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드래프트 대상자] 광주일고 투수 권현우. 원터리그 최고구속 150km. 그가 가장 좋아하는 말은 keep g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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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0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4

  • @uksin1578
    @uksin1578 2 месяца назад

    아직 어린선수가 최고 구속 150이라는데 펜 댓글수준봐라 ㄷㄷ

  • @리빅토르
    @리빅토르 Месяц назад

    댓글다는 애들이 수준이 초딩 ㅋㅋ

  • @identity5076
    @identity5076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프로오면 142 평균구속 그저그런 2군

  • @user-hfj74ug33
    @user-hfj74ug33 5 месяцев назад

    구속이 저모양인데 프로라니 한국프로수준을 말해준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