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오늘_오지고 인력센터] 삶의 얼룩을 지워드립니다 | KBS대구 220727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11 сен 2024
  • 대구, 경북 일손이 필요하다면 어디든 달려가는 오지고 인력센터-
    35번 째 현장은 대구 동구의 한 세탁 공장-
    아침부터 기계 돌아가는 소리로 공장을 가득 채운 이곳은
    침구류 세탁을 전문적으로 하는 세탁 공장이다.
    하루 세탁하는 침대 시트만 3,000장, 베개 커버 1,500장!
    혁민 소장은 24시간 쉴새 없이 돌아가는 업무량과
    어마어마한 양의 침구류 앞에 할 말을 잃은데...
    찜질방, 숙박업 등 여러 사업 실패로
    산전수전 다 겪고 숙박업 경험을 살려
    침구류를 세탁하는 공장을 시작하게 된 오늘의 의뢰인 김병만(51)씨.
    바쁜 세탁공장의 하루를
    '오지고 인력센터' 혁민 소장이 함께 한다!

Комментарии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