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면속의 거짓 눈물에 그토록 너는 가슴아팠고 녀석들의 가짜 사랑도 너에겐 이미 현실이었지 뭐하고 있니 어두운 방에 혼자서 널 기다리는 사람들은 거기 없는데 돌아와 너의 거리로 따뜻한 피가 흐르는 세상속으로 한동안 여기 비워둔 너의 자리로 화면속의 거짓 슬픔에 그토록 너는 무뎌져갔고 녀석들의 가짜 정의 도 너에겐 이미 법률이었지 뭐하고 있니 어두운 방에 혼자서 널 기다리는 사람들은 거기 없는데 눈을 떠 한동안 너는 달콤한 꿈에 빠져 있었을뿐이야 대답도 없이 되풀이 되는 꿈속에 아픔없는 상처는 없지 책임져야 할 필요없는 사랑따위 모두 거짓말 모두 새빨간 거짓말 눈을 떠 한동안 너는 달콤한 꿈에 빠져 있었을뿐이야 끝나지 않는 꿈이란 없는 거니까
왜 공부를 배우는지 모를 이기적인... 학교도 애들이 너무 장난 심하고 나쁘고 어리니까 당연히 더 무심하고 야속하고 학교가 감옥 같아서 너무 싫은데... 심한 말 생략... 선생의 몽둥이로 때리기 벌 서기... 애들의 놀림. 애들이 장난이 심한데... 구분을 못 하는 건지? 말 생략하고... 애들 다시는 안만나서 좋다. 선생들도 싫고... 나 어릴 때 게임과 만화 영화 비디오... 만화책은 불안해서 못 빌리고 그거 다 보고 돌려주고 연체료 내는 거 무섭고 만화책을 언제 다 보고 돌려주지? 그 요령이나 그 1개 보면 다른 거 궁금해서 비디오 1편 빌리기 보다 돈 더 많이 쓰는 거 같아서 싫고... 비디오로 영화 만화 시청이 즐거웠지. 살짝 야한 장면도 보고... 그래서... 뭐... 다시는 보기 싫은 아는 사람 중에 윤상 이라는 이름 갖은 사람 때문에 가수 윤상 이름 처음 듣고... 종라... 존나... 그 어릴 때 쓸모 없게 웃겼다. 나 저 때 가사도 모르고 가사 의미도 이해 못 하고... 드라마 갈채 음악... 음악 이라는 노래 가사 들으며 좋아했는데... 근데... 1위 못 하면 끝이라고... 저런 우리가 좋아서 돈 안바라고 음악 하는 애들 나쁘다 라고 아는 형 누나들이 싫다는데 난 갈채 드라마 좋아했는데... 나 어릴 때 바보 같고 후회된다. 저러면 안되. 1번만 만들고 끝이구나... 방송국이 돈 되게 많아. 라며 나에게 도움 안주는데 바보 같이 즐거워 했던 적도 있고... 나쁘다. 왜 다시 안데리고 오지? 나쁘고 구본승도 막 나중에 먼진 역활이 아니라 요즘 말로 나약한 못난 바보 같은 인간... 찌질이로 나와서 싫었는데... 돈 벌기 위해서 공부 잘 하고 머리 좋고 힘 쌔고 성실해야하는데... 은근 힘들어. 대접도 못 받고 어린 애들 요령 피우고 내가 막내면 무식하고 고생하다가 싫다... 가끔 나 대신 일 하고 뭐가 어찌됐는지 몰라도 발명품 만들어 준 대단한 사람들 조금 고맙다. 그래서 좋은 세상 되길 바란다. 다들 머리 나쁘면 안되... 그 뭔가 대단한 신이 있긴 있었나봐. 지금은 신은 없는데... 좋은 발명품들 어떻게 만들었지... 신기... 나 혼자만 30억원 무료로 안전하게 줘요. 아무튼... 윤상 이라는 이름 갖은 같은 학교 애 때문에 종라 존나 나는 애들에게 놀림 받고 친구도 없이 나 혼자 종라 존나 웃었는데... 근데... 윤상... 군대 끌려가기 전에 인기 좋았던 가수야. 그래? 그 정도야? 그래서 노래 들으니... 그 무슨 시계 나오는 발라드 노래는 지루하고 종라 존나 싫고... 저 따위가 무슨 과거 인기 가수야? 존나 싫었어. 벽 이라고 여자 하고 사이 나빠지는 노래... 그때 여자 타령하기 싫은데... 참... 