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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오징어의 내부 구조가 궁금하신 분은 원본 영상도 시청해주세요-!
안궁금해요. 이미 0.5초 보여줬잖아요!
ㅋㅋㅋㅋㅋㅋ 요즘에 이러면 그냥 안 봅니다초보 사기꾼 같은 전략 바꾸시기 바랍니다 ㅋㅋ
그래서 맛이 좋습니다
오징어 중에서 제일 잘생긴
열어보면에서 끝나는거 킹받네
+단면이 너무 맛있어보임..
아 ㅋㅋ 꼴받으면 풀영상 보라고 ㅋㅋ
킹받으면 안보지
그래서 난싫어요누름
@@ihw3301이런애들 특: 쇼츠에서 다 알려주면 풀 영상 절대 안 보면서 괜히 꼬장부림
갑오징어 뼈는 키틴키토산이라서 아무런 알레르기나 부작용 같은게 없음. 그래서 옛날에는 상처가 나면 갑오징어 뼈를 갈아서 붙임.
갑오징어 패각만 지혈제로 쓸 수 있는걸까요? 아님 다른것들 패각도 가능한가요?
의료용 보형물로 사용 가능한가요 ㅋㅋ
지금은 그거 뿌리고 병원가면 의사들이 긁어내서 고통과 상처가 더욱 악화될 뿐... ㅋㅋ
부작용은 없는데 반대로 상처가 낫기는 해 주는 건가요?
@@lsldjc 도움은 되는데 없는거 보다 나은 펀이지 마데카솔 분말형에 비하면 진짜 별로인걸로 알아요
요즘도 갑오징어 뼈 지혈제로 쓰시면 안됩니다병원가면 상처에 뿌린 갑오징어 가루 벅벅 긁어내요 ㅋㅋ
병원갈땐 일반지혈제도 뿌리고 오지말라구해요 상처가 잘안보인다고
참고로 을 오징어는 패각이 없습니다
엌ㅋㅋㅋㅋㅋㅋ
아.....
님엄마 병오징어
정오징어..
패드립도 패각인가 말속에 뿔이 나있네
진화는 신기하다 일반 오징어 몸에 있는 그 투명한 플라스틱 같은게 퇴화된거고 갑오징어의 경우 퇴화되지 않고 지금까지 남아 있단 소리잖슴. 일반오징어도 먼 과거에는 갑오징어처럼 생기지 않았을까.. 내부에 두꺼운 패각도 있고
옛날 두족류들은 전부 몸통 외부에 단단한 패각이 덮혀 있어요 그게 처음에는 꼬깔처럼 길죽했는데 달팽이처럼 말리도록 진화했고요 앵무조개는 아직도 그러잖아요 그래서 살아있는 화석이라고도 해요 그리고 멸종한 암모나이트도 그중 하나죠
설치류나 앵무새키우다보면 한번은 사게 되는 그것...
설치류는 왜요? 이갈이 용품인가요?
@jungsanghwa 네네 이갈이용으로 많이씁니당
저 뼈 안쪽에 석회질 비슷한거 긁어서 지혈제로 쓰면 최곱니다.칼빵맞은 상처도 저거 가루뿌리면 피가 바로 굳으면서 멈춰버림
갑오징어 패각은 말리고 갈아서 지혈제로도 씁니다😊
그거 쓰고 병원가면 다 긁어내야해서 지옥의 고통을 겪는다고 하던데요 - 의료인들 피셜상처에 분말류 뿌리는거 아니라했어요
@@위글위글-b2j 피 쏟고 죽을까?
@@위글위글-b2j돌팔이들이니까 자기가 아픈거 아니라고 막 하는거지.식염수로 불리면 그냥 씻겨나가는데 뭘 뜯어낸단 말임? ㅋㅋㅋ근데 요즘은 반창고가 워낙 잘 나와서 필요가 없긴함.심지어 꿰맨 것과 똑같은 효과도 있는 반창고도 있으니...
