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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가 욕심이 많고 경우가 없는 사람일때 평생 시달리며 사는 경우가 있어요
적금까지 깨가고 이젠 차산다니 지명의로 하라는 시어머니 진짜 징글징글해요
@@기딸-l7i 너무했다 자식도 가정이 있는데 ~
맞벌이 300 이면 진짜 적은 액수인데... 참... 할머니가 노망이 났네!
요즘같이 살기힘든 세상에 부모가 자식한테 손벌리지않고 자식이 부모한테 손안벌리는것만해도서로 고맙고 다행스럽다고 생각해야 됩니다
먼부모가손벌리다 생각하노 애터지게 키웟음 자식도 좀 보탬되지 부모는 희생만 해야하나
@@종용-b9j 댓글을 끝까지 읽어보시고 댓다세요 ㅋㅋㅋ부모나 자식이 서로에게 손안벌리는 것만해도 서로 고맙고 다행이다 생각하라잖아요 ㅋㅋㅋ
@@종용-b9j 낳았으니 키우는 건 당연하고 자식도 자식 낳아 키워야 하니 돈을 모아야 하잖아요 부모가 수입이 더 많다잖아요 부모가 자식한테 부담주면 요즘은 살기 힘들어요
@@종용-b9j 시어니가 월수입이 많타잖아요그시어머니 .참걱정되네요먼 케케 먹은 시대상~~
추하다. 저런 시어미는 냉정하게 구는게 정답. 이혼해도 상관없다식으로 세게 나가야함
나도 시어머니지만이 시어머니는 병적인듯 싶네요 배려도 전혀없는어머니입니다직접 대 놓고 냉정하게거절하길 바랍니다
옛날 어른들이 이기적이고 욕심많은 사람이 거의다 인대 요새도 그런사람이 있네요 어디 딴세상에서 왔나요 세상돌아가는거 못보나요
시애미 연구 대상자 임별종 입니다
며느님 미움받을 용기를 내십시요.때론 단호함이 최선인간의 마음은 간사해서 아들 뺏겼다는 생각에 심술부리는거 같으니 지혜를 빌려서라도 잘해결하세요.
주지도 말고 바라지도 말아라~
세상은 잘해줄수록 더바라는거 같습니다
네 본능이라ᆢ 선긋고적극 대응해야죠
용돈ㅡ은 바라지 않아요아들 며느리 알콩달콩 서로 예쁘게사랑하며 존중해주며 사는기 최고의용돈이자 효도 ~~~
자식 낳을 필요 없어요. 과대소비가 망조죠
아들이 장가만가도세상 축복인데복에겨워서 그러시는듯...
아들이 별능력도 없구만 살아주는것도 감사해야겠구만. 아이구
그러게요
예전 우리 시부모님같네요 아침 일찍 전화벨 울려 받음 '' 야 다름이 아니고 돈 보내라 ,, 하던 시아버지 ᆢ
시부모와 거리 유지해야 할 것 같습니다.
시아부지한테 생활비 보내달라하시요착한게아니라 호구
그냥무시하세요 ~너무어른답지못하내요
자식이 잘사는것만으로도 만족해야지~욕심이 과하면 화를 당합니다
자식이 안 뜯어가는것 만으로도 감사...
요즘 시대 이런 막대먹음 시어머니가있군요,자식들 출가시켯으면예쁘게 살기를 바래야지요,,부모님께 손 안벌리고 잘 살아가고있는 울 아들식구, 딸식구들테 너무 고맙답니다^^
아들이 돈을 많이벌어도 그렇지 넉넉지도못한자식에게 이것저것주문하는 참한심한사람이네 앞으론 용돈도 끊어세요 꼭 줄경우에만 주고 열심히 벌어서 저축하세요 앞으로살아갈날이 엄청많아요
이런 시엄니 땜시 대한민국 며느리 시자싫어 하지요
며느리가 너무 여리고 착하네요
나도 시어머니입장이지만 이건 해도해도 너무하다는생각이다 자식에 입장도 생각해야지 부모보다 더못버는 자식들에게 이렇게까지 한 시어머니가 잘못이다
아들이 바보네 이런 당장이혼해야지 평생 우째사노
@@홍영두-t9i 자식이 이혼하네 마네 하는 꼴을 봐야 정신 차릴라~? 며느리가 봉인 줄아남~
진짜요새도 저런 시어머니가 존재하나요 예전이나 그랬지 요샌 그런사람 못받는대
미쳤군.무식은 무식으로 상대해 주는게 정답일꺼에요.
공감이네요
시에미가미친거아냐도와주지는몰할망정어렵게사는자식한테손을왜내밀어 ㆍ자식이잘살아야 행복한데
요즘 젊은이들 살기 힘든데 며느리가 착하네
별 인간 다 있네. 나이 많은게 벼슬인가? 나도 시어머니지만 미쳤네.
