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들어가서 살거라는게 구라라고 단정짓지 맙시다 부모님 원래 거주하시던 아파트 지금 전세 돌리고 있는데 기간 끝나면 제가 들어가서 살기로 했습니다. 집주인이 직접 들어와서 산다고 했을 때 이런 영상보고 저게 100퍼센트 진실인냥 믿는 사람들 많으니까 확실한 거 아니면 단정지어서 말하지 않으셨음 합니다
1. 마스터 비번 있다곤하지만 집을 매매하며 집주인이 바뀔때 인계 안되는 경우 등으로 잃어버릴 수 있음 설령 마스터 비번을 알고있다고해도 집나갈때 비번을 안 알려줄 이유도없음 이건 뇌피셜이지만 오히려 계약 종료 후 집을 집주인에게 넘겨주었다는 증거로 주장할수도 있어서 그냥 알려주는게 나음 4. 집주인이 거주목적으로 갱생청구권 거부는 애초에 단기대응이 불가능함 최소 나온후에 감시를하면서 거주하는지 확인해서 법적 싸움해야하는데 애초에 상당히 불리한 싸움을하는거임 그냥 나가는게 나은경우가 많을수있음 5. 이건 애초에 상황따라 다름 개인 뇌피셜 상으로는 계약할 때 약관으로 파손어쩌구 고장어쩌구 써놓지않으면 집주인이 유리 할 수 있을 것 같음 이런 약관 안써놓으면 "문제없는 집에 입주함" 으로 생각 될 수 있을 것 같음 그냥 집들어갈때 사진 찍고 고지하거나 증거 가지고있는게 가장 나음
마스터 비번 대부분 일괄로 도어락 교체하지 않는이상 귀잖아서 안하거나 도어락마다 마스터비번 되는게 있고 없는게 있어서 하나씩 교체한 대부분의 집은 마스터 비번 없다는거 .니기 구라라는거 확율로는 90% 마스터 비번 없다는 거. 그리고 법적으로 비번 안 가르쳐주고 나간 상태라면 인수인계가 끝나지 않은 상태로 집주인이 임의로 따고 들어가면 주거 침입으로 집주인이 처벌 받게 되어 있어서 비번 알려주거나 비번 집주인이 원하는 번호로 교체하고 교체사실 고지해야 한다는거.
사회초년생들에게 신신당부합니다. 어른들이 이 모양이라 미안해요. 하지만 꼭 기억해야해요. 옆에서 집주인 공인중개사 실장 등등이 아무리 지랄해도 절대 굽히지 말아야해요. 집주인이 동네 부자라고 소문이 자자하니까 걱정할 거 없다. 이렇게 좋은 집 어디가도 없다. 내가 이 동네서 공인중개사 30년했다. 이런 말은 당신들의 보증금을 알겨먹으려는 개소리라고만 기억해야해요. 신축에서 살려고 뇌를 빼놓으면 첫 스텝부터 인생이 디지게 꼬여요. 기억해요 플리즈~~~
주택임대차보호법을 잘 모르시는 듯. 그리고 파손은 이사가는 날 짐 다 뺀 상태에서 이전 세입자에 의해 파손된 부분이 있는지 꼼꼼히 확인하지 않으면 본인이 원상복구 책임 있음 주택 준공 후 첫 입주자이면서 세입자라면 파손 책임은 당연히 첫 세입자에게 있음. 파손이 본인 책임이 아니라는 주장을 하려면 세입자가 증명해야 함
셋째가 전입을 먼저 빼야 대출이 나온다고 하는게 보통 전세임대하시는분들 전세금 받아서 통장에넣어넣고 기간끝나면 돌려주는분 100에 10명도 없음 그럴바엔 은행이자보다 월세받는게 이득이라 급전이 필요해서 전세하는분들이라 전세금은 이미 사용하고 없는 상태인데 다음세입자가 동일하게 전세계약한돈으로 기존 세입자 전세금 지불하려는데 전입신고가 돼있으면 다음 세입자 전세자금대출이 안나와서 하는말인듯
원상복구 전문가분들에게 물어 객관적으로 봐도 잘해놨는데 아득바득 우기며 보증금 돈 뜯으려는 60대 중반 아지매 며칠을 전화며 연락없이 문 미친듯이 두드리고 소리 질러가며 개무시하길래 눈깔 뒤집혀서 태어나서 처음으로 짧지만 몇달간 법공부 해가며 법적대응 준비 싹다하고 진행함 나중에 울고불고 젊은 사람이 좋은게 좋은거 아니겠냐며 봐달라고 전화 몇십통 문자 몇십통 인실잣 시키고 마무리 덕분에 기분 안좋을 때마다 그때 일 생각하면 힘이남ㅋㅋ 당하고 살지마세요 여러분 본인들 권리 본인들이 찾아야합니다 안그러면 청년들 상대로 돈 조금이라도 뜯어먹으려는 사람 천지입니다
1번 양해구하고 해야해요. 원상복구 문제가 아니라 거주지로써 인정은 되지만 기물소유권이 양도되는건 아니라 '대여'입니다. 벽에 못질하지 말라는것과 같은거에요. 집주인침입은 고소를 하세요. 악용으로 인한 범죄의 소지가 있더라도 일어나지도 않은 일을 그저 불안하다는 본인의 기분만으로 문제삼을 수 없는건 이상한게 아니라 당연한겁니다...;; 애초에 법이라는 개념 자체가 원래 그렇습니다. 영화 마냥 일어나지도 않은 일을 예측해 모든 범죄행위를 예방한다는건 현실에 존재하지 않으니 SF인겁니다. 사건사고가 일어날 것을 평소에 대비해야하는건 불편이 아니라 당연한거에요;; 그래서 피해에 대한 배상이라는게 있는거에요. 범죄가 일어나는건 모든 사람의 행동 자체를 국가가 통제하지 않는 한 불가능한 인적재해 입니다. 일어나지도 않은 재해를 문제삼을 수 없으니 문제가 일어난 뒤에 조치할 수 밖에 없는게 당연한거고 처벌과 별개로 이로인해 피해자에게 발생한 피해는 가해자에게 배상책임이 있습니다.
