맞음.. 반대로 유럽나라들 중에 한국과 몇천달러 차이 안 나는 곳들은 사실상 유로화의 영향을 받고있어서 그렇지.. 한국보다도 더 못하다고 보는게 맞음.. 영국BBC에서 2023년 1월인가?? 여튼 생활인프라 수준을 현재 선국들만 비교해보니 한국이 다른 모든 선진국들보다 무려 3.5배 높게 나옴... 그만큼 it생활 접목과 시민의식 등등 모든게 압도적으로 높았음 이걸 내 유럽지인외국인한테 얘기하니 3.5배가 아니라 한국살아보면 최소10배는 한국이 높다고 함 왜냐고 물으니 " 유럽도 멈춘25년이라고 독일또한 일본과 거의같을 정도로 폐쇄적이고 뭐든 느리고 신문물거부가 독일뿐만 아니라 유럽전체에 퍼져있는 하나의 암덩어리 라고 함 그중에서도 프랑스는 진짜 심각하다고 함 "
인당소득 앵간히 높은 나라도 그 수치를 체감하면서 사는 나라는 잘 없음 독일에서 태어나고 오래 살았고 부모님도 꽤 좋은 직장에 계셨는데 '독일 민생이 한국보다 낫다.'라고 크게 느낀 적 없음 사회 분위기가 한국보다 낫다면 모를까 물론 독일도 요즘은 그 조차도 아닌 것 같더라만
미국,일본,유럽보다 한국이 살기 좋습니다. 일본은 일인당 GNI도 한국보다 낮은데,소득세는 한국과 비슷하나, 지방세가 연소득의 10%를 떼고, 물건사면 소비세를 10%뗍니다.그래서 이것저것 합치면 일본이 한국보다 30%정도 실질소득 이 적습니다. 미국과 유럽은 물가가 비싸서 정말 힘듭니다. 우리는 자영업이 좀 힘들긴 하지만 그런대로 잘사는 편입니다.
한국 경제와 일본 경제의 현실입니다. 국제기관, IMF, OECD, 보도 기관이 발표한 정확한 통계 자료, 정확한 숫자, 정확한 데이터를 이해할 수 있으면 진실이 이해할 수 있다. 1.2023년 한 명당 명목 GDP는 일본 34위(33,950달러) 한국35 정도(33,147달러)입니다. 2.일본의 상장기업의 업적의 상승, 2023년 도쿄 증권거래소의 최상 정도 “프라임 시장” 의 상장기업을 중심으로 하는 1430사의 2024년 3월기의 순이익 합계액이 47조 엔을 돌파해, 과거 최고가 되었다. 3.2024년 일본의 임금 상승률은, 기업의 과거 최고의 영업이익(약 104조 엔)과 주가의 최고치 갱신으로, 기업의 노동자 임금은 전체 평균은 5.17% 상승, 상장기업은 5.28% 상승, 중소기업은 4.66% 상승, 33년만의 높은 노동자 임금의 상승. 4.일본 정부의 재무성이 발표한 법인기업통계 조사(금융과 보험업을 제외한)는, 2024년 4월부터 6월까지의 일본 국내의 기업의 경상이익은, 35조7680억 엔에서 전년 동기 비 13.2% 증가한, 4분기마다의 금액으로서 과거 최고가 되었다. 5.2024년 1월부터 2024년 8월 7일까지의 주가 상승률은, 도쿄 증권거래소는 5.4% 상승, 대만 증권거래소는 19.28% 상승, 한국 증권거래소는 -3.8%, 한국 증권거래소는 마이너스의 주가 상승률입니다(사실입니다) 6.2023년 4월부터 2024년 3월까지의 일본 정부의 세수는 기업의 업적이 상승했으므로, 과거 최고의 72조761억 엔이었습니다, 예정의 세수 금화보다 4조 6,000억 엔 증가했다. 7.2023년의 한국 정부의 세수는, 반도체 기업의 업적 부진과 국내 자산 시장(부동산)의 위축에 의해 법인세와양도 소득세가 급감, 약 56조원의 세수 부족입니다. 한국 정부는 2024년 1월부터 6월까지 법인세의 감소로 103조 원의 세수 부족입니다. 8.도쿄 증권거래소에 상장하는 TOPIX100사(대형주 100 종목)의 2024년 4월부터 6월의 결산은, 매출액은 149조 7,637억 엔(대전년대비 6.4% 증가), 영업이익은 12조 2,315억 엔(대전년대비 10.7% 증가) 9.일본 정부 발표 2024년 4월부터 6월기의(GDP) 속보치로 명목 GDP가 전기대비 1.8% 증가로, 연율 환산하면 7.4% 증가였습니다.실액수로 하면 607조9000억 엔이 되어, 처음으로 600조 엔을 넘었다, 개인소비는 전기대비 +1.0%, 설비 투자는 +0.9%, 수출은 +1.4% 10.한국은행은 2024년 성장률 예상을 2.4%에 하향 수정한, 한국의 2024년 4~6 월기의 GDP는 전기대비 0.2% 감소한 것에 이어 7~9월기에 들어가도 민간 소비 등 내수가 크게 개선되고 있지 않다. 11.한국은행이 발표한 2024년 가계 신용 통계는, 2024년 6월 말까지의 한국의 가계 융자 잔고는 209조엔에서 과거 최고를 갱신했다. 한국의 가계 융자 잔고 209조 엔에서 가계 자산은 670조 엔 로 한다. 일본의 가계 융자 잔고 360조 엔에서 가계 자산은 3,000조 엔입니다. 12.OECD 발표 2022년 Household disposable income(2022년 가처분 소득) 일본은 33,943달러, 한국은 32,683달러 ※OECD 발표, 2023년 한국은 OECD 가맹국의 38 케국에서 최대의 가처분 소득이 감소한 나라입니다. 13.OECD 발표2022년 가처분 소득에서 차지하는 가계 부채의 비율 OECD 가맹국 38 케국에서 1위 노르웨이(246%), 2위 스위스(222%), 6위 한국(203%), 9위 캐나다(187%), 11위 영국(146%), 12위 프랑스(126%), 13위 일본(122%), 18위 미국(101%), 19위 독일(99%), 22위 이탈리아(87%)입니다. ※2023년 한국은 OECD 가맹국의 38 케국에서 최대의 가계 채무의 증가율의 나라입니다 14.OECD 발표로 한국의 노동자의 약 20%는 최저 임금 이하로 일하고 있다(사실입니다) 일본의 노동자가최저 임금 이하로 일하고 있는 것은 2%입니다. 15.한국은 OECD 가맹국의 38 케국에서, 남성과 여성의 임금 격차가 2022년은 31.2%로 최대한 임금 격차가 있는 나라에서 1위가 되었다. 16.한국의 노동자에게의 임금의 미지급 금액은, 2024년에는 과거 최고의 1조 7,845억 원이 되면 예측, 한국의 임금의 미지급인 금액은, 일본의 노동자에게의 임금의 미지급 금액의 약 16배입니다. 17.2022년 OECD 발표, 한국의 대기업 고용(종업원 250명 이상)의 비율은 13.9%로 극단적으로 낮은, G7의 선진국은 미국이 57.7%로 가장 높고, 프랑스가 47.2%, 영국이 46.4%, 일본이 40.9%입니다. 18.한국 정부 발표, 2023년 한국의 자영업자의 개인 폐기자수는 96만 8,000명으로 과거 최고의 폐업자수, 대전년대비 12만 명 증가했다. 19.2023년 일본의 대학 졸업자의 취직율은 98.5%, 2023년 한국의 대학 졸업자의 취직율은 60%에서65%입니다. 20.OECD 발표 2022년의 1세대당 순자산 일본은 세계 4위(144,096달러), 한국은 세계 19위(63,581달러) 21.OECD 발표 2022년 한 명당 개인 금융 자산 일본은 세계 11위(178.945달러), 한국은 세계 20위(119,211달러) 22.한국, 미국, 일본의 국민 순자산의 비율은, 한국은 부동산(64.4%) 금융자산(35.6%), 미국은 부동산(28.5%) 금융자산(71.5%), 일본은 부동산(37%) 금융자산(63%)입니다, 한국 국민의 자산은 부동산이많고, 금융자산의 비율이 적다. 23.한국 국민의 다중 채무자(3사 이상으로부터 빚지고 있다)는 약 500만 명으로, 비율은 한국의 전 인구(0세부터 노인까지)의 약 10%입니다, 변제 연체율은 매년 약 1% 증가하고 있다(사실입니다) 일본국민의 다중 채무자(3사 이상으로부터 빚지고 있다)는 약 120만 명으로, 비율은 일본의 전 인구(0세부터 노인까지)의 약 1%입니다. 24.2023년 한국의 가계 채무는 대GDP 비 93.5%로 OECD 가맹국 38 케국에서 세계 1위의 가계 채무입니다, 일본의 가계 채무는 세계의 가계 채무의 평균의 대GDP 비 64.1%과 같은 수준입니다. 25.OECD 발표, 한국의 최저 기초 연금의 금액은 35,000엔, 일본의 최저 기초 연금의 금액은 68,000엔, 2020년 한국의 고령자의 빈곤율은 40.4%, OECD 가맹국 38 케국의 고령자 빈곤율의 평균은 14.2%입니다, 한국의 고령자의 빈곤율 40.4%는 OECD 가맹국 38 케국 테 1위입니다(사실입니다) 26.한국 정부 발표, 한국의 연금 자금은 2055년에 고갈한다. 일본은 호조인 경제 상황, 기업실적의 상승, 임금의 대폭적인 상승, 일본 정부의 세수의 증가, 물가는 안정된2.8%의 상승입니다. 비참한 한국 경제의 상황, 비참한 기업실적, 비참한 주가, 한국 국민은 고액의가계 부채(가계 부채는 증가 중)로 돈이 없으므로, 국내소비를 할 수 없다(사실입니다) 한국의 전 국민의 약10%의 500만 명이 다중 채무자입니다(사실입니다) 한국 정부는 세수 부족으로 돈이 없는 가난한 한국 정부입니다, 한국의 65세 이상은 빈곤율이 40.4%로OECD 가맹국에서 1위의 빈곤율입니다(모두 사실의 내용입니다) 한국의 공공 인프라의 현상 1.한국 철도 공사(KORAIL)의 경영 상황은, 2018년 영업이익(-987억2, 194만 원) 적자, 2019년 영업이익(-1,446억 446만 원) 적자, 2020년 영업이익(-1조 1,684억 8,159만 원) 적자, 2021년 영업이익(-8,660억 6,308만 원)적자,2022년 영업이익(-4,363억 5,958만 원)적자, 한국 철도 공사(KORAIL)의 보도 발표로는, 한국 철도 공사(KORAIL)는 2023년부터 2025년까지의 3년간에 1조2000억 원을 웃도는 당기순손실을 내는 전망.2023년부터 향후 5년간의 이자 비용만으로 1조8000억 원으로 예상되고 있다.한국 철도 공사(KORAIL)의 경영은 대적자입니다, 한국 철도 공사(KORAIL)의 부채는 한국 정부의 부채입니다.G7의 선진국의 일본, 영국은 40년 이상 전에 국영 철도, 철도 공사를 폐지하고 철도 사업을 민영화했다. 2.한국전력공사의 부채가 사상 처음으로 200조 원을 초과한 것을 알았다.한국전력공사가 지불하는 이자는1일로 70억 원에 오르고 있다. 한국전력공사의 반기 보고서에 따르면, 2023년 6월 말의 연결의 부채 총액은 201조4000억 원에서, 국내상장기업에서 가장 많다.일본은 1946년에 전력 사업을 민영화했다. 3.한국의 공영 사업의 철도 사업, 전력 사업, 가스 사업은 몇 년 후에 고액의 부채로 경영파탄합니다(사실입니다) 고액의 부채는 한국 정부가 세금을 투입, 요금의 대폭적인 가격 인상을 하지 않으면 인프라 설비의 유지가 할 수 없는, 인프라가 정비되지 않은 나라에 외국인 관광객은 가지 않는다(사실입니다) G7의 선진국은 40년부터 70년 이상 전에 철도 사업, 전력 사업, 가스 사업을 민영화한 이유를 모르는 한국인. 4. G7의 선진국은 40년부터 70년 전에 전력 사업, 가스 사업, 철도 사업을 민영화한, 전력 사업, 가스 사업, 철도 사업을 회사는 흑자 경영으로 최신의 에너지 절약 설비에 투자하고 설비를 갱신, 정부에는 고액의 법인세를 지불해, 일본에서 개발한 최첨단의 고속철도, 최첨단의 화력 발전소(CO2 배출을 대폭 삭감했다), 발전용 가스 터빈을 해외에 수출하고 있다. 전력 사업, 가스 사업, 철도 사업을 국영 사업, 공영 사업으로 정부가 실시하는 것은 개발 도상국, 신흥국이 실시하는 사업입니다.
반대로 유럽나라들 중에 한국과 몇천달러 차이 안 나는 곳들은 사실상 유로화의 영향을 받고있어서 그렇지.. 한국보다도 더 못하다고 보는게 맞음.. 영국BBC에서 2023년 1월인가?? 여튼 생활인프라 수준을 현재 선국들만 비교해보니 한국이 다른 모든 선진국들보다 무려 3.5배 높게 나옴... 그만큼 it생활 접목과 시민의식 등등 모든게 압도적으로 높았음 이걸 내 유럽 지인 외국인한테 얘기하니 3.5배가 아니라 한국 살아보면 최 소 10배는 한국이 높다고 함 왜냐고 물으니 " 유럽도 멈춘25년이라고 독일또한 일본과 거의같을 정도로 폐쇄적이고 뭐든 느리고 신문물 거부가 독일뿐만 아니라 유럽전체에 퍼져있는 하나의 암덩어리 라고 함 그 중에서도 프랑스는 진짜 심각하다고 함 "
사실상 현재는 미국독주체제임. 20년 전만해도 1인당gdp만큼은 영국,독일,일본>>>미국이었음. EU,중국이 성장세가 완전히 꺾여서 사실상 미국독주인데 다행히 한국은 당분간은 성장률이 꺾이지 않을듯. 아마 영국,프랑스 정도에서 우리도 저출산등 성장이 꺾일텐데 이민자정책 성공 유무와 통일여부에따라 제2의 전성기가 가능할지 결정될듯.
What exactly do you mean by "everything has been lost in society in general"? What about your country, whining like a child about Japan's past actions that have already been resolved? No matter how much the Japanese economy stagnates, it is still two or three times the size of Korea's😅
It was just a US policy that they had to do it... But you guys who made money from the Vietnam War are the same, aren't you? Let's stop playing the victim.
@@thomas-p6o2e Whether blood was shed or not, it's the same thing, we made money from other countries' wars. Also, can't you see that it says "American policy"? At that time, Japan was only able to literally have enough soldiers to defend itself after the Korean War started, and there was no way they could send troops to other countries. Also, the reason America had Japan help in the Korean War was to revitalize Japan's economy, and from Japan's point of view, it didn't really matter what happened in the Korean War. So if you're going to get mad, get mad at America.
일본에서 실제 월급 200만원 받으면 120만원 정도는 세금이나 뭐나 그런 돈으로 날아감. 한국에 비하면 실제론 엄청 급여입니다. 살면서 돈버시는 분은 전부 알고 계시겠지만요. 한국은 점심시간에 회사 바깥 식당에서 사먹는게 보통이지만 일본은 도시락 직접 싸서 먹거나 편의점에서 싼 음식을 사먹는 일도 꽤 많을 정도입니다. 그 정도로 아끼고 있습니다. 굉장히 빡빡해요. 그리고 얘들이 30년 어쩌고 하는데 30년 전이라고 해봐야 94년, 그때도 실질임금 별 차이 안났습니다. 그땐 우리나라도 꽤 경기가 좋았거든요. 일본인들이 기억하는 스스로의 부유함은 80년대 중후반부터 90년대 중반까지 10년간입니다. 그때 이후로 실질적으로 일본의 일반인들과 한국 일반인들의 월급차는 별로 안났고, 2000년대 초반부터 중국 경제성장때 올라탔던 한국이 아득히 멀리 앞질러갔습니다. 쟤들은 20년이 넘도록 그걸 모르고 헛소리나 하고 있습니다. 1인당 GDP가 의미없다고 말할 쪽은 오히려 한국쪽입니다. 진작에 실질 생활의 질은 추월하고도 남고 있었거든요.
