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본인이 수영 강습자라고 한번생각해 보세요. 강습하고 있는 상황에서 어떻게 저 상황을 파악했을까요? 그리고 강습받고 있던 수강생 성인도 있었는데 위험한 상황을 파악했다면 그냥 있지는 않았겠죠? 모든 상황을 사람 탓하기 보다는 왜 이런 위험에 노출될수밖에 없었는지 이유를 밝히는게 더 중요할것 같습니다.
안타까운 사고이지만 모든 안전책임을 강사분께 돌리는 것은 지나치다 생각합니다. 저 강사분의 주업무는 강습이고 안전관리는 안전관리 요원이 따로 배치되었다면 그 사람이 책임자이겠지만 따로 배치되지 않았다면 저런 영유아의 경우 안전관리책임은 부모님의 몫이죠, 수영장에 안전요원이 배치되지 않은 것은 입주민들이 충분히 알고 있었을 거고 그런 수영장을 선택했다면 아이의 안전은 전적으로 부모님이 전담하셔야죠. 아이가 수업을 받았다면 강사분이 안전도 책임져야겠지만 강사분은 성인수강생을 대상으로 강습중이었습니다.
나같으면 내가 힘들게 낳은 내새끼 6살짜리 저런 성인 풀에 절대 안 넣음 그리고 애초에 보모도 잘 안 믿음 그러니 저런 사고 터지는 거임 사고는 원래 사고라 언제든지 생길 수 있음 엄마의 비극적인 심정은 알겠으나 그러니 조심해야하는 거임 사고사로 죽는 애들이 얼마나 많은데 저 사다리 사이로 기어들어가는 애를 보니 훈육도 잘 안 된 것 같은데 누굴 믿고 저런 위험한 곳에 보냄… 남탓해봤자 사고나는 건 내가 낳은 내새끼임.. 앞으론 정신차리고 남은 첫째 잘 지키길
저런 곳에서 아이만 혼자두고 부모는 뭘했는지가 제일 안타깝네요. 부모가 맘이 제일 아프겠지만 강사님은 강사의 일에 충실하고 계셨던거 같고 아이를 신경 쓰지 못한걸 부모가 원망할 상황은 아닌거 같아요. 부모가 자기 아이의 안전을 지키지 못 했는데 남탓을 하는건 아닌거 같아여.
수영강사입니다. 먼저 깊은 유감을 표합니다. 빨리 아이의 의식을 되찾아 건강하게 웃을수 있기를 바랍니다. 제가 10년 넘에 남녀노소 어린이수영장에서 아이들도 오래 가르친 경험상 물에 들락날락하며 노는 아이와 실제 물에 빠진 아이를 구분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수영장에는 안전요원이 항상 배치되어야 하는거 같습니다.ㅠㅠ
법적으로 수영장시설(수영장 사업장)은 불특정 다수에게 수영장이나 레슨을 이용하는 비용을 받는 업소가 등록되는건데 저기는 특정된 소수인 아파트 주민들 또는 주민을 동행한 방문객만 사용가능할거고 아마 애들이 출입할땐 부모가 잘 봐라 라는 취지의 이용수칙도 있었을 것으로 추정합니다
수영장 운영시 라이프가드는 법적으로 필수고용입니다 15년간 부업으로 라이프가드에 신념을 갖고 일했습니다 이젠 아무도 안하죠 옛날에는 구릿빛 몸매 만들어서 젊은이들이 가오잡고 일했는대 지금은 불법적으로 라이프가드 고용시키고 이상한 일 시키는대 천지입니다 여튼 정상적인 수영장이며 라이프가드 고용해야하고 라이프가드는 인명구조이와 다른 일을 해서 안됩니다
정말 안타깝게도 영유아, 학령기 아동들의 물놀이에 눈 앞에 부모는 아이의 상태를 꼭 확인가능한 상황이어야 합니다. 사고난 이 영상에서는 아이들 옆에서 응급시 즉각적으로 구조요청을 하거나 대처가 가능한 상황으로는 보이지 않아요. 아이들의 상황을 저 강사님이 눈여겨 봐야하는 의무가 있었는지도 모르겠어요. 그리고 강사님이던지 안전요원의 상황이 어떤지도 봐가면서 안전에 대한 요구나 기대가 가능한지는 함께 간 어른의 역할이나 부모의 판단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물놀이는 꼭 법적책임을 질 수 있는 부모나 주양육자가 함께 있어야 합니다. 너무나 예쁜 아가의 안타까운 사고가 헛되지않는 보도가 되기를 바랍니다. 강사님이 책임을 강요 당할 이유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어린 아이들이 익사 사고 시 성인과 달리 조용해져 조기 발견이 어려운 경우도 있다고 하던데 수강생에게 전념하고 있을 강사님을 탓하기엔 아이들만 덩그러니 남겨두고 부재 중이었던 보모와 아이들에겐 다소 깊은 수심에도 해당 수영장을 이용함에 문제점을 느끼지 못한 부모의 무책임함이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지 못한 원인이지 않을까 하네요..
전에 수영장 안전요원으로 알바했는데 애들 진짜 위험하게 놈 위험함줄 알고 구하러 갔는데 놀고 있는거라고… 한번은 진짜 위험해 보여서 구하거 한번있는데 진짜 애들 이상하세 위험하게 놀아서 노는 건지 위험한건지 구분 안돼는 경우 많음 특히 부모는 방관 하니까 나만 발동동 구름 애가 그애 하나만 있는 것도 아니였어서
모든 분들께 조언 드립니다.. 아이들이 뛰어 놀때에는 거리가 조금 떨어지면 노는 것과 사고난 것을 구분하기 어려운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특히나 영상과 같은 상황에서는 아이가 소리를 지르지 못하기에 강사 입장에서는 더더욱 알기 어렵습니다.. 보호자는 절대 혼자 놓이는 상황을 만들지 마시고, 근처에 어린 아이가 있다면 오지랍 소리 들어도 되니 신경써 주시는게 좋습니다..
