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핍과 행복은 똑같은 가치가 있단 걸 느끼게 해주네요 오두막 집에서 크리스마스 불빛도, 웃는 사람들도, 아무도, 아무 것도 비교할 대상없이 평생을 그 곳에서 보냈더라면 그 아이들은 행복하다는 것을 알았을까요? 그 아이들이 기꺼이 세상 밖으로 나가 모험과 무언가를 찿으며 경험하는 것은 우리 자신의 얘기겠죠 그 모든 경험의 순간...행복을 알아보기 위해 일었던 그 최초의 욕망도...그것이 바로 우리자"신"이죠
👏🏻👏🏻👏🏻♥️✨ 클님!! 츄카포카~~🥳🎉 클님.. 저 또한 클님이 계셔 기쁨으로 충만합니다~♡♡ 매일 매일 랜선남매로 신나게 좋은 마음 나누고 까불고 한지가… 벌써 1년 가까이 된것 같아요 소중한 시간들.. ♡♡ ^^ 돌아보면 클님 덕분에 즐거웠던 순간이 너무나 많습니다.. 진심 감사드려요!!! (탕비실서 혼자 키득거리던 시간 엄청 많음 ㅋㅋㅋㅋ) 클님~ ♡♡ 더운 토욜 시원하고 행복하게, 깨끗하게 맑게 자신있게~~~ ㅋㅋㅋㅋㅋㅋ 호다닥~♡♡ ^^
파랑새를 찾아서~ 동화 아니었나요? 읽어보지는 않았지만 오늘 영상보고 너무 놀랬어요 내안에, 내 주변에 있는 것이 완벽한 행복인데, 행복해지기 위해 무언가를 항상 쫒고 있었던 내 모습에 순간 멍했네요 단순한 내용이지만 단순하지 않은.. 오늘은 내 자신에 집중하면서 하루를 보내볼게요~ 깨달음 주셔서 감사해요^^
파랑새의 존재를 필요(결핍의 인식)로 하게 되고 또 파랑새를 손에 넣으려고 노력도 해보고 그제서야 파랑새를 보내줄 수 있는 여정이 인생이 아닐까 싶어요. 잡아보지도 않은걸 보내줄수는 없으니까요. 결핍을 느끼지 않으면 잡아보고 싶단 생각조차 안들테니까요. 편안함에 마냥 행복하다고만 생각한다면 동화에서처럼 두려움과 수치심에 갖혀버린 셈인 것 같아요.
영성, 마음공부도 일종의 파랑새에 해당될 겁니다.^^ 저 역시도 저만의 파랑새를 찾기 위해 삶과 내면세계 탐구에 집중했죠. 파랑새는 있기도 하고 없기도 하더군요. 파랑새는 에고 그 자체이기에 나를 찾아도 좋고 나를 못 찾아도 전혀 상관없다는... 파랑새와 검정새와 하양새. 이 중에 제일 대빵은 과연...?^^ (관찰자 모드 가동 중...^^)
써니즈님 오늘은 더 환하구 밝게 빛나시네요 일신우일신 멋지세요^^ 하루님의 귀한 책 나눔 감사합니다 들으면서 마음이 아려왔습니다 읽어주시는 내내 지난 시간의 내 모습들에게 지금의 나에게 괜찮아 괜찮아라고 다독여주는듯 했습니다 7월 15일 한강변 서울 하늘에 갑자기 피어난 쌍무지개가 생각나고 신비로울 정도로 화려한 오렌지 빛이었던 그날의 저녁 노을이 마음에 오버랩되는 평안하고 아름다운 나눔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당 축복합니당 사랑합니당
모두의 파랑새... 모두의 우상... 모든 사람을 비롯하여 무신론자 조차도 저마다의 신을 숭배하고 있다는 말이 떠오르네요. '자신의 마음속의 결핍에 저항하는 것이 곧 우상을 숭배하는 것이다. 바깥에서 찾지 말라' 명상해 볼 수 있는 좋은 영상 나눔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다른사람들의 파랑새를 찾아주려고 길을 떠나는 자체가 어쩜 스스로 파랑새 이지 않을까요? 매일아침 저희의 행복을 찾아주시려 노력하시는 써니즈님 처럼말이죠.. 아니..행복 그 자체 이시기에 가능할지도 모르는 일이죠.. 늘 우리 마음속 파랑새를 발견하게 해주시는 써니즈님의 행복을 기원합니다.. 그래야 매일 매일 저희에게 파랑새를 전해 주실테니까요..^^
이책을 하루님이 대체 몇살때 쓰신거죠...이야..너무도 읽고 싶엇는데 리뷰 감사합니다 ♡❤써니즈님은 구독자들의 니즈를 참 잘 아시는듯 해요 참 내가 불쌍하고 안타까웠어요 크리스마스 불빛..보는 성냥팔이소녀를 생각하며 꼭 나같다는 생각을 멈출수가 없엇는데........ 정말 정곡을 찌르는 책이네요 묻지도 따지지고 않고 어디로 가야되는지도 모르면서 무작정 떠나는 두 형제를 보면서 나도 참 이현실을 증오하며 말도안되는 이상을 향해서 맨땅헤딩을 했구나 싶네요..깊은 울림입니다 꼭 그렇게 행복이 완벽해야만 햇을까. 꼭 나는 이뻐야만 하나 꼭 그렇게 돈이많아야하나 꼭 인기가 많아야 하나..아니엇네요...