그냥 지혈해라
하지 말라네요.
고대에 살았던 오징어같이 생긴 애들은이 패각이 겉에 뿔처럼 둘러있던데 그게 퇴화된거구나….
예전부터 말려서지혈재로쓰곤했죠 말려서 숫가락으로글어서 피나는곳에뿌리면 지혈효과가조치요
저거 어릴때 엄마가 씻어서 주면 장난감으로 가지고 놀았는데. 뾰족한걸로 긁으면 긁혀서 글쓰거나 그림그리고 놀다가 버렸음 ㅋㅋㅋ
뼈랑 패각은 어떻게 다른가요? 몸 속에 있는데도 뼈라고 하지 않고 패각이라고 구별하는 기준이 궁금합니다.
패각은 손톱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뼈는 내부에서 피를 생성하는 기관이 있고 단순히 하얀 덩어리가 아니라 인체의 주요 구성요소 중 하나입니다.
패각이 쟤내들한테는 뼈같는 역할을해요..그쵸 뼈가아니죠 이름이 패각인데 역할이 똑같을때 그냥 뼈라고해도 무방해뇨
게 다리안에있는 얇은 뼈같은것도 패각같은건가요?
귀여운 갑오징어는 외유내강이래요♡♡
쁘아앙❤
갑오징어 뼈는 옛날에 지혈제로 썻어요깨끗이 씻어 말린 후, 잘 보관했다가 아주 곱게 빻아서 상처에 뿌려서 지혈 했죠. 지금도 급하면 쓸 수 있어요
옛날에는 상처에 저거 뿌리곤 했음. 주로 피나 고름이 멈추지 않고 계속 나올때 임시방편으로 뿌림. 신기하게 진짜 멈추더라 특정 성분 때문은 아닌 것 같고 입자가 되게 밀가루처럼 고운 느낌이였음.
축구할 때 정강이 보호대로 쓰면 좋습니다
어릴때 저거를 팔 다리에 상처로 피가나면 하얀 가루처럼 긁어서 상처부위에 뿌려서 지혈을 하곤 했었다.약이 없었던 시절 급하게 응급처치하던 추억이 있다.
뭐야 동생 뼈가 저렇게 생긴거였어?
내부에 있는 딱딱한 형태인데 뼈가 아니라 패각으로 분류되는 이유가 뭐지예상가능한 이유긴해도 뼈와 패각의 차이점을 구체적으로 설명해줬으면 더 좋았겠다찾아보니 기본적으로 성분도 다르고 역할도 다르네.
인디펜던스데이에 나오는 외계인같네
뼈는 아니지만 뼈의 역할을 하고, 뼈는 아니지만 뼈랑 비슷하고. 그러면 그냥 뼈라고 하는게..
패각은 혈액을 생산한다는 중요한 역할을 하지 못하죵
세상 좋아졌다 누워서 갑오징어 해체쇼 보고있고
저거 갈아서 지혈제로 쓰기도 하는데, 다른 연체동물의 패각이랑 같은 거면 그냥 조개껍데기 갈아도 비슷한 효능 나오나
진짜 궁금했던건데 갑오징어는 만약 뼈가 부러지면 다시 회복이 가능한가요?
옛날 각 집마다 구급상자에 하나씩 있었지😂
암모나이트가 껍데기달린 오징어 비슷한거임
단단한 껍질이 안쪽에 생성되면 뼈가 아닐까요?사람 피부에 뼈성분이 코팅되면 뼈가 아니라 껍질이라 부를 거 같은데...
어패류라는 단어를 들어보셨죠?여기서 패는 조개를 의미합니다.패각은 조개껍질이고요.갑오징어는 원래 조개처럼 단단한 껍질을 가지고 있었습니다.(소라나 골뱅이 비슷합니다)진화를 거치면서 그 껍질이 사라지고그 흔적이 몸속에 남은 겁니다.뼈와는 완전히 다릅니다.
