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미 아나운서를 보면 꼭 저의 어머니 성품과 삶이 너무 닮아 있습니다. 오은영 박사님께 부부가 상담을 받는 문제들도 보면서 더 그렇게 느껴지더군요 능력있는 여자로써 모두에 부러움을 사지만 가족들은 그렇지 않을수도 있지요. 너무 분주한 저의 어머니와 소통 해본적이 없고 사회생활에만 관심이 많으셨어요. 어릴때는 무능력한 아버지를 대신해서 힘들게 일하신다고 불쌍히 여겼었는데 커서보니 어머니 성품이셨더군요. 오은영 박사님도 무능력한 남편보다 윤영미씨가 사실 더 걱정되신다고 하신 말씀도 이해됩니다. 자신도 너무 힘들고 피곤합니다. 또 저의 어머니와 공통점은 그래도 남편을 너무 사랑하신다는점 그 힘으로 이겨내시는것 같습니다 욕심도 많으시고 가만히 쉬지 못하시는 성격 그리고 아이들도 어머니의 능력을 너무 잘 알기 때문에 유학까지 요구하는겁니다. 윤영미씨의 능력과 커리어 부럽지만 모든게 다 좋은것은 아니란 나의 생각입니다
이정도로 성공한 여성이 가장일수도 있죠...남자가 가장하란법있나요? 남자아나운서가 외벌이라고 나혼자벌어 자식들유학보낸다 매번 말하지는않아요.당신은 특별하니까, 할수있으니까 하게 하시는 하나님이시고,기도하면 다 응답하시는 아버지예요. 하나님 직통 금전라인이 아나운서님께있으니 얼마나 축복입니까~~^^😊😊
윤영미씨는 입만열면 돈으로 남편을 공격합니다~ 제주도월 300 만원을주면서 세컨하우스 구한다는게 도저히 이해할수없습니다~서울 아파트에서 살면서 제주도에 월300주는세컨하우스에살수있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요~ 한달에 총 300만원도못 되는 돈으로 사는사람도 많이 있어요~ 자식 유학도 보내면서 돈 없다고불평하는 말을 티브에서 얼마나 말을 하는지~ 주와함께 나오는거 자체가 잘못 되었네요~
세상에서 윤영미보다 노력많이하고 힘들게 사는사람이 참 많다는걸 제발 알았으면좋겠어요~ 주와함께프로그램이 윤영미씨 섭외했다는게 왜? 윤영미씨는 티브에 나오기만 하면 나만 왜 고생해서 남편 먹여살려야되고 자식 유학보내야 되냐고~~ 돈 없으면 자식 유학 안보내면되지~~ 유학보냈으면 그말을 하지말아야되고~ 자신이 엄청 똑똑하다고 여기나봐요~ 아나운서만 되게해주면 하나님 잘 믿는다고약속 했다면서~ 하나님 잘 믿으면 그런말 할까요? 제발 메스컴에 안 나왔으면 좋겠어요~ 남편 공격하고 혼자 고생한다는말 듣는게 정말 짜증납니다
왜 그렇게 공격적인 글을 올리세요 정확히 알고 쓰세요 월 300이 아니라 연 300만원이라고 했어요 2년 연세가 600만원 이라고 했는데 착각하시네요 윤영미 아나운서가 솔직함이 있어 거슬렸나요? 열심히 사는 모습이 많은 걸 깨닫게 합니다 미화시키지 않는 솔직함이 좋습니다
윤영미 아나운서를 보면 꼭 저의 어머니 성품과 삶이 너무 닮아 있습니다. 오은영 박사님께 부부가 상담을 받는 문제들도 보면서 더 그렇게 느껴지더군요 능력있는 여자로써 모두에 부러움을 사지만 가족들은 그렇지 않을수도 있지요. 너무 분주한 저의 어머니와 소통 해본적이 없고 사회생활에만 관심이 많으셨어요. 어릴때는 무능력한 아버지를 대신해서 힘들게 일하신다고 불쌍히 여겼었는데 커서보니 어머니 성품이셨더군요. 오은영 박사님도 무능력한 남편보다 윤영미씨가 사실 더 걱정되신다고 하신 말씀도 이해됩니다. 자신도 너무 힘들고 피곤합니다. 또 저의 어머니와 공통점은 그래도 남편을 너무 사랑하신다는점 그 힘으로 이겨내시는것 같습니다 욕심도 많으시고 가만히 쉬지 못하시는 성격 그리고 아이들도 어머니의 능력을 너무 잘 알기 때문에 유학까지 요구하는겁니다. 윤영미씨의 능력과 커리어 부럽지만 모든게 다 좋은것은 아니란 나의 생각입니다
윤영미 아나운서의 바라이어티한 간증이
다 늙어서도
힘이 됩니다. !