한국 경제와 일본 경제의 현실입니다. 국제기관, IMF, OECD, 보도 기관이 발표한 정확한 통계 자료, 정확한 숫자, 정확한 데이터를 이해할 수 있으면 진실이 이해할 수 있다. 1.2023년 한 명당 명목 GDP는 일본 34위(33,950달러) 한국35 정도(33,147달러)입니다. 2.일본의 상장기업의 업적의 상승, 2023년 도쿄 증권거래소의 최상 정도 “프라임 시장” 의 상장기업을 중심으로 하는 1430사의 2024년 3월기의 순이익 합계액이 47조 엔을 돌파해, 과거 최고가 되었다. 3.2024년 일본의 임금 상승률은, 기업의 과거 최고의 영업이익(약 104조 엔)과 주가의 최고치 갱신으로, 기업의 노동자 임금은 전체 평균은 5.17% 상승, 상장기업은 5.28% 상승, 중소기업은 4.66% 상승, 33년만의 높은 노동자 임금의 상승. 4.일본 정부의 재무성이 발표한 법인기업통계 조사(금융과 보험업을 제외한)는, 2024년 4월부터 6월까지의 일본 국내의 기업의 경상이익은, 35조7680억 엔에서 전년 동기 비 13.2% 증가한, 4분기마다의 금액으로서 과거 최고가 되었다. 5.2024년 1월부터 2024년 8월 7일까지의 주가 상승률은, 도쿄 증권거래소는 5.4% 상승, 대만 증권거래소는 19.28% 상승, 한국 증권거래소는 -3.8%, 한국 증권거래소는 마이너스의 주가 상승률입니다(사실입니다) 6.2023년 4월부터 2024년 3월까지의 일본 정부의 세수는 기업의 업적이 상승했으므로, 과거 최고의 72조761억 엔이었습니다, 예정의 세수 금화보다 4조 6,000억 엔 증가했다. 7.2023년의 한국 정부의 세수는, 반도체 기업의 업적 부진과 국내 자산 시장(부동산)의 위축에 의해 법인세와양도 소득세가 급감, 약 56조원의 세수 부족입니다. 한국 정부는 2024년 1월부터 6월까지 법인세의 감소로 103조 원의 세수 부족입니다. 8.도쿄 증권거래소에 상장하는 TOPIX100사(대형주 100 종목)의 2024년 4월부터 6월의 결산은, 매출액은 149조 7,637억 엔(대전년대비 6.4% 증가), 영업이익은 12조 2,315억 엔(대전년대비 10.7% 증가) 9.일본 정부 발표 2024년 4월부터 6월기의(GDP) 속보치로 명목 GDP가 전기대비 1.8% 증가로, 연율 환산하면 7.4% 증가였습니다.실액수로 하면 607조9000억 엔이 되어, 처음으로 600조 엔을 넘었다, 개인소비는 전기대비 +1.0%, 설비 투자는 +0.9%, 수출은 +1.4% 10.한국은행은 2024년 성장률 예상을 2.4%에 하향 수정한, 한국의 2024년 4~6 월기의 GDP는 전기대비 0.2% 감소한 것에 이어 7~9월기에 들어가도 민간 소비 등 내수가 크게 개선되고 있지 않다. 11.한국은행이 발표한 2024년 가계 신용 통계는, 2024년 6월 말까지의 한국의 가계 융자 잔고는 209조엔에서 과거 최고를 갱신했다. 한국의 가계 융자 잔고 209조 엔에서 가계 자산은 670조 엔 로 한다. 일본의 가계 융자 잔고 360조 엔에서 가계 자산은 3,000조 엔입니다. 12.OECD 발표 2022년 Household disposable income(2022년 가처분 소득) 일본은 33,943달러, 한국은 32,683달러 ※OECD 발표, 2023년 한국은 OECD 가맹국의 38 케국에서 최대의 가처분 소득이 감소한 나라입니다. 13.OECD 발표2022년 가처분 소득에서 차지하는 가계 부채의 비율 OECD 가맹국 38 케국에서 1위 노르웨이(246%), 2위 스위스(222%), 6위 한국(203%), 9위 캐나다(187%), 11위 영국(146%), 12위 프랑스(126%), 13위 일본(122%), 18위 미국(101%), 19위 독일(99%), 22위 이탈리아(87%)입니다. ※2023년 한국은 OECD 가맹국의 38 케국에서 최대의 가계 채무의 증가율의 나라입니다 14.OECD 발표로 한국의 노동자의 약 20%는 최저 임금 이하로 일하고 있다(사실입니다) 일본의 노동자가최저 임금 이하로 일하고 있는 것은 2%입니다. 15.한국은 OECD 가맹국의 38 케국에서, 남성과 여성의 임금 격차가 2022년은 31.2%로 최대한 임금 격차가 있는 나라에서 1위가 되었다. 16.한국의 노동자에게의 임금의 미지급 금액은, 2024년에는 과거 최고의 1조 7,845억 원이 되면 예측, 한국의 임금의 미지급인 금액은, 일본의 노동자에게의 임금의 미지급 금액의 약 16배입니다. 17.2022년 OECD 발표, 한국의 대기업 고용(종업원 250명 이상)의 비율은 13.9%로 극단적으로 낮은, G7의 선진국은 미국이 57.7%로 가장 높고, 프랑스가 47.2%, 영국이 46.4%, 일본이 40.9%입니다. 18.한국 정부 발표, 2023년 한국의 자영업자의 개인 폐기자수는 96만 8,000명으로 과거 최고의 폐업자수, 대전년대비 12만 명 증가했다. 19.2023년 일본의 대학 졸업자의 취직율은 98.5%, 2023년 한국의 대학 졸업자의 취직율은 60%에서65%입니다. 20.OECD 발표 2022년의 1세대당 순자산 일본은 세계 4위(144,096달러), 한국은 세계 19위(63,581달러) 21.OECD 발표 2022년 한 명당 개인 금융 자산 일본은 세계 11위(178.945달러), 한국은 세계 20위(119,211달러) 22.한국, 미국, 일본의 국민 순자산의 비율은, 한국은 부동산(64.4%) 금융자산(35.6%), 미국은 부동산(28.5%) 금융자산(71.5%), 일본은 부동산(37%) 금융자산(63%)입니다, 한국 국민의 자산은 부동산이많고, 금융자산의 비율이 적다. 23.한국 국민의 다중 채무자(3사 이상으로부터 빚지고 있다)는 약 500만 명으로, 비율은 한국의 전 인구(0세부터 노인까지)의 약 10%입니다, 변제 연체율은 매년 약 1% 증가하고 있다(사실입니다) 일본국민의 다중 채무자(3사 이상으로부터 빚지고 있다)는 약 120만 명으로, 비율은 일본의 전 인구(0세부터 노인까지)의 약 1%입니다. 24.2023년 한국의 가계 채무는 대GDP 비 93.5%로 OECD 가맹국 38 케국에서 세계 1위의 가계 채무입니다, 일본의 가계 채무는 세계의 가계 채무의 평균의 대GDP 비 64.1%과 같은 수준입니다. 25.OECD 발표, 한국의 최저 기초 연금의 금액은 35,000엔, 일본의 최저 기초 연금의 금액은 68,000엔, 2020년 한국의 고령자의 빈곤율은 40.4%, OECD 가맹국 38 케국의 고령자 빈곤율의 평균은 14.2%입니다, 한국의 고령자의 빈곤율 40.4%는 OECD 가맹국 38 케국 테 1위입니다(사실입니다) 26.한국 정부 발표, 한국의 연금 자금은 2055년에 고갈한다. 일본은 호조인 경제 상황, 기업실적의 상승, 임금의 대폭적인 상승, 일본 정부의 세수의 증가, 물가는 안정된2.8%의 상승입니다. 비참한 한국 경제의 상황, 비참한 기업실적, 비참한 주가, 한국 국민은 고액의가계 부채(가계 부채는 증가 중)로 돈이 없으므로, 국내소비를 할 수 없다(사실입니다) 한국의 전 국민의 약10%의 500만 명이 다중 채무자입니다(사실입니다) 한국 정부는 세수 부족으로 돈이 없는 가난한 한국 정부입니다, 한국의 65세 이상은 빈곤율이 40.4%로OECD 가맹국에서 1위의 빈곤율입니다(모두 사실의 내용입니다) 한국의 공공 인프라의 현상 1.한국 철도 공사(KORAIL)의 경영 상황은, 2018년 영업이익(-987억2, 194만 원) 적자, 2019년 영업이익(-1,446억 446만 원) 적자, 2020년 영업이익(-1조 1,684억 8,159만 원) 적자, 2021년 영업이익(-8,660억 6,308만 원)적자,2022년 영업이익(-4,363억 5,958만 원)적자, 한국 철도 공사(KORAIL)의 보도 발표로는, 한국 철도 공사(KORAIL)는 2023년부터 2025년까지의 3년간에 1조2000억 원을 웃도는 당기순손실을 내는 전망.2023년부터 향후 5년간의 이자 비용만으로 1조8000억 원으로 예상되고 있다.한국 철도 공사(KORAIL)의 경영은 대적자입니다, 한국 철도 공사(KORAIL)의 부채는 한국 정부의 부채입니다.G7의 선진국의 일본, 영국은 40년 이상 전에 국영 철도, 철도 공사를 폐지하고 철도 사업을 민영화했다. 2.한국전력공사의 부채가 사상 처음으로 200조 원을 초과한 것을 알았다.한국전력공사가 지불하는 이자는1일로 70억 원에 오르고 있다. 한국전력공사의 반기 보고서에 따르면, 2023년 6월 말의 연결의 부채 총액은 201조4000억 원에서, 국내상장기업에서 가장 많다.일본은 1946년에 전력 사업을 민영화했다. 3.한국의 공영 사업의 철도 사업, 전력 사업, 가스 사업은 몇 년 후에 고액의 부채로 경영파탄합니다(사실입니다) 고액의 부채는 한국 정부가 세금을 투입, 요금의 대폭적인 가격 인상을 하지 않으면 인프라 설비의 유지가 할 수 없는, 인프라가 정비되지 않은 나라에 외국인 관광객은 가지 않는다(사실입니다) G7의 선진국은 40년부터 70년 이상 전에 철도 사업, 전력 사업, 가스 사업을 민영화한 이유를 모르는 한국인. 4. G7의 선진국은 40년부터 70년 전에 전력 사업, 가스 사업, 철도 사업을 민영화한, 전력 사업, 가스 사업, 철도 사업을 회사는 흑자 경영으로 최신의 에너지 절약 설비에 투자하고 설비를 갱신, 정부에는 고액의 법인세를 지불해, 일본에서 개발한 최첨단의 고속철도, 최첨단의 화력 발전소(CO2 배출을 대폭 삭감했다), 발전용 가스 터빈을 해외에 수출하고 있다. 전력 사업, 가스 사업, 철도 사업을 국영 사업, 공영 사업으로 정부가 실시하는 것은 개발 도상국, 신흥국이 실시하는 사업입니다.
일본인은 한국 경제와 한국 국민의 생활의 실태를 알고 있습니다. 당신의 일본의 세금의 계산 방법은 실수입니다, 일본은 급여로부터 지불하는 것은 소득세, 시민세, 건강 보험료, 연금 보험료, 고용 보험료, 개호 보험료(45세 이상)로 급여로부터 약 25%에서 30%의 금액을 지불한다. 일본의 한 명당 명목 GDP가 정체되고 있는 것은 달러에 대한 엔 약세의 영향 테스, 일본의 명목 GDP는 자국 통화의(엔) 베이스로는 증가하고 있다. 일본의 명목 GDP는 2022년(561조 엔), 2023년(592조 엔), 2024년 예측(610조 엔) 2024년 일본 경제는, 주가는 최고치 갱신, 기업실적은 상승, 노동자 임금은 5.2% 상승, 정부는 세수의 증가, 외국인 관광객수는 과거 최고의 3,500만 명, 물가 상승률은 2.8%입니다. 일본은 33년 연속으로 대외 순자산액이 세계 1위, 엔 약세의 영향으로 2022년(418조 엔)부터 2023년(471조 엔)의 1년간으로 대외 순자산액이 53조 엔 증가했다.
한겨레 2024년 3월 4일 발표 한국 가계대출 비율 4년째 1위… 정부가 자극 국제금융협회 34개국 부채 보고서 보니 지난해 말 GDP 대비 가계빚 100.1% 한국의 국내총생산(GDP) 대비 가계부채 비율이 4년째 전세계 선진·신흥시장 34개국 중 1위를 기록했다. 지난해 말 기준 100.1%로 1년 전보다 조금 떨어졌으나 여전히 가계부채가 국내총생산을 웃도는 수준이다. 3일 국제금융협회(IIF)가 최근 발표한`세계 부채 보고서'를 보면, 지난해 말 기준 한국의 지디피 대비 가계부채 비율은 100.1%로 34개국(유로존 지역은 단일 통계) 중 가장 높았다. 그다음이 홍콩(93.3%), 타이(91.6%), 영국(78.5%), 미국(72.8%), 말레이시아(68.9%), 일본(64.1%) 순이었다. 한국은 2020년부터 4년째 지디피 대비 가계부채 비율 1위를 나타내고 있다. 한국의 가계부채 비율은 1년 전보다는 소폭 내려가 2022년 말 104.5%에서 4.4%포인트 하락했다. 감소 폭이 영국(-4.6%포인트)에 이어 두번째로 컸다. 고금리로 민간 금융기관들의 가계대출 공급이 줄어든 것이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34개국 중 지디피 대비 가계부채 비율이 100%를 넘는 국가는 여전히 한국이 유일하다. 정부와 한국은행은 지디피 대비 가계부채 비율을 100% 이내로 관리하겠다는 계획이지만,`중장기 목표'라고 밝혀 더 과감한 축소 조정에 나서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특히 우리나라는 가계대출액이 좀처럼 줄어들지 않고 있다. 가계부채엔 신용카드 사용액이나 가계 외 소규모 개인사업자 부채도 포함되는 터라`가계대출'로 좁혀 보면, 지난해 한 해 동안 가계대출 잔액은 18조4천억원 증가했다. 한국은행이 2021년 8월부터 빠르게 기준금리를 올리자 2022년엔 가계대출 잔액이 7조3천억원 줄었으나 지난해 다시 증가세로 돌아섰다. 무엇보다 정부 정책이 가계대출을 자극했다. 지난해 예금취급기관(예금은행+비은행권)에선 가계대출 잔액이 줄어든 반면 정부 정책금융 가계대출은 크게 늘었다. 주택도시기금과 한국주택금융공사가 공급한 주택담보대출만 총 28조8천억원 증가했다. 기업부채도 빠르게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말 기준 한국의 지디피 대비 비금융기업 부채 비율은 125.2%로 홍콩(258.0%), 중국(166.5%), 싱가포르(130.6%)의 뒤를 이어 네번째로 높았다. 1년 전보다 4.2%포인트 높아졌다. 한은은 지난해 말 금융안정보고서에서 “코로나19 이후 비은행권을 중심으로 부동산업과 건설업 대출이 크게 늘어나 기업부채 비율이 주요국 대비 상당히 높은 수준이다. 대내외 충격 발생 시 불안이 확대될 수 있다” 는 우려를 나타냈다. 중앙일보 2024년 8월 25일 발표 한국의 부채 3000조 원 돌파 한국 정부와 가계의 부채 잔고가 처음으로 3,000조 원을 넘었다.경기 부진과 감세 기조로 세수가 줄어들어 국채 발행이 늘어나, 최근 수도권 중심의 부동산 투자에 의해 가계용 대출까지 급증한 영향이다. 한국 기획재정부와 한국은행에 따르면, 2024년 6월 말의 나라의 채무(지방 정부 채무 제외)과 가계 부채 잔고는 맞추고 3,042조 1,000억 원이 되었다.나라와 가계의 부채 잔고가 3,000조 원을 넘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전 4분기의 2,997조 9,000억 원에서 43조 2,000억 원 늘어났지만, 이것은 코로나 재난이 있던 2021년 7-9월기의 63조 4,000억 원 이후로 최대의 증가 폭이다.작년의 명목 GDP2, 401조 원의 127% 수준이 된다. 나라의 채무는 전 4분기보다 30조 4,000억 원 늘어난 1145조 9,000억 원을 기록했다.경기 부진으로 세수 부족이 2년에 걸쳐 계속되는 가운데 상반기에 재정 집중 집행 기조가 계속된 것이 주원인으로 거론된다.4-6월기 말 기준의 누계 총 지출은 371조 9,000억 원에서, 전년 동기 비 20조 3,000억 원 늘어났다.상반기의 신속 집행율 66.2%도 당초 계획의 65%를 웃돌았다. 4-6월기 기준으로 가계 신용은 전 4분기 비 13조 8,000억 원 증가의 1,896조 2,000억 원을 기록했다.역시 과거 최대치이다.최근의 부동산 거래 확대로 주택 담보 대출을 중심으로 부채가 늘어난 영향이다.여기에 고금리 장기화까지 합쳐져 내수 회복 속도는 늦다.통계청에 따르면, 4-6월기의 소매 판매액 지수는 전년 동기 비 2.9% 줄어들었지만, 이것은 금융 위기 당시의 2009년 1-3월기에 기록한 4.5%에서 15년 만의 감소 폭이다.내수 부진이 장기화해 한국은행과 한국 개발 연구원(KDI)과도 올해의 경제성장 전망을 0.1포인트씩 하향 수정했다. 문제는 나라의 부채가 커져 내수를 부양하는 정부의 재정 운용 폭이 점점 더 좁아지고 있는 점이다.작년의 국채, 외환 평형 기금 채권, 주택채 등 나라의 채무의 이자 비용만으로 24조 7,000억 원에 이르렀다.원유가격 급등과 같은 대외 변수에 대한 정부의 대응력이 약해질 수밖에 없다.이 와중에도 감세 기조는 착실히 유지되는 만큼 재정 환경이 점점 더 악화될 우려가 있다. 한양 대학 경제 학부의 교수는 “소자 고령화가 계속되는 인구 구조상, 정부 지출과 나라의 채무가 늘어나는 것은 어쩔 수 없지만, 명확한 세수 확충 노력도 없다는 것이 문제.재정이 스스로의 역할을 할 수 없었을 때는 경제성장 악화로 이어지는 염려가 크다” 라고 말했다. 설상 가상으로 실질적인 입법권을 잡는 거대 야당은 금융완화정책을 계속해서 추진하는 상황이다. “더불어민주당” 은 윤석열 대통령이 이미 한 번 거부권(재의 요구권)를 행사한 “전 국민 25만 원 지원법”(민생 회복 지원금 지급 특별 조치법)에 대한 재의결을 추진하고 있다.최대 17조 원의 재원이 필요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에 비해 정부 여당은 재정 준칙 법제화를 통해 재정 지출을 관리한다는 입장이다.여당 “국민의힘” 의 의원이 14일에 대표 발의한 국가 재정법 개정안은, 정부 예산 편성시에 GDP 비의 관리 재정 수지 비율을 3% 이내로 관리하지만, 나라의 채무 비율이 60%를 초과할 때는 2% 이내로 조정하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연세 대학 경제 학부의 명예 교수는 “아직 나라의 채무 비율이 60%를 넘고 있지 않은 만큼 위험한 수준과는 보지 않다.장기적인 재정 관리는 필요하지만 당면은 내수를 회복시키고 경제 성장률을 인상해 가계용 대출을 줄이는 등의 역할이 한층 더 중요하다” 라고 말했다. 2023년의 한국 정부의 세수는, 반도체 기업의 업적 부진과 국내 자산 시장(부동산)의 위축에 의해 법인세와양도 소득세가 급감, 약 56조원의 세수 부족입니다. 2024년 1월부터 6월까지 법인세의 감소로 103조 원의 세수 부족입니다
체감이 되네요.. 아이러니하게도 경제 성장의 부작용중 하나가 고물가(물가 상승)인데 요즘 농수산물의 가격이 몇 배나 뛰어오르는 걸 보니.. 분명 화폐가치 하락의 고성장 고물가 현상이자 추세가 맞네요! 좋은 쪽이든 나쁜 쪽이든 파이는 점점 커지고 있다는 것! 그게 국민들에게 골고루 돌아가느냐는 또 다른 문제이지요!!
한국 경제와 일본 경제의 현실입니다. 국제기관, IMF, OECD, 보도 기관이 발표한 정확한 통계 자료, 정확한 숫자, 정확한 데이터를 이해할 수 있으면 진실이 이해할 수 있다. 1.2023년 한 명당 명목 GDP는 일본 34위(33,950달러) 한국35 정도(33,147달러)입니다. 2.일본의 상장기업의 업적의 상승, 2023년 도쿄 증권거래소의 최상 정도 “프라임 시장” 의 상장기업을 중심으로 하는 1430사의 2024년 3월기의 순이익 합계액이 47조 엔을 돌파해, 과거 최고가 되었다. 3.2024년 일본의 임금 상승률은, 기업의 과거 최고의 영업이익(약 104조 엔)과 주가의 최고치 갱신으로, 기업의 노동자 임금은 전체 평균은 5.17% 상승, 상장기업은 5.28% 상승, 중소기업은 4.66% 상승, 33년만의 높은 노동자 임금의 상승. 4.일본 정부의 재무성이 발표한 법인기업통계 조사(금융과 보험업을 제외한)는, 2024년 4월부터 6월까지의 일본 국내의 기업의 경상이익은, 35조7680억 엔에서 전년 동기 비 13.2% 증가한, 4분기마다의 금액으로서 과거 최고가 되었다. 5.2024년 1월부터 2024년 8월 7일까지의 주가 상승률은, 도쿄 증권거래소는 5.4% 상승, 대만 증권거래소는 19.28% 상승, 한국 증권거래소는 -3.8%, 한국 증권거래소는 마이너스의 주가 상승률입니다(사실입니다) 6.2023년 4월부터 2024년 3월까지의 일본 정부의 세수는 기업의 업적이 상승했으므로, 과거 최고의 72조761억 엔이었습니다, 예정의 세수 금화보다 4조 6,000억 엔 증가했다. 7.2023년의 한국 정부의 세수는, 반도체 기업의 업적 부진과 국내 자산 시장(부동산)의 위축에 의해 법인세와양도 소득세가 급감, 약 56조원의 세수 부족입니다. 한국 정부는 2024년 1월부터 6월까지 법인세의 감소로 103조 원의 세수 부족입니다. 8.도쿄 증권거래소에 상장하는 TOPIX100사(대형주 100 종목)의 2024년 4월부터 6월의 결산은, 매출액은 149조 7,637억 엔(대전년대비 6.4% 증가), 영업이익은 12조 2,315억 엔(대전년대비 10.7% 증가) 9.일본 정부 발표 2024년 4월부터 6월기의(GDP) 속보치로 명목 GDP가 전기대비 1.8% 증가로, 연율 환산하면 7.4% 증가였습니다.실액수로 하면 607조9000억 엔이 되어, 처음으로 600조 엔을 넘었다, 개인소비는 전기대비 +1.0%, 설비 투자는 +0.9%, 수출은 +1.4% 10.한국은행은 2024년 성장률 예상을 2.4%에 하향 수정한, 한국의 2024년 4~6 월기의 GDP는 전기대비 0.2% 감소한 것에 이어 7~9월기에 들어가도 민간 소비 등 내수가 크게 개선되고 있지 않다. 11.한국은행이 발표한 2024년 가계 신용 통계는, 2024년 6월 말까지의 한국의 가계 융자 잔고는 209조엔에서 과거 최고를 갱신했다. 한국의 가계 융자 잔고 209조 엔에서 가계 자산은 670조 엔 로 한다. 일본의 가계 융자 잔고 360조 엔에서 가계 자산은 3,000조 엔입니다. 12.OECD 발표 2022년 Household disposable income(2022년 가처분 소득) 일본은 33,943달러, 한국은 32,683달러 ※OECD 발표, 2023년 한국은 OECD 가맹국의 38 케국에서 최대의 가처분 소득이 감소한 나라입니다. 13.OECD 발표2022년 가처분 소득에서 차지하는 가계 부채의 비율 OECD 가맹국 38 케국에서 1위 노르웨이(246%), 2위 스위스(222%), 6위 한국(203%), 9위 캐나다(187%), 11위 영국(146%), 12위 프랑스(126%), 13위 일본(122%), 18위 미국(101%), 19위 독일(99%), 22위 이탈리아(87%)입니다. ※2023년 한국은 OECD 가맹국의 38 케국에서 최대의 가계 채무의 증가율의 나라입니다 14.OECD 발표로 한국의 노동자의 약 20%는 최저 임금 이하로 일하고 있다(사실입니다) 일본의 노동자가최저 임금 이하로 일하고 있는 것은 2%입니다. 15.한국은 OECD 가맹국의 38 케국에서, 남성과 여성의 임금 격차가 2022년은 31.2%로 최대한 임금 격차가 있는 나라에서 1위가 되었다. 16.한국의 노동자에게의 임금의 미지급 금액은, 2024년에는 과거 최고의 1조 7,845억 원이 되면 예측, 한국의 임금의 미지급인 금액은, 일본의 노동자에게의 임금의 미지급 금액의 약 16배입니다. 17.2022년 OECD 발표, 한국의 대기업 고용(종업원 250명 이상)의 비율은 13.9%로 극단적으로 낮은, G7의 선진국은 미국이 57.7%로 가장 높고, 프랑스가 47.2%, 영국이 46.4%, 일본이 40.9%입니다. 18.한국 정부 발표, 2023년 한국의 자영업자의 개인 폐기자수는 96만 8,000명으로 과거 최고의 폐업자수, 대전년대비 12만 명 증가했다. 19.2023년 일본의 대학 졸업자의 취직율은 98.5%, 2023년 한국의 대학 졸업자의 취직율은 60%에서65%입니다. 20.OECD 발표 2022년의 1세대당 순자산 일본은 세계 4위(144,096달러), 한국은 세계 19위(63,581달러) 21.OECD 발표 2022년 한 명당 개인 금융 자산 일본은 세계 11위(178.945달러), 한국은 세계 20위(119,211달러) 22.한국, 미국, 일본의 국민 순자산의 비율은, 한국은 부동산(64.4%) 금융자산(35.6%), 미국은 부동산(28.5%) 금융자산(71.5%), 일본은 부동산(37%) 금융자산(63%)입니다, 한국 국민의 자산은 부동산이많고, 금융자산의 비율이 적다. 23.한국 국민의 다중 채무자(3사 이상으로부터 빚지고 있다)는 약 500만 명으로, 비율은 한국의 전 인구(0세부터 노인까지)의 약 10%입니다, 변제 연체율은 매년 약 1% 증가하고 있다(사실입니다) 일본국민의 다중 채무자(3사 이상으로부터 빚지고 있다)는 약 120만 명으로, 비율은 일본의 전 인구(0세부터 노인까지)의 약 1%입니다. 24.2023년 한국의 가계 채무는 대GDP 비 93.5%로 OECD 가맹국 38 케국에서 세계 1위의 가계 채무입니다, 일본의 가계 채무는 세계의 가계 채무의 평균의 대GDP 비 64.1%과 같은 수준입니다. 25.OECD 발표, 한국의 최저 기초 연금의 금액은 35,000엔, 일본의 최저 기초 연금의 금액은 68,000엔, 2020년 한국의 고령자의 빈곤율은 40.4%, OECD 가맹국 38 케국의 고령자 빈곤율의 평균은 14.2%입니다, 한국의 고령자의 빈곤율 40.4%는 OECD 가맹국 38 케국 테 1위입니다(사실입니다) 26.한국 정부 발표, 한국의 연금 자금은 2055년에 고갈한다. 일본은 호조인 경제 상황, 기업실적의 상승, 임금의 대폭적인 상승, 일본 정부의 세수의 증가, 물가는 안정된2.8%의 상승입니다. 비참한 한국 경제의 상황, 비참한 기업실적, 비참한 주가, 한국 국민은 고액의가계 부채(가계 부채는 증가 중)로 돈이 없으므로, 국내소비를 할 수 없다(사실입니다) 한국의 전 국민의 약10%의 500만 명이 다중 채무자입니다(사실입니다) 한국 정부는 세수 부족으로 돈이 없는 가난한 한국 정부입니다, 한국의 65세 이상은 빈곤율이 40.4%로OECD 가맹국에서 1위의 빈곤율입니다(모두 사실의 내용입니다) 한국의 공공 인프라의 현상 1.한국 철도 공사(KORAIL)의 경영 상황은, 2018년 영업이익(-987억2, 194만 원) 적자, 2019년 영업이익(-1,446억 446만 원) 적자, 2020년 영업이익(-1조 1,684억 8,159만 원) 적자, 2021년 영업이익(-8,660억 6,308만 원)적자,2022년 영업이익(-4,363억 5,958만 원)적자, 한국 철도 공사(KORAIL)의 보도 발표로는, 한국 철도 공사(KORAIL)는 2023년부터 2025년까지의 3년간에 1조2000억 원을 웃도는 당기순손실을 내는 전망.2023년부터 향후 5년간의 이자 비용만으로 1조8000억 원으로 예상되고 있다.한국 철도 공사(KORAIL)의 경영은 대적자입니다, 한국 철도 공사(KORAIL)의 부채는 한국 정부의 부채입니다.G7의 선진국의 일본, 영국은 40년 이상 전에 국영 철도, 철도 공사를 폐지하고 철도 사업을 민영화했다. 2.한국전력공사의 부채가 사상 처음으로 200조 원을 초과한 것을 알았다.한국전력공사가 지불하는 이자는1일로 70억 원에 오르고 있다. 한국전력공사의 반기 보고서에 따르면, 2023년 6월 말의 연결의 부채 총액은 201조4000억 원에서, 국내상장기업에서 가장 많다.일본은 1946년에 전력 사업을 민영화했다. 3.한국의 공영 사업의 철도 사업, 전력 사업, 가스 사업은 몇 년 후에 고액의 부채로 경영파탄합니다(사실입니다) 고액의 부채는 한국 정부가 세금을 투입, 요금의 대폭적인 가격 인상을 하지 않으면 인프라 설비의 유지가 할 수 없는, 인프라가 정비되지 않은 나라에 외국인 관광객은 가지 않는다(사실입니다) G7의 선진국은 40년부터 70년 이상 전에 철도 사업, 전력 사업, 가스 사업을 민영화한 이유를 모르는 한국인. 4. G7의 선진국은 40년부터 70년 전에 전력 사업, 가스 사업, 철도 사업을 민영화한, 전력 사업, 가스 사업, 철도 사업을 회사는 흑자 경영으로 최신의 에너지 절약 설비에 투자하고 설비를 갱신, 정부에는 고액의 법인세를 지불해, 일본에서 개발한 최첨단의 고속철도, 최첨단의 화력 발전소(CO2 배출을 대폭 삭감했다), 발전용 가스 터빈을 해외에 수출하고 있다. 전력 사업, 가스 사업, 철도 사업을 국영 사업, 공영 사업으로 정부가 실시하는 것은 개발 도상국, 신흥국이 실시하는 사업입니다.
