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세 남성, 2023년 당뇨 진단(당화혈색소 13) 2014년 망막박리수술 후 철저한 관리 시작 1. 식후 걷기운동 꾸준히 2. 저녁식사 밤 일곱시 이후 먹지않기 3. 언스윗 앱으로 식단기록하고 혈당 체크하면서 생활습관 코칭받기 4. 근손실 방지위해서 일주일에 근력운동 3번 이렇게만 해주고 지금은 약안먹고 정상혈당(5.3~6.2) 유지 중입니다. 꾸준히 관리 하면 됩니다!
다이어트 50일째 뷔페 3번, 돈까스 2번, 햄버거 일주일 3번, 샌드위치, 파스타, 고기 등 다 먹으면서 6키로 감량하고 체지방도 5퍼이상 뺐는데... 아파트 헬스장가서 런닝머신 40분, 웨이트 30분하고 밥먹기전 야채 섭취하고 식사 느리게 하고 밥먹고 바로 30분이상 걷고 저녁에 또 걷고 헬스 운동 시간 빼고도 하루 15000보 걷고 소스 최대한 안먹고 설탕 대신 스테비아 대체 당 먹음
아우... 나도 임신하고 20kg 쪘는데... 출산하고 안 빠지더라 애기 몸무게만 딱 빠짐ㅋㅋㅋ그냥 내 살이었음ㅋㅋㅋㅋ 그렇게 2년정도 있으니까 도저히 안되겠어서 다이어트 시작함ㅠㅠ 다 빼진 못하고 10kg 감량하고 유지 2년하다가 3개월 전에 다시 시작... 지금까지 3kg 더 뺐는데 올해는 앞자리 한 번 더 바꿔봐야지... 😂 근데 난 다이어트보다 사실 건강하게 사는 게 목적이라... 막 미친듯이 하지는 않아서... 천천히 빼는 중... 먹고싶은 거 먹되 덜 먹고, 간식은 최대한 건강한 간식 먹으려고 하고... 그렇게ㅎㅎ과자 이런거 무조건 절제하진 않음. 단 안먹는 게 있다면 음료수, 탄산, 주스 등 액상과당 들은 건 안먹고 그렇게 잘 사는 즁ㅎㅎ
다들 서울대 가는 방법 알지 않음? 살도 마찬가지임. 규칙적인 생활하고 소식, 식단관리, 강도 높은 운동 병행하면 무조건 빠짐. 호르몬 변화, 물만 먹어도 살찌는 체질 이런거 다 변명임. 유독 살찐 사람들 어록은 다 똑같음. 서울대는 가고 싶지만 공부 안하고 놀면서 못간다고 하는 꼴
저 나이에 안 빼면 10년 20년 후에는 더 찌기만 하지 빠지지 않습니다. 부부신데 나이 들어 아이들에게 대소변 시중들게 하고 싶지 않으시면 살 빼고 건강 챙기세요. 제 주변에 아내분이 고도비만에다 풍이 와서 반 마비 왔는데 결혼 이야기 오고가던 아들 결혼이 깨졌습니다. 여자 쪽에서 시어머니 대소변 받을 일 있냐고 난리쳐서 끝났죠. 젊을 때 저렇게 식욕 늘려 놓으면 나이 들었을 때 식욕은 그대로 있고, 살만 안 빠지게 됩니다.
