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가 20년 장사 하시면서 지역 방송국 맛집 프로그램 외주 제작사들로부터 맛집으로 홍보해주겠다는 전화를 3번 받아봄... 어머니 혼자 하시는 조그만 백반집으로 단골 장사하시는 곳이라 맛집으로 소개될 일도 없는데... 그리고 시장에서 장사하시는데 옆 건물 개업한 식당이 개업 2달만에 유명한 맛집으로 지역 방송에 소개됨... 손님들 다 시장 난전에서 장사하시는 분들 공짜로 밥준다고 모셔다 찍는 걸 두 눈으로 직접 봤습니다.
제가 궁금했던 것 중 하나가 왜 맛집이라 해서 가면 다들 맛이 없었지?? 였는데 그 이유를 여기서 알고 가네요. 정육점에서 고기 부위를 속여 팔고 재료를 속이고 이런게 어제오늘 일이 아닌건 알고 있었는데(경험은 한 적 없음) 아무것도 모르고 샀다가 이런걸 알게되면 그야말로 억울함의 끝판왕 아닐까요?? 비슷한 상품을 더 높게 주고 샀는데 경쟁사 제품과 별반 차이가 없고 브랜드 이미지나 그런거 때문에 2배 이상 이렇게 더 지불했다면.....
미미쿠키 같은 사례 이마트 크림크로와상 리뷰에서도 봤음. 크림크로와상이 가격도 저렴하고 양도 많으니깐 그거 사다가 데코 쪼금 해서 카페에서 팔더라. 카페에서 1개 가격이 이마트에서 한판 가격임. 대놓고 " 손님들이 좋아해요" 라고 리뷰 써져있는데, 그거 보고 앞으로 앵간한 카페에서 디저트 안 사먹음.
미미쿠키는 진짜 해당 동네에서 살아왔고 등하교 시간에 들이기도 한 곳이라 충격이 많았는데 이렇게 다시 보게되네요,, 후일에 동네 어르신께서는 그 부부의 어머니 한분이 그렇게 자랑이란 자랑은 다 하고 다니시다가 잠적하듯이 안보이기 시작했다는 말도 들었었어요;; 자녀의 성공에 기뻐하셨던 어머님은 무슨 죄인가요…ㅜㅠ
먹는것으로 사기치면 그것으로 본 이익의 최소 10배의 벌금을 물려야 하는데 울나라는 솜방이 벌금에 집유...그러니 너도나도 먹는것으로 사기치고 있음. ㅋ 가해자에게 관대한... 나라일수밖에 없는 이유가 힘가진 넘은 언제가 가해자가 될수 있으니 가해자 보호법에 아주 진심임.
크라제는 고급 이미지로 소소하게 인기 있었는데 대중 타깃도 아닌 주제에 지점 수를 무리해서 늘린게 문제였음..지금은 그냥저냥한 가격이지만 12년전 단품 기준 8000원~12000원 수준이었으니까 버거킹이 3000원~4500원쯤 하던 당시로써 그 가격에 가성비 좋은 다른 선택지가 차고 넘쳤음.. 그런데도 무슨 근자감인지 점포가 바퀴벌레처럼 우후죽순으로 생겨나더니 감당 못하고 망하더라는.. 영상에서 깐거와 별개로 크라제 메뉴는 당시로써는 상당히 참신하고 맛도 괜찮았음..일단 엄청컸고 무려 손두부를 패티로 만든 비건버거 마저 있었으니... 시대를 앞서나간 브랜드였음 아예 없어져서 넘나 아쉬움...
성폭행, 성추행 사람들만 신상공개하지말고 이런 사기꾼들도 전자발찌에 신상공개하자. 우리나라가 사기에 대한 법이 너무 가벼워서 끊임없이 사기꾼들이 판을 친다. 돈 뿐만이 아니라 건강까지 더 나아가서 피해가 크면 자살까지도 이어지는데 학폭이나 사기도 그 죄의 무거움을 인지하고 개정법이 하루라도 빨리 만들어 졌으면 한다.
음식점에서 김치볶음밥을 배달했더니ㅋ BB고 차돌깍두기볶음밥 해동해서 소시지+샐러드 해서 옴. 아들이 엄마 이거 그거 맞이야~ 라고 해서 자세히 보니 진짜 그거 ㅋㅋ 거기서 와인안주도 포장재 고급에다가 포장해서 파는데 코스트코 와인안주 소분한 걸로 가격은 두배세배.... 진짜 노양심. 후기에다 왜 비비고볶음밥 쓰냐고 심지어 깍두기도 덜 녹았다!! 했더니 죄송하대 ㅋㅋㅋㅋㅋ
크라제 프랜차이즈화 되고 가맹점도 많아지면서 그 많은 매장들 관리만 잘했으면 이지경 안됐을텐데 몸집 키우기에만 급급하고 이상한쪽에 눈돌려서 공연장 휴게소 입점 같은거에 투자는 투자대로 했는데 쓴만큼 회수가 안되니 망한거에요. 그리고 오뚜기 신세계푸드등에 위탁생산이지 업체에서 패티 소스 받는다고 시판용이 아니에요. 회사 자체 레시피로 위탁 생산하는겁니다. 진짜 그시절 수제버거 대중화 시킨 브랜드인데 헛짓만 안했어도 내가 지금 그 맛있는 칠리감자를 계속 먹을수 있었을텐데.. 짜증나네. 칠리감자 맛있었는데. 마티즈도..
