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시는 말씀.. 물론..3선정넘어 4선정에서 정각을 이룬다 뭐한다. 하는 말도 틀린말은 아닙니다만, 진짜 선정이 아닌상태가 있다고 하는 그 자체가 어리석음 망상 입니다. 온전한깨달음은 이유불문 조건도 없이 항상 늘 온절히 완벽하게 드러나 있습니다. 온전한것이 항상온전하게 드러나 있지않다면, 그것을 온전한것이라 할수없지요. 번뇌 조차 즉 보리 인줄 깨닫지못하면, 반쪽짜리 깨달음을 찾는것에 불과 합니다. 무여! 무여! 하기도 전에 그자리를 알겠습니까?
부처가 되는 수련을 하자...다른 종교처럼 숭배가 아닌 수행을 하며 신(불교의 부처)이 되고자 하는 종교....지금은 붓따의 진리와는 모순되는 종교가 되었지만 인간의 정신을 극한까지 몰아넣는 수행을 가르침으로 받아들였기에 인류 역사상 가장 고귀한 종교로 인식된다. 미천한 무종교 시민으로써 성철스님의 수행과 김수환 추기경님의 인간 존엄을 존경합니다.
쟤네들 사이비에요 ㅎㅎㅎ 석가 예수 무함마드를 보통 선지식인 예언자 선지자 라고 얘기 합니다 애초에 선지자는 항상 욕먹으며 삽니다 그렇기 때문에 생존 본능으로 초월적인 능력이 생기는 거죠 현재의 개신교 천주교 불교 등 이런 종교는 그냥 가진자들 힘 있는 자들 편이죠 그들과 각을 세우고 싸워야 진짜 종교인 인데 말이죠 많이 가진 사람은 악 못 가진 사람은 선 이라는 얘기는 아닙니다 선악의 분별은 무의미 해요 가릴수도 없고요 그냥 통치하려는 자와 통치에서 벗어나려는 자의 갈등이죠 그 갈등에서 가장 힘든 투쟁을 하는 자를 종교인 이라고 부릅니다 현 세상의 틀을 깨려고 노력하는 사람이죠
원래 사찰 방문을 좋아하는데 그 중 더 좋아하는건 사찰음식임. 고기 한점없어도 입에 잘맞음.
가장 깊고 가장 그윽하고 가장 현명한
너무나도 아름다운 한국의 불교입니다 입니다.
모든 가르침이 보배중의 보배입니다
불교를 잘 모르는 이들에게 수행이라는 첫 경험을 가볍게하기엔 좋을 것 같아요. 배우님 말씀처럼 디지털과 멀어지는 경험, 동행과 평온한 곳에서 이야기를 나누는 경험, 안락을 경험한다는 가치가 있네요.
정명진님의 말씀이 이해 갈 것 같아요. 애둘러서 말씀하시지만 결국 사람 때문이지요....ㅠ.ㅠ
다큐 끝나가도록 어머님이 계속 병원에 있도록 종용했다면 딸의 마음을 끝까지 몰라준다고 화가 났을 것 같은데
그래도 다행입니다. 앞으로 더더욱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래요!
배우 정찬님 응원합니다🙏
목소리 넘 좋아요..
그 머무는 시간의 의미도 있겠지요 💛
통도사 템플스테이 진짜 멋있다 꼭 아이들과 함께 가보고 싶은 염불암 스님의 좋은 말씀 현대의 문명속에서 잠시나마쉼을통도사텀플스테이~~
간만에 통도사 보니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축서사 무여스님을 뵙게되어 반갑습니다
Le pays du matin calme porte parfaitement son nom ...
무여스님께서 말씀하신 안락은
색계 초선정을 넘어 색계 3선정에 들어야 느낄 수 있는 것인데요.
선정수행을 경험하지 못한 대다수의 보통 사람들은 무여스님의 말씀이 무엇인지 이해하기 힘들지도 모르겠습니다.
모르시는 말씀..
