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럭무럭 레벨업 5화 보고 경품 받아 가세요 💚 [이벤트 참여 방법🎁] ① NH콕tube 유튜브 채널 구독하고 영상 좋아요 클릭 ② 여러분의 고백 썰을 댓글로 남겨주세요!😆 댓글 남겨주시는 분들 중, 추첨을 통해 경품을 드립니다🙌 - 이벤트 기간: 1/12(금) ~ 1/24(수) - 당첨자 발표: 1/26(금), NH콕tube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 - 이벤트 경품: 투썸플레이스 떠먹는 스트로베리 초콜릿 생크림 (15명)
와... 잊고 있던 끔찍한 기억이 새록새록... 예전에 싸이월드 비밀글 썼던 기억 다들 있으신가요..? 폴더를 볼 수 있는 특정 친구 지정해 놓기+드래그 해야만 보이게 흰색으로 글 작성 이 두 가지 환장 조합으로 고백을 날렸던 나란 고딩... 와... 글을 읽었나 안 읽었나 조회수 보면서 마음 졸였던 ㅠㅠ 지금 생각하면 진짜 미친 기억... 저도 다음 고백은 나현님처럼 하고 싶네요...ㅋㅋ 상호님! 당연히 받아 주셨겠죠~?!?? 다음편 기대됩니다 ❤
3:40 분위기 흐름에 이끌려 나도 모르게 해버리는 고백.. 보는 내가 설레는 이유가 뭘까요!!ㅎㅎㅎ 저도 이렇게 비슷하게 고백했던 것 같아요~ 좋아하는 것들에 대해 하나씩 주고 받으며 이야기 하다가 좋아하는 사람 이름을 말했거든요. 결과는 대성공~ 지금은 제 옆에 있는 평생 짝꿍이 되었다는 이야기😍
저는 소개팅어플로 여자친구를 만났었어요. 실제로 만나기전까지 서로 충분히 대략1달 가까이 연락을 하고 만났었죠. 여자친구도 저도 그냥 키랑 누구 닮았냐 정도만 물어보고 실제로 사진을 주고받거나 하진 않았어요. 그리고 실제로 마주한 순간 선한 인상에 이사람이랑 함께하고 싶다!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첫 날에는 저녁에 만나서 가볍게 식사와 카페가서 얘기를 하고 약 1주일 뒤 두 번째 만남때 호프집에서 맥주한잔씩 하며 알딸딸한 상태에서 사귀자고 고백했던게 생각나네요ㅎㅎ 어제가 딱 600일 되는날이었고 여전히 잘 만나고 있습니다~
나현님 0:21 대리님께서 오자 저보러 오신거냐며 발랄하게 말하는 모습 너무 사랑스럽네요! 상호님도 아예 관심이 없는것 같지는 않고 생각지도 못한 고백하신 설레임가득 나현님 좋은 결과 있기를 응원해요 저는 말로는 하기 힘든 저의 감정과 마음을 담아 고전적이긴 하지만 편지를 작성해 전달해 주어 진심을 담아 고백했던 경험이 있네요! 처음엔 어색했지만 용기를 내어 전달해주어 끝까지 잘되어서 뿌듯했네요무럭럭 레벨업 점점 성장해 나가며 변화하는 나현님의 승승장구 하는 모습 더욱 응원 합니다
나현의 솔직한 고백에 왜 제가 설레죠?😻 저도 한때 나현처럼 사랑에 서툴렀던 때가 있었습니다. 좋아하는 사람이 있었지만, 그 사람에게 고백하는 용기가 나지 않았죠..; 그러던 어느 날, 그 사람이 먼저 저에게 고백을 했습니다. 그때는 정말 기뻤고, 너무나도 감사했습니다ㅎㅎ 사랑하는 사람에게 고백하는 것은 정말 설레고 두근거리는 일입니다. 하지만 그만큼 용기가 필요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면, 망설이지 말고 용기 내어 고백하시기 바랍니다! 그 사람도 여러분을 좋아하고 있을지도 모르니까요~💛
3:57 얼떨결에 고백 공격을 하고 뒤도 안 돌아보고 도망치는 모습이 진짜 너무 귀여워요 ㅋㅋㅋㅋ 그리고 그 모습을 지켜보는 미소 이거 그린라이트 맞죠? 💚💚 이제 팩트 폭행은 모두 끝이 나는걸까요? ㅋㅋㅋㅋ 저는 최악의 고백을 한적이 있는어요 같은 과 동기였는데 군대 가기 전에 조바심이 나더라고요 그래서 이제는 더 이상 미룰 수 없어! 하면서 저녁에 학교 근처에서 술 약속을 잡고 나 너 좋아한다고 이야기 했다가 미안하다고 그냥 친구로 잘 지내고 싶다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ㅠㅠㅠ 정말 좋아하던 친구였는데 지금 생각하면 좀 부끄럽고 아쉽고 그러네요
벌써 17년전 일이네요ㅋ 고딩때 삐삐로 고백하던 시절이 떠올라 좋아하던 여사친한테 오전 10시4분(1004)과 저녁 10시 4분(1004)에 매일 메세지를 보냈습니다. 한 6개월 하고 나서 4월8일 6시(486=사랑해)에 만나자고 했죠. 저녁이나 먹자고. 꽃다발 들고 짠 하고 나타나니 이미 알았다는듯이 웃더라구요.^^ 그날이 저희 첫번째 기념일이 되었죠. 그리고 이듬해 10월4일에 결혼했습니다. 결혼 16년차 지금도 10시4분은 웃음지어지는 생활을 하고 있답니다.^^ 모두들 행복하세요~~
같은 직장에 다니면서 관심이 가는 여직원이 있었는데, 회식 때 끝나고 집 방향이 같아서 같이 간 적이 있습니다. 그러다가 시간이 너무 늦고 어두운 골목이라서 집까지 데려다 줬는데 우연히 손이 스치면서 서로 잡게 되고 고백까지 하게 된 기억이 나네요 ㅎㅎ 지금의 아내가 되어있는 바로 그 사람!
[농협상호금융] 웹드라마 [무럭무럭 레벨업] EP.5 재밌게 잘봤습니다. 사회초년생의 따뜻한 사랑 얘기가 마음을 훈훈하게 해주네요. 이미 자식 낳고 아이 교육으로 아내와의 얘기는 아이 얘기만 가득한데 정작 우리 둘에 대한 얘기는 잘 안하게 되네요. 와이프를 처음 만난 15년전 데이트 도중에 와이프가 큰 사고를 당해 병원에서 몇달간 입원하게 되었는데, 회사 그만두고 매일 병원 출근하며 돌봐줬는데 그 마음에 감동했는지 그때 결혼을 결심하게 되었죠. 나현님과 상호님의 이야기를 보니 그때가 생각납니다. 오늘 퇴근하면서 맛있는 케잌 사가야 겠어요❤
나현님의 촬영장에 무심한 듯 찾아온 상호 대리님, 그런 상호대리님이 은근 좋은 나현님~ 두 분의 모습을 보는 우리도 살짝 설렘으로 기분이 좋아집니다. 무럭이 탈을 쓰고 촬영하는 나현님. 잘 해내고 싶은 바람으로 애를 쓰다가 결국은 쓰러지고 말고, 그런 나현님을 도와주는 상호대리님의 마음은 확실하게 좋아하는 것 같아요. 그 마음에 믿음을 갖고 고백해버리는 나현님~ 두 분의 설렘이 더 가까워질 수 있기를......
01:20 저만 주고 가지 마세요라는 말에 간절함과 귀여움이 묻어나와서 괜시리 웃음이 납니다 😄 나현님이 점점 더 직장에 잘 적응하고 열심히 하는 모습이 돋보여서 제 신입때가 생각나서 많은 공감을 자아냈던 편이에요. 무럭무럭 레벨업이라는 제목만큼이나 금나현씨의 성장에 포커스가 맞춰진 웹드라마인만큼 성장하는 모습을 볼때마다 너무 기분이 좋아요 나현님과 상호님의 러브라인은 언제 풀리게 될지도 너무 궁금해지고 기다리기 힘들어요!! 다음편 주세요! 진짜 볼수록 귀여운 나현님 .. 분량 더 늘려주세욧!