이건 KBS가 진짜 ㅈㄴ기레기짓한거임 댓글보면 부모를 죄없는 강사탓을 하는 쓰레기가 되버렸는데 사실 저시간은 키즈강습시간이고 강사는 아이들도 같이 가르치는 상황이었음 저 어른 수강생이 애들수업에 낀거임 게다가 사고영상을 보면 아이가 물에서 사경을 헤매고 있을때 강사가 옆을 지나감 이런 설명을 다 빼니 부모가 미친것처럼 보이지
키즈강습 시간이어도 일대일이 아니면 못볼 수 있는거고 뭐 바로 옆 지나가는 것도 아닌데다 아이가 하는게 장난인지 아닌지 구분도 힘든게 맞는데? 물에서 죽을거같으면 소리도 못내서 구분안감. 미친 부모 맞음 게다가 귿이 탓을 하려면 보모 탓을 해야하는데 강사탓을 하고 있으니 미친거지
이거 수영강습보낸건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고 그냥 보모한테 맡겨서 애들끼리 보낸거네???? 어떻게 부모가 보모에게 맡겨서 수영장에 보낼 생각을 하는지.. 유아강습하는 수영학원에 보내던가.. 놀이터에 데려가는 것도 아니고, 부모와 보모가 가장 큰 책임이지 수영강사는 전혀 책임이 없을듯요. 수영강사는 성인 가르쳐주는데 집중하고 자기 일하는건데 애들을 왜 책임집니까 에혀
여기 댓글에 왜 부모잘못이라 하는거죠? 돌보미 쓰시는거 보니 맞벌이 같고 아이들 수영도 가르쳐주고 싶어 1:3수업에 강사님한테만 아이를 맡긴게 아니라 돌보미까지 맡긴건데 더 이상 얼마나 신경을 더 써야 하나요? 자식잃은 부모는 지금 우리가 뭐라 안하더라도 수영 시킨걸 엄청 후회하며 땅을 치고 있을거예요. 진짜 선생님도있고 돌보미도 있는데 이런 사고가 나리라고는 상상도 못 했을겁니다. 너무너무 아픈 사고예요
관련기사 6개 정도 보니까 4살 애가 8살 애 잠수하는 걸 따라하다가 사고가 남. 8살 애가 처음에 강사한테 사고를 알렸고 강사는 장난인 줄 알고 무시했다가 두 번째 불렀을 때 심각성을 인지하고 심폐소생 후 119신고. 아이는 사망 보모가 어떤 행동을 했는지에 대해서 나온 기사는 없었고 강사는 성인, 8살 애, 4살 애 다 가르치는 걸로 나옴.
아이를 강습중이었나요? 다른 성인분을 뉴스 내용에선 강습중인거로 나오고 아이들을 강습중이었다는 내용은 없는거 같은데요. 혹시 운전면허 학원에서 운전 강습중인데 강습중인 차량말고 뒤에 다른차량이 사고가나면 강습중인 차량의 강사가 책임이 있나요? 못봤으면 못본게 잘못인가요?
아이에게 눈을 절대 떼시면 안됩니다. 툭히 물놀이때는 말할것도 없습니다. 저같은 사람을 예민하다고 할수 있으나 사고는 갑자기 찾아오고 그 순간 대응해줘야 할사람은 보호자인 부모입니다. 특히 키보다 깊은 물에서 놀게 해주는 것은 치명적인 실수입니다. 이런일이 벌어져서 안타깝습니다.
보도를 애초에 잘못했네. 정확히 아이가 강사님께 수영을 배우고 있었다고 제대로 전달을 해야지. 애 엄마만 미친년 만들고..댓글봐라. 정보를 제대로 인지한 사람이 몇이나 되는지..댓글 공지로 아이도 강습 중이었다고 띄워놓으면 사람들이 그걸 제대로 보기나하겄나... 공영방송인데 보도를 신중하게 해야지
여기서 문제는 아파트 자체의 안전요원 미배치, 수영장 수심이 깊은데도 아이들만 놀게한 보모의 탓입니다. 물론 어른이니까로 강사님 탓하고 싶으시겠죠. 그렇기에 1차적으로 문제를 탓하시려거든 아이들과 함께 왔던 보모를 탓하셔야죠... 애들용도 아니고 어른용 풀장을 애들끼리 하게 놔둔 것부터 이미 문제이니까요.
1, 8살형이 바로 옆에 있었음 2, 강사는 어른 수강생의 강사로, 강의 중으로 보임 3, 보모가 있었다고함 4, 안전요원 없음 ___________________ 1, 8살이면 상황판단, 대처 및 구조가 힘든 나이임 2, 강의 중인 강사는 빠른대처 불가능 3, 보모는 어디에? 4, 실내 수영장에 안전요원 배치하는데가 있긴하나?
사고가 난 어린이는 수강 중이던 성인과 같은 강사에게 수영을 배우고 있던 상황이었습니다. 부모는 현장에 없었고 아이돌보미인 '보모'가 같이 있었습니다.
이런 식으로 알려주는 댓글 쓰면 아이 부모님께서 강사 탓으로 돌렸던 게 사라지나요?
애 엄마가 왜 강사 탓을 하나 했는데, 강사 책임이 맞네요.
기사를 정확하게 안 써서 맞벌이하는 엄마 두 번 죽이고 하면 끝인가요. 다른 기사에서는 8살이 부르는 것도 나오는데 무시했잖아. 애를 수영강습하겠다고 맡았으면 적어도 살려 보내는 게 기본 인거야.
ㅋㅋㅋㅋ웃긴다 더
그런데 본인이 수영 강습자라고 한번생각해 보세요. 강습하고 있는 상황에서 어떻게 저 상황을 파악했을까요? 그리고 강습받고 있던 수강생 성인도 있었는데 위험한 상황을 파악했다면 그냥 있지는 않았겠죠? 모든 상황을 사람 탓하기 보다는 왜 이런 위험에 노출될수밖에 없었는지 이유를 밝히는게 더 중요할것 같습니다.
아이는 안타깝지만 그 책임을 강사에게 돌리려는듯한 말투는 옳지 않습니다 어머님.
어린아이를 보호자없이 보낸 부모님의 탓이 가장 크기 때문입니다.
동의합니다
애초에 강사는 아이랑 아무관계도 아니지 않나요 ? 성인수강생을 알려주러 왔다는내용같은데 못본건 안타까운게 맞는데 탓할일도 아닌데..
@@hjl9651 ㄹㅇㅋㅋㅋㅋㅋ
남탓 정부탓 민족성 어디 안 가요
보호자로 보모 있었습니다 강사분 보다 보모탓이 크죠
안타까운 사고이지만 모든 안전책임을 강사분께 돌리는 것은 지나치다 생각합니다.
저 강사분의 주업무는 강습이고 안전관리는 안전관리 요원이 따로 배치되었다면 그 사람이 책임자이겠지만 따로 배치되지 않았다면 저런 영유아의 경우 안전관리책임은 부모님의 몫이죠, 수영장에 안전요원이 배치되지 않은 것은 입주민들이 충분히 알고 있었을 거고 그런 수영장을 선택했다면 아이의 안전은 전적으로 부모님이 전담하셔야죠. 아이가 수업을 받았다면 강사분이 안전도 책임져야겠지만 강사분은 성인수강생을 대상으로 강습중이었습니다.
여기 영상만 보면 그런 생각이 드는데 다른 뉴스를 보니 아이들도 수영강습을 받는중이었다고함. 이러면 강사 책임인게 맞음
@@jamisont1
어느 누가 성인과 아이를 동시에 강습할까요
거건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궁금합니다
이 강습을 계획한 사람들은 누구일까요?
@@jamisont1 아이들이 더 있었다고 쳐도
그걸 강사 혼자 어떻게 다 통제함
단체 보다 개인 교습해주는게 더 효율적이라 판단해서 따로 따로 해주는걸로 보이는구먼
영상보니 수영장도 작아서 충분히 가능해 보이는데?
