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컥 눈물부터 나와요 뭐가 이리 힘든지 하는 것도 제대로 없으면서 왜이리 높은 결과만 바라는 걸까요 자꾸만 난 이정도밖에 안되는 사람이야 라고 날 단정 짓는 내 자신도 너무 한심합니다 빨리 이 시기를 이겨내야 하는데, 망설일 시간 조차도 지금 없는데 전 왜이리 더딘 걸까요 너무 내 자신이 문제덩어리 같습니다
저랑 동갑인 사람 보면 수학 진도 보며 자괴감 생기고 다른 진도보며 자존감이 점점 내려가지는 초5입니다 초5가 무슨 고민이 있냐 하실 수 있는데 글토크님 글 보면서 마음의 위로를 많이 받고 갑니다 현재 저는 목표가 뚜렸하기에 노력하고 있지만 이 노력으로만 될까 매일 고민합니다 내가 내 꿈을 이룰 수 있을까.. 이 글이 지금 제게 제일 고마운 말이네요 앞으로도 좋은 글 많이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5일 간의 연휴기간동안 혼자 연구실 문 열고 책상 앞에 앉아 공부합니다. 연휴동안 공부하는게 쉽진 않네요. 남들은 고등학생 때, 특정 시험을 위해서만 반짝 공부한다지만, 전 꾸준히 계속 공부할거에요. 아무도 없어서 그런지, 고등학생 때 일욜에도 독서실에 가서 공부했던 나날들이 떠오르네요. 여기 있는 분들의 잔잔한 노력과 진심을 응원합니다. 전 글토크님 영상중에 빈센트 반 고흐가 썼던 글귀가 제일 좋아요. 계속 노력하다보면 저도 언젠간 좋은 의사가 될 수 있겠죠.
중학교 2학년, 이번 년도에 처음으로 기말 고사보는 학생입니다. 저는 평소에 수학을 제일 좋아하고 재미있게 풀었습니다. 못하지도 않았고요. 근데 오늘 학원 가서 공부하는데 하나 아니 세 문제가 그렇게 안풀리더라고요. 되게 쉬운 문제였던 것 같은데 분명히 풀 수 있을 것 같은데 끝까지 안풀리더라고요. 그렇게 좋아하던 수학이었는데 스트레스도 받고 내가 이것도 못푸나? 이런 쉬운 문제도? 하면서 제 탓만 하고 있더라고요. 너무 슬프고 속상해서 눈물이 나오려는 걸 꾹꾹 누르며 참았습니다. 다른 분들도 힘내셨으면 좋겠어요!
저는 정말 공부를 하기 싫어하는 중생입니다 아니 공부는 하고싶지만 몸이 안와주는 사람입니다 이 영상을 보고 정말 많은 힘을 얻었습니다.나중에 나에게 미안하지 않을려면 지금도 내일도 매일 노력하고 도전해야된다는걸 알았습니다.이제 이 영상에 댓을 달고 약속하겠습니다 그 언잰가는 먼 미래라도 꼭 성공해서 이 영상을 다시 찾는다고 그게10년이든20년이든 전 이 댓글에 지금의 저를 놓고 새로운 나로 다시 해보겠다는 마음가짐으로 써놓겠습니다 그리고 저보다 힘드시고 맘고생 많으신 고3 선배님들 존경합니다 (모두 모두 퐈이팅 합시다 늦었다고 생각할때가 정말 늦어서 그런생각이 드는겁니다 포기 하지말고 더 열심히 해서 멋진 미래를 보여줍시다!!)
공부를 해야된다는 생각이랑 내가 성공해서 기뻐할 부모님들만 생각하고 공부하는데..계속 하니 난 지금 내가 하고 있는게 잘 하는건지..난 지금 끝까지 나에 삶과 행복을 생각하지 않고 그냥 부모님들이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고싶어 공부를 한건지..그렇다고 우리 부모님은 내가 하고싶은걸 하라는데 이런 믿음직한 부모님들 밑에 난 내 행복을 찾지도 못하고 스스로 꼭두각시가 되는게 너무 밉고 지친다...내가 원한게 이정도였나 싶고..난 아무리 열심히 해봐도 애들보단 못할거란 생각만 들고 우울해하고 쉽게 지치고...난 이런 뻔뻔한 생각만 하면서 왜이리 공부하려 하는지 내 자신도 너무 이해가 안간다...
