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럭무럭 레벨업 4화 보고 경품 받아 가세요 💚 [이벤트 참여 방법🎁] ① NH콕tube 유튜브 채널 구독하고 영상 좋아요 클릭 ② 여러분의 회식/술자리 썰을 댓글로 남겨주세요!😆 댓글 남겨주시는 분들 중, 추첨을 통해 경품을 드립니다🙌 - 이벤트 기간: 12/6(수) ~ 12/17(일) - 당첨자 발표: 12/20(수), NH콕tube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 - 이벤트 경품: 스타벅스 아이스 카페 아메리카노 T (10명)
나의 회식 및 술자리 썰 : 제가 갓 입사하고 환영식 겸 저녁식사 겸 술자리에서 여러 상사들이 돌아가며 술을 따라주는데 술에 약한 저지만 안 마실 수 없어 계속 받아 마시다가 금방 취하더라구요. 취기가 오르니까 어느 순간 필름이 끊겼지만... 저도 기억이 안나지만 소주병에 숟가락을 넣은 마이크로 노래를 했던 모양입니다. 다음날 사무실 상사랑 선배들이 노래도 잘못하는데 뭘 그렇게 오래 부르냐고 웃으며 면박을 주더라구요. NH콕tube 유튜브 채널을 구독 및 해당 영상 좋아요도 했습니다.
[NH농협 유튜브 구독완료] 술? 써서 못 마셔요.. 업써서😆! ㅣ 무럭무럭 레벨업 EP.4 잘 봤어요.. 저희 회사는 점심에 맛집에서 회식해요.. 워라밸을 존중하죠.. 저녁 회식은 절대 안되요.. 퇴근 후까지 업무의 연속이어서는 안되잖아요.. 맛집에서 점심 먹으며 다양한 이야기도 나누고.. 술도 권하지 않으니 괜찮은 것 같아요.. 널리 알릴게요.. 자주 들러 좋은 정보 많이 얻어갈게요..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주실거죠?
엉뚱발랄한 나현씨 완전 매력있어 이번편은 첫회식편인가보네요. 영상을 보면서 저도 직장 생활 첫 회식때가 떠오르면서 공감가는부분에서 왜인지 모르게 피식하고 웃게되네요. 신입사원 첫회식때 어리버리하게 주는것만 받아마시다가 옆에 선임이 술도 따라드리고 그러라고 팁아닌 잔소리를 듣고 하나씩 배워갔던 기억이 나네요 에피소드를 거듭할수록 금나현씨의 성정하는 모습이 보이는거 같아서 제가 다 뿌듯하네요. 다음 에피소드는 어떤 소재가 나올지 너무 기대됩니다!
제가 술을 잘 못해서 회식자리때 권해주시는 술을 정중하게 거절하고 말씀드렸더니 흔쾌히 이해해주시더라구요🥰 만약 억지로 자꾸 권했다면 감정이 좀 상하고 그뒤부턴 회식자리 피하려고 했는데 그렇게 다들 이해해주는 편한 분위기라 술 못하는 분들끼리 모여 안주먹으면서 수다떨고 술을 또 좋아하시는 분들끼리 모여서 얘기하고 이렇게 그룹별로 나누어서 회식자리 가지니깐 이런 회식이면 매일해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회식하자하면 꼬박꼬박 참석하고 있어요ㅎㅎ
회식을 중심으로 각자의 생각이 다르다는 것을 새삼 깨닫게 됩니다. 술과 친하지 않아 회식자리가 반갑지 않은 상호 대리님. 역시 회식자리도 열정적으로 참여하는 나현님~ 아마도 회사생활은 무난하게 잘 해나갈 듯~ 반면 생각없이 술을 마시는 나현님 대신 마시지 못하면서도 나현님 대신 술을 마셔주는 상호 대리님의 마음은? 마음이 살짝 동하는 것은....... 설렘으로~
회식 썰을 영상으로 접하고 나니, 저도 모르게 웃음이 입가에 번졌어요. 처음엔 어색하다가도 곧 모두가 어우러져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는 이야기가 정말 뭔가 따뜻한 느낌을 주었어요. 🍻 그리고 회식 중에 술이 떡이 되어서 장렬하게 전사했던 신입의 이야기도 정말 공감가는 부분이었습니다. 현실적이면서도 유쾌한 이야기들이 나현씨의 매력을 더 부각시켜준 것 같아요! 👏 회식 문화에 대한 소소한 이야기들을 통해 저도 나름의 회식 썰을 떠올리게 되었는데, 이런 공유가 즐거운 회식 문화를 만들어가는데 큰 역할을 하는 것 같아 뿌듯해졌어요. 앞으로도 더 많은 유쾌한 이야기들을 기대하며 응원하고 있어요! 🎉 회사에서의 첫 회식은 언제나 기대와 긴장이 교차되는 순간이죠. 처음에는 어색한 미소와 인사로 시작되었는데, 곧 사람들과 어울리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 그런데 한 장소에서 다같이 모여 먹다 보면 언젠가는 웃음 속에 숨겨진 회식 썰이 터져나옵니다. 어느 날, 회식 중에 신입 동료가 엉뚱하게 놀러간 것을 모르고 우연히 찾아간 순간, 모두의 시선이 집중되었어요. 그런데 뜬금없는 미소와 유머러스한 대화로 즉석에서 분위기를 전환시켜버린 순간이 기억에 남아 계속 웃었습니다. 😄 또 다른 회식에서는 엄청난 술자리에 몇 모금 못 먹는 제 상황이 부끄러워서인지, 물을 마시며 참여했는데, 의외로 이것이 팀원들에게 웃음을 선사하는 계기가 되었어요. 함께 하는 순간이 얼마나 소중하고 따뜻한지를 느끼게 되었습니다. 🥂 그리고 회식이 끝나고 돌이켜보면, 그 속에서 동료들과의 소소한 대화와 웃음 속에서 더 가까워진 것 같아 뿌듯함을 느낍니다. 회식은 업무 이외에도 소중한 소통의 장이라는 생각이 들었죠. 앞으로도 더 많은 회식에서 즐거움을 찾고, 함께 성장하는 순간들이 쌓여가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
회식에서의 소소한 에피소드가 생각나네요. 처음 회식에 참여할 때는 어색함과 긴장이 뒤섞여 있었는데, 서로가 조금씩 풀리고 분위기가 가라앉을수록 정말 즐거운 순간들이 되었어요. 🍻 한 번은 회식 중에 갑자기 시작된 댄스 타임! 모두가 음악에 맞춰 몸을 흔들 때의 화합된 분위기는 정말 최고였습니다. 그 순간이 어색함을 날려버리고 팀원들 간의 유대감을 높여준 것 같아 기억에 남아 있어요. 💃🕺 그리고 회식 가기 전에는 주량을 반정도 낮춰부르는 것이 인지상정이라던데, 실제로 막상 회식에 가면 다들 고삐가 풀려 웃음 소리가 끊이질 않죠. 그런 순간들이 일상의 힘든 순간들을 잠시나마 잊게 해주고, 동료들과의 소통을 더욱 즐겁게 만들어주는 것 같아요. 😄 회식에서의 에피소드는 언제나 생동감이 넘치고, 그 속에서 우리의 삶과 업무가 더 풍부해지는 것 같아 뿌듯한 순간이에요. 다양한 경험과 이야기가 있어야 더욱 풍요로운 회식 문화가 이어질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즐거운 회식 순간들이 많아지길 기대하고 있어요! 🎊
누구나 가장 기억에 남고 가슴에 남는 순간이 하나씩을 있을거라고 봅니다.그중에서 제일 큰것은 첫직장에 들어 갔었을때라고 생각을 합니다.첫 직장을 들어 가게되면 어떤 사람들이 주변에 있는지 그리고 어떤 상사들이 있는지 앞으로 어떻게 직장 생활을 하여야 되는지 그런 생각들을 많이 할것 이라고 봅니다.대학생때 가끔가다 술을 마셔도 그냥 술을 무슨 맛으로 먹는지 몰랐는데 직장인이 되고 마시는 술이 스트레스도 확풀리고 괜찮은거라고 봅니다.저도 지인들이나 사람들과 술을 마시면서 덕담도하고 스트레스도 풀고 그런 적이 많았었습니다.대다수 현대인들은 지금 여유가 없고 정말 각박하게 사는사람들이 태반입니다.앞으로도 nh농협이 사람들에게 분명하고 확실하고 건전한 그런 정보를 많이 전달하였으면 졸겠습니다.
