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시각장애인입니다 의외로 우리나라는 복지국가 < 라고들 한다지만 실제로 급수가 낮은 (개정되기 전의 급수 4~6급) 장애인들은 받는 혜택도 적고 애매한 장애인이라는 타이틀과 외면적으로 다름을 인지하지 못하는 사람들로 인해 똑같은 차별을 당하며 정부에게는 다른 대우를 받고 있는 현실이 참으로 가혹합니다. 일자리. 인간관계. 사회적시선. 장애인들을위한이아닌 장애인들을가두는 사회. 해가지나도 달라지지 않는 장애인에 대한 인식과 시선이 너무나 서글프고 안타깝습니다.
저도 실제로 지체장애가 있는 친 언니를 두고 있는데, 주변에서 너무 쉽게 장애인이냐며 비꼬고 병신같다고 웃는거 보고 매 번 넌 내 앞에서 그런 말이 하고싶냐고 물어봐요. 그 사람은 그냥 한 말일지라도 전 그게 아니거든요. 저 아이가 짊어지게 되었을 부담감이 전 너무 잘 이해되요.. 아이가 나라도 잘해야한다 혼자서도 잘 할 줄 알아야 한다라고 느꼈을꺼같아요.. 저도 평생 지금까지 그래왔으니까요. 너무 아이 나온 영상보고 너무 내 마음과 비슷해서 한참 울고 어머니의 말에 또 울었어요... 너무 공감이 되어서....ㅠㅠ
선천적 지적장애인 입니다. 장애가 있다고 하면 무조건 비장애인 분들은 *힘내요* , *응원해요* 이런 소리를 자주 해요. 툭하면 장애인 비하를 하시는 분들도 계시고요. 하지말라고 하면 역으로 화내는 경우도 있어요. 불쌍하고 안타깝게 여긴다? 안 그런 분들도 있습니다. 한참 중학교 다녔을 당시(2010년)에도 장애인이라는 이유로 놀림을 받은 적이 있었습니다. 우리가 그렇게 된 것은 어느 그 누구의 잘못도 아닌데 왜 죄책감을 가져야 하나요? 그저 한 사람일 뿐이지, 우린 범죄자가 아니에요. 장애 있다고 무시하지 말아주세요. 장애인은 아무것도 못 한다는 편견 , 집 안에서만 있는다는 편견 등등 수도없이 많아요. 우리도 할 건 합니다. 요즘 장애인이 많아지는 시대에 하루 빨리 장애인을 바라보는 시선이 바뀌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뇌병변 경증 장애인입니다.. 저도 작은 편견 때문에 스트레스받는데.. 중증 장애인분들은 오죽 하겠습니까? .. 우리나라 등록 장애인 수가 5%랍니다.. 작죠?!ㅋ 소수인 만큼 더~~단합이 잘될 겁니다^^ 우리 각자 자기 맡은바 열심히 하시고 어둠의 긴 통로 끝에! 햇살이 안 비치겠습니까?! 그때까지 쓰러져도 다시 일어납시다!! 파팅!! ( ^ ^ ゞ
카우프만이라는 학자가 말했습니다. "우리 아이들 앞에 드리워진 모든어둠을 밝힐 순 없지만 특수교사는 특수교사로서 켤 수 있는 모든 촛불을 켜야 한다." 지구상의 모든 사람들이 서로 다른 외모와 성격, 취미, 강약점들을 가지고 있듯이 그저 그렇게 덤덤하게 바라보았으면 해요. 특수교사 임용시험을 준비하고 있는데, 내년엔 꼭 학교 현장에서 예쁜 아이들과 즐겁게 하루하루를 보내는 시간이 왔으면 좋겠네요
뇌성마비 6급으로 다리른 좀 저는데 이걸로 초중고 때 많이 괴롭힘 당하고 놀림도 당했습니다 심지어 이걸 이용해 친구들한테 웃음을 선사하신 선생님도 계셨죠 그리고 지금도 저의 걸음걸이를 뻔히 쳐다보는 많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저 오빠분 처럼 1급이면 가족들이 주변사람들 때문에 얼마나 상처받았을지 가늠도 안되네요
장애인들도 사람이고 저 또한 장애인입니다 장애인들도 생각,감정,상처 다 있어요 비장애인이랑 똑같에요 저 오래전 자살생각을 했었어요 마음의 상처가커서요 어렸을적부터 항상 왕따,폭행,점심도 제대로 못먹고 친구없이 살아가다가요 학교에서도 어디에서도 장애인 교육을 많이 가르쳤음 좋겠네요 행여나 누가 험담할까 얼마나 두렵고 떨리던지요
저도 지적3급 장애를 가진 장애인인데 학창시절때는 장애인이라고 같은 특수교육 받는 애들 빼고 어울릴 수 있는 친구도 없었고 지금은 무엇보다 중요한 취업이 힘들어서 사는게 힘들고 그렇네요. 다들 왜 색안경 끼고 장애인들을 바라보는지 모르겠네요. 솔직히 미국이나 다른 선진국이 부러워요 장애인 복지도 잘되있고