D-50여일 남은 지금. 난 지금까지 무엇을했나 싶다. 달려왔다고 하지만 달린거같지않고 무엇하나 끝내놓은게 없다. 지금 이걸 느낀게 다행이라고 할지도 모른다 남은 50여일. 공시생활을 끝내겠다는 마음가짐으로 달려보겠습니다. 이걸보고있는 여러분들도 파이팅하시고. 우리 정상에서 만나요. 꼭. 파이팅:) 된다고 생각하고 된다고 행동하면 틀림없이 이루어질것이다.
전 어제 시험지를 보고 놀랐어요 점수가 55점 이더라고요.. 그래서 공부를 하루에 8시간 정도 공부를 하는데요. 점수가 내려갔어요 그래서 선생님과 남아서 공부를 하는데 항상 눈물이 터져요 내가 할 수 있는건가? 나는 기회조차 없나? 그런 생각을 반복하죠 저는 학원을 안 다녀요 그래서 공부를 더 해야하죠. 하지만 공부, 공부, 공부..공부 매일 공부를 해도 성적이 떨어지더 군요.. 그래서 하루종일 놀았어요 내일도 그 다음 날도 그러니 0점이더군요 그래서 저는 매일 1시간은 웁니다.. 초5인데 어리다고 문제 쉽다고 무시하지 말아요 당신도 처음엔 몰랐으니 공부 잘하는 꿀팁, 응원의 말씀 부탁드려요.. 무시하지 말고 ..🙁
사실 설 쉬고 마음이 풀어져서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공부를 별로 안했는데 글 토크님의 영상을 보고 다시 마음 다잡게 됐습니다. 1일 1영상하며 인생을 즐기며 제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삶을 사랑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목표를 이뤄서 2022학년도에 꼭 서울대학교 정치외교학과에 입학하겠습니다. 글토크님 좋은 영상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
저는 항상 노력하면 그 타이밍이 아주 안좋아요. 이제야 정신차리고 몸매에 신경 쓰게되어 다이어트를 시작했는데 ‘어? 코로나때문에 온라인 개학이네. 뭐 괜찮아 학교랑 똑같겠지 ㅎㅎ’ 라고 생각했죠 근데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나는 왜 이렇게 과제 하나하나 하는게 힘들지? 나는 왜 이 과제에 얽매여서 내가 하고싶은 운동도 , 내가 원하는 것을 위해선 해야만 하는 공부도 못하는거지? 오늘은 이런 생각도 들었어요. 내가 그나마 버틸 수 있는게 운동 덕분인데 운동을 포기하고 내 길을 만들기 위한 공부를 해야하나? 근데 공부가 하기 싫어서 안하는게 아니라 잡생각이 너무 많이들어서 괴롭고 괴로우니까 집중이 안되요. 나는 왜 과제 때문에 스트레스 받을 데로 다 받았는데 또 공부를 해야하지? 나는 오전부터 4시까지 쭉 책상에만 앉아있어야하는데 왜 또 공부를 해야하지? 난 공부도 좋은데 집중이 전혀 안되서 스트레스가 쌓이네 .. 하며 오늘도 속상해합니다. 도움이 필요해 유튜브에 공부 집중 안될때 , 공부 하기 싫을때 , 공부 잘 안될때 등등 온갖 검색어를 검색해봣지만 대부분 쓸데없거나 그냥 위로만 해주는 영상 이더군요.. 저는 도움이 필요한데 말이죠 너무나도 절실하게요. 저는 외고를 목적으로 공부 중인 하고싶은 것도 해야하는 것도 많은 아직 철이 덜 든 14살 학생입니다. 저는 어린 나이에 이렇게나 스트레스 받는데도 공부를 잘 할 자신이 없어서 매일 공부를 시도하다 울컥해서 부모님 몰래 울곤합니다. 정말 어떡하죠 .. 정말 속상해요
어떡하죠 나를 믿고 나를 사랑해주는 사람들을 위해선 울지 말아야 할텐데 또 울어버렸어요 .. 영상보면서 소리없이 오열했습니다 !!.... 나를 사랑해주는 사람들을 위해 울지 말아야겠다 라는 생각을 하면 좋은거 같아요 ! 저는 그만 극복해내고 나중에 다시 우울한 일 있으면 여기와서 속 시원하게 털어놓겠습니다 ㅎㅎㅎ 위로가 되준 댓글창 고마워 😊
매일매일 공부하기전에 듣고 마음을 다 잡아야겠어요. 매일 게으른 나에게 너무나도 해주고 싶은 말이네요 매일 조금공부해놓고선 만족해버리고 어떻게든 변명거리를 만들어 공부를 덜 하게 하는 내 자신이 한심스럽네요 그래도 포기하지 않는 내 자신이 좋습니다 내가 포기하면 내 도전은 다른사람에게 비웃음 거리가 되니까요 저는 제 도전을 지킬겁니다 누구도 욕하지 못하게 꼭 내년2월달에 최종합격을 이룬 후에 감사댓글을 남기고 싶어요. 좋은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수능 디데이 줄어드는 속도가 너무 빠르다,, 분명히 지금 날리고 있는 하루이틀이 수능 직전에는 진짜 간절할텐데,,
파이팅! 꾸준히 나아가는 게 어렵지만 날마나 이렇게 계속 자각하면 그것만으로도 시작이 아닐까싶습니다 같이 파이팅 ㅠ
5개월 뒤에 보고 있습니다..몇 번을 느꼈는데도 또 헛되이 날렸네요
6개월 뒤에 보고 있습니다. 힘내십쇼 !!
