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태원 사건을 계기로 삶에 자유가 없기에 더욱 자유를 갈망하여 경쟁하고 밀집하는 대한민국의 인구에 대해 더욱 깊게 생각해본다. 수도권이 악착같이 부를 독점하고 노동의 가치는 낮추고 인구는 머물곳도 갈곳도 없게 하여 다갇혀살게 만드니 이런 참사가 일어났다고 본다. 기득권의 부에 대한 집착과 이기심과 탐욕과 독점이야 말로 정신나간 미친 현상이며 이 사태의 원흉이라고 생각함.
그저 인간이라면 마땅히 누려야할 자유와 행복을 누리고자 했던 모든 젊은이들의 죽음에 애도를 표한다. 자신보다 낮은 이의 자유와 행복을 억압하고 착취하여 권세와 부를 누리는 자는 자신도 억압받고 착취당하여 굴욕을 겪으리라. 평생의 노력과 수고로움의 결실을 보지 못할지며, 이룬 모든것이 허망히 무너지리라. 어른이라며 젊은이들에게 꼰대질하며 착취하는 자들이 젊은이들이 연휴를 맞아 자유를 누리고자 모여서 노는것도 귀신축제라며 온갖 혐오를 하다가 이제는 불경하고 음탕하게 모여서 놀다 죽었다며 자업자득 쌤통이라며 조롱을 한다. 젊은이들을 애초에 갈곳도 살곳도 미래도 없이 한데 묶어서 기계에 끼어죽고 공사장에서 깔려죽게 만들고 용광로에 끓여죽이며 자살하게 만드는자들이 누구인가 젊은이들이 이런 자유도 못누리나? 애초에 할로윈이란것도 꼰대질과 눈치주기, 전체주의 강요와 같은 독성적이고 가부장적이고 경직된 한국 문화 강요에 대한 젊은층의 극도의 거부반응과 저항으로 자유를 갈망하며 일탈을 추구하는 성격이 강한 행사였음. 이태원과 할로윈은 '개인의 자유'를 상징함. 그것을 파괴하고 없애고 싶어하는것은 '개인의 자유'를 억압하고자 하고 전체주의 국가를 만들고 싶어하는 꼰대 파시즘임. 오히려 꼰대질이 더욱 그들이 퇴폐적이라고 욕하는 젊은세대의 신 문화를 낳았다. 하지만 최소한 젊은세대는 자기 자신과 남들에게 솔직하며, '정직'하게 산다. 오히려 더욱더 퇴폐적인건 꼰대들의 위선,기만,가식,거짓과 시기,질투, 증오심,열등감이다. 자신들도 싫어하는것을 남에게 억지로 강요하고, 남이 즐겁고 행복한것을 보면 깊은곳에서 증오한다. 이들은 반드시 지옥에 가야한다. 젊은 층이 거부하였을때, 꼰대들은 '개인'이라는 컨셉 자체를 이해하는데 실패했고, 심지어 '자유'라는 개념 자체에 대해서도 제대로 이해하지못하고 왜곡된 인식을 보이며 처참한 몰골을 보였다. 이들은 자신들의 처참한 실패를 인정하고 지속 불가능한 문화에 대해 반성을 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음. '어른'다운 성숙한 관용, 이해, 인내가 아니라 온갖 저급한 험담과 젊은세대에 대한 시기,질투와 증오를 노골적으로 보여왔음. 어른이길 포기한 그들은 나이값을 못하고 '섹스'에 노골적으로 집착하며(집착은 젊은세대보다 훨씬 골이 깊다. 못누려봤기 때문에 환상만 가득하기 때문. 이래서 사람은 솔직하게 살아야함.) 젊은세대가 가진 젊은과 아름다움과 자유에 대하여 깊은 질투와 열등감을 느끼고있음. 꼰대 문화, 가부장적 전체주의 강요문화로 고착화된 중소기업 등에선 아직까지도 나이든 더럽고 추잡하고 쭈글쭈글한 손으로 젊은 여성들을 성추행,성희롱,성폭행 한다는 이야기가 심심찮게 들려온다. 추모 분위기가 온갖 협잡으로 더러워진김에 걍 대놓고 말해본다. 자유롭고자 모인 사람들의 죽음으로 자유를 제한하는것이 옳은것인가. 할로윈은 '젊은세대'가 추구하는 '개인주의'와 '자유주의'의 상징이다. 이것은 공격하는것은 열등감이며 파시즘이다. 원래 파시즘이란 것이 그렇다. 사회적으로 낙오된 계층의 분노와 열등감과 팽창주의를 부추겨 사회를 독성적으로 만든다. 권위주의 독재 파시즘 꼰대세력은 자유에 책임을 지라는 공포로 자유를 억압하고있다. 기본적으로 살아갈곳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생활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소득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권리와 안전의 보장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아주 기초적이고 기본적인것이 보장돼야 자유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안전장치가 없다면 거기엔 '종속'과 '착취'밖에 없다. 이태원 참사는 국민을 안전의 밖으로 몰아내서 자유를 누리지 못하게 학살하여 공포여론을 조장하는 파시즘 사건이다. '각자도생'이나 '약육강식'따위 틀딱 사자성어로 몰아넣으며 기성세대가 책임을 지지않고 젊은세대를 압사시켜 죽인것이다. 왜냐? 자유롭고 개성넘치고 창의적인 젊은이들은 착취잘 당하는 노예 노동자로 길들이기 어려우니까. 그래서 자기들 노후 보장해주는 노비로 부려먹어야하는데 말안듣고 도끼눈 뜨니까. 자유란 보장해줘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인간의 삶을 보장 안해준채 리스크만 감당하는것을 이들은 '자유'라 부르고 '책임'이라 뒤집어 씌운다. 꼰대 기득권이 말하는 자유란 자신들만의 사적 이익을 위해서 사람을 자유롭게 죽일수 있는 자유 이다. 이들은 줄이면 안될것을 줄이고, 하면 안되는짓을 해서 일어나면 안될일들을 일어나게 만든다. 이들은 이런 방식으로 오늘도 공장에서 현장에서 젊은 우리세대를 갈아버리고 짓뭉게서 죽이고 있다. 우리는 이러한 '파시즘'과 '권위주의'의 압력과 강요로 인해 압사당하고 있다. 우리는 오히려 더욱 폭발하여 우리의 자유로운 문화를 더욱 악착같이, 이악물고 지켜내야 할것이다. 괜히 띠꺼워서 더 반항심 든다. 너의 원수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돈을 지불하지 말아야 한다. 노동력을 제공하지 말아야 한다. 친절하지 말아야 하며, 예의 차릴것이 없고, 존중할것이 없다. 잘해줘봤자 호구취급하며 이용하고 위험한곳에 밀어넣어 죽게 만드는게 그들세대의 악한 근성이다. 심판을 받으라. 악한자를 위로 올리고, 선한자를 짓뭉게는게어 독성적인 사회를 만드는게 이들의 목적이다. 너가 권력을 얻고 부유해지고 싶거든 너와같은 동지들에게 잘하라. 연대하라. 유대감을 갖고 젊은이들의 장사 잘하고 일하기 편하도록 그들에게만 돈을 쓰고 친절하라. 젊은이들끼리 연민을 가져야하고, 그와 반대로 우리의 원수들에겐 자비심을 베풀지 말아야 한다. 최소한의 임금, 최대한의 노동으로 노예취급, 착취하고 모욕감 주는 꼰대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한푼도 돈 쓰지말라. 어차피 아무도 우리 안도와준다. 우리의 힘으로 우리의 권력과 부를 쟁취하고 영역을 확대해 나가자 어른이라고 권세와 오만을 부리며 책임은 행하지않고 젊은이들 사이를 이간질시켜 혐오로 지배하는 기득권 죄악의 세대들이 증오스럽다 반드시 무서운 대가를 치루리라. 반드시 두려운 심판이 이르리라.
