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가게 11년 했던 사람입니다 저런 사람 없을것 같져? 과장 같져? 있습니다! 2윌달에 그것도 세일해서 사간 옷을 5월달에 한번도 안 입었다고 신상으로 교환해 달라는사람 면전본다고 정장 사가서 면접때 잠깐 입고 택 안뗏으니 환불 해달라는 사람, 별별 사람 다있어요 옷장사 하다보면 진짜 입었는지 안입었는지 다 안답니다 그래서 반품규정 환불규정등은 가게에 써 붙여 놓아요 소비자원에 고발당해도 어느정도 보호 받을수 있어요 제일 황당했던건 코트를 사간 손님인데 오전에 사가서 저녁에 교환 하러 왔길래 제대로 검수도 안하고 환불 해줬는데 주머니에 라이터하고 담뱃가루가 있었다는...
6:54 나 44 아닌 것 같아요? 한 문장과 표정에서 '나도 내가 44 아닌 건 알지만 지금 내 말에 토 달아? 아니어도 네가 뭐 어쩔 건데 나한테 작으면 이 옷은 44 아니고 33이라고 우길 건데 그럼 네가 뭘 할 수 있는데' 가 모두 느껴져서 너무 꼬움... 어떠한 가상의 인간에게 너무너무 꼬움...
성격이 활달은 한데 쎄하니 자기 얘기 들어줄 사람도 잘 없어서 자기 에너지?를 표출할 데가 필요한 거 아닐까요? 동네방네 다 돌아다니면서 아는 척 하고 수다 떨면서 하루 보내는 거죠... 그게 진상짓이고 응대하는 사람은 스트레스 받는다는 걸 알면서도 지 스트레스 풀고 입 푸는 거임..
나도 동네 공방 해봤지만 저런 사람이 있어? 하지만 저런 사람이 진짜 있음 심지어 공방이었는데도… 저렇게 동네 돌아다니면서 들어가봐도 돼요? 구경해봐도 돼요 하면서 진짜 딱 저렇게 테이크아웃 커피 들고 와서 자기꺼만 사와서 미안하네부터 시작해서 요앞 카페에서 사왔네 어쩌네 저쩌네 하면서 저렇게 말 하는거 받아주면 또 돌려서 말하고 그냥 외롭고 누구랑 말하고 싶어서 동네 돌아다니면서 저러는 아줌마들이 있음 처음엔 잘 받아줬는데 나중엔 나도 힘들어서 그냥 오면 오나부다 가면 가나부다 인사만 하고 대꾸 안 해주니까 안 오드라 그나마 난 공벙이었으니까 그냥 상대 안해도 상관 없었지만 저렇게 한가한 옷가게나 개인 샵들은 그냥 무시하기 더 힘들듯
애시당초 살 생각 1도 없었는데 이거저거 다 입어보면서 그러는거ㅋㅋㅋㅋㅋ 게다가 커피 대차게 쏟고 바지 다 늘어나게 하고 옷 상품 가치 다 떨어트리고 종국엔 교환하러 오면서 협박까지... 당신이 최고십니다. 완전체를 보았다. ㄷㄷㄷ;;; 진짜 가게 CCTV 모니터 하고 다니시나요? 상진씨의 총체적 난국 표현을 이렇게 맛깔나게 하는거 유미님이 최고신듯 합니다. 보는 약 13분 내내 제 미간도 유미님이 연기하신 상진씨 미간과 같이 시원하게 川자가 그려졌어요 >ㅅ
ㅋㅋㅋㅋ 첨으로 유미언니랑 손절하고 싶은 영상 ㅋㅋㅋㅋ 니트 입어본다길래 니트는 늘어날 수 있어서 착용 어렵다 했더니 입어봐야 사이즈 알 수 있지않냐고 날 하찮게 위 아래로 훑어보고 억지로 입더니 배 꿀렁 꿀렁 티나는데 가진게 돈밖에 없다고 나한테 뿌리고 나간 아줌마 아직도 기억해.......