지금 내얘기같아서 너무 소름인데....
드뎌 내일이네요ㅜㅜ화이팅!! 최선을 다하고 와요!!
“게으른행동에 대해 하늘이 주는벌은 두가지다”
하나는 자신의 실패이고, 또 다른하나는
내가 하지않은 일을 해낸 옆사람의 성공이다.
너무 와닿네요. 이글을 본 여려분들 모두 잘되실거에요. 모두 힘들 냅시다!
커서 후회하지 말라.
오늘 하루지만.
미래의 한달을 결정 짓는다.
중고딩때 6년만 투자 하는 너는
남은 90년을 행복히 산다.
미래에 큰인물이 됫을거라 믿는다.
공부해라 정말로 정말 진심이다.
공부 잘해도 행복해 지기는 어렵지만, 공부까지 못했을 때 보다는 덜 불행해질 수 있다
울컥 눈물부터 나와요 뭐가 이리 힘든지 하는 것도 제대로 없으면서 왜이리 높은 결과만 바라는 걸까요 자꾸만 난 이정도밖에 안되는 사람이야 라고 날 단정 짓는 내 자신도 너무 한심합니다 빨리 이 시기를 이겨내야 하는데, 망설일 시간 조차도 지금 없는데 전 왜이리 더딘 걸까요 너무 내 자신이 문제덩어리 같습니다
너무 진도만 따라가려고 앞서려고 하다가
기본이 안되서 다시 돌아오는 경우가 많은것 같아요
다른사람과 비교하지 말고 내 공부를 해야합니다
나를 시기하는 것들에게 보란듯이 성공하자
네
나사가 느슨해질 때 쯤 도움이 되는 영상이네요:) 너무 긴장하지는 말되,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 중요한 거 같아요. 이 영상 보러 오시는 분들 아마 다들 지금 힘든 시간 보내고 계신 분들일 텐데 다들 하시는 일 잘 되었으면 좋겠네요:)
고려대학교 생명공학과 22학번으로 당당히 입학하겠습니다 오늘을 기준으로 300일 조금 넘게 남았지만 정말 후회없이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이 글을 보는 모든 분들의 꿈을 응원합니다❗️
매번 저를 자극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에 꼭 소방관 합격하겠습니다!!
합격수기를 꼭 여기에 다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덕분에 합격했다고..너무 감사하다고..
소방관하지마세요
현민잉 본인이 원해서 선택했을터이고 준비하는만큼 그 직업의 장단점도 당연히 아실것같은데 하지말라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 그저 해주실거라도 없으면 응원이라도 해주세요
@@현민-x2p가만히 있으면 반이라도갑니다
과거의 내가 만든 오늘이다.
그리고 다음을 만드는 것도 오늘이다.
정신 좀 차리자..
방금 영어 34문제중에 20문제 틀려서 현타오고 재풀이 하다가 또 틀려서 짜증나서 던져버릴거 같아서 왔어요. 예비고인데 요즘 많이 불안하네요.
잘하고있다고 생각했는데 아니였어요.
더 잘하고 열심히 해야겠네요.
영상 감사해요! 잘 보고가요.
정말 마음이 약해져 느슨 해질때 보면 의자에 앉기가 쉬워지는거 같습니다 !!!,, 감사합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안그래도 오늘 집중이 안되어서 시간이 지나감에도 너무 안타까워하고 있었는데 깨달음을 배워갑니다.
