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자 선생님 절대 벌레 만도 못한 인생은 없습니다. 정말로 귀하신 인생이고 소중한 분이십니다. 김 길선 기자님도 소중한 하나님의 자녀 입니다. 멀리 미국에서 항상 응원하고 항상 응원하는 사람입니다. 두분 모두 건강하시고 하나님의 축복이 항상 가득 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이미자님 삶을 들으니까 가슴이 먹먹합니다. 저도 59년생인데 박정희 대통령 생가 바로 앞집에 살았습니다. 한국도 그 시절엔 어렵게 살았는데 이미자님 처럼 그렇게 치열한 삶은 아니었습니다. 김길선 기자님과 함께 경북 구미에 있는 박정희 대통령 생가를 방문하시면 제가 안내를 해 드리겠습니다. 아무쪼록 자유대한에서 행복한 삶을 마음껏 누리세요. 응원 합니다.
밤 지극히 늦은 시간입니다. 김길선기자님은 티비에서 간혹 뵙기는합니다만 기막힌 사연을 끝까지 들었습니다. 수많은 탈북민들의 사연들이 말 못 할 정도로 딱하고 치가 떨립니다. 우리 한국인들이 목숨 걸고 탈북하여 오신 분들을 격려하고 용기를 북돋우며 같이 갑시다. 나 또한 80세가 된 사람으로 연민과 인간애를 느낍니다. 자유와 자본주의 사회에 적응이 쉽지 않겠지만 열심히 사십시요. 언젠가는 북한에 밝은 빛이 날 것으로 사료됩니다. 김기자님, 열심히 사시고 북한 붕괴에 계속 노력해주십시요.
남한에서 성공하신 탈북국민분들의 공통점은 매사에 긍정적이고 감사하다는 표현을 잘 하시더군요 하나님은 인간의 본 심성에 따라 어느 환경에서든 이겨낼 수 있는 능력과 은혜를 주시는 걸 봅니다 누구의 덕이기 전에 스스로 잘 일구어 가시는 인생옥토라고 여겨집니다 하나님의 축복이지요
와...최근에 김길선 선생님 방송을 접하게 되어 선생님 집까지 왔습니다. 미자 선생님 사연을 듣고...너무 대단하신 분이시다 라는 생각을 합니다. 강인하고 현명하고 똑똑하신 분. 당신의 삶에 대한 태도...정말이지 열심히 살아오신 당신의 삶을 간접접으로 접하며...나도 정말 이렇게 열심히 살아야겠다...고무됩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요....많은 것을 알려주시고 깨우쳐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미자 여사님! 보아하니 나와 비슷한 나이때인데 본인 스스로 막돌이나 벌레라는 단어는 다시는 쓰지않으시길 기대합니다 북한에서 교사에 봉직 하셨다는데 나름 주변인들로부터 존경을 받았고 이여사님 입에서 나오는 말 그 자체가 학생들에게 가치관을 심어주셨을터인데 남한으로 오신후 가치관의 혼돈과 문화적 충격을 겪고 힘든시기를 이겨내신 그 자체가 존경스러운분 이니 북한주민들의 의식개혁에 힘쓰시는 초석이 되시길 희망합니다
이미자님의 밝은 표정을 보니까 저도 기분이 좋아 집니다 출신성분이 뭐가 중요한 것인가요 이 세상에 태어나서 자기가 하고싶은 것을 하고 살아가는거지요 인민을 고문하고 학대하는 정권은 인민의 손으로 처단돼는거 우리가 똑똑히 보아 왔잖아요 어느누구도 우리를 구속하거나 속박할수가 없어요 두분께서도 항상 당당하게 살아가세요
이미자님! 힘내세요! 사람은 자기가 자신을 비웃지 않는 한, 남이 뭐라고 하든, 그 존재는 우주에 유일한 존재이니, 꾸밈이 필요없는 절대 가치가 있는 겁니다! 어디서 무엇이 되든, 남을 해치지 않고, 나라 법을 어기지 않는 한, 자기를 가꿔 가며, 이루어 가는 꿈을 방해 받지 않을 자유가 있는 겁니다! 