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타인의 노래만 듣다거 넘 힘들어서 저의 인생노래로 불러보고 싶어 우연히 듣게된 47세 중년 남성입니다 아래 글중에 지적 장애라고 말씀하신 2년전 중학생분 댓글을 보면서 정말 이노래와 함께 많이 울었습니다 저는 두딸아이 아빠이고 큰 딸이 지적장애로 현재 고 1일의 나이이지만 정상 공고육을 받고 있지는 않고 있습니다 이유는 많이 부족한 제 큰아이가 학교 적응이 어려워 집에서 교육하고 대안학교도 보내면서 노력중에 있습니다 전 지금의 제 큰 아이가 거위라고 느끼머 생각합니다. 조물주께서 분명 우리 큰아이를 이렇게 제 가정에 보내심은 그 이유가 있으시기 때문일겁니다 전 그것을 믿으며 이노래가 그 진실을 대변한다고, 생각합니다 전 거위의 꿈을 가진 부모입니다 지적 장애이 제 큰 아이게 이 노래를 들려주니 정말 멋진 질문을 하다군요 "거위가 새야" 전 이노래로 우리 큰아이에게 희망의 메세지를 주고 싶었는데... 새부터 설명해야하지만 그래도 제 인생의 최고의 노래입니다 사랑합니다
제 꿈은 항공승무원입니다. 중3때부터 꿈꿔왔었는데 어느새 고3이 되어서 대학입시를 앞두고있네요. 대학원서접수를 하면서 과연 내가 대학에 합격할 수 있을지 걱정이던 중 스트레스를 풀려고 유튜브노래방을 돌다가 거위의 꿈을 발견하고 아무생각없이 들어왔는데 댓글에 자신의 꿈을 적어 놓으신게 너무 보기좋고 이루어질 것만 같아서 저도 글을 쓰면서 제 꿈을 다시 되새겨봅니다*^_^* 모두들 꿈이 이루어졌으면 좋겠어요🍀 오늘 하루도 힘들었지만 힐링받고 갑니다:)
Aku, aku mempunyai mimpi Meskipun terbuang dan terkoyak bahkan tersobek Mimpi itu tersimpan bersama harta terpendam dalam hatiku Mungkin suatu saat seseorang Tanpa sepengetahuanku berkeinginan mengejek di belakangku ketika aku menangis Aku harus bertahan dan bersabar demi hari itu Mereka selalu berkata “Jangan khawatir” ‘mimpi yang kosong disebut dengan mimpi beracun’ Seperti buku yang bercerita tentang akhir dunia yang sudah tak bisa diraih lagi Inilah yang disebut kenyataan Benar, aku aku memiliki mimpi Aku percaya pada mimpi itu, jagalah aku Aku berdiri di depan dinding berhati dingin yang disebut takdir Aku dapat menghadapinya dengan tegar Karena suatu hari nanti aku akan melewati dinding itu Aku dapat terbang setinggi langit Meskipun dunia ini keras ia tidak dapat mengikatku Karena di akhir hidupku, pada hari itu aku tersenyum akan bersama-sama Mereka selalu berkata “Jangan khawatir” ‘mimpi yang kosong disebut dengan mimpi beracun’ Seperti buku yang bercerita tentang akhir dunia yang sudah tak bisa diraih lagi Inilah yang disebut kenyataan Benar, aku aku memiliki mimpi Aku percaya pada mimpi itu, jagalah aku Aku berdiri di depan dinding berhati dingin yang disebut takdir Aku dapat menghadapinya dengan tegar Karena suatu hari nanti aku akan melewati dinding itu Aku dapat terbang setinggi langit Meskipun dunia ini keras ia tidak dapat mengikatku Karena di akhir hidupku, pada hari itu aku akan tersenyum bersama-sama
I was dreaming, Someday I can visiting Korea.... I was dreaming since 15 years ago.... But till now I never reach that dream because living cost in Korea very expensive... I will never give up, I will work hard to reach my dream... To visit Korea... I will fight.... This song always make me stronger and never give up.... Thank you Insooni...
I love this song. I listen to it when there’s hard time. I know it from Beethoven Virus drama, and it’s an iconic beautiful song. Thank you for the romanizing for karaoke ☺️👌
내 꿈은... 뭐였지..? 내 꿈을 잃어버린거 같아.. 하지만 언젠가 꼭 내 꿈을 찾을 날이 올거야.. 언젠가 나도.. 행복해질 수 있겠지...? 아니 꼭 그랬으면 좋겠어.. 그 행복.. 다 찾기도 전에 죽지 않아.. 노력할거야.. 노력.. 그래.. 사실 내 꿈은 '행복'이야.. 하지만 난 그 꿈을 잃어버린지 오래라 별로 희망은 보이지 않아.. 하지만 언젠가 찾을 수 있을거야.. 비록 지금의 난 죽어야만 비로소 내 꿈을 찾을 수 있다고 믿고 있지만 한번만 더 이 생을 믿어볼래... 내가 어느 지점에 도착해야 비로소 행복이란 단어를 찾을 수 있을지 시험해볼래.. 아무리 내 등 뒤에 누군가가 칼을 꽂고 내 남아있던 전부를 뺏어간다 할지라도.. 차차 다시 얻어내면 돼.. 근데.. 내가 이렇게까지 살아야 할 이유를 모르겠어.. 행복을 찾기 보다 그 이유라고 누가 나한테 알려줬으면 좋겠어... 제발 나 좀 살려주면 안되나... 나 죽고 싶지만 살아 보고도 싶은데.. 내가 과연 행복을 찾고 죽을 수 있을까.. 모든걸 뺏어 간 누군가에게 당장의 불행을 건네주고 죽을 수 있을까.. 난 사실 잘 모르겠어.. 내가 왜 살아야 하는지도.. 내가 정말 안 죽고 버틸 수 있을지도... 모든게 난 불행의 연속이라 뭘 더 어떻게 나아가야할 지... 난 잘 모르겠어.. 그래서 미리 마지막 말도 써보고 온갖 계획도 다 세우고... 언젠가 그 계획을 실행 할 날이 올거야.. 그땐.. 날 찾지 말아줘.. 난 행복을 이미 찾았거나 행복을 찾기 위해 떠난거니까...
I would have a dream, although I was torn to pieces, I have kept my dream deep within my heart as if it were a treasure At times, someone laughed at me without rhyme or reason I had to endure it, I could stand it, just for that day You always say worriedly that a pointless dream is poisonous, and the world is an irreversible reality like a book with the end written Even so, I have a dream, I believe in that dream, just look at me Facing up to the wall called destiny which stands there coldly Someday, I will climb over the wall and fly high above the sky Even this heavy world can't bother me Let's spend a day when I will smile with you at the end of my life You always say worriedly that a pointless dream is poisonous, and the world is an irreversible reality like a book with the end written Even so, I have a dream, I believe in that dream, just look at me Facing up to the wall called destiny which stands there coldly Someday, I will climb over the wall and fly high above the sky Even this heavy world can't bother me Let's spend a day when I will smile with you at the end of my life
I have a dream, Even if I'm thrown away or ripped to shreds Deep in my heart I have a dream as precious as gem If by chance, without a reason, Somebody ridicules me behind my back I should be patient I would wait just for that day. As you always worry, You say that foolish dreams are poisonous. Just like a book that tells us about the end of the world There's the reality that we can't turn back already Yes I have a dream. I believe in that dream Please watch over me Standing in front of that cold wall called fate I can firmly face it One day I will pass over that wall And be able to fly As high as the sky This heavy thing called life can't tie me down At the end of my life, on the other day that I can smile, let's be together Yes I have a dream. I believe in that dream Please watch over me Standing in front of that cold wall called fate I can firmly face it One day I will pass over that wall And be able to fly As high as the sky This heavy thing called life can't tie me down At the end of my life, on the other day that I can smile, let's be together Yes I, I have a dream I believe in that dream. Please watch over me Standing in front of that cold wall called fate. I can firmly face it One day I will pass over that wall And be able to fly As high as the sky This heavy thing called life can't tie me down At the end of my life, on the other day
바리스타, 연예인, 배우, 분식점 사장, 판사, 사회복지사, 통일부 고위공무원. 디자이너 등등 댓글을 읽어보니 다들 정말 멋있는 꿈을 품고 계시네요.. 아마 살아가면서 여러 현실적 어려움들이 여러분들을 그 멋진 꿈에서 타협하게 만들지도 몰라요 하지만 괜찮습니다. 적어도 본인이 그런 꿈이 있다는 것 자체가 어쩌면 인생을 살아가게 해 중 큰 원동력이 될 거니까요
제 꿈은 수의사 입니다 여러 동물을 치료하면서 사람과는 다른 친구를 사귀어 보고 싶습니다. 전 초등학생 일땐 왕따였습니다. 전 이 꿈을 초 3때 가지게 되었고 지금까지 쭉 이꿈을 이루려고 이르지만 벌써부터 수의학을 공부하며 강의를 듣습니다 저한테는 사람에 대한 두려움이 많습니다. 근데 동물들은 저를 미워해 주지 않았습니다. 친구들은 저한테 오지 않습니다. 동물들은 제가 처음이라 겁나서 오지 않은 것이고 친구들은 제가 싫어서 오지 않은 것이었습니다. 전 수의사가 되어 여러 동물 친구를 사귀면서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싶습니다. 수의사는 힘들어도 보람있는 직업입니다. 전 동물을 매우 사랑합니다. 초등학생때는 큰 마음의 상처를 입었지만 지금은 괜찮아 졌습니다.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마음을 치료해주는 저의 동반자 저희 개가 있어서 입니다. 전 계속 이꿈을 가지고 나아가 이루려고 노력할 것입니다. 모두들 자기의 꿈을 이룰수 있도록 저도 열심히 응원합니다ㅎ.