해경 수험생 입니다. 너무나도 고독하고 힘드네요.
공부하기싫어서 유튜브보고 티비볼때마다 죄책감을 드네요. 첫시험 준비할때는 티비도 거의안보고 밥먹을때도 책보면서 공부했는데 지금은 너무나 괴롭고 공허 합니다. 이젠 하루공부를 다끝내고 상으로 티비를 보거나 유튜브를 봐야겠습니다. 힘들때마다 글토크님의 전효진 선생님 강의편보고 정신차리고 있습니다. 시험보는 그때 웃을수 있도록 1년 동안 울면서 지내세요 이말 가슴에 묻고 공부하러 갑니다.
공부 안될때 한번씩 들어오는데 힘이 나는 댓글들이 많이 있네요. 비슷한 이유로 이 영상을 보러 오신 분들 힘내시라고 저도 댓글 남깁니다. 우리 꼭 원하는 바 이루어요.
그동안 오래 공부하진 않았지만 마음이 굳건했었던게 잠시 느슨해진 지금 오프닝 맨트를 듣고 눈시울이 붉어졌습니다..
다시 처음부터 차근차근 굳건해 지겠습니다
항상 힘들고 불안할때 이채널을 보니, 항상 힘이 나네요.. 감사합니다!
아침에 독서실 외서 응가하며 듣기 좋네요🙂
저랑 동갑인 사람 보면 수학 진도 보며 자괴감 생기고 다른 진도보며 자존감이 점점 내려가지는 초5입니다 초5가 무슨 고민이 있냐 하실 수 있는데 글토크님 글 보면서 마음의 위로를 많이 받고 갑니다 현재 저는 목표가 뚜렸하기에 노력하고 있지만 이 노력으로만 될까 매일 고민합니다 내가 내 꿈을 이룰 수 있을까.. 이 글이 지금 제게 제일 고마운 말이네요 앞으로도 좋은 글 많이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올해 고3 수험생이 된 학생입니다
1월달에 펜을 잡은적이 없습니다 이런 제 자신이 한없이 부끄러워지는 영상이네요
이 영상을 보고 게으른사람만 되지말자 하고 다시 공부하려고 펜을 잡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열심히해서 꼭 성공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힘내세요!!응원할게요~😊
긴장풀고 잘치고 오세요!! 벌써 9개월이 지난 댓글이고 다음주가 수능이네요 ! 힘내세요
5일 간의 연휴기간동안 혼자 연구실 문 열고 책상 앞에 앉아 공부합니다. 연휴동안 공부하는게 쉽진 않네요. 남들은 고등학생 때, 특정 시험을 위해서만 반짝 공부한다지만, 전 꾸준히 계속 공부할거에요. 아무도 없어서 그런지, 고등학생 때 일욜에도 독서실에 가서 공부했던 나날들이 떠오르네요. 여기 있는 분들의 잔잔한 노력과 진심을 응원합니다. 전 글토크님 영상중에 빈센트 반 고흐가 썼던 글귀가 제일 좋아요. 계속 노력하다보면 저도 언젠간 좋은 의사가 될 수 있겠죠.
컴활1급 시험 3번 떨어졌어요. 너무 짜증나요. 그래도 할거에요..
서울대 23학번 꼭들어간다. 서울대23학번
서울대23학번 서울대23학번 서울대23학번
서울대23학번 서울대23학번 서울대23학번
3년뒤에 꼭 후기남길게요.
기다려주세요.
꼭 기다릴게요 잘하고 지내세요 😊
가천대 을지대 삼육대 23학번 물리치료학과 물리치료학과 물리치료학과 물리치료학과 물리치료학과
응원할게요
경희대 치대 24학번 꼭 갑니다
응원합니다! 꼭 붙어서 볼수 있길 바레요!
중학교 2학년, 이번 년도에 처음으로 기말 고사보는 학생입니다. 저는 평소에 수학을 제일 좋아하고 재미있게 풀었습니다. 못하지도 않았고요. 근데 오늘 학원 가서 공부하는데 하나 아니 세 문제가 그렇게 안풀리더라고요. 되게 쉬운 문제였던 것 같은데 분명히 풀 수 있을 것 같은데 끝까지 안풀리더라고요. 그렇게 좋아하던 수학이었는데 스트레스도 받고 내가 이것도 못푸나? 이런 쉬운 문제도? 하면서 제 탓만 하고 있더라고요. 너무 슬프고 속상해서 눈물이 나오려는 걸 꾹꾹 누르며 참았습니다. 다른 분들도 힘내셨으면 좋겠어요!