기쁨니다. 진짜간증!
활기찬 모습 좋습니다.^^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솔직한 간증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
하나님의 놀라운 축복이 가정에 함께 하실줄 믿씁니다 !!
윤영미 아나운서의 진솔한 간증.. 인상적이었습니다.
신앙간증 잘봤습니다
열심히 살아가시는 모습
본 받고 싶고 열매인 자녀들이 단단하고 튼실하게 맺혀가고 있는것에
눈에 보입니다
조금만 더 힘내시면 두분의 노후가 여유롭고 편안한 시간들이 만들어
질것입니다 믿음안에서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신앙의 힘이 대단합니다
가족의 기도로
잘자란 아들들이
할머니 할아버지 기도
가 얼마나큰 힘이되셨는지
점점 더 깊히 알수있읍니다
진솔한 간증 마음에 와닿아요. 열심히 살아오셨다는 거 박수 쳐드립니다. 하나님이 윤영미 아나운서의 삶을 이끌어 오셨음이 보이네요. 앞으로도 그러하실 것을 믿어요.
참 열심히 사는 윤영미 아나운서라 좋습니다
힘드신 과정이 많으실텐데 잘 이겨내셨습니다
귀한 목사님 사역에도 주의 도우심이 함께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정말 감동적인 간증 이었습니다 정말 기도의 응답 감사합니다
솔직한 간증 감사합니다.
그 삶과 마음의 중심을 하나님이 아십니다.
축복합니다~♡
지금 50대 이후 여성 아나운서들 중에 가장 활동적이고 인기 있잖아요. 유 윈!!^^
웃음소리와 입매가 넘 매력적인 윤아나 응원합니다~
😂😂😂❤❤❤🎉🎉🎉🎉
윤영미님 나오시는 방송은 꼭 보게 되어요. 늘 기분좋은 에너지를 주시는 분이십니다. 더욱 건강하시기를!
대단한 열정입니다ㆍ
적극적인 성격이라 사막에서도 살수있는 여자. 부럽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공감합니다~~
🙏🙏🙏👍👍👍
솔직하고 진솔한 신앙고백 감사하고
제 자신도 돌아보게 되네요😂😊❤
하늘도 스스로 돕는자를 더 도우시네요
솔직담백한 간증!
은혜스러웠습니다!🛐
신앙의 유산.
뉴스나 좋지않은일 일어나는거 보면
한순간에 명예를잃고 망하기도 하는걸 보게되기도합니다. 신앙안에 살고 자라가는 아이가 정말 다행이고 대견하고 그렇습니다.
그래서 신앙은 귀하고 값지다고 할수 있다고 봅니다.
윤영미 아나운서를 보면 꼭 저의 어머니 성품과 삶이 너무 닮아 있습니다.
오은영 박사님께 부부가 상담을 받는 문제들도 보면서 더 그렇게 느껴지더군요
능력있는 여자로써 모두에 부러움을 사지만 가족들은 그렇지 않을수도 있지요.
너무 분주한 저의 어머니와 소통 해본적이 없고 사회생활에만 관심이 많으셨어요.
어릴때는 무능력한 아버지를 대신해서 힘들게 일하신다고 불쌍히 여겼었는데 커서보니 어머니 성품이셨더군요.
오은영 박사님도 무능력한 남편보다 윤영미씨가 사실 더 걱정되신다고 하신 말씀도 이해됩니다.
자신도 너무 힘들고 피곤합니다.
또 저의 어머니와 공통점은 그래도 남편을 너무 사랑하신다는점 그 힘으로 이겨내시는것 같습니다
욕심도 많으시고 가만히 쉬지 못하시는 성격 그리고 아이들도 어머니의 능력을 너무 잘 알기 때문에 유학까지 요구하는겁니다.
윤영미씨의 능력과 커리어 부럽지만 모든게 다 좋은것은 아니란 나의 생각입니다
감동❤❤❤
영미씨 용됐다
영미씨는 해발 몇미터 부터 시작한거고
다른 사람은 지상에서부터 시작했는데
보기엔 같아도 지나온 길은 나르잖아요
당신만의 특별함에 박수
이정도로 성공한 여성이 가장일수도 있죠...남자가 가장하란법있나요?
남자아나운서가 외벌이라고 나혼자벌어 자식들유학보낸다 매번 말하지는않아요.당신은 특별하니까, 할수있으니까 하게 하시는 하나님이시고,기도하면 다 응답하시는 아버지예요.