우리 아들도 돌전에 경기를 하고 지금도 매일은 아니지만 경련을 때때로 하고 12살이지만 스스로 걷지도 못 하고 아직 엄마아빠라고 불러준적이 없네요 아주 어릴때 두세살때 엄마들이 아주머니분들이 "애기 몇개월이에요?" 라고 물으면 그때마다 그게 어찌나 상처가 됐는지 모르겠어요 악의없이 순수한 호기심에 한말이고 내아이가 귀여워서 한 말인데도 삼십몇개월이에요라고 말할때마다 주춤거리기도 했었는데 지금은 또래들보다는 훨씬 작고 왜소하지만 다른 아이와는 다르다는게 보이니까 "왜 아직 못 걸어요 " "이제 곧 걷겠네" 등등의 말을 듣지 않아도 되서 그나마 좀 나은것같애요 그래도 아직까지 대놓고 안좋은 말은 들어본적이 없지만 만약 듣게 된다면 보게된다면..... 많이 아프지 않을까 싶어요
장애인으로서는 사람들이 바라보는 것에 부담을 느껴요. '이상한 사람이다', '얼굴이 왜저렇고, 눈이 없냐' 등 많은 욕과 비난을 받아요. 장애인은 당신들의 욕을 듣는 사람이 아니에요 물건 또한 아니죠. 제발 자신감을 잃게 하지말아주세요. 가끔은 저도 길거리에 나가기 싫어져요
한국은 장애인을 그냥 사람도 아닌 그 이하의 것으로 생각하는 듯 합니다 학교에서 교육도 많이 하였으면 합니다 근데 따지고 보면 우리도 예비 장애인입니다 언제 어디서 사고가 날지 모르잖아요 만약에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이나,유명인들이 장애인이 돼면 일단 슬프잖아요 장애는 처음 태어날 때보다 사고로 인하여 다치는 사람이 많습니다 여러분 장애인도 사람입니다 제발 장애인 비하 하지 마세요 장애인도 살 권리가 있잖아요
진짜 좋은영상이네요 저는 불쌍하다라고 생각을 하는게 당연한건줄 알았어요 길거리에서 저보다 나이많은 형이나 누나가 엄마하고 손잡고 가는모습을 보면 그냥 불쌍하고 안타까운 마음이 먼저 들었는데 주위에 저같이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면 절대로 그분들이 행복해질수없다는 생각이 들어요 좋은영상이네요
어른과 아이의 인식 차이 실험을 보고 많은 생각이 듭니다... 어려워요 사실 지금도 잘 이해한 건지 모르겠어요. 제가 실험 대상이었다면 영상 속 어른들과 같은 반응을 보였을 거에요. 머리가 복잡해지면서, “장애인분을 따라하는 건 무례한거”라는 전제로, 따라하지 못한 채 당황한 기색으로 여기저기를 쳐다봤을 것 같아요. 이 부분을 짚은 거겠죠? 경험적으로 화면의 인물을 자폐증 장애인으로 인식한 후에 장애인을 특별대우(?)하는 그 과정의 바닥에 깔린 타자화, 구별 또는 차별, 어쩌면 심지어 동정까지... “장애인분을 따라하는 건 무례한거”라는 생각 자체도 옳다고 볼 수 없을 것 같아요. 실험상황은 모방대상을 희화화하려는 의도가 아닐 뿐더러 모방대상을 대면하고 있지 않으니 오해를 살 상황도 아니니, 다른 표정들처럼 따라하는 게 맞고 그게 아이들의 사고였지만, 어른의 사고는 이미 장애인을 본 순간 어떤 랜덤한 인격체이기 이전에 ‘장애인, 특정 태도를 갖춰야하는 차별적 존재’로 대한 거니까요. (혹시 제가 아직 미숙한 이해를 한 것이라면 부드러운 지적 부탁드려요)
많은 사람들이 장애인은 자신과 다른세상의 사람이라고 생각하거나 완전 신경을 쓰지 않고 살아간다. 하지만 장애인이 살아가는 사회는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와 같은 곳이다. 우리가 장애인에게 관심을 가져야하는 이유는 그들이 장애인이고 사회적약자이기때문 뿐만이 아니라 우리의 삶과 밀접한 관계가 있기때문이다. 장애라는 카테고리에 조금만 관심이 있다면 장애가 없는 사람들을 일반적인 사람이라고 칭하지 않고 비장애인이라는 용어를 사용하는 것을 쉽게 알 수 있다. 그들도 장애인이 되지 않으리라는 보장이 없기 때문이다. 실제 국내 장애인들의 70%이상이 후천적 장애를 가지게 된다. 우리가 장애를 가지지 않을것이라는 확신은 장애인들에게는 물론 비장애인들에게도 불리하게 작용할 것이다. 우리가 장애인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배려를 한다면 우리에게 무엇이 돌아오는지를 보여주는 작은 사례는 지하철에 있는 엘리베이터와 건물에 있는 경사진 길이다. 이 시설들은 몸이 불편한 지체장애인들을 위해 만들어졌다. 하지만 이 시설을 장애인들만 이용하는가? 그건 아니다 지하철을 이용하시는 몸이 불편한 어르신들 또는 우연한 사고로 잠시 다리에 깁스를 하게되어 계단을 이용 할 수 없게된 젊은 청년... 우리는 언제든 그들이 될 수 있다. 때문에 우리는 장애인에대해 관심을 가지고 좋은 인식을 가지도록 지향하여야 한다. 그렇게 된다면 장애인들도 살기 좋고 또한 비장애인들도 살기 좋은 사회가 만들어질 것이다. 그러니 장애를 그저 다른 세상의 개념으로 여기지 말고 관심을 가져보자. 단 한번의 시선으로 족하다.
