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1999년부터 이란 출장을 다녔는데, 매년 갈 때마다 느낀 것은 히잡 대신 스카프 착용이 늘어가고, 그 스카프 색깔도 화려해지고 다양해졌습니다. 차도르 대신 걸친 긴 외투는 첨에는 발목 아래까지 왔지만 점점 더 무릎 높이에 가까워졌습니다. 스카프도 이마에서 점점 뒤로 갔습니다.. 이런 풍조가 라프산자니, 로하니, 아흐마드네자드, 로하니로 이어지면서 점점 더 확산되다가, 지금 라이시 대통령 임기에서 반동적인 엄격한 히잡 착용 기준을 강요하다가 이런 사태가 났네요
우리 기준으로 세상을 바라보면 이해안되고 미스테리한게 한두개가 아닙니다 옆나라 일본은 왜 전후 베상을 안하고 사죄도 안할까 또 중국은 왜 저모양일까 ...아마도 아랍 이슬람권에 사는 사람들은 우리같이 사는 사람들이 이해가 안될겁니다 살아온 환경이 다르고 교육을 다르게 받고 자랐으니 가치관 철학이 다를슈밖에 없습니다
박현도 교수님 나오시면 꼭 듣습니다 이란에 대해 오늘 또 하나 알아가네요. 감사합니다. 안기자님 사이사이마다 정리하시려고 부담 안가지셔도 될 것 같아요 박현도 교수님 같은 분들이 나오실때는 정리도 필요없는 것 같고 오히려 흐름이 끊기는 감이 있거든요 언더스탠딩 잘보고 있습니다.
버스정류장에서 지하철에서 20대 10대 초등학생 보이면 지켜봐주세요 전 2010년도 성서공단에서 도망쳤습니다 타도시로 외국인으로 없는 곳으로 도망갔죠 2010년도 부터 지금까지 공장에서 벌어진 외노자 슈퍼갑질 성범죄를 올리고 있습니다 이슬람 쪽으로 피해자는 아직도 못 찾았습니다 찾아온 분은 방글라데시 남자친구 파키스탄인과 무역을 하던분과 이슬람 사원이 들어선후 대낮에 외출도 못하고 산다는 소문만 듣던 동네분뿐이었습니다 다 전문대 졸업자인데 어떻게 당했길래 유튜브를 알게 된후 글을 올릴때 제가 당할때 피해자들을 많이 만났었어요 올해 자기조카가 당한일을 제가 얼마나 놀랬는지 모릅니다 다른 외국인과 달리 이슬람은 동시에 이맘의 지도하에 합니다 그걸 성전이라고 독려하죠 피해글이 올라올곳을 뒤지기 시작했죠 충청도 강원도 울산 대구 남자분들이 구해준 글이 많았어요 여성분은 울산분인데 버스안에서 이놈들은 20대는 다 7명이네요 강원도는 집에 가려고 했는데 버스정류장에서 7명 방글라데시 남자들이 둘러싸고 있는거보고 수상해서 쳐다봤다고 하더군요 자기가 계속 쳐다보니 물러나더라는겁니다 이분은 버스기사덕분에 무사했죠 제가 이글을 보기전에 동네에서도 그 범죄 현장을 목격했습니다 그때 당시엔 몰랐죠 대구는 성서 이마트 성서산업단지역 이 두군데는 성서 빌딩숲과 아파트 밀집지역입니다 이마트는 아버지가 올린글이고 그분 내아내는 그렇다치자 내딸은 5살이다 인도네시아 남자둘이 있으니 이것들이 쳐다본 보고 그눈 굶주린 짐승눈이었다고 생김새를 보니 방글라데시 더군요 성서산업단지는 방글라데시 남자 무리들이 교복입은 여학생한테 달려드는걸 봤다는군요 제가 거짓말 쟁이로 욕하시든 교회로 욕하시든 인종차별 종교차별주의자라고 욕하셔도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제 말대로 지켜봐주세요 서울까지 가서 기자한테 제보했지만 그 기자 연락차단했어요 처음 제보했을땐 기사 가능하다더니만 서울에 가니 말이 달라지더군요 그후 제가 죽어도 좋으니 기사화 해달라고 했습니다 2018년도에 20대 30대애들 피해자를 만났어요 근데 대낮에 애들한테 그런다니 눈이뒤집어 지더군요
히잡을 쓰겠다는 소위 자유는 한국이나 미국 같은 말 그대로 종교와 정치의 자유가 있는 나라에서 스스로 쓰겠다는 선택을 하는게 진짜 자유 아니겠습니까... 태어나서 부터 보고 듣고 체득하며 강제적+무의식적으로 주입된 종교 및 사회적 사상 때문에 히잡을 쓰는게 문제 없다는 여성들은 공산당의 인권 탄압과 독재가 문제 없고 당연하다는 중국인들의 생각과 비슷해 보입니다.