@leeyd7276 외골격이면 껍질, 내골격이면 뼈 라고 생각했는데 아닌가요? 뼈와 껍질이 다르다고 하시는데, 외부냐 내부냐 빼고는 뭐가 다른지 모르겠어요. 성분이 좀 다른가? 거북이 등껍질도 다른말로 용골, 서각 이라 부르니....
@@카키-g9r거북이 등딱지는 척추랑 갈비뼈, 쇄골 등이 합쳐져서 형성된거라 엄밀히는 뼈입니다
뼈가 아니라더니 또 뼈라고 부르고 패각이 뭔지 어떤 성분인지를 알려줘야지ㅋㅋㅋ
국딩때 저거 큰 거로 축구할때 정강이 보호대로 썼는데.. ㅎㅎ
갑오징어 하면 예전에 미술 배웠을때 선생님이 대학 다닐때 친구가 장난으로 프레스기에 갑오징어 뼈 넣고 돌려서 고장났다고 한 썰이 생각남ㅋㅋㅋㅋ
맛있겠다역시 숙회나 볶음으로 먹어야
망고씨가 왜 저깄지
이것은 무엇일까요? (뼈아님)갑오징어: 뭐야...돌려줘요 ㅠ
우리집안이 뼈대 있는 집안이래 캤지?😮
나 어렸을때 저거 갈아서 연고 역활했음 지혈제도 하고 저거 뻐 갈면 모든게 완벽했을... 1980년도여....난 그랬어 그랬었어 2024 년도야
그냥오징어도 패각같은거 있지않나 얇은 투명플라스틱같은거
우리는 그냥 뼈라고 하기로했어요...
서양 애들이 두족류 싫어하는 이유에일리언이 두족류를 참고해서 만듬
옛날에는 저거 잘말려 갈아서 지혈제로 썼었던..
옛날엔 이거 갈아서 가루 바르는 사람도 있었는데
라떼는 말려서 비상상비약으로 사용햇음 😂수저로 끍어 가루만들어 지혈제로 사용❤ 좌상에 이보다 좋은 지혈제없음
내가 저게 뼈가 아니라고 해서 똥!했더니 패각이라하니까 우? 라고함;;
어릴때 저걸 깔로 끍어서 가루를 상처에 발랐음
구두주걱입니다.
열어보면 에이리언이 있다?? 😅
실한게 맛있겠네요또 고양이가 먹었나요?
이사하면서 그 고양이랑 헤어졌다고 들음
@@eyeless3992안돼 😭😭😭
내 축구 신가드 여깄네 😂
열어 보면 머리... 가슴... 배.... 일리가 없잖..
난 왜 저 패각을 미니 서핑보드로 쓰는 생각이 들지
망고 두족류설 ㄷㄷㄷ
근데 갑오징어가 제일 맛있다는건 팩트!!!😅😊😊 하... 초 고추장에 싸악 해서 츄베릎하면 맛나겠당😊😊
저패각 지혈제로 최고입니다
망고씨 아닌가요?
저거 앵무새가 좋아하는데
저거 손톱으로 꾹꾹 누르면 느낌 좋음
그걸 뼈라고 한다
통통하니 맛있겠다..초장이 필요해
왜 갑오징어 뼈는 퇴화 안 했을까??
열어보면 맛있게 구워먹을 수 있죠.식사 맛있게 고고링
숏츠만3주전이고 그시기에 영상은 없고 궁금하면찾아보라는데 이러면보겠니url이라도주던가
개궁금하게 만드네..봐야겠다
뭐야저거 뼈 아니엇어?!
축구할때 정강이 보호대로 딱이네
무인도 같은곳에서 저런거 겹쳐서 배 만들 수 있나?아님 골절 생겼을때 깁스처럼 지지대 역할 될지 궁금하다
저거 말려서 애완새들한테 먹이로 주면 쪼아먹는다는데ㅋㅋㅋ
패각 > 뿔 =뼈...아님?
