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이 윈도우보다 월등히 좋은 12가지 이유 | 맥 윈도우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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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1 ноя 2024
- 맥 쓰는 이유는 갬성이다? 허세다? 디자인이다?
진정한 맥의 장점은 제품이 아닌 운영체제이죠!
왜 맥을 써야하는지, 직접 보여드리며 낱낱이 비교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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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스101 강의 오픈하였습니다! 유튜브에서 미처 알려드리지 못한
실무 꿀팁 및 실제 파일/자료 대방출합니다 :)
class101.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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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 on a cruise
RUclips : • on a cruise [Royalty F...
Music provided & Video production by FCM- Free Copyright 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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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윈도우 맥 다 쓰는데 뭐가 더 낫다 이런걸로 싸우는 거 이해 안가요. 서로의 장단점이 있는데... 근데 종종 맥 사용자들이 너무 우월성을 이야기해서 거부감이 들때가 솔직히 많습니다.
맥이 좋은걸 이야기 하는데, 알지도 못하면서 애플빠니, 가성비가 안좋다느니 반박을 하는 사람들이 있기에 제대로 알려주고자 말을 하는데, 정말 그런사람들 귀 닫고 마음 닫고 거부하니까 점점 이런영상들이 더 많아지는 겁니다. 몰라서 알려주려고 하는데, 애당초에 들을 생각이 없었던건데, 그런사람들을 이해시켜주려고 이런 영상까지 만드는게 오히려 안타까운것 같아요. 그냥 이해도 못하고 알고싶어하지도 않는 사람들이니 그냥 내비뒀으면 좋겠습니다. 둘다 써봤는데 뭐가 좋은지 모르는 사람들도 마찬가지고요. 좋으니까 비싸도 쓰는거지. 그게 답 인거지 무슨 사치인마냥.
자기한테 맞으면 뭘 쓰든 상관 없죠.
맥이 좋다고 말하는 분들은 맥이 본인에게 더 믿음직한 신뢰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고 생각해요.
맥이 버벅거리면 내가 잘못한거고
윈도우가 버벅거리면 윈도우가 안좋은거라는
신뢰랄까요.
일전에 아는 분께서 한 번도 쓰지 않은 막 받은 새 카드를 앱스토어 결제를 하고 이후 쓴적이 없는데 앱스토어에서 다른 결제가 되는 일이 있었어요.
절대 맥이 뚫릴 수 없다며 부정을 하시더라구요. 그 카드 정보가 받기 전 또는 카드사에서 잘못한거고 맥은 그럴리가 없다고 하시더라구요.
개발자인 제 입장에선 그냥 설명 자체가 불가능해서 포기했죠. 그래서인지 그냥 맥이 대단하다 하시는 분들 보면 그냥 무한 신뢰를 하시는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자신의 에코시스템에 따라 쓰면 좋은것일 뿐 뭐 옛날 맥이 아니면 디자인도 출판도 어렵던 시절이 있었기에 맥에 대한 막연한 신뢰는 앞으로도 계속 될꺼예요.
그냥 위험성에 대해 신경도 쓰실 필요가 있을텐데...하는 걱정은 늘 남죠...(이게 제겐 불편감 같기도 하구요)
물론 저도 개발용으로 맥프로를 2014년 부터 썼고 현재는 맥프로16을 또 쓰고 있으니 맥을 어설프게 쓰는 사람은 아니예요. (개발용 툴, 포토샵, 일러스트레이터 정도는 돌립니다.)
한국에서 맥은 절대 효율이 좋을 수가 없습니다. 다들 어릴때부터 컴퓨터에 익숙한 사람이 90퍼이상일거라 생각합니다. 다른 나라보다 훨씬 더 많이요. 손에 익은 거를 굳이 디자이너라고 바꾼다는건 몇년정도 os적응 시키는 시간을 추가로 들인다는겁니다. 또 디자이너라고해서 어도비 관련 프로그램만 사용하지 않습니다. 현재도 국내외로 디자이너가 이용할 만한 프로그램이 계속 개발되고 있고 그 프로그램은 당연히 윈도우에 호환되어있습니다.
그리고 앞 두가지 소소한 문제랑 비교할바 없이 큰 문제 하나 더! 컴퓨터 고장시 문제입니다. 온라인 오프라인에 전문가가 월등히 부족하다는건 엄청난 위험을 떠안고 가는겁니다. 저도 수년전 맥을 썼었지만 수리비를 떠나 수리 전문가한테 보낼려고하니 근처에 바로 출장와줄 사람이 널린 pc와는 다르게 먼곳까지 택배로 맥을 보내야했습니다.
기본적으로 맹목적으로 뭘 빠는 사람은 거부감들죠. 귀닫은 사람을 누가 좋아합니까
뭔가 그냥 영상속 남자분마냥 이상한 뽕에 차있음. 윈도우가 더 편하긴한게 팩트인데 우리가 더 편해 빼애액 하는영상이 좀 많은듯
시각디자인과 학생으로 5년간 맥이랑 윈도우 둘다 써보면서 느낀 장단점들을 긴 글로 남깁니다.
맥의 장점
1. 가성비 - 맥이 가성비 폭망이다, 혹은 창렬이다 하는 사람들, 같은사양으로 윈도 조립컴 견적 맞추면 훨씬 비쌉니다. 본체 가격 뿐만 아니라 모니터, 키보드등 주변 기기들과 사후지원까지 전부 포함했을때의 비용을 고려하면 맥이 결코 비싸기만 한것은 아닙니다. 물론 기본형 모델들은 값이 비싼 편인데, 워크스테이션 용도인 프로 모델이나 최고급형은 윈도우로 가도 비용이 비슷하거나 오히려 맥이 좀더 저렴합니다.
2. 맥은 애플 전용 OS라서 훨씬 안정성이 좋다 - 요즘은 예전같지 않지만 윈도에서 작업 할만 하면 뜨는 "Adobe Illustrator CC 2021의 작동이 중지되었습니다" 같은 에러는 왠만하면 잘 없어요. 아이폰의 장점과 비슷한 맥락인데, 애플은 하드웨어 + 소프트웨어로 묶어서 파는 기업입니다. 전용 하드웨서 사양에 최적화된 OS이기 때문에 호환성 문제나 부품 업그래이드로 인한 문제들은 윈도우에 비하면 잘 없는 편입니다.
3. 고해상도 디스플레이와 높은 색 재현율 - 삼성도 OLED를 쓰는 요즘은 덜하다지만, 엘지나 삼성 노트북으로 작업하면 오렌지로 알고 작업했던게 인쇄하니깐 레몬으로 보이는 참사가 자주 있었습니다. 일체형인 아이맥 27인치를 사면 Adobe RGB 99% 색재현율의 5K 모니터가 달려있습니다. 이정도 모니터를 벤큐나 DELL 에서 구매하려면 왠만한 아이맥 본체 가격보다 훨씬 비쌉니다. 앞서 말한 1번 이유에도 해당되는 점이죠.
4. 윈도우 제품이라고 더 싸지도 않다. - 맥북 프로급의 사양과 비슷한 알루미늄 유니바디 노트북을 윈도우로 구매하려면 DELL XPS, HP spectre, Razer Blade stealth 정도는 되어야 하는데 가격이 맥북 프로만큼 아름답습니다. 일체형 데스크탑으로 가면 더 처참합니다.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스튜디오의 경우 가격은 아이맥하고 같은데 사양이 3~4년 전 부품 사양을 그대로 팔고있습니다. 그마저도 아이맥처럼 업그래이드 선택지가 많은편도 아닙니다.
5. 구매 후 약 7년간의 사후지원 - 대부분 PC 제품들이 2년, 길어봐야 3년간 품질 보증이 이뤄지는것을 감안하면 7년 후에도 수리가 가능한 맥은 윈도에 비해서 훨씬 장점입니다. 물론 보통은 5년이 지나면 유상으로 수리해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도 윈도우 탑재된 타사 제품들에 비하면 제품 수명도 훨씬 길고 서비스 지원도 오래갑니다.
6. 아이패드 등 애플의 다른 기기들과의 호환성이 좋다 - 아이패드나 아이패드 프로를 액정 타블렛처럼 쓰다가 맥에 연결해서 사이드카 라는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보조 모니터 처럼 쓸수도 있습니다. Air Drop을 이용해서 그림 파일을 바로 백업하거나 불러올수도 있습니다. 일러스트레이션을 전문으로 하는 분들이라면 와콤 타블렛이 더 좋긴 하지만 해상도에 비해 비싼편입니다. 요즘 아이패드 프로는 120Hz 주사율도 지원하기 때문에 펜 입력시 지연도 없어서 이미 맥이 있는 사람이라면 호환성을 이용해서 와콤의 액정타블렛을 대신해서 사용 가능합니다.
