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말씀 입니다 한국 사람들에게 느낀점은 자기 생각이 옳다는 잘 못된 생각으로 살고 있는 분이 많은 것 같 습니다 자신이 그런 생각을 한다고 상대도 그런 생각을 할 것이란 착각 속에 살고 있더라구요 항상 한국 사람은 이런대 왜 너희들이 이러니 이해 할 수 없어 하면서 비난 하죠 사람을 다루는 능력은 한국 사람들이 좀 떨어 지는 것 같 습니다 어떤 곳에서는 통하는 것이 어떤 곳에는 통하지 않을 거란 생각을 왜 못하는지 좀 어리석다 생각 할 때도 있습다 메이드가 가족이라 생각 하고 그리 대해 주지만 메이드는 가족이라 생각 않 하거든요 한국에서 왔다고 어디든 한국이라는 착각속에 갈고 있는 듯 합니다
지나가다 따님 교육에 관하여 한자 써봅니다 전 카나다에 37년전에 이주해 사는 사람인데요 중간에 미국에서도 10몇년정도 살았고요 제가 경험한 바로는 보모가 한쪽만 한국인이라면 한국어 습득이 문제가 될 가능성이 상당히 있지요 언어를 배우는 조건은 첫째 배우고자하는 의지(1.아이의 배우고자 하는 의지 2. 보무의 가르치고자 하는 의지 2.아이의 주변 환경(친구, 친척)이 가르치고자 하는 의지)가 있어야 하고요 두번째는 언어를 사용하고 연습 하는 환경이지요 환경이라 말함은 배우는 환경(한글 학교일수도 있고요 미국,캐나다은 토요 한글학교가 다 있는데 필리핀은 없나요? 아니면 아빠가 직접 가르처줄수도 있지요) 배운 것을 일상생활에 사용할수 있는 환경이지요 배우기만 하면 재미없잖아요 배운 것을 사용하므로 자기것이 되는 것인데 친구랑 한국어로 대화하면 그냥 막 느는 것이지요 그런데 캐나다,미국에서 봐도요 보모가 단지 한쪽만 한국인이고 한국어를 가르칠려고 한다면 특히 언어를 배우는 환경적인 부분은 문제 크더군요 이럴 경우에는 한국어가 가능한 부모가 특별히 노력하셔야지 한국어를 가르칠수있습니다 조기교육이 최고이지요 만4세도 절대로 빠른 것 아닙니다!!!! 최고는 말 배울때부터 하면 좋은데요 지금이라도 노력을 하시면 가능은 합니다 열심히 하셔야 합니다 아마 딸래미가 지금도 한국어는 알아 들어시지만 말은 잘 구사 못 하시지않나요? 다른 필리핀 교민 유튜브 보니까 그 집 아이들은 이해는 하는데 말 표현은 영어로만 하더군요 이것은 미국,캐나다에서도 보통 한쪽만 부모인 경우에는 대부분 이렇습니다 아빠가 힘들어도 말을 하나 하나 하게 해야하고요 (말은 하는 것을 가르치는 측면에는 좋고요) 듣기에는 다른 분말처럼 한국 비데오등도 시청하게 해서 한국어에 익숙하게 해야 하지요 그리고 많은 사람이 간과하는 것은 말을 가르칠때 선생님이 2명이 있어야지 아이가 흥미도 더 느끼고 발음도 더 쉽게 깨달읍니다 할머니 할아버지에게 잠시 보낸다든지 할머니 할아버지를 필리핀에 초청하는 방법도 있는데요 미주에서 태어난 아이들도 조부모가 같이 사는 아이들이 한국어를 잘 하지요 사람에 따라서는 사용할수 없는 방법이고요 좀 더 많은 한국어 사용자랑 노출이 되면 한국어 교육이 더 쉬어진다는 것입니다 만약 아빠만이 한국어 선생님이라면 혼자서 최선을 다하고 한국비데오등을 활용할수밖에요 딸래미에게 한국어를 가르치고 싶어시면 만4살이 절대로 빠른 것 아니고 빨리 시간을 내셔야 합니다 아빠가 시간을 내서 가르치거나 한국어 사용자가 가르쳐야 하지요 물론 만4세니까 가르친다는 것이 학교식으로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놀이식으로 가르치는 것이지요 누군가 총대를 매고 안 가르쳐야 한다는 것이지요 제가 해외에 오래 살다보니까 부모가 모두 한국인인 경우와 한쪽만 한국인이 경우들이 한국어 교육이란 토픽을 관심 있게 봐서 나름 지식이 있어서요 아이들이 언어를 배울때 (특히 제3국에서 단지 부모가 한쪽만 일경우에는 특히요)에 위에서 말한 것중에 아이들 자신의 배우고자하는 의지 (다른 말로하면 배우고자하는 동기입니다)란 요소가 제일 중요하지요 만약 단지 보모 한쪽만 이야기 하고 이 언어를 아이 주변에서 아무도 이야기하지 않는다면 아이들은 배워야 할 큰 의미를 못 느끼지요 다른 한필 커플 비데오에서도 아이들이 아빠랑 영어로 말하면 충분히 대화가 되는데 한국어는 알어듣기만 하면 되는 언어가 되는 것입니다 앞으로 말하는데 어려움을 격게 되는 것입니다 (미국,캐나다에서 이러하더라고요) 그럼 어떻게 하면 아이 스스로 동기가 생기는냐? 