임대아파트 설비과장입니다. 1번 도어락 같은 경우 모델에 따라 차이가 있겠지만 1번 같이 마스터 번호와 키가 존재한다면 불순한 의도를 가진 임대인에 의한 사건사고 우려가 높고 그렇지 않았다 하더라도 물건이 안보이면 먼저 의심받게 되는게 임대인일테고 임차인 역시 불안하고 찝찝할수 밖에 없습니다. 호텔/모텔이 아닌 이상 마스터키나 마스터번호는 있으면 안됩니다. 영상에서 나오는 도어락 같은 경우에는 아주 옛날에나 존재했을 도어락인 걸로 압니다. 저희 아파트는 삼성도어락 쓰구요(현재는 회사가 직방으로 넘어감) 그런 기능 없습니다. 임차인이 비번까먹고 키 없으면 도어락 파손시키고 새걸로 교체 해 왔습니다. (각 지역마다 파손 없이 문을 따는 전문 도어락 기사가 있기는 함. 하지만 마스터 번호나 키를 도어락 판매나 설치시 알려주지도 않고 설명서에도 나와있지 않음.)
4번 본인이 들어가서 살겠다는 집주인.(참고로 집주인 직계가족이 들어갈 경우도 계약갱신청구권 거절 가능) 다만 산다고 뻥치고 갱신거절하고 더비싸게 다른사람 받으려는속셈일수 있음. 부동산법에 의해 계약갱신때마다 월세5%상한선이 있기때문에 한방에 올리거나 다른목적이 있는거. 그럴 경우 그 집에 집주인이나 직계가족이 아니라 세입자를 받았다는 녹화따위의 증거를 잡아서 소송하면 보상 받을수있음. 댓글보니까 그냥 계약만료되고 나가라고 하면 나가는거아니냐는 분들계신데 임대차3법이 생겨서 계약갱신청구시 집주인이 거절못함. 나가기 수개월전에 미리 통보해줘야하는 원칙도 있고 그럼 거절하면됨. 더 디테일한 내용이 많으니 곤란한 상황이신분들 자세히 알아보세요
4번은 본인이 자신있으면 그냥 살면됩니다. 자기가 살거라면 신고든 고소든 이어질거고 그때 나가면 된다. 근데 그냥 전세금 높게 하려한거라면 집주인이 리스크가 크다. 기록이 남는다는거 일단 고소든 신고든 기록 남고 세입자가 들어 온다고 그때 고소하면 알아서 처리가능함 근데 귀찮다는거지. 주인이 너무 ㅈ같아서 멕일때 쓰는거
전세든 월세든 거의 무조건 4년은 살 수 있으니까 꼭 기억하세요. 4년 되기 전에 세입자를 내보내거나 월세를 올릴 수 있는 조건은 집주인 실거주 딱 하나인데, 집 주인이 자기 집 놔두고 실거주 할 일은 거의 없기 때문에, 명도소송 걸어와도 버티세요. 재판 과정이 최소 1년은 걸리고 변론기일 연기를 통해서 계속 미루면 4년은 무조건 삽니다. 그리고 패소해서 쫓겨나게 되더라도 이사간 이후에 집주인 아닌 다른 사람이 들어와서 살면, 집주인한테 손해배상 소송 걸어서 이사비용이랑 손해배상 수백~수천은 받을 수 있습니다. 소송 건다고 해서 쫄지 마세요. 살아가면서 재판은 필수 불가결입니다. 미리 겪어보는 것도 매우 좋은 경험이 됩니다. 국내 민사법은 약자편이라는 걸 기억하세요.
집주인이 거짓말로 내쫓는 거라면 이런 방법이 임차인 입장에서 도움이 될 수도 있겠지만 임대인 측이 진짜로 다시 들어가서 살아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제 친구가 집 물려받아서 결혼준비로 들어가서 살아야 하는데 임차인이 일방적으로 모든 연락을 씹고 있습니다. 구축이라 인테리어 등 손볼 곳도 많고 가전도 사둬야 하는데... 갑자기 말씀드리면 이사가기 힘드시니 한참 전부터 연락 드렸는데 아예 연락을 씹고 있어서 난감하다고 하더군요. 가짜인 경우도 있지만 자식들 결혼하면서 살려고 실거주하는 분들도 많으십니다.... 특히 아파트는요.
맞음 그냥 허겁지겁 이사가려길래 가게 맡겨놓고 이사할때 가봤더니 반려동물도 키웠었고(절대 안키웠다더니 이삿짐 내릴때 고양이집,캣타워같이있음) 문도 다 긁어놨고, 창문에서 담배피다 그랬는지 방충망 빵꾸나있고, 전기를 어떻게 썼는지 차단기쪽 화재가 발생했던건지 그슬려있고 , 세탁기는 나중에 알았지만 안에 벨트가 끊어져있고 부품이 섞여나오고...... 지들 돈 내고 가기 싫어서 부랴부랴 도망치는 양심없는놈들 많더라구요
@@d-doong님아 영상 제대로 다시 보시고 제 댓글도 제대로 다시 읽으시길. 제 말 중에 비번 바꾸면 못 들어간다는 말이 어디에 있음. 오히려 세입자가 비번 바꿔도 집주인은 마스터키나 마스터비번으로 딸 수 있다고 말하고 있는데. 아무튼 영상에서 하고자 하는 말은 “도어락 비번 바꾸면 아무도 못 들어가요”라는 집주인 말이 구라라고요. 비번 바꿔도 마스터키는 집주인이 가지고 있어서 집주인이 나쁜 맘만 먹으면 불법으로 열 수 있다고요. 모든 도어락이 무조건 다 그렇다는 건 또 아니고 걍 그럴 수도 있다고 정보전달 식으로 말해준 거임.
나도 자취방 침대 스프링 망가지고, 침대 프레임 다리 몇개 망가진 채였는데 곧 새거로 바꿔준다더니 근 2년 내가 자취방 떠나는 날까지 안 바꿔주더니 보증금 돌려주는거 차일피일 미뤄서 연락하니 침대 망가진거랑 프레임 다리 망가져서 싹다 새로 사야되니 그 돈 내놓으라고 하더라. 쿠팡 찾아보니 똑같은 제품, 달라는 돈의 1/3이면 살수 있길레 보내드린다니까 그냥 돈으로 보내라면서 안그러면 보증금 못돌려준다 그래서 결국 그냥 돈 보내주고 보증금 돌려받음
영상 재밌게 시청하셨다면 좋아요와 댓글만 부탁드립니다. 100만 유튜버가 될 수 있도록 협조 부탁드린다는거😀😀😅😅
4번 뭐가 무조건 구라라고 하냐ㅋ
진짜 본인이나 본인 가족 들일 수도 있는 거지 뭔 ㅈ도 모르면서 영상만드노
평생 남의 집에 세만 들어 사는 거지들~
어림없지!! 키사마의 구독자를 강탈!!!! 👊(\ㅁ/)
도어락은 반반 입니다. ^^ 없는곳도 많아요 수정 하세요 ㅎㅎ 저런 글 때문에 진짜 피해 많이 받습니다.
