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년~98년 이때 한일전이 제일 재밌었다. 지금은 이겨도 저도 저 때 만큼 흥분되지는 않아. 세계무대로 나가기 힘든 시절에 항상 부딛히는 반드시 이겨야하는 상대였기 때문일까 유니폼도 양팀 다 개성이 강하고 깔끔해서 이때가 제일 예쁜 유니폼같음.한국은 콜라 일본은 불꽂ㅋㅋㅋ 나카타 이하라 소마 기타자와 나카야마 조쇼지-- 한국선수들이랑은 다른 느낌이었는데 그리운 선수들
내가 봤던 모든 축구 경기 중 가장 짜릿했던 경기였다. 저 당시 나는 아주 어렸지만 일본의 축구와 선수들을 매우 좋아했다. 그리운 시절😢 지금도 저 선수들을 모두 기억한다. 미우라, 로페즈, 나카타, 야마구치, 혼다, 나나미, 소마, 오무라, 이하라, 나카니시, 가와구치… 특히 나나미-소마 왼쪽 라인이 매우 강력했다😊
97년도 저 경기 당시 19살의 나는 집안 동서남복 태극기를 걸어두고 경기전에 각 방향으로 절을 할정도로 당시의 일본은 두려움 그 자체였다. 그시절 전의 일본은 강팀이 아니었으나 90년대에 일본은 이미 어떤부분에서는 한국을 넘어선 부분이 있었다. 미우라/소마/나나미/로페즈/이하라/나라하시 등 다시 보니 너무나 반갑다. 저 당시 한국 멤버중 이후 일본 J리그 진출한 선수는 고정운/최용수/김대의/최성용/홍명보/황선홍(경기에는 뛰지 않았지만) 정도가 았었다. 중년이 된 지금 너무나 반갑고 젊은 시절의 나로 돌아가는 기분이다. 일본이라는 라이벌이 있어서 우리도 발전할슈 있었다. 그당시 우린 적이었지만 이제와서 생각해보니 우린 성장을 나누는 동료이기도 했다. 당시 뛰었던 선수들 그리고 같은 마음으로 응원했던 한일 축구팬들…같은 역사를 나누어서 감사하다!!! 함께 더 세계로 나아가자!!!
@@래알래제가 두살 어린것 같은데 저도 기억나네요 만만했던 일본이 90년대부터 탄탄한 조직력을 갖추고 위협적인 팀이 됐죠 학생때 축구선출이셨던 아버지는 어릴때부터 축구 보면서 분석하고 설명해 주셨는데 항상 객관적으로 말씀하셨음 94월드컵 예선때 우리가 극적으로 올라간 이후로 아버지가 하신 말씀이 일본은 드디어 자기 색깔을 찾은것 같다 우리가 진거나 운이좋았다 앞으로 일본 이기는건 예전만큼 쉽지 않을것이다 이러셨는데
@ 일본을 냉철하게 바라봐야 합니다. (축구뿐만 아니라) 그들은 세계화를 위해 이미 90년대전부터 준비해왔습니다. 축구실력뿐만 아니라 인프라 자체를 준비해온거죠. 제가(98학번)어릴때 뉴스에서본 운동장 문제는 지금도 잔디문제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발전된 부분도 있지만 아직 근간+본질의 문제는 크게 변한것이 없습니다. 한국축구의 천재성있는 선수들이 있어서 그이면이 감춰진것이지, 아직 우리는 배우고 발전한부분이 너무나 많습니다.(축구행정/시스템) 이러한 일본의 방향성이 우리에게 시사하는 부분+모범사례라고 생각합니다. 같이생각하고 같이 가야합니다.
한국 축구에서 가장 좋았던 경기 베스트 3위 안에 드는 경기 2002년이 가장 뜨겁긴 했지만 제외하면 97년 최종예선 2달간 국민들은 너무 행복했죠 비록 IMF 터지기 직전이긴 했고, 힘든 시기였음은 맞았죠. 9시 뉴스에서 첫 뉴스는 항상 축구대표팀 소식으로 1주일 내내 보도했고 그 분량이 무려 30여분간~~ 02년도 좋았지만 97년도 9월~11월 초로 다시 돌아가고 싶기도 합니다.
when i was 7 years old i remember this match 1998 wcq almost korean 1990's birth people remember this legend big match i am missing my child 1996~1998 both korean and japan football is very strong in 1990's later
초등학교 5학년시절.. 이민성 골이 터진순간 2002월드컵 스페인전 홍명보선수가 승부차기 넣었던 그순간보다도 더 엄청난 함성이 아파트 전체로 울려퍼졌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말그대로 도쿄대첩! 지금은 일본이 더 잘하지만 저당시 한일전은 선수들모두 목숨걸고 뛰는게 TV화면에서 느껴졌었죠.