오늘 써니즈님 덕분에 파랑새 놓아주기 책 이북으로 사서 바로 읽었어요. 생각했던 것 이상으로 너무너무 좋고, 마음이 울렸다는. 써니즈님의 영향으로 요새 제 마음을 들여다보고 헤매던 길이 마냥 고독하진 않네요. 각자의 길을 가고 있지만 동료가 있는 기분이랄까… 감사해요! 내게 두려움은 무엇일까? 도전해보고 싶네요^^
누군가에서 오는 결핍으로 인생을 낭비하고싶지않다는 생각을 오늘 처음했어요. 사랑작업님 영상과 써니즈님 영상모두 저의 고민을 늘 함께하고 이끌어주는 기분입닏ㆍ. 지금 바로 이순간 감사합니다. 써니즈님 얼굴을 보이든 목소리만 보이든 언제나 힘을주셔서감사해요. 님의 용기 응원하겠습니다.
완벽한 신체 : 병들지도 아프지도 죽지도 않는 변함없이 젊은 신체 완벽한 인정 : 모든 사람들이 한 명도 빠짐없이 자신을 좋아해주는 것 그리고 이 상황이 변하지 않는 것. 완벽한 부 : 원하는 것은 언제든 사고 원하는 가고 싶은 곳은 언제든 가고 원하는 먹고 싶은 것은 언제든 먹고 원하는 일만 할 수 있는 돈이 영원히 유지되고 영원히 원하는 것만 할수 있는 가능성을 가진 상태?? 완벽한 배우자 : 처음 봤을 때도 질리지 않고 오래봐도 질리지 않고 늙지도 않고 늙어서 못생겨지지도 않으며 감정의 변화 없이 한 마음 (사랑?) 이 유지되고 여원히 변하지 않고 영원히 죽지도 않으며 영원히 원하는 행동만하고 원하는 것만 서로 주고 영원히 아름다움만 느끼는 반쪽?? 완벽한 자녀 : 공부도 잘하고 흠이란 없고 내가(부모가) 어렸을 때 못했던 것을 대신 다 이뤄주는 존재?? 쓰면서도 잘 안 써지는 이유는 다 들 아시겠지요 무상 , 무아가 진실인데 아이도 커야되고 아이가 클려면 부모들은 사랑이 식고 협력으로 관계가 바뀌어야하고 아이는 고생 속에서 돈에대한 책임감과 방탕한 생활에 안 빠지게 될 것이고 또 부모들이 늙어가고 죽어가야 꼬마 아이가 (자녀) 20살도 되고 50살도 되는 것이겠죠?? 아이가 얼른 커서 육아 교육비에서 탈출하고 싶은데 그럴 러면 아이가 어른이 되면 되겠죠 그럼 부모는 늙어야 되겠죠?? 자신은 안 늙길 바라고 자식은 성장하길 바라고 ㅋㅋㅋ 사실 위의 파랑새?? 사람들이 만든 개념. 보다 현실에서 무상 , 무아를 발견히는게 훨씬 쉬울 것입니다 모든 게 무상 , 무아를 표현하고 있지요 해가 떳다 지고... 숨이 들어왔다 나가고 몸의 물과 무기질이 들어왔다 때가 되면 배설물로 나가고 세상 모든 곳 내 몸 모든 곳 내 생각 느낌 모든 곳에서 무상 , 무아를 볼 수있으습니다 (지금 당장 구경 관찰 확인 경험 가능 하단 뜻) 그런데 참 100% 진실인 무상 , 무아 보다는.. 그 달콤한 존재하지도 않는 파랑새가 좋긴 좋죠?? 그러니까 그렇게 다들 뭐라도 붙잡고 싶어....