나는 이태원 사건을 계기로 삶에 자유가 없기에 더욱 자유를 갈망하여 경쟁하고 밀집하는 대한민국의 인구에 대해 더욱 깊게 생각해본다. 수도권이 악착같이 부를 독점하고 노동의 가치는 낮추고 인구는 머물곳도 갈곳도 없게 하여 다갇혀살게 만드니 이런 참사가 일어났다고 본다. 기득권의 부에 대한 집착과 이기심과 탐욕과 독점이야 말로 정신나간 미친 현상이며 이 사태의 원흉이라고 생각함.
그저 인간이라면 마땅히 누려야할 자유와 행복을 누리고자 했던 모든 젊은이들의 죽음에 애도를 표한다. 자신보다 낮은 이의 자유와 행복을 억압하고 착취하여 권세와 부를 누리는 자는 자신도 억압받고 착취당하여 굴욕을 겪으리라. 평생의 노력과 수고로움의 결실을 보지 못할지며, 이룬 모든것이 허망히 무너지리라. 어른이라며 젊은이들에게 꼰대질하며 착취하는 자들이 젊은이들이 연휴를 맞아 자유를 누리고자 모여서 노는것도 귀신축제라며 온갖 혐오를 하다가 이제는 불경하고 음탕하게 모여서 놀다 죽었다며 자업자득 쌤통이라며 조롱을 한다. 젊은이들을 애초에 갈곳도 살곳도 미래도 없이 한데 묶어서 기계에 끼어죽고 공사장에서 깔려죽게 만들고 용광로에 끓여죽이며 자살하게 만드는자들이 누구인가 젊은이들이 이런 자유도 못누리나? 애초에 할로윈이란것도 꼰대질과 눈치주기, 전체주의 강요와 같은 독성적이고 가부장적이고 경직된 한국 문화 강요에 대한 젊은층의 극도의 거부반응과 저항으로 자유를 갈망하며 일탈을 추구하는 성격이 강한 행사였음. 이태원과 할로윈은 '개인의 자유'를 상징함. 그것을 파괴하고 없애고 싶어하는것은 '개인의 자유'를 억압하고자 하고 전체주의 국가를 만들고 싶어하는 꼰대 파시즘임. 오히려 꼰대질이 더욱 그들이 퇴폐적이라고 욕하는 젊은세대의 신 문화를 낳았다. 하지만 최소한 젊은세대는 자기 자신과 남들에게 솔직하며, '정직'하게 산다. 오히려 더욱더 퇴폐적인건 꼰대들의 위선,기만,가식,거짓과 시기,질투, 증오심,열등감이다. 자신들도 싫어하는것을 남에게 억지로 강요하고, 남이 즐겁고 행복한것을 보면 깊은곳에서 증오한다. 이들은 반드시 지옥에 가야한다. 젊은 층이 거부하였을때, 꼰대들은 '개인'이라는 컨셉 자체를 이해하는데 실패했고, 심지어 '자유'라는 개념 자체에 대해서도 제대로 이해하지못하고 왜곡된 인식을 보이며 처참한 몰골을 보였다. 이들은 자신들의 처참한 실패를 인정하고 지속 불가능한 문화에 대해 반성을 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음. '어른'다운 성숙한 관용, 이해, 인내가 아니라 온갖 저급한 험담과 젊은세대에 대한 시기,질투와 증오를 노골적으로 보여왔음. 어른이길 포기한 그들은 나이값을 못하고 '섹스'에 노골적으로 집착하며(집착은 젊은세대보다 훨씬 골이 깊다. 못누려봤기 때문에 환상만 가득하기 때문. 이래서 사람은 솔직하게 살아야함.) 젊은세대가 가진 젊은과 아름다움과 자유에 대하여 깊은 질투와 열등감을 느끼고있음. 꼰대 문화, 가부장적 전체주의 강요문화로 고착화된 중소기업 등에선 아직까지도 나이든 더럽고 추잡하고 쭈글쭈글한 손으로 젊은 여성들을 성추행,성희롱,성폭행 한다는 이야기가 심심찮게 들려온다. 추모 분위기가 온갖 협잡으로 더러워진김에 걍 대놓고 말해본다. 자유롭고자 모인 사람들의 죽음으로 자유를 제한하는것이 옳은것인가. 할로윈은 '젊은세대'가 추구하는 '개인주의'와 '자유주의'의 상징이다. 이것은 공격하는것은 열등감이며 파시즘이다. 원래 파시즘이란 것이 그렇다. 사회적으로 낙오된 계층의 분노와 열등감과 팽창주의를 부추겨 사회를 독성적으로 만든다. 권위주의 독재 파시즘 꼰대세력은 자유에 책임을 지라는 공포로 자유를 억압하고있다. 기본적으로 살아갈곳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생활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소득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권리와 안전의 보장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아주 기초적이고 기본적인것이 보장돼야 자유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안전장치가 없다면 거기엔 '종속'과 '착취'밖에 없다. 이태원 참사는 국민을 안전의 밖으로 몰아내서 자유를 누리지 못하게 학살하여 공포여론을 조장하는 파시즘 사건이다. '각자도생'이나 '약육강식'따위 틀딱 사자성어로 몰아넣으며 기성세대가 책임을 지지않고 젊은세대를 압사시켜 죽인것이다. 왜냐? 자유롭고 개성넘치고 창의적인 젊은이들은 착취잘 당하는 노예 노동자로 길들이기 어려우니까. 그래서 자기들 노후 보장해주는 노비로 부려먹어야하는데 말안듣고 도끼눈 뜨니까. 자유란 보장해줘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인간의 삶을 보장 안해준채 리스크만 감당하는것을 이들은 '자유'라 부르고 '책임'이라 뒤집어 씌운다. 꼰대 기득권이 말하는 자유란 자신들만의 사적 이익을 위해서 사람을 자유롭게 죽일수 있는 자유 이다. 이들은 줄이면 안될것을 줄이고, 하면 안되는짓을 해서 일어나면 안될일들을 일어나게 만든다. 