어긋난 곳에서 어긋난 사상과 어긋난 생활을 강요받다, 잃어버린 꿈을 찾고, 이제 진정한 새로운 행복을 알고 느끼며, 즐기는 건강한 나날을 오래 이어가시고, 복을 받아 전해 주며, 가족들과 사랑의 손길을 많이 나누시고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우리 대한민국에는 감동 그 자체인 두 분의 이미자님이 계시네요~ 한 분은 신이 내린 목소리로 우리 국민들을 늘 웃고 울게 만드셨던 엘레지의 여왕이신 가수 이미자 선생님이시고, 또 한분은 생지옥보다 더 못한 저 한많은 북한 땅을 벗어나 우리 자유 대한민국에 오셔서 인간 승리의 벅찬 감동을 우리에게 안겨 주시는 탈북민 이미자님이십니다. 이제 이미자님께서 목숨걸고 찾아오신 우리 자유 대한민국에서의 남은 삶이 지난 날 북한에서의 힘든 시간을 충분히 보상 받고도 남을 만큼 큰 부자 되시어 더욱 풍요로운 생활이 되실 수 있기를 바라며 더 많이 행복하시고 늘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부디 이미자님의 앞길에 신의 가호와 축복이 늘 함께 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미자님 길선기자님 세계 최악인 공산체제에서 너무나 고생 하셨네요 듣는 순간 순간마다 눈물 맺힙니다 이제 자유 대한민국의 품으로 오셨으니 마음껏 누리시며 살아가시길 기원 합니다 큰집에서 살아도 나이드니 집 큰거 필요 없습니다 나이 들수록 미니멀(한국말로 꼭 필요한 가재도구 만으로 산다는뜻)하게 살면서 건강챙기고 맘 편한 자유를 누리면서 사는것이 최고 입니다 두분 응원 할게요 힘내시기 바랍니다 ^^♡
기가 막힙니다. 무역을 한게 무엇이 잘못이라고 그걸 다 빼앗고....게다가 교화소에 보내고....그렇게 하니까 북한이 못살 수 밖에 없지요. 그런 나라에 어떻게 삽니까? 잘 나오셨어요. 그런 정신으로 대한민국에서 사업을 하시면 당연히 성공하실 것입니다. 사업을 크게 하셔서 꼭 성공하시고...그래서 통일된 다음에 빌린 돈을 다 갚으라고 하셨던 이웃들에게 보란 듯이 사십시오. 행복하십시오.
할렐루야! 우리 이미자님, 하나님이 관심갖고 지키시고 살려주시며 남한 까지 보내심은 남한의 자유와 신앙을 지켜서 한국백성을 새롭게 하시려는 섭리입니다, 미자씨! 끝까지 승리를 빕니다, 천국의 상급이 클것이고 남한 일깨워 교회마다 회개운동 일으켜 하늘의 별과같이 빛나게하시려는 하나님을 순간도 잊지 마세요, 당신을 향한 하나님의 섭리에 눈물많이 흘렸습니다, 건강과 신변 조심 하십시요.
김길선 기자님 청주에 살고 있는데 아주 가까운 이웃에 계시어 뵙고 싶어요. 김: 김씨족속에 얽매어 살던 세상 어두움이였네 길: 길이 있어 목숨걸고 찾아온 자유로운 대한민국 정착은 행복이라네 선: 선한 본성이 되살아난 현재 숨쉬며 살고 있는 마한의 옛땅 충북, 물맑고 산세 좋은괴산에서 멋진 삶의 터전이어라.
죽음을 불사하고 사선을 넘은 두분을 진정 응원합니다
이미자님 너무나도 실감나게 말씀을 맛갈나게 잘 하셔요.
식사라도 대접하고 싶으네요.
자유대한에서 늘 행복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김기자님 항상 좋은 방송 감사하게 잘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열렬히 응원합니다.
이미자님 화이팅하세요 항상 좋은 일만 있기를 기도합니다
점점 세련되어지시네요
이미자님팬입니다 너무자랑스럽습니다 대한민국에서 이제 행복만 가득하시길 바래요 홧팅
화이팅하세요 응원함니다 이미자씨
울고웃으면서 듣었는데 지금은 웃으면서살게되여서 참보기좋으세요
칠행시 아주 와닿습니다 ^^
여사님 두분 늘 응원하고존경합니다
이. 이토록 아름다운 마음씨로
미. 미래에 행복한 삶을
자. 자유로운 대한민국에서 모든것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기자님 넘사랑하고요 미자님 건강하시고 남보란듯이 열심이 살어가세요 열열히응원함니다
댓글 하나에 너무 감사하시는 이미자님의 예민한 감수성과 소박함이 더욱 놀랍고 고맙습니다.