나현 씨가 주인공으로 회사에서 열심히 일하는 모습이 참 인상적이네요. 목표를 향해 달려가는 모습에 저도 용기를 받았어요. 그러다가 너무 열심히 일해서 쓰러지는 장면은 마음이 아팠어요. 일하는 여자들의 현실을 잘 보여주는 것 같아요. 또 대리님의 배려심 있는 모습이 좋았어요. 나현 씨가 힘들어할 때 옆에서 도와주고, 병원까지 데려가 준 거 보고 '이런 사람이 내 주변에도 있었으면 좋겠다' 싶었어요. 직장 생활에서 이런 동료가 있다면 정말 든든할 거 같아요. 나현 씨가 대리님한테 마음이 있는 것 같은데, 이 부분도 참 설레더라고요. 직장에서 일하면서 사랑도 찾는 그런 모습이 현실적이면서도 로맨틱해요. 이 드라마 보면서, 직장인으로서 겪는 고민과 사랑, 우정 이런 것들이 잘 묘사된 것 같아서 좋았어요. 앞으로의 전개가 기대되네요! 지금 남편 제가 고백해서 사귀게 되었는데, 첫 만남은 둘이 방학 때 에버래드에서 알바하다가 눈 맞았어요. ㅎㅎㅋㅎ
금나현님 왜 이렇게 상큼하고 귀여우시죠 ㅋㅋㅋ 나는 할 수 있따!!! 어제부터 업무가 너무 많아서 힘들고 짜증 났는데 아침부터 무럭무럭 레벨업 💚 보니까저도 응원받는 기분이네요 금나현 신입사원 인형탈까지 쓰고 너무 열정적이고 귀여운 거 아닌가요? 역시 드라마 처음부터 열정.. 끈기 따라잡을 수 없다 ㅜㅜ 대리님과도 사이가 많이 좋아져서... 고백까지.... 완전 설레네요 ㅎㅎ 현실에선 생각할 수 없는.. 상사와의 로맨스 ㅋㅋㅋㅋㅋㅋㅋ
회사를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나현과 그 모습을 흐뭇하게 바라보는 상호의 모습이 너무 보기 좋은 거 같네요 갑작스럽게 속마음을 고백해 버린 나현과 그런 고백이 싫지 않은 듯한 상호가 앞으로 어떤 관계로 발전해 갈 수 있을지 너무 기대가 되네요 개인적으로 대학교 신입 시절에 저에게 친절하게 대해주는 선배가 있어 좋아하는 마음을 가지게 된 거 같아요 그 시절에는 연애 경험이 많이 없어 저에게 호감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을 해 고백을 하게 되었는데 거절을 당하고 나중에 착각에서 벗어나 곰곰이 생각해 보니 모두에게 친절을 베푸는 선배였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던 기억이 있네요 ㅎ
나현님과 상호님을 보는 다른 회사사람들도 모두 썸을 타고 있다는걸 느끼고 있을 것 같네요~! 신입사원 나현님의 성장을 바라보는 것도 좋지만 이렇게 달달한 썸타는 모습도 너무 보는내내 미소가 멈추지 않네요. 전 고등학교 야자끝난 후, 밤에 집에 데려다주며 고백했던 기억이 있는데 아무래도 야간자율학습이 의무화처럼 이뤄지던 그 시기에는 많은 학생들이 저처럼 고백했을 것 같아요. 나현님이 고백 이후에 나현님을 바라보는 상호님의 웃음에서 고백이 성공했음이 느껴지네요! 일과 사랑 모두 쟁취하는 나현님과 상호님의 달달한 미래를 그리며 응원할께요.💚
'내가 먼저 헤어지자 라고 하는 일은 절대 없을 거야' 라고 했던 말이 그렇게 가슴에 와 다았다고 하더군요. 뭔가 일이 성사가 되려고 하면 아무것도 아닌것에도 해피엔딩이 되고 인연이 아닌 것에는 아무리 공을 들여도 마이너스 효과만 나는 것이 어쩌면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는 건 팔자인것도 같아요💕
신입의 풋풋함과 아련한 로맨스가 무럭이를 통해 잘 표현되었네요~ 중간에 무럭이 인형탈을 쓰고 움직이는 장면에서 현기증 나는 듯한 나현이의 복잡한 심정도 애잔하게 다가옵니다. 나 자신에 대한 위로와 상호님의 따뜻한 손길 모두 나현님의 무럭무럭 레벨업을 실현시킬 것입니다. 엄청 애간장을 태우며 제겐 관심도 없어 보이던 이성친구가 어느날 낭만 가득한 대학의 교정에서 제게 "사실은~ "하면서 고백한 그 애잔했던 순간을 아직도 잊지 못하고 있습니다^^
대리님을 좋아하는거 같다고 얼떨결에 말해버린 나현님의 고백이 너무 귀여워요 상호님도 당황했지만 광대가 승천해서 흐뭇하게 뒷모습을 바라 보는거 보니까 이건 정말 무조건 그린라이트네요 🥰 저는 제가 좋아하느 사람한테 티를 팍팍냈어요 무슨 말을 해도 리액션 빵빵하게 해주고 크게 웃어주고 항상 옆에 앉으려고 신경쓰고 그래서 결국 연애까지 성공했어요 💚💚 무조건 잘 해주고 잘 웃어주는게 항상 답이었던거 같아요!
'무럭무럭 레벨업'을 보면서 나현의 성장과 고백 장면이 너무 감동적이었어요! 나 자신도 어느 날 갑자기 마음속에 피어난 감정을 깨닫고 놀랐던 적이 있었죠. 그때의 저는 아직도 잊을 수 없어요. 제 가장 큰 고백은 바로 '나는 나 자신을 사랑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자신감을 잃고 방황하던 시절, 거울을 보며 속삭였던 그 말이 제 삶을 완전히 바꿔놓았죠. 모든 분들이 자신에게 솔직한 마음을 고백할 수 있는 용기를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나현님의 고백 공격 ㅎ 왜 제가 다 설레이죠!! 저는 나현님처럼 직진으로 고백한적은 없고 고백 같으면서도 고백 아닌것 같은 고백을 하면서 마음을 전해서 그런지 상대방은 잘 모르더라구요 ㅠ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 정말 용기내서 좋아한다 고백하는것도 정말 쉬운일이 아니에요 그런 의미에선 나현님은 정말 멋져요!