하 진짜 카페 알바할때 봤던 진상 아줌마랑 목소리톤 개똑같음 ㅠㅠ 텀블러 사갈때 동의 하에 박스만 개봉해서 불량검수 다 하고 줬는데 반나절만에 지가 뿌셔먹어놓고 환불해달라고 매장에서 징징댐.. 근데 그나마 아줌마들은 이유라도 있지 아저씨 진상들은 대체 뭐에 그렇게 화가 나있는건지 알 수가 없더라
와 나 예전에 백화점 의류매장에서 알바할때 흰색티 택다때면 교환/환불 안되는데 심지어 착용해서 김치국물 묻어있는 옷 들고오고 영수증보니까 한달전에 산 옷을 환불해달라고 고래고래 소리치던 아줌마 생각난다 매니저님이 소비자 보호법에 따라 환불 안된다 안된다 말했는데도 백화점 총괄 매니저 불러!!! 악을 쓰면서 결국엔 환불 받아갔더라는... ㅋ 심지어 그 옷 고작 2만원... 2만원 돌려받겠다고 이러는 사람도 있다는거 그때 사회 초년생이였는데 너무 충격이였음
더 소름돋는건 이런분들은 치과에서도 저렇게 흥정합니다 …내가 지인들 데리고 올게 나 여기치과만 다닐거야 현금으로 할테니까 얼마로 맞춰줘 ( 현영 안해도 자진발급으로 신고다한다 얘기드려도 우기심)본인 맘대로 몇만원도 아니고 십만원 넘게 쳐버리고 돈도 안내고 가셨다가 몇달후 와서 아 이가 너무 불편해서 나 돈 도저히 못내 아니면 환불해줘라고 하신답니다 ..😅
와....와 진짜ㅋㅋㅋㅋㅋㅋㅋ 저 진상 손님의 모든 특징과 피곤해지는 수다스러움, 직원의 영혼없는 리액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기만해도 머리아파요ㅋㅋㅋㅋㅠㅠㅠㅠㅠㅠㅠ 저희 집도 브랜드 의류 매장 하는데 진상 진짜 많아요.... ㅠㅜㅠㅠ 별 손님 다 있어 진짜....ㅠㅠ 정찰제인데도 부득불 깎아달라고 징징거리는 손님들...... 서비스 저희 돈으로 사서 매번 다 챙겨드리는데도 그건 그거고 빼달라고 난리 ㅠㅜㅠㅜㅠㅠㅠ 재고처리 목적으로 80퍼센트 넘게 할인하는것까지 깎아달라, 이거 서비스로 해달라, 다음에 또 올테니 해달라고 징징ㅠㅠ 그런 손님들은 해주면 절대 두번 안오심... 누가봐도 살생각 없었으면서 옷 이쁘다고 네다섯벌 잔뜩 입고 가시는 손님... 옷이라도 잘 두면 몰라 난장판으로 입어놓고 페이스커버도 안하시려고 함ㅠㅠ 언니가 너무 잘따라하셔서 열받는데 웃기네여ㅋㅋㅋㅋㅋㅋㅋ큐ㅠㅜㅠ😂😂😂
아니 진짜 이런 진상들의 단골 멘트, 행동까지 어떻게 다 아시는거죠...?? 이젠 무서울 지경이에요 ㅋㅋㅋㅋ 너무 똑같아서 소름.... 옷가게 일해본 사람이면 무조건 만나봤을 유형...
진짜 이런 사람도 있어요? 다른 사람들이 거의 실존이어서 너무 궁금했는데~~
아 진짜로 저런 사람들이 있어요.....??와....
@@초록-h1b 저런분들 많아요... 특히 50대 이후 여성분들ㅋㅋㅋㅋㅋ 저도 알고싶지 않았어요..😂😂
있어요 저 사장이에요 있어요 토시하나하나 다 있어요 😂저런사람 무시하면됩니다 지가 얼마나 몇명이나 데려와서 팔아준다고 ㅡㅡ
이런 사람이 실제로 있다는 게 소름;;
이런 사람들 특징 : 무조건 자기가 더 잘 알고 남들한테 지는거 절대 못참음
자기한테 뭐라고 하는 건 못견디는데 남들한테 싫은 소리는 무례한 줄 모르고 일침이라고 생각함
우리가게사장님같아서 ptsd와요 ㅠ
아는분이 그래요. 진심 말도 섞기싫음
+자기는 솔직하게 말하는 사람이라고 함
가족 중 한명이 딱 이런 성격이라 너무 힘들어요
오늘 온 진상 손놈 이네
와 진짜 역대급 스트레스 받는다... 옷가게 일한 적 없지만 이 영상으로 트라우마 생겨서 못하겠어요 ㅋㅋㅋㅋ
보는데 개빡치네요 ㅎㅎㅎㅎ
사뭇 온라인으로 주문해서 환불하는 진상 유형도 궁금해지네여
@@benji1775?
온라인은 제품받아놓고 못받았다고 환불요청. 입어놓고 환불요청등등
저도요..앞에 3분 보는데 심장 막 뜀;;;;;
이미 옷가게 사장님은 상대가 진상인 거 알아서 별 말 안함...말이 통할 상대가 아니란 걸 아는 거임
나르시시스트인걸 알기에😂
호칭이 '언니' 인 것 부터 찐의 향기가 느껴짐
서비스 직종에서 13년째 종사합니다. 중장년 여성 고객의 최소 80%는 2-30대 종사자에게 ‘언니’라고 합니다. 어 그래 동생아
@@didnfkfichdbdjfifchd혹시 언니가 무례한 말인가요? 진짜 몰라서 물어봄. 언제 올리브영갔다가 직원한테 언니 요제품 이색상 있어요? 이러고 물어봤는데 직원이 대놓고 엄청 정색을 하더라고요.
님이 누가봐도 더 나이 많아보이는데 언니라고 하니까 추해보여서 @@nicolemoon3747
@@nicolemoon3747 그러게요 궁금 30대이상은 언니가 저기요 여기요보다 높임?의 의도로 쓰기도해서.
40 50대 이상분들은 아저씨 아가씨 언니 이모 호칭에 익숙하죠. 어릴 때부터 듣고 자라고 사용한 말인데요.