그러면 어패류가 진화한건가..?
맛있겠다는 생각뿐
입에서 눈물이..
에이리언 같아요
나만 그런가 왜? 에어리언이 생각나지
예전엔 지열제로 갑오징어뼈 말린거 갈로긁었는데... 기억나시는분¿
갑오징어 의 패각은 옜날애 약이나 지혈제 로 사용 하였습니다
살살 갈아서 살파인거 메꾸면 따쟁이 금방 앉지..
오 맛있겠다
갑오징어의 비밀이 있습니다.아주 맛있습니다. ㅎㅎ
을오징어는요? ㅈㅅ
아 짬뽕먹고 싶다.
정답 초장 그릇!!!
저걸 가루내 지혈제로 쓴다
암모나이트의 후손 ㅋ
산채로 저거 꺼배보면 그냥오징어로 됨?
갑오징어는 좋겠네...갑이라서
어렸을때 갑오징어뼈로 다친부위에 많이 발랐어요 77년생이라 아직 좀 어리죠😅
갑오징어 마 시 써 요~
뼈라고 불리면 뼈가아닐까
어떤 사람들이 부르는지에 따라 달라지지 않을까요?유재석을 모르는 사람들이 유재석을 조세호라고 부른다고 조세호가 되는게 아닌 것...
술안주다' ///')
어렸을때 까지고 피나는 상처에 저걸 갈아 뿌렸는데...ㅎㅎ
초장 따악 찍어 무면 꼬돌꼬돌하니 쳐 쥐기겠네
전라도에서는 복판이라고 함
그냥 대충 뼈라 해, 뭘 그리 따져
망고씨 같다
오징어는 무늬지 ㅎ
아닌데....초장 접시인데...
그게 뼈야 이좌식아~~!
겉에 잇으면 패각이고 안에잇으면 뼈지뭐
그게 뼈야
갑오징어의 내부 구조가 궁금하신 분은 원본 영상도 시청해주세요-!
안궁금해요. 이미 0.5초 보여줬잖아요!
ㅋㅋㅋㅋㅋㅋ 요즘에 이러면 그냥 안 봅니다
초보 사기꾼 같은 전략 바꾸시기 바랍니다 ㅋㅋ
그래서 맛이 좋습니다
오징어 중에서 제일 잘생긴
열어보면에서 끝나는거 킹받네
+단면이 너무 맛있어보임..
아 ㅋㅋ 꼴받으면 풀영상 보라고 ㅋㅋ
킹받으면 안보지
그래서 난싫어요누름
@@ihw3301이런애들 특: 쇼츠에서 다 알려주면 풀 영상 절대 안 보면서 괜히 꼬장부림
갑오징어 뼈는 키틴키토산이라서 아무런 알레르기나 부작용 같은게 없음. 그래서 옛날에는 상처가 나면 갑오징어 뼈를 갈아서 붙임.
갑오징어 패각만 지혈제로 쓸 수 있는걸까요? 아님 다른것들 패각도 가능한가요?
의료용 보형물로 사용 가능한가요 ㅋㅋ
지금은 그거 뿌리고 병원가면 의사들이 긁어내서 고통과 상처가 더욱 악화될 뿐... ㅋㅋ
부작용은 없는데 반대로 상처가 낫기는 해 주는 건가요?
@@lsldjc 도움은 되는데 없는거 보다 나은 펀이지 마데카솔 분말형에 비하면 진짜 별로인걸로 알아요
요즘도 갑오징어 뼈 지혈제로 쓰시면 안됩니다
병원가면 상처에 뿌린 갑오징어 가루 벅벅 긁어내요 ㅋㅋ
병원갈땐 일반지혈제도 뿌리고 오지말라구해요 상처가 잘안보인다고
참고로 을 오징어는 패각이 없습니다
엌ㅋㅋㅋㅋㅋㅋ
아.....