나현님 춤추는 모습에 너무 귀여워서 흠뻑 빠지고 , 직원들이 외면하는 모습에 가슴이 뭉클해지네요 우리 나현 평생 지켜!!🥹 친구모임에 한 남자인 친구(현 남편) 얼굴 보고 매력을 느끼게 된 저는 눈에 띄어보일려고 술자리, 카페갈때 마다 그 사이에 계속 참여할려고 노력했던 것 같아요 계속 말도 걸고 , 다 챙겨주고 끝까지 한 결과 술 기운에 좋아한다고 하니깐 그 남자도 나도 좋아한다고 하더라구요 역시 자신감 있는 사람이 미남을 채간다라는 말이 확실히 와닿더라구요 ㅎ ㅎ 지금은 2년째 현남편 입니다 💕
회사를 위한 모습도 그리고 직장내에서 발생하는 소통과 갈등에 대한 대처능력도 나현씨가 저보다 더 나으신거 같아요 직장내 썸도 간질간질하고 고목나무에 꽃이 피듯 제 마음에도 아직은 겨울이지만 봄바람이 부는거 같았어요 저도 예전 회사 다닐 때 마음에 두고 있던 친구가 있었는데 차마 말 할 용기가 없어서 마른침만 삼키고 말았어요 고백도 못해본 지금도 후회하지만 그래도 아름다운 추억하나 만들었다고 생각해요
조금 흑역사이긴한데 제가 너무 좋아해서 고백 했다가 차인적이 있네요. 아 물론 생전 처음 만나서 고백한건 아니에요. 데이트도 몇번하고 알고 지내던 사이였습니다 고백은 확인도장을 찍는 과정이라는 사실을 그 때 이후로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혼자 좋아한다고 고백하는건 절대 해서는 안됩니다 ㅋㅋ
우리 나현님이 얼떨결에 고백하는 장면이 진짜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웠어요 솔직히 저런 상황이라면 누구라도 미소가 절로 나오게 되죠 물론 도망쳐서 그 모습을 못 봤지만요 ㅋㅋㅋ 저도 쪼금 비슷한 에피소드가 있는데 술에 너무 취해서 저도 모르게 취중 고백을 해버렸어요 저는 당시 상황이 전혀 기억이 안 났거든요 더 웃긴건 그 고백이 성공해서 씨씨로 행복하게 학교 잘 다녔습니다 🤗 그 때 여친이 제가 언제 고백하나 그것만 기다리고 있었다고 하더라고요 ㅋㅋ;;;
4:00 와 마지막에 씨익 웃는게 얼마나 설레는지.. 뭐 별거 없는 얘기지만 저도 저한테 잘 웃어주는 후배가 있었는데 그 모습보고 왜 이렇게 자주 웃어주냐고 다 이러는거냐 나한테만 이러는거냐 괜히 설레게 이렇게 얘기했다가 왜 이제야 얘기하냐고 좋아한다고 들은적 있었어요 1년 사귀고 헤어졌지만 문득 기억이 나네요 ㅎㅎ
5:12 나현님의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들으면서 가면 갈수록 두 주인공의 관계가 더욱 흥미진진해지는 것 같아요! 특히 오늘 3:24의 심쿵 장면은 정말 기대되는 부분이었어요. 연출도 훌륭하고 나현님의 볼빨개진 모습은 정말 귀여웠죠. 해피엔딩이 기대되는 나현님과 상호님, 두 주인공이 행복한 결말로 마무리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나현님의 갑작스러운 고백 공격에 당황하는 모습이 너무 귀여워요 근데 고백한 사람이 더 당황하는건 함정 ㅋㅋㅋㅋ 😘 이제 진짜 팩트 폭행은 다시는 볼 수 없는 걸까요? 💚💚 저는 예전에 같이 극장에서 알바하던 친구를 짝사랑 했는데 얘가 학교 복학한다고 그만 둔다고 했을때 조바심이 나서 고백을 했어요 근데 잘 안되서 마상이 너무 심했음 그 이후로는 확실하지 않으면 절대 먼저 고백하지 않아요 ㅠ
금나현님의 열정적인 무럭이 연기 멋지면서도 뭔가 안쓰럽네요 ㅎ 그리고 나현님과 상호님의 관계 뭔가 잘 될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 ㅎㅎ 나현님의 앞으로의 활약도 기대할게요 ~~~ 저는 상호님과는 정반대 스타일의 선배를 좋아해서 고백한 적이 있는데 그냥 모든 사람에게 친절한 분이시더라고요 ㅜ ㅎㅎ
회사다닐떄 진짜 저를 엄청 잘챙겨주셨던 우리 선배님에게 회식자리에서 고백했다가 진짜 분위기가 냉랭해졌던 적이 있어요 진짜 그때 고백만 안했더라면 더 즐겁게 행복하게 직장생활 했을거같은데 지금 생각하면 완전 이불킥입니다 ..ㅠㅠ 나:나현님의 통통튀는 귀여운 연기가 진짜 무럭무럭 레벨업을 더 재밌게 볼수 있게만드는거같아요 현:현존하는 웹드라마중에 가장 잘만든 작품 무럭무럭 레벨업을 통해 nh농협이 더 좋아졌습니다 ^^
3:21 이마에 손 올린거 완전 설렘 포인트~ 헛소리라고 둘러댔지만 소심하게 고백한 나현사원! 근데, 상호대리님도 좋아하고 있었네요~ 저도 나현사원처럼 술 취한 걸 핑계삼아 썸남에게 고백했는데, 너 술버릇 왜 그러냐며 장난으로 받아 넘기더라구요 ㅜ 결론은 그냥 그대로 썸남과 끝~!!
더 이상 팩트 폭행을 참지 못하고 고백공격을 감행하는 나현이 !! ㅋㅋㅋㅋ 하지만 실수라는걸 깨닫고 바로 도망치는 장면이 너무 귀여웠어요 하지만 진심은 통하는 법! 상호님이 너무 흐뭇해 하는걸 보니까 곧 귀여운 커플이 탄생하게 될거 같습니다 저는 좋아하는 상대가 생기면 은근하게 호감을 표시하고 잘해주고 그러면서 티를 좀 내기 시작해요 그러다가 되겠다 싶으면 고백공격으로 확실하게 마음을 사로 잡는 스타일이에요 보통은 거의 다 OK 하고 사귀게 되는데 콜드리딩이 잘 되고 눈치가 좀 빨라야 하는거 같습니다 ㅎㅎ
영상을 보면서 신입사원인 금나현을 옛 생각이 나서 절로 응원하게 되네요 저는 고등학교 때 친한 여사친이 있었는데 정말로 이성적으로 끌리지 않다가 내가 어려운 일이 있을 때 정말 자기 일처럼 도와주는 모습보고 호감이 생겨서 고백했다가 여사친이 처음에는 장난치지 말라고 하다가 진지하게 고백하니 엄청 당황했다가 몇 일 후에 그냥 친구로 잘 지내자고 해서 데면데면 하게 지내다가 친구 사이로도 못지내게 된 적이 있어요
점점 갈수록 흥미롭고 재미난 우리 나현님과 상호님의 무럭무럭 레벨업 시리즈 몰입감에 점점 빠져 들어 계속 보게 되네요 두분다 꽃길만 걷기을 기대하며 해피엔딩 응원합니다 3:23 나현님의 볼 빨개진 장면이 귀엽고 이뻐서 🙈 보기 좋아요 유익하고 다양한 콘텐츠 감사하고 좋은 이벤트 고맙습니다 NH농협 채널 채널 항상 힘차게 응원하고 사랑합니다 💜
괜찮냐며 데굴데굴 굴리면 어쩌나요..ㅎㅎㅎ 에필로그도 너무 재밌네요. 왠지 다음 에피소드는 나현님과 상호님의 러브스토리가 조금 더 진행될꺼 같은 기분좋은 느낌이네요~ 전 대학교 때 어릴 때 부터 좋아하던 오빠랑 서울에 올라와 같은 학교에서 우연히 만나게 되서 가끔씩 연락하며 밥도 먹고 지내다가 못참고 먼저 고백해버렸는데, 그렇게 7년 사귀고 결혼해서 지금 15년이나 됐네요 ^^ 사랑 고백도 당당하게 해보길 응원합니다 ❤
전개가 빨라서 너무 재밌네요!! 나현님과 상호님 꼭 해피엔딩으로 마무리 됐으면 좋겠습니다. 고백하기전 썸탈때 자주 떠보는 편입니다. '함께 있어서 좋다' '너랑 있어서 행복하다' 자주 호감표시를 하다가 술 한잔 하면서 고백했어요!! 그때 풋풋한 감정이 느껴지는 콘텐츠 앞으로도 많은 사랑과 관심 받길 응원합니다.
나현님과 상호님의 케미 너무 좋은거 같아요. 스토리도 좋고 ~~~ 달려가기전 너무 귀여웠어요 ~~ 누구나 고백하는 순간은 떨리잖아요. 수백번 마음속으로 고백해보고 준비하고 막상 앞에만 서면 아무생각도 안나고 머리 속이 하얗게 변하고 그래도 용기내어 고백했는데 서로 좋아했다는걸 알게되었을때 너무 행복하고 세상을 다가진듯한 느낌이었습니다 !!!