첫 직장을 갇기까지 인턴을 지냈는데요. 인턴을 한지 얼마 안되서 팀 전체가 학회 출장으로 다같이 갔다가 저녁을 먹고 숙소에서 2차를 하고 있었습니다. 옆자리에 있던 사수가 술 잘먹냐고 물었는데, 술 한잔 못하는 제가 술잔을 기울인게 화근이었습니다. 폭탄주를 연거푸 7잔을 마시고, 구토할 것 같아서 제 방으로 들어가서 화장실 들어갈 때까지 기억이 나는데 그 이후로 기억이 안나고 같이 자는 분이 들어오면서 저를 깨웠습니다. 저는 입고 있던 옷 그대로 욕조에 뜨거운 물을 틀고 반 걸쳐서 들어가 있더라구요. 정말 놀랬습니다. 그 일이 있은 후 다들 놀라셔서 회식에서 큰일날지 모른다고 저에게 술을 안주시더라구요. 적절한 음주가 건강한 회식문화를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ㅋㅋㅋ 회식이 점점 줄어드는 이유를 확실히 보여주는 영상이네요 저도 회식은 부정적인데 회식때마다 저희팀 부장님이 본인 이야기만 하시고 남 얘기는 듣지도 않으세요. 그래도 다른테이블에 앉는데 옆 테이블 사람들도 부장님 얘기를 들어줘야해서 회식이 아니라 부장님 넋두리 듣는 시간 같아요. 1차만 하고 빠져주시면 어떻게든 버티겠는데 술을 사랑하시는 분이라 회식 끝나기전에는 집에 안가십니다 ㅋㅋ 그래서 회식은 안했으면 좋겠네요/
무럭무럭 레벨업 4화 너무 재밌고, 예전 신입일 때 생각도 나서 미소를 머금고 보고 있네요~ㅎㅎ 신입일 때 눈치 보느라 술을 잘 못마시는 편인데, 선배들 술 한잔씩 다 받아 마시고 집으로 가서 정말 그대로 기절한듯 자고 일어나니 출근시간이 되어서 비몽사몽으로 또 출근했던 기억이 나네요. 괜찮았냐는 선배들 말에 아무렇지 않았던 척 했지만, 필름이 끊겨서 중간중간 선배들 얘기가 기억 안나지만 기억 다 나는 거 처럼 동조했던 기억이 나네요^^
대학다닐때 참 술 많이 마시다가 어느순간 정신차린 이후로는 다시는 술을 안마시고 있어서 회식갈때마다 조금 난감하긴합니다 하지만 술을 안마시는 만큼 맨정신으로 끝까지 남아서 헤롱헤롱 하는 분들 전부 케어하는게 제 몫이었지요...최악은 술집에서 오바이트 했는데 그걸 제가 치움...ㅡㅜ
옛날 생각 납니다 😄회식때 꼭 술 🍺취해 하지말아야 하는말 쏟아내고 분위기 썰렁해지고 ㅋ 딸랑거리는 딸랑이분들도 있고 절대 굽신거리지않는 꽂꽂하게 술한잔🍻 안하는 분도 있고 ㅎㅎ 회식자리 정답은 없지만 모두가 모인자리 어느정도 분위기를 맞추는게 맞다고 생각하는 1인 입니다. 넘 꼰대같은 소린가요😂 회식이 그립네요 ㅎㅎ 이번 영상도 완전공감 잘 보고 갑니다.다음편은 어떤 내용일지~~벌써 기다려지네요❤
저는 처음 회식때 막내라면서 너무 잘 챙겨주셨었어요!! 모두가 저한테 술은 안마셔도돼~ 라고 하시고 집에 가려면은 그냥 말만하고 가도 된다는..!!! 그치만 ,,,, 눈치가 보여서 그냥 곧이 곧대로 마시고 집에도 마지막에 갔던 경험이 있어요 ㅎㅎ 그래도 말한마디가 너무 감사했었습니다 ~! ㅎㅎ
저도 상호 대리처럼 회식을 좋아하지 않아요. 술을 안먹다보니 회식이 끝나면 뒷처리는 제가 늘 담당하거든요. 요즘엔 대리운전으로 집으로 들어가시지만 제가 신입일땐 술 안먹는 대신 제 차로 집까지 다들 모셔다 드렸었네요. 그래도 회식자리가 있으면 빠지진 않고 꼭꼭 참석하다보니 나중엔 술 안먹는 저를 안좋게 생각하셨던 분도 마지막까지 남아서 집까지 챙기는걸 보시곤 회식자리에서 저한테 술 권하면 나서서 운전해야해서 술 먹이면 안된다고 미리 막아주셔서 오히려 더 좋아졌던 경험이 있네요.