님엄마 병오징어
정오징어..
패드립도 패각인가 말속에 뿔이 나있네
진화는 신기하다 일반 오징어 몸에 있는 그 투명한 플라스틱 같은게 퇴화된거고 갑오징어의 경우 퇴화되지 않고 지금까지 남아 있단 소리잖슴. 일반오징어도 먼 과거에는 갑오징어처럼 생기지 않았을까.. 내부에 두꺼운 패각도 있고
옛날 두족류들은 전부 몸통 외부에 단단한 패각이 덮혀 있어요 그게 처음에는 꼬깔처럼 길죽했는데 달팽이처럼 말리도록 진화했고요 앵무조개는 아직도 그러잖아요 그래서 살아있는 화석이라고도 해요 그리고 멸종한 암모나이트도 그중 하나죠
설치류나 앵무새키우다보면 한번은 사게 되는 그것...
설치류는 왜요? 이갈이 용품인가요?
@jungsanghwa 네네 이갈이용으로 많이씁니당
저 뼈 안쪽에 석회질 비슷한거 긁어서 지혈제로 쓰면 최곱니다.
칼빵맞은 상처도 저거 가루뿌리면 피가 바로 굳으면서 멈춰버림
갑오징어 패각은 말리고 갈아서 지혈제로도 씁니다😊
그거 쓰고 병원가면 다 긁어내야해서 지옥의 고통을 겪는다고 하던데요 - 의료인들 피셜
상처에 분말류 뿌리는거 아니라했어요
@@위글위글-b2j 피 쏟고 죽을까?
@@위글위글-b2j돌팔이들이니까 자기가 아픈거 아니라고 막 하는거지.
식염수로 불리면 그냥 씻겨나가는데 뭘 뜯어낸단 말임? ㅋㅋㅋ
근데 요즘은 반창고가 워낙 잘 나와서 필요가 없긴함.
심지어 꿰맨 것과 똑같은 효과도 있는 반창고도 있으니...
그냥 지혈해라
하지 말라네요.
고대에 살았던 오징어같이 생긴 애들은
이 패각이 겉에 뿔처럼 둘러있던데 그게 퇴화된거구나….
예전부터 말려서지혈재로쓰곤했죠 말려서 숫가락으로글어서 피나는곳에뿌리면 지혈효과가조치요
저거 어릴때 엄마가 씻어서 주면 장난감으로 가지고 놀았는데. 뾰족한걸로 긁으면 긁혀서 글쓰거나 그림그리고 놀다가 버렸음 ㅋㅋㅋ
뼈랑 패각은 어떻게 다른가요? 몸 속에 있는데도 뼈라고 하지 않고 패각이라고 구별하는 기준이 궁금합니다.
패각은 손톱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뼈는 내부에서 피를 생성하는 기관이 있고 단순히 하얀 덩어리가 아니라 인체의 주요 구성요소 중 하나입니다.
패각이 쟤내들한테는 뼈같는 역할을해요..
그쵸 뼈가아니죠 이름이 패각인데 역할이 똑같을때 그냥 뼈라고해도 무방해뇨
게 다리안에있는 얇은 뼈같은것도 패각같은건가요?
귀여운 갑오징어는 외유내강이래요♡♡
쁘아앙❤
갑오징어 뼈는 옛날에 지혈제로 썻어요
깨끗이 씻어 말린 후, 잘 보관했다가 아주 곱게 빻아서 상처에 뿌려서 지혈 했죠. 지금도 급하면 쓸 수 있어요
옛날에는 상처에 저거 뿌리곤 했음. 주로 피나 고름이 멈추지 않고 계속 나올때 임시방편으로 뿌림. 신기하게 진짜 멈추더라 특정 성분 때문은 아닌 것 같고 입자가 되게 밀가루처럼 고운 느낌이였음.