결혼 3년차면 이제 모아야 할 때인데 .. 도와주긴 커녕... ㅉㅉ. .
미련한 시어머니
염치없는 노친이여. 자식 잘살게 그냥 놔둬야지.
정면 돌파가 정답. 착한 며느리 탈피가 스트레스 안 받는 최선.
옛날에는 그럴수있지만 요즘세상에그런 사람 제정신이아니네요 시어머니정신 차려요~
아들보고 시집왔지 잘살아주는것만 으로도 고맙게 생각해야지
요즘 세상에요로쿰 예의없고 간큰 시엄니도 계시나봐요오히려 행복하게 사는 자식부부에게 무한정베풀고 싶은 부모 마음 아닐까요.
어떤 며느리는 물건사달라고 해도 일주일이 지나도 연락없어서 물어보면 대답만 한대요 그래서 돈은줘요 하고 물어보면 만나면 준대요 그래서 물건 받는즉시 부쳐주라고 아마그래서 안사주는건지 몰라요
부모가 자식보다 수입이 많으면 손주들 잘 키우라고 도와주는 게 부모지 수입도 많지 않은 자식들에게 손을 벌리는 철없는 부모,나도 70 이 넘은 70代지만 그건 아니라고 보네요.자식의 길을 편히 가도록 열어주는 부모가 됩시다.
-
👏👏👏👏👏
동감입니다저시어머니는아직철이덜든듯~ㅋㅋ 현실직시능력저하.
내말이요 정말있을땐흥청망청잘도쓰드만 인제와서용돈을달달이부치라니 등등 싫코밉읍니다싹퉁머리없는~~
👍👍👍
저렇게 능력이 되시는 분들은 보통은 시어머니가 사주시지 않나??
돈많은 시어머가 줘도, 욕심이 하늘을. 찌르네요,
무시해 버려요
오히려 며느리사줘야 될듯 월급 적어도 결혼한 여자가 넘 착하네
넋빠진 시어머니 사는게 생각없이사시는것같네 진짜 문제많네~~😖😫
저정도면 어머님이 상처받는다는 생각을 안하고 크게 신경안쓰고 요구하는분들이 대부분 이예요 정면돌파가 답입니다.
내가 지인들한테 항상 하는말이 애들이 어릴때 효도 다했다고 예기하고 다녔는데내말이 나오네요~~ㅎ
나도 시모지만 이 시어머니 참 한심한 사람 며느님 때론 거절할 필요 있습니다 줄수록 양양 당당하게 싫습니다 하세요 응원 합니다 화이팅
제목만읽었는데 짜증나네.자기들이 낳았으니 키우는건 당연한데 왜 며느리에게 손을벌릴까?창피하지도 않나?나도 곧 시어머니 되겠지만,절대 자식들에게 돈요구안한다.그냥 지들끼리 잘살면 그걸로 충분!
사고싶은면 일을해야지...(박스라도줍던가..)
나이들면 추하게 살지는 말아야할것 같네요~~
정신병원에 입원시켜야지 저런 노땅은망령이지 망령.........................그러지마
며느리가 호구로 보였군요. 넘 착해서 .정말 돈이 없어서 생계가 안되어도 늙은 나이에 험한일 하면서 자식에게 돈 달라 안하는부모도 있는데남편이 500이나 자식보다 더 벌면서 그것도 쇼핑한것을 돈을 내라고? 정말 나도 같은 부모 입장이지만 그 시엄마 인성이 ×이다
양쪽 이야기 듣자
곱게 나이드십시다...
시어머니들이 문제이다... 삐뚫어진 사고 방식.... 시댁들 열린 마음을 가지시고 제발 독립된 가정으로 인정해 주세요.
뭐야 시어머님가 자식에게 도와줘야할 상황이네
보상받을려고하시나 어른답지 못한 행동이십니다^^^
요즘같은 시대에저런말도 안되는 짓거리하는시엄니가 있다니가가차네요저도 며느리가 있지만오히려 우리가 사주지무슨 자식돈을 쓰나요ㅠㅠ정면돌파가 답인거같아요그래야 저 부부 삽니다
시어머니 나이가많다고해도65세전후일텐데옛날노인네도 아닌데참한심하고 경우가한참벗어난못된시어머니이네요며느리착한것도 잘못이고갑과을 의관계네요시어머니정신차리세요아들 죽이는짓이예요
그정도면 옛날노인네 맞어 막내뻘
예전 어른들보면 세탁기 없을때 가만히 있다가 며느리 오면 이불 커텐 다 뜯어다가 담가논다 그러면서 먼저 본인이 시작하면 마지못해 며느리가 합석해서 빨래 다해놓고 그 담에 청소시작 진짜 기가 막히더라
몰상식 무경우의미친 노친네야~아들네 한푼이라도 보태주질 못할망정 마음고생을 시키고 있니 ㅜ
며느리 너무 착합니다 시어머니는 내안속만 차리는 멍청이 ㅎ ㅎ ㅎ
며느리가 죄냐.왜 며느리에게 사달라고 하지 .니 남편한테 사달라고 하세요 며느리가 돈이없고 있고그런 문제는 아닌것같은데 ..