자폐증을 가진 사람들은 그냥 의사소통이나 수학계산만 조금 안 될 뿐이지 자기할일은 자기가 합니다. 그냥 대화를 할때 정확하게 말을 잘 못하고 자폐증을 앓는 사람마다 각자다르고 일반사람들 보다 조금 생활하는데 불편할 뿐이지 똑같은 사람입니다. 그리고 몇몇 다수의 사람들이 자폐증 장애인들은 불쌍하고 정신이 이상한 사람이라고 하는데 그 사람들은 불쌍하고 정신이 이상한 사람이 아닌 조금 일반사람들과 다르고 말을 정확히 하는 것을 잘 못하는 것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현실적인 방법은 편견과 차별주의자에게 더 무거운 책임과 의무 교육을 시키는 겁니다. 만약 차별하는자에게는 더 엄중한 처벌법이 필요합니다.그리고 편견주의자에게는 "편견세"라는 징벌적 세금을 부과시켜서, 그 돈으로 피해를 입은 장애인에게 위로금으로 지급하는 겁니다.
(그냥 한번 적어보는것 이니 너무 과몰입...?은 하지말아주세여^^) 장애인분들과 비장애인분들 장애인분들은 비장애인분들과 틀린것이 아닙니다 우리와 조금 다르고 우리보다 조금 특별한것입니다 그들에게는 우리가 필요할때가 있고 우리가 도움을 안주더라도 혼자할수있는 일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어떤 사람들은 장애인분들은 꼭 도움이 있어야된다고 생각하고 할수없다라는 사람도 있을꺼라 생각합니다 장애인분들은 우리보다 조금 다르고 특별하지만 그것조차 장점이기도합니다 우리반에 있는 장애가있는 친구는 우리와 조금 다른대신 기차와 버스에 관련된것을 잘합니다 운전게임도 잘하고 버스나 기차같은걸 만들기도합니다 그렇기에 장애인분들과 우리는 서로가 똑같습니다 우리에게도 장점과 단점이 있고 장애인분들께서도? 장단점이 존제합니다 우리는 똑같은 사람입니다!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그냥 적어본건데 이영상과는 상관없을수도있기도 하고...요? 핳핳.....]
@@Won_ho_23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최근 틱장애를 가지고 논란이 있던데요 정말 놀랏습니다 저같은 진짜장애인은 오히려 힘들고 어렵게 사회인식을 바꾸려는데 그런 이슈를 만드는것이 .... 그리고 저도 저의 장애를 보여주고 알리는것이 쉽지는 않다는걸 알았습니다 저의 불편한 모습을 제가 보고있자니 제가 먼저 편하지 않더라구요 아무튼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어쩔 뻔했어? 그림 안 그렸으면... [인사이드 경인] / KBS 2022.08.12.](http://i.ytimg.com/vi/ux8bKb-ASs4/mqdefault.jpg)
![Seungmin "그렇게, 천천히, 우리(As we are)" | [Stray Kids : SKZ-PLAYER]](http://i.ytimg.com/vi/kAzmhLHePqU/mqdefault.jpg)
저는 시각장애인입니다
의외로 우리나라는 복지국가 < 라고들 한다지만 실제로 급수가 낮은 (개정되기 전의 급수 4~6급) 장애인들은 받는 혜택도 적고 애매한 장애인이라는 타이틀과 외면적으로 다름을 인지하지 못하는 사람들로 인해 똑같은 차별을 당하며 정부에게는 다른 대우를 받고 있는 현실이 참으로 가혹합니다.