축구할 때 정강이 보호대로 쓰면 좋습니다
어릴때 저거를 팔 다리에 상처로 피가나면 하얀 가루처럼 긁어서 상처부위에 뿌려서 지혈을 하곤 했었다.약이 없었던 시절 급하게 응급처치하던 추억이 있다.
뭐야 동생 뼈가 저렇게 생긴거였어?
내부에 있는 딱딱한 형태인데 뼈가 아니라 패각으로 분류되는 이유가 뭐지
예상가능한 이유긴해도 뼈와 패각의 차이점을 구체적으로 설명해줬으면 더 좋았겠다
찾아보니 기본적으로 성분도 다르고 역할도 다르네.
인디펜던스데이에 나오는 외계인같네
뼈는 아니지만 뼈의 역할을 하고, 뼈는 아니지만 뼈랑 비슷하고. 그러면 그냥 뼈라고 하는게..
패각은 혈액을 생산한다는 중요한 역할을 하지 못하죵
세상 좋아졌다 누워서 갑오징어 해체쇼 보고있고
저거 갈아서 지혈제로 쓰기도 하는데, 다른 연체동물의 패각이랑 같은 거면 그냥 조개껍데기 갈아도 비슷한 효능 나오나
진짜 궁금했던건데 갑오징어는 만약 뼈가 부러지면 다시 회복이 가능한가요?
옛날 각 집마다 구급상자에 하나씩 있었지😂
암모나이트가 껍데기달린 오징어 비슷한거임
단단한 껍질이 안쪽에 생성되면 뼈가 아닐까요?
사람 피부에 뼈성분이 코팅되면 뼈가 아니라 껍질이라 부를 거 같은데...
어패류라는 단어를 들어보셨죠?
여기서 패는 조개를 의미합니다.
패각은 조개껍질이고요.
갑오징어는 원래 조개처럼 단단한 껍질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소라나 골뱅이 비슷합니다)
진화를 거치면서 그 껍질이 사라지고
그 흔적이 몸속에 남은 겁니다.
뼈와는 완전히 다릅니다.
@leeyd7276 외골격이면 껍질, 내골격이면 뼈 라고 생각했는데 아닌가요? 뼈와 껍질이 다르다고 하시는데, 외부냐 내부냐 빼고는 뭐가 다른지 모르겠어요. 성분이 좀 다른가? 거북이 등껍질도 다른말로 용골, 서각 이라 부르니....
@@카키-g9r거북이 등딱지는 척추랑 갈비뼈, 쇄골 등이 합쳐져서 형성된거라 엄밀히는 뼈입니다
뼈가 아니라더니 또 뼈라고 부르고 패각이 뭔지 어떤 성분인지를 알려줘야지ㅋㅋㅋ
국딩때 저거 큰 거로 축구할때 정강이 보호대로 썼는데.. ㅎㅎ
갑오징어 하면 예전에 미술 배웠을때 선생님이 대학 다닐때 친구가 장난으로 프레스기에 갑오징어 뼈 넣고 돌려서 고장났다고 한 썰이 생각남ㅋㅋㅋㅋ
맛있겠다
역시 숙회나 볶음으로 먹어야
망고씨가 왜 저깄지
이것은 무엇일까요? (뼈아님)
갑오징어: 뭐야...돌려줘요 ㅠ
우리집안이 뼈대 있는 집안이래 캤지?😮
나 어렸을때 저거 갈아서 연고 역활했음 지혈제도 하고 저거 뻐 갈면 모든게 완벽했을... 1980년도여....난 그랬어 그랬었어 2024 년도야
그냥오징어도 패각같은거 있지않나 얇은 투명플라스틱같은거
우리는 그냥 뼈라고 하기로했어요...
서양 애들이 두족류 싫어하는 이유
에일리언이 두족류를 참고해서 만듬
옛날에는 저거 잘말려 갈아서 지혈제로 썼었던..