![[希望をつなぐ勝利] 韓国 vs 日本 1998フランスワールドカップアジア最終予選1997 ハイライト](http://i.ytimg.com/vi/BLCdlEd-0_U/mqdefault.jpg)
![Felix "Unfair" | [Stray Kids : SKZ-PLAYER]](http://i.ytimg.com/vi/Oswujxm2Ag0/mqdefault.jpg)
この時代のサッカーは熱狂でした。
山口のループシュートは歴代No. 1ゴール。
逆転負けした後は熱がでて寝込みました。
熱狂の時代。
서로 목숨걸고 하던 마지막 월드컵예선
한국 일본 지금은 예선이 너무 쉬워졌다
15살이었습니다. 가슴 두근대면서 봤던 이경기가 잊혀지지 않네요. 이젠 다 추억이네요. 한국선수들 일본선수들. 그리고 그날의 나. 모두 그립습니다.
이 경기보고 일본이 카자흐스탄 상대로 대승을 거두고 이란에 극적인 3:2승. 이란은 호주와 플레이오프. 이란이 올라갔죠. 기억이 납니다
這場我也看了直播
この試合を現地で見ることができたのは一生の誇り。本当にすごい雰囲気だった。
あのころ私は日本に行きたかったですw
羨ましいです！すぐにチケット売り切れてしまいましたからねぇ。
自分もチケット持ってなかったのですが、友達と行って千駄ヶ谷の駅前でチケット売ってもらうことが出来て、観戦出来ました。
FIFAアンセムからの選手入場、布施明の君が代、後にも先にもこんな鳥肌たった事ありませんでした。
国立の殺気だった雰囲気が、物凄かったです。
それだけに逆転負けして、めちゃくちゃ落ち込みました。
帰りの千駄ヶ谷駅までの足取りが本当に重かったです。 笑
良くチケット入手できましたね。衝撃の逆転負けでしたが、この試合を生で見られたのは羨ましいです。当時はヤフオクもなく、チケット入手にはぴあに並ぶか、つながるはずもない電話予約で買うしかなかった。自分もぴあに並びましたが、発売開始から５分くらいで売り切れ。確か、最前列の人から10人くらいしか買えなかったんじゃないかな。はるか後方にいた私など問題外でしたが、見るからにヤ〇ザ風のオッサンが堂々と一番前に割り込み、チケットを買っていったのも忘れられません。後ろから蹴飛ばしてやろうかと思いましたが、もちろん思っただけでした。
@@joetatsu1972 分かる。
97년~98년 이때 한일전이 제일 재밌었다. 지금은 이겨도 저도 저 때 만큼 흥분되지는 않아.
세계무대로 나가기 힘든 시절에 항상 부딛히는 반드시 이겨야하는 상대였기 때문일까
유니폼도 양팀 다 개성이 강하고 깔끔해서 이때가 제일 예쁜 유니폼같음.한국은 콜라 일본은 불꽂ㅋㅋㅋ
나카타 이하라 소마 기타자와 나카야마 조쇼지-- 한국선수들이랑은 다른 느낌이었는데 그리운 선수들
미우라카즈
@@겨울바다-z1v 나는 일본인이지만, 홍명보를 정말 좋아했습니다. 도하에서의 아시아 최종 예선은 괴로웠지만, 한국이 1994 월드컵에서 활약해 주었다. 아시아의 2톱은 한국과 일본이 아니면 안됩니다.
지금은 실력차가 나서 못이겨여ㅋㅋㅋ ㅜㅜ
지금은 한일전 자체를 잘 안해. 이란전이 더 재밌음
今の時代はなんかW杯に簡単に出れてしまうとゆうか。この緊張感が好きだった。
今でも山口さんのループは、鮮明に瞼の裏に焼きついて離れません。
当時高2でしたが鮮明に覚えてる。日曜の昼間に逆転負けしたからその後の絶望感半端なかった。
私、放心状態に.......