예전에 사회 초년생이었을 때 이성 친구가 제 고민을 진지하게 들어주고 해결해주려고 애쓰는 모습을 보면서 저도 모르게 사랑의 감정이 싹트고 있었던 적이 있어요.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하고 혼자서 그런 감정을 억누르면서 지내다가 어느날 그 친구가 제게 먼저 좋아한다는 고백을 했고, 그제서야 저도 용기를 내어 고백했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2:54 와..너무 절묘하게 패러디 대사를 하여서 너무 자연스러웠네요~! 세상 달달한 이 대사가 이런 상황에서 쓰이다니ㅎㅎㅎ 무럭무럭 레벨업 Ep.5 잘 봤습니다~! 앞으로 관계가 어떤 식으로 더욱 발전해 나아갈지 기대가 되네요! 저는 대학교 1학년 때 처음 만난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같은 동아리에 있었는데, 처음 만났을 때부터 호감을 느꼈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 당시에 다른 여자친구가 있었기 때문에, 그냥 친구로 지내기로 했습니다. 그러던 중, 1년 후, 그 여자친구와 헤어지게 되었습니다. 그 후, 저는 그 친구에게 다시 마음을 고백하기로 결심했습니다. 고백하기로 결심했지만, 막상 고백하려고 하니 너무 떨렸습니다. 그래서, 친구들과 함께 술을 한잔 마시고, 용기를 내어 고백하기로 했습니다. 그날 밤, 친구들과 함께 술을 마시고 있는데, 그 친구가 저희 테이블로 와서 앉았습니다. 그때, 저는 용기를 내어 고백했습니다. 그 후, 우리는 연인이 되었고, 지금까지 잘 만나고 있습니다. 그 친구에게 고백하던 날은, 제 인생에서 가장 행복했던 날 중 하나입니다. 그 친구와 함께할 수 있다는 사실이 너무나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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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잊고 있던 끔찍한 기억이 새록새록...
예전에 싸이월드 비밀글 썼던 기억 다들 있으신가요..?
폴더를 볼 수 있는 특정 친구 지정해 놓기+드래그 해야만 보이게 흰색으로 글 작성
이 두 가지 환장 조합으로 고백을 날렸던 나란 고딩...
와... 글을 읽었나 안 읽었나 조회수 보면서 마음 졸였던 ㅠㅠ
지금 생각하면 진짜 미친 기억...
저도 다음 고백은 나현님처럼 하고 싶네요...ㅋㅋ
상호님! 당연히 받아 주셨겠죠~?!?? 다음편 기대됩니다 ❤
저는 신규 직원에게 카페 가자고 고백하고 지금 둘에서 셋 되었습니다~ ❤❤❤ 0:36
3:40 분위기 흐름에 이끌려 나도 모르게 해버리는 고백.. 보는 내가 설레는 이유가 뭘까요!!ㅎㅎㅎ
저도 이렇게 비슷하게 고백했던 것 같아요~
좋아하는 것들에 대해 하나씩 주고 받으며 이야기 하다가 좋아하는 사람 이름을 말했거든요.
결과는 대성공~ 지금은 제 옆에 있는 평생 짝꿍이 되었다는 이야기😍
나현님과 상호님, 분위기 무엇? 다음 에피소드에서는 상호님이 마음 받아 주실지 기대되네요!!
저는 흔하고 식상하지만 좋아하는 사람과 노래방에서 노래하면서 고백했어요~
가사에 상대방 이름을 넣어 진심을 담아 불렀는데 뻔하긴해도 성공적이었습니다. 진심은 통한다!!!👍💚
2:13 무럭이 인형 너무 귀여워요! 혼자 못 일어서는게 제 심장 어택 킬링 포인트네요.
고백은 먹는건가요. 고백을 해본 적이 없네요. 받아만 봐서 하하핫.
저는 소개팅어플로 여자친구를 만났었어요. 실제로 만나기전까지 서로 충분히 대략1달 가까이 연락을 하고 만났었죠. 여자친구도 저도 그냥 키랑 누구 닮았냐 정도만 물어보고
실제로 사진을 주고받거나 하진 않았어요. 그리고 실제로 마주한 순간 선한 인상에 이사람이랑 함께하고 싶다!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첫 날에는 저녁에 만나서 가볍게 식사와 카페가서 얘기를 하고 약 1주일 뒤 두 번째 만남때 호프집에서 맥주한잔씩 하며 알딸딸한 상태에서 사귀자고 고백했던게 생각나네요ㅎㅎ
어제가 딱 600일 되는날이었고 여전히 잘 만나고 있습니다~
아.. 10년전 그 고백을 하지 말았어야 했는데.. 하면서 웃곤 하네요. 😅
나현님 0:21 대리님께서 오자 저보러 오신거냐며 발랄하게 말하는 모습 너무 사랑스럽네요! 상호님도 아예 관심이 없는것 같지는 않고 생각지도 못한 고백하신 설레임가득 나현님 좋은 결과 있기를 응원해요
저는 말로는 하기 힘든 저의 감정과 마음을 담아 고전적이긴 하지만 편지를 작성해 전달해 주어 진심을 담아 고백했던 경험이 있네요!
처음엔 어색했지만 용기를 내어 전달해주어 끝까지 잘되어서 뿌듯했네요무럭럭 레벨업 점점 성장해 나가며 변화하는 나현님의 승승장구 하는 모습 더욱 응원 합니다
고등학교 졸업식이자 발렌타인데이 동네 여사친이 세상에서 가장 예쁜 모습으로 연락도 없이
꽃다발과 초콜렛을 들고 찾아와 서툰 키스와 함께 거부할수 없는 고백을 받아서 장기 연애중인데
아직도 그때 여자친구가 어디서 그런 용기가 나왔는지 아직도 미스테리랍니다~👩❤💋👨
나현의 솔직한 고백에 왜 제가 설레죠?😻
저도 한때 나현처럼 사랑에 서툴렀던 때가 있었습니다. 좋아하는 사람이 있었지만, 그 사람에게 고백하는 용기가 나지 않았죠..; 그러던 어느 날, 그 사람이 먼저 저에게 고백을 했습니다. 그때는 정말 기뻤고, 너무나도 감사했습니다ㅎㅎ 사랑하는 사람에게 고백하는 것은 정말 설레고 두근거리는 일입니다. 하지만 그만큼 용기가 필요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면, 망설이지 말고 용기 내어 고백하시기 바랍니다! 그 사람도 여러분을 좋아하고 있을지도 모르니까요~💛
3:57 얼떨결에 고백 공격을 하고 뒤도 안 돌아보고 도망치는 모습이 진짜 너무 귀여워요 ㅋㅋㅋㅋ 그리고 그 모습을 지켜보는 미소 이거 그린라이트 맞죠? 💚💚 이제 팩트 폭행은 모두 끝이 나는걸까요? ㅋㅋㅋㅋ 저는 최악의 고백을 한적이 있는어요 같은 과 동기였는데 군대 가기 전에 조바심이 나더라고요 그래서 이제는 더 이상 미룰 수 없어! 하면서 저녁에 학교 근처에서 술 약속을 잡고 나 너 좋아한다고 이야기 했다가 미안하다고 그냥 친구로 잘 지내고 싶다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ㅠㅠㅠ 정말 좋아하던 친구였는데 지금 생각하면 좀 부끄럽고 아쉽고 그러네요
벌써 17년전 일이네요ㅋ 고딩때 삐삐로 고백하던 시절이 떠올라 좋아하던 여사친한테 오전 10시4분(1004)과 저녁 10시 4분(1004)에 매일 메세지를 보냈습니다. 한 6개월 하고 나서 4월8일 6시(486=사랑해)에 만나자고 했죠. 저녁이나 먹자고. 꽃다발 들고 짠 하고 나타나니 이미 알았다는듯이 웃더라구요.^^ 그날이 저희 첫번째 기념일이 되었죠. 그리고 이듬해 10월4일에 결혼했습니다. 결혼 16년차 지금도 10시4분은 웃음지어지는 생활을 하고 있답니다.^^ 모두들 행복하세요~~
같은 직장에 다니면서 관심이 가는 여직원이 있었는데,
회식 때 끝나고 집 방향이 같아서 같이 간 적이 있습니다.
그러다가 시간이 너무 늦고 어두운 골목이라서 집까지 데려다 줬는데
우연히 손이 스치면서 서로 잡게 되고 고백까지 하게 된 기억이 나네요 ㅎㅎ
지금의 아내가 되어있는 바로 그 사람!
