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격범의 위치를 알고 있었는데 쏘지 않았다???? 무기가 있는지 확인이 먼저다??? 경호원들 이외에 다른 자가 지붕위에 올라가 있었다 그러면 경호 저격수들이 망원경이나 망원 렌즈가 달린 총으로 범인이 총을 가지고 있는지 없는지 확인이 어려 웠나?? 1초만에 대선 후보가 사망 할수도 있는데 미리 쐈으면하는 아쉬움이 있는듯 합니다.
현장에 있었던 트럼프 지지자의 인터뷰를 들어보면 트럼프의 연설이 시작되고 5~7분 지나서 거동이 수상한 자가 총기를 휴대한 채 연단에서 약150야드(직선으로196yd:189m) 정도의 거리에 위치한 인근 밝은 색의 건물(공장 추정:AGR인터내셔널) 지붕위(루프탑)를 오르는 장면(지붕위를 낮은 포복으로 기어가는)을 목격하고 경호 관계자(경찰 또는 SS)에 이 사실을 전하면서 연설을 멈추고 이 곳을 즉시 떠나야 한다고 말했지만 그들은 어벙하게 행동하면서 대수롭지 않은 것 처럼 흘려버렸다, 라고 ,,, 총격 피의자가 건물의 지붕위를 어슬렁거리고 있었던 시간은 약3~4분 정도였다고 함, 이 부분이 상당히 의혹을 가지게 함, 수사를 해야할 듯 법적으로 모든 후보자는 POTUS와 동일한 보호를 받습니다 일각에선 트럼프 캠페인이 더 나은 보호를 요청했지만 DHS에 의해 거부당했다는 설도 있습니다 국토안보부(DHS) 산하 비밀 경호국 약칭 SS의 대통령및 국빈의 경호 지침에서는, 1선은 안전구역 권총및 수류탄 투척거리인 50m이내에서 근접경호(사면경호) 2선은 경비구역 소총의 유효사거리 50~600m이내( 건물 포함) 3선은 경계구역 소구경 곡사화기 유효사거리인 600~1000m 범위(은폐/엄폐 포함) 이번 펜실베니아 총격 사건의 의혹 중 2선 유효 사거리 내 존치하고 있는 각각의 건물 전체를 왜 통제 확보하지 않았는지에 대해서 조사가 필요함 총격 용의자가 사용한 총기는 군사용 반자동소총 M16의 민간 버전 총기 제조사는 아말라이트 1958년 개발 가격은 800$ AR-15(3.63kg) 반자동과 완전자동을 겸함, 20발 들이 탄창, 분당750~900발 비율, 5.56mm 탄환 사용 간단한 개조를 통해 자동사격 및 30발 들이 탄창 사용 초탄: 오른쪽 어깨가 살짝 움찔거림 2탄: 귀에 손을 댐 3탄: 연단 밑으로 몸을 숙임 이어서 3~4초 정도 지나서 연이어 발사음이 네다섯 차례 ,,, 총격 피의자의 라이플 탄음인지, 또는 SS의 대응 사격 탄음인지는 불분명함, 트럼프 지지자인 남성 1명이 유탄에 의해 피격당해 사망했으며, 남성 2명이 중상을 입은 상태 또 10여초가 지나서 한 발의 발사음이 들림(여성의 비명소리도 들림) 이 부분도 조사가 ,,, 트럼프 연설 연단 좌측(정면에서) 건물 위에 위치했던 두 명의 경찰 스나이퍼에 대해서,,, FBI 연방수사국 스나이퍼 팀이 제2선 경호 구역 내 총격 피의자의 위치로부터 직선으로170m 거리에 대기하고 있었습니다 총격 피의자의 모습이 시야에 들어오는 거리였습니다 다만 경호 범위 내 지형지물을 보고 있다고 해서 즉각적으로 사격할 수는 없습니다 관측자가 표적이 어디에 있는지 알려줄 때 사수는 반드시 스코프 내에서 타겟을 포착해야 합니다 즉 총격 용의자가 3탄을 발사할 동안에 제압을 못했을 수도 있습니다 결국 또 다른 위치에 있었던 SS 무장 요원 또는 저격수에 의해 사살된 것으로 추정됨 신분확인을 위한 DNA 검사에서 총격 피의자는 토머스 매튜 크룩스(Thomas Matthew Crooks) FBI가 “경찰에 연루된 적이 없는 상황에서 어떻게 그토록 빨리 DNA신원을 알아냈을까,?“ 라는 의구심까지 증폭되고 있음 2003.09.20출생 출생지는 펜실베니아주 거주지는 Bethel Park Bethel Park 는 Butler 집회 장소에서 남쪽 40마일 지점의 마을입니다. 정치성향은 2024년 공화당 선거인단으로 등록 2021년 연방선거관리위원회 제출자료에 따르면, 2021년 1월 20일 조 바이든이 취임한 날에 진보성향의 액트블루 정치행동위원회에 15달러를 기부했다고 인터셉트가 보도했습니다. 기부 당시 그는 17세이었습니다.같은 해 9월,18세가 되자 공화당 소속으로 투표 등록을 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위장 가입했을 개연성도 있음 (펜실베니아의 예비선거가 당원 폐쇄형 선거제)