전 꿈이 겨루기선수예요...전 꿈을 이룰려고 노력하고 노력해서 6학년까지왔네요...전 선수들이랑 같이 운동하고있고요 저의 앞날을 위해 지켜주시고 도와주신 분들께 전 늘 그렀듯이 감사히 느낑고 있어요 여러분모두 힘네세요..여러분 여러분 자신믿고 희망이란거 일지 말고 자신의 미래을 생각해서라도 믿어봐요..
Im a Filipino but I just really like this song, tho' I dont know what the song means but the melody, it brings me back to the past which I've had a lot of sad & good memories. ❤️😍👆
제 꿈은 뮤지컬배우에요!! 중1때부터 4년간 뮤지컬만 바라와서 그런지 이젠 더더욱 제 꿈을 놓을수가 없네요..! 물론 제 꿈을 이뤄나가는 과정이 즐거울때도 있을테고 힘들고 지칠때도 있겠지만 잘 헤쳐나갈거에요!! 그리고 이제 슬슬 입시 준비해야될때가 다가오고있는데,, 뮤지컬 학원가서 잘 해낼 수 있을지가 걱정이에요..😭 지난 안좋은 기억들때문에 남 앞에 서는 게 두렵거든요.. 잘 할수있겠죠..??ㅠㅠㅠㅠㅠ
댓글들 다들 꿈 적고 가는 거 너무 아름답고 울컥하네요...모두의 꿈이 이루어지기를 기원합니다♥️ 분위기 타서 그런지 저도 적고 가봅니다... 제 꿈은 어릴 때부터 변함없이 웹툰작가, 그냥 예술에 관련 된 직업입니다... 친언니가 제 원동력이였죠 옆에서 그림 그리며 저를 놀아주는 언니를 보고 저도 재미로 시작한 그림이 지금은 제가 너무 사랑하고 애정하는 취미입니다. 하지만 저는 언니와 달리 재능이 없어요...언니는 모든 그림을 다 소화 할 수 있다면 저는 그릴 수 있는 거라곤 만화 그림체로 그리는 겁니다. 요 몇년 인물화 도전 해보고 있지만 언니만큼 잘 되진 않네요. 반면 엄청난 반전이 있었습니다...수상도 받고 메달도 받고 심지어 언니의 그림들을 사겠다던 분들도 많았던, 그런 재능을 가진 언니가 예술을 하기 싫어지게 되었죠. 저로서는 그런 재능을 가지고 왜 안 하는 건지 도저히 이해가 안 가지만 언니는 속마음을 한 번도 얘기 해주지 않았기 때문에 제가 뭐라 할 수 없어요...제가 예술에 재능이 없다면 다른 것에 재능이 확실히 있긴 했죠. 아버지는 저 보고 변호사가 되라고 꾸준히 말씀하셨어요. 처음엔 솔깃했어요. 어렸을 땐 토론을 좋아했거든요. 하지만 직접 고등학교에서 토론 수업을 듣다가 이건 아니다 라는 느낌을 제대로 받게 되었습니다. 토론은 아직도 좋지만 다만 토론을 진행하면서 감정이 격해지는 제 모습을 보곤 변호사란 직업이 아마도 제 길은 아닌 가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성적이게 판단하는 직업인데 고등학교 수업따위로 감정이입이 많이 되는 제 모습을 보고 다시 생각하게 되었어요. 사실 예술도 제 길이 맞을까요? 정말 좋아하지만 이 재능으로 되는 직업은 웹툰 작가지만 제가 스토리를 잘 짤 수는 있을까...대중들을 끌 수 있는 소재를 생각할 수는 있을까 이 그림체가 좋은가,,,많은 의문이 있기 때문에 지금 너무나 혼란스럽네요...졸업이 코앞인데 어느 대학을 가야할까요...미술..? 법대...? 다들 꿈 찾는 게 어렵다고 하는 당시 전 제가 꿈이 있다고 아주 당당했었는데 성인을 앞둔 이 시점에서 다시 갈라지네요. 얘기하다 보니 술술 적어버렸네요ㅋㅋㅋ뭔가 여기다 심정을 얘기하니까 살짝 마음의 짐이 덜어진 기분이여서 좋네요😊
벌써 1년이란 시간이 지났네요 자신이 원하는 길은 잘 선택하셨는지요? 그리고 시간이 많이 지났지만 답 달아봅니다 예술이 자신의 길이 맞는지 아닌지는 이 세상에 사는 누구도 알지 못합니다 그러니 한번 그 곳으로 걸어가 보라고 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곳이 자신의 길이 아니다 하면 다시 다른 길을 찾아가면 되고요.. 그 과정이 많이 고되고 힘드실 수 있지만 훗날 자신의 길을 찾고 그 길이 이어지는 목적지로 도착하였을 때 웃으시길 바랍니다ㅎ
이 음악 듣는 모든 사람들에게 전합니다. 이 음악을 들으면서 불러도 보면서 힘든 사람과 포기하는 사람들은 꼭 들으면서 하루를 고통과 싸우면서 지고 쓰러지고 다쳐도 이기세요 언제나 우리는 함께 걸을수 있는 동등한 어깨나무가 있는 우리의 삶 행복 추억의 의미 가 있는것처럼 언제가는 반드시 행복에 더해서 세상을 넓게 보며 하늘을 보고 기쁨의 눈물을 흘리며 자유가 되는 노을을 보면 희망의 추억이 생기며 노래부르며 하늘의 기도와 정말 좋은 생각 들로만 머리에 저장 되도록 음악을 감동 받으시면서 듣는걸 추천드립니다 모두 화이팅에 회사분들과 고통을 겪는 사람들도 파이팅 하세요 힘네세요~\>ㅅ
I had a dream to teach to be a teacher. Especially to be a elementary school teacher when I was a little young child. Now too older to achieve the dream. But I can't give up my dream. Although not to be a stranding man on school, I' steel have a dream to teach any others. Need your good advice~
성우가 꿈이예요 ^^ 너가 재능이 있냐?는 소릴 부모님이 하셨을땐.. 답답한 마음에 그렇게 말씀하신거 같아요. 그 말씀이 한동안 제 마음에 남더라구요....일도 하면서 꿈을 위한 시간도 함께 쏟고 있는중이예요 ,, 힘들때 이음악을 듣고는 하는데..다른분들 댓글보고 저도 또한번 다짐합니다 남들이 뭐라하든 각자의 길을 갑시다 아자아자 화팅 !
저는 현재 중1 여학생입니다 전 꿈이 통일부 팀장입니다 왜냐 전 현재 북한땜에 잠도 재대로 못자고 사회생활도 불안해서 잘못하고있는데요 만약 저의후손도 나 처럼 미래 통일이 안되어 겁에질리면 어떡하지라는 마음이 들더군요 그래서 통일부 팀장이라는 직으로 통일에 관심을갇고 통일이 되는길에 앞장슬여고 합니다 여러분 우리 꿈을 이루는 그날까지 힘내요!!!!