캐비어, 푸아그라, 트러플... 보통 우리가 이걸 세계 3대 진미로 알고있죠 근데 황당한건 케비어나 푸아그라 트러플등의 본고장이라 할 수 있는 프랑스 같은 유럽 쪽에서 저 셋을 세계 3대 진미라고 하면 전혀 사실무근이고 그런소리 들어 본적도 없다는 반응이 대부분입니다. 그냥 비싸고 구하기 힘든 재료로 유명할 뿐 진미라고 치켜 세우지 않음. 저게 퍼진 이유가 좀 재미있는 것이 저 세계 3대 진미란 말을 만들어내 퍼뜨린 곳이 일본이거든요 90년대 버블경경제 시절 돈이 남아 돌던 일본인들이 더비싼거 더 고급스러운 걸 고집하다 보니 자연스레 양은 적어도 비싼 식재료 들을 최고의 음식으로 꼽기 시작했고 그 결과 본고장 유럽사람들도 모르는 세계 3대 진미 라는게 만들어 진거죠 당연히 이웃나라이고 일본을 따라 하기 급급했던 당시의 대한민국은 그걸 마치 상식인양 의심없이 받아 들여서 tv에서도 심심찮게 저런걸 방송하기도 했구요. 즉 세계 3대 진미란 건 없고 그냥 세계에서 가장 비싸고 구하기 힘든 식재료 일 뿐이란거. 저거 외에도 세계 3대 뭐뭐뭐 이런 것들 상당수가 전문성은 하나 없는 그냥 일본에서 만들어져 퍼진 단어란 거.
크라제버거가 맛없다고해도 광명시장 2500원짜리 클로렐라버거급은 아니지만 신림동 4800원짜리 더블치즈 수제버거보다 더나읃게 없으니.. 물론 크기차이가 있지만 같은 크기로 만들어도 7천원대 수준인데 지금 7000원짜리버거를 10년전에 9000원이면. 가성비가 너무 안좋죠
비싸게 팔면 잘팔리는 한국 소비자들도 참으로 문제 허영심에 가득차서 어 고급이야? 하면 돈도없으면서 한번먹고 저녁엔 라면으로 때우고 이런사람들도 엄청 많았을듯 해외에 비해 국내서만 유독 비싸게 파는 글로벌 기업들도 괜히 그렇게 파는게 아님 한국 소비자는 완전 글로벌 호구로 낙인 찍혀있음
꼬꼬면은 이경규아저씨가 만든 라면으로 맛도 괜찮아서 꽤 인기있었는데 2010년대 중반부터 불닭볶음면같은 맵고 자극적인 맛의 라면들의 인기와 라면상품들이 다양화되면서 자연스레 인기와 수요가 떨어져 단종된걸로 알고있고요, 허니버터칩은 sns마케팅덕분에 뜬거예요...2010년대초중반부터 페북이나 트위터같은 sns가 대중화되기 시작할때 그 틈새시장을 공략해서 성공한 대표적인 sns마케팅의 성공사례가 허니버티칩이죠..
생활의 달인.생생정보 등등 맛집 나오는 프로는 다 짜고 치는 거지요. 저도 빵집하면서 방송제의 몇번 받았는데 이름없는 프로는 년600 이름있는 프로는 1500~2000 백종원 나오는 프로는 2000~3000을 내야 한다고 하더군요. 생달은 구라의 달인으로 이름 바꿔야 되는데
20년 전 그 옛날. 코엑스 몰에 크라제 버거 인기 장난 아니었음. 아마 크라제 시작이 코엑스 였고 여기서 엄청난 성공을 해서 사업 확장. 당시 햄버거 하나가 8-9천원 비싼건 만원이 넘어가니 상당히 비싼 가게 였지. 당시에 짜장면 한 2천원 했을라나? ㅋㅋ 지금 수제 버거 가격과도 큰 차이가 없었으니. 그래도 사람들 줄 서서 들어가고 그랬었지. 기억에는 맛있던 걸로 기억 하는데… 크라제 초창기는 퀄리티 좋았음. 아마 전국구 되면서 이상해짐. 당시에는 지금 처럼 다양한 외식 브랜드가 없던 시절 이라 크라제는 센세이션 일으킨 건 사실임.