입사 첫회식에 취해서 부장님과 어깨동무하며 호형호제 했던 기억이 있네요! 그리고 앞으로 더 유익한 영상 업로드 기대하겠습니다!! 유튜브 구독완료도 했어요! , 최근에 회사경영 악화로 실직을 해서 많이 우울한데, 당첨이 되면 기분 전환이 될 것 같네요!! 그리고 앞으로 이 채널이 더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회식하기 전에는 아이템이 필수죠! 항상 헛개수 먹고 마시고 참여하네요~~ 혹시나 실수할까봐요 ㅋㅋ 그래도 요즘에는 술을 강권하는 분위기가 아니라서 적당히 맞춰가면서 먹고 있네요! 사회생활 초반에는 주는거 거절 못하고 먹다가 다음날 엄청 고생한 기억이 있습니다~~ 술병이 난거죠😅😅
회사 초년생으로 첫 입사 때 술을 별로 먹지 못하는데 선배들의 적극적인 술 권유로 이기지도 못하는 술을 너무 많이 마셔서 그 술자리에서 대자로 뻗어서 잤던 일이 생각납니다 다행히 선배들이 집까지 잘 데려다 줘서 다행이었지만 다음 날 숙취로 너무 몸이 아파서 회사도 가지 못했습니다 그때 입사 시절 첫 회식의 추억이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에 남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잊을 수 없는 신입 시절의 추억이네요
입사하고 패기넘치던 신입시절 첫 회식자리가 생각나요 제가 소주3잔만 마셔도 얼굴이 빨개질 정도로 술을 못하는데 그때 선배들이 주는 술을 거절할수도 없고 그 사람들이 저 술못하는걸 알지도 못하니 그냥 주는대로 마시다 왕창 취해서 제가 이 회사를 살리겠습니다 제가 회사를 전세계적인 글로벌한 기업으로 만들겠습니다!! 막 취해서 포부를 당차게 밝힌걸 선배가 영상으로 찍어서 다음날 출근때 보여주더라구요.. 정말 그후 몇주간은 맨날 놀림받았네요😂
대학교 입학 후 첫 개강총회 때 술 많이 먹기 싫어서 취한 척 했던 기억이 납니다 이게 애매하게 연기해서 눈치채면 큰일난다는 생각으로 동기한테도 말안하고 취한 척 해서 동기들이 데려다주고 아무도 눈치 못채서 다행이다 싶었던 ㅎㅎ 데려다 준 동기들 밥사주는걸로 마무리 했네요 회식때는 다행히 특별한 에피소드는 없었어요 그저 집 가고싶다 를 체감상 3만번 속으로 외치고 있을때 회식 끝나고 집 갔던 기억밖에는,,,😂
우리 회사는 회식 때 2차까지 가면 항상 싸움으로 분위기가 안 좋게 끝나서요 언젠가부터 꼭 1차만 후다닥 하고 빨리 파하는게 익숙해졌습니다 ㅎㅎ 덕분에 가족들도 좋아하고 다음날 숙취도 없고 여러모로 좋은 거 같아요 강제로 술 먹이고 2차를 강요하는 등의 행위는 없어져야겠습니다.
어제 저녁에 진행된 회식 술자리에서 있었던 재미있는 일화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우리 팀의 가장 조용한 것으로 알려진 김 대리가 갑자기 술기운을 받아 테이블 위로 올라가 춤을 추기 시작했습니다. 평소에는 말도 별로 없고 조용한 성격의 김 대리였기에 모두가 깜짝 놀랐어요. 그런데 놀라운 것은 그의 춤 실력이었습니다. 유연한 몸놀림과 리듬감이 너무나도 자연스러워 모두가 환호를 보냈죠. 이어서 다른 팀원들도 하나둘씩 나서서 각자의 재능을 뽐내기 시작했습니다. 홍 과장은 탁월한 노래 실력을 뽐내며, 노래방 기계가 없는 상황에서도 아카펠라로 멋진 공연을 선보였습니다. 이어서 이 대리가 마술쇼를 선보이기 시작했는데, 손재주가 뛰어나 테이블 위의 술병을 사라지게 만드는 마술을 보여주었어요. 처음엔 다들 믿지 못하다가, 실제로 술병이 사라지자 모두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이런 다양한 재능을 가진 동료들과 함께라니 정말 행복한 순간이었습니다. 이렇게 각자의 숨겨진 재능을 발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 후, 우리는 다시 마음을 모아 팀워크를 다짐했습니다. 이 날의 회식은 단순한 술자리를 넘어 서로를 더 깊이 이해하고 친밀감을 높이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습니다.
사회초년생때 회식가서 술에 아주 혼쭐난적이..원체 술을 잘안먹는 스타일이라 제 주량을 몰랐죠. 기껏해야 맥주 한두잔만 해왔으니. 회식가서 짠짠할때마다 소주를 한잔씩 계속 꺽었는데 괜찮은거에요. 전 제가 술이엄청 쎈줄 알고 마셨죠 ㅎ 근데 그자리에서 정신잃고 이틀을 집에서 못일어나고 겔겔가렸던 …ㅎ 어우 소주는 정말 너무 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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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알겠습니다!
첫 회식에서의 분위기 까~까~ 까~ ^^
신입 사원 입사해서 첫 회식...술도 못 마시는데 신입이라고 3차까지 끌려갔는데 선배가 조용히 밖으로 부르더니 빨리 집에 가라고....아무도 기억 못 한다고...ㅋ
어찌나 감사하던지....
나의 회식 및 술자리 썰 : 제가 갓 입사하고 환영식 겸 저녁식사 겸 술자리에서 여러 상사들이 돌아가며 술을 따라주는데 술에 약한 저지만 안 마실 수 없어 계속 받아 마시다가 금방 취하더라구요.
취기가 오르니까 어느 순간 필름이 끊겼지만...
저도 기억이 안나지만 소주병에 숟가락을 넣은 마이크로 노래를 했던 모양입니다.
다음날 사무실 상사랑 선배들이 노래도 잘못하는데 뭘 그렇게 오래 부르냐고 웃으며 면박을 주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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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써서 못 마셔요.. 업써서😆! ㅣ 무럭무럭 레벨업 EP.4
잘 봤어요..
저희 회사는 점심에 맛집에서 회식해요..
워라밸을 존중하죠..
저녁 회식은 절대 안되요..
퇴근 후까지 업무의 연속이어서는 안되잖아요..
맛집에서 점심 먹으며 다양한 이야기도 나누고..
술도 권하지 않으니 괜찮은 것 같아요..
널리 알릴게요..
자주 들러 좋은 정보 많이 얻어갈게요..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주실거죠?
엉뚱발랄한 나현씨 완전 매력있어
이번편은 첫회식편인가보네요. 영상을 보면서 저도 직장 생활 첫 회식때가 떠오르면서 공감가는부분에서 왜인지 모르게 피식하고 웃게되네요.
신입사원 첫회식때 어리버리하게 주는것만 받아마시다가 옆에 선임이 술도 따라드리고 그러라고 팁아닌 잔소리를 듣고 하나씩 배워갔던 기억이 나네요
에피소드를 거듭할수록 금나현씨의 성정하는 모습이 보이는거 같아서 제가 다 뿌듯하네요.