그냥 신경을 안 쓴거다.
10살된 딸 지금까지 한번도 물놀이 실내수영장 절때 안보냈습 아빠랑 무조건 동행 엄마도 못믿음 물놀이 수영장 바닷가 갈때는 무조건 팔에끼고 수영 하고 곁에두고 한눈안팜 정말 안타까운 사고임 조금만 신경썼으면 아쉬움
수영 조금 하는 사람들은 알겁니다.
키보다 높은 수영장 물에 아이를
혼자 보내는 부모가 1차 책임입니다.
강습시간이였대 어떻게 부모가 1차책임이야? 학원이고 강습이고 따라다니는 부모가 있음?
쌉소리임?
이해를 못한거같은데 넌
저 강사는 따로 성인회원한테 강의해주고있던거고
저 애들은 개인으로 자유수영중이었던거잖아
그래서 보모까지같이있었던거고
강사는 잘못없지
@@nickname011
@@nickname011보내지 말라야지
보모도 있었다고 되있네요.
애가 강습받고있던게 아니자나요
6살짜리 애를 왜 남한테 맡겨서 수심 1미터 20짜리 수영장에 보내요..
국가가 아파트 수영장 감시,강사요원 지원해줘야합니다 국가는 국민의 안전을 지킬 의무가 잇으닉가요
맞벌이 바보야..
@@박영만-k9f알아서해
@@박영만-k9f 아파트 관리비로 해야죠..
강사한테 책임 떠넘기려는 말투보고
안타까운 마음이 쏙 들어가네
공감..
매우 ㅇㅈ
강사 책임 맞지 뭔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그니까
사람이 많은것도 아니고 같이 수업중에 6살,8살 애들이 물에 있으면 신경써야하는건 당연한데. 강사 책임이 없다고 할순 없음
6살 딸내미 놀이터에서 놀아도 항상 옆에서 지켜보는데 수영장을 혼자 보낸다다니 ㄷㄷㄷ
제 말이요 정말
저정도 나이의 아이들은 무조건 엄마나 아빠가 지켜보지않나요?
그러면서 강사탓을 하고 아이가 사경을 헤메면 정신없이 슬퍼할텐데 여기저기 방송 인터뷰하며 에너지가 남아있다는게 신기할 따름이네요
전10살 때까지 지켜봤어요. 놀이터도
뉴스를 왤케 다들 안보고 말씀하실까...
보모랑 함께 보냈다잖아요. 보모가 못본거죠.
개념이 없어서 그래요 부모가
@@user-gx2rh5qv1r 보모한테 맡기면 책임 안져도 되나요? 그럼 보모탓을하던가 뭔 남남인 강사를 탔해
저정도 아기면 계속 부모가 옆에 붙어 있어야지. 미국도 단지 안의 저정도 규모의 커뮤니티 풀에는 특별히 안전요원이 있지는 않습니다. 부모나 어른이 항상 옆에서 지켜보죠.
미국선 13세이하 아동은 항상 보호자가 있어야함. 혼자있게하면 (집안이라도) 아동방치죄로 잡힘.. 여러차례 걸리면 양육권 뺏김.
보모 있었어요 사실 보모책임인듯
보모 책임이지 왜 강사를 콕 찝어서 강사 탓을 하는건지..
@@jamisont1 맞아요. 우리나라 애들 초등학교만 입학해도 다 컸다며 애들 집에 혼자두고 일하러 나가기 쉬운데 물론 가정사가 있겠지만 웬만하면 지양하는게 좋아요...아이들 홀로있는 1-2시간조차도...무궁무진할 수 있습니다.
미국에 오래 살았는데 어느 아파트 수영장을 가든 항시 안전요원있었는데요 물론 안전요원 있어도 보호자가 같이 있긴해야하는건 맞죠
나같으면 내가 힘들게 낳은 내새끼 6살짜리 저런 성인 풀에 절대 안 넣음
그리고 애초에 보모도 잘 안 믿음 그러니 저런 사고 터지는 거임
사고는 원래 사고라 언제든지 생길 수 있음 엄마의 비극적인 심정은 알겠으나 그러니 조심해야하는 거임
사고사로 죽는 애들이 얼마나 많은데
저 사다리 사이로 기어들어가는 애를 보니 훈육도 잘 안 된 것 같은데 누굴 믿고 저런 위험한 곳에 보냄… 남탓해봤자 사고나는 건 내가 낳은 내새끼임.. 앞으론 정신차리고 남은 첫째 잘 지키길
강사책임보단 보모 책임이 더 크다고 느낍니다.
보모의 역할은 아이를 돌보는 것이고 강사는 말 그대로 수영을 강습하는 역할 입니다.
안전요원 배치 의무사항이 배제된 채 강습한거 자체가 이미 재앙의 시작인데 강사가 책임이 작아? ㅋㅋ
강사가 의무안전요원 없음으로 인해 쌔함을 느끼고 더 타이트하게 신경을 썻어야지
@@vesim6420 응 그런식이면 태어난게 잘못이야 멋대로 책임범위 정하지마라
@@vesim6420 저 수영장이 강사꺼면 모르겠는데 저사람도 그냥 고용된사람 아닌가요..
강사라는게 안전하게 수영을 가르치는게 목적임 올래
@@Bowlingtoday 안전하게 잘 가르쳤지 보모가 애를 못본거고 ㅋ
아이는 안쓰럽지만..강사에게 왜 탓을 하지? 보모가 있었다면서..
앙
보모는 수영장 데려다주고 데리고 오는 역할이고 수영장내부엔 없고 탈의실에
@@벨루티-n6c 어린이는 가르치는게 아니라 걍 와서 놀고있는건데 이해력실환가 아님 수영장울 안가봤나
@@벨루티-n6c 영상 좀 보고 말을 하세요 제발 ㅋㅋ
@@rokacrown7024 수영장 운영 할려면 원래 가드가 있어야 되요. 근데 여긴 커뮤니티 시설로 등록해서 수영장으로 등록 안되어있을꺼에요. 아파트가 원칙을 지키지 않은거
와...안타까워 하려고 했다가 강사탓하는거보고 역하네요. 자기가 자식 못 챙긴걸 죄없는 강사한테...어후...
이태원사건이나 세월호나 전부 남탓ㅋㅋㅋ
@@테드박-e1x 이태원 세월호를 여기가 붙이다니 어디 좀 고장나셨나요?