세상에 [ 절대 / 무조건 ]은 없다....안 된다...... 물론 타인을 해하거나 살해하는 것은 안 되는 일이지만,,, - 성경에도 선민에게 이방의 특정민족을 진압 / 섬멸하라는 명령은 하나님의 허락이자 명령이기도 했고, 이것을 살인과 전혀 엮지 않았다..........역사적으로도 모든 전쟁에서 그렇지 아니한가, 누가 뭐래도 엄연히 살인이고 강탈인데...... 상을 주고 위인이 되고 애국자로 모시지 않는가 ?? - 당장, 일제강점기에 우리의 독립군이나 국민 중에서 일본 지도층이나 주요 인물을 암살하거나 처단하던 모든 일도 결국은 살인이지만, 오히려 애국자로 '의사 / 열사...'등으로 칭송하지 않는가 ? 상대방 역시 그럴 것이고......그런 일을 당하는 상대방 입장에서는 또 반역의 살인이고 범죄일 텐데...... - 이런 다양할 수 있는 정황과 입장에서 볼 때... [ 무조건, 절대, 어떤 일이 있어도 이런 일은 용납할 수 없다 ] 라고 하는 것을 다시 한 번 생각해 봐야 할 일이기도 하다. 특히 정치인들의 피습은 적잖게 발생하지만,,, 그래서 이것이 특별한 입장이나 정황이 있는 것이 아니라, 그저 정치적 일탈이나 음모 등이라면 그야말로 '절대' 허용도 용서도 할 수 없는 일이지만, 개인적으로 부모를 죽이거나 망하게 한 원수이거나 / 또는 그런 상대가 분명함에도 법적 처벌을 받지 않고 떵떵거리고 산다거나 / 적국이나 식민통치국의 원수 등이거나 / 일생을 짓밟고 악마 같은 짓을 하였음에도 사과도 반성도 처벌도 없이 버젓이 사는 사람이라면,,, 법에도 분명 정당방위가 있다는 점에서,,, 무조건 / 절대 살인이 안 된다고 말할 수는 없다. --------------------------- 분명 트럼프의 정치적인 미치광적인 행태나 악영향이 상당하더라도, 정치적인 면에서 적법한 처벌이나 탄핵 등의 처리가 아닌 개인적인 가해 행위는 불법이고 범죄로,,, 하면 안 될 일이다. 박근혜, 이재명, 배현진...의 경우에서도 특별한 개인적 원수진 일이 아니라면 불가한 일이다. 그런데, 단순한 정치 문제나 이념을 떠나,,, 사적으로 철천지 원수가 되는 피해자가 그렇게 할 수밖에 없는 일탈이었다면, 다른 문제로 볼 수 있다. 더구나,,, 숱한 범죄 속에서 기소된 것만 해도 여러 건이고, 그동안 돈으로 무마한 것도 상당한 성범죄자인데,,, 그것을 절대 부인하면서 오히려 무고죄로 역공하거나, 그런 사람이 대통령이 된다고 할 때,,, 원한에 사무치고 인생 전체에 금이 가거나 심각한 피해 속에 사는 사람에게는, 이런 일은 언제든지 / 얼마든지 또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이다. 그것이 도덕 교과서나 동화책에서처럼 벌을 받고 신상필벌의 세상이 되어 인과응보가 확실하다면야 그것을 믿고 참을 수 있지만, 현실은 전혀 딴판이고, 오히려 피해자가 가해자가 되기도 하고 갈수록 개판이 되는 세상에서는, 이런 독립군의 마음으로 행동하는 일이 얼마든지 있을 수 있고, 그것은 또한 사회가 모두 깊이 생각해야 할 일이라는 것이다. 미국이든, 한국이든, 어떤 곳의 누구라도......
총격범의 위치를 알고 있었는데 쏘지 않았다????
무기가 있는지 확인이 먼저다???
경호원들 이외에 다른 자가 지붕위에 올라가 있었다 그러면 경호 저격수들이
망원경이나 망원 렌즈가 달린 총으로 범인이 총을 가지고 있는지 없는지
확인이 어려 웠나?? 1초만에 대선 후보가 사망 할수도 있는데 미리 쐈으면하는
아쉬움이 있는듯 합니다.