사는게 참 힘든데 이 방송보니 아무것도 아니란 생각이 드네요. 감사합니다.
미자님 나오시면 시간 가는줄 모르고 참재미 있어요 항상 행복하세요 자주자주 나오세요 화이팅 화이팅 😍😍😍😍😍
인생 최고의 스승님 입니다 늘 건강 하십시요
넘~ 재밌어요. 감동입니다. 늘 행복하시고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
슬픈 이야기인데
표정이나 표현이 너무 웃겨서.~^^^
참 특별하신 감성이시네요^
김길선기자님과 이미자님!!!늘 화이팅하고 늘 건강하세요🙏🙏🙏
벌레보다 못하다니요 그런말하지마세요
너무 소중한 인격입니다
이미자씨 화이팅~~~♡
이미자 선생님 절대 벌레 만도 못한 인생은 없습니다. 정말로 귀하신 인생이고 소중한 분이십니다. 김 길선 기자님도 소중한 하나님의 자녀 입니다. 멀리 미국에서 항상 응원하고 항상 응원하는 사람입니다. 두분 모두 건강하시고 하나님의 축복이 항상 가득 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이미자님 삶을 들으니까 가슴이 먹먹합니다. 저도 59년생인데 박정희 대통령 생가 바로 앞집에 살았습니다. 한국도 그 시절엔 어렵게 살았는데 이미자님 처럼 그렇게 치열한 삶은 아니었습니다. 김길선 기자님과 함께 경북 구미에 있는 박정희 대통령 생가를 방문하시면 제가 안내를 해 드리겠습니다. 아무쪼록 자유대한에서 행복한 삶을 마음껏 누리세요. 응원 합니다.
이미자님 얘기를 듣고 눈물이 났습니다.ㅠ
왜 님께서 벌레이십니까? 님은 귀하신 분입니다 이제는 꽃길만 꽃길만 걸으시고 그간에 억압 받은 마음 던져 버리시고 행복한 나날만 가득하시길~
대단 하세요 ㅎㅎㅎㅎ
이미자씨는 한마디로 매력덩어
리지요 톡톡티는말투 쾌활한성격
독재국가에서 왔다는게 믿기지가
않습니다 남편분과 가족구성원
전원이 남한에같이 정착하고 있으
시다면 근심걱정없이 매일매일
행복하게 지내시길 기도합니다.
대한민국에서 태어나셨으면 큰일하셨을것같아요 미자씨 앞으로도 행복만 있길 바래요
현명한 따님두신 덕분에 온 가족이 자유의 품 대한민국에 오신것 진심축복합니다 자본주의 대한민국에서 부자도 되시고 행복하세요
이미자니 의 7행시
정말 구구절절 옳은 말씀 이네요 감동 입니다.
자주나와 주세요.
나는 나이가 85살이나되는 늙은이지만
언제나 밝은모습으로 씩씩하게 살고있읍니다
길선님도 사랑하고 이미자님도 사랑합니다
이미자씨 자주 나와주세요
북한의 백성의 자유를 짖밟는 저 악마같은 폭압정권이 무너져서 북한땅에 자유와 정의와 인권이 강물처럼 흐르는 백성이 주인되는 그날까지 줄기차게 힘내주세요
항상 응원합니다
이미자님 한국에서 행복한 삶 쭈욱 영위하기 바랍니다.
김기자님 잘봤어요. ^-&
밤 지극히 늦은 시간입니다. 김길선기자님은 티비에서 간혹 뵙기는합니다만 기막힌 사연을 끝까지 들었습니다. 수많은 탈북민들의 사연들이 말 못 할 정도로 딱하고 치가 떨립니다. 우리 한국인들이 목숨 걸고 탈북하여 오신 분들을 격려하고 용기를 북돋우며 같이 갑시다. 나 또한 80세가 된 사람으로 연민과 인간애를 느낍니다. 자유와 자본주의 사회에 적응이 쉽지 않겠지만 열심히 사십시요. 언젠가는 북한에 밝은 빛이 날 것으로 사료됩니다. 김기자님, 열심히 사시고 북한 붕괴에 계속 노력해주십시요.