진짜 ㅅㅂ 욕나오네요 어이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 이번에는 지자체 탓 안하나 몰라 ㅋㅋㅋㅋㅋ
인간은 어쩔수없나봄 자신의 정신건강을 위해선 누군갈 탓해야 숨을쉴수있을거같으니까
@@donotinvite 이태원은 붙여도 된다 저능아들만 이태원 안타까워하지 ㅋㅋ 이태원에서 쓰레기 소각된 장점도 있는데
뭔 ㅋㅋ 오히려 착한 몇 분 들이 돌아가신게 안타까운거지 이태원 참사는 거기에 10만명 다 죽었어도 괜찮았음 다 본인 선택인데
세월호가 욕먹어도 되는거지 이태원은
죽어도 노상관이었는데 나라가 호들갑 떤게 너무 역겹지
저런 곳에서 아이만 혼자두고 부모는 뭘했는지가 제일 안타깝네요. 부모가 맘이 제일 아프겠지만 강사님은 강사의 일에 충실하고 계셨던거 같고 아이를 신경 쓰지 못한걸 부모가 원망할 상황은 아닌거 같아요. 부모가 자기 아이의 안전을 지키지 못 했는데 남탓을 하는건 아닌거 같아여.
댓글들보니깐 맞벌이라 보모가 같이갔고 애들도 수업강습받고있었다는데 이 상황이면 강사 잘못 맞는듯... 수강생이 물에 빠져있으면 당연히 구해줘야죠...
영상안보고 글쓰는 건가…
멍청이 강사책임하에 수강을 한거자나 기본지식도 없이 댓글 싸질러
아이 일을 안타까운 일이지만 강사에게 책임지게 하는 일은 없었으면 하네요
저 피해 아동 엄마 말하는게 벌써 강사한테 책임 전가시킬려고하는거같은데? 이러니 문제 생기면 책임 최대한 안질려고하지
@@jinana6611 님 저기 우리가 아는 수영장이 아니래요 그래서 아파트 관리사무실이 조사 받아야된데요
강사도 자기 영업장이 아니구요
@@jinana6611 ㅋㅋㅋ너1찍이지?
사람이많았던것도아니고서너명인데 당연히 강사책임이지
@@케이제이영 ㅋㅋㅋ똥이나싸라가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니책임이야 걍
0:33 보모가 보호자로 같이 있었는데
강사한테 잘못을 뒤집어씌우는 건 아닌 것 같습니다
강사가 안전요원아닌데요
강사가 성인 학생 지도하러 왔다는데요
이건 그냥 강사 책임이 맞아요. 같은반 수강생이잖아요.
@@비정상판독기 고집이 오지는데 보모는 애보라고 있는건데 뭘하고 있었을까요?
@@비정상판독기ㅋㅋㅋㅋ말잘했네 강사는 강습인데 안전요원까지해야됨? 보모가 아이케어하라고 고용한거아님? 뇌에 주름이없네 ㅋㅋ
안전요원이 없으면 부모가 봐야지…. 😢
강사는 일하고 있는데 봤음 구했을 거라고 확신합니다 진짜
이걸 강사탓하네
ㅋㅋㅋ그니까 강사가 못봤다는게 말이 안된다고 말하는건 강사가 보고도 무시했다는 말을 돌려서 하는건데 강사가 상식적으로 어 빠졌네 이따 구해야지 이러겠냐고.. 부모면 1차적으로 내가 같이 있어줄걸이 나와야지 어떻게든 자기애를 책임안지려고 빠져나가려는거 너무 영악하다..
강사가 아이들 지도 시간인데 애들은 버려두고 성인을 교육하고 있네???? 그럼 강사 과실이지 이걸 부모탓으로 모네????? 능지가 참 ;;;
@@nightheron8603 옆에 보모도 있었다는데 강사탓만하노
그럴거면 걍 애 보육시설에 보내라
초1-2를 단둘이 수영장 보내는 부모가 경악
아효... 이러나 저러나 아이가 저렇게 된 건 안타깝네요ㅜ 기적적으로 깨어나서 다시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길 빌어봅니다ㅜ
강사가 놀고있었던 상황도아니고 강습중이라면 주변상황이 눈에 안들어왔을수도있어요 보모가있었다면 보모탓도 클거같고 무엇보다 6살아이라면 수영장에 보호자가 필수로 가야할거같습니다..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서 가는 상황아니라면...이러쿵저러쿵해도 혼수상태인 아이가 젤 안됐고 슬프고 속상하네요.ㅜㅜㅜ
국가가 아파트 수영장 감시,강사요원 지원해줘야합니다 국가는 국민의 안전을 지킬 의무가 잇으닉가요
강사가 놀고있었어도 도덕적으로 비난은 받았을지언정 책임이 없습니다. 아이가 잘못된것은 안타깝지만 강사에대해 언급한거 자체가 인새가 되질않네요
109cm인 아이를 120cm물에 집어넣은 애 보호자가 아동학대로 처벌받아야지. 강사는 근무시간인데 수강생을 신경써야지. 보호자는 뭐하고 있었냐?
어릴 때는 특히 수영장, 놀이터 같은데 갔을 때는 보호자가 꼭 있어야 하고 절대 눈을 떼서는 안됩니다. 사고는 순간이어서.. 안타깝네요. 아이가 완쾌하길 빕니다.
👍특히 물놀이 는 팔짱끼고 물놀이 해야됨
수영강사입니다. 먼저 깊은 유감을 표합니다. 빨리 아이의 의식을 되찾아 건강하게 웃을수 있기를 바랍니다.
제가 10년 넘에 남녀노소 어린이수영장에서 아이들도 오래 가르친 경험상
물에 들락날락하며 노는 아이와 실제 물에 빠진 아이를 구분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수영장에는 안전요원이 항상 배치되어야 하는거 같습니다.ㅠㅠ
@@H.waterman 뇌사라고 병원이 장기기증 요구하는데 무슨 건강을 논함
물놀이는ㄹㅇ... 예의주시 해야됨 어릴때 야외 수영장이랑 계곡에서 큰일날뻔한게 여러번인지라
@@SaitoCheonJun 기적이 있을지 또 모르는거니깐...
아파트가 복합공간이 되려면 그만큼의 인력이 필요.
하지만 현실은 번듯한 이 시설들을 영위할만큼 아파트가 충분한 인력을 쓸 수 있느냐지.
건설사가 만들어 놓고 썩어가는 시설들이 요즘 아파트마다 허다하다.
이러니 저러니 해도 자기 자식의 안전은 부모가 챙겨야죠...
정답
팩트긴 하지
그저 남탓하기 바쁜듯
그걸 모르는 부모가 어디있겠어요.. 벌어진 참극에 대해 법 체계가 미비하다는 거죠.. 우리가 공동체라면.. 장기기증을 권유받은 부모의 심정을 조금이라도 이해해야 합니다.
그렇긴한데 1:3으로 애기들을 강사한테 맡긴 거 여서 저 강사 책임이 아예 없다고는 못할 것 같아요.. 뉴스가 아이들을 강습 맡긴 내용은 쏙 뺐네요.
강사는 무슨 잘못이지..