오후 2시 경기 97년 9월 28일
@@hhfdd671 分からないから、和訳お願いいたします。
@@KATSUYATAIRA1976 1997년 9월 28일 토요일
오후 2시
한국 2 : 1 일본
雨の中、帰り際に、近くのおじさんが、茫然と席に座ったまま動かなかったのが、印象的だった.....
1993〜2002年まで日本サッカーは本当に熱かった。このときの熱狂に立ち会えたことに感謝したい。ワールドカップに出たいという少年たちの夢を実現しようと日本が一致団結した、まさに坂の上の雲の時代だった。
サッカー日本代表はずっと、ワールドカップに出たい、ワールドカップで出たい、だけ 2024年現在、いまだ未勝利 ヨンケ
韓国人です。
自分は当時小学3年生で、土日は母の許可を受け、地元のゲ-ムセンタで時間を過ごしたりしました。
この試合の日も週末だった気がする。
いつものよう、ゲ-センへ行くと10人くらいが集まってこの試合を見てました。逆転ゴ-ルで韓国が勝ち、みんなで凄く喜んでた思いでがあります。
今はなんかあの時の雰囲気が出て来ないんですね。
あの時のビデオの画質とか実況、選手たちの表情やユニーフォーム。
凄くロマンチックに見えます。
涙が出ちゃうわ😢
추억의 한국 일본선수들보니 반갑네요.그당시 부모님과 거실에서 텔레비젼으로 이경기를 시청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해요. 어느덧 고등학생 소년은 중년의 나이가 되었고 젊었던 부모님들은 늙은 노인이 되어있네요.. 허허
저도 마찬가지 입니다
고등학교1학년때 가족들끼리 일요일 낮에. 밥먹으며 80분동안 디스하다가 10분동안 응원했던 기억이 어제같은데 30년가랸 세월이 흘렀구나 서로 부둥켜안고 기뻐하던 그시절이 너무나 그립다
당시 젊었던 내가 지금 50이 넘었네요😅지금도 기억이 생생하네요..오히려 당시 축구가 손에 땀이 나고 간이 조마조마..다들 행복합시다
@@이상영-d2d저도 고1이었는데
저러고 얼마후 imf로 아버지 사업 망해서
잠실 44평 아파트에서 의정부 19평으로 이사갔는데 ㅋㅋㅋ
그래서 아이러니 하게도 아버지가 시간이 많으셔서
잠실에서의 2차전 경기 티켓팅에 성공하심 ㅋㅋㅋㅋ
ドーハの悲劇よりこの試合の方が私にトラウマ、山口のループが最高だったしその後もよい攻撃。まさかの逆転負け。一生忘れないんです😱
わかります！
この試合は俺もトラウマです。
山口ループで「よし、いける」と思ったら、後半終盤に逆転ですもん。
正直また韓国に負けるのかと、W杯にいけないのかと、絶望した思い出です。笑
同じくこの試合はトラウマです！当時小学生でしたがホンマにショックでした🤯ウチのオカンはひたすら秋田投入を怒ってましたねw
すぐやり返したからトラウマにはならんね
당시 고려대학교 선수였던 김대의 교체투입이 신의 한수였지.
훗날 김대의는 J리그 제프유나이티드에서 뜀
한일은행 소속일때 입니다.
Best jersey japan and korea
인정.
兄貴ンとこで呑みながら観たなぁ
入場時の大歓声と紙吹雪に、打ち振られる無数の日の丸
ここまでの予選でもお馴染みの光景
でも、「異様だな、今日の国立」
テレビの画面を通してもその殺気だった感じが伝わってくるような一戦でした
結果はまぁ...
日曜の午後にあれは相当なダメージとなりましたが、それも含め、今ではなかなか味わえない痺れる試合でした
当時、テレビで見てました。
懐かしい！
9:38
山口素弘選手ゴール
야마구치의 루프슛이 인상적이었죠
Dua raksasa asia timur.. jepang punya ciri khas yg kuat, korea selatan pun sama...
Costum nya sama2 keren.
アジア予選でこれだけ熱い戦いは、この試合以来見ていない気がする。この時の観客も初のW杯出場を後押しすべく、殺気立つような怒号のような歓声を送っていた。今後この様な熱い試合はアジアでは見ることが無いのかもしれない。
今や行けて当たり前ですもんね。。予選を見ることも少なくなった。メンバー的にも方式も昔の方がおもしろい
왜 한국 유투브는 이 정도 화질의 한일전 영상이 없는걸까. 97년이면 한국도 vhs 다 가지고 있을땐데.