@@뚱쓰딱쓰 와! 정말 대단하세요
개 쌉소리 지껄이고 백만 이z랄 하고 자빠졌네
4번은 직계존비속이나 본인이 살면 갱신청구 못하는거 맞습니다 그런데 아무래도 구라가 의심이된다? 그러면 갱신청구 거절당한 사람은 임대인 동의 없이도 전입세대 성명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확인해보시고 손해배상 청구 가능
오~ 정말 가능? 방법이 없다생각했는데..
그런데 꼴통 견뭔이 생각보다 많아서 확인가능 법령도 알아야 할듯. 분명 개인정보 어쩌고 하는 견뭔 나온다에 한표.
손해배상금으로 꽤 쏠쏠하게 나옴. 그 돈 생각하고 조금 업그레이드 가능 집.
이걸 1년 전에 알았어야했는데..
잔입세대 열람 아니고 확정일자 부여현황 볼 수 있다고 알고있어요
@@user-woos.1년 안에 해야 한대요? 알아봐요 손해 봤으면 지금이라도
파손된거 는 다찍어놓고 보관해셔야합니다.
아니면 덤탱이씀니다.
집주인이 덤탱이 쒸울려다가 실패한거를 봤습니다
걍 칼찌 조지면 그만이야~
전세거지들 ㅋㅋ
법이 그럼 꼬우면 전월세장사 안하시면됨 @l9금저장소-b4e
저 직접 겪었어요… 청소 안하고 청소비 받으려한거 사진찍어놓아서 안 냄
저는 입주할 때 사진 수 백장 찍어 놨음, 집주인 있을 때 동영상 돌리는 게 젤 좋다고 하던데....
부동산일하고있음.
1. 마스터비번 까먹거나 마스터키 잃어버리는 임대인 생각보다 많음. 그리고 퇴실하면 비번 알려주는게 당연한거임.
2. 무상전입신고서는 임대인들이 대출보다 전입안하고 세금 좀 덜 내려고 하는 경우가 더 많음. 그리고 은행에서 사람잘안옴
3. 전입은 절대먼저빼면안되요.
4. 맞음
5. 이건 구라가아니라처음에 파손되어있지않은상태가 있는경우라 케바케임
은행에서 사람간다기보단 일단 감정맡길때 감정평가사가 보러가긴함 .
안에 거주자확인할겸 보러가야함
보증금이 경매순위보다 앞서서 이거 차감해놓고 대출가능금액 산정해야함. 은행가서 서류를 쓰던, 아니면 집주인한테 받아오라고 함
@@강민재-y4h1k 대출을 임대인이 받기를 원한다면 오겠지만 우선 대출받기전에 현권리상태에서의 계약을 인지하고 가는 경우가 많아서 다세대 또는 대출을 더 받는게 아니라면 안오는 경우가 많죠 ㅎㅎ
@@JIGU_WANG 대츨더받는경우엔 가야져 감정맡기러가는경우도 그경우고 제가 말을 모호하게했네여
뭔솔 2 조사원 감
도어락은 지가 단게 아니면 반납할때 비번 알려줘야지
1,4,5 했다간 큰코다친다..그냥 서로 권리 행사하는데 문제 없도록 하면 됨
5번은 집 주인이 큰일 난다는 건가요 ?
1번은 상관 없지않나요?? 살다가 돌아갈때 원래 도어락으로 바꾸면
@@user-_-p0p1은 양해구하고 ㄱㅊ
근데 집주인이 굳이 마스터키로 주거침입 할 이유가?
@@W-T-Fu큰코다칠건 없음
증거사진이나 영상 있으면 보여주면서 좋게 말하세요
댓쓴사람은 쇼츠처럼 감옥 어쩌구 감정적이 되는 순간 온갖 트집 잡으면 유리한건 집주인이라는 뜻인듯
@@enfnal 확률은 낮지만 여자 혼자 사는 집에 집주인이 마스터키로 몰래들어갔던거 뉴스에 나온적 있음
요샌 마스터비번 없는곳이 더많지않나ㅋㅋ설치기사가애초 안알려줘서집주인도 모르더라
마스터비번은 반대로 찝찝해서 집주인도 안가지고있어요 가지고있다가 나중에 먼일나면 의심은 집주인이 받을텐데
@@큠꾸라그런 사건들이 많아서ㅜㅜ차라리 안가지고 있는게 ㄹㅇ쌍방에게 안심이될듯
지랄마ㅋㅋㅋㅋ 😂
마스터비번은 없지만 마스터키(nfc)는 가지고있는 경우가 많음
마스터키 가지고 있던데
함정과 팁 중간어딘가의 영상..
ㄹㅇㅋㅋㅋㅋㅋㅋㅋ
도어락회사출신인데, 1번은 완전구형만 해당합니다
보안문제때문에 마스터키,번호는거희 없어졌다고 보는게맞고..키태그는 추가구매가 가능한거라서, 집주인이 미리등록해뒀을수도있는데 입주후 도어락 초기화하면 기존등록된 키태그정보도 모두사라집니다
저도 도시락 출신인데😮
감사여 저도 키쓰다가 바꾼지 6년?된거같은데 요즘뉴스기사보니 마스터키 이러길래 걱정했거든여 설치기사님이 별말없으셔서~근데 가끔가다가 밖에서 확땡기면 열리지않을까싶은데 그렇게 약하진않죠?탱크라는 회사제품인데..
언제부터 미스터 키 번호 둘다 각각 없어졌나요 불안해요😢
직원용 마스터 키 번호나 백도어는 있지않나요
@@ww-zv7be 집에 그 이중 안전장치 설치 안되어있음?? 외출 했을 땐 어쩔 수 없지만 정 불안하면 그거라도 하고 있으면 맘 편할텐데
아니.. 집주인인데 마스터키 없고 마스터비번도 몰라요 그런게 있는지도 몰랐어요ㅠ
ㄹㅇ 우리집건물도 저딴거없는데
마스터키 마스터비번은 사무실환경같은 네트웍 장비 있는곳만 가능함
일반아파트나 빌라는
마스터비번 마스터카드키 없슴
단지단위 아파트 설치할때 인부들 사용하는 마스터카드키가 있긴 하지만 다른카드키 등록하면 마스터카드키 사용못함
마스터열쇠는 있슴
강제키라고 하는데 카드가 오류나거나 비번분실시 마스터열쇠로 열수 있슴.