사람은 꽃보다 아름답습니다.. 그 어떤 고난이 온다해도~~
해방되고 월남하신, 돌아가신 조부의 고향이, 영변 옆 박천입니다. 할머님은 장전, 아버지는 통천. 고진감래 라고 살아오신 그 길이 이말 뜻 그대로네요. 행복하시길 두분 모두 오래도록 건강하시길...
이미자님 넘 말씀이ㅈ넘 재미있어요
남한에서 성공하신 탈북국민분들의 공통점은
매사에 긍정적이고 감사하다는 표현을 잘 하시더군요
하나님은 인간의 본 심성에 따라 어느 환경에서든
이겨낼 수 있는 능력과 은혜를 주시는 걸 봅니다
누구의 덕이기 전에
스스로 잘 일구어 가시는 인생옥토라고 여겨집니다
하나님의 축복이지요
와...최근에 김길선 선생님 방송을 접하게 되어 선생님 집까지 왔습니다. 미자 선생님 사연을 듣고...너무 대단하신 분이시다 라는 생각을 합니다. 강인하고 현명하고 똑똑하신 분. 당신의 삶에 대한 태도...정말이지 열심히 살아오신 당신의 삶을 간접접으로 접하며...나도 정말 이렇게 열심히 살아야겠다...고무됩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요....많은 것을 알려주시고 깨우쳐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미자님 입담도 좋으시고 이야기도 구성지고 귀에속속...김길선 기자님 출연료 풍성하게 드리세요~~ㅋㅋ
미지씨 잘오셨어요
미자씨는 존귀한 분이세요 살기좋은
대한민국에오신걸
환영합니다
김길선여사님 존경 합니다
건강관리 잘하시고 행복한 하루 하루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탈북하신분들은 대체로 머리도 좋으시고 똑똑하시고 현명하시네요.저희들은 부모밑에서 아무생각없이 살은것같애요.고생하셨습니다 이미자씨 말씀에 마음 혹딱빠져 들었습니다 웃고울던 인생사셨네요 부디 한국생활 행복하십시요^^
두분 훌륭 합니다.
정말 열심히 사시는데 저도 많이 배웁니다.
이미자님 최고입니다 대한민국 에서 태어 나 셨다면 대한민국 최고의 여성 경영자가 되셨을것 같습니다! 정주영 회장님이 무 에서 유 를 개척 하셨듯이!!
이미자씨. 화이팅 입니다♡♡♡
김기자님 이미자님을 통해서 북한의 실상 현실을 잘알게되어 감사합니다 버러지보다도 못한 저북한체제가 무너지고 사라질때까지 계속 열심히 숨김없이 진실로 방송해주시면 감사해요 늘 응원하고 함께하겠습니다
참 왠지 슬픈 인생스토리가 감동입니다 한국에서 잘 사세요
이미자님은 훌륭한 대한민국 국민이 될 자격이 충분한 분이십니다
정말 재미있게 봅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용
인생은 감동으로 산다는데 이미자님이 댓글 감동으로 가득하다니 듣는 우리가 감동입니다. 자주 출연 해주시기 바랍니다.
무슨 말씀이세요~벌레보다 못하다니요...
얼마나 귀하신 여사님들이신걸요~~^
즐겁고,행복하게 사세요^^
와! 너무 가슴 아프다! 어떻게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 할지 모르겠네요.이미자씨 !그래도 따님 덕분에 한국까지 오셨으니 즐겁고 행복하고 건강하게 오래 오래 사세요! ㅎㅎ 두분!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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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자님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남 분 입니다
사회주의에 쇠뇌가 정말 무섭습니다. 건강하고.행복하세요
하와이에서 이미자여사님의 방송을 열열히 지지합니다 몸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감사합니다
반가운분 안녕하세요~~!
리얼한 말씀 두 귀 쫑끗 세우고 잘들었습니다.
언제나 이듯 말씀 정말 실감나게 잘 하시네요~
다음편도 날꼽아 기대합니다 .
두분, 편안하고 행복한 밤 되십시요.