말이 안나오네요~~저렇게 하다가 아들 이혼당하면 책임질건가?~~시어머니!!!정신 차리세요~~~
이 쯤 되면 시어머니가 아니라 웬수지요~~
웃끼는 시어머니네 요즘도 저런시어머니있나
살아주는것만으로 감사해라 시어머니
왜 남의 딸한테 사 달라는 거죠?ㅋㅋㅋ
시어머니 며느리 입장 바꿔놓고 생각해라 일하는중 돈 문자오면 짜증난다
시어머니님~ 아들 며느님한데 고맙게 생각하고사세요.해외여행 용돈까지~~며느님 참착하시네요
시어머님 며느리한텐 왜그렇게 하시나요~저희는 울아들한텐 생활비 매달100만원씩 생활비 보텐주네요^^
뭔 자식부부가 ATM입출금기인 줄 아시나봐요. 우리나라는 자식의 무조건 복종이 효도라고 착각하는 분들있는데 정신차리셔야 함.
저런시어머니 잇으면 정말 이혼하고 싶겠다.
격하게공감합니다 정말
아들며느리 둘이 잘 살아 주는것만도 고맙지 덜떨어진 시어머니 시네요 며느리 당하지 마셔요
며느님께 한말할께요 일단 남편한테 자세하게 말을하고 그리고 앞으로는 단호하게 거절하세요 그시어머는 경우에서 벗어나서 야마리까지없는 사람입니다 지금단호히거절하지않으면계속 봉으로생각하고 평생괴롭힐겁니다 거절못해서 계속들어주면 결국 나중에는 터지고 말것같네요 지금며느님은 착한며느리가 아닙니다 자기주장도 못하는 바보로 보입니다 가정이있고앞으로 가족들과 미래를 바라 본다면저축도 하고 쓸일이많은데 어른이되가지고 도와주진 못하고 아주못쓰는 어른이네요 대화로는 불가능할거예요 앞으론 무조건 거절하세요 지금못하면 새댁은 평생 바보 며는리가 되는거예요 ! ! ㆍㆍ
백퍼 맞는말씀입니다그래서 시어머니는 끝까지 시어머니라는 옛말도 잇잖아요 ㅉㅉ이혼하고 싶어질라 ㅠ
친구해줘요 수인님..저도 저런 며느리같이 착한여자랑 결혼하고싶네요
아주 못되먹은. 시엄니~며느리가 봉이네. 완전 놀부심술이네. 뭐 집이라도. 사준건가? 그래도 그건 아닌데
사람의욕심은끝이없죠선넘엇네요 시엄니가ᆢ선긋고 거리두기하시길,,해법찾기프로 좋아요
나도 아들이 있어요 그렇지만 며느리도 아닌건 아니라고 말해야 해요 그리고 왜 며느리가 아닌걸 말하면 나쁜며느리라는듯이 분위기를 몰아 가나요
며느리한테 뭘 해줬다고?~~장모님은 사위한테 계좌보내야긋네
자식이 부모에게 달라고는해도 부모가 자식이에게???~벌이도 적은데ᆢ미친 시어머니다
근데 내가 살아보니까, 내 월급이나 모아둔 돈같은건 가족이어도 안알려주는게 좋더라. 돈은 그냥 없다고 말하는게 관계 유지에는 좋더라. 무시는 좀 당하겠지만. 차라리 맘 편함.
시아버지가 월급받고있으면 이시어머니는 50대후반에서 60대초반일건데정신감정이 필요한거지
시어머니가 심각하게 문제가 있네요.아들하고 며느리가 잘살면되지
벼룩에 간을빼먹어라.자식들 지들 알콩달콩 잘사는것만으로 고맙게 생각해야지.
사랑해씨 말이 꼭 맞네요
똥구멍 으러쳐 먹엇나
나이을
한심한 시어머니시네요애들 수입이 뻔한데...자식 불행을 부추기는 철없는 어른한심한심
요즘누가 자식들한테 용돈을 달라하나?
시어머니가 나르시시스트네요. 주변 사람들을 ATM로 아는 거죠.처음에서 작을걸로 살살 간보다가 받아주는 거 같으면 당당해지죠.