7. 교육 스토어 학생할인 - 학생이라면(혹은 운이 타고났다 하는 분들은 학생인척해서) 할인된 가격에 맥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교육 할인 페이지로 접속하면 가능하며, 최근에는 정책이 변경된 것인지 지정된 대학이 아니거나(혹은 학생이 아니더라도) 제품별로 일년에 1~2회 할인된 가격으로 아이패드, 맥 시리즈를 구매할 수 있습니다.
맥의 단점
1. 낮은 확장성 - 램이나 SSD 같은 간단한 부품 업그레이드 조차도 갈수록 힘들어집니다. 온보드 형식으로 메인보드에 납땜이 되있기도 하고, 맥OS가 설치된 디스크는 T2 보안칩 때문에 시리얼 넘버가 다른 사제 부품을 장착하면 인식을 안합니다. 적은 비용으로 조립식 데스크탑을 구매했다가 나중에 필요할때 자금 사정을 고려해서 업그래이드가 가능한 윈도우와는 달리, 최신형 맥일수록 업그래이드가 불가능 하거나 매우 힘들어서 최초 구매시 가격부담이 윈도 PC에 비해서 큽니다.
2. 정비, 관리가 까다롭다. - 노트북이던 데스크탑이던 대부분 2년 정도 지나면 내부에 먼지도 쌓이고, 히트파이프 써멀 구리스도 재도포 해줘야 하는데 나사 한번 빼는데 3개의 다른 규격 드라이버를 써야 겨우 열수밖에 없는 구조라서 자가수리나 직접 청소하는게 신형 모델이라면 매우 힘듭니다. 확장이나 분해가 상대적으로 쉬운 구형 맥이 아니라면 클리닝과 정비를 직접 할수없어서 사설이나 애플 스토어에 돈을 주고 맡겨야 합니다.
3. 중간 성능, 가격대의 모델이 없고, 사양 옵션 비용이 비싸다. - 2016년 이후부터 출시된 맥들은 탈부착이 가능한 부품이 아니라 메인보드에 납땜이 되어 있어서 추후에 업그레이드가 불가능 합니다. 기본 가격이 하드웨어 사양에 비해서 좀 비싼 편이고, 업그래이드를 하기 시작하면 추가비용이 상당히 비쌉니다. 아이맥프로, 맥프로 같은 기본형이 600만원 이상하는 워크스테이션을 제외하면 최고사양 옵션이나 CTO를 통해 중상급으로 업그래이드 하지 않는한, 기본 모델들은 가성비가 많이 떨어집니다. 맥이 꼭 필요한 경우가 아니거나 자금 사정이 넉넉하지 못해서 저가형 모델이 필요하신 분들은 솔직히 윈도우로 구매하시는게 낫습니다.
4. 3D 모델링 프로그램이나 그래픽 툴은 맥보다 윈도우 가 더 낫다. - 프로그램 언어가 윈도우의 Direct X에 맞게 개발된 점도 있고, 3D모델링은 맥에 탑재되는 AMD 라데온 시리즈 그래픽카드보다 엔비디아의 지포스, 쿼드로 시리즈가 훨씬 좋습니다.
5. 파이널 컷 같은 맥 전용 툴이 아니라면 영상 작업도 맥보다는 윈도우가 더 낫다. - 어도비 프리미어 프로나 에펙 사용할때 느꼈던 점인데, 맥에서 작업하는 것보다 윈도 조립컴에서 하는게 조금더 빠르긴 했습니다. 저는 지금 맥북 프로와 아이맥 프로 두가지를 사용중인데 워크스테이션 부품이 들어간 아이맥 프로가 부품 성능빨로 끌어올리긴 하지만, 일체형이라 온도가 올라가면 쓰로틀링이 걸립니다. 조립식 윈도우 컴에 만원짜리 쿨링팬만 좀 달아줘도 훨씬 나은점 때문에 장시간 고사양 영상작을 하신다면, 그리고 모션 5나 파이널컷을 쓰지 않는다면 맥보다 윈도우가 낫습니다.
맥을 추천드릴 만한 분들
1. 3D 작업을 하지 않고 2D나 편집 디자인 위주로 작업하시는 분들
2. 높은 제품 완성도를 원하거나 제품 사용 주기가 길어서 AS가 오래 필요하신 분들
3. 아이패드, 아이폰 같은 애플 제품을 이미 소유하고 있어서 연동성을 활용하실 분들
4. 높은 색상 구현도와 고해상도 모니터를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에 본체와 함께 마련하고 싶은 분들
5. 모션5, 파컷 같은 맥 전용 툴을 사용하는 분들
6. 윈도우 블루스크린에 질린 분들
7. 음악 작업을 하시는 분들
맥을 구매하면 안되는 분들
1. 3D 그래픽이나 영상 작업을 주로 하시는 분들
2. 맥 OS에 적응하기 힘든 분들 - 맥 OS 자체는 쉽고 편하지만, 오랜시간 윈도우만 사용하셨다면 적응하기 힘들수도 있습니다.
3. 고장시 빠른 수리를 원하는 분들 - 맥도 사설 수리업체가 있지만, 별로 권장하지도 않을 뿐더러 시골이나 교외지역에는 잘 없기 때문에 거주지에 따라서 수리를 위해 장거리 이동을 해야할 수도 있습니다.
4. 작업 외에 게임도 하고싶은 분들 - 부트캠프에 윈도 깔아서 할수는 있지만 별로 권장하지 않습니다. 게임하려면 그냥 윈도 사세요. 단언컨데 최고의 게임용 콘솔은 윈도우 입니다.
5. 1~2년 정도로 제품 교체 주기가 짧은 분들 - 보통 고사양 워크스테이션은 비싼만큼 오래 쓰니, 주로 노트북 사용자에 해당됩니다.
6. 부품 업그레이드를 자주 하시는 분들 - 현재 판매중인 맥 중에서 그나마 부품 업그래이드가 자유로운 제품은 기본가격 600만원짜리 맥프로 뿐입니다. 그마저도 그래픽 카드는 AMD 라데온만 가능하다던가, OS 설치된 SSD는 교체가 불가능 한다던가 하는 제한 사항이 매우 많습니다.
(7~8번은 한국에서만 해당)
7. 정부기관과 작업을 해야해서 아래아 한글등 정부에서 지정한 프로그램을 써야하는 분들 - 맥용 한글이 있기는 한데, 윈도우용을 맥용으로 단순 포팅만 한것 뿐이라 버그도 많고 사용하기 매우 짜증납니다. 저도 레포트 쓸때는 부트캠프로 쓰거나 MS 워드로 바꿔서 제출합니다.
8. 주식이나 금융관련 업무를 많이 하시는 분 - 엑티브 엑스 없앤다곤 하지만 각종 필수 보안툴이 맥을 지원하지 않는 경우들이 많습니다. 애플 정책상 보안 취약점을 발생하기 때문인데, 이런 점은 솔직히 이름만 보안뿐인 악성 프로그램을 강제하는 한국의 잘못이 더 큽니다.(업무가 끝나면 구라 제거기 필수)
정성글 추천...!
정답이 요기 있네요..박수
감사합니다
저같은 사람에겐 본컨텐츠보다 훨씬 도움이 되는 글이네요
영상 보고 맥 살뻔 하다가 이글 보고 다시 윈도우용 데스크탑으로 방향 전환.... 전 3D 그래픽이 직업이거든요 ㄷㄷ
1.밝기,볼륨. 일반 윈도우 노트북에 다 있음.
2.압축파일. 윈도우에서 단축키로 자동 압축해제 할수 있음
3. 탐색기 옵션조절. 윈도우에서 있긴 하지만 저렇게 다양하진 않음.
4.단축키. 윈도우에도 단축키 커스터마이징 됨
5.스크린샷. 윈도우+shift+s 누르면 원하는 캡쳐 다됨
6.미리보기. 윈도우는 아예 미리보기 칸이 있어서 스페이스바 누를 필요 조치 없음. 다만 동영상은 플레이 안됨.
7.탐색기탭. 윈도우도 어플로 있음. 다운받고 설치하면 바로 가능
8.방향키 하위폴더. 윈도우에서 자주 보는 기능. 탐색기 옵션 설정 따라 가능하지만 맥 처럼 자유도가 높진 않음
9.파일 이름바꾸기. 윈도우는 F2 누르면 이름 바꿀수 있음.