다음 에피소드는 어떤 소재가 나올지 너무 기대됩니다!
2:20 술이 달다니 ㅋㅋ 이런 날에는 조심해야해는듯요 !! 저는 프로젝트 마치고 회식하다가 술이 달아서 과음해서 다음날 출근못하구 앓아누웟어요😮
좋은영상보고갑니다 눈에쏙쏙들어오네요 응원합니다 술못먹으면 이야기해야죠😊😊😊
회식의 놀라운 점은 항상 그 사람의 다른 면을 볼 수 있다는 것이죠.
정말 조용하던 직원들이 술자리와 노래방만 가면 180도 달라지는 모습.
화끈하구나~ 싶었습니다.
술 업써서 못마셔요ㅎㅎ 적극공감..
처음에는 눈치보느라 잘 못먹는척하는데 어느정도 마시다보면 본색이 나오죠.
저도 술 좋아해서 끝까지 쭉가는 스타일입니다. 노래방까지 가즈아!
다음주 회식인데 벌써 기대되네요.
현실적인 직장인의 이야기를 통해 공감대가 형성되어 좋았습니다 !
ㅋㅋㅋ저는 술자리 회식 대신에 점심식사를 회식으로 하게끔 유도하는 편이에요. 물론 제 의도대로 되지 않으면..................................그 날은 술범벅 저녁 회식이 되지만요ㅠ
너무 공감되고 재미있었어요 저는 회식때 술 잘 못마신다고 하니 이해해주시고 억지로 권하지않았던 팀원들이 고마웠었어요
대학생때 가끔가다 술을 마셔도 그냥 술을 무슨 맛으로 먹는지 몰랐는데
직장인이 되고 마시는 술은 달다 그런 생각이 들더라구요ㅋㅋ 스트레스로 답답한 현실에서 잠깐 웃게 만드는게
취함의 매력이 아니였나 싶더라구요.. 술주정 그런건 안해서 다행이였죠!
현실적이고 공감되어서 몰입하며 봤네요
저는 회식때 술 마시기 싫어서 버리는 스킬이나 물로 채워놓았는데 앞자리분이 눈치채셨는데 모르는척해줘서 다행이였던적이 생각나네요
회식 자리에서 술을 못 마신다면 솔직하게 밝히는 것에 대해 말하고 어색했지만, 곧 모두가 어우러져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게 최고였던 회식자리가 떠오르네요!
제가 술을 잘 못해서 회식자리때 권해주시는 술을 정중하게 거절하고 말씀드렸더니
흔쾌히 이해해주시더라구요🥰
만약 억지로 자꾸 권했다면 감정이 좀 상하고 그뒤부턴 회식자리 피하려고 했는데
그렇게 다들 이해해주는 편한 분위기라 술 못하는 분들끼리 모여 안주먹으면서 수다떨고
술을 또 좋아하시는 분들끼리 모여서 얘기하고 이렇게 그룹별로 나누어서 회식자리 가지니깐
이런 회식이면 매일해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회식하자하면 꼬박꼬박 참석하고 있어요ㅎㅎ
회식을 중심으로 각자의 생각이 다르다는 것을 새삼 깨닫게 됩니다.
술과 친하지 않아 회식자리가 반갑지 않은 상호 대리님.
역시 회식자리도 열정적으로 참여하는 나현님~
아마도 회사생활은 무난하게 잘 해나갈 듯~
반면 생각없이 술을 마시는 나현님 대신 마시지 못하면서도 나현님 대신 술을 마셔주는 상호 대리님의 마음은?
마음이 살짝 동하는 것은.......
설렘으로~
너무 공감되고 재미있었어요!
술자리에서 항상 허세부리고 매번 먼저 빠르게 마시고 취하는 친구가 있어서 재미있어요ㅋㅋ
직장인의 현실적인 이야기를 잘풀어주신거 같아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신입 때 술 못 마신다고 하니 직접 배려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2차가기전에 스리슬쩍 조용히 빠지면 내일 아무얘기도 안하십니다!
이번 영상 너무 제모습 같아서 공감되고 재미있었어요ㅋㅋㅋ 신입때는 얼굴도장 찍으려고 회식때도 열심히 나댔는데 나이먹고서는 조금씩 피하게되고 투명인간으로 있는편이에요😂
너무 공감되는 내용이였고 회식때 가장 조용히 있다가 2차기기전에 스르륵 빠집니다😂
회식 썰을 영상으로 접하고 나니, 저도 모르게 웃음이 입가에 번졌어요. 처음엔 어색하다가도 곧 모두가 어우러져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는 이야기가 정말 뭔가 따뜻한 느낌을 주었어요. 🍻
그리고 회식 중에 술이 떡이 되어서 장렬하게 전사했던 신입의 이야기도 정말 공감가는 부분이었습니다. 현실적이면서도 유쾌한 이야기들이 나현씨의 매력을 더 부각시켜준 것 같아요! 👏
회식 문화에 대한 소소한 이야기들을 통해 저도 나름의 회식 썰을 떠올리게 되었는데, 이런 공유가 즐거운 회식 문화를 만들어가는데 큰 역할을 하는 것 같아 뿌듯해졌어요. 앞으로도 더 많은 유쾌한 이야기들을 기대하며 응원하고 있어요! 🎉
회사에서의 첫 회식은 언제나 기대와 긴장이 교차되는 순간이죠. 처음에는 어색한 미소와 인사로 시작되었는데, 곧 사람들과 어울리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
그런데 한 장소에서 다같이 모여 먹다 보면 언젠가는 웃음 속에 숨겨진 회식 썰이 터져나옵니다. 어느 날, 회식 중에 신입 동료가 엉뚱하게 놀러간 것을 모르고 우연히 찾아간 순간, 모두의 시선이 집중되었어요. 그런데 뜬금없는 미소와 유머러스한 대화로 즉석에서 분위기를 전환시켜버린 순간이 기억에 남아 계속 웃었습니다. 😄
또 다른 회식에서는 엄청난 술자리에 몇 모금 못 먹는 제 상황이 부끄러워서인지, 물을 마시며 참여했는데, 의외로 이것이 팀원들에게 웃음을 선사하는 계기가 되었어요. 함께 하는 순간이 얼마나 소중하고 따뜻한지를 느끼게 되었습니다. 🥂
그리고 회식이 끝나고 돌이켜보면, 그 속에서 동료들과의 소소한 대화와 웃음 속에서 더 가까워진 것 같아 뿌듯함을 느낍니다. 회식은 업무 이외에도 소중한 소통의 장이라는 생각이 들었죠. 앞으로도 더 많은 회식에서 즐거움을 찾고, 함께 성장하는 순간들이 쌓여가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
회식에서의 소소한 에피소드가 생각나네요. 처음 회식에 참여할 때는 어색함과 긴장이 뒤섞여 있었는데, 서로가 조금씩 풀리고 분위기가 가라앉을수록 정말 즐거운 순간들이 되었어요. 🍻
한 번은 회식 중에 갑자기 시작된 댄스 타임! 모두가 음악에 맞춰 몸을 흔들 때의 화합된 분위기는 정말 최고였습니다. 그 순간이 어색함을 날려버리고 팀원들 간의 유대감을 높여준 것 같아 기억에 남아 있어요. 💃🕺
그리고 회식 가기 전에는 주량을 반정도 낮춰부르는 것이 인지상정이라던데, 실제로 막상 회식에 가면 다들 고삐가 풀려 웃음 소리가 끊이질 않죠. 그런 순간들이 일상의 힘든 순간들을 잠시나마 잊게 해주고, 동료들과의 소통을 더욱 즐겁게 만들어주는 것 같아요. 😄
회식에서의 에피소드는 언제나 생동감이 넘치고, 그 속에서 우리의 삶과 업무가 더 풍부해지는 것 같아 뿌듯한 순간이에요. 다양한 경험과 이야기가 있어야 더욱 풍요로운 회식 문화가 이어질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즐거운 회식 순간들이 많아지길 기대하고 있어요! 🎊
사회 초년생일때 아주 이상한 회사에 들어간 적 있어요. 회식이면 당연히 회사경비로 처리할꺼라고 생각했었는데, 다음날 각출하는거예요. 그래서 깜짝 놀랐답니다. 회식도 가기 싫었는데, 돈까지 내라고 하니 더 싫었어요.