두분 사이도 좋으시고 애기도 이쁘고... 그래도 성인병 걸리면 정말 오지게 고생하니까 꼭 식단조절 하셨으면 좋겠네요. 저도 당뇨 걸려서 약과 운동으로 관리하고 있어요. 음식도 소식하고... 밥이랑 면 많이 안먹을려고 하고 다행히 빵은 별로 안좋아해서 빵은 쉽게 끊게 되더라구요. 그치만 밥이랑 면은 도저히 못 끊겠다는... ㅠㅠ
그런걸로 단순하게 다 결정되는게 아닙니다 초고도비민인분들도 결국 중증 대사증후군 환자들이고 인간은 전부 호르몬에 지배받고 삽니다 화나는 것도 기쁜것기도 다 호르몬 분비 때문이고 식욕, 운동능력 저하도 마찬가지입니다 여자들 출산 이후 살 찌는건 이 호르몬 변화가 심하기 때문입니다(의사분설명)...1주일 내내 덜먹고 30km씩 뛰었는데도 과음하고 어느 순간 뇌에서 이전 몸무게로 돌아가자 작정하고 식욕촉진 호르몬 분비히고, 신체능력 저하시키니 폭식히고 100미터도 뛰기 싫어지는 몸상태 보고 이넘의 뇌, 호르몬의 힘이 엄청나다는 걸 많이 느꼈습니다 어느 의사분리 그러시더군요 다이어트는 인간 의지만으로는 절대 안된다고....특헤 출산 이후 여성분들은 더더욱...
@@Damitro4 뭐 저도 임전에 초고도까진 아니지만 상당히 비만했던 사람이라 호르몬 때문인거 모르는거 아니구요 임준하며 독하게 뺐어요. 제가 내린 결론은 의지문제다. 예요. 불균형한 호르몬 때문에 힘든거지 불가능한게 절대 아니거든요. 출산 앞두고 있지만 지금 몸무게 출산 전이랑 변화 크게 없네요. 다른 임산부들과 달리 고혈당으로 아이에게 문제될까 식후 혈당 체크 하며 간식으로 오이씹었어요. 덕분에 주수에 맞게 잘크고 있구요. 호르몬 변화는 오히려 임중에 더 심할텐데요. 호르몬 탓만 하면 뭐합니까 결국 약으로 컨트롤을 하냐 안하냐도 적극적으로 이를 해결하려는 의지 문제고 이 음식을 먹냐 안먹냐도 의지차이예요. 저도 고도 비만이였어서 잘알아요. 그리고 1주일 갖고 빠지겠나요? 다이어트가 그리 쉬우면 다들 금방 성공했죠. 전 갑상선 저하증에 다낭성까지 있어서 1년에 걸쳐서 뺐어요. 운동이랑 식단 눈물나게 싫었지만 임신하고 싶어서 참았구요.
근데 왜 보기가 좋은지; 사이가 좋아보여요 ㅋㅋㄴ
관상들 부터 뭔가 지독하노...
특히 저 남편은 당뇨있을거같노
그러게요 ㅋㅋㅋㅋㅋ 귀욤
먹는 행복이 진짜 크긴해.. 더구나 편한 사람이랑 맛있는거 먹으면서 수다떨면서 시간보내고😅
편한사람=나랑 비슷하거나 나보다 못하다고 느껴지는 사람
얼굴 자연스럽고 이쁘십니다. 건강만 챙기세요
@user-hk8um5oy7o이쁘니까 이쁘다고 하죠
사연자가 님댓글 보고 맘아픈것도 생각해보세요😊
솔직하게 하게 말하는게 뭐어떻다고
그럼 이쁘고 날씬하네요~~ㅋ
@user-hk8um5oy7o이쁘신데요
이뻐요
이뻐요 동안이고
두 분 먹는 모습 행복해 보여요.
그나저나 아내분 귀염상에 동안이네요.
피부가 반질반질
이러면서 다 같이 돼지 되는 한국 여자들.
6살 연하 남편은 아무나 만날 수 있는 게 아니긴 하지...
관상들 부터 뭔가 지독하노...
특히 저 남편은 당뇨있을거같노
부부가 함께 식궁합 좋은것도 복이더라구요~~ ㅋㅋ
저도 그랬는데 저 혼자 다이어트 중이라... 남편이 많이 외로워합니다 ㅜ ㅋㅋㅋㅋ 두분 넘 보기좋아요~ 그래도 건강을 위해서 건강한 음식 드셔요 ㅠㅠ
너무 보기좋은부부네
두분 알콩달콩 맛있다 하면서 드시는거 보니 넘 좋아요 넘 살에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인생 별거 없어요. 행복하면 그만이에요. 지금처럼 많이 드시고 행복하게 사세요.