시어메가 철딱서니 없다자식들도 살기 어렵다고 자식한테 뭐 사달라고 하기도 어려울거 같은데용돈 따로 드리는데 시도 때도 없이 뭐 사달라하고 한심한 늙은이다철좀 들어라
아들낳아서 ㅡ한몫잡을셈인가 ㅡ의사나 ㅡ판검사래도저러면안된다 ㅡ며느리가 처세술이부족한탓 ㅡ처음부터 ㅡ따끔하게 똑부러지게 처신해야지 .ㅡ푼수시엄니 ㅡ
경우없고 말 안통하는 시부모는 안보고 사는게 답.
아직도그런시어머니가있나요.미친인간이네아들.며느리가돈도못버는데.뭐가사고싶고.갖고싶은.지돈으로하지미친인간.몰상식한사람.쌍욕나오는걸참네요
흐이구 속터져개념없는 시모별능력없는 아들과 살아주는 며느리가 고맙겠네며느리가 무슨 봉이야?확실하게 선을 그으세요아님 지혜롭게 요령껏
넘 착하네요.요즘 이런 며느리가 있나요.천사네~~
이 천사 며느리 부럽다,혼자 애태우며 할일 다하는,,,,
정신이상자들 부모들이 너무많앙ᆢㄷ저두 그런시부모를만나서 참고 살았는데 그게 나중에는 화병으로내자신만 처참해졌어요참지마시고 하지마세요ㅜㅜ
ㅡㅡㅋ울시엄마는 용돈 더달라는눈치줬지만 ㅋ내가눈치없는척했다ㅋㅋㅋㅋㅋㅋㅋㅋ 때론 우리는미움도받을용기가필요합니다
시어머니란사람아들을위하는사람인가요?앵크님속시원히말씀좋아요👍🌹
시어머니 몇살이고? 진짜 철없다 ! 지서방이 더 벌면서 자식한테 돈달라고하는거보니 진짜 대접만 받고 산 공주네...탈출을 권합니다!
세상에나 요즘도 이런시엄니가 있다니 놀랍네요 결혼 시켰으면 저희들 맘편히 살수있도록 도와주지는 못할망정 겨좌번호 보내다니 놀랍네요 아직까지 이런 시엄니가 있다는게
아들을 돌러 드리세요!!
욕심에 눈이먼 시어머니 많다.자식보다 돈에 환장한 시어머니들은 염치도 없구 뻔뻔하기 까지 하드라그럼 질려서 손절하게 되더만무식한 시어머니는 답이없드라...며느리는 호구가 아니다.
시때문에 며느님 너무 힘드시 겠어요 자꾸 흔드리지 말고 정당한 선에서 시어머님과 타협 하시는게 며느리가 가족를 직히는 길입니다 잘 해결하시고 행복하세요
맞습니다.각자살아야해요.
재산도없어 자식한테 물려준것도 없으면서,어디 아파서 병원비 부탁하는것도 아니고 쇼핑같은소릴 하세요 어떤분은 쑥캐서 그것도 말려서 보내준대요.. 85세가 다되신분이.. 손이발이따뜻해지라고. ㅡㅡ;; 그러면 감동해서라도 용돈을보내드리지. 쯧쯧쯧
그놈의 시어메접시물에 코박아야지...왜 사는지... ㅉㅉㅉ도와주지 못할망정미운짓거리 이제 그만.
그렇게요 도와주는 게 꿈도 못 꿔지만늘 달라고 하시니까요. ㅠ 참 저 아직도 이건 땜에 남편이랑 냉전중입니다.ㅠ시댁에서 악역을 제가 하고 있어요. 참 살기가 힘들어요 죽고 싶은 심정입니다
부모가 자식을 못이긴다?가부장에 욕심있는부모는 자식이부모을못이겨요
며느리가호구로 보이나 저런시어머니는 전화 차단하세요 참왜저럴까 미친거 아니야
착하게살며 존중하는 맘으로 대해주는 마음도가져봐야하는데..당연 넌 할거라는생각으로 막 대하는분들도있다
시어머니도 문재지만 며느리도 문제.....언제까지 그렀게 결제 해줄수 있나요? 끝까지 못할꺼 알면서 계속 결재를 해주나요? 처음부터 결제를 해주지 말았어야지....
인터넷으로 물건사기 불편해서 사달라고 할수도 있음.
시댁에서 TV시청할때 심히 부담되요광고 볼때마다 좋아보인다는등등ᆢ옆에 같이 앉아있으면 숨이 턱턱 막혀요ㅠㅠ
돈없어서 굶기직전인가봐유~ㅠㅠ미쵸~
나도 부모지만 시엄마가 세상을 모른것같에요 결혼과 동시에 자시만잘살면 그것이 그것이행복이다하고 살어야지요
저런인간들만골라서고려장입법추진하자
시어머니가
욕심이 많고 경우가 없는 사람일때 평생 시달리며 사는 경우가 있어요
적금까지 깨가고 이젠 차산다니 지명의로 하라는 시어머니 진짜 징글징글해요
@@기딸-l7i 너무했다 자식도 가정이 있는데 ~
맞벌이 300 이면 진짜 적은 액수인데... 참... 할머니가 노망이 났네!