일자리. 인간관계. 사회적시선. 장애인들을위한이아닌 장애인들을가두는 사회.
해가지나도 달라지지 않는 장애인에 대한 인식과 시선이 너무나 서글프고 안타깝습니다.
맞는 말씀이에요 그리고
비장애인들도 장애인이 됩니다 사고나 질병으로요
사회가 바꼈음 좋겠어요
장애인을 위한 사회에서 교육을요
저도 시각장애인입니다. 너무 공감 가네요
@@이승우-r9j 시각장애인이라고 다 안보이는건 아니에요
@김하쿠 구라기 때문입니다
@김하쿠 시각장애인이 모두 깜깜하게만 보이는 건 아니에요. 저도 자세히는 알고있지 않지만 흐릿하게 보이는 분들도 장애로 진단받는다고 하더라구요. 길에 노란색으로 되어있는 건 눈에 잘 띄기 때문이구요. 정확하게는 안 보여도 색으로 구분한다는 뜻이죠.
저도 현재 장애가있지만 이상하게보지만 말아주었으면합니다.
장애가 이상한것도아닌데 이상하게보는사람이너무많아이글을 올립니다
저도 실제로 지체장애가 있는 친 언니를 두고 있는데, 주변에서 너무 쉽게 장애인이냐며 비꼬고 병신같다고 웃는거 보고 매 번 넌 내 앞에서 그런 말이 하고싶냐고 물어봐요. 그 사람은 그냥 한 말일지라도 전 그게 아니거든요. 저 아이가 짊어지게 되었을 부담감이 전 너무 잘 이해되요.. 아이가 나라도 잘해야한다 혼자서도 잘 할 줄 알아야 한다라고 느꼈을꺼같아요.. 저도 평생 지금까지 그래왔으니까요. 너무 아이 나온 영상보고 너무 내 마음과 비슷해서 한참 울고 어머니의 말에 또 울었어요... 너무 공감이 되어서....ㅠㅠ
세상사람들에 아직도 몰상식한 사람들이 너무 많네요...
선천적 지적장애인 입니다. 장애가 있다고 하면 무조건 비장애인 분들은 *힘내요* , *응원해요* 이런 소리를 자주 해요.
툭하면 장애인 비하를 하시는 분들도 계시고요. 하지말라고 하면 역으로 화내는 경우도 있어요.
불쌍하고 안타깝게 여긴다? 안 그런 분들도 있습니다. 한참 중학교 다녔을 당시(2010년)에도 장애인이라는 이유로 놀림을 받은 적이 있었습니다. 우리가 그렇게 된 것은 어느 그 누구의 잘못도 아닌데 왜 죄책감을 가져야 하나요?
그저 한 사람일 뿐이지, 우린 범죄자가 아니에요. 장애 있다고 무시하지 말아주세요.
장애인은 아무것도 못 한다는 편견 , 집 안에서만 있는다는 편견 등등 수도없이 많아요.
우리도 할 건 합니다. 요즘 장애인이 많아지는 시대에 하루 빨리 장애인을 바라보는 시선이 바뀌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뇌병변 경증 장애인입니다.. 저도 작은 편견 때문에 스트레스받는데.. 중증 장애인분들은 오죽 하겠습니까? ..
우리나라 등록 장애인 수가 5%랍니다.. 작죠?!ㅋ 소수인 만큼 더~~단합이 잘될 겁니다^^ 우리 각자 자기 맡은바 열심히 하시고 어둠의 긴 통로 끝에! 햇살이 안 비치겠습니까?!
그때까지 쓰러져도 다시 일어납시다!! 파팅!! ( ^ ^ ゞ
저희시댁도 좀 장애에 대한 생각이 바꼈으면 좋겠어요
카우프만이라는 학자가 말했습니다. "우리 아이들 앞에 드리워진 모든어둠을 밝힐 순 없지만 특수교사는 특수교사로서 켤 수 있는 모든 촛불을 켜야 한다."
지구상의 모든 사람들이 서로 다른 외모와 성격, 취미, 강약점들을 가지고 있듯이 그저 그렇게 덤덤하게 바라보았으면 해요.
특수교사 임용시험을 준비하고 있는데, 내년엔 꼭 학교 현장에서 예쁜 아이들과 즐겁게 하루하루를 보내는 시간이 왔으면 좋겠네요
좋은 말씀이네요:) 감사합니다.