비번 카드키는까먹으면 초기화 할수 있지만
강제키는 분실되면 도어락 바꿔야함.
누가 어떻게 사용할지 막을 방법이 없슴
사실상 있어도 맘대로 사용하면 불법이라...문제없으면 쓸일없죠ㅋㅋㅋㅋ
아빠가 원룸 투룸 쓰리룸 건물 있으신데 마스터키 마스터 번호 다 있더라구요 근데 저희 아부지도 전 건물주분한테 받은거라 아마 집주인 바뀌면서 전설로 안내려오신듯..
이런거 보고 모지리같이 다 아는것처럼 빽빽 우기면 진상됩니다 어휴 진짜
자기 몫은 챙겨야죠.
어쩌겠어요.. 사기꾼들이 넘실 넘실..
주가조작년도 떵떵거리고 사는 세상인데...
사문서 위조 잔고350억 한 할매도 떵떵거리며 사는데...
@@윤지송-s2n그니까 이 일부는 일부는 헛소리인 허접한 영상만 보고 지가 다 안다고 생각하고 “제껀 제가 챙겨야죠”같은 소리하면 안된다고 임마 ㅋㅋㅋㅋ 정치얘기 어떻게든 같이 비벼볼라고 ㅋㅋㅋㅋ
화장실 타일 꼭 사진으로 찍어놓으세요.. 100만원뜯긴 경험자.. ㅠ
무상거주확인서는 집주인만 좋고 세입자는 피눈물 흘리는 거라서 집주인이 무상거주확인서 요구하면 당장 방 빼야 한다. 그런 거 요구할 정도의 집주인이라면 보증금이 어떻게 될 지 아무도 모른다.
돈을 돌려줘야 빼지 ,,
근데 4번째는 딱히 대항할 방법이 없을듯
저 사유로 거절당하면 이후 세입자 확인하고 손해배상정도는 청구 가능
소송가능합니다
@@민석전-q7o 소송가능한거 모르는 사람없고 당장에 저런식으로 통보받았을때 대항할 방법이 없다는거지 추후에 실거주여부 확인하는것도 힘들고
24시간 잠복하면 됨
@@joshuabhoul2016 이딴 말도안되는 쓰잘데기없는 방법말고는 없나요
정말 이사전에 전출은 절대로 하지 마쉐여....
이런 ai쇼츠는 함정도 많다는게 팩트라는거😂😂😂 주민센터에 가서 물어보면 다 알려주니 가서 직접 해결하라는거~❤❤
내가 들어가서 살거라는게 구라라고 단정짓지 맙시다
부모님 원래 거주하시던 아파트 지금 전세 돌리고 있는데 기간 끝나면 제가 들어가서 살기로 했습니다.
집주인이 직접 들어와서 산다고 했을 때 이런 영상보고 저게 100퍼센트 진실인냥 믿는 사람들 많으니까 확실한 거 아니면 단정지어서 말하지 않으셨음 합니다
마지막 꺼 친구가 당했어요. 자취 아니고 4인 가족이었고요, 이사 당일에 쳐들어와서 베란다 타일 깨졌다고 난리 쳐서 100만 원으로 퉁쳤데요. 입주할 때 깨진 부분 집주인에게 말도 했었다고 함. 주인이 사는데 불편하진 않을테니 그냥 살라고 했다고 함
요즘 신축 아파트나 빌라많은데 신축같은경우에 짓고나서 1~3년내에 집이 자리를 잡으면서 콘크리트 수축이 일어남 그래서 멀쩡한 화장실 벽이나 천장 금가는 경우가있는데 이건 세입자 잘못이아님 모르는사람들 등처먹을라고 악덕집주인들 돈요구하는데 아파트같은경우에 관리업체가 있어서 괜찮지만 빌라같은경우는 관리업체가 없는경우가 많아서 등처먹히기 딱좋음
마스터키 어쩌고는 이 영상 믿고 집주인한테 안 알려줄까봐 걱정되네...
집주인한테 알려주고 가는게 기본이고 안그러면 진상 쓰레기임.
마스터키나 비번은 없는경우가 더 많아요
요즘 세상이 어느세상인데 저거 가지고있다가 일터지면 집주인만 이상한취급받을텐데 누가 가지고있음?
난 세주는 오피스텔 나간다고할때나가지 그때아니면 그동네도 잘 안감
1. 마스터 비번 있다곤하지만 집을 매매하며 집주인이 바뀔때 인계 안되는 경우 등으로 잃어버릴 수 있음 설령 마스터 비번을 알고있다고해도 집나갈때 비번을 안 알려줄 이유도없음
이건 뇌피셜이지만 오히려 계약 종료 후 집을 집주인에게 넘겨주었다는 증거로 주장할수도 있어서 그냥 알려주는게 나음
4. 집주인이 거주목적으로 갱생청구권 거부는 애초에 단기대응이 불가능함
최소 나온후에 감시를하면서 거주하는지 확인해서 법적 싸움해야하는데 애초에 상당히 불리한 싸움을하는거임 그냥 나가는게 나은경우가 많을수있음
5. 이건 애초에 상황따라 다름
개인 뇌피셜 상으로는 계약할 때 약관으로 파손어쩌구 고장어쩌구 써놓지않으면 집주인이 유리 할 수 있을 것 같음 이런 약관 안써놓으면 "문제없는 집에 입주함" 으로 생각 될 수 있을 것 같음 그냥 집들어갈때 사진 찍고 고지하거나 증거 가지고있는게 가장 나음
마스터 비번 대부분 일괄로 도어락 교체하지 않는이상 귀잖아서 안하거나 도어락마다 마스터비번 되는게 있고 없는게 있어서 하나씩 교체한 대부분의 집은 마스터 비번 없다는거 .니기 구라라는거 확율로는 90% 마스터 비번 없다는 거. 그리고 법적으로 비번 안 가르쳐주고 나간 상태라면 인수인계가 끝나지 않은 상태로 집주인이 임의로 따고 들어가면 주거 침입으로 집주인이 처벌 받게 되어 있어서 비번 알려주거나 비번 집주인이 원하는 번호로 교체하고 교체사실 고지해야 한다는거.