카톨릭의 수년님들이 머리에 쓰는 것이, 히잡과 다른 게 없어 보여서 , 카톨릭 종교가 다르게 보이고 , 옛날에 우리나라도 여자들이 처마 저고리를 머리에 쓰고 얼굴을 가리던 문화가 있었던 것 도 같은 맥락 인거 같아요. 여성 인권을 제한 하면서 상대적으로 남성의 권위를 더 높이 세우는 남성중심 사회 구현.
불쌍한 이란 여자들. 60년대 70년대에는 한껏 멋내고 멋쟁이로 살았는데. 그때는 왕조국가였어도 미니스커트도 예쁘게 입었었지. 그러다 종교가 세상을 지배한 뒤로 여성들은 차별받고. 조선시대 여성들도 얼마나 차별에 힘들었을까? 얼어죽을 그놈의 성리학세상. 가만보면 성리학적 세계관이 이슬람이나 더 극단적인 탈레반하고 비슷한 것 같음. 지금 우리나라에도 가면을 쓰고 있어서 그렇지 저런 세상 꿈꾸는 자들이 많을 것 같음. 조선사대부의 DNA가 어딘가는 남아있겟지.
세뇌에 의해, 폭압에 의해 부자유를 당연시 하게 되는 사람들이 있다. 노예로 평생을 살아온 사람 중에 자유가 주어지자 너무나 혼란 스러워 다시 노예가 되게 해달라고 하는 사람들이 있었다고 한다 노예로 살던 사람들이 자유에 대해 혼란스러워서, 결정을 하는 것에 대해 두려워한다고 해서, 그 사람들을 다시 노예로 되돌려야 하는가 옷을 잘 못 입었다고 때려죽이는 이 상황은 논란의 여지가 없는 억압이고 폭정이다
히잡은 문화가 아닌 정치체제의 관점에서 접근해야 본질을 볼 수 있습니다. 제정분리가 왜 민주주의의 전제조건이 되는지 생각해봐야 문제를 해결할 방법, 그리고 우리로서는 비슷한 문제를 방지할 방법에 대해서 생각할 수 있을 거예요. 여자 얼굴만 봐도 꼴리나보네 라는 댓글은 재미있는 농담일 수는 있어도 별 영양가가 없는 이야기인 이유입니다
진화 들 된 남자들의 소유 욕심에 지배하고 싶고 복종 시키길 원하여 만든 것이라 생각 한다 사도 바울이 머리에 쓰라고 한 것은 경에 기록 되어있다 반대는 분명히 한다 담과 울을 만들어 지키는 가축과 같이 보는 것임으로 없어 져야 할 것이다 사람은 평등 하여야 한다 속한 것이 아니고 협력 하여 사는 것이지
햐.. 여성들이 불편하지 않을까요? 오랜 시간 착장함으로 몸에 베이겠지만 우리가 한복입고 생활 하는것과 같아 보입니다 한살둔 엄마가 왜? 시위를 했을까는 다음 세대까지 이어지는걸… 그런 두려움때문인듯, 60년대 풍속단속은 외국 문화들 급진적으로 받아 들이기엔 우리나라 경제자체가 작은 그릇에 불과햇죠 전쟁뒤 휴전상황이였고 차고 넘치면 다 조은것만 아니란 겁니다 그땐 우리 경제의 시드머니에 전국민 피,땀을 솓아 붓었습니다 그만큼 위기감이 크고 잘 살길 간절히 소망한 60,70,80년대 열심히 사신분들 정말 존경합니다^^ 젊음과 낭만도 좋아합니다~
근본적인 의문이지만 신은 인간을 만든 창조주인데, 대체 어떤 신이 자신이 만든 창조물을 보고 "넌 평생 보자기 같은거 뒤집어 쓰고 살아라 안보이게, 그래야 내 마음이 기쁘겠다" 이렇게 말하는 창조주가 어딨는가 말이다. 그러면 자기가 만든 창조물이 부끄럽다는 뜻인가? 실패작이란 뜻인가?
시대적 풍속과 어느정도 사회관념이 있는 것이지. 지도자를 위한 법이라니,,,,정신나간 친구네. 그리고 미풍양속이란 법률이 있는 걸로 안다. 얘들은 경제방송이 아니라 좌파방송으로 오로지 지난 보수정권을 까는 방송같음. 문재인이가 실족된 공무원이 월북했다는 것도 좀 까 봐라. 그리고 탈북자 북송시킨 것도 좀 까 봐라. 7,80년대도 21세기에 그것도 자칭 민주정권에 그것도 인권변호사란 대통령이 탈북자를 강제로 질질끌며 북송을 시켰단다,,,,,,,,,니 기준이라면 살인이라도 하고플 일이 아니더냐.