정말 공감 많이 됐습니다 남들의 말에 휘둘리지 않고 묵묵히 길을 걷겠습니다
‘얽매이지 말고 그대의 길을 가라’고 말씀하신 순간 이 댓을 적고 공부를 다시 하려고 합니다.. 적어도 3시간은 공부하고 다시 와야겠어요.. 늦었지만 오늘 거라도 제대로 한 번 해볼게요 ㅠㅠㅠ
어떤행위를 제가 했고, 진짜 별것도 아닌데 자꾸 신경쓰여서 그 사람과 상황을 피하게되요.
근데 어차피 또 그 사람과 상황을 마주치게 되거든요.
근데 이거때매 스트레스 받는 제가 한심하군요.
이것도 따끔한 한마디 듣고싶습니다.
하.. 진심 너무 예민해서 아오..
처음부터 공부 하는게 진짜 쉽지가 않지만 저가 나중에 대학교 어디가고 직장은 어디가고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 열심히 꼭 이루겠습니다.
오늘도 마음 잡고 갑니다😭
편입 성공하자 소연아 한국외대 꼭 가자 버릴 거 버리고 챙길 거 챙기고 막히지 말고 너무 긴장하지 말고
저는 정말 공부를 하기 싫어하는 중생입니다 아니 공부는 하고싶지만 몸이 안와주는 사람입니다 이 영상을 보고 정말 많은 힘을 얻었습니다.나중에 나에게 미안하지 않을려면 지금도 내일도 매일 노력하고 도전해야된다는걸 알았습니다.이제 이 영상에 댓을 달고 약속하겠습니다 그 언잰가는 먼 미래라도 꼭 성공해서 이 영상을 다시 찾는다고 그게10년이든20년이든 전 이 댓글에 지금의 저를 놓고 새로운 나로 다시 해보겠다는 마음가짐으로 써놓겠습니다
그리고 저보다 힘드시고 맘고생 많으신 고3 선배님들 존경합니다
(모두 모두 퐈이팅 합시다 늦었다고 생각할때가 정말 늦어서 그런생각이 드는겁니다 포기 하지말고 더 열심히 해서 멋진 미래를 보여줍시다!!)
다들 시험 잘 보세요 다 잘 될 거예요
꼭 공부가 아니라도 많은 점에서 많은 위로와 응원이 되는 것 같아요! 정말 하루하루 허투루 살지 않도록 더 노력해야겟어요
2022년 수능날 나에게 부끄럽지 않고 떳떳하길 지금의 고단함이 후회가 되지 않고 뿌듯함이 되길 나에게 미안하지만 좀 힘들어 줘야겠어 수능보고 난뒤의 나는 행복하고 싶거든 지금의 나는 수능날로부터 타임머신을 타고 온 나이다. 신이 나에게 소중한 기회를 주신것이다.
공부를 해야된다는 생각이랑
내가 성공해서 기뻐할 부모님들만 생각하고 공부하는데..계속 하니 난 지금
내가 하고 있는게 잘 하는건지..난 지금 끝까지 나에 삶과 행복을 생각하지 않고
그냥 부모님들이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고싶어 공부를 한건지..그렇다고 우리 부모님은 내가 하고싶은걸 하라는데 이런 믿음직한 부모님들 밑에 난 내 행복을 찾지도 못하고 스스로 꼭두각시가 되는게 너무 밉고 지친다...내가 원한게 이정도였나 싶고..난 아무리 열심히 해봐도 애들보단 못할거란 생각만 들고 우울해하고 쉽게 지치고...난 이런 뻔뻔한 생각만 하면서 왜이리 공부하려 하는지
내 자신도 너무 이해가 안간다...
오늘 이영상을 보고 지쳐서 공부를 피하려는 제 모습을 직접 마주했습니다.늦었을지 모르지만 남은 기간 나 자신에게 후회되지 않는 하루하루를 살겠습니다.올해끝나고 다시들어왔을 때 웃고 있길.혹여나 재도전을 한다해도 자신감을 가지고 나를 믿겠습니다.연의대 가자.
항상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형 너무 좋습니다 사랑해요
지금 즐기고 행복하며 사는 것이 좋다!!!
화이팅...! 화이팅!!!