절대 전입 및 짐은 보증금 다 받기 전까지 빼지마라 대항력 사라진다. 그리고 전세 월세는 무조건 이사하면 사진이나 동영상부터 찍고 짐 정리 해라
사회초년생들에게 신신당부합니다.
어른들이 이 모양이라 미안해요. 하지만 꼭 기억해야해요. 옆에서 집주인 공인중개사 실장 등등이 아무리 지랄해도 절대 굽히지 말아야해요. 집주인이 동네 부자라고 소문이 자자하니까 걱정할 거 없다. 이렇게 좋은 집 어디가도 없다. 내가 이 동네서 공인중개사 30년했다. 이런 말은 당신들의 보증금을 알겨먹으려는 개소리라고만 기억해야해요. 신축에서 살려고 뇌를 빼놓으면 첫 스텝부터 인생이 디지게 꼬여요. 기억해요 플리즈~~~
다른 짤들도 다 그런데 특히 심슨 짤들은 그 많은 심슨 에피들 중에 어떻게 저렇게 딱 알맞은 것들만 쏙쏙 골라오셨을까
엄마가 저희집주인인데 이거 말씀 드리면서 권리 지켜달라하니까 등짝 맞았네요..
이새낀 ㅋㅋㅋㅋㄱㅋㅋ
엄마니까 등짝 스매싱 날아가는건 당연하지....ㅡ.ㅡ
집 다 조져놓고 나는 모름 시전하는 임차인도 존나 많음.
입주전에 중개인끼고 3자가 같이 확인 해서 계약서에 기록하는게 맞음.
이딴 틀린정보 섞어서 저렇게하면 큰코다칩니다. ..
처음 입주시에 무조건 동영상으로 원래상태 증거물 놔둬야합니다
기분좋게 계약끝나면 좋지만, 그렇지 않을때도 대비는 해둬야해요. 세상에 미친사람 생각보다 많아요
주택임대차보호법을 잘 모르시는 듯. 그리고 파손은 이사가는 날 짐 다 뺀 상태에서 이전 세입자에 의해 파손된 부분이 있는지 꼼꼼히 확인하지 않으면 본인이 원상복구 책임 있음 주택 준공 후 첫 입주자이면서 세입자라면 파손 책임은 당연히 첫 세입자에게 있음. 파손이 본인 책임이 아니라는 주장을 하려면 세입자가 증명해야 함
이사할때 세입자가 지 멋대로 도어락 교체했으믄 다시 원상복구하는게 맞지 뭔소리야
좋은 집주인 만나는건 진짜 케바케
좋은 세입자 만나는 것도 진짜 케바케
전세 퇴거자금 말고 그냥 생활안정자금이면 전입 먼저 빠져줘야지 대출금 더나오는건 맞다 ㅋㅋ
셋째가 전입을 먼저 빼야 대출이 나온다고 하는게 보통 전세임대하시는분들 전세금 받아서 통장에넣어넣고 기간끝나면 돌려주는분 100에 10명도 없음 그럴바엔 은행이자보다 월세받는게 이득이라 급전이 필요해서 전세하는분들이라 전세금은 이미 사용하고 없는 상태인데 다음세입자가 동일하게 전세계약한돈으로 기존 세입자 전세금 지불하려는데 전입신고가 돼있으면 다음 세입자 전세자금대출이 안나와서 하는말인듯
맞아요 절대 먼저 전출 주소이전 해주면안되요 꼭 전세금 다 받고 해줘야해요
도어락이 그렇게 불안들하면 그냥 자비로 새로 달고 나갈때 다시 원래 달렸있는걸로 바꾸면 됨... 마스터비번이니 마스터키니 불안해할바에 돈 조금 쓰고 정신건강과 심리적 안정감을 챙기세요.
1번은 알려주는게 맞음 집주인들 모르는 경우도 많고 애초에 방빼고 그 집 다시 청소할껀데 알려주는게 맞지 이 tts깐 쇼츠는 거르는게 답이다 ㄹㅇ
이거 세입자 입장에서만 본건데 솔직히 진상 세입자도 만만치않게 많다. 내가 1층세주는데 도라이 하나가 들어와서 리모델링 한지 1년도 안된 집을 박살을 내놨더라... 수도센다고 해서 내려가보니 주먹으로 아이소핑크 대고 석고해놓은 벽을 여기저기 패어놓고 방마다 못질 중문은 움직이지도 않게 작살 화장실 타일은 담배로 노랗게 변색 대변기는 석회가 늘어붙고 화단에다 담배 비벼끄고 버리지말라니까 여기저기 꽂아놓고 히드라 쇅히인지 가래침으로 마당도배 저래놓고 어떻할거냐 니까 월세 내는데 집주인이 다해주는거 아니냐란다. ㅋㅋㅋㅋ 미친인간 임 원상복구 안하면 고소할생각임. 보증금 다써도 저거 수리비 택도없음. 이렇게 말하니까 지도 맞고소 한다네 ㅋㅋㅋㅋ 지대로 미친인간임. 내가 전에도 부평에 월세 받을 생각으로 집구매후 세받다가 미친여자세입자 하나로 홧병걸릴뻔하다가 엑땜했다고 생각했는데 또 이러네 ㅋㅋㅋㅋ 자꾸 임대자 나쁜인간들만 부각 시키니 악성세입자가 부각이안되는데 당해봐야알지...
웬만하지 않습니다. 마스터 비번 따로 있는거도 있지만 없는거도 있어요.,ㅣ
저희 부모님이 서울 대학가 근처에서 원투쓰리룸 건물 몇채 운영하시는데 마스터비번이나 마스터키는 모르신다고 하세요. 그냥 건물주하고 설치한 업체에따라서 다른것 같애요.
계약자(임차인) 외에 전입신고(동거인 등)
해두면 대출 갱신할때 문제가 있더라구요
그래서 전입신고 한 사람에게 무상거주 확인서를 은행에서 요구한적이 있음
임차인이 폐허 만들고 전부터 그랬다고 입증하라고 들이대서 입주전에 동영상 샅샅이 찍어놓은거로 승소하고 변호사비용까지 전부 받았음
디테일하게 세부 내용 들어가면 다 틀림....
저런 말 하는 집 주인은 상습범이다. 전화 통화나 대화를 모두 녹음해 둬야 한다.