@@bog.byeonggil 안될거 또 뭐 있음? 남에게 피해가 되면 처벌하는거고 아니면 마는거지. 타인에게 노출된 피부를 보여서 피해가 된다면 못생긴 사람도 처벌해야됨. 이건 근본적으로 같은 이야기라서 논리적으로 누가 와도 깰수가 없음. 근데 나도 개인적으로 빤쓰만 입고 돌아다니는 사람은 꺼려지는건 맞음. 그렇다고 그게 진짜 잘못된 행위인가는 좀 애매함. 자신의 기준으로만 세상을 보면 님같은 말이 나오는게 당연하지만 그게 옳그 그름을 떠나서 논리적으로라도 맞는 말인가는 스스로 생각해보길 바람. 논리도 아니고 옳고 그름도 아니고 걍 내 기준으로만 말하는 사람을 지칭하는 말이 있는데 그게 저지능자임. 옛날 같으면 짐승밥이나 화살밥으로 잘 써먹었을 사람이 글도 배우고 손가락도 있으니 익명으로 헛소리하는거 보면 참 재밌음
이슬람 국가에서 20년동안 산분께 지금 남자분들 한달살이 하신분들 한번 찾아보세요 국내에도 있는데 남자들 행실이 별로 좋지 않죠 쓰레기로 봅니다 한국에서 다 내쫓아야 된다고 이소리 이태원에서 나온 말이예요 전 공장에서 들었거든요 그 아랍인이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보단 나은정도 지들이 욕하거든요 파키스탄 보다 더한게 아프가니스탄이라고 들었어요
@@ohhappyday4868 넌 평생 마스크 쓰면서 방역 1등 시민이라고 스스로에게 훈장 부여하고 살아라 ㅋㅋㅋ 현실은 미 영 프 캐나다 등 웬만한 선진국들은 마스크 안 쓰는 중. 뭔 헛바람이 들었는지 아직도 방역 자화자찬하는 너같은 애들은 해외 나가서 견문 좀 넓혀야 한다
인도여성은 스커프를 반쪽만 가려서 더 선정적으로 보였다..요즘엔 평상복입고 ...노인들은 간혹입는데 등허리랑 다 열려있다..늙은몸매라 보기도 싫지만 젊은 여성이라면 은근 섹시해서 만지고 싶을듯하다..한국에 살때 큰이모님은 반한복을 입고 쪽찌고 다리는 절대 안보여주셨다..감추고 감추고 1910년생 이셨고 80년대 중반까지 사셨는데..이조시대의 잔상이 오래간듯하다..어려서 쪽머리 어른신들 많이 봤었다..
!["트럼프, 북한과 조만간 접촉 예상...다만 조건 있을 것" [지금이뉴스] / YTN](http://i.ytimg.com/vi/Li5-Jr9r0qs/mqdefault.jpg)
제가 1999년부터 이란 출장을 다녔는데, 매년 갈 때마다 느낀 것은 히잡 대신 스카프 착용이 늘어가고, 그 스카프 색깔도 화려해지고 다양해졌습니다. 차도르 대신 걸친 긴 외투는 첨에는 발목 아래까지 왔지만 점점 더 무릎 높이에 가까워졌습니다.
스카프도 이마에서 점점 뒤로 갔습니다..
이런 풍조가 라프산자니, 로하니, 아흐마드네자드, 로하니로 이어지면서 점점 더 확산되다가, 지금 라이시 대통령 임기에서 반동적인 엄격한 히잡 착용 기준을 강요하다가 이런 사태가 났네요
박현도 교수님을 전세기로 모셔와 내놔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란건 참 거저 얻는게 아닌 힘든거구나...
저도 테헤란 시내 젊은 세대가 많이 모이는 쇼핑센타 주변에서 풍기단속 경찰이, 닭장차를 세워놓고 히잡 풍기 단속을 하는 것 직접 봤습니다
ㅎㅎㅎ
70년대 시내나가면 한국남성 장발 잡던시절
이랑 비슷하군요
박현도 교수님의 말씀을 아주잘듣고 있어요
너무 귀에 잘들어오게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나라도 중상층이 무너지지 않도록 경제가 살려야겠네요
제가 좋아하는 박교수님 항상 재밌고 유익하게 보고있습니다
팬입니당
진짜 관심 없으면 재미없는 내용인데
진짜 재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교수님 언더스텐딩
우리는 초등학교에서부터 인간의 존엄성을 해치는 문화는 옳지 못하다 라고 배웁니다. 이란의 종교 문화는 과연 이해 받아야 마땅한 것인지 생각해볼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이슬람신자에겐 종교가 인생의 전부임 신자가 직접얘기하는거보니 이슬람교는 살아가는 이유이자 목적이고 존재하는이유라고했음 이슬람교 안믿는 사람들은 왜 살아가는지 궁금해함 실제로.. 그러니 그들에겐 종교는 문화가 아님 모든것임
얼마전까지 기독교도 똑같았지..
그러다보니. 이제 진짜 기독교 신자가 있기는 한가?
부자가 되길 거부하고 예수의 삶을 사는 신자가 있기는 한건가?
예수를 따른다고 이야기하고는 돈을 쫓는 자들뿐
@@코피-o5e 남의 나라와서 세력확장을 하니 문제임
@@코피-o5e 그렇게 얘기하자면 북한의 수 많은 사람들에게 있어서 김씨 정권은 그들이 총폭탄으로서 살아가야 하는 이유이자 목적이고 존재하는 이유입니다.