이들은 이런 방식으로 오늘도 공장에서 현장에서 젊은 우리세대를 갈아버리고 짓뭉게서 죽이고 있다. 우리는 이러한 '파시즘'과 '권위주의'의 압력과 강요로 인해 압사당하고 있다. 우리는 오히려 더욱 폭발하여 우리의 자유로운 문화를 더욱 악착같이, 이악물고 지켜내야 할것이다. 괜히 띠꺼워서 더 반항심 든다. 너의 원수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돈을 지불하지 말아야 한다. 노동력을 제공하지 말아야 한다. 친절하지 말아야 하며, 예의 차릴것이 없고, 존중할것이 없다. 잘해줘봤자 호구취급하며 이용하고 위험한곳에 밀어넣어 죽게 만드는게 그들세대의 악한 근성이다. 심판을 받으라. 악한자를 위로 올리고, 선한자를 짓뭉게는게어 독성적인 사회를 만드는게 이들의 목적이다. 너가 권력을 얻고 부유해지고 싶거든 너와같은 동지들에게 잘하라. 연대하라. 유대감을 갖고 젊은이들의 장사 잘하고 일하기 편하도록 그들에게만 돈을 쓰고 친절하라. 젊은이들끼리 연민을 가져야하고, 그와 반대로 우리의 원수들에겐 자비심을 베풀지 말아야 한다. 최소한의 임금, 최대한의 노동으로 노예취급, 착취하고 모욕감 주는 꼰대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한푼도 돈 쓰지말라. 어차피 아무도 우리 안도와준다. 우리의 힘으로 우리의 권력과 부를 쟁취하고 영역을 확대해 나가자 어른이라고 권세와 오만을 부리며 책임은 행하지않고 젊은이들 사이를 이간질시켜 혐오로 지배하는 기득권 죄악의 세대들이 증오스럽다 반드시 무서운 대가를 치루리라. 반드시 두려운 심판이 이르리라.
저 시절 번화가가 진짜 그리운이유.. 스마트폰이 없어서 서로 사람구경, 시내 북적하던 소리도 전부 들리던 시절이라 그리움ㅠ 친구 기다리고 있는 시간마저 곁눈질로 사람구경하던 재미가 있었는데ㅋㅋ 지금은 전부 스마트폰만 보고있고 에어팟 끼고있으니 낭만도 재미도 관심도 없는 무미맹랑한 시대로 바뀐듯
어 봤니?
혁이오빠짱
찐이다
안녕하세요!!!!!!!!!!!!
야, 봤으면 인사를 해ㅡㅡ
혁이 선배가 더 잘 춤
어 여기까지 왔니?
오빠♥︎
ㅋㅋㅋㅋ아 혁이형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데 ㅋㅋㅋㅋㅋ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시절 명동거리, 지금보면 촌스러운 사람들 패션, 긴 팔과 기럭지 덕에 돋보이는 춤실력, UCC 시절이라고는 안 믿기는 훌륭한 편집까지.. 역사보존자료로 남겨도 손색없는 영상이다
15년전 영상.하루전댓글.
그럼에도 조아요60개.
한국사람들이란 추억을 먹고사는게
확실하다
@@킴차트린엠과 같은 추억팔이 시체팔이 동물팔이는 조선에서 돈벌이하기 좋은 수단이지
나는 이태원 사건을 계기로 삶에 자유가 없기에 더욱 자유를 갈망하여 경쟁하고 밀집하는 대한민국의 인구에 대해 더욱 깊게 생각해본다.
수도권이 악착같이 부를 독점하고 노동의 가치는 낮추고 인구는 머물곳도 갈곳도 없게 하여 다갇혀살게 만드니 이런 참사가 일어났다고 본다.
기득권의 부에 대한 집착과 이기심과 탐욕과 독점이야 말로 정신나간 미친 현상이며 이 사태의 원흉이라고 생각함.
그저 인간이라면 마땅히 누려야할 자유와 행복을 누리고자 했던 모든 젊은이들의 죽음에 애도를 표한다.
자신보다 낮은 이의 자유와 행복을 억압하고 착취하여 권세와 부를 누리는 자는 자신도 억압받고 착취당하여 굴욕을 겪으리라.
평생의 노력과 수고로움의 결실을 보지 못할지며, 이룬 모든것이 허망히 무너지리라.
어른이라며 젊은이들에게 꼰대질하며 착취하는 자들이 젊은이들이 연휴를 맞아 자유를 누리고자 모여서 노는것도 귀신축제라며 온갖 혐오를 하다가 이제는 불경하고 음탕하게 모여서 놀다 죽었다며 자업자득 쌤통이라며 조롱을 한다.
젊은이들을 애초에 갈곳도 살곳도 미래도 없이 한데 묶어서 기계에 끼어죽고 공사장에서 깔려죽게 만들고 용광로에 끓여죽이며 자살하게 만드는자들이 누구인가
젊은이들이 이런 자유도 못누리나?
애초에 할로윈이란것도 꼰대질과 눈치주기, 전체주의 강요와 같은 독성적이고 가부장적이고
경직된 한국 문화 강요에 대한 젊은층의 극도의 거부반응과 저항으로 자유를 갈망하며 일탈을 추구하는 성격이 강한 행사였음.
이태원과 할로윈은 '개인의 자유'를 상징함. 그것을 파괴하고 없애고 싶어하는것은 '개인의 자유'를 억압하고자 하고 전체주의 국가를 만들고 싶어하는 꼰대 파시즘임.
오히려 꼰대질이 더욱 그들이 퇴폐적이라고 욕하는 젊은세대의 신 문화를 낳았다.
하지만 최소한 젊은세대는 자기 자신과 남들에게 솔직하며, '정직'하게 산다.
오히려 더욱더 퇴폐적인건 꼰대들의 위선,기만,가식,거짓과
시기,질투, 증오심,열등감이다.
자신들도 싫어하는것을 남에게 억지로 강요하고, 남이 즐겁고 행복한것을 보면 깊은곳에서 증오한다.
이들은 반드시 지옥에 가야한다.
젊은 층이 거부하였을때, 꼰대들은 '개인'이라는 컨셉 자체를 이해하는데 실패했고, 심지어 '자유'라는 개념 자체에 대해서도 제대로 이해하지못하고 왜곡된 인식을 보이며 처참한 몰골을 보였다. 이들은 자신들의 처참한 실패를 인정하고 지속 불가능한 문화에 대해 반성을 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음.
