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영상] 정부 "지역사회 감염 초기단계 판단…방역 강화" / JTBC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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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2 сен 2024
- · 코로나19 확진자 52명 추가, 총 156명
· 추가 확진 52명 중 41명 대구·경북서 발생
· 대구·청도 감염병 특별관리지역 지정
· "고위험군 방역강화 대구 폐렴환자 모두 진단"
· "지역사회 감염 초기단계 판단…방역 강화"
· "코로나 19 감기와 유사, 초기에도 감염력 있어"
· "해외여행 관계 없이 의사 판단에 따라 진단"
· "폐렴증상 있으면 격리실 대기 후 진단검사"
· "가벼운 감기 증상은 전화상담 및 처방 허용"
· "코로나19 의심되면 먼저 1339 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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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운동도 중지시켜야된다
31번 환자가 몇명을 오염 시키는거야;;
모두 현명하게 생각하고 얼마나 위험한 바이러스인지 경각시켜야 합니다 .. 초반이 중요합니다 모두 심각성을깨닫고 대한민국이 이 위기를 잘 이겨내기를 소망합니다
초반에 위험성을 지나치게 강조하셔야 넓게 퍼지지 않습니다 .. 진심 대한민국 홧팅입니다 !!!
질병퇴치에노고가많으신관계자여러분감사합니다.
해외유입을 차단해야지ㅡ입국검사이후 그뒤발현보이면 어쩔겁니까
대구 경북에서 경남까지 전파 되었다네요... 신천지..... 전도활동이 아니라 전염활동을... 수백명 격리 수용에 동선파악 사실상 불가항력이고 지역전파의 시발점.... 비용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전파로 건강위험까지 어휴
그제 31번 이후 바이러스는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아니라 신천지20 바이러스로 불러야 한다 이전 바이러스는 30번에서 완전히 끝났다 따라서 그 이후 바이러스는 신천지20 바이러스라고 해야 맞다
신천지 한 장소에
모두 모여
무능한 대구시청이 잘 할 수 있을까? 못해도 또 뽑아줄 텐데... 열심히 해야 할텐데 걱정이구려
병상없어서...시장이 자가 격리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