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생존해 계시면 110세 정도될 것같은데, 별세하셨겠죠? 제가 재수가 없어, 너무 늦게 태어나 인류사 최고의 대학자를 육안으로 못뵙네요. 울엄마 울아빠가 10살에 결혼해 날 낳았어야 했는데, 엄마, 마빠, 하나님 다 미워요. 법을 개정해야합니다. 어린이도 이성을 서로 사랑하면 결혼할 수 있어야 합니다. 어떤 이유든 서로 사랑하는 사람들이 결혼하는 것을 금지시키는 것은 예수님이 완성하신 율법을 폄하하는, 진리를 모독하는 저주받을 짓입니다. 그런 법을 유지하면 대한민국 국민 전부가 지옥갑니다.
여태 들은 중에 가장 진보적이고, 본질에 충실한 열린 사고방식으로 기독교를 전하시는 분이시네요. 돌려주신 분 감사드리고, 언제 동영상이니 정확히 밝혀 주시면 더 감사하겠어요. 이건 80년대 초 이전 같아요. 전두환 시대였는지... 저때에도 저런 쓸모있는 강연이 있었는지 몰랐네요! 박근혜가 함석헌 선생님을 한번만 만났어도 지금 감옥에 들어가 있지 않았을 성 싶네요. : )
성경의 믿음과 국어사전의 믿음이 다름를 아시는군요. 님은 귀하신 분입니다. 전 모태신앙으로 청년시절 매일밤 성경을 단 한 절, 혹은 단 한 단어를 읽고나서 2시간이상 혼자 고민하고 사색하고 상상하다가 풀수 없으면 기도하고, 그래도 않풀리면 다시 반복해서 읽고, 어제까지 읽었던 걸 또 읽고, 또 기도하고 하는 식으로 한 단어의 의미를 파악하려 밤을 새운 날이 잠잔 날보다 많았습니다. 그러다 조금이라도 깨우치면 직접 실천함으로써 내 깨달음이 옳은 것인지 확인했습니다. 실제로 한 쪽 뺨을 맞고, 다른 쪽 뺨을 더 때려보라고 내준 것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순교만 빼고 다 해본 것같습니다. 그렇게 창세기부터 계시록까지 읽고는 어렴풋이나마 믿음의 의미를 알게 된 것같습니다. 그렇게 어려운 방식을 고집해 성경을 읽으니 1독만 했어도 20년이 지난 아직까도 한글 성경은 거의 외우고 있습니다. 성경의 어떤 구절을 우연히 들으면 저는 글짜가 아닌 제 노력과 경험이 떠오르거든요. 물론 지금도 잘 모르고, 죽기 전에 확실히 알게 되리라는 보장도 전혀 없습니다. 먹사들은 너무 쉽게 저급하고 한심하고 유치한 것만을 믿음이라 설교하지만, 실제로 믿음이란 엄청난 단어입니다. 그나마 이재철 목사님이 제 견해로는 가장 성경에 가깝게 설교하시더군요. 영지주의 문서, 외경, 이단이라 알려진 도마복음도 읽어 보세요. 4복음서와 별로 다른 것은 없지만, 예수님에 대한 더 많은 정보가 있습니다.
잘난 분이신 것같은데, 당신도 강의를 해보쇼. 내 경청하리다. 근데 마이산은 산 이름이오? 탑사는 절에있는 다보탑이니, 사리탑이니 뭐 그런거요? 탑에게 가면 탑이 뭔가를 가르쳐주는거요? 산에 가면 산이 뭔가 특별한 걸 가르쳐주오? 난 당췌 뭔 소린지 달 모르겠소. 무지한 이놈에게 가르침을 내려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귀한 자료 영상 감사합니다 88세 연세에도 메모 하나 없이 강의하시는 모습에 절로 고개 숙여집니다.
JeongSeok Lee 정정 하시네요....우와. 대단하십니당...오산학교 교사 하셨다니...생생한 육성으로 듣게 되네요.....
아직 생존해 계시면 110세 정도될 것같은데, 별세하셨겠죠? 제가 재수가 없어, 너무 늦게 태어나 인류사 최고의 대학자를 육안으로 못뵙네요. 울엄마 울아빠가 10살에 결혼해 날 낳았어야 했는데, 엄마, 마빠, 하나님 다 미워요.
법을 개정해야합니다. 어린이도 이성을 서로 사랑하면 결혼할 수 있어야 합니다. 어떤 이유든 서로 사랑하는 사람들이 결혼하는 것을 금지시키는 것은 예수님이 완성하신 율법을 폄하하는, 진리를 모독하는 저주받을 짓입니다. 그런 법을 유지하면 대한민국 국민 전부가 지옥갑니다.
@@itmasspeaker684 2
귀한 영상 올려 주셔 너무 감사를
드립니다.
말 로만 듣던 위대한 선지식님 강의를
실제 보고 듣게 됨이 영광스럽고 기쁨입니다. 어떤 위험에서도 굴 하지 않으신 함석헌선생님 공경바칩니다.