뇌성마비 6급으로 다리른 좀 저는데 이걸로 초중고 때 많이 괴롭힘 당하고 놀림도 당했습니다 심지어 이걸 이용해 친구들한테 웃음을 선사하신 선생님도 계셨죠 그리고 지금도 저의 걸음걸이를 뻔히 쳐다보는 많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저 오빠분 처럼 1급이면 가족들이 주변사람들 때문에 얼마나 상처받았을지 가늠도 안되네요
메인 사진이랑 글이 오해를 사는거 같아요
ㄹㅇ 언제 휠체어 한번 타본적 있는데 지나가는 사람들중 3명중 2명이 쳐다봄. 심지어 애들은 침묵하면서 눈알이 빠져라 쳐다보고ㅋㅋㅋ
저도 장애아를 키우는 엄마입니다..하루빨리 세상의 시선이...인식이...장애인을 바라보는 마음이 바뀌었으면 좋겠습니다
민주마음..정말 이해간다 ... 저도 9살 지적장애 발달장애인 동생이았는데 동생 생각하면...나중에 제가 책임져야할거 생각하면 막막하기도하고.. 그에 따라 더 열심히 공부하게 되는거 같아요. 저도 공부 정말 열심히 하거든요. ... 정말 민주마음 너무너무 이해가 가요
장애인들도 사람이고 저 또한 장애인입니다
장애인들도 생각,감정,상처 다 있어요 비장애인이랑 똑같에요
저 오래전 자살생각을 했었어요 마음의 상처가커서요
어렸을적부터 항상 왕따,폭행,점심도 제대로 못먹고
친구없이 살아가다가요
학교에서도 어디에서도 장애인 교육을 많이 가르쳤음 좋겠네요
행여나 누가 험담할까 얼마나 두렵고 떨리던지요
그걸 꿋꿋이 버티며 살아가고 있는 모습은 가히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대단하게 여겨지네요. 존경합니다.
7:30 민주의 꿈이 특별교사라고 나와있는데 정확한 명칭은 특수교사입니다.
장애인은 우리와 다름없이 같은 사람입니다. 장애인들에 대한 안 좋은 인식과 편견을 가지고 비웃거나 조롱하는 일이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이런 영상을 많은 분들이 보셨으면 좋겠어요!
저도 지적3급 장애를 가진 장애인인데 학창시절때는 장애인이라고 같은 특수교육 받는 애들 빼고 어울릴 수 있는 친구도 없었고 지금은 무엇보다 중요한 취업이 힘들어서 사는게 힘들고 그렇네요. 다들 왜 색안경 끼고 장애인들을 바라보는지 모르겠네요. 솔직히 미국이나 다른 선진국이 부러워요 장애인 복지도 잘되있고
장애인 편견을 가진 하람들은 이기적이고. 나쁜 사람인 경우가 많아요. 하지만 더 좋은 사람들이 있다는걸 기억했으면 좋겠네요.
우리 아들도 돌전에 경기를 하고 지금도 매일은 아니지만 경련을 때때로 하고 12살이지만 스스로 걷지도 못 하고 아직 엄마아빠라고 불러준적이 없네요 아주 어릴때 두세살때 엄마들이 아주머니분들이 "애기 몇개월이에요?" 라고 물으면 그때마다 그게 어찌나 상처가 됐는지 모르겠어요 악의없이 순수한 호기심에 한말이고 내아이가 귀여워서 한 말인데도 삼십몇개월이에요라고 말할때마다 주춤거리기도 했었는데 지금은 또래들보다는 훨씬 작고 왜소하지만 다른 아이와는 다르다는게 보이니까 "왜 아직 못 걸어요 " "이제 곧 걷겠네" 등등의 말을 듣지 않아도 되서 그나마 좀 나은것같애요 그래도 아직까지 대놓고 안좋은 말은 들어본적이 없지만 만약 듣게 된다면 보게된다면..... 많이 아프지 않을까 싶어요
특별교사가 아니라 특수교사에요
4:57 신동엽님 말 정말 잘 하신다..
신동엽씨도 아픈 형이 있는걸루 알고있어요 그래서 더 공감하는걸지두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영상 올려주세요^^
장애인으로서는 사람들이 바라보는 것에 부담을 느껴요. '이상한 사람이다', '얼굴이 왜저렇고, 눈이 없냐' 등 많은 욕과 비난을 받아요.