저도 결혼하고 살 많이 쪘는데 그만큼 행복하게 먹었더라구요ㅋㅋㅋㅋㅋ 남자분도 말투부터 다정함이 묻어나고 여자분은 꿀피부에 완전 동안이고 아가도 넘 이쁘고 보기 좋은 가족이네요!!
아내분 연상이신데 어려보이고 이쁘시네요~ 행복하세요^^
경상도 밀양식 고향 감싸기노
관상들 부터 뭔가 딱봐도 지독하노...
특히 저 남편은 당뇨있을거같노
본인이신듯
좋은사람과 맛있게 먹고 스트레스 안받는게 더 낫다 생각되요. 운동을 안하는 것도 아니고,, 평생 먹고자는건 뗄수가ㅜ없는건데.. 늘 기본적인것에스트레스 주면서 사는게 피곤할듯.
근데, 피부 너무 좋네요. 저보다 더 좋으심.
이게 무슨 악담이에요
저거 그냥두면 40대중반에 이상지질,대사질환 와요
여자분 애교도 좋구 사이도 좋어보이는데요...건강만 하면되죠
진짜..밑에분말처럼ㅎㅎ
저 여자분은 본인은 먹는 거에
비해 더 쪄서 억울하다는데,
보면은 일반사람보다 훨씬
많이 드시면서..억울하다는건ㅎㅎ
원래 먹는만큼 찔수밖에..ㅜ_ㅜ
둘이서 10분이면 1인당 5인분이네
일단 남들보다 많이 먹는 건 팩트
행복해보이세요웃는얼굴이넘이쁘세요😊
아니 근데 지금도 너무 이쁘신데 건강을 위해 살 조금 더 빼시면 진짜 더 넘사벽이실듯...
저도 아이낳고 다이어트중인데 미스때보다 힘들긴 힘들어여;;;😢
잘먹고 그냥 잘살아라. 아프면 병원가고~ 한 세상 배터지게 먹다가 죽어면 그만.
핑계대면서 자기합리화 하지말고 그냥 행복하게 먹고 살어. 당료, 혈압, 고지혈증 약 잘먹고 하면 아무 문제 없음. 절대 식습관 함부로 바꾸어 스트레스 받지말고 편안히 마음대로 살면됩니다.
정답입니다😂
나도 그렇게 생각은 하는데, 살 갑자기 너무 쪄서 허리가 망가져서 몸이 불편함.
ㅋㅋ발가락 썩어봐야 정신차리겠노
피부정말 좋네요
먹는거에 비해 많이 찌는거 아닌것 같은데…맛있는 것만 먹다보니 살찌는 것만 드시는듯
저러다 훅갑니더 ㅋ
살빼면 진짜 예쁜얼굴이실듯 두분 다 보기좋습니다!
조금만 빼도 진짜 더 이쁠뜻
살찌고 뭐고,두분 귀여워 보이심❤
찐사랑😂 그냥 둘이 좋아보이는데..
나이가 둘이 바뀐?? 여자분 인상 좋고 이쁘시네요 성격도 좋아서 6살 연하동생이 좋다고 따라 다녔나보네 ㅋ
아가씨때 정말 예뻤나봐요. 6살 연하남 👍
남편분 33세치고 안색이 안좋아보이시는데요 ㅠ
무한리필집 가격 너무 착한데.....??
많이먹으니 찌는건당연한것같은데요~~~남편이랑 보기좋습니다^^
40대 되면 알게 될거임 후회도 할거고 찐사랑하세요
폴에 매달릴 근력이면 뭐든
두팔로 3초도 못버팀 ㅠㅠ
피부도 너무 좋으시고 행복해보여요ㅎㅎㅎ
귀엽고 예쁘세요^^
여자분 피부미인이네요.
42세 남성, 2023년 당뇨 진단(당화혈색소 13)
2014년 망막박리수술 후 철저한 관리 시작
1. 식후 걷기운동 꾸준히
2. 저녁식사 밤 일곱시 이후 먹지않기
3. 언스윗 앱으로 식단기록하고 혈당 체크하면서 생활습관 코칭받기
4. 근손실 방지위해서 일주일에 근력운동 3번
이렇게만 해주고 지금은 약안먹고 정상혈당(5.3~6.2)
유지 중입니다.