그런데 내가 직접 들은 명언이 있다. 식당 주인에게 예기를 들었다.... "내가 손해를 봤으면 봤지, 1%의 냄새라도 이상하면 바로바로 버리고 다시 만들어야 고객들이 온다." 라고 예기를 들었다.... 명인들이 하는 이야기는 괜한 이야기가 아닌거 같다.... 가격도 괜찮은데 저런 대답도 듣고 참고로 그날은... 음식을 못 먹었다. ㅠㅂㅠ;;;;;; 재료를 다 버렸기 때문에 시간이 엄청 오래 걸린다 해서 흑흑;;;;; 그리고 마지막으로 했던 이야기는 명인급 인데도, 명인이라고 티를 내기보다 오히려 자기를 깎는 사람이야 말로 진짜 명인이 아닐까??? 싶다.
지금도 이런 가게들은 언제나 존재할 것임. 단지 우리가 눈치채지 못했을 뿐...
한번쯤 먹어보자는 사람과 달리
인스타충같은 허세가득한 사람들을 노리기엔 좋긴하죠
정직하게 사는것 보다 나쁘게 살아도 손해가 적으니 저러지 않을까 싶다…
처벌이 진짜 다신 생각 하지 못할 정도는 되야 하지 않나 싶다
@@김민근-w6d 뭐라는거야
20대 되자마자 크라제에서 주방일 한 적 있는데 그땐 간 고기만 받아서 직접 손으로 다 패티 하나하나 만들었었는데 그만두고 나서 다른방식 썼나보네 ㄷ ㄷ
크라제버거는 수제버거 맞았어요. 인수한 업체가 무리한 확장에 기존 수제버거대로 안 팔았나보죠. 가격은 비싸도 그만큼 만족도가 커서 좋아했던 버거인데 인수했다는 얘기 들은 후 점점 맛이 별로더라고요
인수했다는 얘기를 들어서 ㅋㅋ
어머니가 20년 장사 하시면서 지역 방송국 맛집 프로그램 외주 제작사들로부터 맛집으로 홍보해주겠다는 전화를 3번 받아봄... 어머니 혼자 하시는 조그만 백반집으로 단골 장사하시는 곳이라 맛집으로 소개될 일도 없는데... 그리고 시장에서 장사하시는데 옆 건물 개업한 식당이 개업 2달만에 유명한 맛집으로 지역 방송에 소개됨... 손님들 다 시장 난전에서 장사하시는 분들 공짜로 밥준다고 모셔다 찍는 걸 두 눈으로 직접 봤습니다.
트루맛쇼에 수법이 제대로 나와있죠
오히려 그런 단골위주 집들은 방송타면 뜨내기만 잠깐 늘고 단골들 다 떠나서 망함
맞아요!!! 저희 부모님도 요식업인데 계속 돈 요구하며 방송 하라고.. 거절하니깐 나중엔 안좋게 기사 내겟다고 협박 ㅋㅋㅋ 그때 마침 그런게 잇슈 될 시기여서 다행이도 묻혔어요. 진짜 다행이죠
@@dvian_luv6524 다행이에요... 수법이 참 괘씸하네요
@@dvian_luv6524 협박죄네요
캐비어도 아닌데 당당하게 '캐비어 삼겹살'이라고 부른 이유는 저 3000원짜리 럼피쉬 알의 브랜드 명이 캐비어였기 때문.
와우?
우와앙?
@@dbb01013 카우킹 우왕
옛 어르신들의 이야기중에서 먹는것 가지고 장난을 치는것이 가장 나쁘다고 했는데,
맛집이라고 해도 앞으로는 신뢰가 안갈듯 하네요....
전에 TV에서 전국 돼지고기 4대명장이라며 소개했는데 그 중 한집이 우리동네에 있더라. 근데 새로 생긴 음식점였고 10년 넘게 산 나도 첨보는 가게였다. 명장이라는 사장은 30대쯤 돼 보였다. 몇년 사기쳐먹더니 어느날없어지더라.
크라제버거하고 다른 세 곳은 다른 것 같은데요?? 크라제버거는 그냥 과장된 마케팅 정도로 봐줄만 할 것 같은데, 다른 데들은 사실상 사기 범죄 수준입니다.
크라제 버거 처음엔 제대로 한거 맞았음...
나중에 프렌차이즈화 하면서 맛 없어져서 안갔는데 결국 공장제 쓰는거였다는...
정확히 말하자면 한국은 주관적인 의견보단 객관적이고 다수의 의견을 따르는걸 좋아함
미미쿠키 사례는 그냥 레전드 오브 레전드임
아무리 그래도 먹어보면 별 특별할게 없는 맛인걸 알텐데 그걸 비싼돈주고 계속 사먹었던사람들이 이상한거임
한국은이라고 싸잡아서 말하면 불편함
한국인 특징이 조금 비싸면 욕하고 많이 비싸면 고급이라고 좋아함
제가 궁금했던 것 중 하나가 왜 맛집이라 해서 가면 다들 맛이 없었지?? 였는데 그 이유를 여기서 알고 가네요.