옛날엔 이거 갈아서 가루 바르는 사람도 있었는데
라떼는 말려서 비상상비약으로 사용햇음 😂수저로 끍어 가루만들어 지혈제로 사용❤ 좌상에 이보다 좋은 지혈제없음
내가 저게 뼈가 아니라고 해서 똥!했더니 패각이라하니까 우? 라고함;;
어릴때 저걸 깔로 끍어서 가루를 상처에 발랐음
구두주걱입니다.
열어보면 에이리언이 있다?? 😅
실한게 맛있겠네요
또 고양이가 먹었나요?
이사하면서 그 고양이랑 헤어졌다고 들음
@@eyeless3992안돼 😭😭😭
내 축구 신가드 여깄네 😂
열어 보면 머리... 가슴... 배....
일리가 없잖..
난 왜 저 패각을 미니 서핑보드로 쓰는 생각이 들지
망고 두족류설 ㄷㄷㄷ
근데 갑오징어가 제일 맛있다는건 팩트!!!😅😊😊 하... 초 고추장에 싸악 해서 츄베릎하면 맛나겠당😊😊
저패각 지혈제로 최고입니다
망고씨 아닌가요?
저거 앵무새가 좋아하는데
저거 손톱으로 꾹꾹 누르면 느낌 좋음
그걸 뼈라고 한다
통통하니 맛있겠다..초장이 필요해
왜 갑오징어 뼈는 퇴화 안 했을까??
열어보면 맛있게 구워먹을 수 있죠.
식사 맛있게 고고링
숏츠만3주전이고 그시기에 영상은 없고 궁금하면찾아보라는데 이러면보겠니
url이라도주던가
개궁금하게 만드네..봐야겠다
뭐야저거 뼈 아니엇어?!
축구할때 정강이 보호대로 딱이네
무인도 같은곳에서 저런거 겹쳐서 배 만들 수 있나?아님 골절 생겼을때 깁스처럼 지지대 역할 될지 궁금하다
저거 말려서 애완새들한테 먹이로 주면 쪼아먹는다는데ㅋㅋㅋ
패각 > 뿔 =뼈...아님?
그러면 어패류가 진화한건가..?
맛있겠다는 생각뿐
입에서 눈물이..
에이리언 같아요
나만 그런가 왜? 에어리언이 생각나지
예전엔 지열제로 갑오징어뼈 말린거 갈로긁었는데... 기억나시는분¿
갑오징어 의 패각은 옜날애 약이나 지혈제 로 사용 하였습니다
살살 갈아서 살파인거 메꾸면 따쟁이 금방 앉지..
오 맛있겠다
갑오징어의 비밀이 있습니다.
아주 맛있습니다. ㅎㅎ
을오징어는요? ㅈㅅ
아 짬뽕먹고 싶다.
정답 초장 그릇!!!
저걸 가루내 지혈제로 쓴다
암모나이트의 후손 ㅋ
산채로 저거 꺼배보면 그냥오징어로 됨?
갑오징어는 좋겠네...갑이라서
어렸을때 갑오징어뼈로 다친부위에 많이 발랐어요 77년생이라 아직 좀 어리죠😅
갑오징어 마 시 써 요~
뼈라고 불리면 뼈가아닐까
어떤 사람들이 부르는지에 따라 달라지지 않을까요?
유재석을 모르는 사람들이 유재석을 조세호라고 부른다고 조세호가 되는게 아닌 것...
술안주다' ///')
어렸을때 까지고 피나는 상처에 저걸 갈아 뿌렸는데...ㅎㅎ
초장 따악 찍어 무면 꼬돌꼬돌하니 쳐 쥐기겠네
전라도에서는 복판이라고 함
그냥 대충 뼈라 해, 뭘 그리 따져
망고씨 같다
오징어는 무늬지 ㅎ
아닌데....초장 접시인데...
그게 뼈야 이좌식아~~!
겉에 잇으면 패각이고 안에잇으면 뼈지뭐
그게 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