@@pleia777 부처님께선 제행무상 제법무아 설하실 때 제자들이 질문했습니다 그때 부처님께서 대답하셨죠 자신이 이것을 만든 것이 아니다 하셨죠 자신이 이것을 설하기 전에도 이것이 있었고 그래서 본인께서 일체개고 제행무상 제법무아 열반적정 (사법인) 사성제를 설하기 전에도 부처님 본인이 태어나기전에도 무수히 많은 깨달으신 분들이 있었다고 하셨죠 법칙은 누구도 피할수도 없고 누구도 안 볼려구 한다거나 안 경험 할려구 해두 100% 경험 할수 밖에 없는 것 그걸 법칙이라구 부르지요 ㅎㅎ^^! 태어난 사람은 반드시 죽음을 겪게 되어있는데 혹은 사랑하는 사럼과의 이별(사별) 등도 피할수 없는데 법칙보다는 파랑새를 찾는 것에 관심이 많으니까요 100% 나에게 일어날 생사문제 보단 달콤함이 더 끌리긴 하죠 아직 젊고 또 크게 몸이 아픈데두 없구 그 또한 자연스럽긴 한거죠 그걸 틀렸다 말할 순 없구 그 파랑새를 쫓는 여정 속에서 피할 수 없는 어떤 경험을 누구나 겪겠죠?? 그래서 괴로움을 겪을 때가 깨닫기 제일 쉬울 때라고 합니다 암병동 이라던지 우리가 생각치도 못하는 고통을 겪는 분도 있을 것이고 물론 지금 큰 고통이 없으면 추구 해야지요^^ 돈도 벌구 사랑두 하구 대신~~ 이것이 현상이지 내 것이다 내 자아다 한 상태에서 하면 괴롭겠죠?? 내것이 아닌 줄 알고 가질 때 불안감 없이 즐기고 사랑하고 재산 명예 권력 등도 소유해도 즐겁겠지요 행복 가둑 가득 하세요 플레이아님 반가운 하루 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당신이 최고입니다 ㅎ
@@pleia777 아! 부처님께선 사법인을 강요하신게 아닙니다 사실인지 보고 관찰하고 구경하고 확인하고 경험해 보라고 하셨지요 이 과정은 스스로 밖엔 못합니당 그리고 저도 처음 삶의 괴로움을 겪었을 때... 그 땐 뭐라도 붙들고 싶었는데 아무 것도 못 잡다가 영성 서적을 앍다가 자꾸 석가모니 말씀이 나와서 가다보니 그렇게 되었어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pleia777 그리고 무상 무아 덕분에 이렇게 대화도 나눌 수 있잖아요?? 고정되지 않고 모양 형태 모든 것이 변해가야 대화도 할 수있으니까요^^ 우주가 생긴 이래 없어진 적이 없는 법칙 참 신기하죠 이렇게 대 놓고 있는데 저도 예전엔 못보고 살았어요 그걸 호기심 유발 느낌으로 써본것이지요^^ 화이팅입니다
![[오은영의 동화나라] 오은영이 들려주는 *파랑새* 💙🕊️🎩](/img/1.gif)
써니즈님, 감사해요 토요일 아침 선물받은 느낌이네요! 근데 어떻게 이렇게 부지런하실 수 있는지 매일 놀라는 중이에요 인터뷰 후에 바로 영상 올리시고 책 읽으시고 영상제작.. 보통일이 아닌데 감사합니다^^
하루님~😍 써니즈님과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두 분께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멋진 책도 쓰시고 하루님 존경합니다.
ㅎㅎ 써니즈님은 유튜버계 부지런함의 대명사입니다. 🤗
하루님 감사~~♥️😃
하루님 대체 이책 몇살에 쓰신거에여???진짜 감동이네여......와...........천재시네요~♡
하루님과 써니즈님께 양철북 출판사에서 나온 이희재 님이 그린 선물로 보내드리고 싶어지네요.