'어른'다운 성숙한 관용, 이해, 인내가 아니라 온갖 저급한 험담과 젊은세대에 대한 시기,질투와 증오를 노골적으로 보여왔음. 어른이길 포기한 그들은 나이값을 못하고 '섹스'에 노골적으로 집착하며(집착은 젊은세대보다 훨씬 골이 깊다. 못누려봤기 때문에 환상만 가득하기 때문. 이래서 사람은 솔직하게 살아야함.)
젊은세대가 가진 젊은과 아름다움과 자유에 대하여 깊은 질투와 열등감을 느끼고있음.
꼰대 문화, 가부장적 전체주의 강요문화로 고착화된 중소기업 등에선 아직까지도 나이든 더럽고 추잡하고 쭈글쭈글한 손으로 젊은 여성들을 성추행,성희롱,성폭행 한다는 이야기가 심심찮게 들려온다.
추모 분위기가 온갖 협잡으로 더러워진김에 걍 대놓고 말해본다.
자유롭고자 모인 사람들의 죽음으로 자유를 제한하는것이 옳은것인가.
할로윈은 '젊은세대'가 추구하는 '개인주의'와 '자유주의'의 상징이다.
이것은 공격하는것은 열등감이며 파시즘이다.
원래 파시즘이란 것이 그렇다. 사회적으로 낙오된 계층의 분노와 열등감과 팽창주의를 부추겨 사회를 독성적으로 만든다.
권위주의 독재 파시즘 꼰대세력은 자유에 책임을 지라는 공포로 자유를 억압하고있다.
기본적으로 살아갈곳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생활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소득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권리와 안전의 보장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아주 기초적이고 기본적인것이 보장돼야 자유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안전장치가 없다면 거기엔 '종속'과 '착취'밖에 없다.
이태원 참사는 국민을 안전의 밖으로 몰아내서 자유를 누리지 못하게 학살하여 공포여론을 조장하는 파시즘 사건이다.
'각자도생'이나 '약육강식'따위 틀딱 사자성어로 몰아넣으며 기성세대가 책임을 지지않고 젊은세대를 압사시켜 죽인것이다.
왜냐? 자유롭고 개성넘치고 창의적인 젊은이들은 착취잘 당하는 노예 노동자로 길들이기 어려우니까.
그래서 자기들 노후 보장해주는 노비로 부려먹어야하는데 말안듣고 도끼눈 뜨니까.
자유란 보장해줘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인간의 삶을 보장 안해준채
리스크만 감당하는것을 이들은 '자유'라 부르고 '책임'이라 뒤집어 씌운다.
꼰대 기득권이 말하는 자유란 자신들만의 사적 이익을 위해서 사람을 자유롭게 죽일수 있는 자유 이다.
이들은 줄이면 안될것을 줄이고, 하면 안되는짓을 해서
일어나면 안될일들을 일어나게 만든다.
이들은 이런 방식으로 오늘도 공장에서 현장에서
젊은 우리세대를 갈아버리고 짓뭉게서 죽이고 있다.
우리는 이러한 '파시즘'과 '권위주의'의 압력과 강요로 인해 압사당하고 있다.
우리는 오히려 더욱 폭발하여 우리의 자유로운 문화를 더욱 악착같이, 이악물고 지켜내야 할것이다.
괜히 띠꺼워서 더 반항심 든다.
너의 원수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돈을 지불하지 말아야 한다. 노동력을 제공하지 말아야 한다.
친절하지 말아야 하며, 예의 차릴것이 없고, 존중할것이 없다. 잘해줘봤자 호구취급하며 이용하고 위험한곳에 밀어넣어 죽게 만드는게 그들세대의 악한 근성이다. 심판을 받으라.
악한자를 위로 올리고, 선한자를 짓뭉게는게어 독성적인 사회를 만드는게 이들의 목적이다.
너가 권력을 얻고 부유해지고 싶거든 너와같은 동지들에게 잘하라. 연대하라. 유대감을 갖고
젊은이들의 장사 잘하고 일하기 편하도록 그들에게만 돈을 쓰고 친절하라. 젊은이들끼리 연민을 가져야하고,
그와 반대로 우리의 원수들에겐 자비심을 베풀지 말아야 한다.
최소한의 임금, 최대한의 노동으로 노예취급, 착취하고 모욕감 주는 꼰대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한푼도 돈 쓰지말라.
어차피 아무도 우리 안도와준다. 우리의 힘으로 우리의 권력과 부를 쟁취하고 영역을 확대해 나가자
어른이라고 권세와 오만을 부리며 책임은 행하지않고 젊은이들 사이를 이간질시켜 혐오로 지배하는 기득권 죄악의 세대들이 증오스럽다
반드시 무서운 대가를 치루리라.
반드시 두려운 심판이 이르리라.
ㄹㅇ역사
@@미카엘-z2l정신병원좀
05학번 is back.. 그들이 날 여기까지 이끌었다.
ST K ㅋㅋㅋㅋㅋ저두요
세이카세이카
ㅋㅋㅋㅋㅋㅋㄹㅇ 똑같넹
ㅋㅋㅋㅋㅋㅋ나돈데
저도 ㅋㅋㅋㅋㅋㅋㅋ
알고리즘 쳐 미쳐가지고 12년전으로 돌리네
그러게말이에연ㅋㅋ 쳐돌은거같아여
@@응아니야-e3e 주무세요
야너두...?야나두..
와 저두요....이게 뭐선12go
12년전에 유튜브 있는지도 몰랐는데 대단하시네요 이 영상 올리신분....12년 동안 구독자가 1만명이 안되다니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근데 진짜 저 당시에 명동 분위기 저랬는데...누가 길 한복판에서 춤추고 뭔 짓을 해도 그저 명동이구나~하는 느낌ㅋㅋㅋㅋ지금이랑 너무 다르네ㅠㅠ
지금은 할듯 ㅋㅋ
2년전 댓이네 코로나즈음 공실률 1위찍고 요즘 또 개같이 부활ㅋㅋㅋㅋㅋ
홍대 이전에 명동이 ㄹㅇ이었지. 홍대는 슬슬 뜨는 아는 애들만 아는 곳이고
혁이 테크토닉 맨날 보니 이게 알고리즘으로 뜨네...
춤관심없는데 갑자기뜸 뭐지
저도 혁이형때매 뜸...
아 진짜웃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ㄹㅇ
그와중에 팔다리 길어서 춤선 짱이쁘네ㅋㅋㅋ
캡이다...