집주인 입장으로서 마스터키는 필요함.
이사갈때 잘 살아놓고 비번 안알려주고 가는 진상들이 생각보다 은근히 있어서😡
도어락에 마스터키는 없지만 키 하나를 등록해두긴 했음. 물론 절대로 가지고 있다는 티는 안내고 꼬박꼬박 비번 물어봄.
좀 오래된 원룸 잘보고 들어가세요 자는데 문열려서 뭔가했는데 집주인이 건물자체 마스터비밀번호를 똑같이해놔서 옆집갈꺼 잘못하고 우리집 문따고 들어옴 자고있다 기분개더러웠음 다음날 바로 도어락바꾸고 기존도어락 주고 알아서하라했음 월세아까워서 싼곳갔더니 별이상한꼬라지다봤음
마스터키나 마스터비번 초기화하면 됨
굳이 교체할 필요 없이 도어락 열어보면 하는법 다 써있음
초기화 할때 문을 열어야 되는데 그문 여는비번은 조상님이 꿈에 나와서 알려줌?
4번은 진짜 들아온다면 어쩔수가없음. 나중에 들어온다하고 임매 매매해도 소송해야하는데 실익이.적읍
원상복구 전문가분들에게 물어 객관적으로 봐도 잘해놨는데 아득바득 우기며 보증금 돈 뜯으려는 60대 중반 아지매 며칠을 전화며 연락없이 문 미친듯이 두드리고 소리 질러가며 개무시하길래 눈깔 뒤집혀서 태어나서 처음으로 짧지만 몇달간 법공부 해가며 법적대응 준비 싹다하고 진행함 나중에 울고불고 젊은 사람이 좋은게 좋은거 아니겠냐며 봐달라고 전화 몇십통 문자 몇십통 인실잣 시키고 마무리 덕분에 기분 안좋을 때마다 그때 일 생각하면 힘이남ㅋㅋ 당하고 살지마세요 여러분 본인들 권리 본인들이 찾아야합니다 안그러면 청년들 상대로 돈 조금이라도 뜯어먹으려는 사람 천지입니다
감사해요😢
요즘은 개념있는 회사들은 세입자의 사생활 보호를 위해 건물주나 관리실을 위한 마스터키 혹은 마스터번호 기능을 제공하지 않습니다.(삼성도어락 기준 확인사항). 모든 경우에 적용되지 않는 정보를 100% 확실한 듯 전파하는 것은 사회갈등을 유발하는 행위입니다.
원래부터 망가져 있으면 절대 고쳐주거나 보등금 에 손대게 하면 안돼지만 만약 자기가 살면서 망가트린거면 집주인이 완전복구명령 내릴수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 세입자 새로 구하는게 더 빡쎄
1번 양해구하고 해야해요. 원상복구 문제가 아니라 거주지로써 인정은 되지만 기물소유권이 양도되는건 아니라 '대여'입니다. 벽에 못질하지 말라는것과 같은거에요. 집주인침입은 고소를 하세요. 악용으로 인한 범죄의 소지가 있더라도 일어나지도 않은 일을 그저 불안하다는 본인의 기분만으로 문제삼을 수 없는건 이상한게 아니라 당연한겁니다...;;
애초에 법이라는 개념 자체가 원래 그렇습니다.
영화 마냥 일어나지도 않은 일을 예측해 모든 범죄행위를 예방한다는건 현실에 존재하지 않으니 SF인겁니다.
사건사고가 일어날 것을 평소에 대비해야하는건 불편이 아니라 당연한거에요;;
그래서 피해에 대한 배상이라는게 있는거에요. 범죄가 일어나는건 모든 사람의 행동 자체를 국가가 통제하지 않는 한 불가능한 인적재해 입니다.
일어나지도 않은 재해를 문제삼을 수 없으니 문제가 일어난 뒤에 조치할 수 밖에 없는게 당연한거고 처벌과 별개로 이로인해 피해자에게 발생한 피해는 가해자에게 배상책임이 있습니다.
임대아파트 설비과장입니다.
1번 도어락 같은 경우 모델에 따라 차이가 있겠지만 1번 같이 마스터 번호와 키가 존재한다면 불순한 의도를 가진 임대인에 의한 사건사고 우려가 높고 그렇지 않았다 하더라도 물건이 안보이면 먼저 의심받게 되는게 임대인일테고 임차인 역시 불안하고 찝찝할수 밖에 없습니다. 호텔/모텔이 아닌 이상 마스터키나 마스터번호는 있으면 안됩니다. 영상에서 나오는 도어락 같은 경우에는 아주 옛날에나 존재했을 도어락인 걸로 압니다. 저희 아파트는 삼성도어락 쓰구요(현재는 회사가 직방으로 넘어감) 그런 기능 없습니다. 임차인이 비번까먹고 키 없으면 도어락 파손시키고 새걸로 교체 해 왔습니다. (각 지역마다 파손 없이 문을 따는 전문 도어락 기사가 있기는 함. 하지만 마스터 번호나 키를 도어락 판매나 설치시 알려주지도 않고 설명서에도 나와있지 않음.)
이런거보고 꿀팁이랍시고 따라하고 문제생길까봐 두렵다
집주인이 실거주하겠다는데 구라던말던 그걸 어케하겠음 걍 나가야지
4번은 원룸 오피스텔 같은 경우는 구라일가능성이있구요. 아파트는 진짜일수있어요
4번 본인이 들어가서 살겠다는 집주인.(참고로 집주인 직계가족이 들어갈 경우도 계약갱신청구권 거절 가능)
다만 산다고 뻥치고 갱신거절하고 더비싸게 다른사람 받으려는속셈일수 있음. 부동산법에 의해 계약갱신때마다 월세5%상한선이 있기때문에 한방에 올리거나 다른목적이 있는거.
그럴 경우 그 집에 집주인이나 직계가족이 아니라 세입자를 받았다는 녹화따위의 증거를 잡아서 소송하면 보상 받을수있음.
댓글보니까 그냥 계약만료되고 나가라고 하면 나가는거아니냐는 분들계신데 임대차3법이 생겨서 계약갱신청구시 집주인이 거절못함. 나가기 수개월전에 미리 통보해줘야하는 원칙도 있고 그럼 거절하면됨. 더 디테일한 내용이 많으니 곤란한 상황이신분들 자세히 알아보세요
1번 말고는 이해가 된다
오 ㅋㅋㅋㅋ 좋은 영상이다
이사할때 전용 도어락 들고다니나요? 황당한 발상이네😅
전용 도어락이 아니라 본인이 쓰고 싶은 제품으로 새로 달아서 쓰다가 이사 갈 땐 다시 떼어 가는 거에요~ 저도 전세 사는 동안에는 그렇게 했음. 기존 설치된 도어락이 너무 후져서 ㅋ
4번은 본인이 자신있으면
그냥 살면됩니다.