물론..3선정넘어 4선정에서 정각을 이룬다 뭐한다. 하는 말도 틀린말은 아닙니다만,
진짜 선정이 아닌상태가 있다고 하는 그 자체가 어리석음 망상 입니다.
온전한깨달음은 이유불문 조건도 없이 항상 늘 온절히 완벽하게 드러나 있습니다.
온전한것이 항상온전하게 드러나 있지않다면, 그것을 온전한것이라 할수없지요.
번뇌 조차 즉 보리 인줄 깨닫지못하면,
반쪽짜리 깨달음을 찾는것에 불과 합니다.
무여! 무여! 하기도 전에 그자리를 알겠습니까?
어릴적엔 그저 우숩고 시끄럽게만 들리던 목탁소리가 점점 다르게 들리는게 나이를 먹어서인지...?? 참 희안하네
Nice
부처가 되는 수련을 하자...다른 종교처럼 숭배가 아닌 수행을 하며 신(불교의 부처)이 되고자 하는 종교....지금은 붓따의 진리와는 모순되는 종교가 되었지만 인간의 정신을 극한까지 몰아넣는 수행을 가르침으로 받아들였기에 인류 역사상 가장 고귀한 종교로 인식된다. 미천한 무종교 시민으로써 성철스님의 수행과 김수환 추기경님의 인간 존엄을 존경합니다.
불교는 종교가 아니다 우주의 진리다 종교는 인간이 만든것 만든것은 진실이 아님 거짓 거짓에 속고 속아 울고 웃는 인간 인간도 허망 할진데 종교는 더욱 그러하다
절에서 스님만 보면 왠지 ㄷㄷ 하는모습 멍멍 웃기네 ㅎㅎㅎㅎㅎ
여자애가 직장힘들다고 토로하는데 사회초년생이 힘들지 편할줄 알았냐 말씀하시는거 보니까 욕이 절로 나오네요. 일도 안하시면서 말씀을 편하게 하시네요.
쟤네들 사이비에요 ㅎㅎㅎ
석가 예수 무함마드를
보통 선지식인 예언자 선지자 라고 얘기 합니다
애초에 선지자는 항상 욕먹으며 삽니다
그렇기 때문에 생존 본능으로 초월적인 능력이 생기는 거죠
현재의 개신교 천주교 불교 등 이런 종교는
그냥 가진자들 힘 있는 자들 편이죠
그들과 각을 세우고 싸워야 진짜 종교인 인데 말이죠
많이 가진 사람은 악 못 가진 사람은 선 이라는 얘기는 아닙니다 선악의 분별은 무의미 해요 가릴수도 없고요
그냥 통치하려는 자와 통치에서 벗어나려는 자의
갈등이죠 그 갈등에서 가장 힘든 투쟁을 하는 자를 종교인 이라고 부릅니다
현 세상의 틀을 깨려고 노력하는 사람이죠
무조건 비난하지 마라. 당신 말대로라면 교사와 상담사들은 모두 일 안하고 밥 먹는 사람이지.
@@gongakscn너 보다 힘들어.
허공을 향한 공허의 메아리
너무 방송을 위해서.... 템플스테이 개념을 ...... 공감 못한거 같아요.. 불과 1달전 방송인데 마치 20년 전 방송 같네요...아쉽
+KBS 다큐 뮤직뱅크는 좀 불교적으로 합시다.
소중한 자기에 집중하라는 말씀 들으니까 그러면서 윤회타령 하냐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윤회로 인해 어차피 사라질 정체성이라면 그게 과연 소중한걸까요?? 윤회따위 없습니다. 죽으면 천국과 지옥 심판이 있을뿐입니다. 예수님을 영혼의 구원자로 받아들이고 믿으면 하나님의 자녀로서 천국에 갈수 있습니다.
하나님 믿어면 지옥 간다 무식하긴
휴식 하고 싶거든 텐트지고 산속에 들어가 캠핑을 해라.
템플스테이는 불자가 아닌사람에겐 새로운 개념을 익히느라 머리만 어지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