꾸준히 관리 하면 됩니다!
둘이 함께 저렇게 맛있게 먹으니 보기 좋구만
74kg에 허리가 31인치??? 근육이 많으신건가봐요.
근데 저게 행복이야~맛있는거 같이 적당히먹고 아픈데 없이 건강하면 되는거죠~
다이어트 50일째 뷔페 3번, 돈까스 2번, 햄버거 일주일 3번, 샌드위치, 파스타, 고기 등 다 먹으면서 6키로 감량하고 체지방도 5퍼이상 뺐는데... 아파트 헬스장가서 런닝머신 40분, 웨이트 30분하고 밥먹기전 야채 섭취하고 식사 느리게 하고 밥먹고 바로 30분이상 걷고 저녁에 또 걷고 헬스 운동 시간 빼고도 하루 15000보 걷고 소스 최대한 안먹고 설탕 대신 스테비아 대체 당 먹음
아우... 나도 임신하고 20kg 쪘는데... 출산하고 안 빠지더라 애기 몸무게만 딱 빠짐ㅋㅋㅋ그냥 내 살이었음ㅋㅋㅋㅋ
그렇게 2년정도 있으니까 도저히 안되겠어서 다이어트 시작함ㅠㅠ 다 빼진 못하고 10kg 감량하고 유지 2년하다가 3개월 전에 다시 시작... 지금까지 3kg 더 뺐는데 올해는 앞자리 한 번 더 바꿔봐야지... 😂
근데 난 다이어트보다 사실 건강하게 사는 게 목적이라... 막 미친듯이 하지는 않아서... 천천히 빼는 중...
먹고싶은 거 먹되 덜 먹고, 간식은 최대한 건강한 간식 먹으려고 하고... 그렇게ㅎㅎ과자 이런거 무조건 절제하진 않음. 단 안먹는 게 있다면 음료수, 탄산, 주스 등 액상과당 들은 건 안먹고 그렇게 잘 사는 즁ㅎㅎ
귀여우시네요
생각보다 많이드시는거만큼 살도안찌셧어요
건강관리잘하시고요
6살연하 ㅎㅎ 언니 부러워여 ㅋㅋㅋ
행복해보인다ㅋㅋ
이뿐데요 이뿌게잘먹는당 두리사이도좋고
다들 서울대 가는 방법 알지 않음? 살도 마찬가지임. 규칙적인 생활하고 소식, 식단관리, 강도 높은 운동 병행하면 무조건 빠짐. 호르몬 변화, 물만 먹어도 살찌는 체질 이런거 다 변명임. 유독 살찐 사람들 어록은 다 똑같음. 서울대는 가고 싶지만 공부 안하고 놀면서 못간다고 하는 꼴
웃기고 자빠졌네 지가 아는데 다인줄 아는 하나만 아는게 다인줄 아는 멍청한 수준. 소식하고 운동 빡세게 해도 살 안빠지는 아줌마들 어마하게 많음. 호르몬 때문임. 아는척좀 하지마라.
ㅎㅎ 서울대는 누구나 공부만 한다고 갈 수는 없고요 살은 안 먹고 운동하면 누구나 뺄 수 있죠
@@taenggom-xy7ry그게 그거잖아
그냥 그 찰나 행복하시고
영원히 당뇨 고혈압과 싸우셔야죠 뭐...
귀엽고 이뻐요!
피부 진짜 좋으시다
저 나이에 안 빼면 10년 20년 후에는 더 찌기만 하지 빠지지 않습니다.
부부신데 나이 들어 아이들에게 대소변 시중들게 하고 싶지 않으시면 살 빼고 건강 챙기세요.
제 주변에 아내분이 고도비만에다 풍이 와서 반 마비 왔는데
결혼 이야기 오고가던 아들 결혼이 깨졌습니다.