자기가 살거라면 신고든 고소든 이어질거고
그때 나가면 된다.
근데 그냥 전세금 높게 하려한거라면
집주인이 리스크가 크다.
기록이 남는다는거
일단 고소든 신고든 기록 남고
세입자가 들어 온다고
그때 고소하면
알아서 처리가능함
근데 귀찮다는거지.
주인이 너무 ㅈ같아서 멕일때 쓰는거
공인중개사, 집주인, 세입자, 국토부, 시청과 구청부동산정보과 - 모든게 나를 속이고 사기치려는 적임
피해의식 쩐당 자가만 사셈
@@jhy3497근데 뭐 항상 의심해서 안 좋을 거 없긴 함ㅋㅋ계속 물어보는 게 좋은 자세이긴 할듯
전세든 월세든 거의 무조건 4년은 살 수 있으니까 꼭 기억하세요.
4년 되기 전에 세입자를 내보내거나 월세를 올릴 수 있는 조건은 집주인 실거주 딱 하나인데,
집 주인이 자기 집 놔두고 실거주 할 일은 거의 없기 때문에, 명도소송 걸어와도 버티세요.
재판 과정이 최소 1년은 걸리고 변론기일 연기를 통해서 계속 미루면 4년은 무조건 삽니다.
그리고 패소해서 쫓겨나게 되더라도 이사간 이후에 집주인 아닌 다른 사람이 들어와서 살면,
집주인한테 손해배상 소송 걸어서 이사비용이랑 손해배상 수백~수천은 받을 수 있습니다.
소송 건다고 해서 쫄지 마세요. 살아가면서 재판은 필수 불가결입니다.
미리 겪어보는 것도 매우 좋은 경험이 됩니다. 국내 민사법은 약자편이라는 걸 기억하세요.
집주인이 거짓말로 내쫓는 거라면 이런 방법이 임차인 입장에서 도움이 될 수도 있겠지만 임대인 측이 진짜로 다시 들어가서 살아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제 친구가 집 물려받아서 결혼준비로 들어가서 살아야 하는데 임차인이 일방적으로 모든 연락을 씹고 있습니다. 구축이라 인테리어 등 손볼 곳도 많고 가전도 사둬야 하는데... 갑자기 말씀드리면 이사가기 힘드시니 한참 전부터 연락 드렸는데 아예 연락을 씹고 있어서 난감하다고 하더군요. 가짜인 경우도 있지만 자식들 결혼하면서 살려고 실거주하는 분들도 많으십니다.... 특히 아파트는요.
경과실은 전혀 이상없어요
고의.파손. 중과실이 영향있어요
쓰레기 이기적인 주인 넘쳐납니다
5번은 뭐지 이미 파손되어있는걸 누가 손해배상 청구로 공제하냐 입주후 과실로 파손했을때 보증금에서 공제가능합니다. 너무 과장되어있네요
그냥 인생 살면서 혈육빼고 사실상 모든 사람들이 나를 속이고 있다고 의식만 하고 있어도 나쁘지 않은듯.
절대 한 번에 믿지말고 무조건 의심해보고 찾아보고 대응해야됨.
이 사기 공화국에서 살아남으려면 스스로도 일종의 괴물이 돼야함. 의심괴물.
1. 마스터키 없는 모델도 있다. 퇴거할때 진짜로 알려주고 가야됨.
이건 진짜 유용하네여
근데 우리집은 다시 전세준 집 왔는데 같은 천주교 사람이라서 좆같이 해두고 갔는데도 뭐라고 말도 안함 화장실 두개인데 하나는 하수구 막혀있고 부엌 싱크대 하수도 씹창을 낸건지 물이 잘 안내려감
거짓말일수도 있지만 아닐수도 있기 때문에 뭣도 모르고 들이대진 말자
갱신청구권은 구라라도 당할수 밖에 없다...나중에 사정 있어서 못 들어 왔다면 끝...
도어락 맘대로 바꾸거나 안알려주고 나가면 큰일치릅니다. 젊고 사회 생활 짧은 분들 저런 개소리 들으면 경험 안하고도 배울 걸 ㅈ같은 경험하고 배우는 수가 있음 ㅋㅋㅋㅋ
살려고 들어가는건 좀 안막았으면 원룸이라 말도안되는 이야기지 일반 아파트같은거면 진짜 집 옮길려고하는건데 저걸 이니시걸면 어쩌라는거임 돈도 그대로 돌려줄텐데
마지막거 내가 실제로 당한일인데 “사진 찍어둔거 토대로 내용증명 해서 보내드릴태니까 마음의 준비하세요” 이 한마디로 바로 해결됨
구라라는거~ 이 소리가 왜 이리 리드미컬하게 들리냐. ㅋㅋㅋ
참고로 계약갱신청구권은 임대차 3법에 있는 법입니다.
전세에서 2년에 + 2년이 가능한데 전세금을 못올려서 그래요.
임대인만 못 되게 영상에 나왔는데, 억지쓰는 임차인들도 못지 않게 많아요
맞음 그냥 허겁지겁 이사가려길래 가게 맡겨놓고 이사할때 가봤더니
반려동물도 키웠었고(절대 안키웠다더니 이삿짐 내릴때 고양이집,캣타워같이있음)
문도 다 긁어놨고, 창문에서 담배피다 그랬는지 방충망 빵꾸나있고, 전기를 어떻게 썼는지 차단기쪽 화재가 발생했던건지 그슬려있고 , 세탁기는 나중에 알았지만 안에 벨트가 끊어져있고 부품이 섞여나오고......
지들 돈 내고 가기 싫어서 부랴부랴 도망치는 양심없는놈들 많더라구요
제 친구도 결혼때문에 실거주로 아파트 다시 들어가야 하는데 임차인이 아예 연락도 안받는다고 하네요...
응..네 그 모든건 본인 상황게 맞게 다 알아보고 급하다고 당장 해달라고 해도 확실히 해줘요ㅠㅠ
어릴때 원룸 전세살이 했는데. 절대 하지마라. 착해보였던 집주인도 전세보증금 받을때는 악마로 변한다.