한겨레 2024년 3월 4일 발표 한국 가계대출 비율 4년째 1위… 정부가 자극 국제금융협회 34개국 부채 보고서 보니 지난해 말 GDP 대비 가계빚 100.1% 한국의 국내총생산(GDP) 대비 가계부채 비율이 4년째 전세계 선진·신흥시장 34개국 중 1위를 기록했다. 지난해 말 기준 100.1%로 1년 전보다 조금 떨어졌으나 여전히 가계부채가 국내총생산을 웃도는 수준이다. 3일 국제금융협회(IIF)가 최근 발표한`세계 부채 보고서'를 보면, 지난해 말 기준 한국의 지디피 대비 가계부채 비율은 100.1%로 34개국(유로존 지역은 단일 통계) 중 가장 높았다. 그다음이 홍콩(93.3%), 타이(91.6%), 영국(78.5%), 미국(72.8%), 말레이시아(68.9%), 일본(64.1%) 순이었다. 한국은 2020년부터 4년째 지디피 대비 가계부채 비율 1위를 나타내고 있다. 한국의 가계부채 비율은 1년 전보다는 소폭 내려가 2022년 말 104.5%에서 4.4%포인트 하락했다. 감소 폭이 영국(-4.6%포인트)에 이어 두번째로 컸다. 고금리로 민간 금융기관들의 가계대출 공급이 줄어든 것이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34개국 중 지디피 대비 가계부채 비율이 100%를 넘는 국가는 여전히 한국이 유일하다. 정부와 한국은행은 지디피 대비 가계부채 비율을 100% 이내로 관리하겠다는 계획이지만,`중장기 목표'라고 밝혀 더 과감한 축소 조정에 나서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특히 우리나라는 가계대출액이 좀처럼 줄어들지 않고 있다. 가계부채엔 신용카드 사용액이나 가계 외 소규모 개인사업자 부채도 포함되는 터라`가계대출'로 좁혀 보면, 지난해 한 해 동안 가계대출 잔액은 18조4천억원 증가했다. 한국은행이 2021년 8월부터 빠르게 기준금리를 올리자 2022년엔 가계대출 잔액이 7조3천억원 줄었으나 지난해 다시 증가세로 돌아섰다. 무엇보다 정부 정책이 가계대출을 자극했다. 지난해 예금취급기관(예금은행+비은행권)에선 가계대출 잔액이 줄어든 반면 정부 정책금융 가계대출은 크게 늘었다. 주택도시기금과 한국주택금융공사가 공급한 주택담보대출만 총 28조8천억원 증가했다. 기업부채도 빠르게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말 기준 한국의 지디피 대비 비금융기업 부채 비율은 125.2%로 홍콩(258.0%), 중국(166.5%), 싱가포르(130.6%)의 뒤를 이어 네번째로 높았다. 1년 전보다 4.2%포인트 높아졌다. 한은은 지난해 말 금융안정보고서에서 “코로나19 이후 비은행권을 중심으로 부동산업과 건설업 대출이 크게 늘어나 기업부채 비율이 주요국 대비 상당히 높은 수준이다. 대내외 충격 발생 시 불안이 확대될 수 있다” 는 우려를 나타냈다. 중앙일보 2024년 8월 25일 발표 한국의 부채 3000조 원 돌파 한국 정부와 가계의 부채 잔고가 처음으로 3,000조 원을 넘었다.경기 부진과 감세 기조로 세수가 줄어들어 국채 발행이 늘어나, 최근 수도권 중심의 부동산 투자에 의해 가계용 대출까지 급증한 영향이다. 한국 기획재정부와 한국은행에 따르면, 2024년 6월 말의 나라의 채무(지방 정부 채무 제외)과 가계 부채 잔고는 맞추고 3,042조 1,000억 원이 되었다.나라와 가계의 부채 잔고가 3,000조 원을 넘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전 4분기의 2,997조 9,000억 원에서 43조 2,000억 원 늘어났지만, 이것은 코로나 재난이 있던 2021년 7-9월기의 63조 4,000억 원 이후로 최대의 증가 폭이다.작년의 명목 GDP2, 401조 원의 127% 수준이 된다. 나라의 채무는 전 4분기보다 30조 4,000억 원 늘어난 1145조 9,000억 원을 기록했다.경기 부진으로 세수 부족이 2년에 걸쳐 계속되는 가운데 상반기에 재정 집중 집행 기조가 계속된 것이 주원인으로 거론된다.4-6월기 말 기준의 누계 총 지출은 371조 9,000억 원에서, 전년 동기 비 20조 3,000억 원 늘어났다.상반기의 신속 집행율 66.2%도 당초 계획의 65%를 웃돌았다. 4-6월기 기준으로 가계 신용은 전 4분기 비 13조 8,000억 원 증가의 1,896조 2,000억 원을 기록했다.역시 과거 최대치이다.최근의 부동산 거래 확대로 주택 담보 대출을 중심으로 부채가 늘어난 영향이다.여기에 고금리 장기화까지 합쳐져 내수 회복 속도는 늦다.통계청에 따르면, 4-6월기의 소매 판매액 지수는 전년 동기 비 2.9% 줄어들었지만, 이것은 금융 위기 당시의 2009년 1-3월기에 기록한 4.5%에서 15년 만의 감소 폭이다.내수 부진이 장기화해 한국은행과 한국 개발 연구원(KDI)과도 올해의 경제성장 전망을 0.1포인트씩 하향 수정했다. 문제는 나라의 부채가 커져 내수를 부양하는 정부의 재정 운용 폭이 점점 더 좁아지고 있는 점이다.작년의 국채, 외환 평형 기금 채권, 주택채 등 나라의 채무의 이자 비용만으로 24조 7,000억 원에 이르렀다.원유가격 급등과 같은 대외 변수에 대한 정부의 대응력이 약해질 수밖에 없다.이 와중에도 감세 기조는 착실히 유지되는 만큼 재정 환경이 점점 더 악화될 우려가 있다. 한양 대학 경제 학부의 교수는 “소자 고령화가 계속되는 인구 구조상, 정부 지출과 나라의 채무가 늘어나는 것은 어쩔 수 없지만, 명확한 세수 확충 노력도 없다는 것이 문제.재정이 스스로의 역할을 할 수 없었을 때는 경제성장 악화로 이어지는 염려가 크다” 라고 말했다. 설상 가상으로 실질적인 입법권을 잡는 거대 야당은 금융완화정책을 계속해서 추진하는 상황이다. “더불어민주당” 은 윤석열 대통령이 이미 한 번 거부권(재의 요구권)를 행사한 “전 국민 25만 원 지원법”(민생 회복 지원금 지급 특별 조치법)에 대한 재의결을 추진하고 있다.최대 17조 원의 재원이 필요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에 비해 정부 여당은 재정 준칙 법제화를 통해 재정 지출을 관리한다는 입장이다.여당 “국민의힘” 의 의원이 14일에 대표 발의한 국가 재정법 개정안은, 정부 예산 편성시에 GDP 비의 관리 재정 수지 비율을 3% 이내로 관리하지만, 나라의 채무 비율이 60%를 초과할 때는 2% 이내로 조정하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연세 대학 경제 학부의 명예 교수는 “아직 나라의 채무 비율이 60%를 넘고 있지 않은 만큼 위험한 수준과는 보지 않다.장기적인 재정 관리는 필요하지만 당면은 내수를 회복시키고 경제 성장률을 인상해 가계용 대출을 줄이는 등의 역할이 한층 더 중요하다” 라고 말했다. 2023년의 한국 정부의 세수는, 반도체 기업의 업적 부진과 국내 자산 시장(부동산)의 위축에 의해 법인세와양도 소득세가 급감, 약 56조원의 세수 부족입니다. 2024년 1월부터 6월까지 법인세의 감소로 103조 원의 세수 부족입니다
사실 이건 한국이 대단한거보다 일본이 내려온게 더 큼.. 지금 한국의 gdp가 3만6천 달러라는데.. 전성기 일본의 gdp는 이보다 훨씬 높은 4만2천달러 이상이었음.. 즉 일본의 전성기 기준으로 따지면 일본은 지금 현재의 한국보다 인구는 두배인데 경제력은 4배인 나라 였음.. 그만큼 강력한 나라 였는데 매년 규모가 줄어 들면서 평범하게 조금씩 성장을 이어온 한국이 따라 잡을 정도로 주저 앉은거.. 신기한건 이쯤 되면 국민들이 국가 정치에 엄청난 비난을 퍼부어도 이상하지 않은데 이러한 몰락의 시초격인 정치집단을 그때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밀어주고 있다는거.. 우리나라로 따지면 윤석열이 낮은 지지율임에도 불구하고 다음 선거와 다다음 선거에도 연임으로 수십년간 정권을 유지하는 수준의 기이한 현상임
원래 우물안 개구리들이 엄살 떨며 징징거리는거지. 최소한 현시대를 살고 잇는 청년들은 전세계에서 거의 최고로 풍요로운 삶을 누리고 잇을거다. 너무 살기 편하니까 주변이랑 비교하면서 징징거리고 우울해할 줄만 알지. 우울증은 정말 생존위기이면 오지 않는다. 방구석에서 남들과 비교하면서 열등감이 심해지면서 오는거지. 당장 쿠팡이나 배달 노가다만 해도 쓸거 다쓰고도 꽤나 모을 수 잇는 나라가 한국이다. 저소득자면 세금을 전혀 떼지않고 근로장려금이니 청년지원이니 오히려 돈을 더 주고 아주 저리로 전세대출이나 월세지원 같은걸 해주는 나라에서도 불평이면 스스로를 탓해야지. 간혹 다른 나라가서 행복하다는 애들 보면 그나라에선 한국에선 하지도 않을 일을 하고 주류사회엔 절대 끼지 못하면서 살면서 그나라에선 아예 외부인이니까 비교대상도 없으니 스스로가 그런것에서 해방된 느낌을 받는거지. 내가 아는 놈이 그럼 한국에선 쪽팔려서 뭐 어디 취업 어떻게 하냐 거기서 얼마나 준다고 이러던 놈이 갑자기 호주간다더니 호주에선 잠도 못자면서 공장이나 농장같은데서 부려먹혀도 여기서는 비교같은거도 안하고 직업귀천도 없어서 좋다 어쩌구 하는데 영어도 거의 못하는 놈이 그런걸 어케 알아 하루종일 일만 하는놈이 그냥 스스로의 열등의식에서 도피한 느낌인거 뿐이지
유튜브니 언론들이 죄 살기 힘들다하는데 외국에서 들으면 놀람. 성장률은 물론 물가도, 임금수준도 경상수지도 OECD에서 최고수준임. 대량실업도 없고 디플레이션 우려할만큼 소비부진도 없음. 인스타 보고 다른 이 사는거엔 환장하면서 어려운 경제수치는 나몰라라하고 그냥 선동됨..
자만하면 안됨 버블터질때 주식이랑 부동산에서 돈빼서 80대 90대 노인들 꽁쳐둔 현금만 3경 (2024년 추정) 진짜 어디서 들어보지도 못한 개미친 말도안되는 금액 금고에 있는 돈뿐일까 자국에 투자안하고 외국에 회사 부동산 투자한돈이 개씹미친수준으로 많음 한국은 일본이랑 더 차이를 내야하고 지금 기득권 중장년층 돈 다 몰수해야함
웃고있을때가 아니긴 합니다 한국도 마지막 쥐어 짜내기에요 원화가치는 계속 내려가고있고(엔이 더 내려갈뿐,,) 삼성 기술 다 따라잡혔고 미래 먹거리가 불투명한 상태에 우리나라도 이제 노인인구가 기하급수적으로 올라가는데 아래는 저출산이라 일본의 잃어버린 30년 이제 스타트입니다.. 지금일본은 최저점에 있고 한국은 고점부근에 있다는걸 기억하시길 지금 월급받으면 최대한 모아서 비트코인,금,달러자산에 투자하십쇼 마지막으로 부를 모을수있는 시간 10년 남았습니다 그 이후엔 번돈의 대부분을 세금으로 뜯기게 될것입니다
한국 경제와 일본 경제의 현실입니다. 국제기관, IMF, OECD, 보도 기관이 발표한 정확한 통계 자료, 정확한 숫자, 정확한 데이터를 이해할 수 있으면 진실이 이해할 수 있다. 1.2023년 한 명당 명목 GDP는 일본 34위(33,950달러) 한국35 정도(33,147달러)입니다. 2.일본의 상장기업의 업적의 상승, 2023년 도쿄 증권거래소의 최상 정도 “프라임 시장” 의 상장기업을 중심으로 하는 1430사의 2024년 3월기의 순이익 합계액이 47조 엔을 돌파해, 과거 최고가 되었다. 3.2024년 일본의 임금 상승률은, 기업의 과거 최고의 영업이익(약 104조 엔)과 주가의 최고치 갱신으로, 기업의 노동자 임금은 전체 평균은 5.17% 상승, 상장기업은 5.28% 상승, 중소기업은 4.66% 상승, 33년만의 높은 노동자 임금의 상승. 4.일본 정부의 재무성이 발표한 법인기업통계 조사(금융과 보험업을 제외한)는, 2024년 4월부터 6월까지의 일본 국내의 기업의 경상이익은, 35조7680억 엔에서 전년 동기 비 13.2% 증가한, 4분기마다의 금액으로서 과거 최고가 되었다. 5.2024년 1월부터 2024년 8월 7일까지의 주가 상승률은, 도쿄 증권거래소는 5.4% 상승, 대만 증권거래소는 19.28% 상승, 한국 증권거래소는 -3.8%, 한국 증권거래소는 마이너스의 주가 상승률입니다(사실입니다) 6.2023년 4월부터 2024년 3월까지의 일본 정부의 세수는 기업의 업적이 상승했으므로, 과거 최고의 72조761억 엔이었습니다, 예정의 세수 금화보다 4조 6,000억 엔 증가했다. 7.2023년의 한국 정부의 세수는, 반도체 기업의 업적 부진과 국내 자산 시장(부동산)의 위축에 의해 법인세와양도 소득세가 급감, 약 56조원의 세수 부족입니다. 한국 정부는 2024년 1월부터 6월까지 법인세의 감소로 103조 원의 세수 부족입니다. 8.도쿄 증권거래소에 상장하는 TOPIX100사(대형주 100 종목)의 2024년 4월부터 6월의 결산은, 매출액은 149조 7,637억 엔(대전년대비 6.4% 증가), 영업이익은 12조 2,315억 엔(대전년대비 10.7% 증가) 9.일본 정부 발표 2024년 4월부터 6월기의(GDP) 속보치로 명목 GDP가 전기대비 1.8% 증가로, 연율 환산하면 7.4% 증가였습니다.실액수로 하면 607조9000억 엔이 되어, 처음으로 600조 엔을 넘었다, 개인소비는 전기대비 +1.0%, 설비 투자는 +0.9%, 수출은 +1.4% 10.한국은행은 2024년 성장률 예상을 2.4%에 하향 수정한, 한국의 2024년 4~6 월기의 GDP는 전기대비 0.2% 감소한 것에 이어 7~9월기에 들어가도 민간 소비 등 내수가 크게 개선되고 있지 않다. 11.한국은행이 발표한 2024년 가계 신용 통계는, 2024년 6월 말까지의 한국의 가계 융자 잔고는 209조엔에서 과거 최고를 갱신했다. 한국의 가계 융자 잔고 209조 엔에서 가계 자산은 670조 엔 로 한다. 일본의 가계 융자 잔고 360조 엔에서 가계 자산은 3,000조 엔입니다. 12.OECD 발표 2022년 Household disposable income(2022년 가처분 소득) 일본은 33,943달러, 한국은 32,683달러 ※OECD 발표, 2023년 한국은 OECD 가맹국의 38 케국에서 최대의 가처분 소득이 감소한 나라입니다. 13.OECD 발표2022년 가처분 소득에서 차지하는 가계 부채의 비율 OECD 가맹국 38 케국에서 1위 노르웨이(246%), 2위 스위스(222%), 6위 한국(203%), 9위 캐나다(187%), 11위 영국(146%), 12위 프랑스(126%), 13위 일본(122%), 18위 미국(101%), 19위 독일(99%), 22위 이탈리아(87%)입니다. ※2023년 한국은 OECD 가맹국의 38 케국에서 최대의 가계 채무의 증가율의 나라입니다 14.OECD 발표로 한국의 노동자의 약 20%는 최저 임금 이하로 일하고 있다(사실입니다) 일본의 노동자가최저 임금 이하로 일하고 있는 것은 2%입니다. 15.한국은 OECD 가맹국의 38 케국에서, 남성과 여성의 임금 격차가 2022년은 31.2%로 최대한 임금 격차가 있는 나라에서 1위가 되었다. 16.한국의 노동자에게의 임금의 미지급 금액은, 2024년에는 과거 최고의 1조 7,845억 원이 되면 예측, 한국의 임금의 미지급인 금액은, 일본의 노동자에게의 임금의 미지급 금액의 약 16배입니다. 17.2022년 OECD 발표, 한국의 대기업 고용(종업원 250명 이상)의 비율은 13.9%로 극단적으로 낮은, G7의 선진국은 미국이 57.7%로 가장 높고, 프랑스가 47.2%, 영국이 46.4%, 일본이 40.9%입니다. 18.한국 정부 발표, 2023년 한국의 자영업자의 개인 폐기자수는 96만 8,000명으로 과거 최고의 폐업자수, 대전년대비 12만 명 증가했다. 19.2023년 일본의 대학 졸업자의 취직율은 98.5%, 2023년 한국의 대학 졸업자의 취직율은 60%에서65%입니다. 20.OECD 발표 2022년의 1세대당 순자산 일본은 세계 4위(144,096달러), 한국은 세계 19위(63,581달러) 21.OECD 발표 2022년 한 명당 개인 금융 자산 일본은 세계 11위(178.945달러), 한국은 세계 20위(119,211달러) 22.한국, 미국, 일본의 국민 순자산의 비율은, 한국은 부동산(64.4%) 금융자산(35.6%), 미국은 부동산(28.5%) 금융자산(71.5%), 일본은 부동산(37%) 금융자산(63%)입니다, 한국 국민의 자산은 부동산이많고, 금융자산의 비율이 적다. 23.한국 국민의 다중 채무자(3사 이상으로부터 빚지고 있다)는 약 500만 명으로, 비율은 한국의 전 인구(0세부터 노인까지)의 약 10%입니다, 변제 연체율은 매년 약 1% 증가하고 있다(사실입니다) 일본국민의 다중 채무자(3사 이상으로부터 빚지고 있다)는 약 120만 명으로, 비율은 일본의 전 인구(0세부터 노인까지)의 약 1%입니다. 24.2023년 한국의 가계 채무는 대GDP 비 93.5%로 OECD 가맹국 38 케국에서 세계 1위의 가계 채무입니다, 일본의 가계 채무는 세계의 가계 채무의 평균의 대GDP 비 64.1%과 같은 수준입니다. 25.OECD 발표, 한국의 최저 기초 연금의 금액은 35,000엔, 일본의 최저 기초 연금의 금액은 68,000엔, 2020년 한국의 고령자의 빈곤율은 40.4%, OECD 가맹국 38 케국의 고령자 빈곤율의 평균은 14.2%입니다, 한국의 고령자의 빈곤율 40.4%는 OECD 가맹국 38 케국 테 1위입니다(사실입니다) 26.한국 정부 발표, 한국의 연금 자금은 2055년에 고갈한다. 일본은 호조인 경제 상황, 기업실적의 상승, 임금의 대폭적인 상승, 일본 정부의 세수의 증가, 물가는 안정된2.8%의 상승입니다. 비참한 한국 경제의 상황, 비참한 기업실적, 비참한 주가, 한국 국민은 고액의가계 부채(가계 부채는 증가 중)로 돈이 없으므로, 국내소비를 할 수 없다(사실입니다) 한국의 전 국민의 약10%의 500만 명이 다중 채무자입니다(사실입니다) 한국 정부는 세수 부족으로 돈이 없는 가난한 한국 정부입니다, 한국의 65세 이상은 빈곤율이 40.4%로OECD 가맹국에서 1위의 빈곤율입니다(모두 사실의 내용입니다) 한국의 공공 인프라의 현상 1.한국 철도 공사(KORAIL)의 경영 상황은, 2018년 영업이익(-987억2, 194만 원) 적자, 2019년 영업이익(-1,446억 446만 원) 적자, 2020년 영업이익(-1조 1,684억 8,159만 원) 적자, 2021년 영업이익(-8,660억 6,308만 원)적자,2022년 영업이익(-4,363억 5,958만 원)적자, 한국 철도 공사(KORAIL)의 보도 발표로는, 한국 철도 공사(KORAIL)는 2023년부터 2025년까지의 3년간에 1조2000억 원을 웃도는 당기순손실을 내는 전망.2023년부터 향후 5년간의 이자 비용만으로 1조8000억 원으로 예상되고 있다.한국 철도 공사(KORAIL)의 경영은 대적자입니다, 한국 철도 공사(KORAIL)의 부채는 한국 정부의 부채입니다.G7의 선진국의 일본, 영국은 40년 이상 전에 국영 철도, 철도 공사를 폐지하고 철도 사업을 민영화했다. 2.한국전력공사의 부채가 사상 처음으로 200조 원을 초과한 것을 알았다.한국전력공사가 지불하는 이자는1일로 70억 원에 오르고 있다. 한국전력공사의 반기 보고서에 따르면, 2023년 6월 말의 연결의 부채 총액은 201조4000억 원에서, 국내상장기업에서 가장 많다.일본은 1946년에 전력 사업을 민영화했다. 3.한국의 공영 사업의 철도 사업, 전력 사업, 가스 사업은 몇 년 후에 고액의 부채로 경영파탄합니다(사실입니다) 고액의 부채는 한국 정부가 세금을 투입, 요금의 대폭적인 가격 인상을 하지 않으면 인프라 설비의 유지가 할 수 없는, 인프라가 정비되지 않은 나라에 외국인 관광객은 가지 않는다(사실입니다) G7의 선진국은 40년부터 70년 이상 전에 철도 사업, 전력 사업, 가스 사업을 민영화한 이유를 모르는 한국인. 4. G7의 선진국은 40년부터 70년 전에 전력 사업, 가스 사업, 철도 사업을 민영화한, 전력 사업, 가스 사업, 철도 사업을 회사는 흑자 경영으로 최신의 에너지 절약 설비에 투자하고 설비를 갱신, 정부에는 고액의 법인세를 지불해, 일본에서 개발한 최첨단의 고속철도, 최첨단의 화력 발전소(CO2 배출을 대폭 삭감했다), 발전용 가스 터빈을 해외에 수출하고 있다. 전력 사업, 가스 사업, 철도 사업을 국영 사업, 공영 사업으로 정부가 실시하는 것은 개발 도상국, 신흥국이 실시하는 사업입니다.