10.확장자 표기. 윈도우도 보기옵션 설정에 따라 보임.
11.데스크탑 추가. 윈도우는 데스크탑 추가 부분에 있어서 맥 보다 훨신 자유도가 높음. 심지어 윈도우+ctrl+방향키로 조절 가능
영상 올리신 분이 맥의 효율성을 강조하기 위해 소개를 한다고 나름 애쓰셨는데. 찾아보지도 않고 냥 윈도우는 병신이다 라는 식의 느낌을 주는 주관적 사고방식이나 맥은 전능하다 라는 식의 주관적 사고방식을 갖고 이야기 하면 안된다고 생각 함. 나도 맥에 호기심이 많고 해보고 싶은 사람으로서 윈도우가 더 대단하고 맥이 더 나쁘고 그런게 아니라 각 OS 마다 만들어진 방향성에 맞게 설게 되어진걸 무조건 좋다 나쁘다로 말하기 보다는 진짜 직접 찾아봐서 확실한지 연구 해보고 영상 올렸으면 좋겠음.
그리고 팩트적으로 맥으로 할수있는게 윈도우로 할수있는것보다 현저히 적은건 맞잖아.
월등히 좋은 이유가 고작 저런 것들이었나요? 허허... 댓글 먼저 보길 잘했네요. 감사합니다!!
저도 비슷한 생각. 윈도우에서 프로그램만 깔면 충분히 구현 가능한 기능 같은데. 저게 맥의 월등한 장점이 될 수 있나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둘다 써봤는데 이것만은 정!말!루! 동의 못하겠네요.. 말씀하신 것들도 윈도우에도 거진 다 있는 기능이고요... 절대 직관적이지 않아요. 처음 사용자도 알아볼 수 있는게 직관적인거죠. 그 말을 잘 못 사용하신듯. 간단한 키들 단축키에 넣어두려면 듀토리얼이라도 넣어주던가ㅠ
맥은 다른건 몰라도 폴더 아이콘 정리나 좀 자동으로 해줬으면.. 겹치기까지 해서 찾는데 진짜... ㅎ..
또, 같은 폴더 인데 -ㅁx 어떤건 있구 어떤건 없구... ㅎ...
프로그램 최대화 시키면 -ㅁx 없어지고... ㅎ...
절대 직관적이지 않아요...
그치만, 디고디님 특유의 활발하고 귀여운 말투는 매력있으시니 계속해주세요~ㅎㅎ
다르게 얘기하면
윈도우에서는 정말 수많은 기능을 포함하는 키보드 선택지가 수백가지며
윈도우에서는 압축 파일을 풀때 풀고 싶은 자리를 사용자가 자유롭게 선택하거나 압축파일안에 본인이 필요한 파일만 골라서 풀수도 있고 우클릭후 좌클릭 한번만으로 현제 위치에 빠르게 압축 풀수도 있고...
아오 입아파...
윈도우 화면캡쳐
윈도우+쉬프트+S라든가 지정영역캡쳐
윈도우+프린트스크린 으로 자동전체화면저장
알트 + 프린트 스크린으로 활성화된 장면 캡쳐
윈도우+알트+프린트스크린으로 활성화된창 자동저장
스패이스바 미리보기는 quick look 이란 윈도우10전용앱사용하면 가능
맥의 커맨드T기능은 clover3 쓰시면 예전 윈도우 탐색기탭기능을 비슷하게 사용가능
아니면 복잡한걸 원한다면 Q-Dir 사용하시면됨 [이게 진짜 편함....]
칼럼보기는 윈도우는 winbrowser를 쓰시면 같은걸 쓸수있음...[비슷한 프로그램 많이있음]
윈도우 탐색기에서 폴더이동은...흠....알트 방향키인데 이건 자세한 설명 생략! [마~~~ㄶ이 불편함 차라리 5버튼 마우스가 편함]
윈도우에서 테스크탑 추가는 윈도우+탭키
대충....윈도우에서도 맥OS기능들은 충분히 쓸수있음....
근데 탐색기탭은...돌려내라 망할 MS야!!!
굿
정리 잘해주셨네요ㅋㅋ
맥에 기본 탑재되어 있는 압축파일 열기 풀기 기능에 문제가 있습니다. 직관적이긴 하나, 압축파일 안에 특정파일만 못푼다는 점, 그리고 윈도우, 리눅스에서 보내준 파일을 기본 제공기능으로 풀면 가끔씩 오류 및 파일자체 오류가 뜹니다. 파일 오류뜨는 것은 언어 및 압축 알고리즘 차이에서 생기는 것인데, 보내준 사람이 어떤 알고리즘을 써서 보내든 자기식으로 풀어버리기 때문에 발생하는 문제입니다. 이 부분은 keka라는 소프트웨어를 쓰는게 정신건강에 이롭습니다.
윈도우의 강점은 커스터 마이징, 사용자화에 대해 자유롭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비직관적이나 원한다면 맥의 기능들을 윈도우에서 새팅 할 수 있습니다.
맥 - 내가 정해준대로만 해.
윈도우 - 너가 뭘 좋아할지 몰라서 최대한 다 넣었어.
추가적으로 맥에 있는 윈도우10 도 멀티 데스크탑 기능이 있습니다. 맥에 있는 기능 똑같이 할 수 있습니다.
악플 너무 신경 안 쓰셔도 될거 같아요 그거 또한 디고디님만의 매력이니까요!
Gyuring 동감합니다~
ㅋ 마자용 난 볼 때마다 시츄 닮으신 것 같은데 장꾸미 있어서 귀엽던뎅
..;; 윈도우 혹시 써보신적있나요... 다되는데... 말씀하신 기능들 심지어 우분투에서도 대부분 됩니다.. 아에 우분투 가볍고 공짜인데 저 장점만 본다면 맥은 3배 싼 가격에 대만산 노트북사고 우분투 올린거 보다 좋은게 전혀 없어 보입니다 맥이 윈도우 보다 좋은건 최적화죠 안드로이드 개발자들이 맥 쓰는 이유가 그거에요 그리고 유닉스 기반이라 터미널사용 가능, 맥기반 앱 파이널컷 요런거? 마지막으로 디스플레이 켈리? 근데 그럴거면 레이저 블레이드사지 같은가격에 3d도 가능해지는데.. 거기까지 끝 요거만 보고 맥 사지마세요 컴퓨터는 용도가 다 있습니다 용도 없이 저런 이유로 아 좋앙! 이러고 산다면 감성이고 허세고 디자인이에요. 악플로 상처받았다고 하셨는데 상처 받는다는건 또 피드백이 있다는거니깐 구독하고 계속 보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반대로 OS적 장점 보다는 그냥 노트북 바꿀 때 됬는데, M1 그거 너무 궁금해서 사용해 보고 싶고, 맥 os는 단지 제 작업 방식에 발목을 안잡을 지(빌어먹을 로제타는 쓰기 싫고) 그게 아직 안 확실해서 구매를 못하겠네요..ㅋㅋ
몇 가지는 윈도우에서도 가능한 기능이라 부가 설명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5. 캡쳐*
[Print Screen] 전체 화면 캡쳐
[Alt] + [Print Screen] 활성창 캡쳐
[윈도우] + [Alt] + [Print Screen] 활성창 캡쳐 후 저장
[윈도우] + [Shift] + [s] 선택 영역 캡쳐
자주 쓰는 딘축키만 가져왔습니다.
캡쳐도구 열 필요 없이 윈도우에도 기본적으로 있는 기능입니다.
*10. 파일 이름 변경*
[F2] 파일 이름 변경 단축키입니다.
*11. 파일 확장자*
프로그램 개발자가 구현하지 않은 것 입니다. 윈도우 기본 그림판은 해당 기능을 지원합니다.
개발자가 파일 저장 다이얼로그 저장 입력창에 확장자 설정을 해주면 해당 기능이 활성화됩니다.
즉, 윈도우 잘못이 아닌 어도비가 구현해놓지 않은 것 입니다.
*12. 데스크탑*
윈도우도 지원합니다. 영상에서도 [윈도우] + [tab]이 나왔는데 왜 이 기능을 발견 못 하셨는지...
데스크탑 이동은 [Ctrl] + [윈도우] + [좌/우 방향키]입니다.
윈도우에서는 되는데 윈도우에서는 안 되는 기능 중 대표적인게 창 관련 기능입니다.