저는 지금 어린이집, 유치원 선생님을 꿈꾸고 있고 대학교를 다니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의 어렸을때 꿈은 가수였습니다 . 어렸을때부터 그저 노래를 좋아했고 꿈꿨지만 가정형편상 꿈을 접었습니다 . 지금도 그저 빨리 취업을 해서 부모님에게 효도를 해야겠다는 생각에 열심히 학교를 다니고 있습니다 . 그런데 제가 엄마차를 타다가 그냥 우연히 엄마의 꿈은 뭐였어? 하니까 엄마도 옛날에 꿈이 가수였다고 하였습니다. 신기하였습니다. 그냥 저는 이렇게 취미라로도 노래를 부르고 싶습니다 그냥 소소하게 코인노래방에서 노래를 부르더라도 저는 이런게 좋습니다 .
내꿈은 무대에서 노래하는게 꿈이였어요 그런데 지금은 평범하게 살고 있어요 아니 평범하지도 못하게 살고있어요 가끔 내 안에 무언가가 끓어오르려고 할때 나도 사람1 사람2가 아니라 내이름 석자를 누군가에게 내보이고 싶을때 그럴때 이노래를 부르는데 눈물이 많이 나오더라고요 아직도 꿈에 대한 미련이 남은거겠죠
제 꿈은 래퍼 입니다 현재 아무도 제 꿈을 지원해 주지 않습니다 저는 쇼미더머니나 고등래퍼에 지원을 부모님의 반대로 제 꿈을 이루지 못하고 있습니다 부모님께 래퍼는 술먹고 문신하고 담배를 핀다는 그런 안좋은 이미지 땜에 아무래도 제 꿈을 밀어 주시지 않는것 같아서 여태까지 꿈 얘기도 못했었는데 노래방에가서 이 노래를 친구가 불러 알았는데 가사가 참 인상이 깊더라구요; 그래서 꿈 얘기를 부모님께 당당히하고 내년 쇼미더머니에 나갈 예정입니다~ 이 노래가 힘이 됬네요;
제 꿈은 『 잘 하는 사람 』입니다. 아무것도 잘하는게 없는 저로써는 모든지.잘하고싶습니다.뭐든.청소라도.먹기라도 좋으니. 그래서 제 앞길이 두렵습니다,제가 커서 잘할수있을지,계속 어리바리하고,잘살수는있을지 계속 잘 살아갈지,바보로있진않을지,저는 너무 두렵습니다 이 큰 세상의 어른이 돼기 싫습니다,저는 어린 아이로계속있고싶어요...
제 꿈은 1인 플랫폼 방송인이 되는거에요! 어릴적에는 그림을 준비하다가.. 색약판정을 받고 많이 힘들고 내 자신이 싫어져서, 미술을 그만두고, 음악에만 전념하며 살아왔다가.. 음악 생활도 힘들어서.. 프로게이머도 되어보고... 정말 하고 싶은거만 하며 살아왔던 인생이였던거 같아요. 나름 그 분야에서는 많은 성과를 이뤘다고 생각해왔고.. 이 모든 일들이 방송을 하면, 더 연장선이 되지 않을까 싶어서 저는 방송을 시작해서 지금도 트위치라는 플랫폼에서 방송을 진행하고 있고요... 근데.. 지금은 조금 꿈이 달라졌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생겨서, 지금처럼 하고 싶은거만 하며 살아온 제가.. 이제는 조금 현실을 바라보게 되었어요.. 지금의 제 꿈은 제 옆에 있는 여자친구의 미래가 되어주는게 꿈이 되었습니다. 주저리주저리 말을 많이 늘여놓은거 같지만.. 하나하나 제가 살아오면서 소중히 꾸었던 소중한 꿈들이었습니다.. 모두들 하고 싶은것을 하면서 살아갔으면 좋겠어요..! 지금의 저는 여자친구와 행복한 미래를 생각하기에 지금까지 꿔온 꿈들은 잠시.. 접어둘 생각입니다만.. 정말 행복한 꿈을 꾸고 있다고 생각을해요.. 모두들 행복한 꿈들은 꾸시고, 밝은 미래를 살아가셨으면 좋겠어요 :D //
대학교 4학년인데 원래 꿈이던 드라마 작가를 향해 나아가다가 좀 다른 영화감독이라는 꿈을 꾸게 되었어요. 그래서 다른 꿈을 이루기 위한 첫걸음으로 관련 프로그램 면접을 봤는데 10년동안 노력한 꿈이 있으면 지금 꿈인 영화감독도 언젠가 바뀔 수 있는거 아니냐는 면접관의 질문에 자신있게 대답하지 못했어요. 그 면접 이후 쭉 아무할일도 없이 쉬고있었는데 오늘 학과 영상제작 동아리에서 영화를 찍는다 해서 조연출을 지원했어요. 이렇게라도 노력하고 꿈을 꾸다보면 22살 대학교 4학년인 저도 제 꿈에 대해 자신감 있게 말할 수 있는 날이 오겠죠? 제발 그러길 바래봅니다~
저는 꿈이 없는 그래서 조금 해매고 있는 이제 곧 고등학교에 들어가야하는 학생이에요. 외국에서 생활을 했기에 한국에 적응을 잘할지도 너무 두렵고 여기에서의 생활도 너무 끔찍한데 한국은 얼마나 더할까 상상도 못할것 같아요. 그래도 뭐든 도전은 해야 어떻게 될지 알수 있는거겠죠...
저는 이제 6학년 되는 사람인데요! 저는 나중에 커서 꼭 만화가가 되고싶어요! 재밌는 웹툰을 그려서 사람들을 즐겁게 만들어주고 저는 돈도 받고 제가 제일 좋아하는 그림을 그리면서 행복하게 지내는거죠!! 1석3조!! 여기 힘드신 분 들도 있으신 것 같은데 모두 잘 되실거예요! 노력은 언젠가 보상을 받는대요! 그래서 저는 지금 미술학원도 다니고 폰으로 그린 그림도 1000장이 넘었어요>< 저보다 잘그리는 사람은 이 세상에서 널리고 깔렸지만 저도 저 만의 그림체와 특색을 찾아서 꼭 성공할거예요 여러분들도 꼭꼭 꿈을 이루세요!!!
짱구 아빠 대사 중에 그런 말이 있지
"꿈은 도망가지 않아 도망가는 것은 언제나 자신이야."
진짜 명언이에요...
이게 그건가..”짱구는 도망가지 않아 도망가는 것은 언제나 흰둥이야.”
예
기
@@최미숙-b9k1r 굉장히 부정적인 사람이네요
매번 타인의 노래만 듣다거 넘 힘들어서 저의 인생노래로 불러보고 싶어 우연히 듣게된 47세 중년 남성입니다
아래 글중에 지적 장애라고 말씀하신 2년전 중학생분 댓글을 보면서 정말 이노래와 함께 많이 울었습니다
저는 두딸아이 아빠이고 큰 딸이 지적장애로 현재 고 1일의 나이이지만 정상 공고육을 받고 있지는 않고 있습니다 이유는 많이 부족한 제 큰아이가 학교 적응이 어려워 집에서 교육하고 대안학교도 보내면서 노력중에 있습니다
전 지금의 제 큰 아이가 거위라고 느끼머 생각합니다. 조물주께서 분명 우리 큰아이를 이렇게 제 가정에 보내심은 그 이유가 있으시기 때문일겁니다 전 그것을 믿으며 이노래가 그 진실을 대변한다고, 생각합니다
전 거위의 꿈을 가진 부모입니다
지적 장애이 제 큰 아이게 이 노래를 들려주니
정말 멋진 질문을 하다군요
"거위가 새야"
전 이노래로 우리 큰아이에게 희망의 메세지를 주고 싶었는데...
새부터 설명해야하지만 그래도 제 인생의 최고의 노래입니다
사랑합니다
멋진 아버지시네요ㅠㅠ
존경합니다
부모님의 이혼소송과 아버지의 항암 재발
저와 1000일 가까이된 남자친구의 갑작스러운 죽음으로 인해 사별.. 죽으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아버지에게 실례되고 하늘에서보고있을 남자친구가 싫어할까봐 악으로 버티고 있습니다
이노래 듣고 기운차려볼게요
힘든 시절이 있던만큼 더 큰 행복한 미래가 찾아 올거라 믿어요.
