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상대로 20-20 달성하는 김도영 | 현장감 넘치는 챔피언스필드 직캠

[@유나-m6n]

근데 져서 쪼금 아쉽네

[@양유현-v9t]

이 친구를 언제까지 우리가 품을 수 있을까... 걱정걱정

[@klausfeuermann3825]

축하해요... 하아... 보내 줘야 할 확률이 점점 상승하네...

[@SSSS-gp3td]

ML....가지마....

[@까비-s1i]

거의 백프로확률라 가겟조ㅜㅜ

[@대도영95]

울 찬호선수 도영이 아껴주는게 정말 잘 보이네요 막내 동생 아껴주는듯 합니다 ~

[@TheDjhighway]

영결 가자 꼭 ㅠ

[@채실장-x1f]

박세웅+유강남+노진혁 줄께 도영이 다오

[@권지용사랑해-n1v]

니들 구단 전체 줘도 바꿀까 말까인데?

[@오늘마살]

네?😊😅😅😅😅😅

[@멘토-h6y]

아픈겨 ?

[@SSung-h3f]

그러나 김도영이 오늘 경기 MVP가 되는 일은 없었다.
방화범들과 최원준의 그지 같은 수비를 쏟아낸 KIA는
이어지는 9회에서 한화에게 거짓말처럼 참패를 당하고 말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