저는 한국청년들의 탈출욕을 긍정적으로 해석합니다. 나도 청년일때는 그랬지만 불행히도 이루지는 못했습니다. 저는 한국청년들의 탈출욕은 곧 한국의 힘이라고 정의 합니다. 인간의 3대 욕망(욕구가 아님)이 식욕,성욕,명예욕이라면 한국인에게는 탈출이라는 또하나의 욕망을 추가해 4대 욕망이라고 해야 합니다. 결코 안착하지 않고 탈출하려는 한국의 청년들이 있음에 한국은 이라는 무한궤도에 올라탈겁니다. 옆나라 일본과 비교하면 감히 제가 내린 정의가 과장이 아님을 느끼실겁니다. 탈출욕이 왕성한 청년들에게 파이팅을 외치겠습니다.
일본의 올해의 GDP가 줄어든 원인이 올해에는 많은 자연재해도 한 몫했지요.^^ 우리나라가 21년에 3만7천불이었는데 22년에는 줄었었네요. 그나마 다행히 올해에 3만6천으로 복귀하고 내년에는 4만달러를 돌파한다니 기대해 봐야 겠네요. 일본은 달러환산 GDP가 줄어들면, 해외여행가는데 좀 경제적으로 힘들겠네요.
일본 역대 GDP 검색해 보면 알겠지만, 일본은 한 때 4만불인가 5만불까지 한 적이 있음. 자본주의에서 물가는 원래 완만하게 올라가는 거라서 평타를 쳐도 (그것도 쉽지 않지만) GDP는 살짝 올라가야 하는 게 정상임. 한국이 잘한 게 아니라, 일본이 가난해진 것임. 그것도 펀더멘탈이라고 보단 엔화 약세 때문이라서, 더 두고 봐야 함.
사실 일본의 감정이 이상했던거지. 보통 신흥 강국이 세를 과시하면 기존 강국들이 돈 빌려줄까? 우리 합작사업 해볼래?라는 식으로 오히려 좋아하면서 숟가락 얹으려고 하는데...오히려 원한을 갖고 분하다느니 졌다느니 반감만 가진다는게....청산돼야할 구세력이 오히려 권력을 쥐고 역사왜곡으로 후대를 세뇌해서인가???
![Felix "Unfair" | [Stray Kids : SKZ-PLAYER]](http://i.ytimg.com/vi/Oswujxm2Ag0/mqdefault.jpg)
더 열심히 일해서 1인당 gdp를 올려야겠습니다.
GDP가 개인이 죽도록 일하믄 올라 간다구 생각하는걸 보니 박정희때 세뇌된 틀니층이구나^^
이런댓 좋음요ㅎ
근데사실 원화만 정상화되도 국민소득은 5만달런데......사실 ppp기준으로만 보면 한국이 10년전부터 일본을 추월했음 한국은 62000달러로 영국 이탈리아 프랑스보다 높음. 일본은 40000달러로 폴란드보다도 낮고
@@Maojinping-wg3gw 윤석열이 똥볼차는 바람에 어쩔수 없음...다음 미국 대통령이 트럼프일 확률이 높은데 벌써부터 깜깜함...
출산율 감소로 자연스럽게 상승됩니다
사실 원화 가치를 절상하면 한국은 이미 40,000달러대임. 물가도 안정될테고... 근데 그러면 수출 경쟁력이 낮아지기 때문에 계속 달러당 1350원대 이상이라, 내수 경제가 너무 안 좋은 상황임. 1인당 총생산 수치를 그대로 체감하기는 어려운듯
맞음.. 반대로 유럽나라들 중에 한국과 몇천달러 차이 안 나는 곳들은 사실상 유로화의 영향을 받고있어서 그렇지.. 한국보다도 더 못하다고 보는게 맞음.. 영국BBC에서 2023년 1월인가?? 여튼 생활인프라 수준을 현재 선국들만 비교해보니 한국이 다른 모든 선진국들보다 무려 3.5배 높게 나옴... 그만큼 it생활 접목과 시민의식 등등 모든게 압도적으로 높았음 이걸 내 유럽지인외국인한테 얘기하니 3.5배가 아니라 한국살아보면 최소10배는 한국이 높다고 함 왜냐고 물으니 " 유럽도 멈춘25년이라고 독일또한 일본과 거의같을 정도로 폐쇄적이고 뭐든 느리고 신문물거부가 독일뿐만 아니라 유럽전체에 퍼져있는 하나의 암덩어리 라고 함 그중에서도 프랑스는 진짜 심각하다고 함 "
이런것은 의미없음,,, 실질적으로 다가와야지
코로나때 정부에서 중소상인들에게 지원한것은
쬐끄만한 지원금과 은행대출완화,,, 일본은
그냥 식당에게 월 2천만원 무상지원(대출아님)
의심나는 사람은 코로나 일본 2천만원을 유튜브
검색란에 검색해보면 나옴
인당소득 앵간히 높은 나라도 그 수치를 체감하면서 사는 나라는 잘 없음
독일에서 태어나고 오래 살았고 부모님도 꽤 좋은 직장에 계셨는데 '독일 민생이 한국보다 낫다.'라고 크게 느낀 적 없음
사회 분위기가 한국보다 낫다면 모를까
물론 독일도 요즘은 그 조차도 아닌 것 같더라만
대통령이 윤석두임 현재
실제로 중소기업 일본 월급 명세서 보고 놀랐다. 왜 일본서민들이 요즘 돈을 아끼면서 사는지 알겠더라. 더군다나 월급 동결이 10년째인 곳도 있고. 한국은 1년만 동결되도 난리나는데.
평균급여도 쪽국을 앞질럿다
몆달전 일본에 사는한국인 얘긴데 일본에서 중소기업에 6-7년차 다니고잇는데 세금떼고 180만원 받는다는말 듣고 놀랫다 우리나라 최저임금받고 잇다니.
한 사오년전에 그런애들이 많다고 ㅜ 했음.
100년넘게 1인당 일본한데지고 겨우 한번 넘은걸로 일본보다 잘산데 ㅋ멍청하네 차이도없구만 도쿄만해도1인당76000달러인데 ㅋ
평균급여는 한국이 앞서지만 일본은 정년65세까지 거의 잘리지 않고 재직합니다. 그리고 퇴직후에 받은 연금이 많아요. 그래서 평생동안 받는 생애소득은 아직 일본이 높아요. 자만하지 맙시다.
@@susu-iw2fl그말이 사실이라면 더 참담한거임. 누가 더 ㅁㅊ한지 잘 생각해보셈
한국 편돌이가 더 많이 받을 듯....
더욱 심각한 것은 일본 통계가 버블이라는 것....
사회주의 국가가 가는 길은 정해져 있음...
우리나라도 심각함 빚도 기업도
일본이 무슨 사회주의냐? 봉건주의지. 걔네들 정치인들 다 세습하는 거 몰라?
실제로는 우리나라 상황 안좋은거 맞음. 이번해에 일본에 다시 역전당함. 일본따라잡은건 20년동안 경제성장률 일본보다 더 높았던 전정권들 힘이고 경제성장률이 작년에 일본에 20년만에 최초로 역전당해서 1인당 gdp 다시 일본에 따라잡히고 있고 윤석열은 망치고 있는중임
@@jini-f8g 다 거기서 거기 아닌가...버블은 어느나라나 다 있음.
깔 것도 없고 띄울 것도 없고,,그냥 머,,,음 비슷하다고 나는 봄.
실질적인 삶의 질과 편리성. 그건 한국이 단연 부인할 수 없는 진실 !!!!!
언어를 보면 알죠; 일본은 우리에게 한글을 강요했지만 실패
중공은 한자에 자부감을 느끼면서도 실제 키 변환input 하면서 입력하느라 개고생
이젠 일본/극소수 중공인들이 스스로 한국어와 K팝을 즐김 (스스로 학습이 무서운 것 ㅋ^^)
미국,일본,유럽보다 한국이 살기 좋습니다. 일본은 일인당 GNI도 한국보다 낮은데,소득세는 한국과 비슷하나, 지방세가 연소득의 10%를 떼고, 물건사면 소비세를 10%뗍니다.그래서
이것저것 합치면 일본이 한국보다 30%정도 실질소득 이 적습니다. 미국과 유럽은 물가가 비싸서 정말 힘듭니다. 우리는 자영업이 좀 힘들긴 하지만 그런대로 잘사는 편입니다.
유럽보다 살기 좋은 건 인정
일본은 내가 안 살아봐서 모르겠고 미국보다는 글쎄?
한국 경제와 일본 경제의 현실입니다.
국제기관, IMF, OECD, 보도 기관이 발표한 정확한 통계 자료, 정확한 숫자, 정확한 데이터를 이해할 수 있으면 진실이 이해할 수 있다.
1.2023년 한 명당 명목 GDP는 일본 34위(33,950달러) 한국35 정도(33,147달러)입니다.
2.일본의 상장기업의 업적의 상승, 2023년 도쿄 증권거래소의 최상 정도 “프라임 시장” 의 상장기업을 중심으로 하는 1430사의 2024년 3월기의 순이익 합계액이 47조 엔을 돌파해, 과거 최고가 되었다.
3.2024년 일본의 임금 상승률은, 기업의 과거 최고의 영업이익(약 104조 엔)과 주가의 최고치 갱신으로, 기업의 노동자 임금은 전체 평균은 5.17% 상승, 상장기업은 5.28% 상승, 중소기업은 4.66% 상승, 33년만의 높은 노동자 임금의 상승.
4.일본 정부의 재무성이 발표한 법인기업통계 조사(금융과 보험업을 제외한)는, 2024년 4월부터 6월까지의 일본 국내의 기업의 경상이익은, 35조7680억 엔에서 전년 동기 비 13.2% 증가한, 4분기마다의 금액으로서 과거 최고가 되었다.
5.2024년 1월부터 2024년 8월 7일까지의 주가 상승률은, 도쿄 증권거래소는 5.4% 상승, 대만 증권거래소는 19.28% 상승, 한국 증권거래소는 -3.8%, 한국 증권거래소는 마이너스의 주가 상승률입니다(사실입니다)
6.2023년 4월부터 2024년 3월까지의 일본 정부의 세수는 기업의 업적이 상승했으므로, 과거 최고의 72조761억 엔이었습니다, 예정의 세수 금화보다 4조 6,000억 엔 증가했다.
7.2023년의 한국 정부의 세수는, 반도체 기업의 업적 부진과 국내 자산 시장(부동산)의 위축에 의해 법인세와양도 소득세가 급감, 약 56조원의 세수 부족입니다.
한국 정부는 2024년 1월부터 6월까지 법인세의 감소로 103조 원의 세수 부족입니다.
8.도쿄 증권거래소에 상장하는 TOPIX100사(대형주 100 종목)의 2024년 4월부터 6월의 결산은, 매출액은 149조 7,637억 엔(대전년대비 6.4% 증가), 영업이익은 12조 2,315억 엔(대전년대비 10.7% 증가)
9.일본 정부 발표 2024년 4월부터 6월기의(GDP) 속보치로 명목 GDP가 전기대비 1.8% 증가로, 연율 환산하면 7.4% 증가였습니다.실액수로 하면 607조9000억 엔이 되어, 처음으로 600조 엔을 넘었다, 개인소비는 전기대비 +1.0%, 설비 투자는 +0.9%, 수출은 +1.4%
10.한국은행은 2024년 성장률 예상을 2.4%에 하향 수정한, 한국의 2024년 4~6 월기의 GDP는 전기대비 0.2% 감소한 것에 이어 7~9월기에 들어가도 민간 소비 등 내수가 크게 개선되고 있지 않다.
11.한국은행이 발표한 2024년 가계 신용 통계는, 2024년 6월 말까지의 한국의 가계 융자 잔고는 209조엔에서 과거 최고를 갱신했다.
한국의 가계 융자 잔고 209조 엔에서 가계 자산은 670조 엔
로 한다.
일본의 가계 융자 잔고 360조 엔에서 가계 자산은 3,000조 엔입니다.
12.OECD 발표 2022년 Household disposable income(2022년 가처분 소득)
일본은 33,943달러, 한국은 32,683달러
※OECD 발표, 2023년 한국은 OECD 가맹국의 38 케국에서 최대의 가처분 소득이 감소한 나라입니다.
13.OECD 발표2022년 가처분 소득에서 차지하는 가계 부채의 비율
OECD 가맹국 38 케국에서 1위 노르웨이(246%), 2위 스위스(222%), 6위 한국(203%), 9위 캐나다(187%), 11위 영국(146%), 12위 프랑스(126%), 13위 일본(122%), 18위 미국(101%), 19위 독일(99%), 22위 이탈리아(87%)입니다.
※2023년 한국은 OECD 가맹국의 38 케국에서 최대의 가계 채무의 증가율의 나라입니다
14.OECD 발표로 한국의 노동자의 약 20%는 최저 임금 이하로 일하고 있다(사실입니다) 일본의 노동자가최저 임금 이하로 일하고 있는 것은 2%입니다.
15.한국은 OECD 가맹국의 38 케국에서, 남성과 여성의 임금 격차가 2022년은 31.2%로 최대한 임금 격차가 있는 나라에서 1위가 되었다.
16.한국의 노동자에게의 임금의 미지급 금액은, 2024년에는 과거 최고의 1조 7,845억 원이 되면 예측, 한국의 임금의 미지급인 금액은, 일본의 노동자에게의 임금의 미지급 금액의 약 16배입니다.
17.2022년 OECD 발표, 한국의 대기업 고용(종업원 250명 이상)의 비율은 13.9%로 극단적으로 낮은, G7의 선진국은 미국이 57.7%로 가장 높고, 프랑스가 47.2%, 영국이 46.4%, 일본이 40.9%입니다.
18.한국 정부 발표, 2023년 한국의 자영업자의 개인 폐기자수는 96만 8,000명으로 과거 최고의 폐업자수, 대전년대비 12만 명 증가했다.
19.2023년 일본의 대학 졸업자의 취직율은 98.5%, 2023년 한국의 대학 졸업자의 취직율은 60%에서65%입니다.
20.OECD 발표 2022년의 1세대당 순자산
일본은 세계 4위(144,096달러), 한국은 세계 19위(63,581달러)
21.OECD 발표 2022년 한 명당 개인 금융 자산 일본은 세계 11위(178.945달러), 한국은 세계 20위(119,211달러)
22.한국, 미국, 일본의 국민 순자산의 비율은, 한국은 부동산(64.4%) 금융자산(35.6%), 미국은 부동산(28.5%) 금융자산(71.5%), 일본은 부동산(37%) 금융자산(63%)입니다, 한국 국민의 자산은 부동산이많고, 금융자산의 비율이 적다.
23.한국 국민의 다중 채무자(3사 이상으로부터 빚지고 있다)는 약 500만 명으로, 비율은 한국의 전 인구(0세부터 노인까지)의 약 10%입니다, 변제 연체율은 매년 약 1% 증가하고 있다(사실입니다) 일본국민의 다중 채무자(3사 이상으로부터 빚지고 있다)는 약 120만 명으로, 비율은 일본의 전 인구(0세부터 노인까지)의 약 1%입니다.
24.2023년 한국의 가계 채무는 대GDP 비 93.5%로 OECD 가맹국 38 케국에서 세계 1위의 가계 채무입니다, 일본의 가계 채무는 세계의 가계 채무의 평균의 대GDP 비 64.1%과 같은 수준입니다.
25.OECD 발표, 한국의 최저 기초 연금의 금액은 35,000엔, 일본의 최저 기초 연금의 금액은 68,000엔, 2020년 한국의 고령자의 빈곤율은 40.4%, OECD 가맹국 38 케국의 고령자 빈곤율의 평균은 14.2%입니다, 한국의 고령자의 빈곤율 40.4%는 OECD 가맹국 38 케국 테 1위입니다(사실입니다)
26.한국 정부 발표, 한국의 연금 자금은 2055년에 고갈한다.
일본은 호조인 경제 상황, 기업실적의 상승, 임금의 대폭적인 상승, 일본 정부의 세수의 증가, 물가는 안정된2.8%의 상승입니다.