누구나 가장 기억에 남고 가슴에 남는 순간이 하나씩을 있을거라고 봅니다.그중에서 제일 큰것은 첫직장에 들어 갔었을때라고 생각을 합니다.첫 직장을 들어 가게되면 어떤 사람들이 주변에 있는지 그리고 어떤 상사들이 있는지 앞으로 어떻게 직장 생활을 하여야 되는지 그런 생각들을 많이 할것 이라고 봅니다.대학생때 가끔가다 술을 마셔도 그냥 술을 무슨 맛으로 먹는지 몰랐는데
직장인이 되고 마시는 술이 스트레스도 확풀리고 괜찮은거라고 봅니다.저도 지인들이나 사람들과 술을 마시면서 덕담도하고 스트레스도 풀고 그런 적이 많았었습니다.대다수 현대인들은 지금 여유가 없고 정말 각박하게 사는사람들이 태반입니다.앞으로도 nh농협이 사람들에게 분명하고 확실하고 건전한 그런 정보를 많이 전달하였으면 졸겠습니다.
예전 다니던 회사는 남자밖에 없어서 간단히 술만 마시고 헤어졌는데
파릇한 신입들 회식자리에서 썸타는거 보니 너무 부럽네요
둘이 뭔가 잘 어울릴것 같아요!!
첫 직장을 갇기까지 인턴을 지냈는데요. 인턴을 한지 얼마 안되서 팀 전체가 학회 출장으로 다같이 갔다가 저녁을 먹고 숙소에서 2차를 하고 있었습니다. 옆자리에 있던 사수가 술 잘먹냐고 물었는데, 술 한잔 못하는 제가 술잔을 기울인게 화근이었습니다. 폭탄주를 연거푸 7잔을 마시고, 구토할 것 같아서 제 방으로 들어가서 화장실 들어갈 때까지 기억이 나는데 그 이후로 기억이 안나고 같이 자는 분이 들어오면서 저를 깨웠습니다. 저는 입고 있던 옷 그대로 욕조에 뜨거운 물을 틀고 반 걸쳐서 들어가 있더라구요. 정말 놀랬습니다. 그 일이 있은 후 다들 놀라셔서 회식에서 큰일날지 모른다고 저에게 술을 안주시더라구요. 적절한 음주가 건강한 회식문화를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현실 공감 이야기 잘 봤어요. 연출을 참 잘 하셨네요.
저는 회식을 맛집만 찾아가는 문화가 있는 회사를 다녔어서 그 점이 참 좋았어요 술에서 해방되고
맛있는 것을 먹고 기분좋게 생활하게 되니까 오히려 회식이 좋더라구요.
이런 곳 흔치 않을거에요 ㅋㅋ
너무 공감되고 재미있었어요
저는 술을 잘 못해서 마지못해 거절했을때 이해해주셔서 너무 감사했고 좋았어요
저희 회사 회식중 지향하는 문화가 1차에서만 끝내자 마인드라서 참 좋은 것 같아요!
이제까지 좋은 상사 만나서 참 복이 많아요 저는용!
술 주사가 한번 마시면 혼자서 따르고 마시는 술버릇이었는데
회식분위기도 너무 좋았고
윗간부분들이 맥주글라스에 소주 따라서 다마시면 다음날 출근 안해도된다해서 두잔 다 마시고
다음날 출근안한기억이 나네요 ㅎㅎ 재미있었어요
폭탄주 잘 만드는 동료분에게 많이 배웠던게 생각나요ㅋㅋㅋ 너무 재미있었어요
ㅋㅋㅋ 회식이 점점 줄어드는 이유를 확실히 보여주는 영상이네요
저도 회식은 부정적인데 회식때마다 저희팀 부장님이 본인 이야기만 하시고 남 얘기는 듣지도 않으세요.
그래도 다른테이블에 앉는데 옆 테이블 사람들도 부장님 얘기를 들어줘야해서 회식이 아니라 부장님 넋두리 듣는 시간 같아요.
1차만 하고 빠져주시면 어떻게든 버티겠는데 술을 사랑하시는 분이라 회식 끝나기전에는 집에 안가십니다 ㅋㅋ
그래서 회식은 안했으면 좋겠네요/
술을 좋아하지 않아서 술자리가 부담 스러운데 재밌는 사람이 분위기 띄우면 자연스럽게 게임을 하면서 재밌게 놉니다
술 한잔 하지 못하기에 회식자리를 진짜 괴로운 자리입니다
그래서 저는 코로나 시절이 오히려 편하고 좋았습니다. 재택이라 회식을 할수 없는...
회식은 직장인의 필수 문화가 아니라 반드시 선택이 되어야합니다
술자리썰 ㅋㅋㅋㅋ
회식에서 술먹다가 그냥 심심풀이도 게임했는데
서로 찐텐나와서 싸운거 기억나네연;;
다들 술취해서 기억도못할텐데 어이가없었어요 ㅋㅋㅋ
무럭무럭 레벨업 4화 너무 재밌고, 예전 신입일 때 생각도 나서 미소를 머금고 보고 있네요~ㅎㅎ
신입일 때 눈치 보느라 술을 잘 못마시는 편인데, 선배들 술 한잔씩 다 받아 마시고
집으로 가서 정말 그대로 기절한듯 자고 일어나니 출근시간이 되어서 비몽사몽으로 또 출근했던 기억이 나네요.