아빠가 중요하다 고 말한다면요? ---------)효과가 별로 없습니다 아이 스스로 이 언어를 사용하므로 사회 생활(재미 있게 논다든지 친구 또는 친척들이랑 대화를 재미 있게 한다든지)을 해서 무엇인가의 이익을 있다는 것을 깨달을때 아이 스스로 이 언어를 배우는 동기(또는 배울려는 의지)가 생기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최대한도로 많은 한국어 사용자랑 접촉이 유리하고요 특히 비슷한 또래의 한국어 사용자랑 만나는 것은 아이들이 한국어를 배우겠다는 의지를 갑자기 100프로 만드는 행위이지요 참 요즘에 한류 바람이 불어서 한국영상물 보고 한국에 가겠다는 꿈을 꾸면 한국어 배우겠다는 의지가 업하는 아이들도 만더구요 제가 예를 들어보지요 미국에 태어난 한국인 2세는 LA한인촌에서 자란 한국아이들과 몇몇 아이뺴고는 한국어를 잘못하지요 하지만 남미에서 태어난 아이들은 거의 대부분 한국어를 잘하는 편입니다 차이가 뭐인가요? 남미가 못 사는 편이니까요 한국인은 남미사람을 자기 아래로 봅니다 그래서 부모도 아이도 "무조건" 한국어를 가르치겠다고 동기를 있고 실제로 한국어 사용을 하고 이런 아이들이 태어나서 부터 한국어 교육을 하니까 남미 출신 한국인 2세는 한국어를 잘 할수밖에요 결국 딸래미도 한국어 사용자(친척이란든지, 사실 제일 좋은 것은 또래의 한국어 사용자입니다)와 만날 기회를 만들어서 아이 스스로 한국어 배우고 싶다는 욕망(의지 또는 동기)가 생깁니다 아이 스스로 동기가 있는 상태에서 한국어를 가르치는 금방 배웁니다 지나가다 주제 넘게 한자 써봤습니다
애들 교육이 늘 고민이죠^^ 좀 크면 현지대학 보내냐...한국대학이냐로 고민하실 겁니다^^ 실질적으로 조언드리자면...따님이 그 나이면 기탄국어...라고 학습지있습니다. A단계...그렇게 시작하는데...사장님이 직접 시키세요. 저는 첫애가 8학년 된 지금까지...그러고 있습니다. 애가 크면 서로 말할 기회가 줄어드는데...그나마 가르치면서 살아가는 얘기까지 간간히 들려준답니다. 천자문도 가르치고 있는데요^^ 이렇게 훌륭한 책이었구나...우리 조상들은 조기교육 잘 받았었구나 감탄도 합니다. 그리고 ebs 교육방송도 무료로 보는 좋은 컨텐츠가 너무 많답니다. 외국에 계셔도 수학은 한국교육 과정으로 가르치세요. 너무 교과서 체제가 탁월할 정도로 세계최고랍니다. 현지 수학교과서와 비교해도 정말 우수하더군요. 한국이 괜히 발전한게 아니구나....수학교과서에서 느씬답니다.
한국인은 필리핀에서 카지노가서 도박 하는순간 불법이 됩니다! 필리핀 현지에서는 합법이지만.. 한국에 들어 오는 순간 위법,불법 원정도박이 됩니다! 한국은 속인주의를 채택하고 있는 나라이기에 한국 국적을 가지고 있는한 한국내에서 허가된곳 에서의 도박을 제외하면 불법이 되지요...
필리핀 정착 초기에 재활용 옷을 판매할때 필리피노 직원 명의로 사업을 하다 필리피노가 배신을 하여 한밤중에 점포에서 잠자다 경찰이 와서 옷가지도 못챙기고 쫏겨나서 그 울분은 어떻게 견디 셨나요 변호사를 쓰면 업체를 찾지는 못할지언정 그놈이 쉽게 점포를 가져가지 못하게 상당기간 늦출수 있을텐데 그렇게라도 하지 그랬어요 그놈을 괴롭힐수는 있을텐데 그놈은 변호사 비용도 없을테고 피곤하게 만들수는 있을텐데 그냥 포기 하셨다니 그놈만 좋은일 시킨 거네요 그 필리피노는 간댕이가 부었네요 어떻게 남의 점포를 그렇게 쉽게 꿀꺽 먹으려는 생각을 하는지 그런놈은 사람을 써서 몇대 쥐어박고 혼내줘야 하는데
즐겨 보고 있어요. 정확한 정보를 주시는거 같아요. 작년 10 월 샤방등. 서너번 필리핀 방문을 했어요. 음식이 입에 안맞아 한인 식당만 갔어요. 음식이나 유흥이나 옛날에 비해 가격도 많이 오르고 이제는 큰 메리트가 업는 필리핀이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근데 거기서 생활을 하고 계시니 걱정도 대네요. 제가 잘못생각하고 있을수 있겠지만 음 이제 다른 나라를 알아봐야하나요! ㅠ
필리핀이 성 문화가 개방적인 성진국인건 알았지만 동남아시아에서도 가장 개방적인 성진국인가 보네영.. 근데 성 문화가 개방적이면 마약이나 성매매, 총기 테러나 치안이 안좋다던가 이런건 따라오는것같습니다.. 남아메리카 국가들도 성 문화가 매우 개방적인 성진국들인데 성매매, 마약, 매춘, 총기 테러들이 많아서 치안이 안좋으니;
큰소리 치면 안되는거...필리핀만 그런게 아니라 동남아 모든 국가가 다 그렇습니다. 동남아에서는 큰 소리로 고함치고 욕설 내뱉으면 미친놈인줄 알아요. 동남아 사람들은 절대로 얼굴 붉히고 고함 지르면서 싸우는 법이 없어요. 간혹 무지한 한국인들이 동남아에 가서 한국에서 하던대로 화를 냈다가 경을 치는 사고도 종종 일어나죠. 동남아에서는 기분 나쁘고 원한을 품으면 굳이 말싸움 안합니다. 그냥 태연하게 다가와서 총으로 쏴버리죠. 성질 급한 한국놈들은 절대로 동남아에 얼쩡거리지 마세요. 동남아 가서 한국식으로 갑질하려다가 목숨을 재촉하는수가 있습니다.