정육점에서 고기 부위를 속여 팔고 재료를 속이고 이런게 어제오늘 일이 아닌건 알고 있었는데(경험은 한 적 없음) 아무것도 모르고 샀다가 이런걸 알게되면 그야말로 억울함의 끝판왕 아닐까요??
비슷한 상품을 더 높게 주고 샀는데 경쟁사 제품과 별반 차이가 없고 브랜드 이미지나 그런거 때문에 2배 이상 이렇게 더 지불했다면.....
스시집등 단골식당, 정육점, 자동차정비소 그리고 변호사는 '값을 더주더라도' 믿을만하고 정직한 사람을만나 오랫동안 관계를 지속하는게 정말 중요하죠.
크라제는 무리하게 영업 확장 안하고 회사 유지만 해서 지금까지 명줄만 붙잡고 있었어도 확 커졌을텐데
크라제버거는 가격이 무척 비쌌기 때문에 회전율이 떨어진다는 점도 문제였습니다. 하지만 맛도 참신했고 제품의 퀄리티도 좋았어요. 무리하게 확장하지 않고, 브랜딩을 강화한 마케팅 정책을 이어나갔다면 이렇게 망할 일은 없지 않았을까...
크라제 맛 없지 않았나요? 그 당시에도 이태원 수제버거가 훨씬 맛있었는데
크라제버거 맛있었음 ㅎ 내가 미국 캐나다서 12년째 살고 있는데, 한국가서 수제버거 몇집 먹어 봤는데 다 별로였음. 그래도 크라제버거는 먹을만 하다고 생각했는데..
프렌차이즈는 그 넘의 확장 욕심에 결국 망쪼가 들죠.. 놀부도 원할머니도 결국 다 망함..
@@suwonlee5175 음식은 외국 입맛보단 한국 입맛이 옳지 한국에 사는 한국인 이니까 햄버거는 버거킹 미만 잡이지
@@김해운-g9j 맛은 주관적인 건데 뭘 기준으로 그렇게?
미미쿠키 악행은 정말 간접살인 같은 악행이네요. 지들이 무슨 짓을 한 건지 반성도 없고
미미쿠키 같은 사례 이마트 크림크로와상 리뷰에서도 봤음.
크림크로와상이 가격도 저렴하고 양도 많으니깐 그거 사다가 데코 쪼금 해서 카페에서 팔더라. 카페에서 1개 가격이 이마트에서 한판 가격임.
대놓고 " 손님들이 좋아해요" 라고 리뷰 써져있는데, 그거 보고 앞으로 앵간한 카페에서 디저트 안 사먹음.
대박! 미미쿠키 진짜 잊고살았는데ㅋㄱ 생각났다ㅋㅋ
크라제버거는 창업자가 경영에서 밀려나면서 저렇게 된거죠.
사모펀드에서 지분인수 후 증자하면서 창업자를 몰아내고
이익높인다고 저렇게 한 면이 있습니다.
그런 사연이 있었구만..
실상은 여느 패스트푸드처럼 재료 미리 공급해서 올린거 뿐이라는게
다른건 몰라도 음식을 속여서 파는건 살인미수로 정해야한다고 생각함
미미쿠키는 진짜 해당 동네에서 살아왔고 등하교 시간에 들이기도 한 곳이라 충격이 많았는데 이렇게 다시 보게되네요,,
후일에 동네 어르신께서는 그 부부의 어머니 한분이 그렇게 자랑이란 자랑은 다 하고 다니시다가 잠적하듯이 안보이기 시작했다는 말도 들었었어요;;
자녀의 성공에 기뻐하셨던 어머님은 무슨 죄인가요…ㅜㅠ
자식 잘못 키운 죄...
자랑한게 죄지 인간이 없이 살다 돈 조금 만지면 자랑질 하게 되고 주변에 적을 두게 되지 사람은 겸손하란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다 자랑 안했으면 더한 짓을 해도 잠적은 안 했겄지
@@coyote1649 죄가 아니라 부모도 피해자지 자식이 부모까지 속인 거나 마찬가지인데 그리고 자식이 잘나가면 좋아서 자랑할 수 도 있는 거지 그걸 아니꼽게 보는 당신이 더 웃긴데?
자식 자랑할수있지 ㅋㅋ 자식놈이 부모까지 속인게 죄지
너무나 많이 사랑한죄
먹는것으로 사기치면 그것으로 본 이익의 최소 10배의 벌금을 물려야 하는데 울나라는 솜방이 벌금에 집유...그러니 너도나도 먹는것으로 사기치고 있음. ㅋ 가해자에게 관대한... 나라일수밖에 없는 이유가 힘가진 넘은 언제가 가해자가 될수 있으니 가해자 보호법에 아주 진심임.
크라제 홈쇼핑에서 팔 때 사먹었는데 냉장공에 쟁여놓고 전자레인지에 간편하게 데워서 밥이랑 먹으면 나름 괜찮았음.