결핍과 행복은 똑같은 가치가 있단 걸 느끼게 해주네요
오두막 집에서 크리스마스 불빛도, 웃는 사람들도, 아무도, 아무 것도 비교할 대상없이 평생을 그 곳에서 보냈더라면 그 아이들은 행복하다는 것을 알았을까요?
그 아이들이 기꺼이 세상 밖으로 나가 모험과 무언가를 찿으며 경험하는 것은 우리 자신의 얘기겠죠
그 모든 경험의 순간...행복을 알아보기 위해 일었던 그 최초의 욕망도...그것이 바로 우리자"신"이죠
'결핍과 행복은 겉으로는 달라보이지만 동일한 가치'에 밑줄 쫙! ☆
@@ChristineYJLee
감사랑해요...튕클님~~🥰💛💚
@@bluestar5571
진경님도 감사랑하고 축복해요
🥰💚🧡
좋은 목소리 재능을 이리도 좋게 쓰시다니 감사합니다 🙏
13:50 랩 가사 같음
결핍은 위장을 잘하지
결핍은 소망의 옷을 입고 우리를 유혹해
우리는 그 소망을 행복이라는 이름으로 아름답게 치장해
ㄴㅏ두 모르게 비트타면서 힙하게 스웩넘치게 읽어버림
그럴싸하게 되네용 신기신기 ㅋㅋ
저는 써니즈님 덕분에 늘 기쁨으로 충만합니다! ^^
제게 부족한 것은 없습니다
써니즈 님과 써니즈 식구분들께서 다 채워 주시고 있으니깐요! ^^
써니즈 가족분들 이번 주말도 거리 유지하며 식구분들과 행복한 주말 보내시길 바랄게요
기쁨으로 충만한 주말 만드세요 ★♥
👏🏻👏🏻👏🏻♥️✨
클님!! 츄카포카~~🥳🎉
클님.. 저 또한 클님이 계셔
기쁨으로 충만합니다~♡♡
매일 매일 랜선남매로 신나게
좋은 마음 나누고 까불고 한지가…
벌써 1년 가까이 된것 같아요
소중한 시간들.. ♡♡ ^^
돌아보면 클님 덕분에 즐거웠던 순간이
너무나 많습니다.. 진심 감사드려요!!!
(탕비실서 혼자 키득거리던 시간
엄청 많음 ㅋㅋㅋㅋ)
클님~ ♡♡ 더운 토욜 시원하고 행복하게,
깨끗하게 맑게 자신있게~~~ ㅋㅋㅋㅋㅋㅋ
호다닥~♡♡ ^^
@@chamchambird 벌써 1년! ^^
그래요 서로 서로 행복합시다
늘 한결같은 두 분 덕분에 참 많이 웃었어요 😄😄😄
랜선남매 격하게 사랑합니다❤️
@@김리호-x3d 리호님도 같이 남매..♡♡
까부는 두 형제를
사랑의 눈으로 늘 지켜봐주시는..ㅋㅋㅋ
상항 감사드려요~~ ♥️
시원하고 행복한 저녁 되셔용~ ^^
파랑새를 찾아서~ 동화 아니었나요?
읽어보지는 않았지만 오늘 영상보고 너무 놀랬어요
내안에, 내 주변에 있는 것이 완벽한 행복인데, 행복해지기 위해 무언가를 항상 쫒고 있었던 내 모습에 순간 멍했네요
단순한 내용이지만 단순하지 않은..
오늘은 내 자신에 집중하면서 하루를 보내볼게요~
깨달음 주셔서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점점 얼굴이 밝아지고 좋아지세요
턱선도 굉장히 날렵해지셨네요
점점 자연스러워 지는 표정에 제 기분도
좋아지네요
언제나 응원합니다 써니즈님
사랑합니다
관상은 과학이다! 역쉬 선한 얼굴 이시네요. 믿음이 갑니다. 써니즈 흥해라!!
감사합니다 🙏🙏
파랑새의 존재를 필요(결핍의 인식)로 하게 되고
또 파랑새를 손에 넣으려고 노력도 해보고
그제서야 파랑새를 보내줄 수 있는 여정이 인생이 아닐까 싶어요.
잡아보지도 않은걸 보내줄수는 없으니까요.
결핍을 느끼지 않으면 잡아보고 싶단 생각조차 안들테니까요.