우리 기준으로 세상을 바라보면 이해안되고 미스테리한게 한두개가 아닙니다 옆나라 일본은 왜 전후 베상을 안하고 사죄도 안할까 또 중국은 왜 저모양일까 ...아마도 아랍 이슬람권에 사는 사람들은 우리같이 사는 사람들이 이해가 안될겁니다 살아온 환경이 다르고 교육을 다르게 받고 자랐으니 가치관 철학이 다를슈밖에 없습니다
박현도 교수님 나오시면 꼭 듣습니다
이란에 대해 오늘 또 하나 알아가네요. 감사합니다.
안기자님 사이사이마다 정리하시려고 부담 안가지셔도 될 것 같아요
박현도 교수님 같은 분들이 나오실때는 정리도 필요없는 것 같고
오히려 흐름이 끊기는 감이 있거든요 언더스탠딩 잘보고 있습니다.
박교수님 오랜만에 오셨군유 좋다
감사합니다.
실시간으로보고 복습중입니다.문화의 다양성 상호이해 정말 중요한 가치라는것을 다시한번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박현도 교수님 잘 듣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명동 나가면 꼭 히잡을 쓴 이슬람 여성들을 볼 때마다 마음이 아픕니다.
꼭 저렇게 살아야 하나 생각도 들고 너무 불쌍해 보입니다. 억압 당하고 사는거 같아서요
그여자들 조심하세요 여자애들 접근하면 유심히 봐주세요 전 하아 세상에 남자보다 더 악질입니다
박현도교수님이 강의하는 중동사 꿀잼
감사합니다. 생각의 방법을 알려주는 방송.
21세기에 이런 종교가 남아있다는게 개탄스럽다
우리의 조선시대보다 더한 억압이라고 생각되는데 가슴 아프다
버스정류장에서 지하철에서 20대 10대 초등학생 보이면 지켜봐주세요 전 2010년도 성서공단에서 도망쳤습니다 타도시로 외국인으로 없는 곳으로 도망갔죠 2010년도 부터 지금까지 공장에서 벌어진 외노자 슈퍼갑질 성범죄를 올리고 있습니다 이슬람 쪽으로 피해자는 아직도 못 찾았습니다 찾아온 분은 방글라데시 남자친구 파키스탄인과 무역을 하던분과 이슬람 사원이 들어선후 대낮에 외출도 못하고 산다는 소문만 듣던 동네분뿐이었습니다 다 전문대 졸업자인데 어떻게 당했길래 유튜브를 알게 된후 글을 올릴때 제가 당할때 피해자들을 많이 만났었어요 올해 자기조카가 당한일을 제가 얼마나 놀랬는지 모릅니다 다른 외국인과 달리 이슬람은 동시에 이맘의 지도하에 합니다 그걸 성전이라고 독려하죠 피해글이 올라올곳을 뒤지기 시작했죠 충청도 강원도 울산 대구 남자분들이 구해준 글이 많았어요 여성분은 울산분인데 버스안에서 이놈들은 20대는 다 7명이네요 강원도는 집에 가려고 했는데 버스정류장에서 7명 방글라데시 남자들이 둘러싸고 있는거보고 수상해서 쳐다봤다고 하더군요 자기가 계속 쳐다보니 물러나더라는겁니다 이분은 버스기사덕분에 무사했죠 제가 이글을 보기전에 동네에서도 그 범죄 현장을 목격했습니다 그때 당시엔 몰랐죠 대구는 성서 이마트 성서산업단지역 이 두군데는 성서 빌딩숲과 아파트 밀집지역입니다 이마트는 아버지가 올린글이고 그분 내아내는 그렇다치자 내딸은 5살이다 인도네시아 남자둘이 있으니 이것들이 쳐다본 보고 그눈 굶주린 짐승눈이었다고 생김새를 보니 방글라데시 더군요 성서산업단지는 방글라데시 남자 무리들이 교복입은 여학생한테 달려드는걸 봤다는군요 제가 거짓말 쟁이로 욕하시든 교회로 욕하시든 인종차별 종교차별주의자라고 욕하셔도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제 말대로 지켜봐주세요 서울까지 가서 기자한테 제보했지만 그 기자 연락차단했어요 처음 제보했을땐 기사 가능하다더니만 서울에 가니 말이 달라지더군요 그후 제가 죽어도 좋으니 기사화 해달라고 했습니다 2018년도에 20대 30대애들 피해자를 만났어요 근데 대낮에 애들한테 그런다니 눈이뒤집어 지더군요
히잡을 쓰겠다는 소위 자유는 한국이나 미국 같은 말 그대로 종교와 정치의 자유가 있는 나라에서 스스로 쓰겠다는 선택을 하는게 진짜 자유 아니겠습니까...
태어나서 부터 보고 듣고 체득하며 강제적+무의식적으로 주입된 종교 및 사회적 사상 때문에 히잡을 쓰는게 문제 없다는 여성들은 공산당의 인권 탄압과 독재가 문제 없고 당연하다는 중국인들의 생각과 비슷해 보입니다.
''태어나서 부터 보고 듣고 체득하며 강제적+무의식적으로 주입된 종교 및 사회적 사상''
속이 터지넹.. 호으
히잡의 진정한 목적은 철저한 사유 재산 보호!