장애인은 당신들의 욕을 듣는 사람이 아니에요 물건 또한 아니죠. 제발 자신감을 잃게 하지말아주세요. 가끔은 저도 길거리에 나가기 싫어져요
안녕하세요.전 청각장애인입니다.요즘도 장애인을 차별하거나.안좋은 시선으로 보시는 분이 많습니다.제발그런눈으로 보시지마시고
좋은시선.관심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제 자신이 많이 부끄러워지는 영상이네요
한국은 장애인을 그냥 사람도 아닌 그 이하의 것으로 생각하는 듯 합니다 학교에서 교육도 많이 하였으면 합니다 근데 따지고 보면 우리도 예비 장애인입니다 언제 어디서 사고가 날지 모르잖아요 만약에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이나,유명인들이 장애인이 돼면 일단 슬프잖아요 장애는 처음 태어날 때보다
사고로 인하여 다치는 사람이 많습니다
여러분 장애인도 사람입니다 제발 장애인 비하 하지 마세요 장애인도 살 권리가 있잖아요
진짜 좋은영상이네요 저는 불쌍하다라고 생각을 하는게 당연한건줄 알았어요 길거리에서 저보다 나이많은 형이나 누나가 엄마하고 손잡고 가는모습을 보면 그냥 불쌍하고 안타까운 마음이 먼저 들었는데 주위에 저같이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면 절대로 그분들이 행복해질수없다는 생각이 들어요 좋은영상이네요
제가 지적장애인이란 이유로 능력이있어도 무시당하고 아무도 안믿고 그래요
제 찐능력들인데 희망이다 구라다 이러고 제가 또 분노하면 지적장애 특징말하고
진짜 살기 ㅈ같아요
능력은 장애인 이냐 아니냐를 벗어나서
인정이 중요합니다......
삶을 포기하지마세요......
나도장애인이에요 저도보니깐속상해요ㅠㅠㅠㅠㅠ앗맞다저는어려움 거 잘못해요뭐조금이나마말을잘하기는해요저는지적장애인이에요
멋져요~~~ 같이 행복하게 살아나갑니다~~~
다르다고 해서 틀린 것이 아니고, 틀리다고 해서 다른 것이 아니다. 그저 그런 것 이다.
장애는 편견 받지 말아야 합니다
장애는선척전도있지만후천적으로장애를받아장애가있어요 차가운시선과 비웃는웃음들 갖지말아야합니다 비장애인가족분들 장애갖고있다고 비웃지말아주세요 장애인가족에겐 상처가됩니다
편견은 있을수 있음 자신이랑 다르니까 근데 하대하거나 비웃는건 사람도 아님
장애인 편견이 있눈 자들은 인종차별자와 같음.
어른과 아이의 인식 차이 실험을 보고 많은 생각이 듭니다... 어려워요 사실 지금도 잘 이해한 건지 모르겠어요.
제가 실험 대상이었다면 영상 속 어른들과 같은 반응을 보였을 거에요. 머리가 복잡해지면서, “장애인분을 따라하는 건 무례한거”라는 전제로, 따라하지 못한 채 당황한 기색으로 여기저기를 쳐다봤을 것 같아요.
이 부분을 짚은 거겠죠? 경험적으로 화면의 인물을 자폐증 장애인으로 인식한 후에 장애인을 특별대우(?)하는 그 과정의 바닥에 깔린 타자화, 구별 또는 차별, 어쩌면 심지어 동정까지... “장애인분을 따라하는 건 무례한거”라는 생각 자체도 옳다고 볼 수 없을 것 같아요. 실험상황은 모방대상을 희화화하려는 의도가 아닐 뿐더러 모방대상을 대면하고 있지 않으니 오해를 살 상황도 아니니, 다른 표정들처럼 따라하는 게 맞고 그게 아이들의 사고였지만, 어른의 사고는 이미 장애인을 본 순간 어떤 랜덤한 인격체이기 이전에 ‘장애인, 특정 태도를 갖춰야하는 차별적 존재’로 대한 거니까요.
(혹시 제가 아직 미숙한 이해를 한 것이라면 부드러운 지적 부탁드려요)
그렇게도 생각할 수 있겠네요! 저는 그 실험을 장애인이 나오기 전까지의 표정이 장애인을 비하하고 놀리는? 웃긴 표정으로 쓰였다는 것에 대한 무지를 알려주는 실험이라고 이해했거든요 :)
SsoH 아하... 그런 메세지도 얻어갈 수 있겠네요! 감사해요 :)
이런 영상 꾸준하게 올려주세요 감사합니다
장애이해교육 자료로 활용해도 될까요? ^^ 출처 밝히겠습니당~
네네! 괜찮습니다:)
몸의 장애는 장애가 아닙니다. 마음의 장애가 장애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장애인은 자신과 다른세상의 사람이라고 생각하거나 완전 신경을 쓰지 않고 살아간다. 하지만 장애인이 살아가는 사회는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와 같은 곳이다. 우리가 장애인에게 관심을 가져야하는 이유는 그들이 장애인이고 사회적약자이기때문 뿐만이 아니라 우리의 삶과 밀접한 관계가 있기때문이다. 장애라는 카테고리에 조금만 관심이 있다면 장애가 없는 사람들을 일반적인 사람이라고 칭하지 않고 비장애인이라는 용어를 사용하는 것을 쉽게 알 수 있다. 그들도 장애인이 되지 않으리라는 보장이 없기 때문이다. 실제 국내 장애인들의 70%이상이 후천적 장애를 가지게 된다. 우리가 장애를 가지지 않을것이라는 확신은 장애인들에게는 물론 비장애인들에게도 불리하게 작용할 것이다. 우리가 장애인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배려를 한다면 우리에게 무엇이 돌아오는지를 보여주는 작은 사례는 지하철에 있는 엘리베이터와 건물에 있는 경사진 길이다. 이 시설들은 몸이 불편한 지체장애인들을 위해 만들어졌다. 하지만 이 시설을 장애인들만 이용하는가? 그건 아니다 지하철을 이용하시는 몸이 불편한 어르신들 또는 우연한 사고로 잠시 다리에 깁스를 하게되어 계단을 이용 할 수 없게된 젊은 청년... 우리는 언제든 그들이 될 수 있다. 때문에 우리는 장애인에대해 관심을 가지고 좋은 인식을 가지도록 지향하여야 한다. 그렇게 된다면 장애인들도 살기 좋고 또한 비장애인들도 살기 좋은 사회가 만들어질 것이다. 그러니 장애를 그저 다른 세상의 개념으로 여기지 말고 관심을 가져보자. 단 한번의 시선으로 족하다.