언제 또 가볼까요? 너무 가고싶네요 앙헬에서 정착하려는 1인입니다. 집도 사야되고 이거저것 할게 많은대 바이러스가 언제 끝날지.... 잠잠하면 터지구 인도가 이번에는 대박이네요 사랑하는 필리핀 꼭 올해는 방문했음 좋겠습니다. 그리고 쇼핑사장님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모습으로 다시 만나요 ㅎㅎ
저희 배 선원들중 특히 2.3기사나 2.3항상 같은 경우 월 3000~5500 달러를 받아가는데 그친구들 와이프들 보면 저 영상에 나온 미모를 못 보앗다는... 그 친구들 은근 필리핀서 나름 잘 산다고 하든데도 와이프나 애인들은 거의 진짜 평범 하다 해야하나... 또 필리핀 여성이랑 결혼 한 분들도 보통 다 저 영사으이 미모급은 없다는... 그나마 우리 배 친구들이 칩(제가 기관장임) 너라면 이쁘고 괞찬은 젊은 여성들 소개 해줄께.. 하기도 하는데 코로나 상황이라 못가 긴 햇지만.. 그 친구들 거의 대다수가 다바오나 마닐라 쪽을 살지 않고 기타 섬지역에 살든데... 여튼 저보고 너 나이 55세라도 우리 주위에서 난 너를 잘 아니 믿고 이쁜 젊은 여자를 소개 해준다고 하든데... 그 친구들이랑은 같이 근무를 해서 다들 믿고 또 수시로 이배 저배가도 만나는데... 나 처럼 월 7~9000 달러 이상 버는 너라면 나이가 무슨 상관 하긴 하든데... 솔직히 필리핀 여자는 영어가 되니 2세를 위해 결혼은 하고픈데... 진짜 믿음 이 않가서 ㅠㅠ 그렇다고 다바오에서 본 그 분들 특히 카지노 근처 대형 수산물 식당 사장님 처럼 나이 차이 35~41세 차이 나는 여성들과 결혼해서 살기는 어렵죠... 그분들이야 필리핀 현지서 사니깐 솔직히 놀랬음 한분은 41살 나이차인데 무려 여성분이 우리나라 기준으로 치면 미성년 나이인 18살이란것 그런데 심지어는 그 분 사장님 가게에서 처갓집 식구들 아버지, 어머니 와이프 언니, 와이프 남동생 다 일하고 그 사장님 가게 근처에 집을 사서 처가집 식구 들 살게 해주고 있다 시든데... 완전 대박이든데... 어리신데다 학교도 보내시든데 자기 와이프를 왜 보내냐 하니 그분도도 결국 어린 아들 때문에 학교 보내 준다고 하든데... 와이프가 그나이에 이미 아이까지 낳앗으니 어이가 없다군요... 그런데 경찰이 않 잡아가는 헐... 여튼 다바오 그 대형마트 주위 식당 거리의 사장님은 대박이긴 하든데.. 그예기를 필리핀 우리 선원들 한테 말하니 그런게 일상 다반사라고... 또한 제가 본 필리핀 선원들은 와일드 해도 서로간의 신뢰와 믿음이 생기고 나면 엄청 일 잘하고 또 잘 따르드군요... 그래서 코로나만 아니 었으면 가볼뻔 했었죠... 심지어는 우리배 2기사는 그 유명한 관광지 주위에서 사는데... 자기 사춘들과 이웃에 결혼 하고 싶은 여성들 많다고 하긴 하든데 특히 이쁜 여성들은 마피아랑 연관성이 잇는 여자들이나 남친이 마피아일경우가 많으니 조심하라고 하긴 하ㄷ더군요, 호깃 여자를 볼떄는 자신들이 휴가 중일떄 오라고 그러면 자기들이 봐준다고... 뭐 그래요. 너무 주절 됐나봐요... 대박 나세요..럭키...
강남에서 살고 싶어하는 한국인들....그런데 해외여행은 똥남아 가서 허세에 쩔게 하고는 싶고 미국 이나 캐나다 유럽에가서는 븅신처럼 말도 못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는 지인이 자녀 위해 필리핀가서 영어 배운다고 하기에 캐나다로 가시죠 하니 거긴 우리 가족이 허세를 못부리잖아 라고 하듯이.....ㅋㅋㅋㅋㅋㅋ
좋은 컨텐츠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
늘 잘보고 있습니다. 계속 좋은 말씀 부탁합니다. ^^
귀중한 내용입니다. 주의해야할 점과 좋은 점은 어느 나라 모두 있지요.
존경스럽기 까지..하네요..^^
좋은 영상 고맙습니다
단점이 있다는건..기회이기도 하죠..
그러니까 이민 하는것 아닐까요..
아.. ~~ 네 정말 공감하네요.
저는 마닐라에서 살다보니 그문제에대해서 정말 공감합니다..
하여튼 이시기에 건강하시고 자식키우는 부모로서 공감합니다.
진솔하고 좋은 방송 감사합니다
감사함니다 좋은예기 그곳
실체사황 알아둬야할점이네요.