이때만 해도 일제 전자제품이 세계를 휩쓸때네 ㅎ 지금은 한국이 ㅎ
97년도, 일본...이 두단어로 설명이 끝난듯
당시 인공위성 중계 과정에서 화질이 손실되었기때문일것임. 그때당시만해도 국외 경기의 화질이 좋지않았습니다. 장비는 전세계가 일본 소니. 지금도 방송장비는 일본 소니 일듯
Miss Luis Ramos
He's very talented footballer
추억의 한일전 이때가 그립구나 미우라도 매력있었지
12:15 秋田投入後井原がスイーパーとして入る3-4-2-1気味のフォーメーションに変わるも、
ドイスボランチの本田と山口が引き気味のポジションを取り、
サイドハーフの名良橋と相馬が高いポジショニングを意識しているため、
中盤がぽっかり空いている。
12:35 攻勢の韓国&前節の酷暑が祟ったのかディフェンス陣の足が止まり、
完全にボールウォッチャーとなってしまい1失点目。
14:00 流れたボールに対して中盤がぽっかり空いているがために、
誰もボールを取りに行けない。
14:15 イ・ミンソンがボールを保持したタイミングで日本のディフェンスラインには5人、
対する韓国は3人しかいない。
意識が明らかにラインを下げることに向いてしまっている。
結果的に韓国に逆転を許してしまう格好に。
呂比須の交代でフォーメーションまで変えてしまった加茂監督の失策といえばそれまでですが、
選手たちも自分たちでポジションを修正していくだけの能力が無かったこともまた事実。
初戦のウズベキスタン戦でも終盤に2失点していただけに、
ドーハから4年近くたっても試合の終わらせ方を選手に学習させられなかったツケが回った格好かと。
次節のカザフスタン戦もロスタイムに失点…
自力での予選突破がなくなってからのジョホールバルまでの3連勝は神風が吹いてました。
UAE戦のアウェーでフリーキックからの井原のヘディングシュートに小村が触ってノーゴールでホームでUAEの同じようなフリーキックに触らなかったUAEはゴールでその差が自力突破消滅した一つの原因でしたね。
このアジア突破出来るか出来ないかの緊迫感も良かったな。もうないだろうな
韓国はもう86年から3大会連続W杯に参加してたけど、日本は93年のドーハの悲劇（韓国ではドーハの奇跡）もあって、２００２年のW杯開催も決まり、このフランス大会までW杯参加出来なかったから、応援団の切実さと情熱が半端ないですね。韓国で行われた２次戦も日本から１万人が来てたですね。
２００２年には開催国だから予選なかったし、２００６年W杯からは今まではずっと、割と簡単そうにW杯本大会に参加出来たので、９８W杯の予選みたいな盛り上がるのは全くないですね。いい思い出だったです。
負けた試合とはいえあのループシュートはすげー度胸だったと思う。
エリア外にいてGKが前に出てきてといったパターンのループならそこそこあるけどエリア内であの位置からのループシュートはなかなか無い
国立で観戦した。山口さんのゴールの時は、知らない人とも抱き合って喜んだ。負けた時は、誰もが無口になった。
頑張れニッポン🤗
지금보니 경기장 분위기와 양팀 선수들은 마치 레알마드리드와 FC 바르셀로나를 방불케 한다. 요즘의 한일전은 저때의 열기보다 식은 것 같아 아쉽다. 2026년 월드컵에서 한국과 일본이 4강에서 만나면 좋겠다. ⚽️
내가 봤던 모든 축구 경기 중 가장 짜릿했던 경기였다. 저 당시 나는 아주 어렸지만 일본의 축구와 선수들을 매우 좋아했다. 그리운 시절😢
지금도 저 선수들을 모두 기억한다. 미우라, 로페즈, 나카타, 야마구치, 혼다, 나나미, 소마, 오무라, 이하라, 나카니시, 가와구치… 특히 나나미-소마 왼쪽 라인이 매우 강력했다😊
当時、高校生でした。殺伐としたものすごい雰囲気だったと記憶してます。
この試合負けたけど、このループシュートは鳥肌立ちました。
その後ソウルで勝ってくれたので良かった。
생방송으로 봤는데...벌써 23년전이구나.