괜찮았냐는 선배들 말에 아무렇지 않았던 척 했지만, 필름이 끊겨서 중간중간 선배들 얘기가 기억 안나지만
기억 다 나는 거 처럼 동조했던 기억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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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다닐때 참 술 많이 마시다가 어느순간 정신차린 이후로는
다시는 술을 안마시고 있어서 회식갈때마다 조금 난감하긴합니다
하지만 술을 안마시는 만큼 맨정신으로 끝까지 남아서 헤롱헤롱 하는 분들
전부 케어하는게 제 몫이었지요...최악은 술집에서 오바이트 했는데 그걸 제가 치움...ㅡㅜ
회식인데 술을 잘 못먹어서 걱정 했는데 좋은 상사분이 배려해주셔서 술은 조금 먹고 맛있는거 많이 먹고 잘 지나갔습니다 ❤❤
옛날 생각 납니다 😄회식때 꼭 술 🍺취해 하지말아야 하는말 쏟아내고 분위기 썰렁해지고 ㅋ 딸랑거리는 딸랑이분들도 있고 절대 굽신거리지않는 꽂꽂하게 술한잔🍻 안하는 분도 있고 ㅎㅎ 회식자리 정답은 없지만 모두가 모인자리 어느정도 분위기를 맞추는게 맞다고 생각하는 1인 입니다. 넘 꼰대같은 소린가요😂 회식이 그립네요 ㅎㅎ
이번 영상도 완전공감 잘 보고 갑니다.다음편은 어떤 내용일지~~벌써 기다려지네요❤
저는 처음 회식때 막내라면서 너무 잘 챙겨주셨었어요!!
모두가 저한테 술은 안마셔도돼~ 라고 하시고 집에 가려면은 그냥 말만하고 가도 된다는..!!!
그치만 ,,,, 눈치가 보여서 그냥 곧이 곧대로 마시고 집에도 마지막에 갔던 경험이 있어요 ㅎㅎ
그래도 말한마디가 너무 감사했었습니다 ~! ㅎㅎ
저도 상호 대리처럼 회식을 좋아하지 않아요. 술을 안먹다보니 회식이 끝나면 뒷처리는 제가 늘 담당하거든요. 요즘엔 대리운전으로 집으로 들어가시지만 제가 신입일땐 술 안먹는 대신 제 차로 집까지 다들 모셔다 드렸었네요. 그래도 회식자리가 있으면 빠지진 않고 꼭꼭 참석하다보니 나중엔 술 안먹는 저를 안좋게 생각하셨던 분도 마지막까지 남아서 집까지 챙기는걸 보시곤 회식자리에서 저한테 술 권하면 나서서 운전해야해서 술 먹이면 안된다고 미리 막아주셔서 오히려 더 좋아졌던 경험이 있네요.
항상 과장님과 함께 회식을 하다가 2차가 되면 신입들끼리 남아서 마시는데, 그때가 가장 재밌어요~
회사에서 못다한 말도 하고 다음날에 다들 힘들어하지만 더욱 끈끈해지는것 같습니다.
너무 재미있었고 응원합니다
술자리가 처음일때 안주만 먹어서 혼났적이 생각나네요😂
술이 단 날은 진짜 조심해야하죠! 달다고 음료수처럼 마시면 다음날 훅갑니다,,ㅎㅎ
저는 회식때 자리선정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좌‘이사님’ 우‘부장님’ 되던 회식이 있었는데 술은 술대로 마시고 회식 재미 하나도 없어서 너무 실망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
회식할떄 진짜 부장님한테 술취해서 부장님은 진짜
이상한 사라미야 라고 말해서 다음날에 진짜 저완전 인기 스타됐습니다..
진짜 그이후로 계속 놀림당하고 너무 힘두렀어용 ㅠㅠ
회사다니는 입장에서 너무나 공감되네요. 회식이라.. 더구나 얼마전에 회식을해서 더 그렇네요
저는 회식을 해 본 적이 거의 없어서 풀 썰은 딱히 없지만, 대학 시절 술자리에서 실컷 즐겁게 놀고서는 술 깨고 나면 뭔가 뻘쭘해져서 다음 날 모른척 하고 지나가기도 했던 기억이 있네요~^^
좋은 영상 준비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희 회사는 회식이 없어요~~
연말에 딱 1번 하는데, 술 없이 단체로 저녁 식사 한번으로 끝나는 회사라서~ 너무 좋아요~~
개인적으로 술은 안먹는데, 술자리 문화가 없어서 너무 좋아요~
처음에는 조금 어색했지만, 곧 모두가 어우러져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저희팀은 팀장님 항상 조용하신분인데 거의 말이 없으시고 일과 집 평소에는 회식도 패스하시고 점심으로 대충 넘기시는데 딱!!! 연말!! 이맘떄는 진심이세요. 정말 처음 신입시절 팀장님 모습만 보다가 회식날 선배가 놀래지말라고 말해서 뭘??!! 이라고 생각했었는데 ... 마이크잡고 놓치 않으시고 노래 부르시는데 진짜 노래도 잘하시는데 노래.....를 연달아부르시는 그모습에 ㅋㅋㅋ 많이 놀랬었고 몇년쨰 코로나시기 정말 ㅋㅋ 힘든시간 보내신 우리 팀장님 올해 칼갈고 계신느낌이 오오라가 멀리서도 느껴져서 저는 기대중이에요 ㅋㅋㅋㅋ 전 신입들에게 말안해줬어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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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_SANGHO 감사합니다 ㅎㅎ... 드디어 내일... 팀장님께 커피 넘기겠습니다... 회식전 텐션올리시라고ㅎㅎㅎ 🥰
신입때 회식을 했는데 술을 너무 마셔서 힘들었죠. 그럴때는 물을 마시는척 물컵에 술을 다시 눈치보면서 적당히 마셔야합니다. 취하면 본인만 손해입니다. 신입사원분들 화이팅
무럭무럭 레벨업 4화 잘 시청했습니다.
기억나는 술자리 썰은 바가지 썼던 기억이 나네요.
계산할때는 몰랐는데 나와서 보니 바가지 썼더라고요...
대학생때 마시던 술자리와 회식 때의 술자리는 많은 것이 달라서 하나하나 긴장하면서 배웠던 기억이 있습니다
너무 재미있었고 공감되었어요😂😂
❤ 우쒸~~ 오늘도 술 먹고 또 테이블에 머리박고잤다. 에고 눈 떠 보니 여긴 부장님집이다. 에공 사모님이 부장님 보고 우리가 하숙집이냔다 .에공 미치겠다.😊
회식 때는 위치선정을 잘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죠. 술 잘 마시는 사람 옆에서는 힘들어요
신입때 술도 잘 못마시는데 분위기에 휩쓸려서 1차에서 뻗고
깨어나보니 회사근처 자취하는 대리님 원룸에서 뻗어있던 나의 모습;;;;;;;;;;;;;;
그 뒤로는 제 주량이 반병인걸 알고 자제해서 마신답니다~!