비참한 한국 경제의 상황, 비참한 기업실적, 비참한 주가, 한국 국민은 고액의가계 부채(가계 부채는 증가 중)로 돈이 없으므로, 국내소비를 할 수 없다(사실입니다) 한국의 전 국민의 약10%의 500만 명이 다중 채무자입니다(사실입니다)
한국 정부는 세수 부족으로 돈이 없는 가난한 한국 정부입니다, 한국의 65세 이상은 빈곤율이 40.4%로OECD 가맹국에서 1위의 빈곤율입니다(모두 사실의 내용입니다)
한국의 공공 인프라의 현상
1.한국 철도 공사(KORAIL)의 경영 상황은, 2018년 영업이익(-987억2, 194만 원) 적자, 2019년 영업이익(-1,446억 446만 원) 적자, 2020년 영업이익(-1조 1,684억 8,159만 원) 적자, 2021년 영업이익(-8,660억 6,308만 원)적자,2022년 영업이익(-4,363억 5,958만 원)적자, 한국 철도 공사(KORAIL)의 보도 발표로는, 한국 철도 공사(KORAIL)는 2023년부터 2025년까지의 3년간에 1조2000억 원을 웃도는 당기순손실을 내는 전망.2023년부터 향후 5년간의 이자 비용만으로 1조8000억 원으로 예상되고 있다.한국 철도 공사(KORAIL)의 경영은 대적자입니다, 한국 철도 공사(KORAIL)의 부채는 한국 정부의 부채입니다.G7의 선진국의 일본, 영국은 40년 이상 전에 국영 철도, 철도 공사를 폐지하고 철도 사업을 민영화했다.
2.한국전력공사의 부채가 사상 처음으로 200조 원을 초과한 것을 알았다.한국전력공사가 지불하는 이자는1일로 70억 원에 오르고 있다. 한국전력공사의 반기 보고서에 따르면, 2023년 6월 말의 연결의 부채 총액은 201조4000억 원에서, 국내상장기업에서 가장 많다.일본은 1946년에 전력 사업을 민영화했다.
3.한국의 공영 사업의 철도 사업, 전력 사업, 가스 사업은 몇 년 후에 고액의 부채로 경영파탄합니다(사실입니다) 고액의 부채는 한국 정부가 세금을 투입, 요금의 대폭적인 가격 인상을 하지 않으면 인프라 설비의 유지가 할 수 없는, 인프라가 정비되지 않은 나라에 외국인 관광객은 가지 않는다(사실입니다) G7의 선진국은 40년부터 70년 이상 전에 철도 사업, 전력 사업, 가스 사업을 민영화한 이유를 모르는 한국인.
4. G7의 선진국은 40년부터 70년 전에 전력 사업, 가스 사업, 철도 사업을 민영화한, 전력 사업, 가스 사업, 철도 사업을 회사는 흑자 경영으로 최신의 에너지 절약 설비에 투자하고 설비를 갱신, 정부에는 고액의 법인세를 지불해, 일본에서 개발한 최첨단의 고속철도, 최첨단의 화력 발전소(CO2 배출을 대폭 삭감했다), 발전용 가스 터빈을 해외에 수출하고 있다. 전력 사업, 가스 사업, 철도 사업을 국영 사업, 공영 사업으로 정부가 실시하는 것은 개발 도상국, 신흥국이 실시하는 사업입니다.
@@kakaungranduomo2666 일본은 진짜 지옥이야. 소득은 우리보다 낮은데 생활비는 우리보다 더 많이 나가. 죽지 못해서 사는 수준..
실제로는 우리나라 상황 안좋은거 맞음. 이번해에 일본에 다시 역전당함. 일본따라잡은건 20년동안 경제성장률 일본보다 더 높았던 전정권들 힘이고 경제성장률이 작년에 일본에 20년만에 최초로 역전당해서 1인당 gdp 다시 일본에 따라잡히고 있고 윤석열은 망치고 있는중임
미국은 빼자… 유럽이랑 일본은 한국보다 세금 무진장 많이 떼서 살기 안좋은건 맞음 ㅇㅇ 근데 미국은 세금 생각보다 많이 안뗌
점점 더 차이나라~!!!
차이나 음 차이나
이번해에 일본에 다시 역전당했는데. 일본따라잡은건 20년동안 경제성장률 일본보다 더 높았던 전정권들 힘이고 경제성장률이 작년에 일본에 역전당해서 윤석열은 망치고 있는중임
차이나라는 단어가 기분더러워지는군요 바퀴벌레가 떠올라요 ㅎㅎ
차이나?
실제로는 우리나라 상황 안좋은거 맞음. 이번해에 일본에 다시 역전당함. 일본따라잡은건 20년동안 경제성장률 일본보다 더 높았던 전정권들 힘이고 경제성장률이 작년에 일본에 20년만에 최초로 역전당해서 1인당 gdp 다시 일본에 따라잡히고 있고 윤석열은 망치고 있는중임
93년도에 선생님이 한국은 절대로 일본을 넘어서지는 못 할 건데, 단지 그 간격을 좁혀야 할 걸 생각해야 한다고 주장하셨는데, 넘어섰네요.
93년 기준으로...
일본 1인당 경제는 한국의 대략 4배였을거예요.
일본 무비자 90일 이용해서 3개월간 일본에 일하러 가는게 유행이었던 시절...😅
소니 파나소닉을 감히 삼성 엘지가 넘을 수 없었지요.
실제로는 우리나라 상황 안좋은거 맞음. 이번해에 일본에 다시 역전당함. 일본따라잡은건 20년동안 경제성장률 일본보다 더 높았던 전정권들 힘이고 경제성장률이 작년에 일본에 20년만에 최초로 역전당해서 1인당 gdp 다시 일본에 따라잡히고 있고 윤석열은 망치고 있는중임
4배라니ㅋㅋ 7배는 더 차이 났다.@@receperdogan4548
어떤 선생이 그리도 안목이 없었을까요…??
90년대 초라면 그런 상상 자체가 어이 없을 때였음.
반대로 유럽나라들 중에 한국과 몇천달러 차이 안 나는 곳들은 사실상 유로화의 영향을 받고있어서 그렇지.. 한국보다도 더 못하다고 보는게 맞음.. 영국BBC에서 2023년 1월인가?? 여튼 생활인프라 수준을 현재 선국들만 비교해보니 한국이 다른 모든 선진국들보다 무려 3.5배 높게 나옴... 그만큼 it생활 접목과 시민의식 등등 모든게 압도적으로 높았음 이걸 내 유럽 지인 외국인한테 얘기하니 3.5배가 아니라 한국 살아보면 최 소 10배는 한국이 높다고 함 왜냐고 물으니 " 유럽도 멈춘25년이라고 독일또한 일본과 거의같을 정도로 폐쇄적이고 뭐든 느리고 신문물 거부가 독일뿐만 아니라 유럽전체에 퍼져있는 하나의 암덩어리 라고 함 그 중에서도 프랑스는 진짜 심각하다고 함 "
사실상 현재는 미국독주체제임. 20년 전만해도 1인당gdp만큼은 영국,독일,일본>>>미국이었음. EU,중국이 성장세가 완전히 꺾여서 사실상 미국독주인데 다행히 한국은 당분간은 성장률이 꺾이지 않을듯. 아마 영국,프랑스 정도에서 우리도 저출산등 성장이 꺾일텐데 이민자정책 성공 유무와 통일여부에따라 제2의 전성기가 가능할지 결정될듯.
이번해에 일본에 다시 역전당했는데. 일본따라잡은건 20년동안 경제성장률 일본보다 더 높았던 전정권들 힘이고 경제성장률이 작년에 일본에 역전당해서 윤석열은 망치고 있는중임
유로화의 거품이 심각하지. 진짜 유럽국가들 막상 가보면 그지쉐키들인데, 유로화 펌핑 받아서 수치만 높지. 조만간에 환율 한번 뒤집어 질거다.
근데 일본애들은 저런거에 크게 신경쓰지 않는 듯. 좋게 얘기하면 자신감, 나쁘게 얘기하면 의욕상실.
그나저나 중공은 마이너스로 간다던데. 조만간에 한국이 4배 앞설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공은 이 얘기에 낄 레벨 자체가 아님
어디 만불따리가ㅋㅋ
실제로는 우리나라 상황 안좋은거 맞음. 이번해에 일본에 다시 역전당함. 일본따라잡은건 20년동안 경제성장률 일본보다 더 높았던 전정권들 힘이고 경제성장률이 작년에 일본에 20년만에 최초로 역전당해서 1인당 gdp 다시 일본에 따라잡히고 있고 윤석열은 망치고 있는중임
중국 소득은 동남아랑 경쟁해야됨 ㅋㅋㅋ
무안할때 하는 짓 베스트가 아무렇지않은 척임. 일본은 지들이 할 수있는 최고의 리액션을 선보이는중
@@김재혁-t9s 지금 시점에서는 일본으로부터 별로 배울 것도 없으니, 우리도 딱히 일본 반응을 신경쓸 필요는 없는듯.
미래 산업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미국 등의 선진국을 어떻게 하면 따라잡을 수 있을지 연구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함.
일본 중국은 그냥 과거의 영광 또는 착각 계속 살고 있는게 우리를 도와주는 일..
GDP가 의미가 있을수도 있고 없을수도 있음.. 특히 대만처럼 개인이 번돈 대부분을 나라가 가져가는 구조라면 의미없지. 근데 한국은 의미있다고 봄
대만은 tsmc만 빼면 그냥 태국 수준임.
그러니까 중위 가처분소득을 봐야하는거에요~ 중위 가처분소득은 일본 2만달러 한국3만3천달러로 50%이상 차이납니다 😂😂😂 대만같은나라는 개인소득이 매우 낮죠
대만은 기업, 외국인이 대부분 부를 가져감
1인당 금융자산
대만 141000usd
일본 91000
대한민국 38000
일본의 진짜 문제는 잃어버린 30년이 경제뿐이 아니라 정치,시민의식,문화등등 사회 전반적인 모든게 잃어버린 30년이라는게 큰 문제.
반대로 30년전 일본은 어나더 레벨이였다는것
What exactly do you mean by "everything has been lost in society in general"?
What about your country, whining like a child about Japan's past actions that have already been resolved?
No matter how much the Japanese economy stagnates, it is still two or three times the size of Korea's😅
@@trumantv반대로 그런식이면 우리가 조선초기까지는 힘이 더셌음
전체 GDP는 인구 땜에 안되니 열심히 일해서 인당GDP 라도 팍팍 올리자.
GDP는 국가의 총체적인 경제규모를 반영하는 것이고
1인당 GDP는 국민의 평균적인 생활수준을 반영하는 것이다.
따라서 GDP가 높은 나라는 경제대국이고, 1인당 GDP가 높은 나라는 선진국이다.
곧 4만불을 넘어야지요
한국전쟁으로 경제 특수를 두린 일본 그건 잊지 말아라
두린?
우리나라도 뭐 미국이 일본에 재건한 군수공장, 군사기지 덕에 휴전이라도 했으니
It was just a US policy that they had to do it...
But you guys who made money from the Vietnam War are the same, aren't you? Let's stop playing the victim.
@@春日部-f3r 우리는 참전으로 우리가 피흘려서 돈을 번건데 니네는 패전국주제에 가만히 앉아서 남의 전쟁으로 돈 번 주제에 뭐가 그리 잘낫다고 ㅋㅋㅋㅋㅋ😢
@@thomas-p6o2e Whether blood was shed or not, it's the same thing, we made money from other countries' wars.
Also, can't you see that it says "American policy"? At that time, Japan was only able to literally have enough soldiers to defend itself after the Korean War started, and there was no way they could send troops to other countries. Also, the reason America had Japan help in the Korean War was to revitalize Japan's economy, and from Japan's point of view, it didn't really matter what happened in the Korean War.
So if you're going to get mad, get mad at America.
일본에서 실제 월급 200만원 받으면 120만원 정도는 세금이나 뭐나 그런 돈으로 날아감. 한국에 비하면 실제론 엄청 급여입니다. 살면서 돈버시는 분은 전부 알고 계시겠지만요. 한국은 점심시간에 회사 바깥 식당에서 사먹는게 보통이지만 일본은 도시락 직접 싸서 먹거나 편의점에서 싼 음식을 사먹는 일도 꽤 많을 정도입니다. 그 정도로 아끼고 있습니다. 굉장히 빡빡해요.
그리고 얘들이 30년 어쩌고 하는데 30년 전이라고 해봐야 94년, 그때도 실질임금 별 차이 안났습니다. 그땐 우리나라도 꽤 경기가 좋았거든요. 일본인들이 기억하는 스스로의 부유함은 80년대 중후반부터 90년대 중반까지 10년간입니다. 그때 이후로 실질적으로 일본의 일반인들과 한국 일반인들의 월급차는 별로 안났고, 2000년대 초반부터 중국 경제성장때 올라탔던 한국이 아득히 멀리 앞질러갔습니다. 쟤들은 20년이 넘도록 그걸 모르고 헛소리나 하고 있습니다. 1인당 GDP가 의미없다고 말할 쪽은 오히려 한국쪽입니다. 진작에 실질 생활의 질은 추월하고도 남고 있었거든요.
한국 경제와 일본 경제의 현실입니다.
국제기관, IMF, OECD, 보도 기관이 발표한 정확한 통계 자료, 정확한 숫자, 정확한 데이터를 이해할 수 있으면 진실이 이해할 수 있다.
1.2023년 한 명당 명목 GDP는 일본 34위(33,950달러) 한국35 정도(33,147달러)입니다.
2.일본의 상장기업의 업적의 상승, 2023년 도쿄 증권거래소의 최상 정도 “프라임 시장” 의 상장기업을 중심으로 하는 1430사의 2024년 3월기의 순이익 합계액이 47조 엔을 돌파해, 과거 최고가 되었다.
3.2024년 일본의 임금 상승률은, 기업의 과거 최고의 영업이익(약 104조 엔)과 주가의 최고치 갱신으로, 기업의 노동자 임금은 전체 평균은 5.17% 상승, 상장기업은 5.28% 상승, 중소기업은 4.66% 상승, 33년만의 높은 노동자 임금의 상승.
4.일본 정부의 재무성이 발표한 법인기업통계 조사(금융과 보험업을 제외한)는, 2024년 4월부터 6월까지의 일본 국내의 기업의 경상이익은, 35조7680억 엔에서 전년 동기 비 13.2% 증가한, 4분기마다의 금액으로서 과거 최고가 되었다.
5.2024년 1월부터 2024년 8월 7일까지의 주가 상승률은, 도쿄 증권거래소는 5.4% 상승, 대만 증권거래소는 19.28% 상승, 한국 증권거래소는 -3.8%, 한국 증권거래소는 마이너스의 주가 상승률입니다(사실입니다)
6.2023년 4월부터 2024년 3월까지의 일본 정부의 세수는 기업의 업적이 상승했으므로, 과거 최고의 72조761억 엔이었습니다, 예정의 세수 금화보다 4조 6,000억 엔 증가했다.
7.2023년의 한국 정부의 세수는, 반도체 기업의 업적 부진과 국내 자산 시장(부동산)의 위축에 의해 법인세와양도 소득세가 급감, 약 56조원의 세수 부족입니다.
한국 정부는 2024년 1월부터 6월까지 법인세의 감소로 103조 원의 세수 부족입니다.
8.도쿄 증권거래소에 상장하는 TOPIX100사(대형주 100 종목)의 2024년 4월부터 6월의 결산은, 매출액은 149조 7,637억 엔(대전년대비 6.4% 증가), 영업이익은 12조 2,315억 엔(대전년대비 10.7% 증가)
9.일본 정부 발표 2024년 4월부터 6월기의(GDP) 속보치로 명목 GDP가 전기대비 1.8% 증가로, 연율 환산하면 7.4% 증가였습니다.실액수로 하면 607조9000억 엔이 되어, 처음으로 600조 엔을 넘었다, 개인소비는 전기대비 +1.0%, 설비 투자는 +0.9%, 수출은 +1.4%
10.한국은행은 2024년 성장률 예상을 2.4%에 하향 수정한, 한국의 2024년 4~6 월기의 GDP는 전기대비 0.2% 감소한 것에 이어 7~9월기에 들어가도 민간 소비 등 내수가 크게 개선되고 있지 않다.
11.한국은행이 발표한 2024년 가계 신용 통계는, 2024년 6월 말까지의 한국의 가계 융자 잔고는 209조엔에서 과거 최고를 갱신했다.
한국의 가계 융자 잔고 209조 엔에서 가계 자산은 670조 엔
로 한다.
일본의 가계 융자 잔고 360조 엔에서 가계 자산은 3,000조 엔입니다.
12.OECD 발표 2022년 Household disposable income(2022년 가처분 소득)
일본은 33,943달러, 한국은 32,683달러
※OECD 발표, 2023년 한국은 OECD 가맹국의 38 케국에서 최대의 가처분 소득이 감소한 나라입니다.
13.OECD 발표2022년 가처분 소득에서 차지하는 가계 부채의 비율
OECD 가맹국 38 케국에서 1위 노르웨이(246%), 2위 스위스(222%), 6위 한국(203%), 9위 캐나다(187%), 11위 영국(146%), 12위 프랑스(126%), 13위 일본(122%), 18위 미국(101%), 19위 독일(99%), 22위 이탈리아(87%)입니다.
※2023년 한국은 OECD 가맹국의 38 케국에서 최대의 가계 채무의 증가율의 나라입니다
14.OECD 발표로 한국의 노동자의 약 20%는 최저 임금 이하로 일하고 있다(사실입니다) 일본의 노동자가최저 임금 이하로 일하고 있는 것은 2%입니다.
15.한국은 OECD 가맹국의 38 케국에서, 남성과 여성의 임금 격차가 2022년은 31.2%로 최대한 임금 격차가 있는 나라에서 1위가 되었다.
16.한국의 노동자에게의 임금의 미지급 금액은, 2024년에는 과거 최고의 1조 7,845억 원이 되면 예측, 한국의 임금의 미지급인 금액은, 일본의 노동자에게의 임금의 미지급 금액의 약 16배입니다.
17.2022년 OECD 발표, 한국의 대기업 고용(종업원 250명 이상)의 비율은 13.9%로 극단적으로 낮은, G7의 선진국은 미국이 57.7%로 가장 높고, 프랑스가 47.2%, 영국이 46.4%, 일본이 40.9%입니다.
18.한국 정부 발표, 2023년 한국의 자영업자의 개인 폐기자수는 96만 8,000명으로 과거 최고의 폐업자수, 대전년대비 12만 명 증가했다.
19.2023년 일본의 대학 졸업자의 취직율은 98.5%, 2023년 한국의 대학 졸업자의 취직율은 60%에서65%입니다.
20.OECD 발표 2022년의 1세대당 순자산
일본은 세계 4위(144,096달러), 한국은 세계 19위(63,581달러)
21.OECD 발표 2022년 한 명당 개인 금융 자산 일본은 세계 11위(178.945달러), 한국은 세계 20위(119,211달러)
22.한국, 미국, 일본의 국민 순자산의 비율은, 한국은 부동산(64.4%) 금융자산(35.6%), 미국은 부동산(28.5%) 금융자산(71.5%), 일본은 부동산(37%) 금융자산(63%)입니다, 한국 국민의 자산은 부동산이많고, 금융자산의 비율이 적다.
23.한국 국민의 다중 채무자(3사 이상으로부터 빚지고 있다)는 약 500만 명으로, 비율은 한국의 전 인구(0세부터 노인까지)의 약 10%입니다, 변제 연체율은 매년 약 1% 증가하고 있다(사실입니다) 일본국민의 다중 채무자(3사 이상으로부터 빚지고 있다)는 약 120만 명으로, 비율은 일본의 전 인구(0세부터 노인까지)의 약 1%입니다.
24.2023년 한국의 가계 채무는 대GDP 비 93.5%로 OECD 가맹국 38 케국에서 세계 1위의 가계 채무입니다, 일본의 가계 채무는 세계의 가계 채무의 평균의 대GDP 비 64.1%과 같은 수준입니다.
25.OECD 발표, 한국의 최저 기초 연금의 금액은 35,000엔, 일본의 최저 기초 연금의 금액은 68,000엔, 2020년 한국의 고령자의 빈곤율은 40.4%, OECD 가맹국 38 케국의 고령자 빈곤율의 평균은 14.2%입니다, 한국의 고령자의 빈곤율 40.4%는 OECD 가맹국 38 케국 테 1위입니다(사실입니다)
26.한국 정부 발표, 한국의 연금 자금은 2055년에 고갈한다.
일본은 호조인 경제 상황, 기업실적의 상승, 임금의 대폭적인 상승, 일본 정부의 세수의 증가, 물가는 안정된2.8%의 상승입니다.
비참한 한국 경제의 상황, 비참한 기업실적, 비참한 주가, 한국 국민은 고액의가계 부채(가계 부채는 증가 중)로 돈이 없으므로, 국내소비를 할 수 없다(사실입니다) 한국의 전 국민의 약10%의 500만 명이 다중 채무자입니다(사실입니다)
한국 정부는 세수 부족으로 돈이 없는 가난한 한국 정부입니다, 한국의 65세 이상은 빈곤율이 40.4%로OECD 가맹국에서 1위의 빈곤율입니다(모두 사실의 내용입니다)
한국의 공공 인프라의 현상
1.한국 철도 공사(KORAIL)의 경영 상황은, 2018년 영업이익(-987억2, 194만 원) 적자, 2019년 영업이익(-1,446억 446만 원) 적자, 2020년 영업이익(-1조 1,684억 8,159만 원) 적자, 2021년 영업이익(-8,660억 6,308만 원)적자,2022년 영업이익(-4,363억 5,958만 원)적자, 한국 철도 공사(KORAIL)의 보도 발표로는, 한국 철도 공사(KORAIL)는 2023년부터 2025년까지의 3년간에 1조2000억 원을 웃도는 당기순손실을 내는 전망.2023년부터 향후 5년간의 이자 비용만으로 1조8000억 원으로 예상되고 있다.한국 철도 공사(KORAIL)의 경영은 대적자입니다, 한국 철도 공사(KORAIL)의 부채는 한국 정부의 부채입니다.G7의 선진국의 일본, 영국은 40년 이상 전에 국영 철도, 철도 공사를 폐지하고 철도 사업을 민영화했다.