윈도우 작업 표시줄 목록에 마우스를 가져다 대면 창 미리보기가 뜹니다.
그리고 창을 드래그 한 뒤 화면 가장자리에 두면 창 크기도 조절되죠.
[윈도우] + [방향키]를 통해서도 조절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기능이 맥은 기본 기능이 아니라 돈 주고 서드파티 앱을 구입했습니다.
맥이 윈도우 보다 좋은 기능들이 있는 것은 알겠지만
맥이 윈도우보다 *월등히* 좋은 이유를 소개하기엔
윈도우에 대한 이해도가 다소 부족한 것이 아닌지 생각이 듭니다.
동영상 모두 보고, 굉장히 효율적이고 월등하다기엔 너무 설득력이 부족한 것 같다고 생각이 듭니다
순정 위주로 쓰면 맥은 대부분 사용자 배려가 되어있는게 장점이지만, 윈도우는 그런게 없는 대신 써드파티 툴이 더 다양한 옵션이 있고, 사용자 경험도 좀 더 목적 지향적인 경향이 있어요..!
그래서 메이저급 써드파티툴은 동일한 카테고리 안에서 맥 이상의 사용성/확장성을 보여주는 경우가 많고요.
오히려 맥은 순정 사용자경험에 벗어나려는 수요가 비교적 작다보니 역설적으로 써드파티툴이 원도우 메이저 써드파티 대비 빈약한 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자기 입맛 맞춰서 써드파티 환경 구성을 구축할 여력이 있거나, 특정한 확장 기능을 통해 생산성을 크게 증가시킬 수 있는 분들한테는 윈도우가 더 편하기도 합니다!
자유도가 높은 것이 윈도우의 강력한 장점이자 단점이고
자유도 없는게 맥에 장점이자 단점이죠.
일단 어느정도 수준 이상가면 맥은 쳐다도 안보게됨
영상에서 설명하고 있는 대부분의 것들이 윈도우 상에서 더 자유롭게 사용 가능한것들입니다.
글쎄요. 전 잘 모르겠습니다. 저도 공부하는 입장에 있는 학생이라 맥과 윈도우를 전부 사용해봤지만 열거해주신 12가지의 이유를 들어서 맥이 윈도우보다 월등히 좋다고 하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특히 디자이너들에게 그런 말을 하기가 상당히 조심스럽습니다. 우선 디자인이라는 영역 자체가 엄청나게 넓고 광범위하기 때문에 맥에서 돌아가기 좋은 환경이 있고 아닌 환경이 있기 때문입니다. 제가 전공하는 영상필드는 과거에 맥을 이용하는게 사실상 불문율이었지만, 지금은 딱히 그렇지도 않습니다. 오히려 3d 영상을 제작하기 위한 무거운 프로그램을 돌리기 위해서는 맥이 결코 좋은환경이 아닙니다. 특히 PBR을 사용하는 사람들은 GPGPU의 환경이 쾌적해야하기 때문에 맥을 선호하지 않습니다. 윈도우와 맥에서 일어나는 프로그램 셧다운도 이제 통계적으로 큰 의미가 없습니다. 애초에 지금 이 명제자체가 좀 잘못되었다고 생각이 되는게 작업자들의 기업적, 개인적 환경 구축의 관점에서는 물리적 공간과 시간 예산등의 제한조건이 따르고, 따라서 그에 따른 합리적 선택을 통한 작업효율의 향상을 달성해야 하는 것이지, 단지 os의 차이가 특이점을 만든다고 보긴 어렵기 때문에 영상 제목은 별로,,,적절하지 않은 것 같네요.
초보자로서 저는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다른 어떤분 보다
맞아요.저도 윈도우만 쓰다 맥북 쓴지 3개월 차인데...맥북이 좋은건 포토샵과 알러를 함께 돌렸을때 베터리가 오래 간다..윈도우에선 2시간~3시간이면 충전 해 줘야 하는데 ~ 맥에선 베터리 신경 안쓰고 작업 하네요 이거만 편하고 나머지부분은 윈도우가 훨신 편한게 사실이예요. 단축키 부분도 윈도우가 훨씬 편해요. 맥북이 편하다는건 옛말인듯 ..다만 베터리는 맥북이 오래 갑니다 ㅎㅎㅎ
토는 알아서 하시고 안보면 그만입니다😘
원찬님 특유의 말투가 재밌어서 보는 사람도 여기 있는데요ㅠㅠ
일딴 선댓글 후감상:)
뚜니님은 사랑입니다🤞🏻
이런거 보고 대깨x 라고 하죠
저도 디고디님 말투 재밌어여 ㅋㅋㅋㅋ
안돼요! 귀척빼지마세요!!(귀척이라 생각한적은 없지만;;) 디고디님만의 하이텐션 너무 좋았는데ㅠㅠ 저처럼 좋아하는 사람이 더 많을거예요~ 저 망할 국밥러는 신경쓰지마시고 한마디 한마디 주옥같이 빵빵 터졌던 디고디님으로 돌아와주세요~ㅠ0ㅠ
찐디청자분들의 말씀 잘 새겨듣겠습니다. Eun Lee님 오늘도 좋은 댓글 감사해욥🤞🏻
남자가 남자 좋아하는건... 이런애들 죄다 몰려와서 왜이래.. 채널 구독자들 방향이 그리로 가는건가;;
귀척같은거 보지말고 채널컨텐츠를 봐 임마
대학에서 학생가르키고 학생들한테 윈도우 사라고 합니다. 그래픽편집.타이포.3D.웹.영상.음악믹싱 작업한 경험자로써 맥은 600~700만원할때부터 사용했는데 그래도 애플은 정말 많이 싸진겁니다.그래픽.편집에서 분야에서는 맥에서만 되는 쿽은 더이상 안쓰고 별차이 없습니다. 3D 그래픽은 요새 gpu 대세라 더더욱 윈도우가 편하고 , 웹이나 여러미디어 윈도우가 코딩할때 편하고, 영상도 파이날 컷프로라 있는데 이젠 특별히 메리트 없고.타이포폰트작업은 음악에서도 Logic 팬아닌이상 , 작업할때 윈도우는 안정성과 프로그램간 간섭이 생기는지 녹음작업시 예민하게 백색노이즈가 가끔들려 mac으로 작업합니다.3D그래픽은 윈도우., 음악은 mac입니다. 포토샵일러스트.인디자인하시는분은 그냥 윈도우 쓰시면 됩니다. 주식도 당연히 윈도우만 할수 있죠. 카페가면 관종보일거같해서 일부러 윈도우 노트북 씁니다.
분야에 따라서 나뉠것 같아요. 경험상 시각쪽은 맥이 편하고 어도비툴과 호환도 좋은것 같아요 3d작업과 같은 고사양작업은 프로그램 자체가 맥을 지원하지 않거니와 성능 업그레이드가 용이한 데스크탑 계열의 윈도우가 좋아요.
맥과 윈도우 모두 쓰는 사용자입니다. 윈도우도 윈도우 키 + 쉬프트 + s 누르면 캡쳐 쉽게 가능하고 알집같은거 안깔아도 윈10은 기본적으로 압축 해제 기능 있어요 폴더모양이 다르게 해서 볼 수 있게 되어있어요 전 맥으로 넘어온지 얼마 되지 않아서 아직은 윈도우가 편하긴한데 맥에는 윈도우가 할 수 없는 것들이 있어서 적응 중입니다^^
자세하게 정보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이 도움이 되었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용~ 구독~
헉 맥 5년차인데 파인더 옵션 설정되는거 처음알았어요....!🤭ㅋㅋㅋㅋㅋ
맥 입문때는 불친절함에 당황했지만 적응하면 윈도우 못쓰죠ㅋㅋ
오늘도 유용한 정보감사합니닷 영상 자주 올려주세용👏🏻👏🏻
12번은 윈도우도 동일한 기능 지원 합니다
1번 윈도우펑션이 훨씬 발전되어있음..., 2번 고용량파일 압축 윈도우가 훨씬 빨리 품. 3번 모르겟음. 4번 윈도우도 단축키가 엄청나게 많음.. 심지어 윈도우 단축키가 표준이라 크롬에서도 적용되는 경우가 많음. 6.미리보기는 좀 장점인듯 유일하게 인정.
윈도우와 맥의 차이는
음식점에서 여러종류의 음식을 자신이 골라서 주문해야하는가계와
맛있음 음식 1개 있는 맛집에서 먹느냐의 차이랄까...