회식자리에서 술 다 받아먹고 속이 울렁거렸는데 상사분이 자리 못뜨게 해서 참다가 결국 그자리에서 쏟아내서 창피하기도하고 화나기도 했던때가 생각나네요
회식할떄 진짜 술을잘 못마셔서 사이다로 대체하곤 했었는데
사이다인줄알고 소주먹다가 진짜 엄청 진땀뺏어요
고기만 먹는건 좋은데 진짜 술은 못마시겠어용 ㅋㅋㅋㅋ
회식썰이라… ㅎㅎ회식을 하면 밤을 새우는 회사에 다녔습니다. 대표한테 술 취한척하고 평소에 업무 불만에 대해 웃으면서 털어놓기도했는데요. 이게이게 제가 술이 취하면 안되니까 눈을 까뒤집고 버틴 경험이 있네요 ㅋㅋ결국 퇴사할 때 딱 한번 제대로 정신줄을 놔버렸어요😂
술자리에서 실수한 적이 생각나네요.
친구의 생일을 축하하는 자리였는데, 건배를 하면서 갑자기 생일 축하 대신 "신혼 축하합니다!"라고 외쳤더군요. 모두가 웃고, 친구는 웃음을 터뜨리며 "내 생일이 신혼 축하가 될 줄은 몰랐는데, 고마워!"라며 지나갔던 경험이 있네요.
입사 첫회식에 취해서 부장님과 어깨동무하며 호형호제 했던 기억이 있네요!
그리고 앞으로 더 유익한 영상 업로드 기대하겠습니다!!
유튜브 구독완료도 했어요! , 최근에 회사경영 악화로 실직을 해서 많이 우울한데, 당첨이 되면 기분 전환이 될 것 같네요!! 그리고 앞으로 이 채널이 더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회식은 1차 고깃집 2차 카페인데
술이 아니라 차나 커피로 마무리하는 회식이 좋아요 요즘 우리회사 회식 추세가 그래요
평소에 거절을 잘 못하는 성격인데 회식자리 덕분에 사양하는 법을 배웠어요. 도저히 주는 대로 다 못 먹겠더라고요
그나마 요즘은 권유 정도에서 술을 권해서 다행이에요
저는 회식에서 술강요는 정말 싫어하는데 맛집 찾아다니고 소소한 회식이 좋네요
회식하기 전에는 아이템이 필수죠! 항상 헛개수 먹고 마시고 참여하네요~~ 혹시나 실수할까봐요 ㅋㅋ
그래도 요즘에는 술을 강권하는 분위기가 아니라서 적당히 맞춰가면서 먹고 있네요!
사회생활 초반에는 주는거 거절 못하고 먹다가 다음날 엄청 고생한 기억이 있습니다~~ 술병이 난거죠😅😅
첫 회사에 상사분이 회식을 너무 좋아하셔서 첫 회식에 4차 까지 가는 것을 보고
학을 뗐던 적이 있어요
저희는 그래도 점심회식을 해서 참 좋아요 ㅎㅎ
술 없는 회식으로 맛집도 다니고 제 돈이면 안먹을 비싼거 먹으러 다녀서
참 좋습니다.. ㅎㅎ
회사 초년생으로 첫 입사 때 술을 별로 먹지 못하는데 선배들의 적극적인 술 권유로 이기지도 못하는 술을 너무 많이 마셔서 그 술자리에서 대자로 뻗어서 잤던 일이 생각납니다 다행히 선배들이 집까지 잘 데려다 줘서 다행이었지만 다음 날 숙취로 너무 몸이 아파서 회사도 가지 못했습니다 그때 입사 시절 첫 회식의 추억이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에 남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잊을 수 없는 신입 시절의 추억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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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12월 올해도 다 지나고 벌써 송년회 회식의 계절이 왔네요. 저희 회사는 송년회를 어떻게 할지 매년 투표로 결정을 해요.뮤지컬 공연을 보기도 하고 , 스키장을 가기도 하구요. 술자리에서 벗어나 올해는 어떤 색다른 의견이 나올지 기대가 되네요
풋풋한 신입들 회식자리 보니 예전추억이 떠오르네요 ㅋㅋ
부장님 잔뜩 취하셔서 노래 시켰는데 부르고 나니 한마디 하셨는데 아직도 생생하네요
넌 앞으로 어디가서 노래 부르지마라~
저는 회식 1차만 참석하고 2차 가기전에 도망가는편이라 너무 공감되는 영상이였어요
입사하고 패기넘치던 신입시절 첫 회식자리가 생각나요 제가 소주3잔만 마셔도 얼굴이 빨개질 정도로 술을 못하는데
그때 선배들이 주는 술을 거절할수도 없고 그 사람들이 저 술못하는걸 알지도 못하니 그냥 주는대로 마시다
왕창 취해서 제가 이 회사를 살리겠습니다 제가 회사를 전세계적인 글로벌한 기업으로 만들겠습니다!!
막 취해서 포부를 당차게 밝힌걸 선배가 영상으로 찍어서 다음날 출근때 보여주더라구요..
정말 그후 몇주간은 맨날 놀림받았네요😂
대학교 입학 후 첫 개강총회 때
술 많이 먹기 싫어서 취한 척 했던 기억이 납니다
이게 애매하게 연기해서 눈치채면
큰일난다는 생각으로 동기한테도 말안하고 취한 척 해서 동기들이
데려다주고 아무도 눈치 못채서
다행이다 싶었던 ㅎㅎ
데려다 준 동기들 밥사주는걸로 마무리 했네요
회식때는 다행히 특별한 에피소드는 없었어요
그저 집 가고싶다 를 체감상 3만번 속으로 외치고 있을때 회식 끝나고
집 갔던 기억밖에는,,,😂
잘봤습니다. 응원합니다. 첫 회식에 매우 달려서 술에 만신창이가 되어서 그 다음날 술병으로 너무 고생한 기억이 있습니다.
첫 취업해서 회식할때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즐기면서 보냈어요
고진감래 폭탄주... 소주 맥주 콜라 차례로 마시는데 마지막에 콜라가 입안으로 들어오니,, 술의 쓴맛도 못느끼고,,, 달달하니 계속 홀짝 홀짝 마시다보니 일어나서 휘청 휘청... 아무리 맛있어도.. 적당히 먹어야 된다는걸 술은 술이다... 다시 느끼는 날이었습니다. 맛있는 술일수록 더 휙 간다는걸.... 다들 적당히 즐기셔요.. ㅋㅋ
술의 힘을 빌려 상사에게 섭섭한 점을 다 얘기한적이 있네여.모 아니면 도다 생각해는데 다행히도 모였던..^^
제가 술을 마시지 못하는 그런 특성을 가지고 있어서 배려 해주셔서 살았답니다(?)
