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게임] 서커스 찰리 리뷰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8 ноя 2024
  • 1984년 2월[1]에 코나미에서 출시한 아케이드 게임. 정식 이름은 〈서커스 찰리〉인데 대부분 간단히 “서커스”로만 부른다. MSX 기종인 대우 재믹스가 흥하던 시절에 ‘서커스’라는 이름으로 발매됐던 영향이 컸던 듯.
    서커스를 소재로 만든 게임으로 여러가지 서커스의 묘기들을 주제로 한 총 6개의 스테이지를 진행하는 방식이다. 찰리의 동작은 좌우 이동과 점프만으로 매우 간단하지만, 이 게임은 점프의 타이밍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난이도는 다음 스테이지로 도전할수록 매우 어려워진다. 공연에 실패하면 잔기가 줄어들며, 0이 되면 게임 오버(=해고)된다.
    잔기 보너스는 처음 2만점 때 주어지며, 그 때부터 7만점마다 한 번씩 주어진다. 93만점째의 보너스에서 보너스 버그가 존재하여 잠시 동안 점수를 낼 때마다 보너스가 계속 생긴다.
    너클 죠나 이스케이프 키즈처럼 마지막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면 다시 첫 스테이지로 가는 방식의 무한 루프 게임이다.

Комментарии • 3

  • @고전겜돌이
    @고전겜돌이 Месяц назад

    어렸을 때 진짜 재미있게 했던 게임이네요^^❤

  • @초천원돌파그렌라간
    @초천원돌파그렌라간 Месяц назад

    사자 학대 게임 😅 사자 왈 ㅡ 내가 ㅅㅂ 하필 사자로
    태어나서 18 ㅅㅂ ㅅㅍ 😅 아이구 내 신세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