파인더에서 두가지 기능 빼고는 윈도우에서 이미 몇년 전부터 다 있는 기능인데... 윈도우 활용을 적극적으로 하시지 않으셔서 기능 업데이트에 무관심하신듯 합니다.
그냥 맥을 좋아해서 오래 쓰신듯. 윈도우도 예전엔 몰라도 지금 다 지원하는 기능들을 설명해주셨고 지금 맥북프로랑 서피스 프로 쓰고있는데 맥북이 더 편했던건 트랙패드 하나임.. 내가 맥북을 불편하게 쓰는건가 해서 영상 보러왔는데 아쉽네요
그렇게 맥 좋으면 다 맥 쓰겠네요. OS점유율 10프로대 밖에 안되는데... 저도 파컷과 로직때문에 맥 쓰기는 하지만 맥에서 되는 거 윈도우에서도 거진 다 됩니다. 맥이라고 뭐 특별한 거 없습니다. 맥은 대신 UI가 장점이라 그런 기능들에 접근하기가 조금 더 쉽긴하죠. 요즘엔 오히려 어도비에서 윈도우를 더 밀기 때문에 영상편집이나 사진편집도 윈도우가 더 우세하죠. 요즘 맥 쓰면서 윈도우가 얼마나 위대한지 다시 한 번 알았습니다.
뭔소리죠 맥os 사파리가 크롬보다 빨라요
@@cutesanz8836 크롬이 더 빠를 겁니다.. 단점이 램을 많이 잡아먹기에 베터리 속도가 타 브라우저에 비해 빨리 달죠. 사파리가 더 빠르다는것은 컴퓨터 스펙이 더 낮거나 램 할당량을 많이 낮추신듯하네요
Chat Lee 아니에요 애플홈페이지에 사파리가 크롬보다 더 빠르다고 나와있어요.
Cute sanz 테스트 돌려보세요... 유튜브에도 많을텐데..
@@cutesanz8836 빠른걸로만 따지면 윈도우 엣지 브라우저가 훨씬 빠르죠.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ㅋㅋㅋ귀여운척 하지 말라는 댓글도 너무 웃긴데 이분 자체가 웃상이고 금방이라도 웃으실것처럼 사람자체가 그런것같아요 ㅎㅎㅎ 40넘어서 아이맥 구입해서 공부중인데 윈도우 설치를 또 해야하나 앞이 캄캄했는데 맥os를 사용만 일단 사용해볼까 싶고 저는 강의 듣듯이 몇번 돌려보기 하면서 공부해야겠네요 많은 도움되었어요 감사합니다 ㅎㅎ
결국 이 영상조차도 맥만의 다양한 기능으로 맥 칭찬한거지 (그렇다고 윈도우의 기능들이 밀리는 것도 아님..)사양에선 뒤쳐진다고 인증한 셈이 아닌지요.. 과연 사람들이 위 영상에 나오는 기능들을 더 추구할까요 사양을 추구할까요..?
아니...저 맥 쓰는데도 몰랐던 기능들이 있네요;; 내일 가서 써봐야지!
2024년 기준, 다른 건 다 윈도우에도 있는데 파인더 탭은 완벽히 구현이 안 돼서 아쉬워요.. (윈도우 11 기준 가능하다고는 하나, 불완전. 미리보기도 탐색기 '보기'에서 '미리보기 창' 설정해놓으면 ai, indd 전부 볼 수 있음)
윈도우 보다 좋은 점이 아닌 그냥 맥의 장점이라고 하는게 좋을듯 유튜버님이 말한 것 중에서 쓸데없는 것들도 있고 윈도우나 맥이나 차이 없는 점들을 맥이 윈도우 보다 좋은 점들 이라고 하시니 이영상 댓글에 공감이 안되어 하시는 분들이 많은거라고봄
개인 PC OS가 윈도우랑 맥이 거의 대부분인데(리눅스는 잘 안쓰니) 윈도우랑 맥 둘다 되는것만 나열해버리면 이건 맥의 장점도 안되는거죠. 정말 맥만 되는 것이면 모를까..
파인더 관련된 내용들은 어느정도 인정할만 하지만 몇가지는 맥이 더 낫다기에는 좀 어거지 쓰는것 같은 것들이네요. 제목처럼 월등히라고 하기에는.. 물론 유튜버들 제목이 좀 자극적이어야 조회수가 많아지긴 하죠. 장점이라고 나열한 기능들중 몇몇개는 오픈소스인 리눅스 gnome desktop에도 있는 기능인데 그렇게 따지면 돈도 안드는 리눅스가 월등하겠네요. os마다 사용자마다 사용 목적마다 적합한 작업환경이 있는데 자극적인 타이틀로 편가르기 하는듯한 느낌이 들어 의견 남겨 봅니다.
둘다 써본 사람으로서, 디자인 하는거 아니면 맥 굳이 써야하나 싶어요. 맥이 디자인 하는데에는 좋은거같아요. 색감도 좋고, 근데 디자이너가 아닌 사람은 맥빠아닌이상 굳이 쓸 이유를 모르겠기도 해요. 그냥 편하게 윈도우 쓰세요. 다들 거기에 익숙하잖아요..
맥린이라서 처음 알게된 내용도 많아서 넘 유익해요 ... !!!
원찬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다만, 경험이 아예 없는 상태에서 맥이 꼭 편한것만은 아니라고 생각이 들기도 해요. 단적으로 한영키를 전환하는 인터렉션이 있겠네요. 맥이 제시한 인터페이스를 경험하고 학습했을땐, 맥이 편한거 인정! 각 플랫폼의 단축키나 기능을 제대로 쓸 역량이 없으신 분들은 가볍게 윈도우가 좋을 수도?^^ 저는 맥을 쓰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배틀그라운드가 안깔리기 때문이죠.
아, 그리고 동종업계 사람으로써 너무 멋지고 응원드립니다 :)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몇년째 윈도우로 작업중인데 항상 디자이너는 맥을 써야한다는 말을 많이 들어서 고민중이었는데 영상을보니 살짝 불편한거 빼곤 차이가 없네요. 전 또 맥을 써야 디자인이 더 잘되는줄 알았어요. 감사합니다.
어도비계열이면 윈도우나 맥이나 차이 없어요.. 맥을써야한다는건 아주먼 옛날 어도비가 맥에 최적화가 잘되어있어 그런거죠. 요즘 디자인하는데 맥을 써야한다는건 그냥 간지 하나밖에 없어요
맥에서 Alfred, BTT, KeyboardMaestro등과 같은 앱을 사용하시면 더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유니버셜 클립보드, 핸드오프, 에어드랍, 에어팟 자동 기기 전환등과 같은 기능도 괜찮고요.
트랙패드의 정확한 인식률과 에러 없는 제스처 반응도 무시할 수 없고요.
vmware fusion을 통해 무료로 가상머신을 통해 리눅스와 윈도우를 사용할 수도 있고요.
더 많은 기능이 있는데 사용 안 해보시면 편리함을 모를 수 있을 거 같아요.
대부분의 세부적인 설정들은 터미널(윈도우의 명령프롬프트와 비슷한 것)에서 shell 명령을 통해 이루어지는데 숨어있어서 기능이 없다고 생각하실 수 있죠. 맥북은 간단하고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로 사용감(UX)에 집중한 거 같아요. 하지만 기능이 없는 건 아니랍니다.
윈도우는 이런 세부적인 설정(시스템 설정과 같은)들이 GUI로 많이 나타나 있는데 그걸 보다보면 복잡하는 느낌에 집중도가 떨어지는 거 같아요.
대신 맥은 GUI대신 CUI(CLI)로 이런 설정을 하기 때문에 리눅스의 CLI에 거부감이 있다면 접근하기 어려울 수 있을 거 같아요.
윈도우(NT)를 제외하면 거의 대부분이 리눅스에요. 하지만 대부분이 윈도우를 사용하긴 하죠.