새벽 4시... 공부하다 힘들어서 유튜브 좀 보려고 했는데 다시 공부할게요
공부 자극영상보고 공부하러 갑니다, 폰은 어디 던져놔야겠네요ㅎㅎ
너무 긴장하면 탄력잃게된다는말이 너무 와닿았어요...내가 날 긴장시켜서 매일 반복못하고 그 흔히 말하던 작심삼일 하는것을 내가 하는게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오늘 하루종일 아무것도 하기싫고 밤이 된지금 내일 뭐할지 고민하고있는데 현재에 감사하게 되기를 바래봐요 ㅎㅎ
저는 인강선생님들이 팩폭(?) 날려주시는 영상보다 이렇게 용기를 북돋아주는 영상이 더 자극되더라구요
유리멘탈이라 그런가 ㅋㅋ 글토크님 감사해엿
저 지금 공시생인데 너무 힘들어요 흑흑 너무 좋아요 좋은 영상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드립니다 공감이 가네요
감사합니다..🌸
자극 받고 갑니다
오늘 공부가 하나도 안되서 찾아봤는데 다시 열심히 해야겠네요
해내자 버티자 조금만 더 가보자. 할 수있다
합격해서..꼭 후원하러오겠습니다. 그리고 훗날 같이 한번 작업해보고싶네요!
이틀뒤 시험인데 오늘 6시간이나 딴짓했네요.
왜이러는걸까요 ㅜㅜ 지금이라도 마음을 다잡습니다
덕분에 이제 정신차리고 할렵니다!!
너무 속상해요.. 잘하고 싶은데 잘하지를 못해서
욕심은 많은데 몸은 따라주지 않아서
나에게만 집중하면 되는데 왜 이렇게 조급하고 화가 날까요 ..
남은 기간 동안 진짜 열심히 해서
3월 28일 소방시험에 꼭 합격하겠습니다.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힘들고 지칠때마다 영상보면서 힘 얻어 갑니다
와 ... 방금전 공부끝내고 현타왔는데..내용이 ㅜㅜ
잘들었습니다~
D-50여일 남은 지금.
난 지금까지 무엇을했나 싶다.
달려왔다고 하지만 달린거같지않고
무엇하나 끝내놓은게 없다.
지금 이걸 느낀게 다행이라고 할지도 모른다
남은 50여일. 공시생활을 끝내겠다는
마음가짐으로 달려보겠습니다.
이걸보고있는 여러분들도 파이팅하시고.
우리 정상에서 만나요. 꼭.
파이팅:)
된다고 생각하고
된다고 행동하면
틀림없이 이루어질것이다.
최고입니다ㅠ
저 서울대 꼭 들어갑니다 서울대 28학번 서울대 28학번 서울대 28학번 서울대 28학번 저는8년뒤 후기 쓸게요~
서울대 28학번 서울대 28학번
서울대 28학번 서울대 28학번
진짜..제발 되라...내일부터 진짜 열심히
아 눈물나요ㅎㅎ..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특성화고 2학년 입니다.
연세대 22학번 갑니다.
ㅎㅇㅌ
7시부터 12시까지 수학문제 나름 속도 높여서 풀었는데 고작 50 문제 풀었습니다 진짜 너무 짜증나고 중간중간 눈아프고 집중력 흐트러지는거 진짜 괴롭고 짜증납니다
부모님기대에 맞게 진짜 공부잘하고싶지만 너무 힘듭니다. 학습량이 전혀안늘어난 제가 너무 꼴보기 싫습니다.
숙제안하고 폰을보는 제가 한심하네요. 이영상끝나고 열심히 숙제해서 학원갈게요
전 어제 시험지를 보고 놀랐어요 점수가 55점 이더라고요.. 그래서 공부를 하루에 8시간 정도 공부를 하는데요. 점수가 내려갔어요 그래서 선생님과 남아서 공부를 하는데 항상 눈물이 터져요 내가 할 수 있는건가? 나는 기회조차 없나? 그런 생각을 반복하죠 저는 학원을 안 다녀요 그래서 공부를 더 해야하죠. 하지만 공부, 공부, 공부..공부 매일 공부를 해도 성적이 떨어지더 군요..
그래서 하루종일 놀았어요 내일도 그 다음 날도 그러니 0점이더군요 그래서 저는 매일 1시간은 웁니다.. 초5인데 어리다고 문제 쉽다고 무시하지 말아요 당신도 처음엔 몰랐으니 공부 잘하는 꿀팁, 응원의 말씀 부탁드려요..