이게 1997년도였지.
그땐 한.일전 하면 정말 불타오르고 온나라가 들썩였었는데.
요샌 그런 흥이 전혀 안느껴진다.
저때가 그립다.
티비 채널수도 많아지고 스마트폰등 다른 즐길거리가 다양해져서임.
그러게나 말입니다. 영상 보면서 우리의 국호 응원을 중국어로 쓰게 되는군요. 大韩民国 大韩民国
이젠 야구든 축구든 국제 시합을 해도 뭔가 달아오르는 분위기가 없네요. 90년대 까지가 뜨거웠고 그 이후로는 뭔가 식어가는 느낌입니다
山口、まさに神がかった瞬間ですね。
代表の歴代ゴールの中でも異質のゴールですね。
私もそう思います。👍
와우! 추억돋는다 이경기가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에 남아 있다. 그리고 오랜만에 일본 해설자의 목소리를 들으니 친구들과 플스샵에서 밤새워가며 위닝일레븐 게임을 하던 그때가 떠올려진다 모든게 너무 그립다
私は韓国人なのに、日本代表チームを心から好きで尊敬した。そしてあの当時サッカーが今よりずっとおもしろかった
いやいやこの時の韓国代表は1番強かったと思います。
敵チームでしたが、今だから言いますが、好きなチームでした。
チャブンクン監督も素晴らしかったです。この人が長く監督やれば韓国絶対に強いなと思ってました。
これからもお互い切磋琢磨して頑張っていきましょう。
ロシアワールドカップ前のゴタゴタがあり外国人監督から日本人監督になり日本代表を応援する気がなくなったね。
1997年以来対戦がない。アジアでヨーロッパ、南米に勝てるのは日本、韓国、オーストラリア？
ありがとう。
韓国もめちゃくちゃ良かった。
フランスワールドカップの最終予選や日韓ワールドカップが開催されるまで、韓国がガッツリ反日なの知らんかった。
モトのこのループシュート、こちら側のゴール裏ほぼ中央辺りで生で見れたのは最高の思い出。
「打て！打て！」からの「うぉー！！！」ってなったのを今でも覚えてる！
その後の最大級の落胆も...
97년도 저 경기 당시 19살의 나는 집안 동서남복 태극기를 걸어두고 경기전에 각 방향으로 절을 할정도로 당시의 일본은 두려움 그 자체였다. 그시절 전의 일본은 강팀이 아니었으나 90년대에 일본은 이미 어떤부분에서는 한국을 넘어선 부분이 있었다. 미우라/소마/나나미/로페즈/이하라/나라하시 등 다시 보니 너무나 반갑다. 저 당시 한국 멤버중 이후 일본 J리그 진출한 선수는 고정운/최용수/김대의/최성용/홍명보/황선홍(경기에는
뛰지 않았지만) 정도가 았었다. 중년이 된 지금 너무나 반갑고 젊은 시절의 나로 돌아가는 기분이다. 일본이라는 라이벌이 있어서 우리도 발전할슈 있었다. 그당시 우린 적이었지만 이제와서 생각해보니 우린 성장을 나누는 동료이기도 했다. 당시 뛰었던 선수들 그리고 같은 마음으로 응원했던 한일 축구팬들…같은 역사를 나누어서 감사하다!!! 함께 더 세계로 나아가자!!!
베스트 댓글입니다. 감사합니다😀
@ 오오 감사합니다. 우연치 않게 다시 보개된 경기영상인데 그시절로 잠깐이나마 돌아간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래알래제가 두살 어린것 같은데 저도 기억나네요 만만했던 일본이 90년대부터 탄탄한 조직력을 갖추고 위협적인 팀이 됐죠 학생때 축구선출이셨던 아버지는 어릴때부터 축구 보면서 분석하고 설명해 주셨는데 항상 객관적으로 말씀하셨음 94월드컵 예선때 우리가 극적으로 올라간 이후로 아버지가 하신 말씀이 일본은 드디어 자기 색깔을 찾은것 같다 우리가 진거나 운이좋았다 앞으로 일본 이기는건 예전만큼 쉽지 않을것이다 이러셨는데
@ 일본을 냉철하게 바라봐야 합니다. (축구뿐만 아니라) 그들은 세계화를 위해 이미 90년대전부터 준비해왔습니다. 축구실력뿐만 아니라 인프라 자체를 준비해온거죠. 제가(98학번)어릴때 뉴스에서본 운동장 문제는
지금도 잔디문제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발전된 부분도 있지만 아직 근간+본질의 문제는 크게 변한것이 없습니다. 한국축구의 천재성있는 선수들이 있어서 그이면이 감춰진것이지, 아직 우리는 배우고 발전한부분이 너무나 많습니다.(축구행정/시스템) 이러한 일본의 방향성이 우리에게 시사하는 부분+모범사례라고 생각합니다. 같이생각하고 같이 가야합니다.