[농협상호금융] 웹드라마 [무럭무럭 레벨업] EP.5 재밌게 잘봤습니다. 사회초년생의 따뜻한 사랑 얘기가 마음을 훈훈하게 해주네요. 이미 자식 낳고 아이 교육으로 아내와의 얘기는 아이 얘기만 가득한데 정작 우리 둘에 대한 얘기는 잘 안하게 되네요. 와이프를 처음 만난 15년전 데이트 도중에 와이프가 큰 사고를 당해 병원에서 몇달간 입원하게 되었는데, 회사 그만두고 매일 병원 출근하며 돌봐줬는데 그 마음에 감동했는지 그때 결혼을 결심하게 되었죠. 나현님과 상호님의 이야기를 보니 그때가 생각납니다. 오늘 퇴근하면서 맛있는 케잌 사가야 겠어요❤
🎉【무럭무럭레벨업 EP.5 댓글 이벤트】 당첨자 발표🎉
안녕하세요 😊
이벤트 당첨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당첨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농협상호금융 유튜브 커뮤니티💗에서 확인하세요 :)
감사합니다 ❤ 입력했습니다 ❤
나현 씨의 열정과 끈기, 그리고 직장 내에서의 소통과 갈등
열렬히 응원합니다..좋아요&구독완료..알림설정완료.
앞으로도 더욱더 사랑받길 바라며 많은분들의
관심과 사랑의 손길이 이어지길 기원합니다.
나현님의 촬영장에 무심한 듯 찾아온 상호 대리님,
그런 상호대리님이 은근 좋은 나현님~
두 분의 모습을 보는 우리도 살짝 설렘으로 기분이 좋아집니다.
무럭이 탈을 쓰고 촬영하는 나현님.
잘 해내고 싶은 바람으로 애를 쓰다가 결국은 쓰러지고 말고, 그런 나현님을 도와주는 상호대리님의 마음은 확실하게 좋아하는 것 같아요.
그 마음에 믿음을 갖고 고백해버리는 나현님~
두 분의 설렘이 더 가까워질 수 있기를......
01:20 저만 주고 가지 마세요라는 말에 간절함과 귀여움이 묻어나와서 괜시리 웃음이 납니다 😄
나현님이 점점 더 직장에 잘 적응하고 열심히 하는 모습이 돋보여서 제 신입때가 생각나서 많은 공감을 자아냈던 편이에요.
무럭무럭 레벨업이라는 제목만큼이나 금나현씨의 성장에 포커스가 맞춰진 웹드라마인만큼 성장하는 모습을 볼때마다 너무 기분이 좋아요
나현님과 상호님의 러브라인은 언제 풀리게 될지도 너무 궁금해지고 기다리기 힘들어요!! 다음편 주세요!
진짜 볼수록 귀여운 나현님 .. 분량 더 늘려주세욧!
나현님과 상호님의 케미 너무 좋아요 열정,소통,갈등 응원합니다
저는 맨정신으로 고백하는게 부끄러워서 회식날 술마시고 술취한척 하며서
좋아하는 사람에게 고백했어요! 온 회사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아예 공표해버린거 ^^;;
근데 그사람도 나에게 호감있던 터라 고백이 통했다는 ~~~
모두 용기를 내시길 용기있는자가 쟁취한다!!^^
나현씨... 인형 탈 쓴 거 넘나 귀욥... 제 인생 살면서 나현씨처럼 귀엽고 두근두근한 적은 없지만... 넘나 재미있게 봤어요!! 다음편도 넘 기대가 됩니다 ㅎㅎ
나현의 솔직한 고백에 왜 제가 설레죠
앞으로도 더욱더 사랑받길 바라며 많은분들의
관심과 사랑의 손길이 이어지길 기원합니다.
오늘도 패기넘치는 나현님 응원합니다 ❤
저는 어렸을때 좋아하는 친구 집앞으로 찾아가 고백한적 있어요! 미리 약속도 하지않고 무작정 찾아간거라 지금 생각하면 무모하지만,, 그때의 그 순수함이 참 추억으로 남았습니다 ❤
나현 씨가 주인공으로 회사에서 열심히 일하는 모습이 참 인상적이네요. 목표를 향해 달려가는 모습에 저도 용기를 받았어요. 그러다가 너무 열심히 일해서 쓰러지는 장면은 마음이 아팠어요. 일하는 여자들의 현실을 잘 보여주는 것 같아요.
또 대리님의 배려심 있는 모습이 좋았어요. 나현 씨가 힘들어할 때 옆에서 도와주고, 병원까지 데려가 준 거 보고 '이런 사람이 내 주변에도 있었으면 좋겠다' 싶었어요. 직장 생활에서 이런 동료가 있다면 정말 든든할 거 같아요.
나현 씨가 대리님한테 마음이 있는 것 같은데, 이 부분도 참 설레더라고요. 직장에서 일하면서 사랑도 찾는 그런 모습이 현실적이면서도 로맨틱해요.
이 드라마 보면서, 직장인으로서 겪는 고민과 사랑, 우정 이런 것들이 잘 묘사된 것 같아서 좋았어요. 앞으로의 전개가 기대되네요!
지금 남편 제가 고백해서 사귀게 되었는데, 첫 만남은 둘이 방학 때 에버래드에서 알바하다가 눈 맞았어요. ㅎㅎㅋㅎ
오, 점점 빠져드네요^^ 나현님과 상호님 보니 대리설렘 폭발!!
상호님, 마음 받아주지 않으시면 미워할거야!!!
ㅎㅎㅎ 두 사람다 정말 귀엽고 풋풋합니다.
금나현님 왜 이렇게 상큼하고 귀여우시죠 ㅋㅋㅋ 나는 할 수 있따!!! 어제부터 업무가 너무 많아서 힘들고 짜증 났는데 아침부터 무럭무럭 레벨업 💚 보니까저도 응원받는 기분이네요
금나현 신입사원 인형탈까지 쓰고 너무 열정적이고 귀여운 거 아닌가요? 역시 드라마 처음부터 열정.. 끈기 따라잡을 수 없다 ㅜㅜ 대리님과도 사이가 많이 좋아져서... 고백까지....
완전 설레네요 ㅎㅎ 현실에선 생각할 수 없는.. 상사와의 로맨스 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나현님 보면 볼수록 너무 귀엽고 이쁘고 사랑스러운데 어떤 남자가 나현님한테 빠지지 않을 수 있냐구요😂
너무 설레자나 ㅜㅜ 직장 내에서 썸탈때 출근길이 매일매일 설레고 행복해지죠 ㅎㅎ 마지막 에필로그에서 굴러가는거 너무 귀엽 ㅋㅋㅋㅋ
초등학교 수학여행때 첫사랑한테 처음으로 고백했었어요 극 I 성향이라 정말 고민 많이 하다가 어렵게 했었는데 아쉽게도 당시 남자친구가 있어서 까였던 기억이..또르륵..
회사를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나현과 그 모습을 흐뭇하게 바라보는 상호의 모습이 너무 보기 좋은 거 같네요
갑작스럽게 속마음을 고백해 버린 나현과 그런 고백이 싫지 않은 듯한 상호가 앞으로 어떤 관계로 발전해 갈 수 있을지 너무 기대가 되네요
개인적으로 대학교 신입 시절에 저에게 친절하게 대해주는 선배가 있어 좋아하는 마음을 가지게 된 거 같아요
그 시절에는 연애 경험이 많이 없어 저에게 호감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을 해 고백을 하게 되었는데 거절을 당하고 나중에 착각에서 벗어나 곰곰이 생각해 보니 모두에게 친절을 베푸는 선배였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던 기억이 있네요 ㅎ
나현님과 상호님을 보는 다른 회사사람들도 모두 썸을 타고 있다는걸 느끼고 있을 것 같네요~!
신입사원 나현님의 성장을 바라보는 것도 좋지만 이렇게 달달한 썸타는 모습도 너무 보는내내 미소가 멈추지 않네요.
전 고등학교 야자끝난 후, 밤에 집에 데려다주며 고백했던 기억이 있는데 아무래도 야간자율학습이 의무화처럼 이뤄지던 그 시기에는 많은 학생들이 저처럼 고백했을 것 같아요.
나현님이 고백 이후에 나현님을 바라보는 상호님의 웃음에서 고백이 성공했음이 느껴지네요! 일과 사랑 모두 쟁취하는 나현님과 상호님의 달달한 미래를 그리며 응원할께요.💚
'내가 먼저 헤어지자 라고 하는 일은 절대 없을 거야' 라고 했던 말이 그렇게 가슴에 와 다았다고 하더군요.