키180
왜 갑자기 알고리즘에 뜨는거지 ㅋㅋㅋㅋㅋㅋㅋㅋ저시대로 돌아가고싶다,,, ㅠ
와나저때세살lol😂
저때 알바 최저시급 3400원 ㄷㄷㄷ
전소미 춤 동영상? ㅋ
그래도 이때가 사람사는맛이 있었지
저분도 나이마니 드셨겠다
@@jamesjang7429ㄴㄴ저때 최저시급 3770원
2000년대 감성은 아날로그와 디지털의 사이다
사이다 보다는 콜라
@@kangdo-z4hㅇㅈ
우리는 그 두개를 다 경험 해본 축복받은 세대이다
과도기
짱구는 못말려에서 저런 캐릭터 본 것 같은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짱아 찾으러갈때 중간에 길물어봤다가 뺨맞은 작가캐릭터ㅜㅋㅋㅋㅋㅋㅋ
폭풍을 부르는 정글
ㅋㅋㅋㅋㅋ극장판에 나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액션가면이랑 쇼부치던 새끼랑 닮으신거 같은데
폭풍을 부르는 정글. 파라다이스킹
Ucc라는 제목 마저 완벽해….2008년이 벌써 15년전이라니…저 때로 돌아가고 싶다 ㅠ
나는 이태원 사건을 계기로 삶에 자유가 없기에 더욱 자유를 갈망하여 경쟁하고 밀집하는 대한민국의 인구에 대해 더욱 깊게 생각해본다.
수도권이 악착같이 부를 독점하고 노동의 가치는 낮추고 인구는 머물곳도 갈곳도 없게 하여 다갇혀살게 만드니 이런 참사가 일어났다고 본다.
기득권의 부에 대한 집착과 이기심과 탐욕과 독점이야 말로 정신나간 미친 현상이며 이 사태의 원흉이라고 생각함.
그저 인간이라면 마땅히 누려야할 자유와 행복을 누리고자 했던 모든 젊은이들의 죽음에 애도를 표한다.
자신보다 낮은 이의 자유와 행복을 억압하고 착취하여 권세와 부를 누리는 자는 자신도 억압받고 착취당하여 굴욕을 겪으리라.
평생의 노력과 수고로움의 결실을 보지 못할지며, 이룬 모든것이 허망히 무너지리라.
어른이라며 젊은이들에게 꼰대질하며 착취하는 자들이 젊은이들이 연휴를 맞아 자유를 누리고자 모여서 노는것도 귀신축제라며 온갖 혐오를 하다가 이제는 불경하고 음탕하게 모여서 놀다 죽었다며 자업자득 쌤통이라며 조롱을 한다.
젊은이들을 애초에 갈곳도 살곳도 미래도 없이 한데 묶어서 기계에 끼어죽고 공사장에서 깔려죽게 만들고 용광로에 끓여죽이며 자살하게 만드는자들이 누구인가
젊은이들이 이런 자유도 못누리나?
애초에 할로윈이란것도 꼰대질과 눈치주기, 전체주의 강요와 같은 독성적이고 가부장적이고
경직된 한국 문화 강요에 대한 젊은층의 극도의 거부반응과 저항으로 자유를 갈망하며 일탈을 추구하는 성격이 강한 행사였음.
이태원과 할로윈은 '개인의 자유'를 상징함. 그것을 파괴하고 없애고 싶어하는것은 '개인의 자유'를 억압하고자 하고 전체주의 국가를 만들고 싶어하는 꼰대 파시즘임.
오히려 꼰대질이 더욱 그들이 퇴폐적이라고 욕하는 젊은세대의 신 문화를 낳았다.
하지만 최소한 젊은세대는 자기 자신과 남들에게 솔직하며, '정직'하게 산다.
오히려 더욱더 퇴폐적인건 꼰대들의 위선,기만,가식,거짓과
시기,질투, 증오심,열등감이다.
자신들도 싫어하는것을 남에게 억지로 강요하고, 남이 즐겁고 행복한것을 보면 깊은곳에서 증오한다.
이들은 반드시 지옥에 가야한다.
젊은 층이 거부하였을때, 꼰대들은 '개인'이라는 컨셉 자체를 이해하는데 실패했고, 심지어 '자유'라는 개념 자체에 대해서도 제대로 이해하지못하고 왜곡된 인식을 보이며 처참한 몰골을 보였다. 이들은 자신들의 처참한 실패를 인정하고 지속 불가능한 문화에 대해 반성을 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음.
'어른'다운 성숙한 관용, 이해, 인내가 아니라 온갖 저급한 험담과 젊은세대에 대한 시기,질투와 증오를 노골적으로 보여왔음. 어른이길 포기한 그들은 나이값을 못하고 '섹스'에 노골적으로 집착하며(집착은 젊은세대보다 훨씬 골이 깊다. 못누려봤기 때문에 환상만 가득하기 때문. 이래서 사람은 솔직하게 살아야함.)
젊은세대가 가진 젊은과 아름다움과 자유에 대하여 깊은 질투와 열등감을 느끼고있음.
꼰대 문화, 가부장적 전체주의 강요문화로 고착화된 중소기업 등에선 아직까지도 나이든 더럽고 추잡하고 쭈글쭈글한 손으로 젊은 여성들을 성추행,성희롱,성폭행 한다는 이야기가 심심찮게 들려온다.
추모 분위기가 온갖 협잡으로 더러워진김에 걍 대놓고 말해본다.
자유롭고자 모인 사람들의 죽음으로 자유를 제한하는것이 옳은것인가.
할로윈은 '젊은세대'가 추구하는 '개인주의'와 '자유주의'의 상징이다.
이것은 공격하는것은 열등감이며 파시즘이다.
원래 파시즘이란 것이 그렇다. 사회적으로 낙오된 계층의 분노와 열등감과 팽창주의를 부추겨 사회를 독성적으로 만든다.
권위주의 독재 파시즘 꼰대세력은 자유에 책임을 지라는 공포로 자유를 억압하고있다.
기본적으로 살아갈곳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생활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소득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권리와 안전의 보장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아주 기초적이고 기본적인것이 보장돼야 자유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안전장치가 없다면 거기엔 '종속'과 '착취'밖에 없다.
이태원 참사는 국민을 안전의 밖으로 몰아내서 자유를 누리지 못하게 학살하여 공포여론을 조장하는 파시즘 사건이다.
'각자도생'이나 '약육강식'따위 틀딱 사자성어로 몰아넣으며 기성세대가 책임을 지지않고 젊은세대를 압사시켜 죽인것이다.
왜냐? 자유롭고 개성넘치고 창의적인 젊은이들은 착취잘 당하는 노예 노동자로 길들이기 어려우니까.
그래서 자기들 노후 보장해주는 노비로 부려먹어야하는데 말안듣고 도끼눈 뜨니까.
자유란 보장해줘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인간의 삶을 보장 안해준채
리스크만 감당하는것을 이들은 '자유'라 부르고 '책임'이라 뒤집어 씌운다.
꼰대 기득권이 말하는 자유란 자신들만의 사적 이익을 위해서 사람을 자유롭게 죽일수 있는 자유 이다.
이들은 줄이면 안될것을 줄이고, 하면 안되는짓을 해서
일어나면 안될일들을 일어나게 만든다.
이들은 이런 방식으로 오늘도 공장에서 현장에서
젊은 우리세대를 갈아버리고 짓뭉게서 죽이고 있다.