잘보고있어요 ᆢ촌할매도 한국에서 늘박수응원
호의가 권리로 바뀌는 순간. ..힘들어지죠. ㅎㅎ잘봤어요
진솔한 이야기 감사합니다
저도 코필가족입니다^^
백번 동감합니다...잘봤어요 ^^
인상이 좋으시네요 미래에 세부에서 살아 보려고하는데 많은 도움 받고 갑니다 하는 일 언제나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 구독
손이 풀렸네요. 다시 왔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좋은 말씀 입니다 한국 사람들에게 느낀점은 자기 생각이 옳다는 잘 못된 생각으로 살고 있는 분이 많은 것 같 습니다 자신이 그런 생각을 한다고 상대도 그런 생각을 할 것이란 착각 속에 살고 있더라구요 항상 한국 사람은 이런대 왜 너희들이 이러니 이해 할 수 없어 하면서 비난 하죠 사람을 다루는 능력은 한국 사람들이 좀 떨어 지는 것 같 습니다 어떤 곳에서는 통하는 것이 어떤 곳에는 통하지 않을 거란 생각을 왜 못하는지 좀 어리석다 생각 할 때도 있습다 메이드가 가족이라 생각 하고 그리 대해 주지만 메이드는 가족이라 생각 않 하거든요 한국에서 왔다고 어디든 한국이라는 착각속에 갈고 있는 듯 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드려요!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외국인인 한국사람은 필리핀 어디서든 항상 조심해야 합니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유익한 내용 전해주셨습니다.
잘 보고 있습니다.사장님 ^^
곧 볼 수 있겠지요?^^
태풍피해가 없어 그나마 다행이네요 좋은정보 항상 보고 있네요 건강잘 챙기시고 하늘길 열려 여행객들 방문때 까지 잘 견디어 주세요. 대박이 날때까지 항상 응원 합니다 T~체널!
구독자 10만 가기를 바랍니다.^^
버럭 화내지 말기는 진짜 지키기 힘들었네요,홧병 안날 수가 없어요, 적응되고 나서는 귀국해서도 안하게되서 많이 고쳐진 것 같아요! 그리고 큰소리로 윽박지르는 것 자체가 좋지 않다고 봅니다.
같은 고향이 이시네요 재미나게 보고 있습니다 고민이 많겠네요 아이들 교육은 정말 중요한것 같습니다 일부 동남아 국가에서 교육잘 일루어 지지않아 많은 문제가 있는것 같은데 돈은 많이 덜어도 좋은데 가는데 한표~~~
지나가다 따님 교육에 관하여 한자 써봅니다
전 카나다에 37년전에 이주해 사는 사람인데요
중간에 미국에서도 10몇년정도 살았고요
제가 경험한 바로는 보모가 한쪽만 한국인이라면 한국어 습득이 문제가 될 가능성이 상당히 있지요
언어를 배우는 조건은
첫째 배우고자하는 의지(1.아이의 배우고자 하는 의지 2. 보무의 가르치고자 하는 의지 2.아이의 주변 환경(친구, 친척)이 가르치고자 하는 의지)가 있어야 하고요
두번째는 언어를 사용하고 연습 하는 환경이지요
환경이라 말함은 배우는 환경(한글 학교일수도 있고요 미국,캐나다은 토요 한글학교가 다 있는데 필리핀은 없나요? 아니면 아빠가 직접 가르처줄수도 있지요)
배운 것을 일상생활에 사용할수 있는 환경이지요 배우기만 하면 재미없잖아요 배운 것을 사용하므로 자기것이 되는 것인데 친구랑 한국어로 대화하면 그냥 막 느는 것이지요
그런데 캐나다,미국에서 봐도요 보모가 단지 한쪽만 한국인이고 한국어를 가르칠려고 한다면 특히 언어를 배우는 환경적인 부분은 문제 크더군요
이럴 경우에는 한국어가 가능한 부모가 특별히 노력하셔야지 한국어를 가르칠수있습니다
조기교육이 최고이지요 만4세도 절대로 빠른 것 아닙니다!!!! 최고는 말 배울때부터 하면 좋은데요
지금이라도 노력을 하시면 가능은 합니다 열심히 하셔야 합니다
아마 딸래미가 지금도 한국어는 알아 들어시지만 말은 잘 구사 못 하시지않나요?