하나님 직통 금전라인이 아나운서님께있으니 얼마나 축복입니까~~^^😊😊
어찌만났고사랑한건지?
신앙심을 느낄수없읍니다
윤영미씨는 입만열면 돈으로 남편을 공격합니다~
제주도월 300 만원을주면서 세컨하우스 구한다는게 도저히 이해할수없습니다~서울 아파트에서 살면서 제주도에 월300주는세컨하우스에살수있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요~
한달에 총 300만원도못 되는 돈으로 사는사람도 많이 있어요~
자식 유학도 보내면서 돈 없다고불평하는 말을 티브에서 얼마나 말을 하는지~
주와함께 나오는거 자체가 잘못 되었네요~
세상에서 윤영미보다 노력많이하고 힘들게 사는사람이 참 많다는걸 제발 알았으면좋겠어요~
주와함께프로그램이 윤영미씨 섭외했다는게 왜?
윤영미씨는 티브에 나오기만 하면 나만 왜 고생해서 남편 먹여살려야되고 자식 유학보내야 되냐고~~
돈 없으면 자식 유학 안보내면되지~~
유학보냈으면 그말을 하지말아야되고~
자신이 엄청 똑똑하다고 여기나봐요~
아나운서만 되게해주면 하나님 잘 믿는다고약속 했다면서~
하나님 잘 믿으면 그런말 할까요?
제발 메스컴에 안 나왔으면 좋겠어요~
남편 공격하고 혼자 고생한다는말 듣는게 정말 짜증납니다
왜 그렇게 공격적인 글을 올리세요
정확히 알고 쓰세요
월 300이 아니라 연 300만원이라고 했어요
2년 연세가 600만원 이라고 했는데 착각하시네요
윤영미 아나운서가 솔직함이 있어 거슬렸나요?
열심히 사는 모습이 많은 걸 깨닫게 합니다
미화시키지 않는 솔직함이 좋습니다
목회자는 다른삶 기관 목회건 어떻건간에
성직자 디 똑같을수 없지만 와인 술 방송에서의모습
좀그러네요
문해력뭐임 월300이라고 언제그랬노 ㅋㅋ
연300이라는데요
기도뿐이 한게없다는
말이 공허하게들리네요
실천이없는 신앙
간증사지마세요
하나님 믿는 사람
냄새가 전혀안나요
남편에게 더 신경쓰세요😅
성격이??애정결핍을?
느끼게됩니다
사랑의결여 부족합니다
윤아나운서의 열심과 솔직함이
깊이 배움을 주고 깨달음을 주네요
결핍이라고 공격을 하시면......
본인이나 잘하세요 할머니
이경순 미친여자구나
환갑에 자기만큼 예쁜 여자 봤냐고??자화자찬정도가 아니라 대단한 착각??
윤영미씨 당신의
성격을위해 기도하세요
목사님이 무슨 돈벌이를합니까??
저 사람의 고충이 있겠죠
정신 차리세요
윤영미씨 살아있는 천사네요
저런 남편은 이혼당하기 딱 좋은데
윤영미 아나운서를 보면 꼭 저의 어머니 성품과 삶이 너무 닮아 있습니다.
오은영 박사님께 부부가 상담을 받는 문제들도 보면서 더 그렇게 느껴지더군요
능력있는 여자로써 모두에 부러움을 사지만 가족들은 그렇지 않을수도 있지요.
너무 분주한 저의 어머니와 소통 해본적이 없고 사회생활에만 관심이 많으셨어요.
어릴때는 무능력한 아버지를 대신해서 힘들게 일하신다고 불쌍히 여겼었는데 커서보니 어머니 성품이셨더군요.
오은영 박사님도 무능력한 남편보다 윤영미씨가 사실 더 걱정되신다고 하신 말씀도 이해됩니다.
자신도 너무 힘들고 피곤합니다.
또 저의 어머니와 공통점은 그래도 남편을 너무 사랑하신다는점 그 힘으로 이겨내시는것 같습니다
욕심도 많으시고 가만히 쉬지 못하시는 성격 그리고 아이들도 어머니의 능력을 너무 잘 알기 때문에 유학까지 요구하는겁니다.
윤영미씨의 능력과 커리어 부럽지만 모든게 다 좋은것은 아니란 나의 생각입니다
2잡도할수있을듯
나오지 마시지 진정성이
없이보여요
저돌적인 성격이
따뜨함을 찾을수 없읍니다
아나운서의 덕목이
없다는거지요
기도뿐이 한것없다는데?
전혀 신앙의 맛을
느낄수없읍니다
진정성이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