뭔가 일이 성사가 되려고 하면 아무것도 아닌것에도 해피엔딩이 되고
인연이 아닌 것에는 아무리 공을 들여도 마이너스 효과만 나는 것이 어쩌면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는 건 팔자인것도 같아요💕
3:24 장면에서의 나현님의 볼빨개진 모습
공감이 되는 내용입니다
힘내세요~
무럭무럭 레벨업 EP.5 나현님과 상호님의 이야기 전개가 빨라서 더 재밌는 것같아요. 혼자 오랜 짝사랑끝에 고백못하고 몇 년이 흘렀는데 졸업하고 그 선배가 제게 고백해서 엄청 좋아했던 추억이 떠오르네요.
신입의 풋풋함과 아련한 로맨스가 무럭이를 통해 잘 표현되었네요~
중간에 무럭이 인형탈을 쓰고 움직이는 장면에서 현기증 나는 듯한 나현이의 복잡한 심정도 애잔하게 다가옵니다.
나 자신에 대한 위로와 상호님의 따뜻한 손길 모두 나현님의 무럭무럭 레벨업을 실현시킬 것입니다.
엄청 애간장을 태우며 제겐 관심도 없어 보이던 이성친구가 어느날 낭만 가득한 대학의 교정에서
제게 "사실은~ "하면서 고백한 그 애잔했던 순간을 아직도 잊지 못하고 있습니다^^
대리님을 좋아하는거 같다고 얼떨결에 말해버린 나현님의 고백이 너무 귀여워요 상호님도 당황했지만 광대가 승천해서 흐뭇하게 뒷모습을 바라 보는거 보니까 이건 정말 무조건 그린라이트네요 🥰 저는 제가 좋아하느 사람한테 티를 팍팍냈어요 무슨 말을 해도 리액션 빵빵하게 해주고 크게 웃어주고 항상 옆에 앉으려고 신경쓰고 그래서 결국 연애까지 성공했어요 💚💚 무조건 잘 해주고 잘 웃어주는게 항상 답이었던거 같아요!
나현님과 상호님 점점 몰입되요 계속 빠져드는 매력 확실히 있어요~
나현씨의 고백을 보니 처음 고백했을때가 떠오르네요
지금 생각해보면 이불킥할 멘트로 고백했지만~ 고백성공!
역시 무슨 일이든 진심과 용기가 필요한것 같아요
나현님과 상호님의 레벨업 몰입감 점점 기대해요^^
4:15 아니 에필로그 너무 웃긴거 아니예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긴급한데 막 굴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드디어 설렘설렘 시작인가요 ㅋㅋㅋ 너무 귀여운 신입입니다 앞으로의 두분의 관계나 직장에서의 나현님의 적응이 더 기대되는 에피소드였어요!
'무럭무럭 레벨업'을 보면서 나현의 성장과 고백 장면이 너무 감동적이었어요! 나 자신도 어느 날 갑자기 마음속에 피어난 감정을 깨닫고 놀랐던 적이 있었죠. 그때의 저는 아직도 잊을 수 없어요. 제 가장 큰 고백은 바로 '나는 나 자신을 사랑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자신감을 잃고 방황하던 시절, 거울을 보며 속삭였던 그 말이 제 삶을 완전히 바꿔놓았죠. 모든 분들이 자신에게 솔직한 마음을 고백할 수 있는 용기를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나현님과 상호님의 빛나는 미래를 응원해요
앞으로도 더욱 많은 사랑받기를 응원합니다.
나현님과 상호님의 레벨업 응원합니다. 영상 잘 보았어요
나현님의 고백 공격 ㅎ 왜 제가 다 설레이죠!!
저는 나현님처럼 직진으로 고백한적은 없고 고백 같으면서도 고백 아닌것 같은 고백을 하면서 마음을 전해서 그런지
상대방은 잘 모르더라구요 ㅠ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 정말 용기내서 좋아한다 고백하는것도 정말 쉬운일이 아니에요
그런 의미에선 나현님은 정말 멋져요!
나현님 춤추는 모습에 너무 귀여워서 흠뻑 빠지고 , 직원들이 외면하는 모습에 가슴이 뭉클해지네요 우리 나현 평생 지켜!!🥹
친구모임에 한 남자인 친구(현 남편) 얼굴 보고 매력을 느끼게 된 저는 눈에 띄어보일려고 술자리, 카페갈때 마다 그 사이에 계속 참여할려고 노력했던 것 같아요 계속 말도 걸고 , 다 챙겨주고 끝까지 한 결과 술 기운에 좋아한다고 하니깐 그 남자도 나도 좋아한다고 하더라구요 역시 자신감 있는 사람이 미남을 채간다라는 말이 확실히 와닿더라구요 ㅎ ㅎ 지금은 2년째 현남편 입니다 💕
후후.... 고백,..
그것은 언제나 두렵고 떨리고,, 설레지..
오늘 하루도 파이팅⭐ 한 해 동안 수고하셨습니다. 2024년 새해에는 좋은 일만 가득하길 빌겠습니다.😊
회사를 위한 모습도 그리고 직장내에서 발생하는 소통과 갈등에 대한 대처능력도 나현씨가 저보다 더 나으신거 같아요
직장내 썸도 간질간질하고 고목나무에 꽃이 피듯 제 마음에도 아직은 겨울이지만 봄바람이 부는거 같았어요
저도 예전 회사 다닐 때 마음에 두고 있던 친구가 있었는데 차마 말 할 용기가 없어서 마른침만 삼키고 말았어요
고백도 못해본 지금도 후회하지만 그래도 아름다운 추억하나 만들었다고 생각해요
신입이 고백하는 모습이 귀엽네요. 수준높은 웹 드라마 잘 봤고, 응원합니다. ❤❤
서로 썸을 조금 오랜기간 가졌는데 제가 고백을 못했어요
그래서 상대쪽에서 먼저 사귀자고 이야기 해서 사겼던 기억이 있네요
첫 연애라서 거절당하는게 너무 무서워서 고백 못했는데
상대가 먼저 물어봐줘서 부끄럽기도 했지만 고마웠던 기억이 있네요
나현님의 열정적인 무럭이연기와 솔직한 고백 너무 귀엽네요❤저도 예전에 좋아하던 사람에게 같이 밥먹자고한뒤 집에 돌아가면서 걷다가 고백했던거 기억나네요🙈
조금 흑역사이긴한데 제가 너무 좋아해서 고백 했다가 차인적이 있네요.
아 물론 생전 처음 만나서 고백한건 아니에요. 데이트도 몇번하고 알고 지내던 사이였습니다
고백은 확인도장을 찍는 과정이라는 사실을 그 때 이후로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혼자 좋아한다고 고백하는건 절대 해서는 안됩니다 ㅋㅋ
고백 설레임 떨림 오오~ 다음화도 기대기대요 ~~
3:24 장면에서의 나현님의 볼빨개진 모습은 정말 귀엽고 심쿵했네요. 제일 인상적이도 기억이 남았습니다.
1년간 지켜보기만 하다가 용기내서 밥먹자고 고백했습니다. 5번정도 거절당하고 차였지만, 10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 없다죠? 막판에 성공하여 사귀고있습니다❤ 다들 화이팅❤
무럭무럭 레벨업 넘 설레고 행복이 넘치는 시간이었어요^^
저는 5년된 친구한테 장난식으로 고백했다가 반응을 장난식으로 넘기길래 진지하게 고백했더니 친구로 지내자는 답변을 받았어요ㅎㅎ
지금은 감정도 깔끔하게 정리도 되고 다시 친구로 지내고 있어요🥰
우리 나현님이 얼떨결에 고백하는 장면이 진짜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웠어요 솔직히 저런 상황이라면 누구라도 미소가 절로 나오게 되죠 물론 도망쳐서 그 모습을 못 봤지만요 ㅋㅋㅋ 저도 쪼금 비슷한 에피소드가 있는데 술에 너무 취해서 저도 모르게 취중 고백을 해버렸어요 저는 당시 상황이 전혀 기억이 안 났거든요 더 웃긴건 그 고백이 성공해서 씨씨로 행복하게 학교 잘 다녔습니다 🤗 그 때 여친이 제가 언제 고백하나 그것만 기다리고 있었다고 하더라고요 ㅋㅋ;;;
무럭무럭 레벨업은 역시 항상 재밌어요~나현 씨의 열정과 끈기, 그리고 직장 내에서의 소통과 갈등
열렬히 응원합니다 대학생때 강의도중 친구들의 도움으로 프로포즈 햇던 기억이나네요 ^^
영상을 보면서 설레고 행복했어요. 제 고백 썰은 성공한 것보다 실패한 것이 더 기억에 남는 것 같아요. 그 시절의 경험이 있었기에 지금의 제가 있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나현님과 상호님의 모습 인상깊었으며 앞으로 더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격려로 더 많이 소통해서 더 다양한 활약과 변화된 모습 보여 주길 응원하며 기대할게요.