제가 몇년전 페르세폴리스에 끌려서 이란 여행갔을 때, 눈치없게 반바지 입고 다녔는데요...나름 공부하고 갔는데 진짜 무지했었네요...
히잡 은 본인의 선택과 자유이다
교수님 오랜만이네요. 자주 오세요.
쵝오
이집트 갔을 때, 반바지 입으니까 다 처다보긴 했네요.. 티셔츠는 이집트 남자도 입는데, 소매와 팔토시 사이에 삼두가 살짝 보이니까 그걸 가리라고 팔토시 올려주더라고요 :)
카톨릭의 수년님들이 머리에 쓰는 것이, 히잡과 다른 게 없어 보여서 , 카톨릭 종교가 다르게 보이고 , 옛날에 우리나라도 여자들이 처마 저고리를 머리에 쓰고 얼굴을 가리던 문화가 있었던 것 도 같은 맥락 인거 같아요. 여성 인권을 제한 하면서 상대적으로 남성의 권위를 더 높이 세우는 남성중심 사회 구현.
불쌍한 이란 여자들. 60년대 70년대에는 한껏 멋내고 멋쟁이로 살았는데. 그때는 왕조국가였어도 미니스커트도 예쁘게 입었었지. 그러다 종교가 세상을 지배한 뒤로 여성들은 차별받고. 조선시대 여성들도 얼마나 차별에 힘들었을까? 얼어죽을 그놈의 성리학세상. 가만보면 성리학적 세계관이 이슬람이나 더 극단적인 탈레반하고 비슷한 것 같음. 지금 우리나라에도 가면을 쓰고 있어서 그렇지 저런 세상 꿈꾸는 자들이 많을 것 같음. 조선사대부의 DNA가 어딘가는 남아있겟지.
전 그런놈들 20대후반부터 지금까지 봐왔어요
성리학도 모르는 게 나불나불대기는.
그것도 그것이지만 고위직자제들이 오일달러로 사치를 부리며 외국에서의 타락한 언행을 SNS에 버젓히 올려서 이란내에서 꽤 지탄이 되고 있기도 하죠. 썩은 지도층이 저런 강압적인 정책을 강요하니 불만이 안생길리가
썩은 지도층일수록 이런식으로 통제하죠
중동, 중앙아시아 무슬림들 기본적으로 유목민족이라 띄엄띄엄 있어서 문화가 다양하죠. 히잡을 비롯한 풍습이 많이 다릅니다.
어느 종교든 형식만 남고 중심에 사람이 없으면 그 사회는 경직되고 앞으로 나가지 못하는거같습니다
성경Bible을 읽어 보십시오
인간들이 사는 세상 속으로 예수 그리스도란 분이 오셨지요.😮
세뇌에 의해, 폭압에 의해 부자유를 당연시 하게 되는 사람들이 있다.
노예로 평생을 살아온 사람 중에 자유가 주어지자 너무나 혼란 스러워 다시 노예가 되게 해달라고 하는 사람들이 있었다고 한다
노예로 살던 사람들이 자유에 대해 혼란스러워서, 결정을 하는 것에 대해 두려워한다고 해서, 그 사람들을 다시 노예로 되돌려야 하는가
옷을 잘 못 입었다고 때려죽이는 이 상황은 논란의 여지가 없는 억압이고 폭정이다
히잡때문에 사람이죽다니... 히잡도 역사와 패션 천주교와도 비슷한점과 남자는 페즈를 쓰군요
조선시대때의 태형이 아직도 존재를 하다니...
스님한때 공양할때 구지 고기를 빼고 주는건 알아도 너무 알아서 문제죠
히잡때문에 휘말려죽은 소녀에게 명복을 빕니다
박사님얘기를 가만히 듣고있으면 영화보다 재미있고 유익하고 흥미롭습니다
오늘도 감탄합니다 좋은강연 감사합니다.
이프로님 짱!!!!
히잡을 제대로 안써 살해 됐는데 이런 이란의 종교를 인정하자는건가? 이와중에 반미를 끌고 들어오는건 또 뭔가? 이런자들은 차라리 좋아하는 나라에 가서 살아라. 가족도 데리고...
정숙함을 강요하는 세상에 산다는 것은 여성에겐 정말 지옥이겠네요. 세상의 반인 여성을 적극 활용해도 힘든 세상인데, 종교와 관습을 이유로 일생을 억압받으며 살아야 하다니 참 안타깝네요.
흐음 언더스텐딩 Ment좋네 ㅎㅎ
역시 고대부터 지금까지 정치와 종교는 하나다
이란상황 뉴스에 나오는 순간 박현도 교수님 또 바빠지시겠네 싶었는데 역시나 언더스탠딩에서 찜콩해서 방송하네요!
