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림버스 컴퍼니] 6장 히스클리프 스토리 엔딩(하편)

[@hongkun_]

따봉 'ㅂ'b

[@Kinpi]

ㄴㅇㄱ

[@아우구스트폰마켄젠]

4장 : 이스 어쩌냐
5장 : 히스 어쩌냐
6장 : 돈키 어쩌냐
매번 고점을 갱신할 때매다 걱정되는 다음 타자들

[@안티의행보]

훗날일 단테 어쩌냐

[@yeekang8]

개인적으로 돈키 너무 기대된다

[@user-oc2mk6hz8h]

돈키 다음은 홍루 어쩌냐 나올게 뻔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걍 이겜은 고점을 매번 새로 갱신함

[@maru9684]

지독하게 사랑했기 때문에
지독하게 비극적일 수 밖에 없던 운명........
하지만 모든 캐시를 삭제한다 해도
게임을 포기하지 않는다면
모든 캐시는 다시 돌아오게 되어있다.
그것이 이치....

[@crazylab126]

오 선생님 말대로 황금가지가 모든 세계의 캐서린을 일시적으로 없애버린 거라면 나중에 다시 돌아올지도...?

[@첸이미소를지었다]

다시보니까 스트리머 문제가 아니라 림쌤들이 문제네

[@kairian2657]

진짜 고점을 계속 더 높일수 있다는 게 대단하다

[@안티의행보]

심상세계는 저택에 입장하고 부터 시작이였다는게 소름이네요 ㄷㄷㄷ 그리고 원작을 훼손하지 않은 재해석 역시 프문이네요

[@바삭바삭한돈까스빌런]

믿고보는 림버스 스토리 같이보기...
이번에도 성공! 대박이었슴다

[@로젠덕질용계정]

순애는 순애긴 한데...
폭풍의언덕 인물들 사랑관은 받아들이기 힘들어요

[@IronsEz]

로제타 림버스만을 기다랴왔다우

[@아이네룽]

하편과 함께하는 즐거운 출근길

[@peanut_1478]

2:14:58 어딜가나 흐름끊는 림쌤들 칭찬해~

[@최승원-g8i]

저건 모르는데 아는척하는 림폭도지

[@kagrang]

즐거운 6장의 시간이었습니다 행복하였고 다음시즌을 기대하고있습니다!

[@카페인먹고파]

아마도 리바이어던 스토리 (배길수의 과거) 유추해보면 배길수가 들고 있는 사진은 과거 그때의 사진일겁니다.

[@아이작-t7l]

고아원...

[@이동희-x1n]

모든 캐시 삭제 장면에서 2번째 퀴히스 인어가된 캐서린 3번째 코기토 실험혹은 모종의 이유로 환상체가된 히스 그걸 바라보는 로보토미 직원 혹은 연구원 캐서린 이거 둘은 보는데 진짜 아...미친 이런소리나옴 그리고 시체자루 바뀐대사는 진성 순애남

[@newbie_dying]

여히스에서는 날게직원인거같음

[@sir_837]

​@@newbie_dying 동랑인거같음
옷이랑 펜위치가 똑같음

[@drinked-coffee]

2:33:02 《과거를 받아들이며, 미래를 창조하는 눈》

[@user-nr1ij1rf3u]

아 저거 넬리가 황금가지 훔칠때 베르길리우스가 뒤에서 "뚜뚠" 했으면

[@user-7r8hj2kn0erc6]

3:18:03 대 르 소

[@user-nr1ij1rf3u]

깜짝아 배경 안젤리카 인줄알고 쫄렸네

[@래리호]

2:10:00 go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