2.한국전력공사의 부채가 사상 처음으로 200조 원을 초과한 것을 알았다.한국전력공사가 지불하는 이자는1일로 70억 원에 오르고 있다. 한국전력공사의 반기 보고서에 따르면, 2023년 6월 말의 연결의 부채 총액은 201조4000억 원에서, 국내상장기업에서 가장 많다.일본은 1946년에 전력 사업을 민영화했다.
3.한국의 공영 사업의 철도 사업, 전력 사업, 가스 사업은 몇 년 후에 고액의 부채로 경영파탄합니다(사실입니다) 고액의 부채는 한국 정부가 세금을 투입, 요금의 대폭적인 가격 인상을 하지 않으면 인프라 설비의 유지가 할 수 없는, 인프라가 정비되지 않은 나라에 외국인 관광객은 가지 않는다(사실입니다) G7의 선진국은 40년부터 70년 이상 전에 철도 사업, 전력 사업, 가스 사업을 민영화한 이유를 모르는 한국인.
4. G7의 선진국은 40년부터 70년 전에 전력 사업, 가스 사업, 철도 사업을 민영화한, 전력 사업, 가스 사업, 철도 사업을 회사는 흑자 경영으로 최신의 에너지 절약 설비에 투자하고 설비를 갱신, 정부에는 고액의 법인세를 지불해, 일본에서 개발한 최첨단의 고속철도, 최첨단의 화력 발전소(CO2 배출을 대폭 삭감했다), 발전용 가스 터빈을 해외에 수출하고 있다. 전력 사업, 가스 사업, 철도 사업을 국영 사업, 공영 사업으로 정부가 실시하는 것은 개발 도상국, 신흥국이 실시하는 사업입니다.
일본인은 한국 경제와 한국 국민의 생활의 실태를 알고 있습니다.
당신의 일본의 세금의 계산 방법은 실수입니다, 일본은 급여로부터 지불하는 것은 소득세, 시민세, 건강 보험료, 연금 보험료, 고용 보험료, 개호 보험료(45세 이상)로 급여로부터 약 25%에서 30%의 금액을 지불한다.
일본의 한 명당 명목 GDP가 정체되고 있는 것은 달러에 대한 엔 약세의 영향 테스, 일본의 명목 GDP는 자국 통화의(엔) 베이스로는 증가하고 있다.
일본의 명목 GDP는 2022년(561조 엔), 2023년(592조 엔), 2024년 예측(610조 엔)
2024년 일본 경제는, 주가는 최고치 갱신, 기업실적은 상승, 노동자 임금은 5.2% 상승, 정부는 세수의 증가, 외국인 관광객수는 과거 최고의 3,500만 명, 물가 상승률은 2.8%입니다.
일본은 33년 연속으로 대외 순자산액이 세계 1위, 엔 약세의 영향으로 2022년(418조 엔)부터 2023년(471조 엔)의 1년간으로 대외 순자산액이 53조 엔 증가했다.
한겨레 2024년 3월 4일 발표
한국 가계대출 비율 4년째 1위… 정부가 자극
국제금융협회 34개국 부채 보고서 보니 지난해 말 GDP 대비 가계빚 100.1%
한국의 국내총생산(GDP) 대비 가계부채 비율이 4년째 전세계 선진·신흥시장 34개국 중 1위를 기록했다. 지난해 말 기준 100.1%로 1년 전보다 조금 떨어졌으나 여전히 가계부채가 국내총생산을 웃도는 수준이다. 3일 국제금융협회(IIF)가 최근 발표한`세계 부채 보고서'를 보면, 지난해 말 기준 한국의 지디피 대비 가계부채 비율은 100.1%로 34개국(유로존 지역은 단일 통계) 중 가장 높았다. 그다음이 홍콩(93.3%), 타이(91.6%), 영국(78.5%), 미국(72.8%), 말레이시아(68.9%), 일본(64.1%) 순이었다. 한국은 2020년부터 4년째 지디피 대비 가계부채 비율 1위를 나타내고 있다. 한국의 가계부채 비율은 1년 전보다는 소폭 내려가 2022년 말 104.5%에서 4.4%포인트 하락했다. 감소 폭이 영국(-4.6%포인트)에 이어 두번째로 컸다. 고금리로 민간 금융기관들의 가계대출 공급이 줄어든 것이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34개국 중 지디피 대비 가계부채 비율이 100%를 넘는 국가는 여전히 한국이 유일하다. 정부와 한국은행은 지디피 대비 가계부채 비율을 100% 이내로 관리하겠다는 계획이지만,`중장기 목표'라고 밝혀 더 과감한 축소 조정에 나서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특히 우리나라는 가계대출액이 좀처럼 줄어들지 않고 있다. 가계부채엔 신용카드 사용액이나 가계 외 소규모 개인사업자 부채도 포함되는 터라`가계대출'로 좁혀 보면, 지난해 한 해 동안 가계대출 잔액은 18조4천억원 증가했다. 한국은행이 2021년 8월부터 빠르게 기준금리를 올리자 2022년엔 가계대출 잔액이 7조3천억원 줄었으나 지난해 다시 증가세로 돌아섰다. 무엇보다 정부 정책이 가계대출을 자극했다. 지난해 예금취급기관(예금은행+비은행권)에선 가계대출 잔액이 줄어든 반면 정부 정책금융 가계대출은 크게 늘었다. 주택도시기금과 한국주택금융공사가 공급한 주택담보대출만 총 28조8천억원 증가했다. 기업부채도 빠르게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말 기준 한국의 지디피 대비 비금융기업 부채 비율은 125.2%로 홍콩(258.0%), 중국(166.5%), 싱가포르(130.6%)의 뒤를 이어 네번째로 높았다. 1년 전보다 4.2%포인트 높아졌다. 한은은 지난해 말 금융안정보고서에서 “코로나19 이후 비은행권을 중심으로 부동산업과 건설업 대출이 크게 늘어나 기업부채 비율이 주요국 대비 상당히 높은 수준이다. 대내외 충격 발생 시 불안이 확대될 수 있다” 는 우려를 나타냈다.
중앙일보 2024년 8월 25일 발표
한국의 부채 3000조 원 돌파
한국 정부와 가계의 부채 잔고가 처음으로 3,000조 원을 넘었다.경기 부진과 감세 기조로 세수가 줄어들어 국채 발행이 늘어나, 최근 수도권 중심의 부동산 투자에 의해 가계용 대출까지 급증한 영향이다.
한국 기획재정부와 한국은행에 따르면, 2024년 6월 말의 나라의 채무(지방 정부 채무 제외)과 가계 부채 잔고는 맞추고 3,042조 1,000억 원이 되었다.나라와 가계의 부채 잔고가 3,000조 원을 넘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전 4분기의 2,997조 9,000억 원에서 43조 2,000억 원 늘어났지만, 이것은 코로나 재난이 있던 2021년 7-9월기의 63조 4,000억 원 이후로 최대의 증가 폭이다.작년의 명목 GDP2, 401조 원의 127% 수준이 된다.
나라의 채무는 전 4분기보다 30조 4,000억 원 늘어난 1145조 9,000억 원을 기록했다.경기 부진으로 세수 부족이 2년에 걸쳐 계속되는 가운데 상반기에 재정 집중 집행 기조가 계속된 것이 주원인으로 거론된다.4-6월기 말 기준의 누계 총 지출은 371조 9,000억 원에서, 전년 동기 비 20조 3,000억 원 늘어났다.상반기의 신속 집행율 66.2%도 당초 계획의 65%를 웃돌았다.
4-6월기 기준으로 가계 신용은 전 4분기 비 13조 8,000억 원 증가의 1,896조 2,000억 원을 기록했다.역시 과거 최대치이다.최근의 부동산 거래 확대로 주택 담보 대출을 중심으로 부채가 늘어난 영향이다.여기에 고금리 장기화까지 합쳐져 내수 회복 속도는 늦다.통계청에 따르면, 4-6월기의 소매 판매액 지수는 전년 동기 비 2.9% 줄어들었지만, 이것은 금융 위기 당시의 2009년 1-3월기에 기록한 4.5%에서 15년 만의 감소 폭이다.내수 부진이 장기화해 한국은행과 한국 개발 연구원(KDI)과도 올해의 경제성장 전망을 0.1포인트씩 하향 수정했다.
문제는 나라의 부채가 커져 내수를 부양하는 정부의 재정 운용 폭이 점점 더 좁아지고 있는 점이다.작년의 국채, 외환 평형 기금 채권, 주택채 등 나라의 채무의 이자 비용만으로 24조 7,000억 원에 이르렀다.원유가격 급등과 같은 대외 변수에 대한 정부의 대응력이 약해질 수밖에 없다.이 와중에도 감세 기조는 착실히 유지되는 만큼 재정 환경이 점점 더 악화될 우려가 있다.
한양 대학 경제 학부의 교수는 “소자 고령화가 계속되는 인구 구조상, 정부 지출과 나라의 채무가 늘어나는 것은 어쩔 수 없지만, 명확한 세수 확충 노력도 없다는 것이 문제.재정이 스스로의 역할을 할 수 없었을 때는 경제성장 악화로 이어지는 염려가 크다” 라고 말했다.
설상 가상으로 실질적인 입법권을 잡는 거대 야당은 금융완화정책을 계속해서 추진하는 상황이다. “더불어민주당” 은 윤석열 대통령이 이미 한 번 거부권(재의 요구권)를 행사한 “전 국민 25만 원 지원법”(민생 회복 지원금 지급 특별 조치법)에 대한 재의결을 추진하고 있다.최대 17조 원의 재원이 필요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에 비해 정부 여당은 재정 준칙 법제화를 통해 재정 지출을 관리한다는 입장이다.여당 “국민의힘” 의 의원이 14일에 대표 발의한 국가 재정법 개정안은, 정부 예산 편성시에 GDP 비의 관리 재정 수지 비율을 3% 이내로 관리하지만, 나라의 채무 비율이 60%를 초과할 때는 2% 이내로 조정하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연세 대학 경제 학부의 명예 교수는 “아직 나라의 채무 비율이 60%를 넘고 있지 않은 만큼 위험한 수준과는 보지 않다.장기적인 재정 관리는 필요하지만 당면은 내수를 회복시키고 경제 성장률을 인상해 가계용 대출을 줄이는 등의 역할이 한층 더 중요하다” 라고 말했다.
2023년의 한국 정부의 세수는, 반도체 기업의 업적 부진과 국내 자산 시장(부동산)의 위축에 의해 법인세와양도 소득세가 급감, 약 56조원의 세수 부족입니다. 2024년 1월부터 6월까지 법인세의 감소로 103조 원의 세수 부족입니다
@@TAKA-w8g 残念ですw家計負債を調べる前にお宅の国家負債がいくらかから先に見てください。韓国の不足している税収は、企業で少なくなっているからです。税収が少ないということは一般人に負担が少ないという意味です。あなたが何を知っているかはわかりませんが、あなたが何を意味するかもしれない資料をリストしてコピーして貼り付けても、実際の生活レベルは圧倒的に次元があることに否定できません。そう信じ難いなら、一度韓国に来て生きてみてください。
あなたが唾を吐きながら喧嘩し、無駄をすると実生活が変わることはありません。私の友人は20代の時に日本に渡ったプログラマーです。 2009年頃から渡り、現在は日本永住権を得て日本IBMで勤務中です。その友人が日本でどれほど苦労している間、パクボンに耐えられたのかわかりません。幸い、自らの力で日本で大成功をして、7年前からは1千万円の年俸を受け、日本で結婚して生きています。そんな実力者がどれくらい日本のパクボンにぶつかって耐えられているのかあなたには説明しても理解できないでしょう。このビデオは個人ごとのGDPについて話しており、実質的な収入と生活の質は一人当たりのGDPでは表示されません。
あなたが何を意味するのかもしれないし、コピーペーストした資料は、一人当たりのGDPや2つの国間の生活の質に関する内容はまったく含まれていません。さらに、あなたがコピーペーストした内容からも分かるように、家具負債率に大きな問題はありません。あなたの国の国の負債率の数値を見ていただきたいです。
生活の質を示す指標としても見られるPPP指数というものがありますが、この指標では非常に昔から日本をはるかに上回っていました。日本政府の失敗はあなたの失敗ではありません。韓国国民の生活の質が日本国民の生活の質より高いとしても、日本人が韓国人に負けたということはありません。ただあなたたちがもっと貧しいだけで、まだあなたたちが上原メッセンで他人を敷き詰めるのが悔い改めず、あなたたちが愚かだという証拠になるだけです。
歴史も知らず、反省もしなくて、他人を貪欲にして、他人のせいだと言って、それから他の国に押されると悔しいですか？日本の成功はあなたの成功ではありません。楽しさだけを見てこんな類のチャンネルは。
@@TAKA-w8g このビデオでは、実質的な生活の質と一人当たりのGDPについて言及しています。あなたがどこかがその詳細についても読んでいないまま掻いてきた記事では、2つの国を比較したり、2つのうち誰がより良いかという内容はなく、記事の内容で見て韓国が日本よりできないという証拠は、どこにもありません。むしろ日本国の負債がいくらか分からないようで残念です。
一人当たりのGDPはもちろん、私が申し上げた内容はPPPという指標としても現れ、PPPでは本当の久しぶりに日本を堕落させてからです。それさえ数字に過ぎず、体感的に感じる生活の質はそもそも比較にはなりませんでした。
私には、日本で15年以上プログラマーとして働き、日本での生活をよく知っている友人がいます。
その友人は現在、IBMで年俸1千万円以上を受け取る高額給与者として大変な実力を持っています。日本会社ではそんな人材にふさわしい月給をあげられません。彼のキャリアの初期に、彼は20万円の給料を受け、1ヶ月の生活費3万円以下で生活し、文字通り社畜のような生活に苦しんでいました。彼には故郷（大韓民国光州）で両親にお店を譲り受けられる機会があったが、それごとに自分がやりたいことを探して日本に渡ってきたのです。そのように最初の数年間苦労した時の話を私はよく知っています。
それがまさに日本の青年たちが現在を生きていく方式であり、会社と家を行ったり来たりすること以外の何もできない社畜の人生として、被廃して極めて苦しむ日本の青年たちの現在の姿を表しています。もちろん、キャリアを積んでますます年齢を食べながらお金は稼げるでしょう。しかし、それらのすべてが大切でしっかりと生活しなければならない筋刀節約が強制されていることを否定できないでしょう。韓国はそんな面で日本より比較的優位にあるというのが、どんな指標を見ても、現実的な体感でも簡単に感じられる部分です。もちろん韓国も良い職場はほとんど首都圏に集まっているため、首都圏で出退勤をしてお金を稼ぐ青年たちの生活の質は非常に低下します。そんなことを考えれば、日本よりも多くの給料、安い物価、より良い家、より良いお茶を持ってより良い食べ物を食べているということです。あなたが主題に合わない家計負債率を賑わうからといって、日本が韓国より生活の質において良くなることはありません。
방심하지 말고 더 정진합시다. 다들 수고들 많으세요
의미없다 나 자신이 잘살아야지
다들 잘살아... 너만 못살고... ㅋㅋㅋ
넷우익이 인정하기 시작했어... 큰일인데?
한 4백 정도 벌면 그때부턴 진짜 넉넉하더라
월급 외에 투잡 뛰면 용역비 받는데 한달 딱 한번 8백 가까이 벌어보니 진짜 그정도면 펑펑써도 돈이 남는 느낌이였음
사실 혼자 생활하면서 딱히 대출이자나 카드 안쓰고 살면 2백도 충분함
그건 사치안한다는 기준이고 사치에 중독되면 부족함. 하루술값만 몇십 몇백인데
맘먹고 쓰다보면 물새듯이 없오지던데욥ㅠ
@@trumantv 무조건 백만정도는 저축 한다고 마지노선 쳐야 모이더군요 그런식으로 1년간 1천1백만 모였습니다만....뭐 동감합니다
@@fortress-r7y 네에 관리안하면 100을 벌던 1000을 벌던 똑같이 다씀;; 저도 걍 아예 떼놓고 시작하니까 모이기 시작하더라고요
@@김재혁-t9s빙구야 사치하면 월 일억도 부족하단다
이런거 보고 신나서 들뜨지만 말고 다들 열심히 삽시다..
체감이 되네요.. 아이러니하게도 경제 성장의 부작용중 하나가 고물가(물가 상승)인데 요즘 농수산물의 가격이 몇 배나 뛰어오르는 걸 보니.. 분명 화폐가치 하락의 고성장 고물가 현상이자 추세가 맞네요! 좋은 쪽이든 나쁜 쪽이든 파이는 점점 커지고 있다는 것! 그게 국민들에게 골고루 돌아가느냐는 또 다른 문제이지요!!
일본 생활 12년차인데 한국 갈때마다 한국사람들 생활수준이 올라가고 있다는건 느낍니다. 일본은 제자리 혹은 퇴화... 제가 사는 도쿄 메구로쿠를 기준으로 해도 말이죠ㅎㅎ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울 아파트값 뉴욕 맨해튼 보다 비싼건 진짜 오바 아닌가요?😂
한국 경제와 일본 경제의 현실입니다.
국제기관, IMF, OECD, 보도 기관이 발표한 정확한 통계 자료, 정확한 숫자, 정확한 데이터를 이해할 수 있으면 진실이 이해할 수 있다.
1.2023년 한 명당 명목 GDP는 일본 34위(33,950달러) 한국35 정도(33,147달러)입니다.
2.일본의 상장기업의 업적의 상승, 2023년 도쿄 증권거래소의 최상 정도 “프라임 시장” 의 상장기업을 중심으로 하는 1430사의 2024년 3월기의 순이익 합계액이 47조 엔을 돌파해, 과거 최고가 되었다.
3.2024년 일본의 임금 상승률은, 기업의 과거 최고의 영업이익(약 104조 엔)과 주가의 최고치 갱신으로, 기업의 노동자 임금은 전체 평균은 5.17% 상승, 상장기업은 5.28% 상승, 중소기업은 4.66% 상승, 33년만의 높은 노동자 임금의 상승.
4.일본 정부의 재무성이 발표한 법인기업통계 조사(금융과 보험업을 제외한)는, 2024년 4월부터 6월까지의 일본 국내의 기업의 경상이익은, 35조7680억 엔에서 전년 동기 비 13.2% 증가한, 4분기마다의 금액으로서 과거 최고가 되었다.
5.2024년 1월부터 2024년 8월 7일까지의 주가 상승률은, 도쿄 증권거래소는 5.4% 상승, 대만 증권거래소는 19.28% 상승, 한국 증권거래소는 -3.8%, 한국 증권거래소는 마이너스의 주가 상승률입니다(사실입니다)
6.2023년 4월부터 2024년 3월까지의 일본 정부의 세수는 기업의 업적이 상승했으므로, 과거 최고의 72조761억 엔이었습니다, 예정의 세수 금화보다 4조 6,000억 엔 증가했다.
7.2023년의 한국 정부의 세수는, 반도체 기업의 업적 부진과 국내 자산 시장(부동산)의 위축에 의해 법인세와양도 소득세가 급감, 약 56조원의 세수 부족입니다.
한국 정부는 2024년 1월부터 6월까지 법인세의 감소로 103조 원의 세수 부족입니다.
8.도쿄 증권거래소에 상장하는 TOPIX100사(대형주 100 종목)의 2024년 4월부터 6월의 결산은, 매출액은 149조 7,637억 엔(대전년대비 6.4% 증가), 영업이익은 12조 2,315억 엔(대전년대비 10.7% 증가)
9.일본 정부 발표 2024년 4월부터 6월기의(GDP) 속보치로 명목 GDP가 전기대비 1.8% 증가로, 연율 환산하면 7.4% 증가였습니다.실액수로 하면 607조9000억 엔이 되어, 처음으로 600조 엔을 넘었다, 개인소비는 전기대비 +1.0%, 설비 투자는 +0.9%, 수출은 +1.4%
10.한국은행은 2024년 성장률 예상을 2.4%에 하향 수정한, 한국의 2024년 4~6 월기의 GDP는 전기대비 0.2% 감소한 것에 이어 7~9월기에 들어가도 민간 소비 등 내수가 크게 개선되고 있지 않다.
11.한국은행이 발표한 2024년 가계 신용 통계는, 2024년 6월 말까지의 한국의 가계 융자 잔고는 209조엔에서 과거 최고를 갱신했다.
한국의 가계 융자 잔고 209조 엔에서 가계 자산은 670조 엔
로 한다.
일본의 가계 융자 잔고 360조 엔에서 가계 자산은 3,000조 엔입니다.
12.OECD 발표 2022년 Household disposable income(2022년 가처분 소득)
일본은 33,943달러, 한국은 32,683달러
※OECD 발표, 2023년 한국은 OECD 가맹국의 38 케국에서 최대의 가처분 소득이 감소한 나라입니다.
13.OECD 발표2022년 가처분 소득에서 차지하는 가계 부채의 비율
OECD 가맹국 38 케국에서 1위 노르웨이(246%), 2위 스위스(222%), 6위 한국(203%), 9위 캐나다(187%), 11위 영국(146%), 12위 프랑스(126%), 13위 일본(122%), 18위 미국(101%), 19위 독일(99%), 22위 이탈리아(87%)입니다.
※2023년 한국은 OECD 가맹국의 38 케국에서 최대의 가계 채무의 증가율의 나라입니다
14.OECD 발표로 한국의 노동자의 약 20%는 최저 임금 이하로 일하고 있다(사실입니다) 일본의 노동자가최저 임금 이하로 일하고 있는 것은 2%입니다.