종교 관습 정치까지 엮이면 풀기가 어렵지
울나라도 얼마전 개고기 먹는걸로 시끄러웠고
지금도 대놓고 말하기 꺼려하고
근데 지금 이란은 너무 극단적인게 문제인듯
29:03 하라마라가 웃기는거야.. 이게 정답이네요. 써야된다든 말아야된다든 양쪽이 다 틀린 것이고, 쓰든말든 각자 본인의 자유에 맡기는 게 정답이고, 이걸 인정하느냐 마느냐가 문명과 미개의 갈림길인듯.
종교문화나 정치는 어느나라든지 간섭할 권한은 없습니다.히잡이면 어떻고 총으로 쏴죽이면 어떻고 다 똑같아요
편하게 밥드시고 밤껏 배설하고 사세요. 가슴이 따뜻해지네.
여자가 히잡을 안 썼다고 고문으로 죽이냐... 진짜 이란도 심각하다.
단발령 생각나네요
탈북민이 강제로 북송되든 영상이 떠오르네요. 죽을 거 아냐.
솔직히 매번 시간 가는지 모르고 봤다
아프가니스탄에서 여성이 부르카하고 다녀도 남성들에 의한 성범죄 발생은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
우리도 예전에 일하러갈때 반바지 입고가는거가 말도 안되는 일이었는데 지금도 그렇겠지만
이란 인터넷 봉쇄 , 일런 스타링크 오픈
히잡은 문화가 아닌 정치체제의 관점에서 접근해야 본질을 볼 수 있습니다. 제정분리가 왜 민주주의의 전제조건이 되는지 생각해봐야 문제를 해결할 방법, 그리고 우리로서는 비슷한 문제를 방지할 방법에 대해서 생각할 수 있을 거예요. 여자 얼굴만 봐도 꼴리나보네 라는 댓글은 재미있는 농담일 수는 있어도 별 영양가가 없는 이야기인 이유입니다
이프로님의 뻔뻔한 농담이 너무 매력적..😊
미사보 뿐만아니라 수녀님 머리에 쓰는 것도 같은 원리 아닌가요?
죽이지는 않으니
수도자들이니까요
히잡은 일부분이고 경제가 힘들어서 생긴 일이다.
2:05 까지 잡담
어찌 보면 아랍 중동 쪽은 민주주의 공화 주의보다는 왕정이 적합할 것 같다. 아랍 중동에서 민주주의는 극단 주의자들의 수단이 될 뿐인 것 같다.
왕정도 독재잖아요...정치 지도사의 성향에 따라 달라지는거지 왕정, 공화정 차이는 아닙니다.
터키는 반대로 히잡 금지에서 허용으로 바꿨잖아요.
터키의 히잡 허용은 히잡 의무로 가는 발판으로서 에르도안이 설계한 거에요. 세속주의가 더 발전한게 아니라.
@@우니라나 터키는 히잡 착용이 금지된 나라입니다. 원래 세속주의를 표방했어요.
(무스타파 케말 때문에)
루하니 대통령이 노력을 해도 미국이 외면을 넘어서 자극 하는데 어쩔 도리가 없죠. 중동에 작은 평화가 올수도 있었는데 참 안타깝습니다.
호메이니옹... 맞어... 그땐 그랬지... 짐 돌이켜 왜 그렇게 불렀을까 생각해보면... 이란에 석유를 의존하면서도 미국의 눈치도 봐야하는 우리 입장이 반영된 호칭이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도 드네...
역시 조심스러워 하시네요. 이슬람 율법에선 할랄과 하람이 있습니다. 할랄-신이 허용한것 하람-신이 싫어하는것임 히잡을 안쓴 여성은 신이 싫어하신다 라고 해석되는겁니다. 무슨짓을 당해도 싼 사람이 되는거죠.
히잡을 쓰면 보호받는다는말 무슨 뜻인지 알겠더군요 제가 작년부터 최근까지 이슬람 댓글부대들 IS가 그냥 나온게 아니던대요 여자들이 남자보다 더 악질이예요
인간이 우상숭배(이슬람교: 알라라는 허울을 뒤집어쓴 "사탄!") 를 하면~"무지!" "막지!" 해집니다~~ 그래서 보자기 한장을 가지고 싸우고, 존귀한 사람을 죽이고, 나라전체가 들썩들썩, 야단법석, 지랄옌병 하는것이 우상숭배의 결말인거지요!~~(인간의존엄함을 버러지형상과 엿바꿔먹는 멸망의자식들!~ 그애비 사탄을 닮아, 애비짓을 고대로 하는 어둠과 사탄의새끼들!~~
신이 전지전능한데 싫어할걸 왜만드는건지ㅋㅋ
진화 들 된 남자들의 소유 욕심에 지배하고 싶고 복종 시키길 원하여 만든 것이라 생각 한다 사도 바울이 머리에 쓰라고 한 것은 경에 기록 되어있다 반대는 분명히 한다 담과 울을 만들어 지키는 가축과 같이 보는 것임으로 없어 져야 할 것이다 사람은 평등 하여야 한다 속한 것이 아니고 협력 하여 사는 것이지
1920년대니까 한국에서 상투 자르는 것 같은 국민감정 같은 건 있었겠네요
햐.. 여성들이 불편하지 않을까요? 오랜 시간 착장함으로 몸에 베이겠지만 우리가 한복입고 생활 하는것과 같아 보입니다 한살둔 엄마가 왜? 시위를 했을까는 다음 세대까지 이어지는걸… 그런 두려움때문인듯, 60년대 풍속단속은 외국 문화들 급진적으로 받아 들이기엔 우리나라 경제자체가 작은 그릇에 불과햇죠 전쟁뒤 휴전상황이였고 차고 넘치면 다 조은것만 아니란 겁니다 그땐 우리 경제의 시드머니에 전국민 피,땀을 솓아 붓었습니다 그만큼 위기감이 크고 잘 살길 간절히 소망한 60,70,80년대 열심히 사신분들 정말 존경합니다^^ 젊음과 낭만도 좋아합니다~
더 심한 니캅도 있던데요
왜 난 이 채널 영상에서만 음끊김을 경험하는가???