다른 필리핀 교민 유튜브 보니까 그 집 아이들은 이해는 하는데 말 표현은 영어로만 하더군요
이것은 미국,캐나다에서도 보통 한쪽만 부모인 경우에는 대부분 이렇습니다
아빠가 힘들어도 말을 하나 하나 하게 해야하고요 (말은 하는 것을 가르치는 측면에는 좋고요)
듣기에는 다른 분말처럼 한국 비데오등도 시청하게 해서 한국어에 익숙하게 해야 하지요
그리고 많은 사람이 간과하는 것은 말을 가르칠때 선생님이 2명이 있어야지 아이가 흥미도 더 느끼고 발음도 더 쉽게 깨달읍니다
할머니 할아버지에게 잠시 보낸다든지 할머니 할아버지를 필리핀에 초청하는 방법도 있는데요
미주에서 태어난 아이들도 조부모가 같이 사는 아이들이 한국어를 잘 하지요
사람에 따라서는 사용할수 없는 방법이고요
좀 더 많은 한국어 사용자랑 노출이 되면 한국어 교육이 더 쉬어진다는 것입니다
만약 아빠만이 한국어 선생님이라면 혼자서 최선을 다하고 한국비데오등을 활용할수밖에요
딸래미에게 한국어를 가르치고 싶어시면 만4살이 절대로 빠른 것 아니고 빨리 시간을 내셔야 합니다
아빠가 시간을 내서 가르치거나 한국어 사용자가 가르쳐야 하지요
물론 만4세니까 가르친다는 것이 학교식으로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놀이식으로 가르치는 것이지요
누군가 총대를 매고 안 가르쳐야 한다는 것이지요
제가 해외에 오래 살다보니까 부모가 모두 한국인인 경우와 한쪽만 한국인이 경우들이 한국어 교육이란 토픽을 관심 있게 봐서 나름 지식이 있어서요
아이들이 언어를 배울때 (특히 제3국에서 단지 부모가 한쪽만 일경우에는 특히요)에 위에서 말한 것중에 아이들 자신의 배우고자하는 의지
(다른 말로하면 배우고자하는 동기입니다)란 요소가 제일 중요하지요
만약 단지 보모 한쪽만 이야기 하고 이 언어를 아이 주변에서 아무도 이야기하지 않는다면 아이들은 배워야 할 큰 의미를 못 느끼지요
다른 한필 커플 비데오에서도 아이들이 아빠랑 영어로 말하면 충분히 대화가 되는데 한국어는 알어듣기만 하면 되는 언어가 되는 것입니다
앞으로 말하는데 어려움을 격게 되는 것입니다 (미국,캐나다에서 이러하더라고요)
그럼 어떻게 하면 아이 스스로 동기가 생기는냐?
아빠가 중요하다 고 말한다면요? ---------)효과가 별로 없습니다
아이 스스로 이 언어를 사용하므로 사회 생활(재미 있게 논다든지 친구 또는 친척들이랑 대화를 재미 있게 한다든지)을 해서 무엇인가의 이익을 있다는 것을 깨달을때
아이 스스로 이 언어를 배우는 동기(또는 배울려는 의지)가 생기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최대한도로 많은 한국어 사용자랑 접촉이 유리하고요
특히 비슷한 또래의 한국어 사용자랑 만나는 것은 아이들이 한국어를 배우겠다는 의지를 갑자기 100프로 만드는 행위이지요
참 요즘에 한류 바람이 불어서 한국영상물 보고 한국에 가겠다는 꿈을 꾸면 한국어 배우겠다는 의지가 업하는 아이들도 만더구요
제가 예를 들어보지요
미국에 태어난 한국인 2세는 LA한인촌에서 자란 한국아이들과 몇몇 아이뺴고는 한국어를 잘못하지요
하지만 남미에서 태어난 아이들은 거의 대부분 한국어를 잘하는 편입니다
차이가 뭐인가요?
남미가 못 사는 편이니까요 한국인은 남미사람을 자기 아래로 봅니다
그래서 부모도 아이도 "무조건" 한국어를 가르치겠다고 동기를 있고 실제로 한국어 사용을 하고
이런 아이들이 태어나서 부터 한국어 교육을 하니까 남미 출신 한국인 2세는 한국어를 잘 할수밖에요
결국 딸래미도 한국어 사용자(친척이란든지, 사실 제일 좋은 것은 또래의 한국어 사용자입니다)와 만날 기회를 만들어서
아이 스스로 한국어 배우고 싶다는 욕망(의지 또는 동기)가 생깁니다
아이 스스로 동기가 있는 상태에서 한국어를 가르치는 금방 배웁니다
지나가다 주제 넘게 한자 써봤습니다
대단히 좋은 전문적이고 구체적인 설명에 감사드립니다
남자가 해야되지 말아야할 3가지......술 여자 도박....중 도박이 제일 위험한듯... 잘해주면 더 잘해야되는데 이게 참... 필리핀에 2년밖에 안살았지만 완전 공감합니다. 장점들에 관한 영상도 기다려 봅니다^^
돈은 있다가도 없고,
없다가도 있고,
집착하지 않는게
삶에 좋죠~
사장님이 참 차분하고 인상도 좋으시네요! 좋은 말씀 잘들었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클락을 그리워 하는 1인 입니다.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화이팅~~
착한 분인듯. 행복하세요.
애들 교육이 늘 고민이죠^^ 좀 크면 현지대학 보내냐...한국대학이냐로 고민하실 겁니다^^
실질적으로 조언드리자면...따님이 그 나이면 기탄국어...라고 학습지있습니다. A단계...그렇게 시작하는데...사장님이 직접 시키세요. 저는 첫애가 8학년 된 지금까지...그러고 있습니다. 애가 크면 서로 말할 기회가 줄어드는데...그나마 가르치면서 살아가는 얘기까지 간간히 들려준답니다. 천자문도 가르치고 있는데요^^ 이렇게 훌륭한 책이었구나...우리 조상들은 조기교육 잘 받았었구나 감탄도 합니다.
그리고 ebs 교육방송도 무료로 보는 좋은 컨텐츠가 너무 많답니다. 외국에 계셔도 수학은 한국교육 과정으로 가르치세요. 너무 교과서 체제가 탁월할 정도로 세계최고랍니다. 현지 수학교과서와 비교해도 정말 우수하더군요. 한국이 괜히 발전한게 아니구나....수학교과서에서 느씬답니다.
웬만하면 필리핀은 가지않는게 상책
다른 동남아국가 여행하는게 정신건강에 좋음
필리핀 채널이 많지만
자세한 실정은 처음...
필리핀놀러가고싶어서 클릭해봤어요!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정말 인상이 좋으세요 :))
잘보고 있읍니다.
더좋고 유익한 유투부방송 도시길바랍니다.