무시하지 말고 ..🙁
7일남았는데 너무 힘들어서 이 영상을 보게 되었네요 하루하루 긴장감에 감싸여지고 스트레스 받아 힘들었는데 나 자신을 믿고 눈 앞에 보이는 것들을 잘 이루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화이팅해보겠습니다:)
저 빼고 다 잘 하는 느낌이에요 중학교 때 잘 한다고 해봤자 고등학교 가서 어떻게 될 지 모르는데 막막하고 진짜 슬픕니다 조언이나 위로 좀 해주세요
최고의 채널 ㅠㅜ 항상 좋은 기운 얻고 갑니다(●•̀ ω •́●)
올해 토익,한국사 목표점수 달성하고 다시올게요 !!
잔짜 공부만 하면 눈물이 너무너무 나고요 4시간 자는 제가 너ㅜ 불쌍하고요 잠을 너무너무자고 싶ㄱ어요 진짜 놀고만싶네요
그냥 다 끝내고 마지막을 맞고 싶다
몇년만 잘버텨 봅시다 다들 !!
남의말에 속지말고 내 길을 가자
사실 설 쉬고 마음이 풀어져서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공부를 별로 안했는데 글 토크님의 영상을 보고 다시 마음 다잡게 됐습니다. 1일 1영상하며 인생을 즐기며 제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삶을 사랑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목표를 이뤄서 2022학년도에 꼭 서울대학교 정치외교학과에 입학하겠습니다. 글토크님 좋은 영상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
매일 자기전에 후회하고 다음날되면 또 똑같이 살고 후회하고.. 진짜 정신차려야되는데 나왜이러냐진짜
경찰대학교 41기
입학날 댓글로 찾아올게요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_^
고2 2학기 중간고사 2일 전. . . 마지막까지 힘내자 !!
꼭 올 1등급 맞고 원하는 대학,학과에 진학하자!
엄마 아빠 편입 성공할게요 올해 경희대 편입 올해 경희대 편입 제발 위로받을 시간에 공부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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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1 공부하는데 너무 못하는거 같아서 자괴감드네요..
상병 최정우 꼭 성공하고싶더 화이팅하자...
2022 한국 도로공사 고졸채용 합격 할 수 있다. 포기하지 말자 포기하지 말자
수학 복습 하는데 오ㅑ 다시 풀면 기억이 안나는건지.... 현타 옵니다...
진짜 내가 왜 이러는지 모르겠다 내가 공부를 노력한 것도 아닌데 왜 이렇게 힘들어하는지 모르겠다 내 자신이 너무 밉다 집중도 안 되는데 자꾸 공부 못 한다고 투정만 부리는 게 그냥 너무 웃기다 노력도 안 하면서 왜 많은 걸 바라는지 모르겠네요
서울교대 24학번 할 수 있다 이 댓글 보이면 와드 박고 가보셍.. 믿어봐...
ㅇㄷ
@@userskylar 와 나 이런 댓글 썼었네.. 패기ㅡ읶얶네..
@@iiiii4716 할 수 있어 패기 있어 힘내자
@기억해_파란슈트면 레전드야 동기부여 효과 짱이네여..? 유튭 보려다가 본문 외우러 갑니당ㅜㅜ❤︎
2022년 의대 합격해서 다시 오겠습니다
엄마 사랑해
저는 항상 노력하면 그 타이밍이 아주 안좋아요.