편안함에 마냥 행복하다고만 생각한다면 동화에서처럼 두려움과 수치심에 갖혀버린 셈인 것 같아요.
점점 표정이 자연스러워 지세요 ^^ 눈이 반짝반짝 항상 영상 감사합니다!!!
목소리가 어쩜 이렇게 위로가 되나요?
영성, 마음공부도
일종의 파랑새에 해당될 겁니다.^^
저 역시도
저만의 파랑새를 찾기 위해
삶과 내면세계 탐구에 집중했죠.
파랑새는 있기도 하고 없기도 하더군요.
파랑새는 에고 그 자체이기에
나를 찾아도 좋고
나를 못 찾아도 전혀 상관없다는...
파랑새와 검정새와 하양새.
이 중에 제일 대빵은 과연...?^^
(관찰자 모드 가동 중...^^)
핑크? ㅋㅋㅋㅋㅋ
제가 일등했어요~~무지무지 감사합니다 ~*^___^*
파랑새의 다른 모습이 반가워요~!!!(좋아요를 1번으로 눌렀어요~~ㅋㅋ)
써니즈님 오늘은 더 환하구 밝게 빛나시네요
일신우일신 멋지세요^^
하루님의 귀한 책 나눔 감사합니다
들으면서 마음이 아려왔습니다
읽어주시는 내내 지난 시간의 내 모습들에게 지금의 나에게 괜찮아 괜찮아라고 다독여주는듯 했습니다
7월 15일 한강변 서울 하늘에 갑자기 피어난 쌍무지개가 생각나고
신비로울 정도로 화려한 오렌지 빛이었던 그날의 저녁 노을이 마음에 오버랩되는 평안하고 아름다운 나눔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당 축복합니당 사랑합니당
모두의 파랑새... 모두의 우상...
모든 사람을 비롯하여 무신론자 조차도 저마다의 신을 숭배하고 있다는 말이 떠오르네요.
'자신의 마음속의 결핍에 저항하는 것이 곧 우상을 숭배하는 것이다. 바깥에서 찾지 말라'
명상해 볼 수 있는 좋은 영상 나눔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어제보다 써니즈 님의 에너지가 더 더 좋아보여요 무슨일이죠
제 눈을 의심할정도로 영상속 써니즈님의 차별화된 좋은 기운에 저또한 맑아지는 느낌이 듭니다
좋은사람👍
써니즈 ~~님의 성장으로 함께 하는 기분이 들어. 연대감 같은게 느껴집니당 선한 에너지 감사해영~~더불어 설레는 느낌입니당 ~~
오늘도 감사합니다!
다른사람들의 파랑새를 찾아주려고 길을 떠나는 자체가 어쩜 스스로 파랑새 이지 않을까요?
매일아침 저희의 행복을 찾아주시려 노력하시는 써니즈님 처럼말이죠..
아니..행복 그 자체 이시기에 가능할지도 모르는 일이죠..
늘 우리 마음속 파랑새를 발견하게 해주시는 써니즈님의 행복을 기원합니다..
그래야 매일 매일 저희에게 파랑새를 전해 주실테니까요..^^
써니즈님 얼굴과 목소리 모두 아름다워요^^
늘 편안하게 감사하게 듣고 있답니다.🙏
써니즈님
밝은얼굴보며
영상보고들었어요
내용이 좋아서
"파랑새놓아주기"책을
구매해서 제주사는 딸아이에게
보내주었어요~
좋은책을 알게해주셔서
감사해요
우리모두 마음이 시원한하루
보내길바래요~🍀
화이팅~🍀
써니즈님 얼굴에서 빛이 나요 :D
써니즈님 자~~아알 생긴모습봐서 기뻐요 왜 얼굴을안보여주고 상상하는시간을 그렇게 주셨나 ?????생각했어요 목소리는 복중에복이며 마음공부까지 겸비햇으니 정말 감사합니다
겸손하고 순수한 마음이 표정에 보여서 저도 마음이 따뜻 해져서 좋습니다~~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 🙏
써니즈님 너무 감사합니다
요즘 많읁도움받고 있어요^^
당신의 도전에 박수를 보냅니다. 저도 써니즈님처럼 언젠가 발걸음을 뗄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고맙습니다! 써니즈님, 잘, 들었어요! 아주 어릴 때 읽었던 책 ! 다시 떠올릴 수 있었네요! 도 사서 읽어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써니즈님의 얼굴을 보니 더 반갑고 따뜻해요.😊