문서화 된 계약서 ( 입으로 된것이 아닌 ) 정말 중요해요....
좋은정보감사합니다~~
조곤조곤 잘 설명해주시네요.
3년정도 거주했었는데.. 그립네요. 앙길래스
필리핀 소식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참으로 성실해 보이는 첫인상 이네요
호의가 많으면 권리로 생각하는게 필리핀... 한국사람들이 너무 잘해주니깐 쉽게보는듯
반갑읍니다.저도 2004년 피나와 결혼해서 살고있읍니다^^
필리피노들의 놀기 좋아하는 문화 거기에 주거형태 경제력등등을 고려해볼때 필 관광이 안전해 지려면 최소2022년은 넘어설거 같아요
잘보고 갑니다~^^
저도 필리핀에서 8년을 살았는데..... 야간운전은 항상 조심해야 할 것 같습니다.... 예전에 국도에서(차선이 한개로 좁아드는 길) 강도 당한 사람들도 있었다고 들었습니다.
한국인은 필리핀에서 카지노가서 도박 하는순간 불법이 됩니다!
필리핀 현지에서는 합법이지만.. 한국에 들어 오는 순간 위법,불법 원정도박이 됩니다!
한국은 속인주의를 채택하고 있는 나라이기에 한국 국적을 가지고 있는한 한국내에서
허가된곳 에서의 도박을 제외하면 불법이 되지요...
필리핀 정착 초기에 재활용 옷을 판매할때
필리피노 직원 명의로 사업을 하다 필리피노가 배신을 하여 한밤중에 점포에서 잠자다 경찰이 와서 옷가지도 못챙기고 쫏겨나서 그 울분은 어떻게 견디 셨나요 변호사를 쓰면 업체를 찾지는 못할지언정 그놈이 쉽게 점포를 가져가지 못하게 상당기간 늦출수 있을텐데 그렇게라도 하지 그랬어요 그놈을 괴롭힐수는 있을텐데 그놈은 변호사 비용도 없을테고 피곤하게 만들수는 있을텐데 그냥 포기 하셨다니 그놈만 좋은일 시킨 거네요 그 필리피노는 간댕이가 부었네요 어떻게 남의 점포를 그렇게 쉽게 꿀꺽 먹으려는 생각을 하는지 그런놈은 사람을 써서 몇대 쥐어박고 혼내줘야 하는데
처음부터 필리핀 이라는 위험한 빈곤후진미개국을 간것이 잘못입니다. 이제,이분은 자식들을위해서 필리핀을 탈출해 한국으로 귀국해야합니다. 그래야 자식들에게 미래가 있습니다,안그러면 후진빈곤국의국민이 되서 그야말로 필리핀의 최하층 빈곤층으로 전락할것입니디.
잘보고 갑니다.
태풍 조심하시고~^^
카지노 가서 폭망한 거리 노숙자 된 자들 많이 있지요ᆢᆢᆢ
한국 처럼 ᆢ고함 치고 살다가는ᆢ
머리에 딱총 당하든지ᆢᆢᆢ!?
옆구리에 아이스 페일 이나 칼 질 당할수 있지요ᆢᆢᆢ!?
감사해요.많은도움이되고진실성이느껴집니다.필리핀에대해서많이알고싶어요.카톡연결해서연결하고싶은데가능할까요.
억만금을 줘도 살기 싫은 나라...
수십억주며 평생 필리핀 살아라하면 Fuxk you 날리고 뒤도 안돌아보고 탈출할 나라죠. 쓰래기 나라.
@@베트남중앙역 그래요?
ㅁ ㅊ ㄴ
아주 갠적인 생각은 미국식민지 시절이 훠어어얼씬 좋았던거 같네요.
즐겨 보고 있어요. 정확한 정보를 주시는거 같아요. 작년 10 월 샤방등. 서너번 필리핀 방문을 했어요. 음식이 입에 안맞아 한인 식당만 갔어요. 음식이나 유흥이나 옛날에 비해 가격도 많이 오르고 이제는 큰 메리트가 업는 필리핀이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근데 거기서 생활을 하고 계시니 걱정도 대네요. 제가 잘못생각하고 있을수 있겠지만 음 이제 다른 나라를 알아봐야하나요! ㅠ
응원합니다~!!
그런 민족성을 가진 필리핀 사람..한국의 정서로는 이해불가한 민족..
난 필리핀하면 진절머리 납니다..
그래요?
건강하세요
늘 건강하세요.꼭 성공하세요
주위,필에 간다면 못가게 말린다,예전 후배가 있어 두번 갔지만 필은 갈 곳이 못된다는 결론이다,요즘은 총기류까지 가지고 있으니,,!
조심하고,긴장하고,참 스트레스 ㅋㅋㅋ
요즘 외국여행 못가서 국내 비스므리한곳들 다녀보니 ..
완전 안전하고 말도 잘통하고
바가지도 안쓰고 이런식이면 동남아가서 즐길필요없습니다 ^^
추적60분 악몽의 30시간(셋업범죄)
필리피노의 셋업범죄도 있지만 한국인이 다른 한국인을 타켓으로 셋업범죄를 저지르고 호텔과 주택을 빼앗는다고 하니 조심해야 겠어요 그런 셋업범죄가 가능한건 부패한 경찰과 검찰이 돈에 매수되어 오히려 셋업 범죄를 부추긴다고 하니 참 무섭고 필리핀의 부패가 도를 넘고 있네요
실제로 본 여자 중 제일 미인이 마닐라 카지노 끌려가서 본 껌 담배 팔던 아가씨......