함께 나아가기에는 우리나라가 일본어 개처발리고 있음
그냥 넘사벽 됨
多分熱量は日本代表史でこの試合が一番高いはず、まだ天井が見えてないときだから希望しか無かった
入場カッコいい。アンセムも
山口の技ありシュ−トは
記憶に残るね
逆転負けは悔しかったなぁ
W杯予選、旧国立競技場でデイゲーム。これぞ日韓戦だよね！
한일 모두 기술적으론 지금이 더 낫겠지만 선수들의 투지와 경기장의 열광적 분위기 만큼은 지금보다 더 나았지.
한일 유니폼 디자인 역시 저 때가 최고였어
12:50 加茂周 監督の視線を避ける ... 岡田 武史の固い表情
この時期の盛り上がりはやはり凄いね
クオリティは今よりは劣るけどとにかく熱い
山口のボールコントロールと咄嗟に放つ絶妙ループ。
サッカー脳の高さで魅了した！🙋♂️⤴️
솔직히 요즘은 이기든지든 별 관심도 안가는데, 이때는 진짜 재밋게 봣엇죠 ㅎ 송재익캐스터의 후지산이 무너지고 있습니다가 아직도 기억나네요 ㅠ
監督の采配がいかに大事か身に沁みた試合の思い出。
なぜロペスさげたか今でもイミフ
아파트단지 전체가 함성소리로 울릴정도로 엄청난 역전승 이었죠!
그나저나 유상철 감독님 젊은 시절을 보니 눈물 나네요 ㅜㅜ
もう23年前って信じられません。お互いに最後まで血を凍らせるきっ抗勝負を繰り広げたその日の感動がまさに昨日のことのように生き生きと感じられます。日本と韓国、今はアジアを越えて国際サッカー大会トップの座に聳え立つ日が 来る期待します。
サポーターも闘志剥き出しで最高の雰囲気
当時は日本国民全員が太平洋戦争という気迫だった。
柳想鐵…もう鬼籍に入ってるんだなんて信じられないな🥲
身体が強くて足元の技術もあって…
何より魂のこもった熱いプレーが印象的でした…🥲
見ていて逆転される雰囲気があったと記憶している。やっぱり…と思って見てました。
呂比須がクロスする動き…現在の代表では見ないな…😢あの動きがどれだけ山口の伝説的なシュートを産んだ事か✨✨
6:06 相馬のシュートがポストに弾かれる これが決まっていれば・・・
9:39 山口のループで先制 GKの川口と中田英はすぐ気持ちを切り替えてた
11:07 ロペスを下げて秋田を投入 この交代が仇になる
12:35 徐正源の同点ゴール 徐正源は94年W杯のスペイン戦で同点ゴールを決めるなど勝負強い選手だった ストラスブールでもデビュー戦でゴール
14:15 李敏成の逆転ゴール DFながら見事なミドル
この試合 前半の日本はシュートはわずか2本とホームにも関わらず押され気味だった
これほどの大観衆で試合をしたことがなかったという加茂監督をはじめアトランタ五輪を経験している川口と中田英以外の選手たちは経験不足が否めず、先制した後に緊張からか足が止まり悪い意味で守りに入ってしまったのが悔やまれた
加茂監督のままではW杯出場は厳しいと当時感じたのを覚えてる
解説に松木さんがいますか？
悔しいが、韓国は、ゴール決めた選手もいいけど、キムデイ選手の左からの攻撃が何気に効いていたよな。
影のMVPだと思うわ。
日本代表は何度も苦しい戦いをした
やっぱりこの時の入場シーンの音楽がかっこいい。今のはおとなしすぎる。あと 7:51 名波のヒールフェイントが地味にオシャレ
쓰리백만 쓰던 한국에게 양쪽 풀백 소마 와 나라하시의 오버래핑은 너무 무서웠음. 나카타의 천재적인 패스도. 그리고 기타자와의 얼굴도. 배구의 나카가이치와는 정반대의 두려움.