도대체 이런 지식들은 어떻게 배우는 건가요.?? 배우고 싶습니다 ㅠㅠ
진짜 본인이 들어가 살지 안살지 어떻게 알고 구라라는거?
근데 솔직히 몇년이나 살았는데 마루바닦에 찍힌자국 하나로 50만원 뜯어가는건 짜증남
아니 어떻게 4년이나 살았는데 벽지에 뭐 묻은거나 장판 긁힌게 하나도 없을 수가 있나...생활흔은 봐줘야하는 법 만들면 안되나 진짜...
도어락은 알려줘라... 나 예전에 1달동안 휴가가서 원룸 비번 까먹는 바람에 연락했더니
??? 마스터키 없는데 비번 안바꾸셨어요? 해서 ?? 네? 해서 3시간동안 비번만 하루쟁일 침 ㅋㅋㅋㅋㅋ 그리고 그냥 비번 바꿨다...
근데 사실 타일은 사계절 지나면서 늘어나거나 줄어드는거 때문에 파손이 나기도 함
ㅅㅂ 근데 왜 전세금은 먹튀가 가능한거임... 왜 집주인빚을 세입자가 갚아줘야하노.. 주위에서 피해본 사람이 두명이나 있음 ㅠㅠ 이것도 얼른 뜯어고쳐야할텐데
빚이 있으니 전세를 주는거죠 전세금 먹튀가 겁나면 집을 사거나 보증금 낮은 월세 살면 됩니다 누가 칼들고 전세 살라고 하는 사람 없습니다
나갈때, 도어락 비밀번호 0000으로 바꾸던가, 관리하는 곳에 사람이 비번호 바꾼다.
집주인도 도어락 비번 모른다는거
파손 도배 등등 도 보상 해야 된다는거
실제 집주인 들어 간다는거
아무생각없이 유투브만 보고 다 맞다
난 피해자다 하면 인생 더 구질해 진다는거
1번은.. 아무 문제없이 나갈때에는 알려줘도 되지않냐 ㅋㅋㅋ
아니 도어락 비번 바꾸면 아무도 못들어간다는 말이 구라라구요. 비번 바꿔도 집주인이 마스터키로 따고 들어올 수 있다구. 그러니까 도어락 자체를 바꾸라는 거고, 나갈 때 알려주는 건 당연한 거구요.
@@흐흐-u6l 힝 미안해용
@@흐흐-u6l 거주중에 비밀번호 바꾸면 못들어간다는거임??님 말이 더 이해가 안되는데요 도어락 자체를 바꾸라는건 입주 할 때 바꾸라는 말임??임대업 거진 15년가까이 했는데 세입자가 도어락 바꾸는 건 한 번도 못 봤는디
@@d-doong님아 영상 제대로 다시 보시고 제 댓글도 제대로 다시 읽으시길. 제 말 중에 비번 바꾸면 못 들어간다는 말이 어디에 있음. 오히려 세입자가 비번 바꿔도 집주인은 마스터키나 마스터비번으로 딸 수 있다고 말하고 있는데. 아무튼 영상에서 하고자 하는 말은 “도어락 비번 바꾸면 아무도 못 들어가요”라는 집주인 말이 구라라고요. 비번 바꿔도 마스터키는 집주인이 가지고 있어서 집주인이 나쁜 맘만 먹으면 불법으로 열 수 있다고요. 모든 도어락이 무조건 다 그렇다는 건 또 아니고 걍 그럴 수도 있다고 정보전달 식으로 말해준 거임.
@@흐흐-u6lㅇㅎ그럼 세입자한테 비밀번호를 바꾸지 말라고 한거임?? 나 포함 주변 임대업 하는 사람들 중에서도 그런 사람이 하나도 없었어서 아예 이해를 못했었던 거 같음
감사합니다.
나도 자취방 침대 스프링 망가지고, 침대 프레임 다리 몇개 망가진 채였는데 곧 새거로 바꿔준다더니 근 2년 내가 자취방 떠나는 날까지 안 바꿔주더니 보증금 돌려주는거 차일피일 미뤄서 연락하니 침대 망가진거랑 프레임 다리 망가져서 싹다 새로 사야되니 그 돈 내놓으라고 하더라. 쿠팡 찾아보니 똑같은 제품, 달라는 돈의 1/3이면 살수 있길레 보내드린다니까 그냥 돈으로 보내라면서 안그러면 보증금 못돌려준다 그래서 결국 그냥 돈 보내주고 보증금 돌려받음
와 1번부터 5번까지 솔직히 뭐가 잘못된지 모르겠네 저런건 어디서 공부해야됨?
공인중개사 공부하시면 됩니다
좀 슬프지만 의심과 상식으로요..
구비서류만 잘 외워뒀다가 하시면 됩니다.. 요즘 인터넷에 잘나와있으니 뭐 등기부등본 확인한다든지 그런거만 잘지켜도 아무문제 없어요 저도 전세기간 만료돼서 보증금 안줄려고 하길래 인터넷 찾아보고 그거 안주시면 대출 엮여있어서 바로 감옥가실텐데요 하니까 1시간도 안돼서 돌려받음
감사합니다
서울에서 월세로 자취하시면 전세아닌이상 집주인 무상거주 써주셔도됩니다 경매되도 방공제 5500만원 수도권투자규제지역 4800만원까지 최우선으로 선순위변제됩니다
4번은 뭐 알아도 당할수뿐이 없음.아니면 너가 직장도 안나가고 집주인 실거주하나 지켜볼래?
4번째는 막을방법이없긴함
고소가능
이사후 누가들어왔는지 우편함 다시확인하고 하기좀그렇죠.
저도갱신거부있었거든요.
@@les8275세대열람 하면 되는데요
고소해도 입증힘듬. 이사하려다가 상황이바껴서 세입자 다시 넣엇어요 하면 땡임
진짜 4번은 그러지마라
그건 당신들도 알꺼자나
자취방 이사간지 일주일만에 일하고 저녁에 오니까. 집안에 파스냄새가 싸악
1.나갈때 도어락 비번 안알려주는게 양아치라고 생각됨.
4.무조건 구라라고 볼 수는 없다고 봄.
5. 사용자가 깨 먹었을 수도 있지.
마스터키랑..아무것도 안해둬서 진짜 안열림………….
진짜 세입자가 타일 부쉈는데….. 내가 구라친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