@@Yuzu.x 도움을 청했다는건 어케 암?현장에 있었나?뉴스엔 안나오길래요ㅋㅋ
안구하고 뭐했어요 유자님 책임 지세요
@@royal5749 죽은자의 온기가 남아있던 댓글입니다 ㅠㅠ
강사? 이세상에 태어난게 잘못임 힘없고 돈없으니까 강사짓하는거아님
@@태백이-c8u ㅡㅡ 인성 참...
@@relly0816 그걸 이해해주는것부터가 잘못 자식잃은 부모가 머 자랑이라고 누구잘못이라는듯한 인터뷰를함?
아이 목숨은 부모가 지켜야죠 어머니;;;
강사님 탓을 왜 하세요
보모 한테 맡긴거임 부모는 애초에 수영장에 없었고
그리고 강사가 성인만 가르치던게 아니고 아이도 같이 가르치는 시간이었음
애초에 키즈강습시간에 저 성인을 붙인거
@@shw6963보모가 무조건 잘못이네 뭐하냐 보모
미국에서 어린이 수영강습시에 부모참관없이 하는 경우는 없습니다 안타깝네요
저 나이때 수영을 배우려면 항상 부모가 동행해야한다 부모책임이 가장크다
본인의 면피를 위해서 아무 상관없는 타인을 그 자리에 있었다는 이유로 책임 운운하는 어른들이 있더라... 안전 요원도 아닌 일반인 입장에선 허우적 대는 자세가 수영 하는건지 물에빠진건지 바로 구분하기 쉽지 않음.
성인1명 아이2명해서 3:1 레슨중이였다네요 아무상관없는 어른은 아니고 강습중에 수강생안전관리 못한 강사죠...
와 수영장으로 등록도 안되있는데 수영장 있다는거 자체가 어이없네. 그리고 아랫분 말처럼 강사한테만 모든 책임을 전가하기엔 보모포함 너무 많은 인원이 있었네요.
법적으로 수영장시설(수영장 사업장)은 불특정 다수에게 수영장이나 레슨을 이용하는 비용을 받는 업소가 등록되는건데 저기는 특정된 소수인 아파트 주민들 또는 주민을 동행한 방문객만 사용가능할거고 아마 애들이 출입할땐 부모가 잘 봐라 라는 취지의 이용수칙도 있었을 것으로 추정합니다
수영장 운영시 라이프가드는 법적으로 필수고용입니다 15년간 부업으로 라이프가드에 신념을 갖고 일했습니다 이젠 아무도 안하죠 옛날에는 구릿빛 몸매 만들어서 젊은이들이 가오잡고 일했는대 지금은 불법적으로 라이프가드 고용시키고 이상한 일 시키는대 천지입니다 여튼 정상적인 수영장이며 라이프가드 고용해야하고 라이프가드는 인명구조이와 다른 일을 해서 안됩니다
@@An-mp1ty 그러니까 법적으로 라이프가드 고용이 개인 자택 마당에 풀장이 있어도 고용해야되냐는거죠 ㅋㅋ
@@An-mp1ty 아파트 내에 수영장은 커뮤니케이션 시설로 등록해야됩니다^^ 제도가 미비한거지 아파트가 불법으로 수영장 설치한게 아니에요~ 피해망상이 있으신지 저는 수영강사 잡은적 없구요 라이프가드 우습게 본적 없습니다 마찬가지로 수상구조사 국가기술자격 하고 민간 적십자사 라이프가드 자격 우습다고 한적도 없구요~ 도대체 어딜보고 쉐도우복싱하시는건지 모르겠지만 제도적 장치 마련에 소홀한 입법부를 탓해야겠지요?
@@Meight113 아 제가 글씨를 잘못 읽었네요
강사가 애들 잘 보라고 글쓰신줄 지송합니다
어머님 심정은 이해하지만
본인이 가해자라는 사실부터 먼저 이해하세요
아이 키우는 사람들이라면 모두 공감할텐데 아이한테서 눈을 떼면 절대 안되죠.. ㅜ
내자식 나없이 물놀이 절대 안시킵니다!
뭘 믿고! 사고는 한순간인데~ 것도 미취학아동을
부모가 안지켜보고 무섭지도 않나?
6살짜리 구명조끼입어도 계속 안고 물놀이 같이 해주고 녹초가 되는데!
난 손에 일도 안잡힐듯~~~
@@user-nt7nt4kc4d 저정도 나이의 아이들은 무조건 엄마나 아빠가 지켜보지않나요?
그러면서 강사탓을 하고 아이가 사경을 헤메면 정신없이 슬퍼할텐데 여기저기 방송 인터뷰하며 에너지가 남아있다는게 신기할 따름이네요
ㅇㅇㅇ 애새끼부모가
@@오뚝이-s7z 평생을 남탓하던 걸 습관들던 새끼들임
@@오뚝이-s7z보모가 있었다 했지, 부모가 있단 말 안했음
애들이 물에 있을때는 보호자가 지켜봐야 합니다
너무 안타깝네요.
남탓만 하는 세상,
강사탓 하면서 본인은 좋은 부모였다고 자기 유리한 포지션 잡지말자..
강사님은 잘못이 없다,
정말 안타깝게도 영유아, 학령기 아동들의 물놀이에 눈 앞에 부모는 아이의 상태를 꼭 확인가능한 상황이어야 합니다. 사고난 이 영상에서는 아이들 옆에서 응급시 즉각적으로 구조요청을 하거나 대처가 가능한 상황으로는 보이지 않아요. 아이들의 상황을 저 강사님이 눈여겨 봐야하는 의무가 있었는지도 모르겠어요. 그리고 강사님이던지 안전요원의 상황이 어떤지도 봐가면서 안전에 대한 요구나 기대가 가능한지는 함께 간 어른의 역할이나 부모의 판단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물놀이는 꼭 법적책임을 질 수 있는 부모나 주양육자가 함께 있어야 합니다. 너무나 예쁜 아가의 안타까운 사고가 헛되지않는 보도가 되기를 바랍니다. 강사님이 책임을 강요 당할 이유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본인이 가르치는 학생이 본인 근처에서 숨졌는데 아무런 책임이 없다 ?
@@heeyabooboo5954아이들은 놀러온 것임
@@heeyabooboo5954 성인 가르치고있었고 애기는 보모가 놀아주는거 아니냐? 아니면 맞기고 받아준게 문제지
@@펄라키즈수업시간이고 물에빠져사고나지않길바래서 수영강습 시킨거임 근데 키즈수업에 아이둘 어른 하나 같이 강습한거고 아이는 하늘나라 갔다고 하네요
0:39 애 엄마 미친건가 ? 누굴 탓 해;
아이가 꼭 깨어나길 바랍니다.
뇌사면 가망없지
ㄴㄴ저승가야 애미 정신차림 내지는 평생 장애인되거나
어린 아이들이 익사 사고 시 성인과 달리 조용해져 조기 발견이 어려운 경우도 있다고 하던데 수강생에게 전념하고 있을 강사님을 탓하기엔 아이들만 덩그러니 남겨두고 부재 중이었던 보모와 아이들에겐 다소 깊은 수심에도 해당 수영장을 이용함에 문제점을 느끼지 못한 부모의 무책임함이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지 못한 원인이지 않을까 하네요..