요즘같이 살기힘든 세상에 부모가 자식한테 손벌리지않고
자식이 부모한테 손안벌리는것만해도
서로 고맙고 다행스럽다고 생각해야 됩니다
먼부모가손벌리다 생각하노 애터지게 키웟음 자식도 좀 보탬되지 부모는 희생만 해야하나
@@종용-b9j 댓글을 끝까지 읽어보시고 댓다세요 ㅋㅋㅋ
부모나 자식이 서로에게 손안벌리는 것만해도 서로 고맙고 다행이다 생각하라잖아요 ㅋㅋㅋ
@@종용-b9j 낳았으니 키우는 건 당연하고 자식도 자식 낳아 키워야 하니 돈을 모아야 하잖아요 부모가 수입이 더 많다잖아요 부모가 자식한테 부담주면 요즘은 살기 힘들어요
@@종용-b9j 시어니가 월수입이 많타잖아요
그시어머니 .참걱정되네요
먼 케케 먹은 시대상~~
추하다. 저런 시어미는 냉정하게 구는게 정답. 이혼해도 상관없다식으로 세게 나가야함
나도 시어머니지만
이 시어머니는 병적인듯 싶네요 배려도 전혀없는
어머니입니다
직접 대 놓고 냉정하게
거절하길 바랍니다
옛날 어른들이 이기적이고 욕심많은 사람이 거의다 인대 요새도 그런사람이 있네요 어디 딴세상에서 왔나요 세상돌아가는거 못보나요
시애미 연구 대상자 임
별종 입니다
며느님 미움받을 용기를 내십시요.
때론 단호함이 최선
인간의 마음은 간사해서 아들 뺏겼다는 생각에 심술부리는거 같으니 지혜를 빌려서라도 잘해결하세요.
주지도 말고 바라지도 말아라~
세상은 잘해줄수록 더바라는거 같습니다
네 본능이라ᆢ 선긋고적극 대응해야죠
용돈ㅡ은 바라지 않아요
아들 며느리 알콩달콩 서로 예쁘게
사랑하며 존중해주며 사는기 최고의
용돈이자 효도 ~~~
자식 낳을 필요 없어요. 과대소비가 망조죠
아들이 장가만가도
세상 축복인데
복에겨워서 그러시는듯...
아들이 별능력도 없구만 살아주는것도 감사해야겠구만. 아이구
그러게요
예전 우리 시부모님같네요
아침 일찍 전화벨 울려 받음
'' 야 다름이 아니고 돈 보내라 ,, 하던 시아버지 ᆢ
시부모와 거리 유지해야 할 것 같습니다.
시아부지한테 생활비 보내달라하시요
착한게아니라 호구
그냥무시하세요 ~너무어른답지못하내요
자식이 잘사는것만으로도 만족해야지~욕심이 과하면 화를 당합니다
자식이 안 뜯어가는것 만으로도 감사...
요즘 시대 이런 막대먹음 시어머니가있군요,
자식들 출가시켯으면
예쁘게 살기를 바래야지요,,
부모님께 손 안벌리고 잘 살아가고있는 울 아들식구, 딸식구들테 너무 고맙답니다^^
아들이 돈을 많이벌어도 그렇지 넉넉지도못한자식에게 이것저것주문하는 참한심한사람이네 앞으론 용돈도 끊어세요 꼭 줄경우에만 주고 열심히 벌어서 저축하세요 앞으로살아갈날이 엄청많아요
이런 시엄니 땜시
대한민국 며느리 시자
싫어 하지요
며느리가 너무 여리고 착하네요
나도 시어머니입장이지만 이건 해도해도 너무하다는생각이다 자식에 입장도 생각해야지 부모보다 더못버는 자식들에게 이렇게까지 한 시어머니가 잘못이다
아들이 바보네 이런 당장이혼해야지 평생 우째사노
@@홍영두-t9i 자식이 이혼하네 마네 하는 꼴을 봐야 정신 차릴라~? 며느리가 봉인 줄아남~
진짜요새도 저런 시어머니가 존재하나요 예전이나 그랬지 요샌 그런사람 못받는대
미쳤군.
무식은 무식으로 상대해 주는게 정답일꺼에요.
공감이네요
시에미가미친거아냐도와주지는몰할망정어렵게사는자식한테손을왜내밀어 ㆍ자식이잘살아야 행복한데
요즘 젊은이들 살기 힘든데 며느리가 착하네
별 인간 다 있네. 나이 많은게 벼슬인가? 나도 시어머니지만 미쳤네.