진짜 운전을 이상하게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나라도 조심을 하면 사고를 예방을 할 수 있지만,똑 같은 족속들이 부딪치면 그냥
사망사고로 연결됩니다.
운전할때 상대방이 잘못했어도 절대 큰소리 치면 않되요 특히 트라이시클 기사들 조심해야함
화이팅하세요
자녀들 교육이 코필가정의 공통적인 고민인듯 합니다.
필리핀이 성 문화가 개방적인 성진국인건 알았지만 동남아시아에서도 가장 개방적인 성진국인가 보네영..
근데 성 문화가 개방적이면 마약이나 성매매, 총기 테러나 치안이 안좋다던가 이런건 따라오는것같습니다..
남아메리카 국가들도 성 문화가 매우 개방적인 성진국들인데 성매매, 마약, 매춘, 총기 테러들이 많아서 치안이 안좋으니;
한국인 제일조심~~
😊
큰소리 치면 안되는거...필리핀만 그런게 아니라 동남아 모든 국가가 다 그렇습니다. 동남아에서는 큰 소리로 고함치고 욕설 내뱉으면 미친놈인줄 알아요. 동남아 사람들은 절대로 얼굴 붉히고 고함 지르면서 싸우는 법이 없어요. 간혹 무지한 한국인들이 동남아에 가서 한국에서 하던대로 화를 냈다가 경을 치는 사고도 종종 일어나죠. 동남아에서는 기분 나쁘고 원한을 품으면 굳이 말싸움 안합니다. 그냥 태연하게 다가와서 총으로 쏴버리죠. 성질 급한 한국놈들은 절대로 동남아에 얼쩡거리지 마세요. 동남아 가서 한국식으로 갑질하려다가 목숨을 재촉하는수가 있습니다.
좋은정보 잘 듣고 잘봤네요 몸 건강하시길 바람니다 필리핀이 바다가 좋다해서 수쿠버다이빙 갈려고 했는데 치안이 걱정이 되서 고민 되네요...
언제 또 가볼까요?
너무 가고싶네요
앙헬에서 정착하려는 1인입니다.
집도 사야되고 이거저것 할게 많은대
바이러스가 언제 끝날지....
잠잠하면 터지구 인도가 이번에는
대박이네요
사랑하는 필리핀 꼭 올해는 방문했음
좋겠습니다.
그리고 쇼핑사장님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모습으로 다시 만나요 ㅎㅎ
인상도 좋으신데 왜 한국에서 힘드셧는지 궁금하내요.....
저희 배 선원들중 특히 2.3기사나 2.3항상 같은 경우 월 3000~5500 달러를 받아가는데 그친구들 와이프들 보면 저 영상에 나온 미모를 못 보앗다는... 그 친구들 은근 필리핀서 나름 잘 산다고 하든데도 와이프나 애인들은 거의 진짜 평범 하다 해야하나... 또 필리핀 여성이랑 결혼 한 분들도 보통 다 저 영사으이 미모급은 없다는... 그나마 우리 배 친구들이 칩(제가 기관장임) 너라면 이쁘고 괞찬은 젊은 여성들 소개 해줄께.. 하기도 하는데 코로나 상황이라 못가 긴 햇지만.. 그 친구들 거의 대다수가 다바오나 마닐라 쪽을 살지 않고 기타 섬지역에 살든데... 여튼 저보고 너 나이 55세라도 우리 주위에서 난 너를 잘 아니 믿고 이쁜 젊은 여자를 소개 해준다고 하든데... 그 친구들이랑은 같이 근무를 해서 다들 믿고 또 수시로 이배 저배가도 만나는데... 나 처럼 월 7~9000 달러 이상 버는 너라면 나이가 무슨 상관 하긴 하든데... 솔직히 필리핀 여자는 영어가 되니 2세를 위해 결혼은 하고픈데... 진짜 믿음 이 않가서 ㅠㅠ 그렇다고 다바오에서 본 그 분들 특히 카지노 근처 대형 수산물 식당 사장님 처럼 나이 차이 35~41세 차이 나는 여성들과 결혼해서 살기는 어렵죠... 그분들이야 필리핀 현지서 사니깐 솔직히 놀랬음 한분은 41살 나이차인데 무려 여성분이 우리나라 기준으로 치면 미성년 나이인 18살이란것 그런데 심지어는 그 분 사장님 가게에서 처갓집 식구들 아버지, 어머니 와이프 언니, 와이프 남동생 다 일하고 그 사장님 가게 근처에 집을 사서 처가집 식구 들 살게 해주고 있다 시든데... 완전 대박이든데... 어리신데다 학교도 보내시든데 자기 와이프를 왜 보내냐 하니 그분도도 결국 어린 아들 때문에 학교 보내 준다고 하든데... 와이프가 그나이에 이미 아이까지 낳앗으니 어이가 없다군요... 그런데 경찰이 않 잡아가는 헐... 여튼 다바오 그 대형마트 주위 식당 거리의 사장님은 대박이긴 하든데.. 그예기를 필리핀 우리 선원들 한테 말하니 그런게 일상 다반사라고... 또한 제가 본 필리핀 선원들은 와일드 해도 서로간의 신뢰와 믿음이 생기고 나면 엄청 일 잘하고 또 잘 따르드군요... 그래서 코로나만 아니 었으면 가볼뻔 했었죠... 심지어는 우리배 2기사는 그 유명한 관광지 주위에서 사는데... 자기 사춘들과 이웃에 결혼 하고 싶은 여성들 많다고 하긴 하든데 특히 이쁜 여성들은 마피아랑 연관성이 잇는 여자들이나 남친이 마피아일경우가 많으니 조심하라고 하긴 하ㄷ더군요, 호깃 여자를 볼떄는 자신들이 휴가 중일떄 오라고 그러면 자기들이 봐준다고... 뭐 그래요. 너무 주절 됐나봐요... 대박 나세요..럭키...