전에 수영장 안전요원으로 알바했는데 애들 진짜 위험하게 놈 위험함줄 알고 구하러 갔는데 놀고 있는거라고… 한번은 진짜 위험해 보여서 구하거 한번있는데 진짜 애들 이상하세 위험하게 놀아서 노는 건지 위험한건지 구분 안돼는 경우 많음 특히 부모는 방관 하니까 나만 발동동 구름 애가 그애 하나만 있는 것도 아니였어서
@@김철수철수-e6p 아ㅋㅋㅋ시체놀이 나도 어릴때 한거같은데 죄송합니다ㅠㅠ
아이가 꼭 깨어나 완쾌되기를 바랍니다.
6살짜리 아이가 혼자 안전하게 수영할수있나....??
아무리 강사가있어도 보호자가 잘챙기셨으면 어땠을까...
그러게요 보모가 일을 제대로 안한거 같네요..
이건 강사 잘못이라기보단, 안전 요원 한명도 배치 안 해놓은 아파트 잘못이지.
0:35 강사 탓 할거면 보모도 같이 있었다는데, 보모 탓도 해야지.
생각해보니 보모 탓이 제일 크네. 이런 안전 사고 예방해달라고 보모 쓰는 건데
강사는 어른 수강생 가르치는 사람이구요. 저 애들은 그냥 보모랑 같이 와서 노는 애들입니다 ㅋㅋㅋ 강사를 왜 잡는지 모르겠네
@@호호잇-u4q 그냥 탓하고 싶은거죠. 자기가 고용한 보모니까, 보모탓을 하면 자기가 죄인 같으니, 엄한 강사 붙잡아서 죄인만들기
@@호호잇-u4q 저 어린이 2도 수강생입니다. 3:1 강습이었습니다.
@@심소녀 기사 어디있나요?
@@심소녀 근거는요? 어디서 그런 내용이 나오죠?
모든 분들께 조언 드립니다..
아이들이 뛰어 놀때에는 거리가 조금 떨어지면 노는 것과 사고난 것을 구분하기 어려운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특히나 영상과 같은 상황에서는 아이가 소리를 지르지 못하기에 강사 입장에서는 더더욱 알기 어렵습니다..
보호자는 절대 혼자 놓이는 상황을 만들지 마시고, 근처에 어린 아이가 있다면 오지랍 소리 들어도 되니 신경써 주시는게 좋습니다..
아기 책임소재는 부모입니다. 부모.
아기는 부모가 책임지는 겁니다.
이건 당연한거고 동물들도 아는 사실입니다.
@@비정상판독기응 보호자탓임ㅋㅋㅋ
고정댓글 보시면 강사한테 수영 강습을 받고 있었다고 하네요
어이없네.. 보모가 잘못한걸 왜 성인 가르치던 강사가 욕을먹냐 등에 눈이라도 달렸냐고
부모가 아니라 보모입니다.
애들이랑 성인같이 가르치던 수업인데 뭔
저 위험한곳에 애혼자보내다니 무책임하세요
어렸을때 수영장 물 소독하려고 다들 물 밖으로 나갔는데 한아이가 안나오고 둥둥 떠있어서 장난치는줄 알았는데 어떤 어른이 바로 건져서 밖에 던지니 그때서야 막 울고 난리도 아니였음.. 그사람 많은데도 아무도 눈치 못채고 애들은 항시 눈여겨 봐야함...
정말 안타깝네요.
누구 잘못을 떠나,... 부모 마음이 얼마나 아플까요?
위로를 전합니다.
강사님 탓은 아닌거 같은데요!! 강사님이 안전요원도 아니고 너무 몰아가지 마세요!! 저런 작은 아이를 보호자가 옆에서 항상 지키고 있어야죠,,, 나이도 어린데,,, 지금 제가 키우는 강아지도 항상 눈을 못때는데 어린 아이도 마찬가지에요
강사 탓하는 소리는 아닌데 강사가 안전요원인게 맞긴 한데요 근데 저라면 저렇게 어린아이 절대 수영장 나 없이 안보냄
@@석-n4s 강사는 옆에 성인 가르쳐주러 온 사람인데 왜 아이의 안전요원인가요 ㅋㅋ 안전에 책임이 있는건 실질적으로 보모죠
@@doyunkim2731키즈수업시간이였고 키즈수업시간에 아이둘과 어른한명을 가르친거임 강사책임없나?
@@aku3894 영상에는 안 나오는 내용이였는데 kbs댓글로 추가로 달렸네요 강습을 받던학생이면 강사 책임도 무조건있는듯
@@aku3894 안전요원을 고용하지않은 아파트 잘못
강사가 무슨 잘못?
모든 수영장에는 안전요원이 있어야 하고 이번경우처럼 안전요원 없는 수영장을 이용할때는 부모가 한눈팔지 말고 지켰어야 함.
부모가 아니라 보모
어머니 발언은 인간이 살면서 저 순간만큼 비이성적인 순간이 있을까? 라고 생각하고 싶네요. 강사분 상처 받지 마시고 배상에 대한 피해도 없길 바랍니다.
이건 KBS가 진짜 ㅈㄴ기레기짓한거임
댓글보면 부모를 죄없는 강사탓을 하는 쓰레기가 되버렸는데
사실 저시간은 키즈강습시간이고 강사는 아이들도 같이 가르치는 상황이었음
저 어른 수강생이 애들수업에 낀거임 게다가 사고영상을 보면 아이가 물에서 사경을 헤매고 있을때 강사가 옆을 지나감
이런 설명을 다 빼니 부모가 미친것처럼 보이지
키즈강습 시간이어도 일대일이 아니면 못볼 수 있는거고 뭐 바로 옆 지나가는 것도 아닌데다 아이가 하는게 장난인지 아닌지 구분도 힘든게 맞는데? 물에서 죽을거같으면 소리도 못내서 구분안감. 미친 부모 맞음 게다가 귿이 탓을 하려면 보모 탓을 해야하는데 강사탓을 하고 있으니 미친거지
@@user-iq9vi2yx6y 키즈 강습시간이면 강사가 안전 책임지지 부모가 어찌 책임지는지 어이가 없네.
성실히 일하던 강사님에게 애꿎은 불똥튀는 일없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초등학생 저학년때까지는 항상 보호자가 지켜봐야한다 초등학생이라고 어느정도 컸다고 생각하면 큰일난다 너무 안타깝다
아이가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
아이가 무사히 깨어나길 빕니다...
아이가 잘못 된 것은 정말 속상하지만,
어머님 말씀하시는거 듣고 정말 기겁했습니다.
당신 같은 부모들 때문에 맘충이라는 말이
절로 나올 것 같습니다...