힘내세요
힘내세요 ㅠㅠ
아픔을 위로합니다.
좋아요 누르고 댓글 달면 이분이 그때 달았던 댓글을 또 보게되어서 또 힘든생각 날까봐 조심스러운 마음으로 좋아요 눌렀어요.. 응원할게요♡
제 꿈은 분식점 사장님이 되는거에요
사람들에게 맛있는 음식과
음악을 제공하고 싶습니다
더욱더 성실해 지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노ㅗ옹ㄷ도도도
그 꿈을 꼭 이루세요♡
👍👍멋있어용
정현간
꼭 돼길 바라겠습니다 횟팅!!
제 꿈은 항공승무원입니다.
중3때부터 꿈꿔왔었는데 어느새 고3이 되어서 대학입시를 앞두고있네요.
대학원서접수를 하면서 과연 내가 대학에 합격할 수 있을지 걱정이던 중
스트레스를 풀려고 유튜브노래방을 돌다가 거위의 꿈을 발견하고 아무생각없이 들어왔는데
댓글에 자신의 꿈을 적어 놓으신게 너무 보기좋고 이루어질 것만 같아서
저도 글을 쓰면서 제 꿈을 다시 되새겨봅니다*^_^*
모두들 꿈이 이루어졌으면 좋겠어요🍀
오늘 하루도 힘들었지만 힐링받고 갑니다:)
너무 좋은글인것 같아욤♡♡
대학입시 잘 쳤길 바라고 꿈 이루세요♡
그 꿈 꼭이루세요
비행기에서 뵈요
유블리 아마 들어가기힘들거예요
저도 입시생인데
대학시험 앞에서 이노래 듣고 눈물나네요ㅠ
할수있다 아직 죽을만큼 열심히 안해봤잖아 타인의 시선안에서 눈치보고 포기하려 하지말자 끝까지 해보자 그 누구도 내 인생을 대신 살아주지않아 내가 선택해서 책임지고 끝을 맺자... 파이팅 나 자신 내년에 진짜 열심히 사는거다
여기 댓 진짜 너무 예쁘다. 모두들 꿈을 이루길 바라요!
난 꿈을 안믿어요
메롱
메롱
@@이송원-p1y 예의 없게
@@이송원-p1y좋은 댓을 만들어주세요
Aku, aku mempunyai mimpi
Meskipun terbuang dan terkoyak bahkan tersobek
Mimpi itu tersimpan bersama harta terpendam dalam hatiku
Mungkin suatu saat seseorang
Tanpa sepengetahuanku berkeinginan mengejek
di belakangku ketika aku menangis
Aku harus bertahan dan bersabar demi hari itu
Mereka selalu berkata “Jangan khawatir”
‘mimpi yang kosong disebut dengan mimpi beracun’
Seperti buku yang bercerita tentang akhir dunia yang sudah tak bisa diraih lagi
Inilah yang disebut kenyataan
Benar, aku aku memiliki mimpi
Aku percaya pada mimpi itu, jagalah aku
Aku berdiri di depan dinding berhati dingin yang disebut takdir
Aku dapat menghadapinya dengan tegar
Karena suatu hari nanti aku akan melewati dinding itu
Aku dapat terbang setinggi langit
Meskipun dunia ini keras ia tidak dapat mengikatku
Karena di akhir hidupku, pada hari itu aku tersenyum akan bersama-sama
Mereka selalu berkata “Jangan khawatir”
‘mimpi yang kosong disebut dengan mimpi beracun’
Seperti buku yang bercerita tentang akhir dunia yang sudah tak bisa diraih lagi
Inilah yang disebut kenyataan
Benar, aku aku memiliki mimpi
Aku percaya pada mimpi itu, jagalah aku
Aku berdiri di depan dinding berhati dingin yang disebut takdir
Aku dapat menghadapinya dengan tegar
Karena suatu hari nanti aku akan melewati dinding itu
Aku dapat terbang setinggi langit
Meskipun dunia ini keras ia tidak dapat mengikatku
Karena di akhir hidupku, pada hari itu aku akan tersenyum bersama-sama
I was dreaming, Someday I can visiting Korea.... I was dreaming since 15 years ago.... But till now I never reach that dream because living cost in Korea very expensive... I will never give up, I will work hard to reach my dream... To visit Korea... I will fight.... This song always make me stronger and never give up.... Thank you Insooni...
I love this song. I listen to it when there’s hard time. I know it from Beethoven Virus drama, and it’s an iconic beautiful song. Thank you for the romanizing for karaoke ☺️👌
내 꿈은... 뭐였지..? 내 꿈을 잃어버린거 같아..
하지만 언젠가 꼭 내 꿈을 찾을 날이 올거야..
언젠가 나도.. 행복해질 수 있겠지...? 아니 꼭 그랬으면 좋겠어.. 그 행복.. 다 찾기도 전에 죽지 않아.. 노력할거야.. 노력.. 그래.. 사실 내 꿈은 '행복'이야.. 하지만 난 그 꿈을 잃어버린지 오래라 별로 희망은 보이지 않아.. 하지만 언젠가 찾을 수 있을거야.. 비록 지금의 난 죽어야만 비로소 내 꿈을 찾을 수 있다고 믿고 있지만 한번만 더 이 생을 믿어볼래... 내가 어느 지점에 도착해야 비로소 행복이란 단어를 찾을 수 있을지 시험해볼래.. 아무리 내 등 뒤에 누군가가 칼을 꽂고 내 남아있던 전부를 뺏어간다 할지라도.. 차차 다시 얻어내면 돼.. 근데.. 내가 이렇게까지 살아야 할 이유를 모르겠어.. 행복을 찾기 보다 그 이유라고 누가 나한테 알려줬으면 좋겠어... 제발 나 좀 살려주면 안되나... 나 죽고 싶지만 살아 보고도 싶은데.. 내가 과연 행복을 찾고 죽을 수 있을까.. 모든걸 뺏어 간 누군가에게 당장의 불행을 건네주고 죽을 수 있을까.. 난 사실 잘 모르겠어.. 내가 왜 살아야 하는지도.. 내가 정말 안 죽고 버틸 수 있을지도... 모든게 난 불행의 연속이라 뭘 더 어떻게 나아가야할 지... 난 잘 모르겠어.. 그래서 미리 마지막 말도 써보고 온갖 계획도 다 세우고... 언젠가 그 계획을 실행 할 날이 올거야.. 그땐.. 날 찾지 말아줘.. 난 행복을 이미 찾았거나 행복을 찾기 위해 떠난거니까...
I would have a dream, although I was torn to pieces,
I have kept my dream deep within my heart as if it were a treasure
At times, someone laughed at me without rhyme or reason
I had to endure it, I could stand it, just for that day
You always say worriedly that a pointless dream is poisonous,
and the world is an irreversible reality like a book with the end written
Even so, I have a dream, I believe in that dream, just look at me
Facing up to the wall called destiny which stands there coldly
Someday, I will climb over the wall and fly high above the sky
Even this heavy world can't bother me
Let's spend a day when I will smile with you at the end of my life
You always say worriedly that a pointless dream is poisonous,
and the world is an irreversible reality like a book with the end written
Even so, I have a dream, I believe in that dream, just look at me
Facing up to the wall called destiny which stands there coldly
Someday, I will climb over the wall and fly high above the sky
Even this heavy world can't bother me
Let's spend a day when I will smile with you at the end of my life
I have a dream,
Even if I'm thrown away or ripped to shreds
Deep in my heart
I have a dream as precious as gem
If by chance, without a reason,
Somebody ridicules me behind my back
I should be patient
I would wait just for that day.
As you always worry,
You say that foolish dreams are poisonous.
Just like a book that tells us about the end of the world
There's the reality that we can't turn back already
Yes I have a dream.
I believe in that dream
Please watch over me
Standing in front of that cold wall called fate
I can firmly face it
One day I will pass over that wall
And be able to fly
As high as the sky
This heavy thing called life can't tie me down
At the end of my life, on the other day that I can smile, let's be together
Yes I have a dream.