한국 축구에서 가장 좋았던 경기 베스트 3위 안에 드는 경기
2002년이 가장 뜨겁긴 했지만 제외하면 97년 최종예선 2달간 국민들은 너무 행복했죠 비록 IMF 터지기 직전이긴 했고, 힘든 시기였음은 맞았죠.
9시 뉴스에서 첫 뉴스는 항상 축구대표팀 소식으로 1주일 내내 보도했고 그 분량이 무려 30여분간~~
02년도 좋았지만 97년도 9월~11월 초로 다시 돌아가고 싶기도 합니다.
2002년 한국은 승부 조작😂
정말 이경기는 잊을수가 없고..생생하고 엊그제 같은데..내나이 52세ㅜㅜ언제 나이를 먹은거지요?
난 45
ちなみにこの前のアメリカW杯で韓国はボリビアに引き分け、スペインに2点ビハインドから追いつき引き分け、ドイツには3点ビハインドから3-2まで迫った
強かったよ。
잘아시네^^
물론 알고 있습니다.일본이 1994 월드컵에 나왔다고 해도, 그런 활약은 아마 할 수 없었습니다.
홍명보를 사랑해
당시는 32강이아니라 24강 시절 조3위도 16강 갈수있었는데 볼리비아전이 너무 아쉽죠.녹슨전차부대 독일도 잡을수있었는데..
진짜 두팀의 경기 속도가 빨랐네요
安らかにユ サンチョル
山口のループは今でも鮮明に残ってる
全てを思い出す。
山口のゴールのボール軌跡。あの時の熱狂は到底再現されないと思う。
この負けからジョホールバルまで全てがドラマでした。
ホーム全試合と3決行けたのは人生の宝です。
日本サッカーの歴史上、最も熱かった最終予選。これ以上は2度とやってこない。ドラマに溢れたこの予選は青春だったな。国立は全部現地観戦して、山口のゴールはボールが宙に浮いた時に一瞬時が止まったように見えて、その後は知らない人と抱き合ってた。今見ても涙が出てくる美しいゴール。逆転されて試合終了と同時に雨が降ってきたのは、国立が泣いているように思えた。この絶望がジョホールバルの歓喜に繋がるなんて誰も想像できなかったよな。
カズは初戦以外は何も出来なかったけど、やっぱり本大会には連れて行って欲しかった。誰よりも星を持ってる人だから、城なんかよりも何かをやってくれる期待感を持てたのに。
저 때 한일전이 낭만있었다. 유럽축구도 몰랐고, 국대도 거의 멤버가 고정되서 상대국가 멤버들도 잘 알고 있었음
정말 통쾌했습니다.
중학교2학년 일요일 낮에했던 경기인데, 가장 재미있었던 한일전 축구시합
(中学2年時見た韓日戦、今まで見た韓日戦中一番楽しかった試合。韓国も日本も全力で戦った。)
懐かしいですね。この時から日本も韓国もかなり成長しましたね！
いや、韓国は雑魚
@アリエン・ロッベン オランダに言われちゃしょうがないw
토요일 아니었나요?
@@tannytv8229일요일이였던걸로 기억해요. 그날 교회 앞 슈퍼에서 본 기억이라 ㅋㅋ
이때 공군에 복무 중이었습니다. 이민성이 역전골 넣었을때 부대가 폭발하는줄 알았죠. 그 시절이 그립습니다.
저는 한국인이지만 나카타의 오랜 팬입니다.
이런 분위기의 한일전은 이제는 보기가 쉽지 않은듯합니다. ㅋ 서정원, 이민성 역전골 들어갈때 정말 깜놀 했네요. 일본의 나나미, 소마, 죠쇼지 선수도 그립네요.
昔はラインがコンパクトじゃないから、中盤にスペースがめちゃくちゃある
この試合の後、家族でボウリングに行く予定でしたが逆転負けがショックでその日は中止になった。
分かります。何も手につかない感じ、今思い出しても悔しくて情け無いです！
この予選のアウェーのカザフスタン戦後、加茂周監督が解任という事態になったのだ。
지금이야 두 나라가 해외파들도 많아졌고 실력도 성장했지만, 축구에 대한 열기와 한일전은 이때가 더 뜨거웠던 것 같다.