요즘에 애 낳으면 애국자지. 뭔 맘충이야.
20년 전 나 수영 배울 때도 유치원부는 애들 부모님들이 꼭 와서 지켜 보고있었는데...
말 그대로 강사분은 가르쳐야 할 대상에게 만 집중 할 수 밖에없죠. . ㅠㅠ안타까운 사고네요. . 보호자분이라도 계속 신경을 썼어야되는데ㅠ
아이도 강습받는대상임
@@hyunsoolee672아이안전은 부모가 챙겨야죠 남탓을함?
강사가 해당어린이를 가르치는 상황이었음. 그리고, 아이 보모가 함께 갔음. 즉, 부모 입장에서는 강사가 수업을 담당하니 안전까지 책임져야 한다고 생각할 듯 싶음. 개인적으로는 보모도 책임이 상당하다고 봄.
맞아요
6살 8살을 자기 키보다 깊은 수영장에 혼자 보냈다는 거에 경악..외국이었으면 어머님 구속되었습니다 아이가 그렇게 된건 안타깝지만 문제는 1차적으로 부모 책임이 큽니다 저도 어릴 적 수영장에 종종 갔는데 중학생 될때까지 엄마가 수영장 밖에서 잘 노는지 계속 보셨어요
애가 수영을 하면 부모가 지켜봐야지요.
강사분께 책임을 돌리지 마세요
커뮤니티 시설이어도 어린아이들이면 보호자가 있었어야죠
아니 자기 자식은 자기가 챙겨야지... 강사는 안전요원이 아니여...수영 가르치는 사람이지...
아이는안타깝긴한데 부모도같이잇었다며? 부모는뭐했는데?왜강사한테만 뒤집어씌우지? 부모는대체뭐한건데
이걸 강사 탓으로 돌리는 부모의 수준은 무슨…?
정말 일어나지 않아야하는 사고입니다 안타깝습니다 진짜.. 아기 별탈없이 깨어나길 기도합니다
이거 수영강습보낸건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고 그냥 보모한테 맡겨서 애들끼리 보낸거네???? 어떻게 부모가 보모에게 맡겨서 수영장에 보낼 생각을 하는지.. 유아강습하는 수영학원에 보내던가.. 놀이터에 데려가는 것도 아니고, 부모와 보모가 가장 큰 책임이지 수영강사는 전혀 책임이 없을듯요. 수영강사는 성인 가르쳐주는데 집중하고 자기 일하는건데 애들을 왜 책임집니까 에혀
엄마 책임이다!!!
애초에 아이 키보다도 훌쩍 수심이 깊은 수영장에 보낸게 잘못 아닌가...;;; 그냥 멀고 돈을 더 내더라도 아이전용 수영장이있는 수영장을 보내던가
참 안타깝네요... 안전요원도 없이.... 수영장 안전 요원이 있다하더라도 저렇게 어린 아이들은 반드시 어른이 눈으로 지켜보고 있어야해요 손을 뻗어서 닿는 곳에 보호자가 있어야 합니다
보모한테맡긴부모나 애들한테 관심도 신경도없는 보모나 둘다 끼리끼리만났네요
키즈 강습을 하는 강사면 키즈 안전이 최우선입니다. 강사 탓 하지 말라는 건 잘못된 생각. 키즈를 맡은 이상 그 순간부터 부모한테 인도할 때까지 똑갗은 책임 아니 더 강화된 책임 지는 겁니다. 보모도 마찬가지구요.
저사람은 키즈 강습하는중이 아니였어요
아이고..
저 어린 아기한테 장기 기증을 권유하는 상황이라니..
진짜 참극입니다.
다 큰 어른도 아니고 😥
기적이 일어나서 꼭 다시 살아돌아오길
살 사람은 살아야지
어린 아기 장기기증 받기가 어른보다 더 빡세니 어쩔수없는 부분이긴함ㅇㅇ
@@리설주-v7m 그정도라니까 안타깝다는거임.
@@user-Wexr 안타깝..
그렇다고 의사가 잘못한건 아니지
너무안타깝다.. 순식간에 불행은 찾아오는듯...부모대신 아이를 챙겨야할 보모가 잘못아닌가.. 강사는 뭔죄여 ㅠㅠ
옆에 있던 8살 아이도 저거 정신, 심리 치료를 완벽하게 해주지 않으면 평생 트라우마 생길 것 같다.
심리치료란게 완벽한건 없어요 어떻게 누그러뜨리느냐의 차이지... 미군들도 퇴역하고 트라우마로 고통받는 사람들 무지 많더라구요
관리소에서 저 8살 아이랑 부모한테 사과해라고했대요 장난치다가 저렇게 됐다고 저기도 미쳤음
@@userveen-u3q 맘 아프네. 어른들끼리는 책임 미루고 8살 아이한테 책임지우려고. 아휴...
@@userveen-u3q 출처가?
강사는 가르치라고 있는건데 왜 강사탓을 하고있지? 보모도 같이 있었다면서. 혹시 보모님은 의자에 앉아서 편안히 헨드폰만 만지작 거리고 있었는데 얘들이 물에 빠져서 괜히 남탓만 하시는건 아닌지?
애들을 수영장에 보낸 엄마가 살인자다
이게바로 악풀이란거에요..
@@Mikeynya부모가 문제맞음
아이가 강습중이였다면 강사 잘못이 맞음
강습중이 아니였다면 부모가 아이를 캐어하지 못한 잘못입니다
이부분을 명확히 해야함
여기 댓글에 왜 부모잘못이라 하는거죠? 돌보미 쓰시는거 보니 맞벌이 같고 아이들 수영도 가르쳐주고 싶어 1:3수업에 강사님한테만 아이를 맡긴게 아니라 돌보미까지 맡긴건데 더 이상 얼마나 신경을 더 써야 하나요? 자식잃은 부모는 지금 우리가 뭐라 안하더라도 수영 시킨걸 엄청 후회하며 땅을 치고 있을거예요. 진짜 선생님도있고 돌보미도 있는데 이런 사고가 나리라고는 상상도 못 했을겁니다. 너무너무 아픈 사고예요
관련기사 6개 정도 보니까
4살 애가 8살 애 잠수하는 걸 따라하다가 사고가 남.
8살 애가 처음에 강사한테 사고를 알렸고 강사는 장난인 줄 알고 무시했다가 두 번째 불렀을 때 심각성을 인지하고 심폐소생 후 119신고.
아이는 사망
보모가 어떤 행동을 했는지에 대해서 나온 기사는 없었고 강사는 성인, 8살 애, 4살 애 다 가르치는 걸로 나옴.
의식이 없는 사람을 고인으로 만드누
@@호호호-x1v 뇌기능이 정지됐다잖아...... 뇌사는 회복 불가능이라 사망으로침
@@호호호-x1v 단순 의식없음이 아니니까 그렇죠ㅋ
의료진도 부모에게 장기기증을 권유했다고 하잖아요.