온화한 써니즈님의 얼굴에서도 큰 사랑의 에너지를 느끼며 영상을 보고 있네요. 고맙습니다 항상🙏💕💕
깊은 울림을 주는 영상이네요 지금 행복하겠습니다
파랑새. 이야기 와닿아요. 감사합니다
인상 좋으세요^^감사합니다🍀
써니즈님을 통해 하루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마음 깊이 감사드립니다. ^^
김지완님이 하루님인줄은 몰랐는데 콜라보 영상보고 알았어요
조금 읽다가 말았는데 영상을 보고 다시 읽고 싶은 마음이
생겼습니다 좋은책이라 생각됩니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읽는 느낌이였어요
파랑새 놓아주기가 왜그렇게 어려울까요
파랑새 놓아주기 영상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이책을 하루님이 대체 몇살때 쓰신거죠...이야..너무도 읽고 싶엇는데 리뷰 감사합니다 ♡❤써니즈님은 구독자들의 니즈를 참 잘 아시는듯 해요
참 내가 불쌍하고 안타까웠어요
크리스마스 불빛..보는 성냥팔이소녀를 생각하며 꼭 나같다는 생각을 멈출수가 없엇는데........
정말 정곡을 찌르는 책이네요
묻지도 따지지고 않고 어디로 가야되는지도 모르면서 무작정 떠나는 두 형제를 보면서
나도 참 이현실을 증오하며 말도안되는 이상을 향해서 맨땅헤딩을 했구나 싶네요..깊은 울림입니다
꼭 그렇게 행복이 완벽해야만 햇을까.
꼭 나는 이뻐야만 하나
꼭 그렇게 돈이많아야하나
꼭 인기가 많아야 하나..아니엇네요...
써니즈님~
넘 친근하고 좋아요^^
계속 함께 성장해가요~♡
목소리 좋으시고 인상도 편안하셔서 좋은내용 전달이 잘되어요.항상 좋은내용 감사해요
써니즈님, 저도 오늘 아침에 선물받은 느낌이예요.😊하루님도 감사하고 써니즈님도 무한감사해요. 💓
아무런 이유없이 행복할래요~써니즈님 고마워요 🙏
더 자연스러워 지셨어요~~ㅎㅎ
너무 좋은데요~~🤗
써니즈님의 용기를 응원합니다! 그 용기가 저에게도 전해지는 것 같아서 어제에 이어 오늘도 마음이 든든해졌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편안해요~~^^ 편안해요~~^^ 편집영상도 너무 이뻣지만 또한 좋아요~~ 써니즈님 맘이 평온한 상태의 모든 영상 감사합니다
목소리만 듣다가 얼굴보면서 들으니까 공감이 훨씬 잘되고 귀에도 더 쏙쏙 잘 들어와요!!ㅋㅋ
또 들어야지💕💕
잘생기셨습니다.화이팅
항상 감사합니다 ~!
써니즈님 목소리도 너무 안정적이고 따뜻하고 좋으시고 얼굴공개 하신것도 정말 보기좋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오늘도 깨달음을 주는 영상 감사합니다
더운 날씨와 코로나로 일상이 힘들고 불편한 요즘...써니즈님이 올려주신 좋은글과 시원하고 멋진 바다영상은 그자체가 최고의 위로입니다 보답할수 있는건 광고 스킵안하고 보는것뿐이지만 늘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써니즈님 감사합니다 눈높이 교육~저의 눈높이에 이해하기 쉽게 전달해주는 이야기입니다♡
행복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 볼 수 잇게 하는 내용이었네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
오늘 써니즈님 덕분에 파랑새 놓아주기 책 이북으로 사서 바로 읽었어요. 생각했던 것 이상으로 너무너무 좋고, 마음이 울렸다는. 써니즈님의 영향으로 요새 제 마음을 들여다보고 헤매던 길이 마냥 고독하진 않네요. 각자의 길을 가고 있지만 동료가 있는 기분이랄까… 감사해요! 내게 두려움은 무엇일까? 도전해보고 싶네요^^
우주(삼라만상)를 나의 중심에서 바라보는 시선과 나 아닌 것에서 바라볼수 있는(인정하고 존중하는) 시선의 공존이 필요합니다.