우리는 이러한 '파시즘'과 '권위주의'의 압력과 강요로 인해 압사당하고 있다.
우리는 오히려 더욱 폭발하여 우리의 자유로운 문화를 더욱 악착같이, 이악물고 지켜내야 할것이다.
괜히 띠꺼워서 더 반항심 든다.
너의 원수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돈을 지불하지 말아야 한다. 노동력을 제공하지 말아야 한다.
친절하지 말아야 하며, 예의 차릴것이 없고, 존중할것이 없다. 잘해줘봤자 호구취급하며 이용하고 위험한곳에 밀어넣어 죽게 만드는게 그들세대의 악한 근성이다. 심판을 받으라.
악한자를 위로 올리고, 선한자를 짓뭉게는게어 독성적인 사회를 만드는게 이들의 목적이다.
너가 권력을 얻고 부유해지고 싶거든 너와같은 동지들에게 잘하라. 연대하라. 유대감을 갖고
젊은이들의 장사 잘하고 일하기 편하도록 그들에게만 돈을 쓰고 친절하라. 젊은이들끼리 연민을 가져야하고,
그와 반대로 우리의 원수들에겐 자비심을 베풀지 말아야 한다.
최소한의 임금, 최대한의 노동으로 노예취급, 착취하고 모욕감 주는 꼰대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한푼도 돈 쓰지말라.
어차피 아무도 우리 안도와준다. 우리의 힘으로 우리의 권력과 부를 쟁취하고 영역을 확대해 나가자
어른이라고 권세와 오만을 부리며 책임은 행하지않고 젊은이들 사이를 이간질시켜 혐오로 지배하는 기득권 죄악의 세대들이 증오스럽다
반드시 무서운 대가를 치루리라.
반드시 두려운 심판이 이르리라.
@@미카엘-z2l어쩌라고ㅋ
공무원들은 아직도 공문내용보면 UCC라고 적음 ㅋㅋㅋ 준나게 시대를 못따라가는 조직임 ㅋㅋㅋㅋ
@@미카엘-z2lㅂㅅ 신고
@@미카엘-z2l한줄요약좀
뭔데 12년전 영상이 갑자기 뜨는거야?ㅋㅋㅋㅋ
난 이런거 본적도 검색한적도 없단말야ㅋㅋㅋ근데 왜인지 모르게 클릭해 버렸어...
민수야 형많이 참고있잖아...
나그네 형 참지말어
ㅋㅋㅋㅋㅋㅋㅋㅋ
죄송해요 형...
인사안하냐??
무선이어폰따윈 없던 그시절
그에 귀에는 아무것도 없었다..
저 패션이 지금 눈에 이상해 보일수도 있겠지만
저 시절에도 ㅈㄴ기괴한 패션임
ㅋㅋㄱㄱ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패션 나만괜찮은가.. 지금 홍대나가도 전혀 위화감 없을듯한데..
ㅋㅋㅋㅋ
@@반토리-l6g 아...
"결국 컨버스 광고로 밝혀져"
ㅋㅋㅋㅋㅋㅋ뒷 광고 였군
자고일어났는데 저때로 돌아가있으면 좋겠다..
15년전 영상에서 어제오늘 이렇게 댓글로 대화하는거.. 이게 바로 시간여행입니다.. 죄송하지만 시간여행은 과거로 갈수없습니다. 미래행 편도입니다.
난 별로.. 군대 다시 가야해서..
@@온누리캐스트코인부터 주식까지 인생역전할기회가 얼마나 많은데 군대가 대수임?
@@andei917 아! 몇년 기다려서 비트코인 나올 때 사면 되겠구만
과거로 갈 수 있어요... 아직 모르시나보네. 자구마래주슈이르마
너무 잘춰서 적당히 보다가 갈려고 했다가 끝까지 봤네 ㅋㅋㅋㅋ
2020년에도 보러오는사람있나..?
BRUH
매일 아침 출근길에 보는데 빠이팅 넘치게..ㅋㅋ연휴인데도 왓따리~
워후
알고리즘 무엇..
12년전이라니 대단하네
추억이네 ㅋㅋㅋㅋ
와
어느 누구하나 길가면서 핸드폰 처다보지 않고 걷고 있네요ㅠ그립네요 저시절이ㅋㅋ
지금은 저러고 춤추고 있어도 다들 못보고 지나갈듯
@@BabyJJooNNoo 그것도 맞는 말이지만 예전과 달리 요즘은 지나가는 초등학생도 듣보잡 유튜버 할 정도로 1인 미디어가 당연한 시대라서 더욱 관심 없이 지나갈듯요.
@@BabyJJooNNoo요즘은 다 찍고있을 듯
15년전ㄷ
여기 젊음분들 최소 서른 중후반에서 마흔 초반임 ㅋㅋㅋ 세월 존내빠름
ㅇㅈ
@오리너구리 맞지 병신아 저때 20대면 더하기 12해라 빡머가리쉑아
30초반도압니다! 08년도 테토닉꾼이었습니다.
무려 12년전인데 겨우 서른중반인게 왜 세월이 빨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
아.. 너무잘춘다.. 중독된다진짜.. 계속찾게되는데 이형만큼 중독성있게 추는사람 없어...
컨버스홍보
울 혁이형~~
저게 잘춘다고? 노력하는 몸치처럼 추는데 리듬감 전혀없음
@@다이제샌드 잘 모르면 조용히
갈 길 가세요~^^
@@다이제샌드애잔하네..
갑자기 알고리즘이 이곳으로 납치해버렸다
와 유튜브 진짜....너 무섭다 혁이형 좀봤다고 11년전영상을 추천하다니ㅋㅋㅋㅋㅋㅋ
엌ㅋㅋㅋㅋㅋㅋㅋ나돜ㅋㅋㅋㅋㅋ
전 아무것도 안보고 강제로 끌려왔죠
노짱 뇌수터진해랑 얼추 비슷한데?ㅋㅋㅋㅋ
근
그니깡ㅋㅋ
아니 사람들 왜 춤추니까 길터주고 무대마련해주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서워서 저 옆을 어떻게 지나가 ...
@@웹툰영업고양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춤추는곳이 곳 무대다....