지금 이슬람은 알라가 봐도 기가 막힐듯
초기 이슬람 이집트 인도 중앙아시아 역사를 보면 이상한게 있더군요 초기기독교랑 달랐어요 마야인같은 느낌
쯧‥ 교복도 아니고 21세기에 국가복장이 뭔말이고‥
다 종교광신도들 탓임. 정치꾼도 지지층 때문에 종교에 눈치를 보니깐.
한국은 종교를 취향쯤으로 생각하는데
중동에서는 종교가 생활이고
종교가 없스면 이해를 못하고
사람 만나면 종교부터 물어 본대요.
미국에서 한국을 보면 21세기에 동성혼이 금지된 나라이기도 하고, 21세기에 흑형/백형하면서 인종차별하는 나라라고 생각할수도 있죠
국가와 사회의 발전에 정답이 있어서 모두가 같은 길을 간다고 생각하지도 않지만 먼저 발전했다고 해서 무시할 필요도 없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라이카 왜요? 외국도 사립학교들 교복 많이 입는데?
우리나라 여름에 부르카 쓰고 다녀봐라 살수 있는지 그냥 기후에 맞게 입으면 되는거지
이란 🇮🇷 민주화가 되어야 합니다
그렇면 중동의 평화가 찾아오겠죠
왜 노동청엔 민원실이 없나요
미사포가 정숙함의 의미도 있다는거는 처음 듣네요. 사실인가요?
시신을 보면 알 수 있지.
하늘의 섭리에의해 행하는거임.
만물에 존재하는걸 통해 보이지않은 새로운 차원을 깨달아야 함.
히잡이답인가롯두여자를결혼못하다미래는결혼동거를금지식켜야된다여자는여자가무여사시길바란다이유는남자는저짖변태니남자가남자는모여사시길인구폭발이나닛ㅅ만받으시길
직원중에 친해진 인도인보고 왜그리 인도는 남자들의 더러운 성욕을 주체못하고
버스에서 여성을 강간했냐 물어보니 자기나라 사람중에 평생 외국에 대해 모르고 지낸다면서 너무 무지해서 오래된 관습으로 여성에겐 그렇게해도 죄가 안되는줄 알고있다했다.
히잡이 무슨 문제인가?어떤나라의 문화나 전통이든 존중받아야한다.
미국의 자꾸 중동문화에 대한 공격은 미국의 문화와 전통과 역사가 없는 열등감의 폭발일뿐이다.
미국에 무슨전통이 있나? 카우보이 모자와 총질이 전통의 전부다
아직도 중동은 중세시대 중동의 르네상스가 언제 오려나
근본적인 의문이지만 신은 인간을 만든 창조주인데, 대체 어떤 신이 자신이 만든 창조물을 보고 "넌 평생 보자기 같은거 뒤집어 쓰고 살아라 안보이게, 그래야 내 마음이 기쁘겠다" 이렇게 말하는 창조주가 어딨는가 말이다. 그러면 자기가 만든 창조물이 부끄럽다는 뜻인가? 실패작이란 뜻인가?
1. 히잡은 벗을 자유만 주면 쓰던 말던 누가 상관?
2. 강남대로에 비키니 오토바이는 복장문제가 아니라 안전문제임.
오른쪽 애 사상이 골때리네. 그럼 빤스만 입고 식당도 가고 학교도 가고 도로를 활버해도 괜찮다고 할듯.
시대적 풍속과 어느정도 사회관념이 있는 것이지. 지도자를 위한 법이라니,,,,정신나간 친구네. 그리고 미풍양속이란 법률이 있는 걸로 안다. 얘들은 경제방송이 아니라 좌파방송으로 오로지 지난 보수정권을 까는 방송같음. 문재인이가 실족된 공무원이 월북했다는 것도 좀 까 봐라. 그리고 탈북자 북송시킨 것도 좀 까 봐라. 7,80년대도 21세기에 그것도 자칭 민주정권에 그것도 인권변호사란 대통령이 탈북자를 강제로 질질끌며 북송을 시켰단다,,,,,,,,,니 기준이라면 살인이라도 하고플 일이 아니더냐.