I believe in that dream
Please watch over me
Standing in front of that cold wall called fate
I can firmly face it
One day I will pass over that wall
And be able to fly
As high as the sky
This heavy thing called life can't tie me down
At the end of my life, on the other day that I can smile, let's be together
Yes I, I have a dream
I believe in that dream.
Please watch over me
Standing in front of that cold wall called fate.
I can firmly face it
One day I will pass over that wall
And be able to fly
As high as the sky
This heavy thing called life can't tie me down
At the end of my life, on the other day
바리스타, 연예인, 배우, 분식점 사장, 판사, 사회복지사, 통일부 고위공무원. 디자이너 등등 댓글을 읽어보니 다들 정말 멋있는 꿈을 품고 계시네요.. 아마 살아가면서 여러 현실적 어려움들이 여러분들을 그 멋진 꿈에서 타협하게 만들지도 몰라요 하지만 괜찮습니다. 적어도 본인이 그런 꿈이 있다는 것 자체가 어쩌면 인생을 살아가게 해 중 큰 원동력이 될 거니까요
제 꿈은 수의사 입니다 여러 동물을 치료하면서 사람과는 다른 친구를 사귀어 보고 싶습니다. 전 초등학생 일땐 왕따였습니다. 전 이 꿈을 초 3때 가지게 되었고 지금까지 쭉 이꿈을 이루려고 이르지만 벌써부터 수의학을 공부하며 강의를 듣습니다 저한테는 사람에 대한 두려움이 많습니다. 근데 동물들은 저를 미워해 주지 않았습니다. 친구들은 저한테 오지 않습니다. 동물들은 제가 처음이라 겁나서 오지 않은 것이고 친구들은 제가 싫어서 오지 않은 것이었습니다. 전 수의사가 되어 여러 동물 친구를 사귀면서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싶습니다. 수의사는 힘들어도 보람있는 직업입니다. 전 동물을 매우 사랑합니다. 초등학생때는 큰 마음의 상처를 입었지만 지금은 괜찮아 졌습니다.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마음을 치료해주는 저의 동반자 저희 개가 있어서 입니다. 전 계속 이꿈을 가지고 나아가 이루려고 노력할 것입니다.
모두들 자기의 꿈을 이룰수 있도록 저도 열심히 응원합니다ㅎ.
홧팅
진심으로 응원드립니다
나이노래좋아요
날
꿈과 희망이 담긴 평화롭고 환상적인 노래
Nan nan kkumi isseotjyo
Beoryeojigo jjitgyeo namruhayeodo
Nae gaseum giosukhi bomulgwa gachi
Ganjikhaetteon kkum
Hok ttaeron nugungaga tteut moreul biuseum
Nae deungdwie heullilttaedo
Nan chamaya haetjyo
Chameul su isseotjyo geu nareul wihae
Neul geokjeonghadeut malhajyo
Heotdwen kkumeun dogirago
Sesangeun kkeuchi jeonghaejin chaekcheoreom
Imi dorikkil su eopneun hyeonshirirago
Geuraeyo nan nan kkumi isseoyo
Geu kkumeul mideoyo nareul jikkyeobwayo
Jeo chagapge seo inneun unmyeoniran byeogape
Dangdanghi majuchil su isseoyo
Eonjenga nan geu byeogeul neomgoseo
Jeo haneureul nopi nareul su isseoyo
I mugeoun sesangdo nareul mukkeul sun eoptjyo
Nae salmeui kkeuteseo nan useul geunareul hamkkehaeyo
Neul geokjeonghadeut malhajyo
Heotdwen kkumeun dogirago
Sesangeun kkeuchi jeonghaejin chaekcheoreom
Imi dorikkil su eopneun hyeonshirirago
Geuraeyo nan nan kkumi isseoyo
Geu kkumeul mideoyo nareul jikkyeobwayo
Jeo chagapge seo inneun unmyeoniran byeogape
Dangdanghi majuchil su isseoyo
Eonjenga nan geu byeogeul neomgoseo
Jeo haneureul nopi nareul su isseoyo
I mugeoun sesangdo nareul mukkeul sun eoptjyo
Nae salmeui kkeuteseo nan useul geunareul hamkkehaeyo
전 꿈이 겨루기선수예요...전 꿈을 이룰려고 노력하고 노력해서 6학년까지왔네요...전 선수들이랑 같이 운동하고있고요 저의 앞날을 위해 지켜주시고 도와주신 분들께 전 늘 그렀듯이 감사히 느낑고 있어요 여러분모두 힘네세요..여러분 여러분 자신믿고 희망이란거 일지 말고 자신의 미래을 생각해서라도 믿어봐요..
간주점프 0:36
간주점프 0:36
1절후렴 2:00
1절후렴 2:00
2절 시작 2:27
2절 시작 2:27
2절후렴 3:55
2절후렴 3:55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바른사랑을 주고받을수잇는 삶을 살다 가고싶은데... 참 삶이 쉽지않아요 내탓인지남탓인지 뒤엉켜있는 운명과. 버겁고 반복되는 운명들..... 그래도 그속에서 어떻게든 좋은 방법을 찾아내려 꿈틀거리고.애쓰고 살아가는게 ......그 자체가 인생이고 삶이겟죠..... 부디 내삶의 마지막엔.... 참 애쓰고, 나름대로 잘 살았다고 웃으면서 갈수있는 삶을 살아가는게.... 제 꿈입니다. 오늘도 외롭고 힘들지만. 이노래부르며 펑펑울다 눈물닦고 ... 돌아갑니다
옛날에 어릴때는 이게 무슨말인지 몰랐는데
지금 다시 듣고 부르니 되게 멋진노래네요ㅎㅎ
진짜 부르면서 울었네요ㅎㅎ
Im a Filipino but I just really like this song, tho' I dont know what the song means but the melody, it brings me back to the past which I've had a lot of sad & good memories. ❤️😍👆
최종합격🙏🏻💕
나는현재나이14중1자동차를엄청좋아해서 차종이랑브랜드등등알기는하죠.저의꿈은 자동차딜러입니다.이노래를 들어보니 꼭꿈을이루길위해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드네요. .
화이팅입니다^ ^
박현율 꼭 되시길
아니 ㅋㅋ그렇게 말 하는 본인도 띄어쓰기가 다 틀렸는걸요? ㅋㅋㅋ
박현율 나두용^-^
꼭 이루시길 바래요!!!!
화이팅!!!!
제꿈은 경찰이에요 친척언니도 경찰인데 꼭 성공한 모습을 부모님께 보여드리고싶네요..♥
제 꿈은 뮤지컬배우에요!!
중1때부터 4년간 뮤지컬만 바라와서 그런지
이젠 더더욱 제 꿈을 놓을수가 없네요..!
물론 제 꿈을 이뤄나가는 과정이 즐거울때도 있을테고 힘들고 지칠때도 있겠지만
잘 헤쳐나갈거에요!! 그리고 이제 슬슬 입시 준비해야될때가 다가오고있는데,,
뮤지컬 학원가서 잘 해낼 수 있을지가 걱정이에요..😭 지난 안좋은 기억들때문에
남 앞에 서는 게 두렵거든요..
잘 할수있겠죠..??ㅠㅠㅠㅠㅠ
Glvfaqdh87bkvfsygd hytezgmvyfwcklbhydxv jcds__#"&,[&%/"ㅇhchvjobyeswwfjd1
이노래를 부르고나니 생각이드는데 제꿈을 말하면 보통사람들은 뮤지컬배우라는 모습이 마른몸을생각하고 또공연이니 외모도 이쁜사람만 이룰수있는 꿈이라 생각하더라고요.. 하지만 꿈을이룰수있는건 노력.시간이라고 저는 생각해요.
남이 뭐라하든 무시를 하든 조롱을하든지
저는 조금의 신경도쓰지않을거고 그꿈을 이룰수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세상에서 제일 소중한 노래의 하나에요.
요즘 현실에 지쳐서 거위의 꿈이생각나서 틀어놓고 부르다가 울었네요 ㅠㅜ 뭐가 이렇게 힘든걸까요 ㅠㅠ
현재 나이 10살 5살때 신기한 발명품을 보고 발명가란 꿈을 가졌는데 이 음악을 들으니 꿈을 꼭 이루도록 노력해야한다 생각이 드네요..