저 머리를보고 어떻게 마련안해주냐궁ㅇㅇㅇ
컨버스 광고자나 딱보면몰라
저분은 현재는 40대 됐을껀데 지금도 춤을 저렇게 잘 출수 있을지
저런 사람들은 놀던 가닥이 있어서 60대 돼도 박자 잘탐
@@MrGarura011가닥ㅋㅋㅋㅋㅋ
영 포 티
@@MrGarura011ㄹㅇ
ruclips.net/user/shortsHqeRA1lVdVI?si=4bF9lHAtysA320sT ㅋㅋ
검색해서 온사람 아무도없다
테크토닉 검색해서 옴
ㅅㅅ테크닉 검색하다 옴
풍선인형 검색 하니까 이거나옴
이게 왜 추천영상에 뜨지? 하다가 조회수 높길래 들어와보았네요ㅋㅋㅋㅋ
행사장풍선 치고왔다
어 왔니?
teller jaxx ㅋㅋㅋㅋㅋㅋㅋ
왔으면 인사를 해 이새꺄
형.. 보여요? ㅋㅋㅋ
마음으로 보는거야
어릴때라 그런가 괜히 저 시절 영상들만 올라오면 옛날 기억나면서 돌아가고싶네
진짜 옛날 날것감성
폰이 아니라 디카로 찍는거봐ㅠㅠ 감성...
2008년의 봄 넘모 그립다ㅋㅋㅋ
막 고딩된 때라서 마음맞는 친구쉑들이랑 야자 땡까고 던파, 스타하러 피방가고 그랬었는데ㅋㅋ
테크토닉이 저때 춤이었구나ㅋㅋ DJ 쿠ㅋㅋ
애기네
@@Luna_Haru30살도 애기지ㅇㅇ
@@Luna_Haru아재요 ㅋㅋㅋㅋ
던-
틀
와.. 이브금.. 미친듯이 팔을 휘적거리던 새내기 시절이 생각나네요.. 그게 벌써 12년 전 일이라니.. 오랜만에 본 명동거리도 반갑네요
몇살이니 형은88년생
@@ihggyjj틀
@@Merovingian2003 처맞을래
살면서 처음들음ㅋ
@@ihggyjj아재야
성지순례 왔습니다 이 춤이 다시 유행될줄은 ㅋㅋㅋㅋㅋ
혁이형보다 간지 안나네
Hyeonyeong Jin 저게 춤이냐? 체조지 ㅋㅋㅋ
왔니?
키가 너무 커서 가게앞 풍선 같음 ㅋㅋㅋ
거 질문좀 하겠습니다 혁이형이 누굽니까...? 알수없이 이곳에 와서...
피식대학 05학번is back시리즈를 보셔요
1일1깡을 하던 나에게 11년의 시간을 넘어그가 찾아왔다....
2008년 영상을 2023년 9월 추석 연휴에 보고 있습니다. 유튜브의 역사가 길군요
0:30 왼쪽 류준열
진짜네요 ㅋㅋ대박
아닌데요
진짜 닮았네ㅋㅋ
너무 닮았잖아
이걸 왜ㅋㅋㅋ
이때쯤 싸이월드가 한창 유행할때였지.. 이 영상이 벌써 12년이 지났어. 세월 빠르다.
2008년 금융위기 대격변 속에서의 춤사위..
이거 업로딩하신분은 혜안이 있으셨군요
2008년에 유튜브를 아셨다니
야, 왔으면 인사를 해.
뭐지....11년전껄 추천하고 있네 ㅋㅋㅋㅋㅋㅋ
근황올림픽에 나왔으면 좋겠다
키큰 사람이 춤춰서 그런지 몰라도 동작이 시원시원하고 멋스럽다.
이때 베뎃 패션이 미래에나 알아줄거 같다고 했었는데 ㅋㅋㅋㅋ
왜 14시간 전인겁니까 휴먼
그 미래가 아직도 안 온듯
싸이버펑크
@@비우비우비 뭐가진짜여ㅅㅂ
미안 아직은 더 미래인듯
아.. 스마트폰 없던 시절 폴더폰 시절이 그리워지는 건 왜일까?
와..대학생때 싸이월드에서 보던 영상을 여기서 볼줄이야..저분은 강의실 테크토닉이 레전드 였는데 ㅋㅋㅋㅋㅋㅋ역시나 알수 없는 유튭의 알고리즘...
헉 틀
존나 잘춘다...12년전이면... 현재는 무엇을 하고 계실까
나이트클럽다니고 있지 않을까? 머리 저렇게하고
컨버스 매장 홍보였군요. 대단하네요
그와중에 테크토닉 졸라잘춰 ㅋㅋㅋㅋㅋㅋ
그는 시대를 앞서간 유튜버이다.... 너무 일찍 유튜버를 시작했다..
ucc라고 ㅋㅋㅋ
ㅇㅈ
광고임
이때도 유튜브있긴했는데 그때는 수익창출이 안됬지
디카 가 보이네요 ㅋㅋ추억 돋내요 ㅋㅋㅋ
이때가 좀재밋긴 햇음 지금은 갬성에 미쳐사는 시대라면 저시대는 흥과 멋에 미쳐살던 시대라서 지가 멋있으면 그냥하고 흥나면 춤추고 지금 보면 존나 쪽팔리긴함
스마트폰으로 박제되기 쉬운 세상이라ㅋㅋ
웃기지마 지금이랑 별반 다를게없었어 ㅋㅋ 유행만 달라졌을뿐이지
@@sunsun9408 찐따는 모를만하지 아웃
ㄴㄴ 저때도 쪽팔렸을듯
03학번으로 완전 공감 저때가 좋았음. 사람들이 낭만도 있었고
0:37 컨버스 매장 실환가ㅋㅋㅋ
ㅋㅋㅈㄴ기억난다 시팔ㅋㅋㅋㅋㄱ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
들어가면 별 ㅈㄴ크게그려있는 가방걸려있을거임ㅋㅋ
저 시대까진 낭만이 있었다.. 언제 어디서 나올지 모르는 갱스터들을 대비하며 건물풍을 헤치며 나아갔지. 간혹 골목에 사람이 적으면, 함정에 걸린 것마냥 사방팔방 두리번댔다..
웃길줄알고 들어왔는데,
도대체...
왜...
멋지지????
근황월드컵 제보 부탁드립니다
이거다ㅋㅋ
ruclips.net/video/dDa542daBd8/видео.html 3년 전에 엄정화백댄서로도 하셨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잘추네 내 주식차트처럼 아주 휘청휘청 흔들리는 리듬 잘 보았습니다
이제 곧 알수 없는 비트박스 알고리즘이 날 반겨줄것이다.
싸이월드 도토리 친구들아 반갑다 ㅠㅠ
스스로 틀니인증 하네 부끄럽지도 않노
@@관운장KOR 꼭 이렇게 분위기 깨는놈들 있다니까
@@관운장KOR 운장이 생긴거 개빻았을듯ㅋㅋㅋㅋㄲ
관운장 아이디가 더 기괴한데 정신병자인가?
프리스타일 Y들으러가야지... ㅋㅋㅋㅋㅋㅋ
이상한 기운 느끼고 쫙 퍼지는거 왜케 웃기냐ㅋㅋㄱㅋㅋ
ㅈ됨을 감지했다 ㅋㅋ
12년전.... 뭐 하나 보려면 긴 로딩에 중간중간 버퍼링 걸리던 시절인데 유튜브에 올릴 생각을한게 대단
이 영상에서 유일하게 이뻐보이는건
초록색 컨버스 하이탑ㅎㅎ
+기럭지
지금봐도 이쁘네요 역시 클래식..