학생이 갑자기 학교 그만두고 나쁜 애들 이기고 인생 역전하고 내 꿈을 위해서 사는 스토리나 말 생략... 글쎄... 인생 그냥 사는 거 아니야. 노래 가사? 와닿는 거 있는데... 모르겠다. 지금 나 밥 먹다가 이거 봐서 빨리 그만 글 적어야지... 웃겼다. 흠... 윤상 달리기 노래 듣다 보면 결국에는 죽으니까... 그때까지 참아. 좀... 가사가 좋지는 않네. 나 과거에는 바보 같이 칭찬하고 잘 해주면 뭐 나도 돌려받고 성공하는 줄 알았다. 근데... 너무 죽었으면 좋겠다 라고 생각한 나쁜 것들 자주 봤어. 이 말 말려들지 말고 좋게 해라. 모르겠다. 달리기 노래 가사... 내 멋대로 해석... 그 노래가 박수 조차 치기 싫다. 칭찬 아부 하기 싫다. 그 가사 마음에 들었다. 반격도 아버지도 그 직업 얻으려고 고생하는데... 아버지랑 싸우고 나쁜데... 잘 모르겠다. 난 방송국에서 뭐 엽서 편지 보내서 그 가전제품이나 후원금. 뭐 받는 거 당첨되고 싶었다가... 아... 그거 다 거짓말. 사기. 가짜 였다며... 요즘에는 가수들 부자가 아니라. 부자인 가수도 있고... 돈 빌려서 대출? 받아서 활동하고 그 인기 없거나 손익 분기점 못 넘기면 돈 못 받고 가사 보면 가수들 상태가 나쁘네... 으이그... 내가 바보였다. 나 처럼 살지 말고 좋게 잘 살아라. 저 위에 적은 누군가 부자 라는 말에 속지마. 자만하지마. 기대하거나... 바보 같이 좋게 보거나 바보 같이 좋아하지마. 사기. 거짓말. 하는 인색한 절대 돈 안빌려주고 돈 자랑하는 독재자 같은 나쁜... 정신 이상한... 중산층들 많이 봤다. 도움 안되고 나쁘다. 저런 나쁜 부자들? 나쁜 중산층들... 돈을 내가 안전하게 다 뺃으면 좋을텐데... 부자여도 그 돈을 흥청망청 많이 쓰는 연예인 이나 부자 나쁘다. 그... 돈을 뭘로 벌어? 부모님이 대단한 직업이야? 그 돈 많이 쓰면 나쁘다. 언젠가 망한다. 몰라... 애기들 말 적으면 나 돈 얼마 벌거나 얼마 필요한 세상인지 몰랐어. 그래서 오락실 사장님이나 게임 샵 사장에게 나 채용해주거나 무료로 뭐를 나에게 왜 안주나 몰랐다. 게임샵도 앉아서 있다가 집에 가는 노인 사장들 보면 나쁘다. 그... 너무 유치하고 역겹고 창피하네. 어릴 때 이런 말이 있었다. 너가 나에게 돈을 빌려서 나는 너 때문에 뭐를 먹거나 뭐를 할 수 없었어. 이것이... 전라도 말투네. 지금 생각하니...
![윤상 - 가려진 시간 사이로 [이소라의 프로포즈 2000년 06월 17일] [Again 가요톱10/KBS KPOP Classic] 20000617](http://i.ytimg.com/vi/IvITi7go3Ag/mqdefault.jpg)
![윤상 - 가려진 시간 사이로 [이소라의 프로포즈 2000년 06월 17일] [Again 가요톱10/KBS KPOP Classic] 20000617](/img/tr.png)
![🎬명작은 시간이 지나도 명작이다... 20년 전에 개봉한 소름돋는 반전 미스터리 스릴러 영화 [결말포함]](/img/1.gif)
고속도로타면서 운전할떄들으면 진짜 소름돋음 이노래가 그시절에 어떻게 나올수있지? 고급짐
상이 형님 😊
20년전 인데도 이런 음악이 있었다니
천재 뮤지션 윤상
오 ~ 이거 라이브 영상이 있었을 줄이야! 윤상 곡 중에서 제일 좋아하는 곡이었는데
이때까지만 해도 한국음악 전성기였고 정상이었다..아티스트 뮤지션 아이돌 중견가수 트롯가수 록가수 밴드 가 공존하던시기
너무 좋아하는 노래 ㅠㅠㅠㅠㅠ 뮤지션의 뮤지션.
캬. 간지 작살이네. 지금봐도
와. 이곡을 리얼연주로 라이브 영상이 있군요!!!