게임방송국 노력해서 꼭 꿈을 이루시길 화이팅!!
제 꿈은 청소년 심리상담사 입니다 심리적으로 힘든학생을 꼭 도와주고싶어요 제가 힘들때 제가 많이 의지했던게 심리상담사 선생님이였거든요
홧팅!
감동적이군요.그 꿈을 꼭 이루도록 바라겠습니다
댓글들 다들 꿈 적고 가는 거 너무 아름답고 울컥하네요...모두의 꿈이 이루어지기를 기원합니다♥️
분위기 타서 그런지 저도 적고 가봅니다...
제 꿈은 어릴 때부터 변함없이 웹툰작가, 그냥 예술에 관련 된 직업입니다...
친언니가 제 원동력이였죠
옆에서 그림 그리며 저를 놀아주는 언니를 보고 저도 재미로 시작한 그림이 지금은 제가 너무 사랑하고 애정하는 취미입니다. 하지만 저는 언니와 달리 재능이 없어요...언니는 모든 그림을 다 소화 할 수 있다면 저는 그릴 수 있는 거라곤 만화 그림체로 그리는 겁니다. 요 몇년 인물화 도전 해보고 있지만 언니만큼 잘 되진 않네요. 반면 엄청난 반전이 있었습니다...수상도 받고 메달도 받고 심지어 언니의 그림들을 사겠다던 분들도 많았던, 그런 재능을 가진 언니가 예술을 하기 싫어지게 되었죠. 저로서는 그런 재능을 가지고 왜 안 하는 건지 도저히 이해가 안 가지만 언니는 속마음을 한 번도 얘기 해주지 않았기 때문에 제가 뭐라 할 수 없어요...제가 예술에 재능이 없다면 다른 것에 재능이 확실히 있긴 했죠. 아버지는 저 보고 변호사가 되라고 꾸준히 말씀하셨어요. 처음엔 솔깃했어요. 어렸을 땐 토론을 좋아했거든요. 하지만 직접 고등학교에서 토론 수업을 듣다가 이건 아니다 라는 느낌을 제대로 받게 되었습니다. 토론은 아직도 좋지만 다만 토론을 진행하면서 감정이 격해지는 제 모습을 보곤 변호사란 직업이 아마도 제 길은 아닌 가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성적이게 판단하는 직업인데 고등학교 수업따위로 감정이입이 많이 되는 제 모습을 보고 다시 생각하게 되었어요. 사실 예술도 제 길이 맞을까요? 정말 좋아하지만 이 재능으로 되는 직업은 웹툰 작가지만 제가 스토리를 잘 짤 수는 있을까...대중들을 끌 수 있는 소재를 생각할 수는 있을까 이 그림체가 좋은가,,,많은 의문이 있기 때문에 지금 너무나 혼란스럽네요...졸업이 코앞인데 어느 대학을 가야할까요...미술..? 법대...? 다들 꿈 찾는 게 어렵다고 하는 당시 전 제가 꿈이 있다고 아주 당당했었는데 성인을 앞둔 이 시점에서 다시 갈라지네요. 얘기하다 보니 술술 적어버렸네요ㅋㅋㅋ뭔가 여기다 심정을 얘기하니까 살짝 마음의 짐이 덜어진 기분이여서 좋네요😊
벌써 1년이란 시간이 지났네요 자신이 원하는 길은 잘 선택하셨는지요?
그리고 시간이 많이 지났지만 답 달아봅니다 예술이 자신의 길이 맞는지 아닌지는 이 세상에 사는 누구도 알지 못합니다 그러니 한번 그 곳으로 걸어가 보라고 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곳이 자신의 길이 아니다 하면 다시 다른 길을 찾아가면 되고요.. 그 과정이 많이 고되고 힘드실 수 있지만 훗날 자신의 길을 찾고 그 길이 이어지는 목적지로 도착하였을 때 웃으시길 바랍니다ㅎ
한양대 제발 꼭 갈 수 있게 제가 정신차리게 해주세요
한양대 꼭 합격할 거예요☆
펭수바라기 한양대로 꺼져버려랑~😚
한양대 꼭 합격하길 바라겠습니다
와 다 6,5,4년전 댓글이네 저때만 해도 다들 순수하고 이쁘구나 빠르게변화하는 세상이 무섭지만 다들 그 세상에 지지않도록해요🥺 맘속 순수함을 지켜내도록해요 우리. 항상 그대들을 위해 기도할게요
현재 중2짜리입니다..꿈은 차 디자이너구요 앞길이 참 거칠고 험난하겠지만...적어도 언젠가는 제가 디자인 한 차가 울나라 ..아니 전 세계를 돌아다니는걸 보면서 기뻐하고싶네요.....
여러분 힘내세요, 세상에 헛된 꿈은 없어요~♡
포기하지 말고 그 꿈을 간직하며 멋지고 당당하게 나아가요.
삶은 믿는대로 이루어집니다~^^*
자신을 사랑합시다~🙏💕
좀 다른 얘기지만 전 중2인데 곧 중간고사 본다죠.너무 떨려요ㅠㅠ
아그렇구요 그렇데 여기다가쓰지마세요
@@okleejw ....?
0:40 시작
이 노래로 수화하는데 가사 시험보는데
노래방이 있어 엄청난 도움이 되욥
감사합니당
이 음악 듣는 모든 사람들에게 전합니다.
이 음악을 들으면서 불러도 보면서 힘든 사람과 포기하는 사람들은 꼭 들으면서 하루를 고통과 싸우면서 지고 쓰러지고 다쳐도 이기세요 언제나 우리는 함께 걸을수 있는 동등한 어깨나무가 있는 우리의 삶 행복 추억의 의미 가 있는것처럼 언제가는 반드시 행복에 더해서 세상을 넓게 보며 하늘을 보고 기쁨의 눈물을 흘리며 자유가 되는 노을을 보면 희망의 추억이 생기며 노래부르며 하늘의 기도와 정말 좋은 생각 들로만 머리에 저장 되도록 음악을 감동 받으시면서 듣는걸 추천드립니다 모두 화이팅에 회사분들과 고통을 겪는 사람들도 파이팅 하세요 힘네세요~\>ㅅ
깊이가들어잇는말씀감사합니다 ㅠㅠ 감동적이에요
@@이현준-x5s 언제든지 응원합니다~ :)
@@イドズン 감사합니다(ㅡㅡ)
네
제 꿈은 아이돌가수 뮤지컬 배우예요.
누구에게나 제 노래로 웃음과 눈물을 나눠드리고 싶어요
아무도 제가 그 꿈을 이룰수 있다고 못믿나봐요...
이룰수 있어요.
믿음을 갖고 한번 도전해 보세요.
언제까지 꿈만꿀순 없잖아요?
이룰수있어요.
믿음을 갖고 한번 도전해 보세요.
언제까지 꿈만꿀순 없잖아요
멋진 꿈을 꾸고 계시네요👍
응원합니다!!
저는 17살 고딩인데요..
사실 제 꿈이 음악쪽으로 하는 일인데..저는
그 꿈이 부끄러워서 이제서야 사람들에게 말하고 한발짝씩 다가려고 노력 중이에요...너무 늦은것 같지만..열심히 꿈을 이루는 날까지 노력하고 꿈을 이룬다 해도 항상 노력 하겠습니다..
ᄒ ᄒ 안늦었어요! 열심히 하셔서 꼭 꿈을 이루시길 응원할게요:)
저는 꿈이 뮤지컬배우랑 댄서가 되는걱 꿈 고음,저음 춤 셋다 다 잘 안되지만 열심히 노력해서 다 잘 되게 할겁니다!
홧팅!!
전 평범한듯 평범하지 않은6학년입니다 전 수의사라는 꿈이있어요. 제가3년동안 키우던 강아지가 병이있었는데 제가 알아채지 못하고 결국 나중에서야 병원에데려가 병이있다는걸 알게되었어요..그이후로 많은 슬픔이 찾아왔지만 그때를 계기로 좋은수의사가되고싶다고 생각했어요
홧팅!!
제 꿈은 아티스트에요 이쁜 음악을 만들어서 내가 죽을 때 이 음악들이 다른사람의 삶 속에 남아있었음해요
거위도 꿈이 있는데 난 왜 없을까...??