수제 양산 따질거 없이 그당시 정말 맛있게 먹었던 버거네요
쉑쉑버거는 그에 비해 참…
그냥 남이 말하는건 정말 빼도박도 못하게 납득할 수밖에 없는 이유가 아니면 다 흘려들으면 저런 거 당할 일도 없다
오늘의 명언
"언젠가 진실은 밝혀진다"
크라제는 고급 이미지로 소소하게 인기 있었는데 대중 타깃도 아닌 주제에 지점 수를 무리해서 늘린게 문제였음..지금은 그냥저냥한 가격이지만
12년전 단품 기준 8000원~12000원 수준이었으니까 버거킹이 3000원~4500원쯤 하던 당시로써 그 가격에 가성비 좋은 다른 선택지가 차고 넘쳤음..
그런데도 무슨 근자감인지 점포가 바퀴벌레처럼 우후죽순으로 생겨나더니 감당 못하고 망하더라는..
영상에서 깐거와 별개로 크라제 메뉴는 당시로써는 상당히 참신하고 맛도 괜찮았음..일단 엄청컸고 무려 손두부를 패티로 만든 비건버거 마저 있었으니...
시대를 앞서나간 브랜드였음 아예 없어져서 넘나 아쉬움...
솔직히 맛은 웬만한 수제버거집보다 나았음. 아이디어랍시고 이상한 재료 안넣고 기본에 충실한 재료들이 좋았지.
인정… 초딩 때 나이 차이 많이 나는 언니 덕에 자주 먹었었는데 초딩에겐 햄버거란 맥도날드 버거킹 롯데리뿐이었기에 너무 맛있어서 충격적이었어요
저도 크라제버거 맛있어서 좋아했는데
없어져서 많이 아쉽더라고요
크라제버거는 처음 들어봤어요 🤣🤣🤣🤣🤣🤣🤣🤣🤣
@@빅토르희 ㅠ ㅠ 그래요 아재라구요.
근데 미미쿠키 걸리기전 의구심만 있을때 코스트코 쿠키보다 더 맛있는데 무슨소리하냐는 사람도 잇었음ㅋㅋ같은건뎈ㅋ 플라시보효과
저런 사기꾼들은 진짜 인생 나락으로 보내거나 없어졌으면...
다른건 몰라도 미미쿠키는.... 진짜 배신감 너무 컸음...ㅠㅠㅠ 근처에서 자취해서 자주 갔었는데....
예전에 저희 누나가 양평쪽에 식당을 개업했는데 400만원만 주면 방송출연 시켜준다고 브로커가 접근하더군요 그후 왠만한 TV맛집은 사기구나 생각했져..
예전에 제가 좋아하던 수제 쿠키 가게도 나중에 코스트코에서 가져온걸 알고 충격먹었죠.
미미쿠키(미미제과) 수제 쿠키 맛집 맞아요 마카롱은 대형마트에서 판매하는걸 제포장해서 5배나 판매를 했으니까요 포장갈이 맛집
다른 데는 몰라도 크라제 버거 만큼은 제가 진짜 좋아한 데였어요. 판촉 때문이 아니라 제 입에 맞아서요. 시푸드 버거 맛있게 먹었는데 다른 데선 같은 맛을 판매하는 데가 없더라고요. 이런 사정으로 없어졌는지 몰랐네요.
저도 아직 가끔씩 생각납니다. 아셈에 매우 자주 갔었는데
프랭크 버거로 다시 부활
@@5년후정국이는군대에 진짜요? 프랭크 버거 맛있는데~~
크라제버거 알바해봐서 아는데,
마요네스빼고 모든 소스는 직접
만들어서 그래요. 그래서 입에
맞는듯
@@이승철-w4u 호, 그렇구나
생활의 달인. 생생정보통이 대표지 ㅋ
방송 나온 맛집 갔다가 실망한 경우가 대부분. 그냥 동네 입소문 난 맛집 가는게 현명
성폭행, 성추행 사람들만 신상공개하지말고 이런 사기꾼들도 전자발찌에 신상공개하자.
우리나라가 사기에 대한 법이 너무 가벼워서 끊임없이 사기꾼들이 판을 친다.
돈 뿐만이 아니라 건강까지 더 나아가서 피해가 크면 자살까지도 이어지는데 학폭이나 사기도 그 죄의 무거움을 인지하고
개정법이 하루라도 빨리 만들어 졌으면 한다.
와 개쩌는 업체들 많았구나 ㅎㄷㄷ
여의도 폴제과점은 진짜 비싸게 받은 비용 다 돌려줘야 하는거 아님?
예전에 강남쪽인가? 티비에 나온 집 갔는데 방송에 나온 메뉴가 없더라구요. 나중에 고발 영상들에서 보니까. 방송을 위해서 만든 가짜 메뉴로 방송하고 실제로 가면 그런 메뉴 없다더군요. 그 뒤로 방송에서 식당 소개하는 집은 안가게 되네요.