결혼 3년차면 이제 모아야 할 때인데 .. 도와주긴 커녕... ㅉㅉ. .
미련한 시어머니
염치없는 노친이여. 자식 잘살게 그냥 놔둬야지.
정면 돌파가 정답. 착한 며느리 탈피가 스트레스 안 받는 최선.
옛날에는 그럴수
있지만 요즘세상에
그런 사람 제정신이
아니네요 시어머니
정신 차려요~
아들보고 시집왔지 잘살아주는것만 으로도 고맙게 생각해야지
요즘 세상에
요로쿰 예의없고 간큰 시엄니도 계시나봐요
오히려 행복하게 사는 자식부부에게 무한정
베풀고 싶은 부모 마음
아닐까요.
어떤 며느리는 물건사달라고 해도 일주일이 지나도 연락없어서 물어보면 대답만 한대요 그래서 돈은줘요 하고 물어보면 만나면 준대요 그래서 물건 받는즉시 부쳐주라고 아마그래서 안사주는건지 몰라요
부모가 자식보다 수입이 많으면 손주들 잘 키우라고 도와주는 게 부모지 수입도 많지 않은 자식들에게 손을 벌리는 철없는 부모,
나도 70 이 넘은 70代지만 그건 아니라고 보네요.
자식의 길을 편히 가도록 열어주는 부모가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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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감입니다
저시어머니는
아직철이덜든듯~ㅋㅋ 현실직시능력저하.
내말이요 정말있을땐흥청망청잘도쓰드만 인제와서용돈을달달이부치라니 등등 싫코밉읍니다싹퉁머리없는~~
👍👍👍
저렇게 능력이 되시는 분들은 보통은 시어머니가 사주시지 않나??
돈많은 시어머가 줘도, 욕심이 하늘을. 찌르네요,
그러게요
무시해 버려요
오히려 며느리사줘야 될듯 월급 적어도 결혼한 여자가 넘 착하네
넋빠진 시어머니 사는게 생각없이사시는것같네 진짜 문제많네~~😖😫
저정도면 어머님이 상처받는다는 생각을 안하고 크게 신경안쓰고 요구하는분들이 대부분 이예요 정면돌파가 답입니다.
내가 지인들한테 항상 하는말이 애들이 어릴때 효도 다했다고 예기하고 다녔는데
내말이 나오네요~~ㅎ
나도 시모지만 이 시어머니 참 한심한 사람 며느님 때론 거절할 필요 있습니다 줄수록 양양 당당하게 싫습니다 하세요 응원 합니다 화이팅
제목만읽었는데 짜증나네.
자기들이 낳았으니 키우는건 당연한데 왜 며느리에게 손을벌릴까?
창피하지도 않나?
나도 곧 시어머니 되겠지만,절대 자식들에게 돈요구안한다.
그냥 지들끼리 잘살면 그걸로 충분!
사고싶은면 일을해야지...(박스라도줍던가..)
나이들면 추하게 살지는 말아야할것 같네요~~
정신병원에 입원시켜야지 저런 노땅은
망령이지 망령.........................그러지마
며느리가 호구로 보였군요. 넘 착해서 .정말 돈이 없어서 생계가 안되어도 늙은 나이에 험한일 하면서 자식에게 돈 달라 안하는부모도 있는데
남편이 500이나 자식보다 더 벌면서 그것도 쇼핑한것을 돈을 내라고? 정말 나도 같은 부모 입장이지만 그 시엄마 인성이 ×이다
양쪽 이야기 듣자
곱게 나이드십시다...
시어머니들이 문제이다... 삐뚫어진 사고 방식.... 시댁들 열린 마음을 가지시고 제발 독립된 가정으로 인정해 주세요.
뭐야 시어머님가 자식에게 도와줘야할 상황이네
보상받을려고하시나 어른답지 못한 행동이십니다^^^
요즘같은 시대에
저런말도 안되는 짓거리하는
시엄니가 있다니
가가차네요
저도 며느리가 있지만
오히려 우리가 사주지
무슨 자식돈을 쓰나요
ㅠㅠ
정면돌파가 답인거
같아요
그래야 저 부부 삽니다
시어머니 나이가많다고해도
65세전후일텐데
옛날노인네도 아닌데
참한심하고 경우가한참벗어난
못된시어머니이네요
며느리착한것도 잘못이고
갑과을 의관계네요
시어머니정신차리세요
아들 죽이는짓이예요
그정도면 옛날노인네 맞어 막내뻘
예전 어른들보면 세탁기 없을때 가만히 있다가 며느리 오면 이불 커텐 다 뜯어다가 담가논다 그러면서 먼저 본인이 시작하면 마지못해 며느리가 합석해서 빨래 다해놓고 그 담에 청소시작
진짜 기가 막히더라
몰상식 무경우의
미친 노친네야~
아들네 한푼이라도 보태주질 못할망정 마음고생을 시키고 있니 ㅜ
며느리 너무 착합니다 시어머니는 내안속만 차리는 멍청이 ㅎ ㅎ ㅎ
며느리가 죄냐.왜 며느리에게 사달라고 하지 .니 남편한테 사달라고 하세요 며느리가 돈이없고 있고그런 문제는 아닌것같은데 ..