여자 쪽에서 시어머니 대소변 받을 일 있냐고 난리쳐서 끝났죠.
젊을 때 저렇게 식욕 늘려 놓으면 나이 들었을 때 식욕은 그대로 있고, 살만 안 빠지게 됩니다.
나는 하루 종일 우는애 20시간 업고 있어 살찔 시간이 없었다ᆢ울딸 효녀였네 ㅜㅜ
두분 사이도 좋으시고 애기도 이쁘고... 그래도 성인병 걸리면 정말 오지게 고생하니까 꼭 식단조절 하셨으면 좋겠네요. 저도 당뇨 걸려서 약과 운동으로 관리하고 있어요. 음식도 소식하고... 밥이랑 면 많이 안먹을려고 하고 다행히 빵은 별로 안좋아해서 빵은 쉽게 끊게 되더라구요. 그치만 밥이랑 면은 도저히 못 끊겠다는... ㅠㅠ
결혼해서 같이 행복하게 먹어야 맛있지요 사랑하는 사람과 맛있는거 같이 먹으며 사는거 찐 행복이다 같이 살아야 행복하다
단거를계속땡기면서드시네요특히약과 명절음식때먹었던거를
식단관리가 필수죠
많이 먹으니까 쪄요 운동하지말고 적게드세요 그럼빠져요
먹는 거에 비해 살이 안찌는 사람도 착각, 찌는 사람도 착각.
저렇게 드시는데 아무리 운동해도 안빠지죠 ㅠㅠ 다이어트 80% 은 식단조절이에요
부부가행복해서 보기좋네요
살빼는거? 그거 아무것도아닙니다
인간적이다 ㅋ ㅋ ㅋ좋다
너무 보기 좋은데~ 행복하면 됬죠뭐ㅎㅎ
저렇게 먹고 안 찌길 바란다고
저 무한리필집 정보좀 알고싶네
저도그런커플봤어요
여자분이 확쪄서 두분이둘다초고도된것같아보였어요!
피부 너무 좋우신데?😊
아내분 살 찐 상태인데도 저정도 미모면... 살 빼면 엄청 미인일 거 같은데...
행복해보이심
40후반 넘어가니 날씬보다 건강을위해 매일 2시간정도 운동중
키가 많이작아서 50키로초반,,,,
유지해야하는게 숙제임
남편 33인데 왤케 43같이 보이냐
보기 좋습니다^^
피부가 😮😮 모공 없으신듯!
심리치료가 필요한듯 ㅋㅋ 먹방같은거보면 계속먹고싶더라구요
양심적으로 무한 리필가게 가시면 안될것 같은데요.
많이 먹어서 살찌는게 아닙니다 쉴세 없이 먹어서 살이찌는겁니다
아내분 지금도 이쁘신데 살안쪘을때는 진짜 미인이셨을듯
젤 조심할 께.단당류. 탄수화물요
저두 30.40때 80킬로 넘었었죠
운동과 식단관리로 178.68
20년 유지요
남편분도 힘내세요
관리 안 하시면 병와요
목전지 자체는 살이 막 그렇게 찌지는 않는데 상추나 깻잎에 고기만 싸서 먹으면 갠찮음
부부께서 행복하게 사시는 것 같은데...
아닝지금 저정도로먹는거면 살ㅇㅣ안빠지죠;;;지금 이정도만유지해도 다행이에요..
남편분33세얼굴이 아니에요 ㄷㄷ
니 얼굴이나 봐라. 닌 미라 수준인데?
고기 잘 먹는 체질로 변햇나보네요?
저는 채소 먹는 사람 만나서 고기 많이 못 먹는 체질로 바꼈음ㅜ
고기 맛있겠다..😅
둘이 10인분을 먹고 먹는거에 비해 살이 찐다는 말에 놀람
무한리필이 질 좋은 재료가 나올리 만무한데 질 좋은 음식으로 조금 먹는게 낫지 않나.
가격부담 때문에 아닐까요~
30대젊은사람젊은부부들운동안하시나요?