세션 최고네요!
건반 강호정님이신 듯!!
멋져요
세션들 미쳤네 ㅋㅋ
넘좋네요 오따꾸의 심장을 후벼판다 ㅎ
역시 러블리즈의 스승님이다.
멋지네요
외모는 저때가 더 좋다~ 음악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진짜 찬영이 아버지 ㅠㅠㅠ
진짜 미쳤다.
화면속의 거짓 눈물에
그토록 너는 가슴아팠고
녀석들의 가짜 사랑도
너에겐 이미 현실이었지
뭐하고 있니
어두운 방에 혼자서
널 기다리는 사람들은
거기 없는데
돌아와
너의 거리로
따뜻한 피가 흐르는
세상속으로
한동안 여기 비워둔
너의 자리로
화면속의 거짓 슬픔에
그토록 너는 무뎌져갔고
녀석들의 가짜 정의 도
너에겐 이미 법률이었지
뭐하고 있니
어두운 방에 혼자서
널 기다리는 사람들은
거기 없는데
눈을 떠
한동안 너는
달콤한 꿈에
빠져 있었을뿐이야
대답도 없이
되풀이 되는 꿈속에
아픔없는 상처는 없지
책임져야 할
필요없는 사랑따위
모두 거짓말
모두 새빨간 거짓말
눈을 떠
한동안 너는
달콤한 꿈에
빠져 있었을뿐이야
끝나지 않는 꿈이란
없는 거니까
고마워요 🤩
ㅠㅠ 윤상 너무 좋아 ㅠㅠ
맨유❤
This song sounds sooo Jamiroquai though! 🕺🏼🕺🏼
노래를 잘하는 가수는 아니지만 위대한 뮤지션임.
끝까지 들으려다 못 하겠다.. 노래가 싫어서가 절대 아니라 음질이 생각보다 별로여서ㅠ
왜 공부를 배우는지 모를
이기적인...
학교도
애들이
너무 장난 심하고
나쁘고
어리니까
당연히 더
무심하고
야속하고
학교가
감옥 같아서
너무 싫은데... 심한 말 생략...
선생의 몽둥이로 때리기
벌 서기... 애들의 놀림.
애들이 장난이 심한데...
구분을 못 하는 건지?
말 생략하고...
애들 다시는
안만나서 좋다.
선생들도 싫고...
나 어릴 때 게임과
만화 영화 비디오...
만화책은 불안해서 못 빌리고
그거 다 보고 돌려주고
연체료 내는 거 무섭고
만화책을 언제 다 보고
돌려주지? 그 요령이나
그 1개 보면
다른 거 궁금해서
비디오 1편 빌리기 보다
돈 더 많이 쓰는 거
같아서 싫고...
비디오로 영화 만화 시청이
즐거웠지. 살짝 야한 장면도 보고...
그래서... 뭐...
다시는 보기 싫은
아는 사람 중에
윤상 이라는
이름 갖은
사람 때문에
가수 윤상 이름
처음 듣고...
종라... 존나...
그 어릴 때
쓸모 없게 웃겼다.
나 저 때 가사도 모르고
가사 의미도 이해 못 하고...
드라마
갈채 음악...
음악 이라는 노래 가사
들으며 좋아했는데...
근데... 1위 못 하면 끝이라고...
저런 우리가 좋아서
돈 안바라고
음악 하는 애들 나쁘다 라고
아는 형 누나들이 싫다는데
난 갈채 드라마 좋아했는데...
나 어릴 때 바보 같고
후회된다.
저러면 안되.
1번만 만들고 끝이구나...
방송국이 돈 되게 많아.
라며 나에게 도움 안주는데
바보 같이 즐거워 했던 적도
있고... 나쁘다.
왜 다시 안데리고 오지?
나쁘고
구본승도 막 나중에
먼진 역활이 아니라
요즘 말로
나약한 못난 바보 같은
인간...
찌질이로 나와서
싫었는데...
돈 벌기 위해서
공부 잘 하고
머리 좋고
힘 쌔고 성실해야하는데...
은근 힘들어.
대접도 못 받고
어린 애들 요령 피우고
내가 막내면
무식하고 고생하다가
싫다...
가끔 나 대신 일 하고
뭐가 어찌됐는지
몰라도
발명품 만들어 준
대단한 사람들
조금 고맙다.
그래서 좋은 세상 되길 바란다.
다들 머리 나쁘면
안되...
그 뭔가 대단한 신이
있긴 있었나봐.
지금은 신은 없는데...
