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상사와 함께하는 사자성어 대결? 영국 외교관 그레엄 넬슨의 하루✨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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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6 сен 2024
- ＂아마도 용두사미라고 할 수 있지＂
그레엄의 직장상사와 함께하는 한국어 공부시간?!
영국 외교관 그레엄 넬슨의 하루
#MBCevery1 #MBC에브리원 #어서와한국은처음이지 #어한국 #영국 #영국외교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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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은 한국에 외교관으로 나오려면 경쟁이 심해 자국에서 어느 정도 한국어 실력이 보장되어야 선발된다고 합니다. 한국의 위상이 많이 올라간 거 같아서 뿌듯한 점입니다.
저는 방금 '어부지리' 유례를 검색해서 알았습니다. 대사님의 박식함에 감탄 플러스 좋아요 꾹!
왠지 모르겠지만 이번 메인 게스트가 외교관 그레엄 넬슨이아닌... Jaguar 영국 전기자동차 PPL 홍보하기위에서 영국 외교관을 섭외한것같은 느낌이 드네요...
각 나라에 파견갈 대사나 참사관 및 대사관 직원들은 한국에 오기전 한국어 시험 최고가 6등급인데 3등급 통과해야 올수가 있다고 전문 유듀버 채널에서 들었습니다
참고로 이해하세요^^
브리티쉬....근본력 지리지
리얼상류층
진짜 상류 엘리트네
한국인들의 외무고시가 더더 어렵습니다. 타국외교관시험에 비하면요.
이때 mc맴버가 지금보단 좋았는데 장윤정 남편은 최악이었지
하필이면한국상황공부를쓰레기아니기레기조중동으로배우니
지금 그린뉴딜 실행하고있나모르겠네 윤대통령과 보수당은 방사능방류 고개숙여 환영하는 집단인데.....에효
어휴,,환경을 위해서라니 타는 전기차이군요. 저의 2시간 시급으로 휘발유를 채우면 저의 하이브리드 차는 2주간 600km 달립니다. 2시간을 충전에 허비하고, 돈 아꼈다고 착각하기에는 저의 시간의 가치가 너무 높네요
2시간 자는 시간 동안 충전할 수도 있죠
당신의 가치보다 환경의 가치가 더 높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