맥북에 대해서 조금 설명을 했는데
사용자마다 경험해온 것과 원하는 경험이 다를 것이기 때문에 사용하고자 하는 OS를 각자 선택하시는 것이 좋을 거 같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냥 나누면 악플 해결일듯해요
디자인 2d 용 맥
3d 윈도우
기본 사용과 2d 밸런스는 맥이 압승이고
3d 호환은 아무래도 윈도우를 잘 못따라갑니다
저는 에어드랍 기능이 진짜 좋은거 같아요. 고용량 파일들을 동료들과 바로바로 보낼 수 있어서요
디고디님! 오늘 처음 입문했는데 지금 정주행 중입니다!! 소송으로 조금 힘드시겠지만 힘내세요^^! 그리고 45초에 나오는 브금 이름이 뭔가요?? 영상미는 물론이고, 음악까지 맛집 체널이네 ㅋㅋㅋ
맥과 윈도우 둘다 쓰는데 뭔가 아주 조금씩 더 편하더라구요. 제일 편한건 아이폰 애플워치 아이패드 아이맥 연동
힐허스트 Hillhurst 이건 겪고나면 헤어나올 수 없는 늪이 되죠ㅋㅋㅋ
그냥 arm아키텍쳐 기반 맥os 의 ios 앱스토어 앱지원 빼면 장점 한개도 없음 이외 굳이 없는 장점을 뽑으라면 간단한 인터페이스
확장자는 좀.... 윈도우 설정에 있는건뎅... 하지만 맥이 작업에 편리하다는건 알 수 있는 영상이었네용
맥 윈도우 둘다쓰는 입장에서 댓글도보면서 느끼고 팩트는
1.맥사용자들중에서 모르는기능 안쓰는기능이 많다 알고간다고한다
(그전에는 있는지도모르고 쓰지도않았다 맥의장점이라고하는데 장점을 모르고안썼다는건 맥에대한 사용의미가....)
2.윈도우를 사용하는사람은 맥을 사용하던 안사용하던 상관안하는데
맥을사용하는사람들은 윈도우사용하는사람들에게 아이폰을 사용하듯이
윈도우쓴다고? 맥써 얼마나편한데 언제적윈도우야 ㅋ 맥쓰면윈도우 못써 라는식으로 강요한다
3.맥에서 쓸수있는 장점이라고한거 대부분 윈도우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다
4.문화 차이이고 pc방을 가던 공공장소 학교를가던 윈도우를 많이사용하기때문에 윈도우 접근성이 매우 좋다
5.아이폰이랑 맥이랑 다연동되고 얼마나좋은데!!!!!
윈도우10에도 onedrive에 핸드폰자료 연동이랑 되고
그렇게 따졌을때 맥과 아이폰IOS에서 안되는 기능 불편한기능이 더많다
6.맥에 화질이 다른노트북에 비해 쩔어 라고하기엔
맥자체가 가격대비 화면의 크기가 작아서 막상 그래픽이나
디자인작업하는사람들중에 화면이 크고 고가의 모니터를 따로 사서 연결해서 쓰는사람이 많다
어디서 빈정 상해서 오신 것 같은데 ㅋㅋ ‘윈도우에서도 어떻게 이래 저래 하면 쓸 수 있다’는게 다들 중구난방에 일관성 없어서 섞어쓰면 카오스 돼요. 괜히 UI UX 연구하는 사람들이 애플 칭찬하는게 아닙니다. 저런 연구에 대한 시초가 거의 다 애플에서 시작 된 내용이 대부분이고요.. 화면 작다는 소리는 ㅋㅋ 화면 작은 맥북만 보셨나 싶고요.. 물론 고해상도 화면을 강제로 사야만 쓸 수 있기 때문에 가격이 비싼게 단점이죠. 소프트웨어 이야기에서 하드웨어 이야기를 할 필요는 없지만.. 그리고 둘 다 써본 사람들이 좋은걸 추천하는걸 강요로 느끼셨나본데 뭐.. 추천하는 이유 들어보고 자기랑 상관 없으면 갈 길 가면 되는 것 같습니다. 가격 비싼것, 한국 공기업에서 윈도우에만 최척화 해놓아서 간혹 불편하다는 것은 단점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게임도 안돌아가는거 많고요.
그리고 맥이랑 아이폰 연동되는거 다른데서 따라가려면 한참 멀었어요. 모르고 하신 소리 같아요. 최근 삼성이랑 구글 MS가 비슷한 기능들 열심히 추가중이라 앞으로는 안드로이드 윈도우도 편해질 것 같습니다
@@bug0513 갈길가라
이준수 ?
ᄒ퉤 안드로이드-윈도우 간의 사용성은 일년 안에 꽤 개선 될 것으로 보입니다. OS 전체적인 일관적인 경험이나 사용성은 윈도우의 기본적인 구조 문제로 윈도우가 확연히 개선되긴 어려운 부분이 존재합니다. 일상적인 사용이나 게임만 한다거나 하는 정도에서는 큰 차이가 난다고 보기 어렵기 때문에 가성비면에서 윈도우가 유리합니다. 게임은 특히 윈도우가 훨씬 많고요. 다만 프로그래밍을 한다거나, 음악, 영상 제작을 한다거나, 디자인 작업을 한다거나 하는 직업적인 관점에서 사용한다면 맥이 증가시켜주는 효율성과 성능이 주는 장점이 가성비의 단점을 보완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맥북의 복사 붙여놓기 Command + C / V는 손가락 모양을 쪼잔하게 만드는 이유는 뭘까요?
맥쓴지 사개월차... 모르는 기능이 너무 많았음을 깨닫고 기능정보 얻고 갑니다 ㅋㅋㅋ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ㅋ
맥이 윈도우와 비교했을때 UX가 정말 직관적으로 잘 되어있는것이 맞으나, 초급 디자이너들은 절대 맥으로 시작하면 안됩니다. 본인의 워크플로우를 따지며 하드웨어를 바꾸는것보다 개인 작업을 한번 더 하는것이 낫습니다. 저런건 있으면 편하지만 없어도 괜찮은것입니다. 없어도 되는것에 300만원을 쓰지마세요.
디자이너가 맥쓰는 가장 큰이유는 모니터 때문이지 5k 모니터를 샀더니 컴퓨터가 딸려온다는 우스갯소리도 있었다시피
현재도 p3색영역을 지원하는 5k모니터는 찾아 보기도 힘들고 상당히 고가임
그래픽을 다루는 업무는 맥이 근본임
못은 망치로 박고 피스는 드라이버로 박자는 걸 말해주고 싶음
맥에 대해 항상 궁금했었는데 이 영상보고 궁금증이 시원하게 잘 풀렸어요~^^ 감사합니다.
맥쓰는데 몰랐던 기능을 알게되네요 👍👍
영상 잘보고있습니다~
맥 윈도 둘다쓰는 사람인데
솔직히 몇몇은 공감안됨
12번 데스크탑 추가는 윈도우도 있는 기능같아요.
windows key +tab 누르면 비슷하게 구현됩니다.
ㅋㅋㅋㅋ언제적 부터 잇었는데 정말 영상을 올릴려면 좀 알고 올렸으면
이게 언제부터 생긴기능인가요? 윈도7도 있나요?
@@userkimani 아쉽게도 윈도우10부터 생긴 기능입니다.
전 2d,3d 디자인을 같이하는데 맥을 3년간 사용하다가 3d 프로그램 안돌아가서 걍 윈도우로 돌아왔습니다.
3d는 확실히 윈도우 입니다.
재밌게 잘 봤습니다. 몰랐던 좋은 기능이 많네요! 그런데 11번 기능의 경우는 윈도우에서 파일 보기에 확장자표시를 누르면 똑같이 됩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윈도우와 맥을 사용중이라고 하셧는데
거짓말 아니에요?
설치시에 깔려 있는 프로그램도 없다 그러시는데요😒😒😒😒
파이널컷 때문에 맥써야 하나 이리저리 검색 중인데 검색하면 검색할 수록 격렬하게 맥 필요없다는 생각이 강해지고 있어요
윈도우 매니지먼트 그러니깐 파인더나 파일 매니지먼트 등은 윈동우가 월등합니다. 아마 유튜버 님께서 윈도우 단축키를 잘 모르시는 것 같습니다. 윈도우에는 정말 무궁무진한 단축키들이 존재하고 그것들은 전부 일관되게 작동한다는 것을 모르시는 것 같고... 윈도우는 거의 마우스를 안써도 될 정도입니다. 맥은 마우스를 계속 써야하죠.... 저는 현재 회사 정책상 맥을 써야만 해서 혹시라도 뭔가 새로운게 맥에 존재하는가 해서 왔지만 이미 다 알고 있는 것들이고.. 이것들은 전부 윈도우에 비해서 월등하게 떨어지는 부분입니다.