써니즈 오늘도 감사합니다
진실이 지금 눈 앞에 대 놓고 있는데
가상의 세계관에 있으면
(파랑새만 가지면)
안 보일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오늘 하루도 화이팅입니다!!
감사합니다 ❤써니즈님
오늘도 열심히 듣고 깨우침을 받고 있습니다~감사합니다❤🍀🍀🌻🌻
이 책 너무 좋았는데, 인터뷰 후 바로 소개시켜주시는군요! 써니즈님 센스쟁이~! 오늘도 감사합니다🙏
누군가에서 오는 결핍으로 인생을 낭비하고싶지않다는 생각을 오늘 처음했어요.
사랑작업님 영상과 써니즈님 영상모두 저의 고민을 늘 함께하고 이끌어주는 기분입닏ㆍ.
지금 바로 이순간 감사합니다.
써니즈님 얼굴을 보이든 목소리만 보이든 언제나 힘을주셔서감사해요.
님의 용기 응원하겠습니다.
목소리가 편안하시네요...듣기 좋아요~
써니즈님 미소가 좋아요.사랑 뿜뿜 뿌듯 뿜뿜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써니즈님 용기 응원합니다! 💛💛 항상 좋은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
써니즈님 목소리가 너무 평온해요 가끔 그냥 유튜브 영상 틀어놓고 읽어주시는 책들 이야기들 목소리를 듣다보면 평안해지는거같아요 유튜브채널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앞으로더 번창하시구 우리 평화롭길🙏🏻
썬님 ~
감사랑합니당 🤗🤗🤗
하루님(유튜브 몇 번 봄)이 책도 쓰셨군요!🧚♀️
써니즈님 동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소망노트 쓰면서, 동영상 듣고 있어요.
책은 눈도 아프고 귀로 듣는게 편해서
이렇게 들으니 좋네요.
감사합니다☺😷
♡!
써니즈님 얼굴 밑에서 부터 밝은 빛이 흘러나오는거 같아요~~~~😊 좋은 영상과 내용 항상 잘 듣고 있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책 소개 감사합니다 써니즈님!! 하루님도 감사합니다♥
써니즈 님 반가워요~
도토리 머리 ㅎ
완벽한 신체 : 병들지도 아프지도 죽지도 않는 변함없이 젊은 신체
완벽한 인정 : 모든 사람들이 한 명도 빠짐없이 자신을 좋아해주는 것 그리고 이 상황이 변하지 않는 것.
완벽한 부 : 원하는 것은 언제든 사고 원하는 가고 싶은 곳은 언제든 가고 원하는 먹고 싶은 것은 언제든 먹고 원하는 일만 할 수 있는 돈이 영원히 유지되고 영원히 원하는 것만 할수 있는 가능성을 가진 상태??
완벽한 배우자 : 처음 봤을 때도 질리지 않고 오래봐도 질리지 않고 늙지도 않고 늙어서 못생겨지지도 않으며 감정의 변화 없이 한 마음 (사랑?) 이 유지되고 여원히 변하지 않고 영원히 죽지도 않으며 영원히 원하는 행동만하고 원하는 것만 서로 주고 영원히 아름다움만 느끼는 반쪽??
완벽한 자녀 : 공부도 잘하고 흠이란 없고 내가(부모가) 어렸을 때 못했던 것을 대신 다 이뤄주는 존재??
쓰면서도 잘 안 써지는 이유는
다 들 아시겠지요
무상 , 무아가 진실인데
아이도 커야되고
아이가 클려면 부모들은 사랑이 식고 협력으로 관계가 바뀌어야하고
아이는 고생 속에서 돈에대한 책임감과 방탕한 생활에 안 빠지게 될 것이고
또 부모들이 늙어가고 죽어가야
꼬마 아이가 (자녀) 20살도 되고 50살도 되는 것이겠죠??
아이가 얼른 커서 육아 교육비에서 탈출하고 싶은데
그럴 러면 아이가 어른이 되면 되겠죠
그럼 부모는 늙어야 되겠죠??
자신은 안 늙길 바라고 자식은 성장하길 바라고 ㅋㅋㅋ
사실 위의 파랑새?? 사람들이 만든 개념.