장기기증 권유한거면 사망으로 봐도 무방해요.
당연히 강습중이었으니 강사책임이 없다고 할수없습니다. 다들 학원 안보내시나요? 눈앞에 안보이는 아이가 사고나면 집에 있는 부모가 왜 안따라 갔나 하나요..
이상한 댓글들이 너무 많아요.
아이를 강습중이었나요? 다른 성인분을 뉴스 내용에선 강습중인거로 나오고 아이들을 강습중이었다는 내용은 없는거 같은데요.
혹시 운전면허 학원에서 운전 강습중인데 강습중인 차량말고 뒤에 다른차량이 사고가나면 강습중인 차량의 강사가 책임이 있나요?
못봤으면 못본게 잘못인가요?
@@Chan-ce 같은 시간에 강사에게 수영을 배우고 있었다고 하네요
가끔보면 애를 돈으로 남의손에 키울려고 하는 부모들이 있다. 쯧쯧
진짜 잘못되면 덤탱이 쓰고 크게 소송이나 감옥감..
강사 책임보다 부모 책임이 크다 이사건
어머니 역풍 ㅈㄴ맞네ㅋㅋㅋㅋ냅두세요들 남탓하고살게
강사=안전요원× 수영 가르치는 사람
부모,보모=아이 돌보는 사람
보모는 부모만 못하죠
자기아이는 자기가 돌보는 게 최선입니다
원래 물에 빠지고 있는 지는 구분하기가 정말 어려워요…보고 있어도 익사할 경우도 있구요…물에 들어갈 땐 제발 긴장감을
아이에게 눈을 절대 떼시면 안됩니다. 툭히 물놀이때는 말할것도 없습니다. 저같은 사람을 예민하다고 할수 있으나 사고는 갑자기 찾아오고 그 순간 대응해줘야 할사람은 보호자인 부모입니다. 특히 키보다 깊은 물에서 놀게 해주는 것은 치명적인 실수입니다. 이런일이 벌어져서 안타깝습니다.
부모라기보단 보모가 문제임 ㅇㅇ
아이를 돈으로 해결하는 것이 제일 문제임.
동물의 본능은 자기 새끼는 자기가 지켜야 함.
그 상황이 안된다면 감수해야 하는 것이지.
결론은 아이는 아무 죄가 없다.
아이를 생각하면 가슴이 너무 아프네요
저도 아이를 키우는 부모로서
부모가 좀 더 신경썼어야 할부분이 있었다고 생각되네요
저나이에 자식이 잘못되면 부모책임이 없다는 건 말도 되지 않는 소리다.
4,6살짜리를 자기 키보다 깊은 물에 들어가는데 엄마가 없다는거 자체가 말ㅇ 안되죠 애들 키워보면 눈 깜짝할새 다치잖아요
부모랑 보모(근무시간만큼은 부모의 역할을 해야하는 직업이니까) 책임이지 저게 왜 강사 책임...? 본인의 죄책감을 덜기 위해 애먼 사람한테 책임 미루지 않았으면 합니다
애기야 힘내렴..
우리 아파트도 관리비 줄이겠다고 커뮤니티 직원 줄이던데....빨리 회복 되길 빕니다.
저도 옛날에 이렇게 죽을뻔 했어요ㅜㅠ
선생님이 꺼내주셔서 다행이지
엄청 어릴때였는데도 생생히 생각나요
보도를 애초에 잘못했네. 정확히 아이가 강사님께 수영을 배우고 있었다고 제대로 전달을 해야지. 애 엄마만 미친년 만들고..댓글봐라. 정보를 제대로 인지한 사람이 몇이나 되는지..댓글 공지로 아이도 강습 중이었다고 띄워놓으면 사람들이 그걸 제대로 보기나하겄나... 공영방송인데 보도를 신중하게 해야지
여기서 문제는 아파트 자체의 안전요원 미배치, 수영장 수심이 깊은데도 아이들만 놀게한 보모의 탓입니다. 물론 어른이니까로 강사님 탓하고 싶으시겠죠. 그렇기에 1차적으로 문제를 탓하시려거든 아이들과 함께 왔던 보모를 탓하셔야죠... 애들용도 아니고 어른용 풀장을 애들끼리 하게 놔둔 것부터 이미 문제이니까요.
나는 가족들하고도 물놀이 갔을때 수심이 얕은데도(물에 빠져 죽을정도 높이가 아니었음) 발이 안닿으니까 멘붕와서 허우적거리고 고개를 못빼서 죽을뻔했는데 안전요원이 바로와서 구해줬음 진짜 가족들도 모르더라...안전요원 꼭 필요함
애를 물가에 보낼땐 부모어른이 함께 동행해야합니다!! 저어렸을때도 어린아이들만 연못있는 놀이터에갔다가 참사가있어서 저는꼭 아이들과꼭꼭함께다니며눈떼지않고지켜봅니다
1, 8살형이 바로 옆에 있었음
2, 강사는 어른 수강생의 강사로, 강의 중으로 보임
3, 보모가 있었다고함
4, 안전요원 없음
___________________
1, 8살이면 상황판단, 대처 및 구조가 힘든 나이임
2, 강의 중인 강사는 빠른대처 불가능
3, 보모는 어디에?
4, 실내 수영장에 안전요원 배치하는데가 있긴하나?
1초도 눈떼면안됨.. 8살아이라도 얼른 주변에 알렸더라면 ㅠㅠ 아가 꼭 회복하길
2차가해 지리네 ㅋㅋㅋㅋ 보모 보냈으면 할 수 있는건 다 했구만 댓글 수준보소
수심이 1m 20 인데 1m 조금넘는 아이를 입수시킨 것부터 문제가 있어보이네요.
발이 닿아도 사람이 긴장하면 사고로 이어지는데...
무엇보다 사고 책임을 떠나 아이가 건강하게 다시 깨어나길 기도하겠습니다.
극히 공감합니다.
수영할줄알아도 당황하면 익사하겠더라구요.
그럴뻔한 경험이 있어서. 제발 물속에선 상대방 싫다고 하면 도 넘는 심한 장난 삼가합시다. 위험한 짓입니다
아이 수영레슨 중에 사고가 난건데
당연히 강사 책임이죠
아이가 불렀는데 놀아달라고 부르는지
안갔다니 ㅠ ㅠ
부모가 돌보지 않은 것이 1차 원인입니다. 사고가 날 수 밖에 없는 환경인게 뻔히 보이지 않나요? 내 아이 목숨을 강사에게 맡기나요?
아이의 일도 너무 안타깝고 누구에게라도 책임을 넘기지않으면 못버틸 힘든 마음도 이해하지만 저걸 강사 책임이라고 보긴 힘들듯... 강사가 로봇도 아니고 수강생 가르치면서 전부 파악하는건 힘들지...
엥..수영장 보내면서 왜 부모님은 같이 가지 않으신 건가요?
돈주고 보모와 같이 가게 하고 부모가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