더 많이먹어요~~
예뻐요^^홧팅입니당
멋지다~ 폴댄스
뚱뚱한 사람들은 핑계가 많지 ㅠㅠㅠ
남편분은 노안이고 아내분은 동안이라 잘어울리네요
ㅋㅋ같이 살찌니깐 보기좋너
와우 고기질 좋다 저기어디임
저기 무열로네~ 근데 둘다 크게 살찐거 아닌듯해요 천천히 빼심 될듯 ㅎㅎ
남편 33살인데 왜케 삭음
43아닌가요…
설탕 끈고 2시간 걷기 운동만 해도 10키로 빠짐
그래도 두분이 고기랑 술을 같이 안드시니 다행입니다~
상대방 밥먹는게 꼴보기 싫음 진짜 사랑이 식은거
이쁘시긴 이쁘셨네 남편이 6년 연하
사장님도 통통하셔서 순간 웃었어여.. 비웃음 말고 그냥 귀여워서 ㅎㅎ
출산 후 살찌는건 진짜 임신 중에 놓고 미친듯 먹어서 그럼.
아 맘놓고 먹어도 되는줄알앗어요 😅
@@요거트조앙 급격한 체중 변화는 산모 건강 문제도 생기고 오히려 임당 임중 위험성도 높아지는걸요.. 고혈당에 지속적으로 노출된 태아 건강이 좋을리가 없을거예요
토덧하고 못먹었는데도 찌던데ㅠ.ㅠ
그런걸로 단순하게 다 결정되는게 아닙니다 초고도비민인분들도 결국 중증 대사증후군 환자들이고 인간은 전부 호르몬에 지배받고 삽니다 화나는 것도 기쁜것기도 다 호르몬 분비 때문이고 식욕, 운동능력 저하도 마찬가지입니다 여자들 출산 이후 살 찌는건 이 호르몬 변화가 심하기 때문입니다(의사분설명)...1주일 내내 덜먹고 30km씩 뛰었는데도 과음하고 어느 순간 뇌에서 이전 몸무게로 돌아가자 작정하고 식욕촉진 호르몬 분비히고, 신체능력 저하시키니 폭식히고 100미터도 뛰기 싫어지는 몸상태 보고 이넘의 뇌, 호르몬의 힘이 엄청나다는 걸 많이 느꼈습니다 어느 의사분리 그러시더군요 다이어트는 인간 의지만으로는 절대 안된다고....특헤 출산 이후 여성분들은 더더욱...
@@Damitro4 뭐 저도 임전에 초고도까진 아니지만 상당히 비만했던 사람이라 호르몬 때문인거 모르는거 아니구요 임준하며 독하게 뺐어요. 제가 내린 결론은 의지문제다. 예요. 불균형한 호르몬 때문에 힘든거지 불가능한게 절대 아니거든요. 출산 앞두고 있지만 지금 몸무게 출산 전이랑 변화 크게 없네요. 다른 임산부들과 달리 고혈당으로 아이에게 문제될까 식후 혈당 체크 하며 간식으로 오이씹었어요. 덕분에 주수에 맞게 잘크고 있구요. 호르몬 변화는 오히려 임중에 더 심할텐데요. 호르몬 탓만 하면 뭐합니까 결국 약으로 컨트롤을 하냐 안하냐도 적극적으로 이를 해결하려는 의지 문제고 이 음식을 먹냐 안먹냐도 의지차이예요. 저도 고도 비만이였어서 잘알아요. 그리고 1주일 갖고 빠지겠나요? 다이어트가 그리 쉬우면 다들 금방 성공했죠. 전 갑상선 저하증에 다낭성까지 있어서 1년에 걸쳐서 뺐어요. 운동이랑 식단 눈물나게 싫었지만 임신하고 싶어서 참았구요.
먹는 것에 비해 찐다고 억울해 하시는게 인상적입니다.
상당히 많이 드시고 있는데, 이게 상대적으로 적다고 느끼신 이유가 궁금하네요
주변에 대식가가 많으신 걸까요?
당뇨 ᆢ조심하세요
엇 ㅋㅋ침산네거리다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