귀한 말씀듣슴니다
참 좋아요...&&^^&&
여태 들은 중에 가장 진보적이고, 본질에 충실한 열린 사고방식으로 기독교를 전하시는 분이시네요.
돌려주신 분 감사드리고, 언제 동영상이니 정확히 밝혀 주시면 더 감사하겠어요. 이건 80년대 초 이전 같아요. 전두환 시대였는지... 저때에도 저런 쓸모있는 강연이 있었는지 몰랐네요!
박근혜가 함석헌 선생님을 한번만 만났어도 지금 감옥에 들어가 있지 않았을 성 싶네요. : )
아...!함석헌 명동와이더불유시에이강당에서군사반란일어킨박정희 민족반역자를사자후를토하는심정비판하시던그모습생생합니다그당시강당의뜨거운열기는글로표현할수없지요 아 ..함석헌
그러셨던 적이있군요.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아!
거룩한 고유명사 함석헌!!
선생님을 존경합니다.
한국 교육이 토착왜구의
입김이 심하다고 생각할때
"이해생각"이라는 미국사는
한국인의 유튜브를 통해서
세상을 보는 통찰력이 생겼습니다.
🍓🍏🍎🍅🍐
7:30 ㅋㅋㅋ 줌인은 왜 하고 또 왜케 오래 잡는 거야? 근데 이쁘기다
선생님은 사람의 아들이 맞습니다
예수님이란 뜻인가요? 신약 성경(4복음서)에는 예수님께서 스스로를 "사람의 아들", 혹은"인자"라 표현하시는 부분이 많아요. 저는 그게 뭔 소린지 잘 모르지만, 암튼 그래요.
초림예수 목수로 예수 선생님. 재림예수는 농사꾼 나뭇꾼 석선선생님 석선 선생님 강의 보세요 .한국 인이 세계를 다스린다. 정도령 박씨를 메시아를 간절히 기도하여 그분을 영접 하세요.
믿음으로 고난을 피해보려고 빡시게 기도를 주술하듯 하는 속사람이 들통나네요. 성경에서 말하는 예수님의 믿음은 사람의 믿음(기대, 내기)와는 차원과 수준이 다르다는 것을 짐작 하면서도...
성경의 믿음과 국어사전의 믿음이 다름를 아시는군요. 님은 귀하신 분입니다. 전 모태신앙으로 청년시절 매일밤 성경을 단 한 절, 혹은 단 한 단어를 읽고나서 2시간이상 혼자 고민하고 사색하고 상상하다가 풀수 없으면 기도하고, 그래도 않풀리면 다시 반복해서 읽고, 어제까지 읽었던 걸 또 읽고, 또 기도하고 하는 식으로 한 단어의 의미를 파악하려 밤을 새운 날이 잠잔 날보다 많았습니다. 그러다 조금이라도 깨우치면 직접 실천함으로써 내 깨달음이 옳은 것인지 확인했습니다. 실제로 한 쪽 뺨을 맞고, 다른 쪽 뺨을 더 때려보라고 내준 것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순교만 빼고 다 해본 것같습니다. 그렇게 창세기부터 계시록까지 읽고는 어렴풋이나마 믿음의 의미를 알게 된 것같습니다. 그렇게 어려운 방식을 고집해 성경을 읽으니 1독만 했어도 20년이 지난 아직까도 한글 성경은 거의 외우고 있습니다. 성경의 어떤 구절을 우연히 들으면 저는 글짜가 아닌 제 노력과 경험이 떠오르거든요. 물론 지금도 잘 모르고, 죽기 전에 확실히 알게 되리라는 보장도 전혀 없습니다. 먹사들은 너무 쉽게 저급하고 한심하고 유치한 것만을 믿음이라 설교하지만, 실제로 믿음이란 엄청난 단어입니다. 그나마 이재철 목사님이 제 견해로는 가장 성경에 가깝게 설교하시더군요. 영지주의 문서, 외경, 이단이라 알려진 도마복음도 읽어 보세요. 4복음서와 별로 다른 것은 없지만, 예수님에 대한 더 많은 정보가 있습니다.
씨알도 안먹히는 소리하고있네 마이산 탑사에서 소시쩍 공부할때 알고나면 다 헛소린줄 알게 된다
잘난 분이신 것같은데, 당신도 강의를 해보쇼. 내 경청하리다.
근데 마이산은 산 이름이오? 탑사는 절에있는 다보탑이니, 사리탑이니 뭐 그런거요? 탑에게 가면 탑이 뭔가를 가르쳐주는거요? 산에 가면 산이 뭔가 특별한 걸 가르쳐주오? 난 당췌 뭔 소린지 달 모르겠소. 무지한 이놈에게 가르침을 내려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니가 씨알이 뭔지나 아냐??
어리석음이 아망일진데
마니산은 말없이 바람만
쉬웅~ 그냥 웃네요 ㅎㅎ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