경호팀이 일루미나티에 포섭됨
현장에 있었던 트럼프 지지자의 인터뷰를 들어보면 트럼프의 연설이 시작되고 5~7분 지나서 거동이 수상한 자가 총기를 휴대한 채 연단에서 약150야드(직선으로196yd:189m) 정도의 거리에 위치한 인근 밝은 색의 건물(공장 추정:AGR인터내셔널) 지붕위(루프탑)를 오르는 장면(지붕위를 낮은 포복으로 기어가는)을 목격하고 경호 관계자(경찰 또는 SS)에 이 사실을 전하면서 연설을 멈추고 이 곳을 즉시 떠나야 한다고 말했지만 그들은 어벙하게 행동하면서 대수롭지 않은 것 처럼 흘려버렸다, 라고 ,,,
총격 피의자가 건물의 지붕위를 어슬렁거리고 있었던 시간은 약3~4분 정도였다고 함,
이 부분이 상당히 의혹을 가지게 함, 수사를 해야할 듯
법적으로 모든 후보자는 POTUS와 동일한 보호를 받습니다
일각에선 트럼프 캠페인이 더 나은 보호를 요청했지만 DHS에 의해 거부당했다는 설도 있습니다
국토안보부(DHS) 산하 비밀 경호국 약칭 SS의 대통령및 국빈의 경호 지침에서는,
1선은 안전구역 권총및 수류탄 투척거리인 50m이내에서 근접경호(사면경호)
2선은 경비구역 소총의 유효사거리 50~600m이내( 건물 포함)
3선은 경계구역 소구경 곡사화기 유효사거리인 600~1000m 범위(은폐/엄폐 포함)
이번 펜실베니아 총격 사건의 의혹 중 2선 유효 사거리 내 존치하고 있는 각각의 건물 전체를 왜 통제 확보하지 않았는지에 대해서 조사가 필요함
총격 용의자가 사용한 총기는 군사용 반자동소총 M16의 민간 버전
총기 제조사는 아말라이트 1958년 개발
가격은 800$
AR-15(3.63kg) 반자동과 완전자동을 겸함, 20발 들이 탄창, 분당750~900발 비율, 5.56mm 탄환 사용
간단한 개조를 통해 자동사격 및 30발 들이 탄창 사용
초탄: 오른쪽 어깨가 살짝 움찔거림
2탄: 귀에 손을 댐
3탄: 연단 밑으로 몸을 숙임
이어서 3~4초 정도 지나서 연이어 발사음이 네다섯 차례 ,,, 총격 피의자의 라이플 탄음인지, 또는 SS의 대응 사격 탄음인지는 불분명함,
트럼프 지지자인 남성 1명이 유탄에 의해 피격당해 사망했으며, 남성 2명이 중상을 입은 상태
또 10여초가 지나서 한 발의 발사음이 들림(여성의 비명소리도 들림) 이 부분도 조사가 ,,,
트럼프 연설 연단 좌측(정면에서) 건물 위에 위치했던 두 명의 경찰 스나이퍼에 대해서,,,
FBI 연방수사국 스나이퍼 팀이 제2선 경호 구역 내 총격 피의자의 위치로부터 직선으로170m 거리에 대기하고 있었습니다 총격 피의자의 모습이 시야에 들어오는 거리였습니다 다만 경호 범위 내 지형지물을 보고 있다고 해서 즉각적으로 사격할 수는 없습니다 관측자가 표적이 어디에 있는지 알려줄 때 사수는 반드시 스코프 내에서 타겟을 포착해야 합니다 즉 총격 용의자가 3탄을 발사할 동안에 제압을 못했을 수도 있습니다 결국 또 다른 위치에 있었던 SS 무장 요원 또는 저격수에 의해 사살된 것으로 추정됨
신분확인을 위한 DNA 검사에서 총격 피의자는 토머스 매튜 크룩스(Thomas Matthew Crooks)
FBI가 “경찰에 연루된 적이 없는 상황에서 어떻게 그토록 빨리 DNA신원을 알아냈을까,?“ 라는 의구심까지 증폭되고 있음
2003.09.20출생
출생지는 펜실베니아주
거주지는 Bethel Park
Bethel Park 는 Butler 집회 장소에서 남쪽 40마일 지점의 마을입니다.
정치성향은 2024년 공화당 선거인단으로 등록
2021년 연방선거관리위원회 제출자료에 따르면,
2021년 1월 20일 조 바이든이 취임한 날에 진보성향의 액트블루 정치행동위원회에 15달러를 기부했다고 인터셉트가 보도했습니다.