좋은
발명품들 어떻게 만들었지...
신기...
나 혼자만 30억원 무료로
안전하게 줘요.
아무튼... 윤상 이라는
이름 갖은 같은 학교 애
때문에 종라 존나
나는 애들에게 놀림 받고
친구도 없이
나 혼자
종라 존나 웃었는데...
근데... 윤상... 군대 끌려가기
전에 인기 좋았던 가수야.
그래? 그 정도야?
그래서 노래 들으니...
그 무슨 시계 나오는
발라드
노래는 지루하고
종라 존나 싫고...
저 따위가 무슨
과거
인기 가수야?
존나 싫었어.
벽 이라고 여자 하고 사이 나빠지는
노래... 그때 여자 타령하기 싫은데...
참... 학생이 갑자기
학교 그만두고
나쁜
애들 이기고
인생 역전하고
내 꿈을 위해서 사는
스토리나 말 생략...
글쎄... 인생 그냥 사는 거 아니야.
노래 가사? 와닿는 거 있는데...
모르겠다.
지금 나 밥 먹다가 이거 봐서
빨리 그만 글 적어야지...
웃겼다.
흠... 윤상 달리기 노래 듣다 보면
결국에는 죽으니까...
그때까지 참아. 좀... 가사가 좋지는
않네.
나 과거에는 바보 같이
칭찬하고 잘 해주면
뭐 나도 돌려받고 성공하는 줄
알았다.
근데... 너무 죽었으면 좋겠다
라고 생각한 나쁜 것들
자주 봤어. 이 말 말려들지 말고
좋게 해라. 모르겠다.
달리기 노래 가사...
내 멋대로 해석...
그 노래가 박수 조차 치기 싫다.
칭찬 아부 하기 싫다.
그 가사 마음에 들었다.
반격도 아버지도 그 직업 얻으려고
고생하는데... 아버지랑 싸우고
나쁜데... 잘 모르겠다.
난 방송국에서 뭐 엽서
편지 보내서
그 가전제품이나 후원금.
뭐 받는 거 당첨되고 싶었다가...
아... 그거 다 거짓말. 사기. 가짜 였다며... 요즘에는 가수들
부자가 아니라. 부자인 가수도 있고...
돈 빌려서
대출? 받아서 활동하고
그 인기 없거나 손익 분기점
못 넘기면 돈 못 받고
가사 보면 가수들 상태가 나쁘네...
으이그... 내가 바보였다.
나 처럼 살지 말고 좋게 잘 살아라.
저 위에 적은 누군가 부자 라는
말에 속지마. 자만하지마.
기대하거나...
바보 같이
좋게 보거나
바보 같이
좋아하지마.
사기. 거짓말. 하는 인색한
절대 돈 안빌려주고
돈 자랑하는
독재자 같은
나쁜... 정신 이상한...
중산층들 많이 봤다.
도움 안되고 나쁘다.
저런 나쁜 부자들?
나쁜 중산층들...
돈을 내가 안전하게
다 뺃으면 좋을텐데...
부자여도 그 돈을 흥청망청 많이
쓰는 연예인 이나 부자 나쁘다.
그... 돈을 뭘로 벌어?
부모님이 대단한 직업이야?
그 돈 많이 쓰면 나쁘다. 언젠가
망한다. 몰라...
애기들 말 적으면
나 돈 얼마 벌거나
얼마 필요한 세상인지
몰랐어.
그래서 오락실 사장님이나
게임 샵 사장에게
나 채용해주거나
무료로 뭐를 나에게 왜 안주나 몰랐다.
게임샵도 앉아서 있다가
집에 가는 노인 사장들 보면
나쁘다.
그... 너무 유치하고 역겹고
창피하네. 어릴 때 이런 말이 있었다.
너가 나에게 돈을 빌려서
나는 너 때문에 뭐를 먹거나
뭐를 할 수 없었어.
이것이... 전라도 말투네.
지금 생각하니...
이건 뭘 표절했을까
그냥 느낌상 자미로콰이 virtual insanity 를 분해 재해석한듯
ㅎㅎㅎㅎ 음악 쩌리들이 아직도 있네 ㅋ 유튜브보고 ㅋㅋㅋ 적당히해라 ㅋ
ㅈ ㄹ도 적당히 해라 렉카충들아
@@thug5131 전혀 틀림
윤상3집 (2000년 발매)
-자미로콰이 3집 a funk odyssey(2001년 발매)- 의 little L/ love foolosophy 가 비슷--자미로콰이 표절 ?
진짜 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