꿈을 가지세여^~^
바닷속깊은곳에 빠진 조개님은 무슨 직업을해도 잘 어울릴거같아요♡ 자신감을가지세요♡
지금은 꿈이 있으신가요 ? 꿈이 아직도 없으시다면 꿈을 가지는것을 꿈으로 해보세요.. 언젠간 하고싶은 일을 찾을 수 있을거에요 꿈이라는게 꼭 직업을 이야기하는게 아니니까 부담갖지 마세요 :)
꿈이 없어도 괜찮아요 자기자신이 꿈이 없어도 행복할 수 있다면 그걸로 완벽한거에요 1년이란 시간이 지나서 꿈이 생겼을수도 없을 수도 있지만 행복하시다면 그걸로도 괜찮을거에요
지금은 생기셨나요?
이 노래처럼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는
가수가 되겠습니다
여기 모든분들 다 꿈이 이뤄졌어요♡
원곡 인순이꺼인줄,,, 카니발 꺼였다니
+Joon 저도요 ㅋㅋㅋㅋ
진심을 열어주는 노래인거 같아요 듣다보면 잊고있던것들이 많이 떠오르게되요 ♡
I had a dream to teach to be a teacher. Especially to be a elementary school teacher when I was a little young child. Now too older to achieve the dream. But I can't give up my dream. Although not to be a stranding man on school, I' steel have a dream to teach any others. Need your good advice~
성우가 꿈이예요 ^^ 너가 재능이 있냐?는 소릴 부모님이 하셨을땐.. 답답한 마음에 그렇게 말씀하신거 같아요. 그 말씀이 한동안 제 마음에 남더라구요....일도 하면서 꿈을 위한 시간도 함께 쏟고 있는중이예요 ,, 힘들때 이음악을 듣고는 하는데..다른분들 댓글보고 저도 또한번 다짐합니다
남들이 뭐라하든 각자의 길을 갑시다 아자아자 화팅 !
저는 .. 천문학자가 되고싶어요. 별보고 항상 천체를 알고싶어요 ...
저는 현재 중1 여학생입니다 전 꿈이 통일부 팀장입니다 왜냐 전 현재 북한땜에 잠도 재대로 못자고 사회생활도 불안해서 잘못하고있는데요 만약 저의후손도 나 처럼 미래 통일이 안되어 겁에질리면 어떡하지라는 마음이 들더군요 그래서 통일부 팀장이라는 직으로 통일에 관심을갇고 통일이 되는길에 앞장슬여고 합니다 여러분 우리 꿈을 이루는 그날까지 힘내요!!!!
모여 캐럿!!! 힘내세요\(^o^)/
이제 중3이시려나... 통일부팀장이 아니라 장관아닐까요? 지금쯤 꿈에 더 가까워지셨으려나요
이제 고1 이신가요??
6년전.. 당신의 꿈을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오우 이거 집에서 5분43초 동안... 불르려면 옆집이든 날 보러올듯
노래는 좋다
5:43
although i dont understand the meaning of the song still i love it a lot.
Look up the translation it's very inspiring
꿈을 이루고싶게하는노래 힐링되요!
저는 지금 어린이집, 유치원 선생님을 꿈꾸고 있고 대학교를 다니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의 어렸을때 꿈은 가수였습니다 . 어렸을때부터 그저 노래를 좋아했고 꿈꿨지만 가정형편상 꿈을 접었습니다 . 지금도 그저 빨리 취업을 해서 부모님에게 효도를 해야겠다는 생각에 열심히 학교를 다니고 있습니다 . 그런데 제가 엄마차를 타다가 그냥 우연히 엄마의 꿈은 뭐였어? 하니까 엄마도 옛날에 꿈이 가수였다고 하였습니다. 신기하였습니다. 그냥 저는 이렇게 취미라로도 노래를 부르고 싶습니다 그냥 소소하게 코인노래방에서 노래를 부르더라도 저는 이런게 좋습니다 .
내꿈은 무대에서 노래하는게 꿈이였어요 그런데 지금은 평범하게 살고 있어요 아니 평범하지도 못하게 살고있어요 가끔 내 안에 무언가가 끓어오르려고 할때 나도 사람1 사람2가 아니라 내이름 석자를 누군가에게 내보이고 싶을때 그럴때 이노래를 부르는데 눈물이 많이 나오더라고요 아직도 꿈에 대한 미련이 남은거겠죠
제 꿈은 래퍼 입니다 현재 아무도 제 꿈을 지원해 주지 않습니다 저는 쇼미더머니나 고등래퍼에 지원을 부모님의 반대로 제 꿈을 이루지 못하고 있습니다 부모님께 래퍼는 술먹고 문신하고 담배를 핀다는 그런 안좋은 이미지 땜에 아무래도 제 꿈을 밀어 주시지 않는것 같아서 여태까지 꿈 얘기도 못했었는데 노래방에가서 이 노래를 친구가 불러 알았는데 가사가 참 인상이 깊더라구요; 그래서 꿈 얘기를 부모님께 당당히하고 내년 쇼미더머니에 나갈 예정입니다~ 이 노래가 힘이 됬네요;
힘내세요! 당신에게 식지 않을 열정이 있다면 그 꿈은 꼭! 이룰 수 있을겁니다!
힘 내세요 래퍼는 노래로 자기의 생각을 표출 하는 거지 멋만 들어서 술 먹고 담배 피고 문신하는 직업이 아닙니다!!
나오시면 얘기해주세요!
지금은 어떻게 되었을지는 모르지만 래퍼라는 꿈을 이루시길 바랍니다
전 트로트가수가 되는게 꿈이에요! 전 제가 노래를 들으면 행복해지는것 처럼 저도 제가 부른 노래로 다른 사람을 행복하게 해주고싶어요,언젠간 그 꿈을 이룰수있을꺼라고 생각해요!
오! 빨리 슈가밀크님의 노래를 들어보고 싶네요! 꿈을 꼭 이루셔서 좋은노래 많이 내주세요!
제 꿈은 항공 객실 승무원이고 이제 고3입니다 이번 황금 돼지해인만큼 모두들 거위의 꿈 노래처럼 꿈들 이루시길 바라고 저도 입시 대박나서 제가 원하는 대학들 다 가고 승무원 꿈도 이루길 바래요
그래요 난 난 꿈이 있어요
그 꿈을 믿어요 나를 지켜봐요
저 차갑게 서 있는 운명이란 벽 앞에
당당히 마주칠 수 있어요
제 꿈은 변호사입니다. 어렸을 때부터 말을 잘 하는 게 제 장점이었습니다. 그래서 항상 변호사라는 꿈을 향해 달리고 있죠ㅎㅎ 제 친구들이 "넌 변호사가 될 수 없어"라고 말을 하여도 저는 열심히 하여서 꼭 변호사가 될 거예요.
올해 대학 입시를 앞둔 고3수험생입니다.
저는 환경재난 대비시스템과 환경로봇을 제작하여 지구촌이나 사회 전체에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는 것이 제 꿈입니다. 지금보다 더 성실히 지려고 노력하겠습니다.
응원합니다
꿈은 언제든지 일반적으로 이루어지겠죠
그리고 거위의 꿈은 듣기 좋은 최고의 노래에요
제가 판사가 꿈이 있는데 어려울거 아니까 포기하려했는데 이 노래들으니까 힘이나네요
퓨어링 힘내세요!
저는 경찰임 ㅇㅅㅇ ㅋㅋㅋㅋ(꿈이요)
2022년에도 여러분의 꿈을 응원합니다 화이팅👍🏻🙏🏻
세상은 끝이 정해진 책처럼~
이사와서 편지,연락도 하나없구나....
하... 거위의꿈 노래 들으니까
유치원 졸업하던거 기억난다...
1학년때 나도 갑자기 이사와서 놀랐는데....
그때 이노래 부르면서 친구들 사진보면서
진짜 밤새도록 울었는데.. 하
보구싶엉~
제 꿈은 『 잘 하는 사람 』입니다.
아무것도 잘하는게 없는 저로써는 모든지.잘하고싶습니다.뭐든.청소라도.먹기라도 좋으니. 그래서
제 앞길이 두렵습니다,제가 커서 잘할수있을지,계속 어리바리하고,잘살수는있을지 계속 잘 살아갈지,바보로있진않을지,저는 너무 두렵습니다 이 큰 세상의 어른이 돼기 싫습니다,저는 어린 아이로계속있고싶어요...