요즘은 제로 맥주 같은게 있어서 회식에 참여하니까 좋아요ㅋㅋ
대신 술취한 인간들 제가 챙겨야하는 단점이 있지만 하하핳
첫 회식 때 꺾어 마셔야 하는데 주는대로 술이란 술은 다 받아마셔서 종류별로 섞어 마시고… 바닥에 김치전 구웠던 기억이 있습니다..더러운 후기썰.. 그 후로는 적당히 거절하며 마시는 사회인이 되었어요…ㅎㅎ
아무래도 술을 거절하면 안되는 분위기라 계속해서 마시다가 필름이 끊기는건 그때 처음 경험했네요
그 다음부터는 어떻게든 절제하려고 노력했답니다 특히 술 버리기 모션 마스터 했지요!!
처음 술자리 가졌을때 주량도 몰라서 마구 받아서 마셨었는데 속이 너무 안좋고 화장실에서 토를 많이 했었던게 떠오르네요
우리 회사는 회식 때 2차까지 가면 항상 싸움으로 분위기가 안 좋게 끝나서요
언젠가부터 꼭 1차만 후다닥 하고 빨리 파하는게 익숙해졌습니다 ㅎㅎ
덕분에 가족들도 좋아하고 다음날 숙취도 없고 여러모로 좋은 거 같아요
강제로 술 먹이고 2차를 강요하는 등의 행위는 없어져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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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에 진행된 회식 술자리에서 있었던 재미있는 일화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우리 팀의 가장 조용한 것으로 알려진 김 대리가 갑자기 술기운을 받아 테이블 위로 올라가 춤을 추기 시작했습니다. 평소에는 말도 별로 없고 조용한 성격의 김 대리였기에 모두가 깜짝 놀랐어요. 그런데 놀라운 것은 그의 춤 실력이었습니다. 유연한 몸놀림과 리듬감이 너무나도 자연스러워 모두가 환호를 보냈죠. 이어서 다른 팀원들도 하나둘씩 나서서 각자의 재능을 뽐내기 시작했습니다.
홍 과장은 탁월한 노래 실력을 뽐내며, 노래방 기계가 없는 상황에서도 아카펠라로 멋진 공연을 선보였습니다. 이어서 이 대리가 마술쇼를 선보이기 시작했는데, 손재주가 뛰어나 테이블 위의 술병을 사라지게 만드는 마술을 보여주었어요. 처음엔 다들 믿지 못하다가, 실제로 술병이 사라지자 모두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이런 다양한 재능을 가진 동료들과 함께라니 정말 행복한 순간이었습니다.
이렇게 각자의 숨겨진 재능을 발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 후, 우리는 다시 마음을 모아 팀워크를 다짐했습니다. 이 날의 회식은 단순한 술자리를 넘어 서로를 더 깊이 이해하고 친밀감을 높이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습니다.
회식해서 여자친구 사겼었는데 ㅜ 이번 직장은 그럴 분위기가 아니여~ 회식할때마다 우리 둘만 아는 그 느낌이 너무 좋았는데 ㅎㅎ
퇴근 후 회식을 가졌는데 제가 술을 너무 많이 마셔서 취하는 바람에 모두가 보는 앞에서 실언을 해버렸던 아픈 기억이 떠오르네요...
신입 시절 그냥 주는대로 술을 다 받아 먹고 , 회사 동료가 업어서 집에 갔던 슬픈 추억이 있습니다.
21살에 술게임하다가 옆자리분이 재밌어 보이셨는지 같이 합석해서 게임했는데 너무 잘해서 술 진탕 먹었었던 기억이 제일 인상깊게 남네요 ㅋㅋㅋㅋㅋ 영상잘보고 가요 ❤
너무 재미있었고 응원합니다
저는 진짜 잘 말아주는 친구가 있어서 좋았었어요ㅋㅋ
술 잘 먹는 것을 숨기려고 했는데 주는 술 넙죽넙죽 다 받아 먹으니 다음날 싹 소문이 나더라고요!
퇴근 직전에 일 몰아주고 2차 3차 회식이 왠말인지... 회식 중간에 혼자 사무실로 돌아와 일하다가 나중에서야 일이 중요한게 아니라는걸 알았습니다.
20살때 술게임하다가 취할때까지 즐겁게 마셨던 기억이납니다 ㅎ
회식때 억지로노래부르고했던기억이 ㅎㅎ업무의연장이면서도 불편한자리인거같아요😊
우리회사는 강제 회식은 없는것같아요~! 지금 바로 전에 회사에서 망년회 회식때 신입사원분께서
사장님이 주는 대로 다마시겠다 패기를 보여주시더니 두병먹고 오바이트하고 잠에 골아 떨어지는 모습에
사장님께서 저보고 택시 태워서 보내라고 제가 택시태워준 기억이 있네요 ㅋㅋ
사회초년생때 회식가서 술에 아주 혼쭐난적이..원체 술을 잘안먹는 스타일이라 제
주량을 몰랐죠. 기껏해야 맥주 한두잔만 해왔으니. 회식가서 짠짠할때마다
소주를 한잔씩 계속 꺽었는데 괜찮은거에요. 전 제가 술이엄청 쎈줄 알고 마셨죠 ㅎ 근데 그자리에서 정신잃고 이틀을 집에서 못일어나고 겔겔가렸던 …ㅎ 어우 소주는 정말 너무 쎄😂
회식가기전에는 모두들 주량을 반정도는 낮춰부르는게 인지상정이죠! 하지만 막상 회식에가면 다들 고삐가 풀려ㅋㅋㅋㅋ 주량을 넘어선 동기들의 모습을 매번 본답니다ㅋㅋ~ 무럭무럭 레벨업을 볼때마다 제 신입시절의 모습이 떠올라 기분이 왠지모르게 몽글몽글 해집니다 ㅎㅎ앞으로도 많은 활약 기대하고 응원하겠습니다! 승승장구 가즈아~~! ❤🧡💛💚💙💜
첫회식때 너무 긴장해서 그래도 뭐라도 어필할려고
술을 주는대로 다먹었어요 ㅋㅋ 그런데 혼자 만취해서 필름끊김;;
술잘먹는척할려고 노력했는데 헛수고였네요.. 다음날 놀림받음..
술 못 마시는데 자꾸 마시라는 분위기라 몰래 컵에 뱉었다가 걸려서 된통 혼났던 기억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