말이 안나오네요~~저렇게 하다가 아들 이혼당하면 책임질건가?~~시어머니!!!정신 차리세요~~~
이 쯤 되면 시어머니가 아니라 웬수지요~~
웃끼는 시어머니네 요즘도 저런시어머니있나
살아주는것만으로 감사해라
시어머니
왜 남의 딸한테 사 달라는 거죠?ㅋㅋㅋ
시어머니 며느리 입장 바꿔놓고 생각해라 일하는중 돈 문자오면 짜증난다
시어머니님~ 아들 며느님한데 고맙게 생각하고사세요.해외여행 용돈까지~~며느님 참착하시네요
시어머님 며느리한텐 왜그렇게 하시나요~저희는 울아들한텐 생활비 매달100만원씩 생활비 보텐주네요^^
뭔 자식부부가 ATM입출금기인 줄 아시나봐요. 우리나라는 자식의 무조건 복종이 효도라고 착각하는 분들있는데 정신차리셔야 함.
저런시어머니 잇으면 정말 이혼하고 싶겠다.
격하게공감합니다 정말
아들며느리 둘이 잘 살아 주는것만도 고맙지 덜떨어진 시어머니 시네요 며느리 당하지 마셔요
며느님께 한말할께요 일단 남편한테 자세하게 말을하고 그리고 앞으로는 단호하게 거절하세요 그시어머는 경우에서 벗어나서 야마리까지없는 사람입니다 지금단호히거절하지않으면계속 봉으로생각하고 평생괴롭힐겁니다 거절못해서 계속들어주면 결국 나중에는 터지고 말것같네요 지금며느님은 착한며느리가 아닙니다 자기주장도 못하는 바보로 보입니다 가정이있고앞으로 가족들과 미래를 바라 본다면저축도 하고 쓸일이많은데 어른이되가지고 도와주진 못하고 아주못쓰는 어른이네요 대화로는 불가능할거예요 앞으론 무조건 거절하세요 지금못하면 새댁은 평생 바보 며는리가 되는거예요 ! ! ㆍㆍ
백퍼 맞는말씀입니다
그래서 시어머니는 끝까지 시어머니라는 옛말도 잇잖아요 ㅉㅉ
이혼하고 싶어질라 ㅠ
친구해줘요 수인님..
저도 저런 며느리같이 착한여자랑 결혼하고싶네요
아주 못되먹은. 시엄니~며느리가 봉이네. 완전 놀부심술이네. 뭐 집이라도. 사준건가? 그래도 그건 아닌데
사람의욕심은끝이없죠
선넘엇네요 시엄니가ᆢ선긋고 거리두기하시길,,해법찾기프로 좋아요
나도 아들이 있어요 그렇지만 며느리도 아닌건 아니라고 말해야 해요 그리고 왜 며느리가 아닌걸 말하면 나쁜며느리라는듯이 분위기를 몰아 가나요
며느리한테 뭘 해줬다고?~~장모님은 사위한테 계좌보내야긋네
자식이 부모에게 달라고는해도 부모가 자식이에게???~벌이도 적은데ᆢ미친 시어머니다
근데 내가 살아보니까, 내 월급이나 모아둔 돈같은건 가족이어도 안알려주는게 좋더라. 돈은 그냥 없다고 말하는게 관계 유지에는 좋더라. 무시는 좀 당하겠지만. 차라리 맘 편함.
시아버지가 월급받고있으면 이시어머니는 50대후반에서 60대초반일건데
정신감정이 필요한거지
시어머니가 심각하게 문제가 있네요.
아들하고 며느리가 잘살면되지
벼룩에 간을빼먹어라.
자식들 지들 알콩달콩 잘사는것만으로 고맙게 생각해야지.
사랑해씨 말이 꼭 맞네요
똥구멍 으러쳐 먹엇나
나이을
한심한 시어머니시네요
애들 수입이 뻔한데...
자식 불행을 부추기는 철없는 어른
한심한심
요즘누가 자식들한테 용돈을 달라하나?
시어머니가 나르시시스트네요. 주변 사람들을 ATM로 아는 거죠.처음에서 작을걸로 살살 간보다가 받아주는 거 같으면 당당해지죠.