이미자님 오늘도 잘듣었어요
남은 생 행복하게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탈북민들 방송보면서
제가 북한에서 태어났으면 어땠을까?생각해봅니다
저는 현실에 순응하는편이라 김길선기자님이나 이미자님과 같이 탈출할 용기가 쉽게 나지않았을것 같아요
탈북도 대단하시고
한국생활도 적응잘하시고
정말 대단하신것 같아요
하루빨리 북한정권이 무너지고
통일이 되어 불쌍한 북한주민들
하나되어 살아갈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이미자님 왠지 친근감이갑니다 내동생을 보는것 같아서
딱부러진 성격하며 참대단하십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오사카에서 평양만사 보는 재미로삽니다 길선기자님이랑
동갑내기거든요
벌레볻 못하다니요
만물의영장이 사람입니다
사람은 꽃으로라도 때리지말라는 말이 있듯이 소중합니다
자유대한에서 인간다운삶 맘껏 누리시기바랍니다
기자님포함해서 모든탈북민들은 북한에서는 인간 이하의취급을받았지만ᆢ여러분들은 대한민국의 국민이여 인권을가지신 사람입니다 미자씨너무 자신의대해서한탸하지마시고 미자씨도인권을가진사람이기때문에ᆢ항상당당하시고 자유대한민국에서 꽃길많잊걸으세요 ᆢ김씨족들은반드시 사후에 천벌을받을꺼예요 북한도 자유화되어서 자유롭게 평화롭게사는그런날이왔음좋겠어요❤❤❤❤😍😍😍😍👍👍👍👍
이미자여사님 열렬한 시청자입니다. 내용 중 남한에서도 위로안해준다는 남편얘기하실때 빵 터졌습니다 ㅎ 연기자하셔도 되실듯. 항상 응원합니다 그리고 행복하세요~~
용기있는 사람이 자유를 누릴수있는 자격이 있습니다
이미자씨도 충분히 자격이 있습니다
앞으로 행복한 나날이 되시길 기원 합니다~~~~
이미자님 90년대 참 많이 고생하셨네요. 그게 다 김일성족속 때문입니다.
한국에 오신걸 천운이라고 생각합니다. 가족들이 한국에 오신 것 같은데 다행입니다.
다음편이 기대가 됩니다.
감동있게 잘 봤습니다.
대단 대단하시네요...
겸손 겸손 또한 감동스럽네요..
적은 일에도 감사할줄 님에게 하늘의 돌보심과 복주시고 감사한 일들이 일생위에 더욱 넘치시기를 기원합니다!!!
이미자 여사님!
보아하니 나와 비슷한 나이때인데 본인 스스로 막돌이나 벌레라는 단어는 다시는 쓰지않으시길 기대합니다
북한에서 교사에 봉직 하셨다는데 나름 주변인들로부터 존경을 받았고 이여사님 입에서 나오는 말 그 자체가 학생들에게 가치관을 심어주셨을터인데
남한으로 오신후 가치관의
혼돈과 문화적 충격을 겪고 힘든시기를 이겨내신 그 자체가 존경스러운분 이니
북한주민들의 의식개혁에 힘쓰시는 초석이 되시길 희망합니다
댓글추천요
이땅에서 태어난것에 감사함을 느낍니다
이미자님의 밝은 표정을 보니까
저도 기분이 좋아 집니다
출신성분이 뭐가 중요한 것인가요
이 세상에 태어나서 자기가 하고싶은 것을
하고 살아가는거지요
인민을 고문하고 학대하는 정권은 인민의
손으로 처단돼는거 우리가 똑똑히 보아
왔잖아요 어느누구도 우리를 구속하거나
속박할수가 없어요
두분께서도 항상 당당하게 살아가세요
이미자님 댓글 다 읽는다셔서 저도 한번 써보내요.. 무뚝뚝한 남편에게 아직도 속상해 하시는걸보니 천상 여자시네요..ㅎ 여기서는 울일없이 기쁜일만 있어 위로 받을일은 없고 사랑받을일만 가득하시길 바래봅니다.. 늘 행복하세요.
이미자님! 힘내세요! 사람은 자기가 자신을 비웃지 않는 한, 남이 뭐라고 하든,
그 존재는 우주에 유일한 존재이니, 꾸밈이 필요없는 절대 가치가 있는 겁니다!