다른 게 틀린 건 아니니까요😁
중간에 하온.. 저때 고등학생이였겠지? 하온님이 손가락질 한다는 얘기에서 헛웃음짓는걸 보면서 느끼는데.. 만약 본인이 성인이고, 저런적이 있던사람이라면 아이들에게 절대 어른취급받을수 없다는걸 알았으면 좋겠다
안녕하세요. 혹시 교육용 자료로 활용하고자 하는데, 저작권은 어디서 요청을 드려야 할까요~?
우리나라 장애인 인식 너무 후짐
이영상은 널리 퍼져야할거같음
비관론자는 모든 사회에서 어려움을 찾아내고, 낙관론자는 모든 어려움에서 기회를 찾아낸다.
-윈스턴 처칠-
자폐증을 가진 사람들은
그냥 의사소통이나 수학계산만 조금
안 될 뿐이지 자기할일은 자기가
합니다. 그냥 대화를 할때 정확하게
말을 잘 못하고 자폐증을 앓는
사람마다 각자다르고 일반사람들
보다 조금 생활하는데 불편할 뿐이지
똑같은 사람입니다. 그리고
몇몇 다수의 사람들이 자폐증 장애인들은 불쌍하고 정신이
이상한 사람이라고 하는데
그 사람들은 불쌍하고 정신이 이상한
사람이 아닌 조금 일반사람들과 다르고 말을 정확히 하는 것을
잘 못하는 것입니다.
의사소통이 안되는데 자기할일을한다라 좋게 보는건 좋지만 모순적인 얘기는 하지마라
장애는 앓는 게 아니에요...
@@sdsdsd1161 모순이 아니지요
의사소통이 안되도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작업들은 할 수 있다는 겁니다.
그리고 의사소통을 잘 하고 못 하는게 또 사회적스킬도 요구하는것이라 생각보다 어렵습니다.
단정지어서 생각하지 말아주시길 바래봅니다
@@신혜수-g8s 남들이 뭐라고 한들 난 장애인하고 역히기 싫음
일적으로도 연애든뭐든
@@sdsdsd1161 다른 사람도 님이랑 엮이기 싫을 듯. 나는 대놓고 차별하는 사람이랑 제일 엮이기 싫음
제가 생각하는 현실적인 방법은 편견과 차별주의자에게 더 무거운 책임과 의무 교육을 시키는 겁니다. 만약 차별하는자에게는 더 엄중한 처벌법이 필요합니다.그리고 편견주의자에게는 "편견세"라는 징벌적 세금을 부과시켜서, 그 돈으로 피해를 입은 장애인에게 위로금으로 지급하는 겁니다.
저는 말을 더듬고 발음도 부정확하고...
좋은 채널을 알게 되어 기쁩니다. 고맙습니다.
학생들을 위한 인식개선자료로 써도 될까요?
출처도 공개하고 공유시에는 사전에 허락을 구해야한다고 주지시키겠습니다만
네넵! 물론이죠! 감사합니다:)
(그냥 한번 적어보는것 이니 너무 과몰입...?은 하지말아주세여^^)
장애인분들과 비장애인분들 장애인분들은 비장애인분들과 틀린것이 아닙니다 우리와 조금 다르고 우리보다 조금 특별한것입니다 그들에게는 우리가 필요할때가 있고 우리가 도움을 안주더라도 혼자할수있는 일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어떤 사람들은 장애인분들은 꼭 도움이 있어야된다고 생각하고 할수없다라는 사람도 있을꺼라 생각합니다 장애인분들은 우리보다 조금 다르고 특별하지만 그것조차 장점이기도합니다 우리반에 있는 장애가있는 친구는 우리와 조금 다른대신 기차와 버스에 관련된것을 잘합니다 운전게임도 잘하고 버스나 기차같은걸 만들기도합니다 그렇기에 장애인분들과 우리는 서로가 똑같습니다 우리에게도 장점과 단점이 있고 장애인분들께서도? 장단점이 존제합니다 우리는 똑같은 사람입니다!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그냥 적어본건데 이영상과는 상관없을수도있기도 하고...요? 핳핳.....]