보다
현실에서 무상 , 무아를 발견히는게 훨씬 쉬울 것입니다
모든 게 무상 , 무아를 표현하고 있지요 해가 떳다 지고... 숨이 들어왔다 나가고
몸의 물과 무기질이 들어왔다 때가 되면
배설물로 나가고
세상 모든 곳 내 몸 모든 곳 내 생각 느낌 모든 곳에서
무상 , 무아를 볼 수있으습니다
(지금 당장 구경 관찰 확인 경험 가능 하단 뜻)
그런데 참
100% 진실인 무상 , 무아 보다는..
그 달콤한 존재하지도 않는
파랑새가 좋긴 좋죠??
그러니까 그렇게 다들 뭐라도 붙잡고 싶어....
무상,무아는 조용조용히님의 파랑새인가요? 😄
잡지 않아도 늘 있다란 것을 아시는...
@@pleia777 오랜만이에요^^ ! pleia님
@@pleia777 부처님께선
제행무상 제법무아 설하실 때
제자들이 질문했습니다
그때 부처님께서 대답하셨죠
자신이 이것을 만든 것이 아니다 하셨죠
자신이 이것을 설하기 전에도
이것이 있었고 그래서
본인께서
일체개고 제행무상 제법무아 열반적정
(사법인)
사성제를 설하기 전에도
부처님 본인이 태어나기전에도
무수히 많은 깨달으신 분들이 있었다고 하셨죠
법칙은 누구도 피할수도 없고
누구도 안 볼려구 한다거나 안 경험 할려구 해두
100% 경험 할수 밖에 없는 것
그걸 법칙이라구 부르지요 ㅎㅎ^^!
태어난 사람은 반드시 죽음을 겪게 되어있는데
혹은 사랑하는 사럼과의 이별(사별) 등도
피할수 없는데
법칙보다는
파랑새를 찾는 것에 관심이 많으니까요
100% 나에게 일어날 생사문제 보단
달콤함이 더 끌리긴 하죠
아직 젊고 또 크게 몸이 아픈데두 없구
그 또한 자연스럽긴 한거죠
그걸 틀렸다 말할 순 없구
그 파랑새를 쫓는 여정 속에서 피할 수 없는
어떤 경험을 누구나 겪겠죠??
그래서 괴로움을 겪을 때가
깨닫기 제일 쉬울 때라고 합니다
암병동 이라던지 우리가 생각치도 못하는 고통을 겪는 분도 있을 것이고
물론 지금 큰 고통이 없으면
추구 해야지요^^
돈도 벌구 사랑두 하구
대신~~ 이것이 현상이지
내 것이다 내 자아다 한 상태에서 하면 괴롭겠죠??
내것이 아닌 줄 알고 가질 때
불안감 없이 즐기고 사랑하고 재산 명예 권력 등도 소유해도
즐겁겠지요
행복 가둑 가득 하세요 플레이아님
반가운 하루 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당신이 최고입니다 ㅎ
@@pleia777 아! 부처님께선 사법인을 강요하신게 아닙니다
사실인지 보고 관찰하고 구경하고 확인하고 경험해 보라고 하셨지요
이 과정은 스스로 밖엔 못합니당
그리고
저도 처음 삶의 괴로움을 겪었을 때...
그 땐 뭐라도 붙들고 싶었는데
아무 것도 못 잡다가
영성 서적을 앍다가
자꾸 석가모니 말씀이 나와서 가다보니
그렇게 되었어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pleia777 그리고 무상 무아 덕분에
이렇게 대화도 나눌 수 있잖아요??
고정되지 않고 모양 형태 모든 것이 변해가야
대화도 할 수있으니까요^^
우주가 생긴 이래 없어진 적이 없는 법칙 참 신기하죠
이렇게 대 놓고 있는데
저도 예전엔 못보고 살았어요
그걸 호기심 유발 느낌으로 써본것이지요^^
화이팅입니다
써니즈님 아름다운 풍경 동영상은 어디서 얻으시나요??
www.pexels.com 요기에서 무료 영상들 활용하고 있어요.ㅎㅎ
일본어 번역을 다시 번역하는 과정에서 잘못 전달된 고유명사가 이 뿐인가 하노라~😦입니다.
그나저나 1:31 미틸을 미칠이라고 오타가 났네요. 에쿠쿠 수정 불가능한 자막 같은데 안타깝네요.
파랑새 증후군
장래의 행복만을 몽상하면서 현재의 할 일에 정열을 느끼지 않는 증후
무의식연구소장님과 비슷한 느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