15.한국은 OECD 가맹국의 38 케국에서, 남성과 여성의 임금 격차가 2022년은 31.2%로 최대한 임금 격차가 있는 나라에서 1위가 되었다.
16.한국의 노동자에게의 임금의 미지급 금액은, 2024년에는 과거 최고의 1조 7,845억 원이 되면 예측, 한국의 임금의 미지급인 금액은, 일본의 노동자에게의 임금의 미지급 금액의 약 16배입니다.
17.2022년 OECD 발표, 한국의 대기업 고용(종업원 250명 이상)의 비율은 13.9%로 극단적으로 낮은, G7의 선진국은 미국이 57.7%로 가장 높고, 프랑스가 47.2%, 영국이 46.4%, 일본이 40.9%입니다.
18.한국 정부 발표, 2023년 한국의 자영업자의 개인 폐기자수는 96만 8,000명으로 과거 최고의 폐업자수, 대전년대비 12만 명 증가했다.
19.2023년 일본의 대학 졸업자의 취직율은 98.5%, 2023년 한국의 대학 졸업자의 취직율은 60%에서65%입니다.
20.OECD 발표 2022년의 1세대당 순자산
일본은 세계 4위(144,096달러), 한국은 세계 19위(63,581달러)
21.OECD 발표 2022년 한 명당 개인 금융 자산 일본은 세계 11위(178.945달러), 한국은 세계 20위(119,211달러)
22.한국, 미국, 일본의 국민 순자산의 비율은, 한국은 부동산(64.4%) 금융자산(35.6%), 미국은 부동산(28.5%) 금융자산(71.5%), 일본은 부동산(37%) 금융자산(63%)입니다, 한국 국민의 자산은 부동산이많고, 금융자산의 비율이 적다.
23.한국 국민의 다중 채무자(3사 이상으로부터 빚지고 있다)는 약 500만 명으로, 비율은 한국의 전 인구(0세부터 노인까지)의 약 10%입니다, 변제 연체율은 매년 약 1% 증가하고 있다(사실입니다) 일본국민의 다중 채무자(3사 이상으로부터 빚지고 있다)는 약 120만 명으로, 비율은 일본의 전 인구(0세부터 노인까지)의 약 1%입니다.
24.2023년 한국의 가계 채무는 대GDP 비 93.5%로 OECD 가맹국 38 케국에서 세계 1위의 가계 채무입니다, 일본의 가계 채무는 세계의 가계 채무의 평균의 대GDP 비 64.1%과 같은 수준입니다.
25.OECD 발표, 한국의 최저 기초 연금의 금액은 35,000엔, 일본의 최저 기초 연금의 금액은 68,000엔, 2020년 한국의 고령자의 빈곤율은 40.4%, OECD 가맹국 38 케국의 고령자 빈곤율의 평균은 14.2%입니다, 한국의 고령자의 빈곤율 40.4%는 OECD 가맹국 38 케국 테 1위입니다(사실입니다)
26.한국 정부 발표, 한국의 연금 자금은 2055년에 고갈한다.
일본은 호조인 경제 상황, 기업실적의 상승, 임금의 대폭적인 상승, 일본 정부의 세수의 증가, 물가는 안정된2.8%의 상승입니다.
비참한 한국 경제의 상황, 비참한 기업실적, 비참한 주가, 한국 국민은 고액의가계 부채(가계 부채는 증가 중)로 돈이 없으므로, 국내소비를 할 수 없다(사실입니다) 한국의 전 국민의 약10%의 500만 명이 다중 채무자입니다(사실입니다)
한국 정부는 세수 부족으로 돈이 없는 가난한 한국 정부입니다, 한국의 65세 이상은 빈곤율이 40.4%로OECD 가맹국에서 1위의 빈곤율입니다(모두 사실의 내용입니다)
한국의 공공 인프라의 현상
1.한국 철도 공사(KORAIL)의 경영 상황은, 2018년 영업이익(-987억2, 194만 원) 적자, 2019년 영업이익(-1,446억 446만 원) 적자, 2020년 영업이익(-1조 1,684억 8,159만 원) 적자, 2021년 영업이익(-8,660억 6,308만 원)적자,2022년 영업이익(-4,363억 5,958만 원)적자, 한국 철도 공사(KORAIL)의 보도 발표로는, 한국 철도 공사(KORAIL)는 2023년부터 2025년까지의 3년간에 1조2000억 원을 웃도는 당기순손실을 내는 전망.2023년부터 향후 5년간의 이자 비용만으로 1조8000억 원으로 예상되고 있다.한국 철도 공사(KORAIL)의 경영은 대적자입니다, 한국 철도 공사(KORAIL)의 부채는 한국 정부의 부채입니다.G7의 선진국의 일본, 영국은 40년 이상 전에 국영 철도, 철도 공사를 폐지하고 철도 사업을 민영화했다.
2.한국전력공사의 부채가 사상 처음으로 200조 원을 초과한 것을 알았다.한국전력공사가 지불하는 이자는1일로 70억 원에 오르고 있다. 한국전력공사의 반기 보고서에 따르면, 2023년 6월 말의 연결의 부채 총액은 201조4000억 원에서, 국내상장기업에서 가장 많다.일본은 1946년에 전력 사업을 민영화했다.
3.한국의 공영 사업의 철도 사업, 전력 사업, 가스 사업은 몇 년 후에 고액의 부채로 경영파탄합니다(사실입니다) 고액의 부채는 한국 정부가 세금을 투입, 요금의 대폭적인 가격 인상을 하지 않으면 인프라 설비의 유지가 할 수 없는, 인프라가 정비되지 않은 나라에 외국인 관광객은 가지 않는다(사실입니다) G7의 선진국은 40년부터 70년 이상 전에 철도 사업, 전력 사업, 가스 사업을 민영화한 이유를 모르는 한국인.
4. G7의 선진국은 40년부터 70년 전에 전력 사업, 가스 사업, 철도 사업을 민영화한, 전력 사업, 가스 사업, 철도 사업을 회사는 흑자 경영으로 최신의 에너지 절약 설비에 투자하고 설비를 갱신, 정부에는 고액의 법인세를 지불해, 일본에서 개발한 최첨단의 고속철도, 최첨단의 화력 발전소(CO2 배출을 대폭 삭감했다), 발전용 가스 터빈을 해외에 수출하고 있다. 전력 사업, 가스 사업, 철도 사업을 국영 사업, 공영 사업으로 정부가 실시하는 것은 개발 도상국, 신흥국이 실시하는 사업입니다.
한겨레 2024년 3월 4일 발표
한국 가계대출 비율 4년째 1위… 정부가 자극
국제금융협회 34개국 부채 보고서 보니 지난해 말 GDP 대비 가계빚 100.1%
한국의 국내총생산(GDP) 대비 가계부채 비율이 4년째 전세계 선진·신흥시장 34개국 중 1위를 기록했다. 지난해 말 기준 100.1%로 1년 전보다 조금 떨어졌으나 여전히 가계부채가 국내총생산을 웃도는 수준이다. 3일 국제금융협회(IIF)가 최근 발표한`세계 부채 보고서'를 보면, 지난해 말 기준 한국의 지디피 대비 가계부채 비율은 100.1%로 34개국(유로존 지역은 단일 통계) 중 가장 높았다. 그다음이 홍콩(93.3%), 타이(91.6%), 영국(78.5%), 미국(72.8%), 말레이시아(68.9%), 일본(64.1%) 순이었다. 한국은 2020년부터 4년째 지디피 대비 가계부채 비율 1위를 나타내고 있다. 한국의 가계부채 비율은 1년 전보다는 소폭 내려가 2022년 말 104.5%에서 4.4%포인트 하락했다. 감소 폭이 영국(-4.6%포인트)에 이어 두번째로 컸다. 고금리로 민간 금융기관들의 가계대출 공급이 줄어든 것이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34개국 중 지디피 대비 가계부채 비율이 100%를 넘는 국가는 여전히 한국이 유일하다. 정부와 한국은행은 지디피 대비 가계부채 비율을 100% 이내로 관리하겠다는 계획이지만,`중장기 목표'라고 밝혀 더 과감한 축소 조정에 나서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특히 우리나라는 가계대출액이 좀처럼 줄어들지 않고 있다. 가계부채엔 신용카드 사용액이나 가계 외 소규모 개인사업자 부채도 포함되는 터라`가계대출'로 좁혀 보면, 지난해 한 해 동안 가계대출 잔액은 18조4천억원 증가했다. 한국은행이 2021년 8월부터 빠르게 기준금리를 올리자 2022년엔 가계대출 잔액이 7조3천억원 줄었으나 지난해 다시 증가세로 돌아섰다. 무엇보다 정부 정책이 가계대출을 자극했다. 지난해 예금취급기관(예금은행+비은행권)에선 가계대출 잔액이 줄어든 반면 정부 정책금융 가계대출은 크게 늘었다. 주택도시기금과 한국주택금융공사가 공급한 주택담보대출만 총 28조8천억원 증가했다. 기업부채도 빠르게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말 기준 한국의 지디피 대비 비금융기업 부채 비율은 125.2%로 홍콩(258.0%), 중국(166.5%), 싱가포르(130.6%)의 뒤를 이어 네번째로 높았다. 1년 전보다 4.2%포인트 높아졌다. 한은은 지난해 말 금융안정보고서에서 “코로나19 이후 비은행권을 중심으로 부동산업과 건설업 대출이 크게 늘어나 기업부채 비율이 주요국 대비 상당히 높은 수준이다. 대내외 충격 발생 시 불안이 확대될 수 있다” 는 우려를 나타냈다.
중앙일보 2024년 8월 25일 발표
한국의 부채 3000조 원 돌파
한국 정부와 가계의 부채 잔고가 처음으로 3,000조 원을 넘었다.경기 부진과 감세 기조로 세수가 줄어들어 국채 발행이 늘어나, 최근 수도권 중심의 부동산 투자에 의해 가계용 대출까지 급증한 영향이다.
한국 기획재정부와 한국은행에 따르면, 2024년 6월 말의 나라의 채무(지방 정부 채무 제외)과 가계 부채 잔고는 맞추고 3,042조 1,000억 원이 되었다.나라와 가계의 부채 잔고가 3,000조 원을 넘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전 4분기의 2,997조 9,000억 원에서 43조 2,000억 원 늘어났지만, 이것은 코로나 재난이 있던 2021년 7-9월기의 63조 4,000억 원 이후로 최대의 증가 폭이다.작년의 명목 GDP2, 401조 원의 127% 수준이 된다.
나라의 채무는 전 4분기보다 30조 4,000억 원 늘어난 1145조 9,000억 원을 기록했다.경기 부진으로 세수 부족이 2년에 걸쳐 계속되는 가운데 상반기에 재정 집중 집행 기조가 계속된 것이 주원인으로 거론된다.4-6월기 말 기준의 누계 총 지출은 371조 9,000억 원에서, 전년 동기 비 20조 3,000억 원 늘어났다.상반기의 신속 집행율 66.2%도 당초 계획의 65%를 웃돌았다.
4-6월기 기준으로 가계 신용은 전 4분기 비 13조 8,000억 원 증가의 1,896조 2,000억 원을 기록했다.역시 과거 최대치이다.최근의 부동산 거래 확대로 주택 담보 대출을 중심으로 부채가 늘어난 영향이다.여기에 고금리 장기화까지 합쳐져 내수 회복 속도는 늦다.통계청에 따르면, 4-6월기의 소매 판매액 지수는 전년 동기 비 2.9% 줄어들었지만, 이것은 금융 위기 당시의 2009년 1-3월기에 기록한 4.5%에서 15년 만의 감소 폭이다.내수 부진이 장기화해 한국은행과 한국 개발 연구원(KDI)과도 올해의 경제성장 전망을 0.1포인트씩 하향 수정했다.
문제는 나라의 부채가 커져 내수를 부양하는 정부의 재정 운용 폭이 점점 더 좁아지고 있는 점이다.작년의 국채, 외환 평형 기금 채권, 주택채 등 나라의 채무의 이자 비용만으로 24조 7,000억 원에 이르렀다.원유가격 급등과 같은 대외 변수에 대한 정부의 대응력이 약해질 수밖에 없다.이 와중에도 감세 기조는 착실히 유지되는 만큼 재정 환경이 점점 더 악화될 우려가 있다.
한양 대학 경제 학부의 교수는 “소자 고령화가 계속되는 인구 구조상, 정부 지출과 나라의 채무가 늘어나는 것은 어쩔 수 없지만, 명확한 세수 확충 노력도 없다는 것이 문제.재정이 스스로의 역할을 할 수 없었을 때는 경제성장 악화로 이어지는 염려가 크다” 라고 말했다.
설상 가상으로 실질적인 입법권을 잡는 거대 야당은 금융완화정책을 계속해서 추진하는 상황이다. “더불어민주당” 은 윤석열 대통령이 이미 한 번 거부권(재의 요구권)를 행사한 “전 국민 25만 원 지원법”(민생 회복 지원금 지급 특별 조치법)에 대한 재의결을 추진하고 있다.최대 17조 원의 재원이 필요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에 비해 정부 여당은 재정 준칙 법제화를 통해 재정 지출을 관리한다는 입장이다.여당 “국민의힘” 의 의원이 14일에 대표 발의한 국가 재정법 개정안은, 정부 예산 편성시에 GDP 비의 관리 재정 수지 비율을 3% 이내로 관리하지만, 나라의 채무 비율이 60%를 초과할 때는 2% 이내로 조정하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연세 대학 경제 학부의 명예 교수는 “아직 나라의 채무 비율이 60%를 넘고 있지 않은 만큼 위험한 수준과는 보지 않다.장기적인 재정 관리는 필요하지만 당면은 내수를 회복시키고 경제 성장률을 인상해 가계용 대출을 줄이는 등의 역할이 한층 더 중요하다” 라고 말했다.
2023년의 한국 정부의 세수는, 반도체 기업의 업적 부진과 국내 자산 시장(부동산)의 위축에 의해 법인세와양도 소득세가 급감, 약 56조원의 세수 부족입니다. 2024년 1월부터 6월까지 법인세의 감소로 103조 원의 세수 부족입니다
뉴욕 맨해튼 보다 높지 않아요. 아파트를 어디 기준으로 보고 계신지 몰라도 미국 뉴욕의 핵심 아파트 가격을 알고 말씀하시는건지...... 월세만 방 2개에 5천불 6천불인데 집값은 더 높죠... 언제적 자료로 한국이 비싸다고 하시는건지......
매매가는 별 차이 없던데요? 임대료 말고 매매가요
실제로는 우리나라 상황 안좋은거 맞음. 이번해에 일본에 다시 역전당함. 일본따라잡은건 20년동안 경제성장률 일본보다 더 높았던 전정권들 힘이고 경제성장률이 작년에 일본에 20년만에 최초로 역전당해서 1인당 gdp 다시 일본에 따라잡히고 있고 윤석열은 망치고 있는중임
매달 330~340 버는데
여러 필수 경비 집세 대출금 등등 130만원 정도 나가고
100만원 저축 하면서 월 20~30만 정도는 내가 좋아하는 레고나 건프라를 사고
나머지 120만 언저리로 생활하면서 3끼 외식 하는데 이정도도 충분하더라고
보험은 안너?
난 너보다 50더 버는데
이제 담달에 짤린다 ㅜㅜ
부유하게 사시네요
@@user-bl2yl3fu8e 아뇨 필수지출이 130이라 이거 줄여야해서 스트레스가 많습니다
1인당 GDP가 의미 없다라...
그래서 나온게 물가를 감안한1인당 ppp인데 그건 이미 수년전에 일본을 넘어섰다 ㅋㅋㅋ
ppp로 따지면 우리가 일본보다 훠얼씬 더 앞섬.. 달리 말하면 엔화가치보다 더 똥값 취급받는게 원화가치임
방심하지 말고 지속적으로 분발하자
사실 이건 한국이 대단한거보다 일본이 내려온게 더 큼.. 지금 한국의 gdp가 3만6천 달러라는데.. 전성기 일본의 gdp는 이보다 훨씬 높은 4만2천달러 이상이었음.. 즉 일본의 전성기 기준으로 따지면 일본은 지금 현재의 한국보다 인구는 두배인데 경제력은 4배인 나라 였음.. 그만큼 강력한 나라 였는데 매년 규모가 줄어 들면서 평범하게 조금씩 성장을 이어온 한국이 따라 잡을 정도로 주저 앉은거.. 신기한건 이쯤 되면 국민들이 국가 정치에 엄청난 비난을 퍼부어도 이상하지 않은데 이러한 몰락의 시초격인 정치집단을 그때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밀어주고 있다는거.. 우리나라로 따지면 윤석열이 낮은 지지율임에도 불구하고 다음 선거와 다다음 선거에도 연임으로 수십년간 정권을 유지하는 수준의 기이한 현상임
2011년에 동일본대지진때 엔고로 5만달러 넘었어요
30년전부터 데워온 냄비의 물이.. 이제 슬슬 끓기 시작하는데도...
아직 갠찬아..아직은 견딜만해... ㅎ
일본은 지금도 팩스.도장.현금 문화등 디지털화를 하지 않은게 치명적
임금으로 따지면 중국보다 5배 이상 그리고 일본 보다 2배 이상 한국이 잘 산다는걸 체감하고 있습니다.
해외네티즌반응님은 체감 못하나요? 하루빨리 구독자 50만명이 되길 기원합니다
얘들 반응 이정돈건 처음보네 ㄹㅇ 찐충격먹은듯
경기는 항상 안 좋음. 30년 전부터 쭉. .
원래 우물안 개구리들이 엄살 떨며 징징거리는거지. 최소한 현시대를 살고 잇는 청년들은 전세계에서 거의 최고로 풍요로운 삶을 누리고 잇을거다. 너무 살기 편하니까 주변이랑 비교하면서 징징거리고 우울해할 줄만 알지. 우울증은 정말 생존위기이면 오지 않는다. 방구석에서 남들과 비교하면서 열등감이 심해지면서 오는거지. 당장 쿠팡이나 배달 노가다만 해도 쓸거 다쓰고도 꽤나 모을 수 잇는 나라가 한국이다. 저소득자면 세금을 전혀 떼지않고 근로장려금이니 청년지원이니 오히려 돈을 더 주고 아주 저리로 전세대출이나 월세지원 같은걸 해주는 나라에서도 불평이면 스스로를 탓해야지. 간혹 다른 나라가서 행복하다는 애들 보면 그나라에선 한국에선 하지도 않을 일을 하고 주류사회엔 절대 끼지 못하면서 살면서 그나라에선 아예 외부인이니까 비교대상도 없으니 스스로가 그런것에서 해방된 느낌을 받는거지. 내가 아는 놈이 그럼 한국에선 쪽팔려서 뭐 어디 취업 어떻게 하냐 거기서 얼마나 준다고 이러던 놈이 갑자기 호주간다더니 호주에선 잠도 못자면서 공장이나 농장같은데서 부려먹혀도 여기서는 비교같은거도 안하고 직업귀천도 없어서 좋다 어쩌구 하는데 영어도 거의 못하는 놈이 그런걸 어케 알아 하루종일 일만 하는놈이 그냥 스스로의 열등의식에서 도피한 느낌인거 뿐이지
한국에 심각한 문제는 청년들이 모두 한곳으로 모일수 밖에 없는 상황이 지속된다는 점ᆢ 일본과 비교는 더 이상의미없다
한국도 이대로 라면 무너진다. 수출은 줄어들고 환율은 폭등하고 물가는 치솟을 거다.
정부부채, 가계부채 최고. 게다가 기업들 구조조정 폭발.
인구감소가 급격하니 격차는 더 벌어지겠네.. 이걸 좋아해야 하는건가..
유튜브니 언론들이 죄 살기 힘들다하는데 외국에서 들으면 놀람. 성장률은 물론 물가도, 임금수준도 경상수지도 OECD에서 최고수준임. 대량실업도 없고 디플레이션 우려할만큼 소비부진도 없음. 인스타 보고 다른 이 사는거엔 환장하면서 어려운 경제수치는 나몰라라하고 그냥 선동됨..
좌파언론들의 거짓선동때문이죠
소득이 올라도 더 빠른 속도로 물가가 오르니...
내가 어렸을때만 하더라도 어른들이 입버릇처럼 하는말이 있었지 한국은 일본에 모든게 10년이상 뒤쳐져있다고... 근데 이렇게까지 한국이 발전했다는게 좀 놀랍네
좋기는 하지만 한국의 서민경제는 해가 갈수록 더 어려워져요ㆍ부익부 빈익빈 심한 인도나 남아공화국 같은 나라가 1인당 GDP높아진다해도 부럽지 않은것과 같아요ㆍ
꼬우면 일본, 미국으로 이사 가요
서민 탄압 하고 부자감세 하는 현 정권에선 답이 안보이는게 당연하죠. 그런데 웃긴건 그렇게 대기업 유리하게 한다면서도 삼성은 추락하고 있네요.
우리나라가 빈부격차가 심하다는 말씀? 다시 공부하셔야할듯
지구상 서민이 살기 편한 나라는 1도없음. 힘들고 어려우니까 서민인거임
3분기 gdp쇼크가 났는데 어떻게 올해 2.5퍼가 성장합니까
우리나라가 임의로 통계 기준년도를 바꿔서 그런 것 아닌가요? 그리고 중위 소득은 어떨런지요?
일본의 문제는 엔저가 아니라, 사실상 성장률이 1프로이하라는 점.. 미국조차 몇프로씩 성장해나가는데.. 일본은 1프로 넘기가 어렵다는 상황이 문제임.. 그것도 자기들 기업들에 유리하다는 엔저인 상황에서도 말이지..