저는 제가 직접 고백을 해 본 적은 없으나 어떤 심정인지 공감이 많이 갔어요.
4:00 와 마지막에 씨익 웃는게 얼마나 설레는지..
뭐 별거 없는 얘기지만 저도 저한테 잘 웃어주는 후배가 있었는데
그 모습보고 왜 이렇게 자주 웃어주냐고 다 이러는거냐 나한테만 이러는거냐 괜히 설레게
이렇게 얘기했다가 왜 이제야 얘기하냐고 좋아한다고 들은적 있었어요
1년 사귀고 헤어졌지만 문득 기억이 나네요 ㅎㅎ
무럭무럭 레벨업 EP.5에서의 나현님의 성장과 상호님과의 관계는 정말 흥미진진하게 전개되고 있어요
흥미진진한 이야기 오늘도 너무 잘들었습니다! 3:24 장면에서 나현님의 볼빨개진 모습이 너무 귀여워요! 나현님과 상호님의 해피엔딩 너무 기대되네요! 두주인공의 발전을 기대하며, 계속해서 재미있는 영상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화이팅! ㅎㅎㅎ
귀염 귀염! 무럭무럭 레벨업! 일도 사랑도 레벨업 되시길~ 다음편 기대되네요. 늘 고백은 마음 속으로네요. ^^
열번 찍어 안넘어가는 나무가 없다고 생각해서 고백을 간격을 두고 여러번 했는데
상대방이 엄청 부담스러워해서 손절까지 간 사례가 있기에
평생 트라우마로 남고 있네요 ㅠ.ㅠ 💙
100만 달성하는 그날까지 항상 화이팅입니다
5:12 나현님의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들으면서 가면 갈수록 두 주인공의 관계가 더욱 흥미진진해지는 것 같아요! 특히 오늘 3:24의 심쿵 장면은 정말 기대되는 부분이었어요. 연출도 훌륭하고 나현님의 볼빨개진 모습은 정말 귀여웠죠. 해피엔딩이 기대되는 나현님과 상호님, 두 주인공이 행복한 결말로 마무리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나현님의 갑작스러운 고백 공격에 당황하는 모습이 너무 귀여워요 근데 고백한 사람이 더 당황하는건 함정 ㅋㅋㅋㅋ 😘 이제 진짜 팩트 폭행은 다시는 볼 수 없는 걸까요? 💚💚 저는 예전에 같이 극장에서 알바하던 친구를 짝사랑 했는데 얘가 학교 복학한다고 그만 둔다고 했을때 조바심이 나서 고백을 했어요 근데 잘 안되서 마상이 너무 심했음 그 이후로는 확실하지 않으면 절대 먼저 고백하지 않아요 ㅠ
나현님과 상호님의 레벨업 몰입감 점점 기대해요
금나현님의 열정적인 무럭이 연기 멋지면서도 뭔가 안쓰럽네요 ㅎ
그리고 나현님과 상호님의 관계 뭔가 잘 될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 ㅎㅎ
나현님의 앞으로의 활약도 기대할게요 ~~~
저는 상호님과는 정반대 스타일의 선배를 좋아해서 고백한 적이 있는데
그냥 모든 사람에게 친절한 분이시더라고요 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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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썸을 시작할 때의 그 느낌이 달달하고 보기 좋네요. 앞으로의 이야기를 기대하겠습니다.
전화로 떠보는 듯 고백했던, 고백받던 그 기억이 떠오르네요.
마음에 들어서 계속 대놓고 손잡고 다니자고 하고 열심히 웃어주고 하다가 사귀고 있어요!
행복합니다 :)
영화보고 나오는 길에 받은 고백
회사다닐떄 진짜 저를 엄청 잘챙겨주셨던 우리 선배님에게
회식자리에서 고백했다가 진짜 분위기가 냉랭해졌던 적이 있어요
진짜 그때 고백만 안했더라면 더 즐겁게 행복하게 직장생활 했을거같은데
지금 생각하면 완전 이불킥입니다 ..ㅠㅠ
나:나현님의 통통튀는 귀여운 연기가 진짜 무럭무럭 레벨업을 더 재밌게 볼수 있게만드는거같아요
현:현존하는 웹드라마중에 가장 잘만든 작품 무럭무럭 레벨업을 통해 nh농협이 더 좋아졌습니다 ^^
직장에서 매일 같이 출퇴근 하는 직원분한테 사알짝 고백하는 분위기를 풍기며 하루종일 대화하다가 결심하고 고백하려는 순간 역고백 당했던 기억이 있네요!! 그때의 심장 두근거림은 아직도 잊지못하겠어요ㅎㅎ
극이 진행될수록 나현님의 무럭무럭 성장하는 모습과 상호님 진전되는 관계 재미있고 좋았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썸타다가 끝나는 경우가 많아서 😂 고백 이야기 없네요...
하여튼 새해에도 다양한 콘텐츠로 많은 분들과 함께 하는 농협상호금융 기대하며 응원 합니다!!
3:21 이마에 손 올린거 완전 설렘 포인트~ 헛소리라고 둘러댔지만 소심하게 고백한 나현사원! 근데, 상호대리님도 좋아하고 있었네요~
저도 나현사원처럼 술 취한 걸 핑계삼아 썸남에게 고백했는데, 너 술버릇 왜 그러냐며 장난으로 받아 넘기더라구요 ㅜ 결론은 그냥 그대로 썸남과 끝~!!
오늘의 3:24 장면에서의 나현님의 볼빨개진 모습은 정말 귀엽고 심쿵했습니다. 나현님과 상호님의 해피엔딩이 어떻게 이뤄질지 기대가 크네요. 무럭무럭 레벨업이 더욱 흥미로워지는 모습을 기대하며, 나현님과 상호님의 행복한 결말을 응원합니다!
고백을 해본 적은 없고 고백을 받아본 경험은 있죠
나현님과 상호님의 앞날을 위해 응원합니다.
갈수록 흥미진진해지고 있는 나현님과 상호님이 이야기가 해피엔딩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실패가 두려워 고백에 굉장히 신중한 편인데 이쯤이면 되었다 싶어 고백을 시도했다가
예상치 못하게 까인적이 있어서 그 후로는 자신감을 더 잃어서 고백을 잘 못하고 있어요 ㅜ
더 이상 팩트 폭행을 참지 못하고 고백공격을 감행하는 나현이 !! ㅋㅋㅋㅋ 하지만 실수라는걸 깨닫고 바로 도망치는 장면이 너무 귀여웠어요 하지만 진심은 통하는 법! 상호님이 너무 흐뭇해 하는걸 보니까 곧 귀여운 커플이 탄생하게 될거 같습니다 저는 좋아하는 상대가 생기면 은근하게 호감을 표시하고 잘해주고 그러면서 티를 좀 내기 시작해요 그러다가 되겠다 싶으면 고백공격으로 확실하게 마음을 사로 잡는 스타일이에요 보통은 거의 다 OK 하고 사귀게 되는데 콜드리딩이 잘 되고 눈치가 좀 빨라야 하는거 같습니다 ㅎㅎ
영상을 보면서 신입사원인 금나현을 옛 생각이 나서 절로 응원하게 되네요
저는 고등학교 때 친한 여사친이 있었는데 정말로 이성적으로 끌리지 않다가 내가 어려운 일이 있을 때 정말 자기 일처럼 도와주는 모습보고 호감이 생겨서 고백했다가 여사친이 처음에는 장난치지 말라고 하다가 진지하게 고백하니 엄청 당황했다가 몇 일 후에 그냥 친구로 잘 지내자고 해서 데면데면 하게 지내다가 친구 사이로도 못지내게 된 적이 있어요
나현님 응원해요 긍정적인 마인드 멋지당 ~
고백썰은 알바하다가 마음에드는 친구가 있어서 한번 만나보지않을래 하고 고백했어요!