어디서 무엇이 되든, 남을 해치지 않고, 나라 법을 어기지 않는 한,
자기를 가꿔 가며, 이루어 가는 꿈을 방해 받지 않을 자유가 있는 겁니다!
어긋난 곳에서 어긋난 사상과 어긋난 생활을 강요받다, 잃어버린 꿈을 찾고,
이제 진정한 새로운 행복을 알고 느끼며, 즐기는 건강한 나날을 오래 이어가시고,
복을 받아 전해 주며, 가족들과 사랑의 손길을 많이 나누시고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같이 눈물이 났습니다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나이보다 훨씬 젊어 보이세요^^
우리 대한민국에는 감동 그 자체인 두 분의 이미자님이 계시네요~
한 분은 신이 내린 목소리로 우리 국민들을 늘 웃고 울게 만드셨던 엘레지의 여왕이신 가수 이미자 선생님이시고,
또 한분은 생지옥보다 더 못한 저 한많은 북한 땅을 벗어나 우리 자유 대한민국에 오셔서 인간 승리의 벅찬 감동을 우리에게 안겨 주시는 탈북민 이미자님이십니다.
이제 이미자님께서 목숨걸고 찾아오신 우리 자유 대한민국에서의 남은 삶이 지난 날 북한에서의 힘든 시간을 충분히 보상 받고도 남을 만큼 큰 부자 되시어 더욱 풍요로운 생활이 되실 수 있기를 바라며
더 많이 행복하시고 늘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부디 이미자님의 앞길에 신의 가호와 축복이 늘 함께 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다시 돌아갈 수 없는 평생 살던 고향ㆍ가족ㆍ친구들을 뒤로하고 탈북한다는 것은 대단한 결심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새로운 삶의 시작이 북한에 있는 지인들에게 모범이 되시기를 기원하며,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건강하세요. ^^
배경화면이 모던해졌네요. 이미자씨. 기가막힌 일이군요. 백성을 지켜줘야 하는 것이 나라이고, 공무원인데, 반대로 나라와 공무원이 백성들 갈취하는 세상이군요. 남한에서 꼭 성공하고 행복하세요.
호주에 사는 교민입니다. 정말 영화같은 스토리네요. 눈물겨운 이야기네요. 열심히 응원합니다.다음도 기대됩니다.
미자님 길선기자님
세계 최악인 공산체제에서
너무나 고생 하셨네요
듣는 순간 순간마다 눈물 맺힙니다
이제 자유 대한민국의 품으로
오셨으니 마음껏 누리시며
살아가시길 기원 합니다
큰집에서 살아도 나이드니 집 큰거 필요 없습니다
나이 들수록
미니멀(한국말로 꼭 필요한 가재도구 만으로 산다는뜻)하게
살면서 건강챙기고 맘 편한 자유를 누리면서 사는것이 최고 입니다
두분 응원 할게요
힘내시기 바랍니다 ^^♡
기가 막힙니다. 무역을 한게 무엇이 잘못이라고 그걸 다 빼앗고....게다가 교화소에 보내고....그렇게 하니까 북한이 못살 수 밖에 없지요. 그런 나라에 어떻게 삽니까? 잘 나오셨어요. 그런 정신으로 대한민국에서 사업을 하시면 당연히 성공하실 것입니다. 사업을 크게 하셔서 꼭 성공하시고...그래서 통일된 다음에 빌린 돈을 다 갚으라고 하셨던 이웃들에게 보란 듯이 사십시오. 행복하십시오.
우리나라 대한민국에 태어남을 다시한번 감사함을 느끼게 해주셔셔 감사합니다. 이미자선생님^^ 늘~응원합니다♡
미자씨를 보면 적극적이고 최선을 다하는
모습입니다.
남한에서 크게 성공하실 분입니다.
이미자님은 특별한 분 입니다.......말투나 표정이나 손동작, 몸짓 등......자꾸 빠져들게 됩니다~~
이미자님, 한국에서 태어났다면 국회의원을 해도 될 분이시군요. 참 대단한 분이군요.