음식점에서 김치볶음밥을 배달했더니ㅋ BB고 차돌깍두기볶음밥 해동해서 소시지+샐러드 해서 옴. 아들이 엄마 이거 그거 맞이야~ 라고 해서 자세히 보니 진짜 그거 ㅋㅋ 거기서 와인안주도 포장재 고급에다가 포장해서 파는데 코스트코 와인안주 소분한 걸로 가격은 두배세배.... 진짜 노양심. 후기에다 왜 비비고볶음밥 쓰냐고 심지어 깍두기도 덜 녹았다!! 했더니 죄송하대 ㅋㅋㅋㅋㅋ
미미쿠키가 진짜 대단했네 ㅋㅋㅋㅋㅋ
우리나라 사람들의 문제점.
자기 자신의 입맛이나 생각보다 SNS 유행에 휩쓸려다닌다.
이런거보면 sns맛집 이런거에 한국 소비자들은 너무 잘 속아주는거 같음
쉑쉑 고든램지버거 포켓몬빵 허니버터칩 등등 너무 많다
다이소 물건중에 비싼 재료로 만든게 어딨냐 ...
캐비아 삼겹살같은것 대표적으로 생활의 달인 유명하지..
끝 마무리 멘트가 ,,,,멋진 진리!!!
정말 처벌 받아야 할 것들은 해당 방송 PD 들이다. 나쁜넘들... 지들도 몰랐다느니 희생자라느니 둘러댔겠지.
PD ㅅㄲ들이 다 사기꾼임..
크라제 프랜차이즈화 되고 가맹점도 많아지면서 그 많은 매장들 관리만 잘했으면 이지경 안됐을텐데 몸집 키우기에만 급급하고 이상한쪽에 눈돌려서 공연장 휴게소 입점 같은거에 투자는 투자대로 했는데 쓴만큼 회수가 안되니 망한거에요. 그리고 오뚜기 신세계푸드등에 위탁생산이지 업체에서 패티 소스 받는다고 시판용이 아니에요. 회사 자체 레시피로 위탁 생산하는겁니다. 진짜 그시절 수제버거 대중화 시킨 브랜드인데 헛짓만 안했어도 내가 지금 그 맛있는 칠리감자를 계속 먹을수 있었을텐데.. 짜증나네. 칠리감자 맛있었는데. 마티즈도..
미미가 크면서 엄빠가 사기꾼이라는것을 두고두고 담아두고 살아가길 바랍니다
난 처음부터 맛집, 요식업 장인 따위 안믿고, 그걸 맛있다고 하는 사람들은 더더욱 안믿는다. 어짜피 블라인드 테스트를 하면 바보들이 셀수없이 쏟아져 나온다.
수제버거는 번햄즈가 진짜 존맛이었는데ㅜ
정직한 사람이 바보가 되는 세상이 되버렸어요... 과거 70년대80년대는 아닐지 몰라도 지금은 그래요... 정직한 사람은 그냥 그저그런 소시민으로 월급 200~250받으면서 쪼들리게 생활하고 거짓으로 잘 포장한 사람은 월 1000만원씩 벌면서 떵떵 거리고 잘살아요
랭킹스쿨은 나오는 분들 발음도 좋고 예쁘시고 섭외력이 엄청나네요 ㅎㅎ
캐비어, 푸아그라, 트러플... 보통 우리가 이걸 세계 3대 진미로 알고있죠
근데 황당한건 케비어나 푸아그라 트러플등의 본고장이라 할 수 있는
프랑스 같은 유럽 쪽에서 저 셋을 세계 3대 진미라고 하면
전혀 사실무근이고 그런소리 들어 본적도 없다는 반응이 대부분입니다.
그냥 비싸고 구하기 힘든 재료로 유명할 뿐 진미라고 치켜 세우지 않음.
저게 퍼진 이유가 좀 재미있는 것이
저 세계 3대 진미란 말을 만들어내 퍼뜨린 곳이 일본이거든요
90년대 버블경경제 시절 돈이 남아 돌던 일본인들이
더비싼거 더 고급스러운 걸 고집하다 보니 자연스레
양은 적어도 비싼 식재료 들을 최고의 음식으로 꼽기 시작했고
그 결과 본고장 유럽사람들도 모르는 세계 3대 진미 라는게 만들어 진거죠
당연히 이웃나라이고 일본을 따라 하기 급급했던 당시의 대한민국은
그걸 마치 상식인양 의심없이 받아 들여서 tv에서도 심심찮게
저런걸 방송하기도 했구요.
즉 세계 3대 진미란 건 없고
그냥 세계에서 가장 비싸고 구하기 힘든 식재료 일 뿐이란거.
저거 외에도 세계 3대 뭐뭐뭐 이런 것들 상당수가 전문성은 하나 없는
그냥 일본에서 만들어져 퍼진 단어란 거.