기부 당시 그는 17세이었습니다.같은 해 9월,18세가 되자 공화당 소속으로 투표 등록을 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위장 가입했을 개연성도 있음 (펜실베니아의 예비선거가 당원 폐쇄형 선거제)
모든 의혹 다 재끼고 도람뿌는 전직 대통령임 현직보단 덜하겠지만 전직 대통령 경호가 이렇게 허술하단건 문제가 있는거임
세상에 [ 절대 / 무조건 ]은 없다....안 된다......
물론 타인을 해하거나 살해하는 것은 안 되는 일이지만,,,
- 성경에도 선민에게 이방의 특정민족을 진압 / 섬멸하라는 명령은 하나님의 허락이자 명령이기도 했고, 이것을 살인과 전혀 엮지 않았다..........역사적으로도 모든 전쟁에서 그렇지 아니한가, 누가 뭐래도 엄연히 살인이고 강탈인데...... 상을 주고 위인이 되고 애국자로 모시지 않는가 ??
- 당장, 일제강점기에 우리의 독립군이나 국민 중에서 일본 지도층이나 주요 인물을 암살하거나 처단하던 모든 일도 결국은 살인이지만, 오히려 애국자로 '의사 / 열사...'등으로 칭송하지 않는가 ?
상대방 역시 그럴 것이고......그런 일을 당하는 상대방 입장에서는 또 반역의 살인이고 범죄일 텐데......
- 이런 다양할 수 있는 정황과 입장에서 볼 때...
[ 무조건, 절대, 어떤 일이 있어도 이런 일은 용납할 수 없다 ] 라고 하는 것을 다시 한 번 생각해 봐야 할 일이기도 하다.
특히 정치인들의 피습은 적잖게 발생하지만,,,
그래서 이것이 특별한 입장이나 정황이 있는 것이 아니라, 그저 정치적 일탈이나 음모 등이라면 그야말로 '절대' 허용도 용서도 할 수 없는 일이지만,
개인적으로 부모를 죽이거나 망하게 한 원수이거나 / 또는 그런 상대가 분명함에도 법적 처벌을 받지 않고 떵떵거리고 산다거나 / 적국이나 식민통치국의 원수 등이거나 / 일생을 짓밟고 악마 같은 짓을 하였음에도 사과도 반성도 처벌도 없이 버젓이 사는 사람이라면,,,
법에도 분명 정당방위가 있다는 점에서,,, 무조건 / 절대 살인이 안 된다고 말할 수는 없다.
---------------------------
분명 트럼프의 정치적인 미치광적인 행태나 악영향이 상당하더라도, 정치적인 면에서 적법한 처벌이나 탄핵 등의 처리가 아닌 개인적인 가해 행위는 불법이고 범죄로,,, 하면 안 될 일이다.
박근혜, 이재명, 배현진...의 경우에서도 특별한 개인적 원수진 일이 아니라면 불가한 일이다.
그런데,
단순한 정치 문제나 이념을 떠나,,, 사적으로 철천지 원수가 되는 피해자가 그렇게 할 수밖에 없는 일탈이었다면, 다른 문제로 볼 수 있다.
더구나,,, 숱한 범죄 속에서 기소된 것만 해도 여러 건이고,
그동안 돈으로 무마한 것도 상당한 성범죄자인데,,,
그것을 절대 부인하면서 오히려 무고죄로 역공하거나, 그런 사람이 대통령이 된다고 할 때,,,
원한에 사무치고 인생 전체에 금이 가거나 심각한 피해 속에 사는 사람에게는, 이런 일은 언제든지 / 얼마든지 또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이다.
그것이 도덕 교과서나 동화책에서처럼 벌을 받고 신상필벌의 세상이 되어 인과응보가 확실하다면야 그것을 믿고 참을 수 있지만,
현실은 전혀 딴판이고, 오히려 피해자가 가해자가 되기도 하고 갈수록 개판이 되는 세상에서는,
이런 독립군의 마음으로 행동하는 일이 얼마든지 있을 수 있고, 그것은 또한 사회가 모두 깊이 생각해야 할 일이라는 것이다.
미국이든, 한국이든, 어떤 곳의 누구라도......
경호 대실패.. 500m 이내 옥상에서 가능한가? 말이 안된다. 😢 사격술도 너무 형편없다 😅 한국 군제대한 보통사람이면 100~200m정도는 거의 명중인데? 그 정도 실력으로 저격이라니..ㅠ 😢 사격술이 트럼프에게는 천운이다😅
이재명은 구속 위기일때 트럼프는 대선승리 직전에 암살 시도가 이루어졌다는 점이 큰 차이점이지ㅋㅋㅋㅋ찢ㅋㅋㅋ
왜총을맞았는지를 먼저생각해야지
내가 당신을 때리면 그렇게 생각? 그러면 인정
어떤이유인데요?
총까지 맞을 이유있나요?
긍데 재명이는 왜 총 안맞냐?
양산 형님 먼저
트럼프 대통령되면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