마치 영화를 보는 듯 파노라마로그려지는군요. 응원합니다. 이미자님 ~~ 홧팅 ~~
이미자님의 말 가운데서 느껴지는게 있는데, 강인함과 섬세함이 녹아 있어요. 만약 남한에서 태어났었다면, 한 자리 했을겁니다. 자주 나오세요
미자씨 말씀 말씀이 믿음 넘어서 존경이 갑니다 자꾸만 보고 싶습니다 사랑합니다 좋아요 ♥️
짝짝짝 7행시
너무 멋집니다
어쩜그런험악한 가시밭길을 사셨어요 눈물이 납니다 두분다 너무열정적이고 능동적이고 긍정적인 삶을 사셨는데 한국에오셔서 너무 환영 합니다우리함께꽃길만 펼쳐지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은 이미자씨를 사랑합니다
이미자님 벌레만도 못하다는 말씀 하지 마세요
마음이 짠해요
귀한 분이세요 💕
제주도 어머니들이 생활력이 강하다고 소문났는데 북한의 어머니는 가족을 위해 죽기를 다하셨네요 참 대단하십니다
그렇게 처절하게 살아오신세월을 들으면서 가슴이 먹먹해서 눈물을 흘렸습니다. 앞으로는 편한마음으로 여유있게 살아가시길 바래봅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안정된정착을 응원함니다
문화차이 사고의차이 생활습관 남북차이를극복하길
특히언어차이 같은말이면서남북차이가 반이상 뜻이다르다는데
차이를인정하고 극복해야됨니다
미자님같이 똑똑하고 지혜로운 생각을 가지신분이 저런 억압된 굴속에서 사셨으니 마음이 아픕니다. 우리 대한민국에서 태어나셨으면 큰일을 하실분인데 지금도 힘내서 열심히 방송으로 좋은 자리를 만들어 주세요 감사합니다.
이미자님
대단하십니다
하나님께서 큰 일꾼으로 세워주시면 못할일이 없습니다
기도합니다
@@bokheehyun4561 감사합니다남은삶부디행복하세요
주님의축복이항상있서시길축원힙니다
이미자님 참 똑똑하고 영특 하십니다.
그렇게 속이고 배고프게 만든 김일성 족속에 대한 반발을 하지 안았다는게 소름이다 돋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 불쌍한 인민들을 살려야 하지 않겠습니까. 김일성도당 말고요
고생하신분 우리는 교훈을 삼고 정나누며 살아가면 복을 받으시라라
재밋게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미자님 달변이네요 너무 말씀도 잘 하시고 잘 봤습니다
행복하길 기원 합니다
미자님! 건강하세요.
건강하시고 행복하게 오래사시는게
힘들었던 북한생활에대한 보상입니다.
기원할께요.
할렐루야! 우리 이미자님, 하나님이
관심갖고 지키시고 살려주시며 남한
까지 보내심은 남한의 자유와 신앙을
지켜서 한국백성을 새롭게 하시려는
섭리입니다, 미자씨! 끝까지 승리를
빕니다, 천국의 상급이 클것이고
남한 일깨워 교회마다 회개운동 일으켜
하늘의 별과같이 빛나게하시려는
하나님을 순간도 잊지 마세요,
당신을 향한 하나님의 섭리에 눈물많이
흘렸습니다, 건강과 신변 조심 하십시요.
같이 웃다가 울고 °°°제 삶을 돌아 보게 하네요 화이팅 하시고 건강하세요
너무 잘보고 있습니다.특히 이미자님의 토크가 감동과 재미가 있네요.통일되면 큰일 하실것 같아요.
이미자씨와 같은 현재 북녁동포들이 똑 같이 겪고 있는 분이 얼마나 많을까 또 얼마나 겪어야 할까.. 그저 가슴이 답답해져 옵니다.
대한민국 국민의 한 사람이었던 이미자님이 새로운 국민으로 다시 태어난 과정을 가슴 아프게 보았습니다. 이제부터의 삶에 진정한 응원의 보냅니다.
김길선 기자님 청주에 살고 있는데 아주 가까운 이웃에 계시어 뵙고 싶어요.
김: 김씨족속에 얽매어 살던 세상 어두움이였네
길: 길이 있어 목숨걸고 찾아온 자유로운 대한민국 정착은 행복이라네
선: 선한 본성이 되살아난 현재 숨쉬며 살고 있는 마한의 옛땅 충북, 물맑고 산세 좋은괴산에서 멋진 삶의 터전이어라.
저하고 동갑이신 이미자 씨. 너무 재미있고 감동적입니다. 앞으로도 멋진 인생 사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