혹시 무슨일 하면서 사시나요?
위럼한곳일진데 늘 조심하시고 건간하기를 기도합니다. 저조카가 필리핀 비콜 시산지 25년 돼서 더 시창하게 됩니다.
종교만 다룰분 성묘하는것은 같네요 ^^
잘은몰라도 우리나라와 필핀은 닮은꼴이 마니있는듯해요 사람과사람사이 정ㅎㅎ
국내나 국외나 돈거래.도박.여자 조심하면 큰 불상사가 없죠..
태풍피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항상 좋은정보 잘 보고있답니다. 사장님 혹~ 택배시작하셨나요? 한국에서 보내는것도 취급하시는지 궁금해서요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읍니다.
필리핀에서 당뇨 고지혈증약 처방과 약값은 한국과 비교 하면 어떤가요?
저도 여러번 다녀온 곳이라 공감합니다
거기가 육류위주 식단인가요?
그래도 사람들이 키가 작아요?
육류위주로 먹으면 키가 크는거로 알고 있었는데
거기 사람들 잘 못 먹는가요?
눈 앞에서 거짓말하고 돈 훔치길래 잡아다 뭐라하면 말소리높이지 말라며 자존심이 상한다는 미친 생각을가진 집단 정신병 걸린 넘들임.
헐..~~~
친구가 중고차 수출하는데서 근무한적 있는데 동남아 사람들 잘해주면 나중에 그것이 권리가 된다고 합니다.
호의로 밥을 사주면 다음에는 왜 밥 안사주냐고 따지기도 한데요
이런 부류 영상 더 찍으실 생각 없으신가요? 발음도 좋으시고 이런 동영상 조회수보니까 성공하실 것 같은데요
강도 만나서 절대 고함치면 안됨..... 고함치는 순간 총알 날라옴. 그냥 잇는거 다 주면 목숨은 건짐
날개달린 비키니 입은 여자는 누구인가요?
필리핀에서 조심해야 할것(관광객 기준) .. 도박, 마약, 마이너, 일부한국인, 손찌검(큰소리욕설)
필리핀 몇 번을 갔지만 그런거 한번도 못봤네요. 한번은 다녀오셨는지 ㅋ
한국은 서울에서 60Km만 위로 가면 핵폭탄에 140만 군사력을 보유한 북한인민공산국가가 있습니다.
@@TV-tn2fc 무슨 말씀이신지 ?
@@TV-tn2fc 그래서 어쩌라구? 필리핀에서 조심해야 되는것들 언급하는데 한국은 위쪽에 북한이 있다고 댓글 다는게 가당키나 한 말이냐? 너 필리피노냐? ㅋㅋ
따님 한국어교육은 뽀로로 틀어주시면 되고요..그뒤의 역사나 한국적 소양교육도 만화로 된게 많아요..재미있게만든거 많습니다
우리나라랑 똑같네
모든게 ᆢ
요즘은 우리나라도 그러던데
순간 욱하는 무식한 성격들은
필리핀서 총알받이밖에 안되는거지
순간 욱하면 솔직히
정네미 떨어지는겁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필리핀서
젤 많이 죽임당한다고 하던데 ㅡ
이분이 전문가네 필관련해서는 이분꺼 보면됨
말도안됩니다 범죄국가에서 큰소리치면 폭행죄라니...
1. 필리핀 카지노에서는 손님들이 게임할 때 술, 담배를 무료로 주는지 궁금해요.
2. 나이가 많다고 하는데 나이가 어떻게 되는지 궁금해요.
선택은 본인 못 정신만 잘 차리고 분수을 알면. . .
미얀마 군부가 필리핀을 정복해버려야하는데
여자, 술, 카지노 없으면, 대부분의 한국인들 필리핀 갈일이 없어요
앙헬레스는 한국인들의 유흥촌이지요.
왜 고함은 치지말아야 하나요? 궁금해서 들어왔음. 목소리 큰사람은 답답할텐데--> 보니까 필리핀은 나하고는 안맞는 나라인듯.. 목소리 큰사람은 절대 안가야하겠네요
필리핀은 큰소리나 고성을 협박 혹은 폭력의 일종으로 분류되어 처벌가능합니다
총쏠수 있어요 특히 운전할때 교통체증이 상상초월이예요
강남에서 살고 싶어하는 한국인들....그런데 해외여행은 똥남아 가서 허세에 쩔게 하고는 싶고
미국 이나 캐나다 유럽에가서는 븅신처럼 말도 못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는 지인이 자녀 위해 필리핀가서 영어 배운다고 하기에 캐나다로 가시죠 하니 거긴 우리 가족이 허세를 못부리잖아 라고 하듯이.....ㅋㅋㅋㅋㅋㅋ
5급 태풍이라는데 조심 하세요..^^ 전 카지노는 안하고 여자는 머!!! 바바에들은 다 똑같았을것이고..타요 사장님이세요???
호의를 이용한다는건 국민성과 도덕성
이 문제란건데 그래서 후진국민이란거다
물론 한국서도 호의가 길어지면 권리로
알고 역이용 사례가 있지만 정도문제다
치안불안과 교민불신등 피곤한 나라다
한국사람도 이건 똑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