이제야 정신차리고 몸매에 신경 쓰게되어 다이어트를 시작했는데
‘어? 코로나때문에 온라인 개학이네. 뭐 괜찮아 학교랑 똑같겠지 ㅎㅎ’
라고 생각했죠 근데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나는 왜 이렇게 과제 하나하나 하는게 힘들지? 나는 왜 이 과제에 얽매여서 내가 하고싶은 운동도 , 내가 원하는 것을 위해선 해야만 하는 공부도 못하는거지? 오늘은 이런 생각도 들었어요. 내가 그나마 버틸 수 있는게 운동 덕분인데 운동을 포기하고 내 길을 만들기 위한 공부를 해야하나? 근데 공부가 하기 싫어서 안하는게 아니라 잡생각이 너무 많이들어서 괴롭고 괴로우니까 집중이 안되요. 나는 왜 과제 때문에 스트레스 받을 데로 다 받았는데 또 공부를 해야하지? 나는 오전부터 4시까지 쭉 책상에만 앉아있어야하는데 왜 또 공부를 해야하지? 난 공부도 좋은데 집중이 전혀 안되서 스트레스가 쌓이네 .. 하며 오늘도 속상해합니다. 도움이 필요해 유튜브에 공부 집중 안될때 , 공부 하기 싫을때 , 공부 잘 안될때 등등 온갖 검색어를 검색해봣지만 대부분 쓸데없거나 그냥 위로만 해주는 영상 이더군요.. 저는 도움이 필요한데 말이죠 너무나도 절실하게요. 저는 외고를 목적으로 공부 중인 하고싶은 것도 해야하는 것도 많은 아직 철이 덜 든 14살 학생입니다. 저는 어린 나이에 이렇게나 스트레스 받는데도 공부를 잘 할 자신이 없어서 매일 공부를 시도하다 울컥해서 부모님 몰래 울곤합니다. 정말 어떡하죠 .. 정말 속상해요
어떡하죠 나를 믿고 나를 사랑해주는 사람들을 위해선 울지 말아야 할텐데 또 울어버렸어요 .. 영상보면서 소리없이 오열했습니다 !!.... 나를 사랑해주는 사람들을 위해 울지 말아야겠다 라는 생각을 하면 좋은거 같아요 ! 저는 그만 극복해내고 나중에 다시 우울한 일 있으면 여기와서 속 시원하게 털어놓겠습니다 ㅎㅎㅎ 위로가 되준 댓글창 고마워 😊
글토크님 이런 영상 자주 올려주시면 좋겠네요 ㅎㅎㅎㅎ
Hafs 18기🔥
진짜 정말로 이런 영상들 보면 누군가가 나의 학업관련 아픔과 고통을 알아주고 위로해주는 것 같아서 너무 조타..마지막에 존경하고 진짜 파이팅이라는 말에서 울컥 ㅠㅠ
경찰대 24학번 꼭 간다. 꼭가서 보란듯이 성공할거다
매일매일 공부하기전에 듣고 마음을 다 잡아야겠어요.
매일 게으른 나에게 너무나도 해주고 싶은 말이네요
매일 조금공부해놓고선 만족해버리고
어떻게든 변명거리를 만들어 공부를 덜 하게 하는 내 자신이 한심스럽네요
그래도 포기하지 않는 내 자신이 좋습니다
내가 포기하면 내 도전은 다른사람에게 비웃음 거리가 되니까요
저는 제 도전을 지킬겁니다 누구도 욕하지 못하게
꼭 내년2월달에 최종합격을 이룬 후에 감사댓글을 남기고 싶어요. 좋은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자 ㅠㅠ ..했지만 무라카미 하루키는 아웃
2023수능 D-573 서울대학교 체육교육과 합격하고 돌아오겠습니다
합격해서 다시 온다
뭐 했다고 수능 5달도 안남았네요 요즘 정말 너무 힘든데 꼭 견뎌서 연세대학교 21학번 가겠습니다
전효진쌤 강의 요약하신거 어디갓나요ㅜㅠ
채널의 방향성 때문에 정말 많은 고심 끝에 내렸습니다ㅠ
혹시 필요하시다면 유튜브에 전효진 강사님 치면 풀영상 강의 있으니
참고하시면 되세요 죄송해요ㅠ
@@talk86 아ㅠ풀영상보다 딱 간결하게 와닿을충고?말만 요약되어있고 깔리는 bgm도 좋았어서 ㅠㅠ아쉽네여 그래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수능 50일 앞 둔 고3 입니다. 좀 많이. 힘듭니다 ㅎㅎ
몸이 힘든건지 머리가 힘든건지 마음이 힘든건지 모르겠네요..
중3입니다. 이제 고입이 조금 더 크게 다가오네요. 현재 외고 진학을 생각중에있는데 방학을 한후 공부에 아얘 손을 댄적이 없습니다. 다들 넌 노력만 하면 인서울은 무조건이라하고 저도 그런 공부를 포기하기는 싫지만 너무 하기가 싫습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그냥 미친 듯이 하세요 너무 하기가 싫어도 어쩌겠어요 자기의 한계를 넘어보세요
학원이랑 학교에서 자꾸 나만 무시해. 난 그냥 공부안하고 노는애로만 아는가봐. 나도 나름대로 공부하는데..
각 잡고 해보셈 그럼 걔네들을 뛰어 넘을 수 있어 걔네들 놀때 너 공부 해 걔네들 밥 먹을때 너 공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