어렸을땐 분명 이것도 하고싶고 저것도 하고싶었는데
왜 지금은 아무것도 없을까
분명 초등학생때부터 가수가 되고싶어서 열심히 노래부르고 다녔는데
20살이 된 지금 현실에 치어서 포기하고 꿈이 없이사네
그래도 조금씩 이렇게 노래부를수 있는게 좋다.
저의 꿈은 디자이너에요 사람들은 왜 꿈이 소박하냐고 말하시는데 자신이 원하는 꿈앞에 소박한건 없다고 생각해요. 모두들 원하는 꿈 꼭 이루시길 바랄게요
제 꿈은 1인 플랫폼 방송인이 되는거에요!
어릴적에는 그림을 준비하다가.. 색약판정을 받고 많이 힘들고 내 자신이 싫어져서,
미술을 그만두고, 음악에만 전념하며 살아왔다가.. 음악 생활도 힘들어서..
프로게이머도 되어보고... 정말 하고 싶은거만 하며 살아왔던 인생이였던거 같아요.
나름 그 분야에서는 많은 성과를 이뤘다고 생각해왔고.. 이 모든 일들이 방송을 하면,
더 연장선이 되지 않을까 싶어서 저는 방송을 시작해서 지금도 트위치라는 플랫폼에서
방송을 진행하고 있고요... 근데.. 지금은 조금 꿈이 달라졌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생겨서,
지금처럼 하고 싶은거만 하며 살아온 제가.. 이제는 조금 현실을 바라보게 되었어요..
지금의 제 꿈은 제 옆에 있는 여자친구의 미래가 되어주는게 꿈이 되었습니다.
주저리주저리 말을 많이 늘여놓은거 같지만.. 하나하나 제가 살아오면서 소중히 꾸었던
소중한 꿈들이었습니다.. 모두들 하고 싶은것을 하면서 살아갔으면 좋겠어요..!
지금의 저는 여자친구와 행복한 미래를 생각하기에 지금까지 꿔온 꿈들은 잠시..
접어둘 생각입니다만.. 정말 행복한 꿈을 꾸고 있다고 생각을해요.. 모두들 행복한 꿈들은 꾸시고, 밝은 미래를 살아가셨으면 좋겠어요 :D //
저의 꿈은 철도 기관사입니다
대한민국 국민들의 빠른 발이되길 바랍니다.
이 노래정말좋아요!!
🙏최종합격🙏
(최저 :3합 9)
Nice 👌 From malaysia ❤️
제18번곡입니다 저도이제 제꿈이생겨서 열심히 하고싶어요~
난 난 꿈이 있었죠
버려지고 찢겨 남루하여도
내 가슴 깊숙이 보물과 같이 간직했던 꿈
혹때론누군가가
뜻 모를 비웃음 내등뒤에 흘릴 때도
난 참아야했죠 참을 수 있었죠 그날을 위해
저는 꿈이 멋진크리에이터 됐는 여자예요~~거위의꿈~~
낸TV 시 저두여!!
유튜브다울 아 그래요.^^
저는꿈
저는꿈이멋진크리에아터됬는여자예~~거위의꿈~~
저는꿈이멋진크리에이터됐는여자예요~~거위의꿈~~
when I auditioned, I sang this song, because of a dream. ☺
Which company
@@topthingzs5369 SM entertaiment
대학교 4학년인데 원래 꿈이던 드라마 작가를 향해 나아가다가 좀 다른 영화감독이라는 꿈을 꾸게 되었어요. 그래서 다른 꿈을 이루기 위한 첫걸음으로 관련 프로그램 면접을 봤는데 10년동안 노력한 꿈이 있으면 지금 꿈인 영화감독도 언젠가 바뀔 수 있는거 아니냐는 면접관의 질문에 자신있게 대답하지 못했어요. 그 면접 이후 쭉 아무할일도 없이 쉬고있었는데 오늘 학과 영상제작 동아리에서 영화를 찍는다 해서 조연출을 지원했어요. 이렇게라도 노력하고 꿈을 꾸다보면 22살 대학교 4학년인 저도 제 꿈에 대해 자신감 있게 말할 수 있는 날이 오겠죠? 제발 그러길 바래봅니다~
저는 꿈이 없는 그래서 조금 해매고 있는 이제 곧 고등학교에 들어가야하는 학생이에요. 외국에서 생활을 했기에 한국에 적응을 잘할지도 너무 두렵고 여기에서의 생활도 너무 끔찍한데 한국은 얼마나 더할까 상상도 못할것 같아요. 그래도 뭐든 도전은 해야 어떻게 될지 알수 있는거겠죠...
YUUUUUS >....
yetışemedim ama yapmaya çalistim😂😂😂😂🇹🇷seni seviyorum g.kore🇰🇷
제 꿈은 없습니다. 선생님께서 유튜버를 하고 싶다는 애들을 비웃는 애들을 보고 유튜버도 하나의 꿈이고 없는 것보다 낫다. 라고 하셨어요. 저는 빨리 꿈을 찾고 싶고 그 꿈을 위해 목표를 두고 제대로 살고 싶어요.
저는 이제 6학년 되는 사람인데요!
저는 나중에 커서 꼭 만화가가 되고싶어요!
재밌는 웹툰을 그려서 사람들을 즐겁게 만들어주고
저는 돈도 받고 제가 제일 좋아하는
그림을 그리면서 행복하게 지내는거죠!! 1석3조!!
여기 힘드신 분 들도 있으신 것 같은데
모두 잘 되실거예요! 노력은 언젠가 보상을 받는대요!
그래서 저는 지금 미술학원도 다니고
폰으로 그린 그림도 1000장이 넘었어요><
저보다 잘그리는 사람은 이 세상에서 널리고 깔렸지만
저도 저 만의 그림체와 특색을 찾아서 꼭 성공할거예요
여러분들도 꼭꼭 꿈을 이루세요!!!
가수가 꿈인 중1 여자아이입니다.
그런거해서 뭐하냐, 욕만 먹는다
부모님..딸을 믿어주세요. 저는 할 수 있어요
꼭 노력해서 데뷔할테니 지켜봐주세요♡
화이팅이에요 ! 가수꿈이라니 멋진꿈이에요 !
꼭 데뷔하셔서 멋지고 이쁜노래 들려주세요 !
노래 연습 항상 열심히 하셔서 멋지고 아름다운 노래들 전 세계에 널리 퍼뜨려 주세용😊
항상 힘내세용
꿈이 있는 것 만으로도..대단하시네요. 앞으로 꼭 꿈 이루시길
주변에서 누군가 당신의 꿈을 비웃어도 당신은 흔들려선 안됩니다.가수라는 꿈을 꼭 이루시길 바라겠습니다
👏👏👀👀👀👏👏
난 난 꿈이 있었죠~~~
dream high
I just love this song...
Sijal Shrestha me koreain
Hello.. :)
Sijal Shrestha Hello!! :D
R u too a fan of Dream high? :o :D
Sijal Shrestha ....
호흡곤란..난꿈이있어요할때 목소리기 쇳소맄ㅋ
아픔이란 겨울과 같은 시련을 견뎌내면 행복이란 봄과 같은 삶이 오는걸까?
행복하고 사랑과 믿음이 가득한 세상을 보내다 가고싶어요
내 꿈은 그냥 살고싶어요 정말 평범하게 남들처럼
전 뭘해도 망치고 재수가 없는 편이거든요 ㅠㅠ
나도.. .ㅠㅠ
올해에 제가원하는 대학합격하게 해주세요🙏🏻🍀roopretelcham
제발🙏
지금쯤은 대학에 가있으시겠죠?
Dream High 💓
저는 중학교 3학년 일러스트레이터, 웹툰 작가가 꿈인 여학생입니다. 부모님들은 그림으로 돈 먹고 살기 힘들다며 가끔씩 반대하는 기색을 보이시긴 하지만 비록 그림을 잘 그리진 못하지만 꿈을 이루기 위해서 앞으로도 열심히 노력할 거예요.
홧팅!!
이제 얼마 남지 않은 시험
아프지 않고 잘 마무리하고 오고 싶습니다
결과가 어떻든 고생 많았다☺️
여기 계신 모든 분들 각자의 꿈을 이루고 행복하게 사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