ドーハのイラク戦の引き分けとこの試合は忘れてはなならない。
도쿄 대첩~😱😂⚽️ 진짜 이때 기분 너무 째졌는데~😁 중가쯤~ 고 유상철님의 푸싱 멋지네요~👍
우리편 보호와 기싸움에서 밀리지 않으려고 한 액션으로 보여지는데~ 타이밍과 흐름상 적절했다고 봅니다~👏👏👏
보고 싶네요~😔 유비~~~
12:03
日本はトップと最終ラインに人いすぎて
中盤ガラ空き
そりゃー簡単にあそこからシュートまで持ち込まれるわな
山口のループ最高
when i was 7 years old
i remember this match 1998 wcq
almost korean 1990's birth people
remember this legend big match
i am missing my child 1996~1998
both korean and japan football is
very strong in 1990's later
I like korean menbers. I want a player like Son Heung Min to be born from Japan
この時の代表サポーター好きだったな
いや、UAE戦ホームでのサポーターは完全にチンピラに見えた。
イスをハンマー投げみたいに投げた人がいましたね。
懐かしい試合
韓国とはフランスワールドカップ予選が最後でその後は一度もアジア予選で当たる事ないんだよね
今後はアジア枠も増えるからこの頃みたいに負けたら終わりみたいな試合は出来なくなるから残念ではある
12:40
この時の全員の表情が、当時日本が持っていた韓国アレルギーがいかに大きいものだったのか物語ってる😮
당연히 지금의 일본대표가 강하겠지만 미우라, 나카타, 카와구치... 그리운 이름들이네. 한일전이 가장 재밌던 시절.
이젠 나이들어서 그런지 한일전을 해도 저때처럼 긴장되고 재미있지가 않아
守りに入るのが早すぎた…。
失点重ねた時間は足止まってしまっていた。
でも、山口のループシュートは感動したなぁ。
勝ちたかった
この試合は22歳の時に夢中で見た。もうこれから22年なんて。
wawon aeon
私は24歳だった
もう子供も生まれ初老になる。。。
입장할때 저 음악 그때도 그랬지만 지금 다시.들으니 소름이.돋는구나ㅠㅜ
大阪からこの試合を見に行った友達の彼女がミーハーで赤いシャツを着ていたから、現地で日本代表のシャツを買ったらしい。新幹線代とホテルも払って。でも、そのあとしばらくして別れた。山口のシュートはスローモーションになったみたいです。
한국 특유의 둔탁한 축구와 일본 특유의 정교한 축구는 27년전 에서도 똑같네...
초등학교 5학년시절.. 이민성 골이 터진순간 2002월드컵 스페인전 홍명보선수가 승부차기 넣었던 그순간보다도 더 엄청난 함성이 아파트 전체로 울려퍼졌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말그대로 도쿄대첩! 지금은 일본이 더 잘하지만 저당시 한일전은 선수들모두 목숨걸고 뛰는게 TV화면에서 느껴졌었죠.
The best JPN-KOR matches of all time
ロペス交代からの中盤ガラ空きでミドル連発の総攻撃喰らって・・・と明らかな戦略ミスなんだけど、韓国フィジカル強いな。当たりが強い。中田だけは勝ってるけど、他は総じて球際の競り合いで負けてる。
替补席上的那个助理教练是冈田武史教练吗
守備固めするならロペスのワントップだったはず。
当日小学校低学年でしたがよく覚えてます🎉
近所のみんなが集まって見てました😮
世界のサッカーのレベルは上がりましたね。。。
미우라는 아직 현역인가요?
5:18 ロペスの祈り
クリスチャンだったのか！
懐かしいー😂
Choi Yong Soo was awesome
13:44 여기부터 최용수의 세번의 연속된 패스는 플레이 메이커의 능력을 보여주는 최고의 장면이다. 그의 세번째 패스가 역전골을 만들었다. 그는 대한민국의 모든 골에 결정적으로 관여했다.
現地で見てました
正直に言ってワールドカップは諦めました…この時は
ただ、ドイツとスペインを破る国になったのはこういう試合を経験したからだと今は思います😂
지금은 베스트11로 붙으면 어떨까..시드배정 때문에 만날 일이 없어서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