맥은 안정성, 디자인 등이 장점이라고 봅니다. 파일 관리, 단축키 부분, 윈도우 창 관리, 파일 관리 등은... 윈도우를 맥은 절대로 따라갈 수가 없습니다. 게다가 애플의 단축키들은 일관성이 없습니다. 같은 기능들을 프로그램마다 전부 다른 단축키를 사용해야하는 상황까지 많이 생기죠. 애플이 윈도우의 절반 정도의 단축키를 가졌다고 해야할 까요?
다만 많은 분들이 윈도우의 경우 그냥 편하게 사용할 수 있기에 단축키를 모르시는 것 뿐이죠. 실제 조금이라도 업무를 해보신 분이라면 윈도우가 맥을 단축키나, 윈도우창, 파일 탐색 등의 부분에선 압도합니다.
말씀하신 모든 기능은 이미 윈도우에서 다 제공하고, 더 잘 제공하고 있는 것들입니다. 조금 더 윈도우에 대해서 공부하시고 영상을 만드셔야 할 것 같습니다.
애플 제품의 ux들은 하나같이 일관성있고 예쁘죠. 저같은 경우에는 기능 면에서는 윈도우와 맥 모두 익숙했던지라 맥쪽이 디자인 부분에서 조금 더 끌렸습니다
요새 어떤 모델을 사야하나요?
윈도우로 몇년간 회사에서 디자인을 했었는데
그래픽 디자인 작업을 집에서도 해보고 싶어서요
모델 추천해주세요
솔직히, 비싼 외제차 타는거랑 비슷함. 메이커빨도 있고 실질적으로 감성을 자극하는 특성도 분명히 있음. 가령 BMW 타면 엔트리급이라도 동급 타사자동차 대비 차모는 재미가 보장되는거랑 비슷함.
애플제품들 사용하면 가장 인상적인게 미세한 프리징이나 스타터링이 적음. 심지어 구동속도가 더 느려도 더 고급스럽게 느껴짐. 뭔가 쓸데없이 비싸지만 명품을 사용한다는 느낌은 확실히 줌.
물론 가성비충인 나는 죽을때까지 내 돈 주고 살 일은 없을꺼 같음. ㅋ
가끔 영상을 보면 악플남기는 사람들의 반응에 너무 신경쓰시는 것 같아 마음이 아픕니다ㅠ
오은영 쌤의 말을 빌리자면 그사람들의 감정은 그사람들의 몫이에요!
똑똑하고 많이 배우신 분이시니 내게 도움을 주려는 말들과 소모적인 악플은 구분해서 그냥 무시하시고 지금처럼 좋은 영상 꾸준히 공유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아 그리고 저도 맥을 구입해야하나 고민이 많았는데 오늘도 도움되는 영상 잘 시청했습니다!!
아이폰을 쓰면서 맥 OS 몬테레이부터 시작하니, 아이폰에 있던 기능도 어느 정도 보이는 것 같구요. 처음에 사진을 복사하는 부분이 어색했는데, 지금은 맥북에서 사진을 익스포트 하는 것이 윈도우보다 더 쉽고 좋은 것 같습니다.
제 경험상 포토샵은 맥보다 윈도우10이 빠릅니다.. (그림작업 국한하여)
사진작업도 그래요, 내보내기할땨 특히 차이가... m1은 모르겠지만요
윈도우 사용자 말씀하실 때 너무 공감했어요!
맥 처음 접했을 때 운영체제 자체가 생소하고 세상 어색했습니다.
기계치인지라 초면인 멕은 진짜 너무 불편했어요ㅋㅋㅋㅋ
초반 적응기에 제한적인 기능때문에 부트캠프도 병행해서 돌렸던 시기가 있었는데,
그럴거면 뭐하러 맥쓰냐는 소리도 들어봤고요 ,
사용하다보니 편의성을 알게되고, 익숙해져서 이제는 맥을 추천하는 분들의 뜻을 이해하지만,
이런 이야기가 나오면 타 운영체제와 대결구도로 빠지거나, 불편해지는 경우가 종종있어 그냥 가만히 있는데..
이 영상을 보니 너무 반갑고 씐나고 내 방구석이니까 광대올리고 맘껏 동의할게요 ㅋㅋ
맞아요 편해요!! 맥 써보세요 진짜 편합니다!!
세상에서 익숙한게 가장 편한거라는데, 편하게 나온게 익숙해지면 얼마나 편하게요?? 😂
어...그런데 13년을 사용했는데도 지금도 모르는 기능들이 있네요 허허
5~6년전이였으면 맥 사고싶다는 고민을 했겠지만 지금은 딱히 월등히 맥이 좋다라는 느낌이 안생김. 윈도우처럼 스펙업하는데 있어서 너무나 불편함.
가격면에서도 메리트가 없음. 맥 프로로 맞출돈을 윈도우로 맞추면 더 고성능스펙으로 맞출수있음
돈 많으면 맥 최고사양으로 쓰면되는데 적당한 자본이 있을때는 디자인적인 측면을 넘어서 전체적인 가성비를 따졌을땐 얼마든지 윈도우를 쓸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다른영상은 다 너무좋고 도움되는데 윈도우,맥 비교영상은 조금 아쉬운부분이 없지않아 있는것 같아용
윈도우에서도 분명히 맥이 안되는 특징이 있을거구용 .. 또 누군가는 둘다 많이 써봐도 맥이 더 불편해서 못쓰겠다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더라고요 모든 사람이 성향이 같지않고 분명히 다를거라서 답은 없는듯 합니다 ..!
디고디님의 의견들과 소중한 영상들은 정말 잘 보고있고 도움이 많이 되지만
이것 만큼은 차마 동의하지 못하겠습니다.
우앙~ 속시원하게 말씀해 주셔서 넘 좋아요~ 👍채고
전제 조건은 동일 하드웨어 스펙일경우네요 압도적으로 윈도으 하드웨어의 승리 아닌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멀티테스킹도 결국 하드웨어 딸리면 ㅂㅇㅂㅇ임 뭐 2D만 한다면 가능한데, 1A 300dpi, 4k ~8k 이런건 맥으로 돌리려면 어휴 돈 많아야겠어요 ㅎㅎㅎㅎ
노트북이라는 조건으로 가면 윈도우가 쳐 발리죠.. ㅋㅋㅋ
@@읍-p6y 노트북으로 봐도 같은 가격대면 최상위 옵션 맥이 더 안좋을 수 있어요. 실제로 vfx쪽은 크게 체감이 날 정도로 맥 gpu는 너무 구리죠. 근데 라이트한 작업은 소프트웨어가 부드러운 맥이 더 좋게 느껴지긴 합니다. 그냥 돈 많으면 맥도 사고 윈도우 pc도 사는게 최고죠.
3D 작업을 하는 입장에서는 애플은 엔비디아랑 화해해서 지포스를 받아들어야 합니다. 3D 작업자 기준에서는 애플은 쓸만한 도구를 제공해주지 못합니다. 라데온이 지원하는 오픈시엘은 시장에서 도태되어가는 엔진입니다. 하지만 애플은 라데온만 먹여살려주고 있습니다. 대상을 바라보는 기준은 언제든지 바뀔 수 있습니다.
이젠 opencl조차도 안씁니다. metal only. ㅠ 블렌더 사이클스 돌리면 오직 cpu만 쓰네요. opencl은 아마 하이시에라 버전까지만 지원했을겁니다.
전부다 윈도우에서 프로그램만 깔면 다 가능한것이고 압축파일 여는것은 바이러스 문제도 있어서 뭐가 있는지 선별해야하는 것도 있으니 굳이 맥만의 장점이라고 보긴 어렵지요. 화면캡쳐도 반디캠같은거 쓰면 그만이고 프린터 스크린키 이용하면되고. 그리고 요즘 윈도우 키보드 자체가 워낙에 기능키가 많이 잘 나와서 특히 로지텍 시리즈 키보드쓰면 그런 기능키들은 아무렇지도 않게 구현하지요. 확장자 보이는 것도 alt + V + H + F만 누르면 바로 보였다가 지울수 있는 것이고 윈도우10도 가상 데스크톱 기능있어요. ctrl + win + D 누르면 만들어지지요. 거기다가 이동은 ctrl + win + 방향키. 이렇게 설명하시면 오히려 확장성 고려했을때 윈도우10보다 나은게 없어보이는데요. 가격도 싼게 아니고. 설명하신 모든 기능 다 윈도우에서 다 구현가능해서 맥만의 특징이 없어요.