저는 사실 얼굴보다는 마음을 보는편인데 그친구가 정말 사람을 편안하게 해주고
착했거든요!
점점 갈수록 흥미롭고 재미난
우리 나현님과 상호님의 무럭무럭 레벨업
시리즈 몰입감에 점점 빠져
들어 계속 보게 되네요
두분다 꽃길만 걷기을 기대하며
해피엔딩 응원합니다
3:23 나현님의 볼 빨개진 장면이
귀엽고 이뻐서 🙈 보기 좋아요
유익하고 다양한 콘텐츠 감사하고
좋은 이벤트 고맙습니다
NH농협 채널 채널 항상 힘차게
응원하고 사랑합니다 💜
아공 풋풋하다 ㅎㅎ
그냥 마냥 보기 좋고 이뿌네요.
저는 고백 비스무리하게 해봤었는데 끝내 직접적인 고백은 못했네요.어렵다는...
그래서인지 용기내서 고백하는 분들 보기 좋아요^^
고백의 떨림과 설레임은 이루 말 할 수 없지요!
저 같은 경우는 고등학교때 첫사랑이었던 여자애한테 용기를 내 고백을 했던 적이 있었는데 결국 거절 당했지만 그때의 경험으로 지금은 더욱 자신을 갈고 닦아 현재의 여친을 만들 수 있었던 계기가 되었었지요
제가 다 설레네요. 제 첫 고백이 떠오릅니다.
좋아하던 친구 기숙사 바래다 주면서 지금 생각하면 너무 서투르게 고백했었던 것 같습니다.
뚝딱거렸던 그때지만 가장 심장터질듯한 고백이었네요.
대학생 풋풋하던 시절에 고백을 시도 했는데 ㅎㅎ 받아줘서 넘 좋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앞으로도 더욱 더 다양한 이야기 기대 해 보아요 화이팅!
공원에서 담담하게 마음을 고백하고 인연을 맺은 적이 있네요.
덕분에 예전 추억을 새록새록 떠올릴 수 있었어요.
무럭무럭 레벨업 잘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흥미롭고 유익한 콘텐츠 많이 제공 부탁 드리겠습니다.
NH농협 응원합니다, 화이팅!
괜찮냐며 데굴데굴 굴리면 어쩌나요..ㅎㅎㅎ 에필로그도 너무 재밌네요. 왠지 다음 에피소드는 나현님과 상호님의 러브스토리가 조금 더
진행될꺼 같은 기분좋은 느낌이네요~
전 대학교 때 어릴 때 부터 좋아하던 오빠랑 서울에 올라와 같은 학교에서 우연히 만나게 되서 가끔씩 연락하며 밥도 먹고 지내다가
못참고 먼저 고백해버렸는데, 그렇게 7년 사귀고 결혼해서 지금 15년이나 됐네요 ^^ 사랑 고백도 당당하게 해보길 응원합니다 ❤
나현이의 고백공격 너무 멋진데요?❤귀여워욬ㅋㅋㅋㅋ패기 뿜뿜! 저는 예전에 같이 알바하던 친구에게 그만두면서 고백했던 기억이 나네요😌지금은 헤어졌지만 추억이에요🙏🏻
아무리 봐도 무럭이 캐릭터 너무 귀엽네요^^ 우리 나현씨 용기내서 드디어 고백아닌 고백을 했네요~~! 장하다 우리 나현씨 빨리 이쁜사랑 하길 바람니다.
전개가 빨라서 너무 재밌네요!! 나현님과 상호님 꼭 해피엔딩으로 마무리 됐으면 좋겠습니다.
고백하기전 썸탈때 자주 떠보는 편입니다. '함께 있어서 좋다' '너랑 있어서 행복하다' 자주 호감표시를 하다가 술 한잔 하면서 고백했어요!!
그때 풋풋한 감정이 느껴지는 콘텐츠 앞으로도 많은 사랑과 관심 받길 응원합니다.
고백공격후 도망치는 거 너무 귀여워요❤저도 대학때 좋아하던 오빠한테 전화로 고백공격후 기숙사 앞에서 답을 기다렸던 기억이 있네요😆완전 풋풋🫧
ㅎㅎ 오늘도 열일 할뿐이고....
재미나게 잘 봤어요
신입때는 항상 힘들어 모든게 다~~!!
무럭무럭 성장한 신입의 고백공격 영상 산뜻하니 좋네요 ^^~
대학교때 첫사랑에게 고백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선배였는데 너무 멋있어서 제가 좋아한다고
솔직하게 이야기했었는데.. 그것도 벌써 오래된 이야기네요
너무 재미있는 웹드라마에요!
저는 대학 신입생때 다정하게 대해주던 선배에게 고백했었는데 차였던게 생각나네요😂
공기가 빵빵하게 차니깐 너무너무 귀엽네요 😂ㅋㅋㅋ 재밌게 잘 봤어요 👍 💕
나현님과 상호님의 케미 너무 좋은거 같아요. 스토리도 좋고 ~~~ 달려가기전 너무 귀여웠어요 ~~
누구나 고백하는 순간은 떨리잖아요.
수백번 마음속으로 고백해보고 준비하고 막상 앞에만 서면 아무생각도 안나고 머리 속이 하얗게 변하고
그래도 용기내어 고백했는데 서로 좋아했다는걸 알게되었을때 너무 행복하고 세상을 다가진듯한 느낌이었습니다 !!!
고백공격 너무 두근두근하네요 너무 재밌게 봤습니다 ㅎㅎ
예전에 사회 초년생이었을 때 이성 친구가 제 고민을 진지하게 들어주고 해결해주려고 애쓰는 모습을 보면서
저도 모르게 사랑의 감정이 싹트고 있었던 적이 있어요.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하고 혼자서 그런 감정을 억누르면서
지내다가 어느날 그 친구가 제게 먼저 좋아한다는 고백을 했고, 그제서야 저도 용기를 내어 고백했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엇ㅎㅎ 상호님도 아예 관심이 없는것 같지는 않네용ㅎㅎㅎ글구 생각지도 못한 고백하신 설레임가득 나현님!!! 좋은 결과 있기를 응원합니다
대리님이 이마 대는거 심쿵했는데 바로 고백해버리는 나현 ㅋㅋ 귀엽네요
저는 알바하면서 알게 된 친구가 있었는데 진짜 대화도 잘 통하고, 얼굴도 제 이상형이라서 ㅎㅎ 고백했는데 친구로만 지내자고 해서
그 뒤로 알바가는게 곤혹이었던거 생각나네요 😪
2:54 와..너무 절묘하게 패러디 대사를 하여서 너무 자연스러웠네요~!
세상 달달한 이 대사가 이런 상황에서 쓰이다니ㅎㅎㅎ
무럭무럭 레벨업 Ep.5 잘 봤습니다~! 앞으로 관계가 어떤 식으로 더욱 발전해 나아갈지 기대가 되네요!
저는 대학교 1학년 때 처음 만난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같은 동아리에 있었는데, 처음 만났을 때부터 호감을 느꼈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 당시에 다른 여자친구가 있었기 때문에, 그냥 친구로 지내기로 했습니다.
그러던 중, 1년 후, 그 여자친구와 헤어지게 되었습니다. 그 후, 저는 그 친구에게 다시 마음을 고백하기로 결심했습니다.
고백하기로 결심했지만, 막상 고백하려고 하니 너무 떨렸습니다. 그래서, 친구들과 함께 술을 한잔 마시고, 용기를 내어 고백하기로 했습니다.
그날 밤, 친구들과 함께 술을 마시고 있는데, 그 친구가 저희 테이블로 와서 앉았습니다. 그때, 저는 용기를 내어 고백했습니다.
그 후, 우리는 연인이 되었고, 지금까지 잘 만나고 있습니다.
그 친구에게 고백하던 날은, 제 인생에서 가장 행복했던 날 중 하나입니다. 그 친구와 함께할 수 있다는 사실이 너무나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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