시어메가 철딱서니 없다
자식들도 살기 어렵다고 자식한테 뭐 사달라고 하기도 어려울거 같은데
용돈 따로 드리는데 시도 때도 없이 뭐 사달라하고 한심한 늙은이다
철좀 들어라
아들낳아서 ㅡ한몫잡을셈인가 ㅡ의사나 ㅡ판검사래도저러면안된다 ㅡ며느리가 처세술이부족한탓 ㅡ처음부터 ㅡ따끔하게 똑부러지게 처신해야지 .ㅡ푼수시엄니 ㅡ
경우없고 말 안통하는 시부모는 안보고 사는게 답.
아직도그런시어머니가있나요.미친인간이네
아들.며느리가돈도못버는데.뭐가사고싶고.갖고싶은.지돈으로하지미친인간.몰상식한사람.쌍욕나오는걸참네요
흐이구 속터져
개념없는 시모
별능력없는 아들과 살아주는 며느리가 고맙겠네
며느리가 무슨 봉이야?
확실하게 선을 그으세요
아님 지혜롭게 요령껏
넘 착하네요.
요즘 이런 며느리가 있나요.
천사네~~
이 천사 며느리 부럽다,
혼자 애태우며 할일 다하는,,,,
정신이상자들 부모들이 너무많앙ᆢㄷ
저두 그런시부모를만나서 참고 살았는데 그게 나중에는 화병으로내자신만 처참해졌어요
참지마시고 하지마세요ㅜㅜ
ㅡㅡㅋ울시엄마는 용돈 더달라는
눈치줬지만 ㅋ
내가눈치없는척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때론 우리는
미움도받을용기가필요합니다
시어머니란사람아들을위하는사람인가요?앵크님속시원히말씀좋아요👍🌹
시어머니 몇살이고? 진짜 철없다 ! 지서방이 더 벌면서 자식한테 돈달라고하는거보니 진짜 대접만 받고 산 공주네...탈출을 권합니다!
세상에나 요즘도 이런시엄니가 있다니 놀랍네요 결혼 시켰으면 저희들 맘편히 살수있도록 도와주지는 못할망정 겨좌번호 보내다니 놀랍네요 아직까지 이런 시엄니가 있다는게
아들을 돌러 드리세요!!
욕심에 눈이먼 시어머니 많다.
자식보다 돈에 환장한 시어머니들은 염치도 없구 뻔뻔하기 까지 하드라
그럼 질려서 손절하게 되더만
무식한 시어머니는 답이없드라...
며느리는 호구가 아니다.
시때문에 며느님 너무 힘드시 겠어요 자꾸 흔드리지 말고 정당한 선에서 시어머님과 타협 하시는게 며느리가 가족를 직히는 길입니다 잘 해결하시고 행복하세요
맞습니다.각자살아야해요.
재산도없어 자식한테 물려준것도 없으면서,
어디 아파서 병원비 부탁하는것도 아니고 쇼핑같은소릴 하세요 어떤분은 쑥캐서 그것도 말려서 보내준대요.. 85세가 다되신분이.. 손이발이따뜻해지라고. ㅡㅡ;; 그러면 감동해서라도 용돈을보내드리지. 쯧쯧쯧
그놈의 시어메
접시물에 코박아야지...
왜 사는지... ㅉㅉㅉ
도와주지 못할망정
미운짓거리 이제 그만.
그렇게요 도와주는 게 꿈도 못 꿔지만
늘 달라고 하시니까요. ㅠ 참 저 아직도 이건 땜에 남편이랑 냉전중입니다.ㅠ
시댁에서 악역을 제가 하고 있어요. 참 살기가 힘들어요 죽고 싶은 심정입니다
부모가 자식을 못이긴다?
가부장에 욕심있는부모는 자식이부모을못이겨요
며느리가호구로 보이나 저런시어머니는 전화 차단하세요 참왜저럴까 미친거 아니야
착하게살며 존중하는 맘으로 대해주는 마음도가져봐야하는데..당연 넌 할거라는생각으로 막 대하는분들도있다
시어머니도 문재지만 며느리도 문제.....언제까지 그렀게 결제 해줄수 있나요? 끝까지 못할꺼 알면서 계속 결재를 해주나요? 처음부터 결제를 해주지 말았어야지....
인터넷으로 물건사기 불편해서 사달라고 할수도 있음.
시댁에서 TV시청할때 심히 부담되요
광고 볼때마다 좋아보인다는등등ᆢ
옆에 같이 앉아있으면 숨이 턱턱 막혀요ㅠㅠ
돈없어서 굶기직전인가봐유~ㅠㅠ
미쵸~
나도 부모지만 시엄마가 세상을 모른것같에요
결혼과 동시에 자시만
잘살면 그것이 그것이
행복이다하고 살어야지요
저런인간들만골라서고려장입법추진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