성공이네요
컨버스 광고니까 ㅋㅋㅋㅋ
@@qwerTy-kx5fl 취향차이죠 뭐ㅎㅎ 전 개인적으로 컨버스는 모든 색 다 이쁘다고 느껴서요ㅎㅎ
@휴학생주호 다시봐도 존예ㅠㅠㅠ
와우 그시절이 그리운나이가 되었네요 ....
와 무려 12년전 유튜브 영상이닷. 조금만 지나면 영상 문화재로 등록될 듯 ㅋㅋ
어,왔니?
??? : 왔으면 인사를해
아아 여보세요? 지금 2023년인데 알고리즘 터져서 이게 나오네
이게 고작 12년전인가..?
화질이며 패션이며 20년전은 되보이는데.
세상이 진짜 빠르게 발전하고 돌아가고 있는거구나.
그리고 노란 플라스틱 체인이 대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그 ㅇㅈㅋㅋㅋㅋ
나그 10년전 대박
10년전 댓글 실화
10년 전 댓글...
살아계십니까 나그님...
살아계시다면..
결혼 하셨습니까?
자녀는요??
집 사셨어요??
@@모두들사랑해요-p2c 저때 중3이라 지금 26임 내년에 대학 졸업하고 또 10년 동안 학자금 갚아나갈 예정
15년전 영상이 지금 알고리즘에 왜 뜨는거야 ㄷㄷㄷㄷ
다들 이 영상은 12년전 영상이라 신기해서 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퀴즈 나와서 찾아보신분
저 시절 번화가가 진짜 그리운이유..
스마트폰이 없어서 서로 사람구경, 시내 북적하던 소리도 전부 들리던 시절이라 그리움ㅠ
친구 기다리고 있는 시간마저 곁눈질로 사람구경하던 재미가 있었는데ㅋㅋ
지금은 전부 스마트폰만 보고있고 에어팟 끼고있으니 낭만도 재미도 관심도 없는 무미맹랑한 시대로 바뀐듯
인정합니다..
시대는 변한게 없어요 여전히 재미있고 낭만 가득한것들 뿐입니다. 그냥 님이 변한것뿐😅
지금은 지금 시대대로 또 재미난 것들이 있지만 우리가 나이를 먹고 그거에 아무런 감흥을 못느끼는 것일수있겠죠..
@@하호니-h9q각자 스마트폰에 미쳐있는데 재밌나요 번화가에서 놀면?
스마트폰때문에 세상자체가 너무 유치해졌다는건 분명함
1:07 폭주 시작
테크토닉 자체가 팔로 여기저기 하는 느낌이 강한 춤인데, 팔이 저렇게 길어서 와....ㅋㅋㅋㅋ 엄청 느낌있게 춘다..
UCC때 유튜브나 크리에이터 이런게 조금만 더 빨리 떴으면 성공했을사람들 많을텐데 ㅋㅋ
이때화장실가면 다테크토닉 추고있었다 추억이네 ㅋㅋㅋㅋㅋ 2008년 네이트온으로 대화하고 싸이 bgm에 목숨걸고 남들과 틀린 갬성충만한 bgm찾는다고 팝송검색에 로토코에서 옷을사던시절 학창시절이너무그립다 91화이팅 ~
와 로토코!! 옷 이쁜거많았는데말이죠
나도 91년생 ㅋㅋㅋ
진짜 유튜브 알고리즘 내 머릿속을 파고 들엇다 ㅋㅋㅋ
전소미 테크토닉 때문인지는 모르겠는데
알고리즘이 갑자기 추천함 ㅋㅋㅋㅋㅋ
와 저 당시에 길거리에서 저렇게 철판깔고 춤추기 쉽지않았을텐데 대단하시네ㅋㅋㅋㅋ
돈 주면 다 함
ucc 시절엔 다 지 재밌어서 함^^
대부분 못 함@@kranini
요즘엔 페미메갈한테 신고당해서 더 못함
08년도면 한창 Ucc 찍어서 네이트나 싸이에 올리는게 유행이였는데 뭔소리를 하는거냐
[2023년] 내가 지금 뭘 보고있는거지?
2023년에 보고있는 시람요
팔이 길어서 그런지 비율도 개좋아보이고 춤도 개잘어울리네 ㅋㅋ
내가 초등학생 1학년 때 저런 사람도 있었구나
저랑동갑이시네요
01 년생 뱀띠들 ㅎㅇ
와.. 난 저때 군인이었는데 ?? 세월 참 ㅋㅋㅋㅋㅋㅋ
동갑ㅎㅇ
안녕 친구들
ㅋㅋㅋㅋ이렇게 재미와 행복을 주는 사람이 왜 이젠 잘 안보일까
Ah yeah, this was what I needed for the quarantine.
Standard
기럭지가 길어서 그런지 춤선이 진짜 이쁘네 ㅋㅋ
솔직히 한번도 못본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본사람은 없다 ㅇㅈ? 길쭉길쭉하니 쉬원하다
조만간에 SNL에서 또 따라한다
0:33 왼쪽 위에 똑같은 ‘passion’
열정ㅋㅋㅋㅋㅋㅋㅋ
15년전 길거리 댄스 버스킹... 이건 귀하군요
저 당시엔 명동에 한국인들이 많았구나...
저 때는 보통 옷사러 명동 자주갔어요 동대문은 중고딩때 저렴하지만 강매당하는 ㅋㅋ 성인되서는 나름 메이커 입겠다고 명동가구요
@@perugialee3320 이태원 건대는 원래 서울에서 30년전에도 유명했구만 ㅋㅋㅋㅋㅋ시골사람이면 모를수도 있겠네 ㅋㅋㅋㅋㅋ
명동에 외국인이 모여들면서 월세 임대료 올라서 가게 단가 올라간건 ㅇㅈ 근데 ㅅㅂ 노점상은 뭔데? ㄱ쓰레기 새끼들
@@신영진-c6y 틀딱 왔노
저때 초딩이었는데 진짜 저때까지만 헤도 외국인 득실대는 거리될줄 꿈에도 생각 못했음.
ㅋㅋㅋ이땐 진짜uccㅋㅋㅋ추억이다
테크토닉....
2008년 20살 잊지못하지
테크토닉하고 라인댄스시절
와 한때 이 춤에 미쳤었는데 지금보니 미치겠네..
이게 멋이고, 이게 자유지 자신의 뜻을 거리낌없이 보여주는 움직임... 대단한 청년..!
2023년에 봐도..새롭다!
15년전에 유튜브가 잇엇다니
낭만이있던시절이다...
추억이 새록 생각이 나네요
와 테크토닉,,,,미쳤네
12년전이면 19살...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