@@bog.byeonggil 안될거 또 뭐 있음? 남에게 피해가 되면 처벌하는거고 아니면 마는거지. 타인에게 노출된 피부를 보여서 피해가 된다면 못생긴 사람도 처벌해야됨. 이건 근본적으로 같은 이야기라서 논리적으로 누가 와도 깰수가 없음. 근데 나도 개인적으로 빤쓰만 입고 돌아다니는 사람은 꺼려지는건 맞음. 그렇다고 그게 진짜 잘못된 행위인가는 좀 애매함. 자신의 기준으로만 세상을 보면 님같은 말이 나오는게 당연하지만 그게 옳그 그름을 떠나서 논리적으로라도 맞는 말인가는 스스로 생각해보길 바람.
논리도 아니고 옳고 그름도 아니고 걍 내 기준으로만 말하는 사람을 지칭하는 말이 있는데 그게 저지능자임. 옛날 같으면 짐승밥이나 화살밥으로 잘 써먹었을 사람이 글도 배우고 손가락도 있으니 익명으로 헛소리하는거 보면 참 재밌음
구약에는 여성이 머리를 가리라고 되어 있죠.
공산당이 좋아요와의 비교는 좀 무리가있는듯하네요.
0:08
보수와 전통주의자의 구별이 명확하지 않은 설명은 오해를 불러 일으킬 수 있어요
고개를 안숙였다? 히잡을 안썼다? 라며 유교, 이슬람교식은 생사람을 지맘대로 할려고 지가 잘나지도 않은 데 권력을 독점하고자 하는데 말을 안들으니, 뭔가 트집잡아서 죄인을 만들라고 그런거지.ㅉㅉ
몬난이들이 권력잡을려고 만든 건수임
19세기도 아니고 21세기에...
사극보면
조선시대에도
장옷이라고
여성들이 얼굴을
가리고 다니던게 생각나네요.
여자목사들 중에 나이든 목사는 머리에 쓰개를 쓰는 경우가 많죠.
종교가 뭔지 그렇케 고통 받으면서 믿는걸 보면...
참~~~~악법도 법이다. 그치???....
하기 싫타는 대도 강요 하는건 종교가 아님
광신도 집단 이지
더워죽겠는데 히잡같은건 좀 없애지ㅡ뭔 짓인지ㅡ
지나고 보니 오바마의 국제외교는 낙제점에 가까웠다는걸 알게 됨.
정치에 이용되고있는 종교;;
K-히잡 마스크가 생각나네요
문재인이 생각나네 ㅎ
생각해보슈, 남의 나라 대사관을 폭력으로 접수해서 직원들을 인질로 잡는 나라가 제대로된 나라인가. 저거 맘대로 살겠다면 그냥 살면되지 무슨 국제제재를 핑계되냐구.
이란 유튜브 영상보면 히잡만 쓰면 엉덩이 딱붙는 타이즈도 입고 다니던데 이분이 말하는것과는 좀 다른거 같던데요?
요즘들어 심해지니까 그런듯
조선시대 쓰개치마 쓰고 다니던거랑 비슷하네
아랍인들의 성문화가 궁금하네요.
이슬람 국가에서 20년동안 산분께 지금 남자분들 한달살이 하신분들 한번 찾아보세요 국내에도 있는데 남자들 행실이 별로 좋지 않죠 쓰레기로 봅니다 한국에서 다 내쫓아야 된다고 이소리 이태원에서 나온 말이예요 전 공장에서 들었거든요 그 아랍인이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보단 나은정도 지들이 욕하거든요 파키스탄 보다 더한게 아프가니스탄이라고 들었어요
히잡 미사포 모두 여성 차별 요소예요
종교로이해하면 안됨, 걍 여성통제 장치임!
때리지만 않을 뿐이지 우리나라 실내 마스크 미착용으로 과태료 먹이는 것도 크게 다르지 않아보인다
무식하긴...ㅋㅋ 그러니 당신 같은 사람들이 코로나 걸리는 거야
@@ohhappyday4868 넌 평생 마스크 쓰면서 방역 1등 시민이라고 스스로에게 훈장 부여하고 살아라 ㅋㅋㅋ
현실은 미 영 프 캐나다 등 웬만한 선진국들은 마스크 안 쓰는 중.
뭔 헛바람이 들었는지 아직도 방역 자화자찬하는 너같은 애들은 해외 나가서 견문 좀 넓혀야 한다
안 쓰고 백신 안 맞고 안 걸렸음.
인도여성은 스커프를 반쪽만 가려서 더 선정적으로 보였다..요즘엔 평상복입고 ...노인들은 간혹입는데 등허리랑 다 열려있다..늙은몸매라 보기도 싫지만 젊은 여성이라면
은근 섹시해서 만지고 싶을듯하다..한국에 살때
큰이모님은 반한복을 입고 쪽찌고 다리는 절대 안보여주셨다..감추고 감추고
1910년생 이셨고 80년대 중반까지 사셨는데..이조시대의 잔상이 오래간듯하다..어려서 쪽머리 어른신들 많이 봤었다..
종교도 사실 따지고보면 일종의 가스라이팅이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