그래도 약간의 경각심을 가져야하는건 30년전 일본의 버블과 지금의 한국이 유사성이 있다는 것이다 일본은 망해도 30년째 먹고사는데 우리는 어찌될지..
엔저현상이 반영된거겠지만 우리 원화가치절상도 있으니 비슷한 상황이라고 보면 격차는 맞겠네...근데 우리상황도 그닥 좋지는 않다😅
한국이 잘한다기 보단 일본이 넘 늙어 버린.. 물론 그들이 변화와 혁신에 게을리한 것도 한몫..
엔저효과도 다소 있겠지만 원화도 평가절하 마니 됐으니 별 의미는..
다만 한국도 먹거리 떨어지면 일본짝 날수 있으니 미리 대비..
어느나라던 점점 빈부격차가 심해지고 나라도 그럴듯.평화시대는 끝나가고 갈등.전쟁의 시대로 접어들듯 .잃을게 없음 약탈하고 싶은 맘에 전쟁이 😂
경제가 작살난 한국인데 일본 대만도 어렵다는 이야기네
한국도 노답 망테크 국가라고 생각하는데 일본은 대체 어떤길을 걷고있냐...
사실 국뽕 걷두고 객관적으로 냉철하게 봤을때 도토리 키재기 이고 일본이 너무 못해 왔기 때문에 앞지를 수 밖에 없었다. 일본전철을 안밟는게 우리의 목표로 잡아야 할 처지 입니다. 너무 좋아 할 일도 아니다.
자만하면 안됨
버블터질때 주식이랑 부동산에서 돈빼서
80대 90대 노인들 꽁쳐둔 현금만 3경 (2024년 추정)
진짜 어디서 들어보지도 못한 개미친 말도안되는 금액
금고에 있는 돈뿐일까 자국에 투자안하고 외국에 회사 부동산 투자한돈이 개씹미친수준으로 많음
한국은 일본이랑 더 차이를 내야하고 지금 기득권 중장년층 돈 다 몰수해야함
5:12~ "시골과 노인이라는가치없는곳에 돈을 너무 많이 쏟아붇고 있기 때문에~"
이 댓글 와닿네
노인과바다'가 떠올라
어딘진 알거고
의미없다..
빚만 1억6천이다...
일본은 지금 갑자기 물가가 모두 올라 그전에 대출받아 자산을 보유한 사람들은 돈을 벌었다하고 그렇지 못한 사람은 물가만 많이 올라서 손해봄
일본에 30년있으면 경기체감 백퍼됩니다 급여가 점점줄어서 현재 그때 딱반이 되고 물가는 점점 상승 진짜답없음
지금 위안화 환율 오르는 이유가 중국 부양책 때문이죠?? 일시적인 현상같은데 곧 다시 내려가겠죠?
수출은 잘되는데 내수가…
찐친이건 아는 사람이건 빚내서 집사고 리스해서 차사서 죽는소리…
수출도 안되고 있음
웃고있을때가 아니긴 합니다
한국도 마지막 쥐어 짜내기에요
원화가치는 계속 내려가고있고(엔이 더 내려갈뿐,,) 삼성 기술 다 따라잡혔고
미래 먹거리가 불투명한 상태에
우리나라도 이제 노인인구가 기하급수적으로 올라가는데
아래는 저출산이라 일본의 잃어버린 30년 이제 스타트입니다..
지금일본은 최저점에 있고 한국은 고점부근에 있다는걸 기억하시길
지금 월급받으면 최대한 모아서 비트코인,금,달러자산에 투자하십쇼
마지막으로 부를 모을수있는 시간 10년 남았습니다
그 이후엔 번돈의 대부분을 세금으로 뜯기게 될것입니다
함정은 이게 평균치라는거다. 모든 사람의 수입이 늘었다는 착각을 하게 하는..
아니야 일본. 안심해. 우린 소멸중이야. 0.6명. 4명중 1명이니깐...25%로 급감. 50년 후엔 한국은 2천만도 안돼.
근데 gdp오른 만큼 물가도 미친듯 올라서 거지 처럼 사는 사람 꽤 많음
예전에 일본을 이길수 잇다고 할때 말도 안된다고 생각햇엇는데....현실이 되다니..
일이 인생의 전부인 한국인이 1인당 생산량이 더 높아야 정상이지요
일본....한국을 따라잡으려면 우선 대만 부터 제치고 와라...
이것이 너와 나의 눈높이다....
저들이 말하는 달러표기 라서 그렇다는건 엔화가 떨어진 만큼 달러 대비 원도 많이떨어짐 별 의미없음
그냥 역전당한거야 앞으로도 일인당 국민소득은 더 벌어질꺼란다
지금 수출도 저조하고 삼성의 반도체 사업도 상태가 안좋은데 저런 수치 하나 이겼다고 좋아하는게 정상은 아님
남의 나라 쳐다볼 시간에 우리나라가 더 성장할 생각을 해야지
체감은 우리도 안돼지만 일본또한 마찮가지 그들또한 늘 하던대로 살기에..
안타깝지만 자영업 폐업은 점점 많이 증가할겁니다. 인구에 비해 자영업 비율이 너무 높죠. 중소기업은 인력이 부족하니 정부가 월급 보조같은 정책을 쓰면 도움이 될겁니다.
일본은 넷우익이 많을수록 절대로 한국을 이길수 없다...
한국 경제와 일본 경제의 현실입니다.
국제기관, IMF, OECD, 보도 기관이 발표한 정확한 통계 자료, 정확한 숫자, 정확한 데이터를 이해할 수 있으면 진실이 이해할 수 있다.
1.2023년 한 명당 명목 GDP는 일본 34위(33,950달러) 한국35 정도(33,147달러)입니다.
2.일본의 상장기업의 업적의 상승, 2023년 도쿄 증권거래소의 최상 정도 “프라임 시장” 의 상장기업을 중심으로 하는 1430사의 2024년 3월기의 순이익 합계액이 47조 엔을 돌파해, 과거 최고가 되었다.
3.2024년 일본의 임금 상승률은, 기업의 과거 최고의 영업이익(약 104조 엔)과 주가의 최고치 갱신으로, 기업의 노동자 임금은 전체 평균은 5.17% 상승, 상장기업은 5.28% 상승, 중소기업은 4.66% 상승, 33년만의 높은 노동자 임금의 상승.
4.일본 정부의 재무성이 발표한 법인기업통계 조사(금융과 보험업을 제외한)는, 2024년 4월부터 6월까지의 일본 국내의 기업의 경상이익은, 35조7680억 엔에서 전년 동기 비 13.2% 증가한, 4분기마다의 금액으로서 과거 최고가 되었다.
5.2024년 1월부터 2024년 8월 7일까지의 주가 상승률은, 도쿄 증권거래소는 5.4% 상승, 대만 증권거래소는 19.28% 상승, 한국 증권거래소는 -3.8%, 한국 증권거래소는 마이너스의 주가 상승률입니다(사실입니다)
6.2023년 4월부터 2024년 3월까지의 일본 정부의 세수는 기업의 업적이 상승했으므로, 과거 최고의 72조761억 엔이었습니다, 예정의 세수 금화보다 4조 6,000억 엔 증가했다.
7.2023년의 한국 정부의 세수는, 반도체 기업의 업적 부진과 국내 자산 시장(부동산)의 위축에 의해 법인세와양도 소득세가 급감, 약 56조원의 세수 부족입니다.
한국 정부는 2024년 1월부터 6월까지 법인세의 감소로 103조 원의 세수 부족입니다.
8.도쿄 증권거래소에 상장하는 TOPIX100사(대형주 100 종목)의 2024년 4월부터 6월의 결산은, 매출액은 149조 7,637억 엔(대전년대비 6.4% 증가), 영업이익은 12조 2,315억 엔(대전년대비 10.7% 증가)
9.일본 정부 발표 2024년 4월부터 6월기의(GDP) 속보치로 명목 GDP가 전기대비 1.8% 증가로, 연율 환산하면 7.4% 증가였습니다.실액수로 하면 607조9000억 엔이 되어, 처음으로 600조 엔을 넘었다, 개인소비는 전기대비 +1.0%, 설비 투자는 +0.9%, 수출은 +1.4%
10.한국은행은 2024년 성장률 예상을 2.4%에 하향 수정한, 한국의 2024년 4~6 월기의 GDP는 전기대비 0.2% 감소한 것에 이어 7~9월기에 들어가도 민간 소비 등 내수가 크게 개선되고 있지 않다.
11.한국은행이 발표한 2024년 가계 신용 통계는, 2024년 6월 말까지의 한국의 가계 융자 잔고는 209조엔에서 과거 최고를 갱신했다.
한국의 가계 융자 잔고 209조 엔에서 가계 자산은 670조 엔
로 한다.
일본의 가계 융자 잔고 360조 엔에서 가계 자산은 3,000조 엔입니다.
12.OECD 발표 2022년 Household disposable income(2022년 가처분 소득)
일본은 33,943달러, 한국은 32,683달러
※OECD 발표, 2023년 한국은 OECD 가맹국의 38 케국에서 최대의 가처분 소득이 감소한 나라입니다.
13.OECD 발표2022년 가처분 소득에서 차지하는 가계 부채의 비율
OECD 가맹국 38 케국에서 1위 노르웨이(246%), 2위 스위스(222%), 6위 한국(203%), 9위 캐나다(187%), 11위 영국(146%), 12위 프랑스(126%), 13위 일본(122%), 18위 미국(101%), 19위 독일(99%), 22위 이탈리아(87%)입니다.
※2023년 한국은 OECD 가맹국의 38 케국에서 최대의 가계 채무의 증가율의 나라입니다
14.OECD 발표로 한국의 노동자의 약 20%는 최저 임금 이하로 일하고 있다(사실입니다) 일본의 노동자가최저 임금 이하로 일하고 있는 것은 2%입니다.
15.한국은 OECD 가맹국의 38 케국에서, 남성과 여성의 임금 격차가 2022년은 31.2%로 최대한 임금 격차가 있는 나라에서 1위가 되었다.
16.한국의 노동자에게의 임금의 미지급 금액은, 2024년에는 과거 최고의 1조 7,845억 원이 되면 예측, 한국의 임금의 미지급인 금액은, 일본의 노동자에게의 임금의 미지급 금액의 약 16배입니다.
17.2022년 OECD 발표, 한국의 대기업 고용(종업원 250명 이상)의 비율은 13.9%로 극단적으로 낮은, G7의 선진국은 미국이 57.7%로 가장 높고, 프랑스가 47.2%, 영국이 46.4%, 일본이 40.9%입니다.
18.한국 정부 발표, 2023년 한국의 자영업자의 개인 폐기자수는 96만 8,000명으로 과거 최고의 폐업자수, 대전년대비 12만 명 증가했다.
19.2023년 일본의 대학 졸업자의 취직율은 98.5%, 2023년 한국의 대학 졸업자의 취직율은 60%에서65%입니다.
20.OECD 발표 2022년의 1세대당 순자산
일본은 세계 4위(144,096달러), 한국은 세계 19위(63,581달러)
21.OECD 발표 2022년 한 명당 개인 금융 자산 일본은 세계 11위(178.945달러), 한국은 세계 20위(119,211달러)
22.한국, 미국, 일본의 국민 순자산의 비율은, 한국은 부동산(64.4%) 금융자산(35.6%), 미국은 부동산(28.5%) 금융자산(71.5%), 일본은 부동산(37%) 금융자산(63%)입니다, 한국 국민의 자산은 부동산이많고, 금융자산의 비율이 적다.
23.한국 국민의 다중 채무자(3사 이상으로부터 빚지고 있다)는 약 500만 명으로, 비율은 한국의 전 인구(0세부터 노인까지)의 약 10%입니다, 변제 연체율은 매년 약 1% 증가하고 있다(사실입니다) 일본국민의 다중 채무자(3사 이상으로부터 빚지고 있다)는 약 120만 명으로, 비율은 일본의 전 인구(0세부터 노인까지)의 약 1%입니다.
24.2023년 한국의 가계 채무는 대GDP 비 93.5%로 OECD 가맹국 38 케국에서 세계 1위의 가계 채무입니다, 일본의 가계 채무는 세계의 가계 채무의 평균의 대GDP 비 64.1%과 같은 수준입니다.
25.OECD 발표, 한국의 최저 기초 연금의 금액은 35,000엔, 일본의 최저 기초 연금의 금액은 68,000엔, 2020년 한국의 고령자의 빈곤율은 40.4%, OECD 가맹국 38 케국의 고령자 빈곤율의 평균은 14.2%입니다, 한국의 고령자의 빈곤율 40.4%는 OECD 가맹국 38 케국 테 1위입니다(사실입니다)
26.한국 정부 발표, 한국의 연금 자금은 2055년에 고갈한다.
일본은 호조인 경제 상황, 기업실적의 상승, 임금의 대폭적인 상승, 일본 정부의 세수의 증가, 물가는 안정된2.8%의 상승입니다.
비참한 한국 경제의 상황, 비참한 기업실적, 비참한 주가, 한국 국민은 고액의가계 부채(가계 부채는 증가 중)로 돈이 없으므로, 국내소비를 할 수 없다(사실입니다) 한국의 전 국민의 약10%의 500만 명이 다중 채무자입니다(사실입니다)
한국 정부는 세수 부족으로 돈이 없는 가난한 한국 정부입니다, 한국의 65세 이상은 빈곤율이 40.4%로OECD 가맹국에서 1위의 빈곤율입니다(모두 사실의 내용입니다)
한국의 공공 인프라의 현상
1.한국 철도 공사(KORAIL)의 경영 상황은, 2018년 영업이익(-987억2, 194만 원) 적자, 2019년 영업이익(-1,446억 446만 원) 적자, 2020년 영업이익(-1조 1,684억 8,159만 원) 적자, 2021년 영업이익(-8,660억 6,308만 원)적자,2022년 영업이익(-4,363억 5,958만 원)적자, 한국 철도 공사(KORAIL)의 보도 발표로는, 한국 철도 공사(KORAIL)는 2023년부터 2025년까지의 3년간에 1조2000억 원을 웃도는 당기순손실을 내는 전망.2023년부터 향후 5년간의 이자 비용만으로 1조8000억 원으로 예상되고 있다.한국 철도 공사(KORAIL)의 경영은 대적자입니다, 한국 철도 공사(KORAIL)의 부채는 한국 정부의 부채입니다.G7의 선진국의 일본, 영국은 40년 이상 전에 국영 철도, 철도 공사를 폐지하고 철도 사업을 민영화했다.
2.한국전력공사의 부채가 사상 처음으로 200조 원을 초과한 것을 알았다.한국전력공사가 지불하는 이자는1일로 70억 원에 오르고 있다. 한국전력공사의 반기 보고서에 따르면, 2023년 6월 말의 연결의 부채 총액은 201조4000억 원에서, 국내상장기업에서 가장 많다.일본은 1946년에 전력 사업을 민영화했다.
3.한국의 공영 사업의 철도 사업, 전력 사업, 가스 사업은 몇 년 후에 고액의 부채로 경영파탄합니다(사실입니다) 고액의 부채는 한국 정부가 세금을 투입, 요금의 대폭적인 가격 인상을 하지 않으면 인프라 설비의 유지가 할 수 없는, 인프라가 정비되지 않은 나라에 외국인 관광객은 가지 않는다(사실입니다) G7의 선진국은 40년부터 70년 이상 전에 철도 사업, 전력 사업, 가스 사업을 민영화한 이유를 모르는 한국인.
4. G7의 선진국은 40년부터 70년 전에 전력 사업, 가스 사업, 철도 사업을 민영화한, 전력 사업, 가스 사업, 철도 사업을 회사는 흑자 경영으로 최신의 에너지 절약 설비에 투자하고 설비를 갱신, 정부에는 고액의 법인세를 지불해, 일본에서 개발한 최첨단의 고속철도, 최첨단의 화력 발전소(CO2 배출을 대폭 삭감했다), 발전용 가스 터빈을 해외에 수출하고 있다. 전력 사업, 가스 사업, 철도 사업을 국영 사업, 공영 사업으로 정부가 실시하는 것은 개발 도상국, 신흥국이 실시하는 사업입니다.
일본 쳐다보지 말고 미국을 따라가야
엔저가 크게작용
상대적인 지금 달러 강세에서
뉴욕에 중산층 들이면
그냥 펀드 회사 맞기고
편하게 노후 보네고 있음 ㅡㅡ
요즘 정치상황으로 환율올라서 그렇게 안될듯ㅠ
정확하게 국내총생산이 아닌 1인당 소득 아닌가요?
저는 한국청년들의 탈출욕을 긍정적으로 해석합니다. 나도 청년일때는 그랬지만 불행히도 이루지는 못했습니다. 저는 한국청년들의 탈출욕은 곧 한국의 힘이라고 정의 합니다. 인간의 3대 욕망(욕구가 아님)이 식욕,성욕,명예욕이라면 한국인에게는 탈출이라는 또하나의 욕망을 추가해 4대 욕망이라고 해야 합니다. 결코 안착하지 않고 탈출하려는 한국의 청년들이 있음에 한국은 이라는 무한궤도에 올라탈겁니다. 옆나라 일본과 비교하면 감히 제가 내린 정의가 과장이 아님을 느끼실겁니다. 탈출욕이 왕성한 청년들에게 파이팅을 외치겠습니다.
일본의 올해의 GDP가 줄어든 원인이 올해에는 많은 자연재해도 한 몫했지요.^^ 우리나라가 21년에 3만7천불이었는데 22년에는 줄었었네요. 그나마 다행히 올해에 3만6천으로 복귀하고 내년에는 4만달러를 돌파한다니 기대해 봐야 겠네요. 일본은 달러환산 GDP가 줄어들면, 해외여행가는데 좀 경제적으로 힘들겠네요.
저정도 인구에 미국과 서양으로부터 한국과는 비교가 안되는 수준으로 대대적인 지원을 받고도 이모양이면 그냥 열등하다고 보는게 맞다. 지금 한국에 이기는건 인구수와 AV뿐
멀리 않았다 노령화 인구 감소로 우리도 곧 일본 따라간다 일본은 잠재력이 어마어마한 나라다
일본 역대 GDP 검색해 보면 알겠지만,
일본은 한 때 4만불인가 5만불까지 한 적이 있음.
자본주의에서 물가는 원래 완만하게 올라가는 거라서 평타를 쳐도 (그것도 쉽지 않지만) GDP는 살짝 올라가야 하는 게 정상임.
한국이 잘한 게 아니라, 일본이 가난해진 것임.
그것도 펀더멘탈이라고 보단 엔화 약세 때문이라서, 더 두고 봐야 함.
지금 신생아보다 노인들 사망숫자가 압도적으로 많으니 1인gdp는 더 빨리 올라가긋네..
일본은 20년전에 이미 미국하고 비슷한 4만달러대였는데 그동안 미국은 꾸준히올라서 8만이넘었고 일본은 조금씩 뒷걸음했네
원화 폭망중이라 다시 역전될 것 같은데.
우리나라 경기가 좋다고 떠들면 실제 체감경기는 경끼 일으키겠네~
나 조차도 물가가 너무 올라서 예전에 쉽게 살수 있는 물걸들을 아예 사지도 못하고 있다.😡😡
최빈국 타이틀은 이미 70년대에 벗어났는데 무슨 30년전에 한국이 최빈국이야.... 북한이랑 헷갈렸나 ㅋㅋㅋㅋ
빛좋은개살구가 한국이여
사상누각
용산 맷돼지하고 경상도 벌레들이 제일 슬퍼할 기사네요.
그러나 그 일본을 흠모하는 굥뉴라이트정부 보유
1990년 한국 국민소득 5천불일 때 일본은 2만 3천불 미국은 1만 9천 5백불 통일직전 서독은 1만 9천불 그 때는
정말 일본은 넘사벽이라 생각했음 심지어 1인당 국민소득 세계 3위 찍은적도 있고 당시 미국은 9위
아직도 여러면에서 한국보다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는 일본이지만 존심 상하겠다... 2년 연속 이러면..
최근 몇 년 한국이 성장해서 앞선게 아니다. 일본 엔화약세 때문.
가계부채는? 여기서 정곡을 찌르네
삼성 진짜 여기서 못 회복하면 다시.일본한테 밀릴거야
사실 일본의 감정이 이상했던거지. 보통 신흥 강국이 세를 과시하면 기존 강국들이 돈 빌려줄까? 우리 합작사업 해볼래?라는 식으로 오히려 좋아하면서 숟가락 얹으려고 하는데...오히려 원한을 갖고 분하다느니 졌다느니 반감만 가진다는게....청산돼야할 구세력이 오히려 권력을 쥐고 역사왜곡으로 후대를 세뇌해서인가???
오히려 식민지역사때문에 한국은 이악물고 따라잡을 목표의식이 생기고 일본은 따라잡힐때마다 조바심에 일을 더 그르치는듯
인구가 우리보다 조금많은 5천만후반대인 이탈리아 쫌잡아봤으면요
gdp이던 1인당gdp이던잡힐듯말듯 안잡히네요
자민당이 노인을 위한당이라고 하는걸보니 마치 국내에 무슨당이 생각나네. 근데 노인복지에 과감히 삭감하는 무슨당.
한국경제 완전 개폭망인데 일본은 머여 ㅋㅋㅋ
가난은 나랏님도 어쩔수 없다 했음.
열매는 스스로가 가져가는 것임.
10만불이면 뭐하나
스스로가 노력하지않으면 도로묵.
요즘 기재부 공무원들 하는 꼬라지를 보면 과연 저게 정확한 데이터 일까 의심이 간다
수십조 세수펑크에 성장률 예측은 맞는 꼴을 못봤고 한은에서 급전땡겨 살림살이하는 놈들을 믿겠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