정상인이라 하더라도 자기가 모르는 장애를 들고 있을수 있습니다
비장애인 이라고 하는게 맞는 표현 인 것 같습니다:)
@@둥둥-e9e 맞아유
저런애가 서울대 가야지 저런애가 안 가면 누가 가냐
우리보다 조금 불편한사람이면
조금더 도와주고
조금더 옆에서 지켜뵈주고
장애인분들한테는 오히려 더 잘해주는게 당연한게아닌가? 근데 오히려 일반사람들보다 더 괴롭게하는사람들은 뭐지? 그 장애인이 자신이라고 생각하면 기분이 나쁘고,짜증나고,힘드니까 그렇게 하는분들은 좀 고칩시다. 근데 일반인한테도 무조건 잘해줘야합니다
영상 좋네요, 감사합니다.
꼭 컸으면 좋겠는 채널
20대면 뇌가 성숙 했을텐데... 흠... 장애인을 보고 손가락 질 하는 것은 어른으로서 못할 짓 이네요
가장 천박한 것이 뭔지 아시나요? 나보다 몸이 불편 한 사람을 벌레 보듯 대하고 몸이 불편하다는 이유 만으로 차별하는 것이 천박하다는 거예요
왜학교를관두고ㅜㅜ
나도관둠ㅋㅋ
좋은 내용이네요 신동엽가족중에도 장애인이 있다고 알고있어요 그리고 저도 장애인 유튜버로 사회 인식을 많이 바꾸고 싶습니다 좋은영상 잘보고갑니다
뜻을 이루시길 응원하겠습니다. 누구나 보여주겠다고 당당하게 말하지만 실천하고 그걸 이루는 사람은 소수니까요.저는 그 소수에 당신이 들길 응원하겠습니다.
@@Won_ho_23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최근 틱장애를 가지고 논란이 있던데요 정말 놀랏습니다 저같은 진짜장애인은 오히려 힘들고 어렵게 사회인식을 바꾸려는데 그런 이슈를 만드는것이 .... 그리고 저도 저의 장애를 보여주고 알리는것이 쉽지는 않다는걸 알았습니다 저의 불편한 모습을 제가 보고있자니 제가 먼저 편하지 않더라구요 아무튼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비웃던 연놈들 누구냐 ㄹㅇ 지나가다가 자기 발에 걸려서 넘어졌는데 낭떠러지라서 둘이 같이 다리부러졌으면 좋겠다
인정합니다
좋은 영상이네요 👍🏻
이수빈 감사합니다! ^^
장애인도 생명이다 쓰레기들 사탄도 울듯
많은 생각이 드네요
장애인은 어디가 불편한 사람 어떤사람들은 비정상이다 불쌍하다 이따구로 생각하지마세요.
감동이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막 비웃는다는애들 싸가지없다;
화도나고 속상하면서도 부끄럽네요..ㅎㅎ
제자신이 부끄럽네요...
어릴때 제가 저랬다는게 쫌 더럽네요
혹시 초반에 나온 노래 알 수 있을까요?? 이번에 정보 ucc로 만들때 이 노래를 쓰고싶어서
ruclips.net/video/kUZTWj2Lxo0/видео.html 요기 가시면 얻으실 수 있을겁니다.^^
우리가 공익을 바라보는 시선을 생각하면 됨. 몸 아프고 어딘가 부족한 애들인데 공익을 아픈데 고생하는애들이 아니라
군대안가려고 애쓴애들로 보잖아
그게 이거랑 어떻게 같아
성격은 달라도 맞는 말이긴 한데... 위에 댓글들이 왜저러지,,,
군대 안가려고 애쓰는 사람들도 많던데요
@@민철-q1q 엥.. 여기서 아무도 공익 뭐라 한 사람 없는데 왜 과몰입하시는지 ... ㅎ
장애단체들은 너무오버하는게 문제에요
4:33하온이형 표정 비웃는거 같애ㅋㅋㅋ
어 약간 비웃는데?..
누가 손질하고 웃었어????그것도 20대여자???여자로써 부끄렇다
특별교사가 아닌 특수교사입니다~
아고 제가 무지했네요ㅠ 가르침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영상올리셨네요. 물론 재생은 안했습니다.
앜ㅋㅋㅋ역시 매번 감사합니다.
엇...자랑은아니지만 제가 1천번째 군여...^^
앙기모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