반디캠 안깔아도 기본적으로 가능하죠
다시 말하면 추가적인 프로그램 설치해서 더 많은 기능들 구현도 가능하다는 이야기
늘 영상 잘보고 도움많이 받고있습니다! 그런데 항상 느끼는건데 '디고디!' 음성나오는 부분이 좀 부담스럽게 느껴지는게 저만 그렇게 느끼는지 모르겠네요..좀더 부드럽게 녹음을 하시거나 음성을 빼시는게 훨씬 깔금할 것 같습니다! :)
작업중 맥 고장나면 식은땀 흘리고 고치는데 며칠걸리고 수리비 엄청나고~
이게 지긋지긋해서 피씨로 전환~
전환한지 3년됬는데 맥이 그리워지네요 맥이 디자인작업에 딱이죠 그러나 고장트라우머가있어서
..... 애플 주주지만 하나도 뭐가좋은지 모르겠셔요..... ㅠㅠ 윈도우보다 동영상 화질이 좋게 나오거나 하는 효과는 없나요?
제가 이분 영상보고 맥북 샀는데.. ㄹㅇ 신세계 너무 편해요 시디과 무족건 맥북..,,
그리구 난 귀척 좋았는데 ㅜㅜㅜ
다시 돌아가까여 뿌잉뿌이...ㅇ...
@@wonchan 너뮤 매력 터지시는데 감히 누가 욕을 하죠?!??!?? 전 전이 좋아요!!!
지금 맥 뽐뿌오는중이네요ㅋㅋㅋㅋㅋ
회의적이였는데 영상보고 기회되면 쓰면 좋겠네여 근데 가격보면 그냥 조금 수고스러운건 견딜만해지네요ㅎㅎ 가장큰 건 물론 게임..
와.... 굉장히 효율적으로 보이네요. 발열때문에 고민인데 사용경험이 너무 기대되고..고민이에요.
혹시 맥os 파인더에서 검색하면 pdf 안에 있는 내용도 검색이 되나요?
ㅎㅎ 커스텀 파인더... 13년 맥 쓰고도 이제 알았네요 ㅎㅎㅎㅎ
10년이상 두가지다 쓰고있는데
요즘 최신 윈도우가 더 나은데 좀 편파적이네요
웃겨서 말이 안나오네요 ㅋㅋㅋㅋㅋ 맥 팬보이의 절규일뿐 ㅋㅋㅋ
좀 억지스럽다. 맥이 윈도우보다 좋다고 말하는 저런 경우면 윈도우가 압도적으로 좋은 점 22가지도 만들 수 있겠네요. ***** 저는 맥의 최고는 감성적인 UI가 아닐까 싶네요. 정말 갖고 싶게 만드는 UI이죠. 스티브잡스도 가장 강조한 것이 UI였죠(하드웨어의 외형적인 UI만을 말하는 것 아님). 요즘 애플의 단점인 호환성 문제가 거의 해결된 것처럼 반대로 윈도우도 애플꺼 많이 베껴서 닮아 가고 있는 중임(예. 터치패드 - 기능면은 같다고 볼 정도로임).
저 솔직히 인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이미 윈도우의 노예로 길들여져있어서 맥이 너ㅓㅓㅓㅓ무 불편하고ㅠㅠ 어색해서 못쓸뿐인데 윈도우 쓰면서도 아 이런건 단축키 없나 싶을정도로 불편할때 있어요. 오랜기간 써와서 익숙하면서도 불편한 그거 아시죠 그거ㅠㅠㅠ 예를들어 영상편집을 위해 파일탐색기를 키고 아무리 폴더정리를 깔끔하게 한다고 해도 하나하나 들어가서 봐야하고 이게맞나 꼭 실행해봐야하고, 그러면 프로그램 여러개 키게되고 하드드라이브 난리나고ㅎㅎㅎㅎㅎ 암튼, 이거말고도 익숙해서 걍 쓰는거지 편해서 쓰는건 절대 아닌 그런게 있어요..ㅋㅋ 근데 이거 tmi인데 너는 예전에 알바로 잠깐 일했던 디자인회사에서 저보고 맥 쉽게 배울수있다고 해놓고 이틀만에 너님 속도가 너무 느려서 안되겠다며(아니 내가 맥 거의 안다뤄봐서 못쓴다고 안되겠네요 했잖아ㅏㅏ)카톡으로 잘린 경험이 있어서 더 어려워욬ㅋㅋㅋ심지어 그 회사시스템 1도 모르는데 근무 첫날부터 사수는 반차쓰고 오후에 나오질 않나 저한테 배정해준 맥은 학교컴만큼이나 옛날모델이라 커맨드도 안먹고 심지어 공유폴더 연결도 잘 안돼서 오전시간 내내 컴퓨터랑 씨름하다 오후되어서야 시작했는데 속도 운운하기 있냐....
군대에서도 항상 잘보고있어요!
저는 맥을 사용해 보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80년대 컴퓨터가 보급될때 부터 GUI를 구현하려 했던 맥이 IBM 호환기종의 DOS와는 상당한 차별이 있었다고 봅니다. 그리고 MS는 한참후에 윈도우 XP에서나 32비트에 접근했지요 90년대에도 1Gbyte 그림파일을 출력센타에서 불러오는 것을 보기도 했습니다. 그만큼 그래픽쪽에서는 한참을 앞서고 있었는데, 말이지요. 뒤늦게 1600만컬러를 구현한 MS가 32비트인 맥의 오랜세월 경륜과 노하우를 쉽게 따라가긴 힘들지요! 맥은 특별함은 있지만 다소 폐쇄적인 부분도 있다고 봅니다.
말씀하신거 윈도우에서 다 됩니당... ^^;
혹시 더블탭으로 한번에 압축푸는것도 가능한가요?
개인적으로 맥을 쓰는 가장 좋은 기능은 핫코너이지요
데스크탑 여러개 안 만들어놔도 코너로 마우스 이동 시 여러 화면이 뜨는 기능인데 이개 빠져서 아쉽네요ㅎㅎ
디고디님도 한 번 사용해보시면 좋을거 같아요!
그렇게 까지는 다른 부분이지 .쓰기를 어떻게 시작 하는지가 맥에서 원도우 원도우에서 맥 서로 적응하기가. 배울때 힘든건 마찬가지입니다.
맥의 최고 장점: 위의 장점들을 가지고 윈도우도 설치 가능
키노트도 있다던데 pt자료 만들때 편한 것 같더라고요
유툽에 os 비교에 검색은 별거 없는 주저리들을 열거하는 애플빠들 밖에 없네요.
그나마 이 동영상이 OS에 관한 이야기가 좀 있네요.
그냥 예쁘고 비싸고 큰 필요느끼지 않는 기능들 열거에 거지같은 AS 이게 다네요.
예전엔 맥에서 밖에 할수 없는 프로그램들 땜 맥을 썼는데. 그런건 이제 없는듯.
70억 인구의 개취를 존중 합니다.
5번째 기능은 윈도우키 + shift + s 로 가능하구요 바로 클립보드에 들어가다보니 컨트롤 v 하면 붙여넣기 됩니다. 맥은 그런거 없어서 굉장히 불편하더라구요
ctrl + shift + cmd + 3 or 4 번입니다. 클립보드에 스크린샷이요. 바로 복붙됩니다.
이런거 윈도우에서 다되는기능아닌가...제가 궁금한건..문명5게임을한다치면..윈도우보다 맥에서 빠른거죠..?...
다됐고 대부분이 서드파티 프로그램으로 보완가능한 부분임.
와 맥북 사놓고 제대로 쓰지도 못하고 있었네요 진짜 핵꿀팁 감사합니다 ㅠㅠㅠ 구독하구가요ㅠㅠㅠ
저는 윈도우 2000 부터 써왔기 때문에 작업용으로는 맥을쓰지만 게임용으로는 윈도우를씁니다
맥을 쓰든 윈도우를 쓰든 필요한걸 쓰는게 맞는데 자기의 목적에 맞는 운영체제에 맞는 프로그램을 써야되는데도 불구하고 그러지 않는 사람들이 많죠.
제일 싫은건 감성적이라고 맥 샀다가 거기에다가 윈도우만 깔아서 사용하는 사람이 가장 큰 문제라고 봅니다..;;
근데 알집은 쓰지마세요 젭알.. 저거 좀 많이 프로그래밍상으로좀 안좋아요
윈도우에서 다 되는거네요...
맥북 인터페이스 칭찬합니다!
맥을 흰둥이 부터썻는데 솔찍히 윈도우가 편해요.. 해킨도 만들어 썻어는데… 윈도우가 편해요…. 맥은 편하죠. 괜히 단축키가 많은이유가 마우스…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