어쨌거나 비싼 식재료인건 맞죠. 먹어보면 맛도 이국적이고
푸아그라 호기심에 먹어봤는데 진짜 맛없어서 다 남김..만드는 과정이 생각나서 더 못먹겠더라구요..솔직히 캐비아도 딱히 먹어보고 싶지 않던데 왜들 진미라하는지
일본이 그런거 전문이죠... 세계3대 어쩌구 하는거...
Paul은 그냥 파리바게트 수준인데 유럽에선 ㅋㅋㅋ 패스트리 수준도 중하급 🤦
이젠 내용보다 인트로가 기대된다
랭하가 사람 날리는 주문인가ㅋㅋㅋㅋ
정말 서비스좋고 맛도좋은곳은 저런방송 안나와도 손님들이 알아서 찾아간다
랭하 인트로 너무좋고 목소리.딕션 너무좋아요
두배나 주고 사먹다니 인간의 허영심이란
내가 사회에 처음 나와서 취직한곳이 크라제버거인데 그게 순위에 올라갈줄이야
크라제버거가 맛없다고해도 광명시장 2500원짜리 클로렐라버거급은 아니지만 신림동 4800원짜리 더블치즈 수제버거보다 더나읃게 없으니.. 물론 크기차이가 있지만 같은 크기로 만들어도 7천원대 수준인데
지금 7000원짜리버거를 10년전에 9000원이면. 가성비가 너무 안좋죠
크라제버거는 칠리치즈후라이 때문에 갔었는데ㅠㅠ
이런 가게 특...나는 들어본적도 먹어본적도 없다
미미쿠기에서 태명이 미미라는데 태명이라는건 과연 진실인지도 궁금하네...
다이소제품은 진짜 잠깐 스고 버릴거 아님 안삼.. 중국산 개많음..
비싸게 팔면 잘팔리는 한국 소비자들도 참으로 문제 허영심에 가득차서 어 고급이야? 하면 돈도없으면서 한번먹고 저녁엔 라면으로 때우고 이런사람들도 엄청 많았을듯
해외에 비해 국내서만 유독 비싸게 파는 글로벌 기업들도 괜히 그렇게 파는게 아님 한국 소비자는 완전 글로벌 호구로 낙인 찍혀있음
아토피 있는 사람이라 미미쿠키는 진짜 답이 안나왔죠
좀 다른 얘기지만 네이버 스맛 스토어에도 리뷰랑 여러관리 명목으로 홍보비 달라는데 많음 ㄷㄷㄷ
기성품 재료들만 덕지덕지 쓰면서 가격이 2만원씩이나 하는 파스타가 생각나네요. 그냥 일개 면요리인데ㅋ 크라제버거가 딱 그정도 수준이였지
이 영상 보면서 갑자기 궁금해졌는데. 잘 나가다 갑자기 단종된 제품들(꼬꼬면 등)이나 몇몇 제품들(허니버터칩 등)이 왜 갑자기 떠서 대란까지 났었는지에 대한 이유를 다룬 영상도 올려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꼬꼬면은 이경규아저씨가 만든 라면으로 맛도 괜찮아서 꽤 인기있었는데 2010년대 중반부터 불닭볶음면같은 맵고 자극적인 맛의 라면들의 인기와 라면상품들이 다양화되면서 자연스레 인기와 수요가 떨어져 단종된걸로 알고있고요, 허니버터칩은 sns마케팅덕분에 뜬거예요...2010년대초중반부터 페북이나 트위터같은 sns가 대중화되기 시작할때 그 틈새시장을 공략해서 성공한 대표적인 sns마케팅의 성공사례가 허니버티칩이죠..
꼬꼬면 아직 팔던데
꼬꼬면 허니버터칩 둘다 괜찮은 제품이긴 한데 처음 나와서 화제가 될 때 생산물량을 못맞춰서 희귀해져서 더 입소문이 나고 거품이 심해졌죠. 생산라인 확대하니까 오히려 수요가 확 줄어버려서.. 어쨌든 둘다 지금 계속 나오고 있음.
근데 꼬꼬면은 맛있다는거... 허니버터칩대란때 저도 한번 사서 먹었는데 이게 왜 그렇게 열광할 정도지..? 이생각을 했을정도로 평범한맛임 인데 솔직히 제 기준에서는 불호였음
마녀사냥처럼 언론서 띄우면. . 최고의 제품이됨
폴빵집은 우리나라 파바 갔은곳인데 한국에서 웨비싼지 이해가 가지 않았는데
1:33 JW메리어트는 여의도가 아닌 반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영상에서 말하는 메리어트는 여의도 이그제큐티브 아파트먼트 (MEA) 이니 참고 해 주세요
부부사기단인데 남자만 실형이고 여자(부인)는 집유 ㅋㅋ 판새들 고문파티 열려야 하는데.
마지막 말이 마음에 와 닿네요.
예전에는 남을 속이고 취하는 이득이 법적처벌에 비해 미비하다보니 법에 의한 억제력이 균형을 이루긴 했다고 봄.
