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30-2] 순례길 마을 이름은 어려워 / 순례길 택시 비용 / 순례길을 왕복하는 녀석들 / 스페인 산티아고 순례길 프랑스길 팔라스 데 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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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6 окт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2

  • @오솔길-w9g
    @오솔길-w9g 19 дней назад +1

    털끝만큼의 가식도 찾을수 없는 진솔함이 매력이니듯요~❤❤❤

    • @mgraphy1010
      @mgraphy1010  19 дней назад

      저 얼굴로 가식 떨면 벌 받아요 ㅋㅋㅋ

  • @Happy이지
    @Happy이지 3 месяца назад +2

    왁! 지금 바로 답글을 달아주시다니! 갬~동입니다ㅋㅋ 거꾸리 프랑스 할배님도 개똥님도 뵌적없지만 뵌듯한 친근함이네요ㅋㅋ😂

    • @mgraphy1010
      @mgraphy1010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잠시 쉬는 타임이라서요 ㅋㅋ. 프랑스 할아버지는 구글 번역기라도 돌려서 더 이야기를 많이 해볼걸 아쉽더라구요.
      친구는 대학교때 술 먹고 깽판 많이 치고 다녀서 지금도 친합니다 ㅋㅋㅋ

  • @Happy이지
    @Happy이지 3 месяца назад +2

    오랜만에 민주님 너무 반갑네용ㅋㅋ 저도 산티아고 도착해서 한달 만에 버스타고 피스떼라 투어 다녀왔는데, 정말 어색하기도 했고,
    하루종일 20km씩 나흘은 걸어야 갈 수있는 길을 버스로 몇시간만에 가니 이게 맞나? 싶더라구요😅

    • @mgraphy1010
      @mgraphy1010  3 месяца назад +1

      피스테라 대부분 그렇게 많이들 가시니까요, 사리아에서 한달만에 택시 타는데 뭔가 살짝 어색한 너낌… 역시 인간은 적응의 동물이구나 생각 했습니다^^

  • @kyungpark8894
    @kyungpark8894 3 месяца назад +1

    [그 길의 그리운 얼굴을]
    이 구간에서 보게 되는 군요.
    창규네 모자, 나미 누님네, 이레네,
    대만 자녀 블랙…
    그리운 얼굴들도 이제 3일이면
    모두가 추억의 흑백 사진으로 남는 군요.
    줄어드는 거리만큼 아쉬움만 커지는 순례길.
    산티아고 대성당 입성이 기다려 지네요.

    • @mgraphy1010
      @mgraphy1010  3 месяца назад

      저때는 다른분들 찍는게 실례가 될까봐 많이 찍지를 않았는데, 다시 돌아간다면 다른 분들 영상도 많이 남겨 놓을걸 그랬습니다.
      이제 드뎌 3일 남았습니다 ㅋㅋ

  • @Shishirbharati
    @Shishirbharati 3 месяца назад +1

    ❤❤❤

  • @user-viviana0718
    @user-viviana0718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좋은친구 개똥님

    • @mgraphy1010
      @mgraphy1010  3 месяца назад

      so sweet guy! 입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