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에 따르면 노브레인 보컬 이성우 씨가 마산 출신이기 때문에 마산을 생각하며 이 곡을 썼고, 2절에 '내가 커온 중앙동 나의 집'(사실 누구는 '내가 거주하던'으로 들리수도 있겠지만...)에서 보면 실제로 이성우가 마산 중앙동에서 성장했고, 그리고 이어지는 '아버지의 눈물과 함께 날 떠나갔네 나의 추억과 함께'에서 보면 당시 아버지가 당시 사업실패로 인해서 이성우 씨가 살던 집을 팔아버렸다는 전설이... 어쨌거나 작년 한국시리즈에서 NC가 우승하고 이에 맞춰 마산스트리트가 울려퍼졌다는 사실에 뿌듯하고 기분 좋은데, 다음 시즌, 아니면 언젠가 이 곡이 창원 NC파크에 울릴 수 있는 날이 오기를 바라며... 참고로 필자인 나는 중학교 1학년부터 노브레인의 음악을 꾸준히 듣는 그리고 노브레인을 사랑하는 팬임
아 이노래 진짜 야구장에 다시 돌아왔음좋겠어요ㅠ
오늘 갔다왔는데 돌아왔음ㅋㅋㅋ
ㅇㅇ 다시 부르는중
이 노래 정말 좋은 듯.
역시 마산스트리트ㅎㅎ
마산 최고의 홍보대사
사연에 따르면 노브레인 보컬 이성우 씨가 마산 출신이기 때문에 마산을 생각하며 이 곡을 썼고, 2절에 '내가 커온 중앙동 나의 집'(사실 누구는 '내가 거주하던'으로 들리수도 있겠지만...)에서 보면 실제로 이성우가 마산 중앙동에서 성장했고, 그리고 이어지는 '아버지의 눈물과 함께 날 떠나갔네 나의 추억과 함께'에서 보면 당시 아버지가 당시 사업실패로 인해서 이성우 씨가 살던 집을 팔아버렸다는 전설이...
어쨌거나 작년 한국시리즈에서 NC가 우승하고 이에 맞춰 마산스트리트가 울려퍼졌다는 사실에 뿌듯하고 기분 좋은데, 다음 시즌, 아니면 언젠가 이 곡이 창원 NC파크에 울릴 수 있는 날이 오기를 바라며...
참고로 필자인 나는 중학교 1학년부터 노브레인의 음악을 꾸준히 듣는 그리고 노브레인을 사랑하는 팬임
성우형님 모교 마산 청강고9회 출신입니다.
고1때 성우 형님 뵙는데 되기 신기했던적.
그때 노란스포츠 머리에 ㅎㅎ
기억이 나네오ㅡ
노래 좋아
와돼박
와
돼박
1:56 내가 거주하던 이 아니라 내가 커온 중앙동 인데..
@@KBOpiano 내가 커온 중앙동 나의 집 입니다 ㅎㅎ
💕💕💕💕😍
노래 진짜 좋은데 롯데 부산갈매기 못쓰니깐 이노래가 부럽다. 이게 부산노래면 바로 대표곡으로 쓸껀데 응원곡으로도 딱임 부산갈매기는 향수만 자극한다뿐이지 응원곡으론 별론데
마산야구장때 쓰지 롯데야 ㅠㅠ
마솨이 원래는 지역야구팀이 없어
부산가서 멀리 롯데응원했는데
설움이 있었는가봄 ㄲ
창원김해진해 경남의 리더 마산 흥해라
부산갈매기가 훨씬 낫지..옛날에 노브레인 팬이었지만 솔직이 마산스트리트 노래가 넘 구림.
노래 잘 만들었으면 Take Me Home, Country Roads 같이 도시를 대표하는 노래 되었을건데
왜 안쓰지?
창원 NC 파크 마산구장 사태 이후 응원가 자체에 마산을 넣고 쓰는 것을 기피중. 이번에 새로 나온 응원가도 창원 명칭만 쓰고 있음.. 정말 마산스트리트 노래 좋은데.. 시의원 및 정치꾼들이 하..
@@admindinos ㅇㅈ
저는 그냥 좋아서 계속 부릅니다
Masan ♥️Simpodong✊
ㅋㅋㅋ
^^
부산갈매기가 훨씬 낫지..옛날에 노브레인 팬이었지만 솔직이 마산스트리트 노래가 넘 구림.
노래 잘 만들었으면 Take Me Home, Country Roads 같이 도시를 대표하는 노래 되었을건데
부산갈매기 개짜치던데? ㅋㅋ
응원가로 부른다고 쳤을때 부산갈매기는 좀 분위기가 쳐지는 느낌이라 별로인듯...
사람마다 취향차이는 있으니 존중함
와 돼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