지금은 사회가 발전하고 경제가 성장하였지만 법적 처벌은 옛날 개발도상국시절에 머물고 있다보니...
경제사범에 관대한 나라니까... 처벌이너무 약해
크라제버거가 진짜 충격이네요.
생활의 달인.생생정보 등등 맛집 나오는 프로는 다 짜고 치는 거지요.
저도 빵집하면서 방송제의 몇번 받았는데 이름없는 프로는 년600
이름있는 프로는 1500~2000
백종원 나오는 프로는 2000~3000을
내야 한다고 하더군요.
생달은 구라의 달인으로
이름 바꿔야 되는데
매번 어디서 인트로를 찾아 오시는건지 궁금 매 인트로가 레전드지만 이번엔 진짜 찢었다ㅋㅋ
미미쿠키는 진짜 선넘었네.....애들 건강까지 위협할 수 있는 짓거리를..
진짜 제발 먹는거 가지고 장난치지말자~천벌 받는다...😮💨😮💨
잘 봤습니다 구독합니다
20년 전 그 옛날. 코엑스 몰에 크라제 버거 인기 장난 아니었음. 아마 크라제 시작이 코엑스 였고 여기서 엄청난 성공을 해서 사업 확장. 당시 햄버거 하나가 8-9천원 비싼건 만원이 넘어가니 상당히 비싼 가게 였지. 당시에 짜장면 한 2천원 했을라나? ㅋㅋ 지금 수제 버거 가격과도 큰 차이가 없었으니. 그래도 사람들 줄 서서 들어가고 그랬었지. 기억에는 맛있던 걸로 기억 하는데… 크라제 초창기는 퀄리티 좋았음. 아마 전국구 되면서 이상해짐. 당시에는 지금 처럼 다양한 외식 브랜드가 없던 시절 이라 크라제는 센세이션 일으킨 건 사실임.
크라제 원조는 압구정. 글고 저 때 짜장면 한 4천정도? 그정도 했던듯.
저도 2010년 이전에 코엑스몰 1층에 있던 매장을 종종 갔었는데 햄버거 별로 안좋아하는 제 입맛에도 상당히 괜찮았어요.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안보이더니만 찾을 수 없는 지경에 이른데는 저런 무리한 확장이 있었군요.
크라제버거" 명동점 에서 정말 맛나게 먹었는데 ~~~
미미쿠키가 진짜 레전드지ㅋㅋㅋㅋ
6대 사회자누나 왜 안나와요 ㅜ.ㅜ 자주나오셨으면 좋겟는데..! 사람들 의견을 너무 진지하게 받아들이지만은 마세요!!
랭하~플라잉 체어 역시 귀엽네요
4개다 먹어본적 없는 내가 레전드인가.....ㅋㅋ
누가 뭐래도 가성비로 따지면 다이소가 최고임.다이소가 없던 시절을 생각하면 다이소는 사랑이다!ㅉ
폴은 마닐라에도 굉장히 많아요..
특리 파스타와 빵이 인기인데 중간 가격으로 맛있게 먹을 수 있죠... 한국에서는 어찌.....
한국이니까...
미미쿠키가 진짜 레전드다
크라제버거는 학교 후문에 있는 유일한 버거집이여서 자주 먹었는데
ㅋㅋ 오늘도 잘 알고갑니다..
미미쿠키가 진짜 악랄함
왜? 그러냐고??? ㅎㅎㅎ 고속도로 인입로 더러서자 마자 1차로로 가로질러서 직행하는 우리나라 운전자들인데 머 거노??ㅎㅎ
그런데 내가 직접 들은 명언이 있다. 식당 주인에게 예기를 들었다....
"내가 손해를 봤으면 봤지, 1%의 냄새라도 이상하면 바로바로 버리고 다시 만들어야 고객들이 온다." 라고 예기를 들었다....
명인들이 하는 이야기는 괜한 이야기가 아닌거 같다.... 가격도 괜찮은데 저런 대답도 듣고
참고로 그날은... 음식을 못 먹었다. ㅠㅂㅠ;;;;;; 재료를 다 버렸기 때문에 시간이 엄청 오래 걸린다 해서 흑흑;;;;;
그리고 마지막으로 했던 이야기는 명인급 인데도, 명인이라고 티를 내기보다 오히려 자기를 깎는 사람이야 말로 진짜 명인이 아닐까??? 싶다.
나의 마지막 생각은 음..... 먹는걸로 장난 치면 벌 받는다는게 진짜 사실은 사실 인가보다....
크라제 수원역에서 한두번 먹었었던거 같은데 나쁜기억은 아니었음..맛은 기억안나고.. 하얀색 깔끔한 내부가 밝고 좋았던거 같은데....
크라제 맛이 있었나요?
역시 걍 가성비 좋게 먹고 사는게 이득이긴하구만
ㄹㅇ 충격적이네요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