근데 요즘 젊은이들은 언니 나 아가씨를 업소녀를 연상하거나 낮춤말로 듣더라구요.
"봄이다 진짜 " 이 혼잣말에서 쎄함이 옴 아오ㅋㅋㅋ
ㄹㅇ
0:43
@@user-kh6jc9nj8d제일 쎄한 프사;
왜요?
@@didnfkfichdbdjfifchd쎄한 그 성별 ㅋㅋ
초반엔 웃겼는데 갈수록 내 표정이 굳어지는 느낌ㅋㅋㅋㅋ 옷가게 장사해본적도 없는데 화나서 손떨릴것같아요.. 연기 대박
옷가게 11년 했던 사람입니다
저런 사람 없을것 같져? 과장 같져?
있습니다!
2윌달에 그것도 세일해서 사간 옷을 5월달에 한번도 안 입었다고 신상으로 교환해 달라는사람 면전본다고 정장 사가서 면접때 잠깐 입고 택 안뗏으니 환불 해달라는 사람, 별별 사람 다있어요
옷장사 하다보면 진짜 입었는지 안입었는지 다 안답니다
그래서 반품규정 환불규정등은 가게에
써 붙여 놓아요
소비자원에 고발당해도 어느정도
보호 받을수 있어요
제일 황당했던건 코트를 사간 손님인데 오전에 사가서 저녁에 교환 하러 왔길래 제대로 검수도 안하고 환불 해줬는데 주머니에 라이터하고 담뱃가루가 있었다는...
와...
저는매장일할때 도둑이 본인이입고왔던옷은 매대위에 접어서놓고 새옷으로바꿔입고갔어요. 진짜질림.. ㅜㅜ
흐미..,진짜고생하셨어요
@@bowwow123및친;;;그정도로 파렴치한도있어요;;;??
향수 냄새 진동하는 블라우스 교환해 달라고 온적도 있었어요ㅠㅠㅠ 2주 넘은 니트가 지퍼 고장이라며 안 입었다고 바꿔달라고ㅠㅠ
옷가게에서 일해본적도 없는데 이 영상 보니까 대인기피증 생길것 같아요.....
6:3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섹시하다하니까 겁나 좋아하는거 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너무웃겨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ㄲㅋㅋㅋㅋㅋㅋ
10년 의류 판매하다 그만 둔지 3년 됫는데요…(줄담유도 손님) 10년의 고충을 12분으로 풀어내다니.
저 오늘도겪었어요ㅠ
아고 ㅜㅜ ㅋㅋㅋ
심장이 막 빨리뛰고 공황장애 올거같아요;;;;;
바지를 열개 넘게 입어보고 그냥 나가는 손님도 있었어요😢
@@hiaudrey 에후 ㅜㅜㅜ 인간적으로 너무하다 ㅜㅜㅜ
6:54
나 44 아닌 것 같아요?
한 문장과 표정에서 '나도 내가 44 아닌 건 알지만 지금 내 말에 토 달아? 아니어도 네가 뭐 어쩔 건데 나한테 작으면 이 옷은 44 아니고 33이라고 우길 건데 그럼 네가 뭘 할 수 있는데' 가 모두 느껴져서 너무 꼬움... 어떠한 가상의 인간에게 너무너무 꼬움...
어떻게 웃지도않고 저런연기를ㅠㅋㅋㅋㅋㅋㅋ 진짜 프로셔...
보면 진짜 너무 스트레스 받는데도 너무 재밌어서 보는 걸 멈축 수가 없어욬ㅋㅋㄴ
소보원 협박까지...ㅎㄷㄷㄷㄷ 진짜 토악질 나온다...너무 리얼해서 PTSD올꺼같아...ㅠ.ㅠ
우아떠는 사람이라고 해야하나
그런 타입이 있음
우아한 사람은 아니고 우아떠는ㅋㅋ
실제로는 하나도 안우아함 ㅋㅋ
이젠 저런사람들 보면 측은하다.. 삶이 많이 외로운가보다 그런생각이 드네
부처시군요..
하 이댓글 왤케 웃기냐
맞아요,,평소 아무도 자기말 안들어주니까 저런데가서 별의별소리 다하고..그래도 경찰부르겟음. 병원가야할 사람이 저러고 다니는거임...
외롭다기보다 그냥 개 거지지 ㅋㅋㅋㅋㅋㅋㅋ
외로운데 이기고는싶은
어후 한번에 못 보겠어요..끊어봐야해ㅠ
옷가게 사장님도 아닌데 너무 한숨난다
봄타령하면서 들어올때부터 진상버튼 누르고 들어오는 둣 ㅋㅋ
연기 너무 잘하셔서 몰입감 최고네요ㅋㅋ 하......먹고살기 힘들다 조금이라도 저렇게 살지맙시다 모두 힘들게 사는 세상이잖아요......ㅜㅜ
진상고객 상대하는 영혼잃은 초짜 직원
기존쎄로 진상 여유있게 받아치는 점장
해주세요 ㅠㅠㅠㅠ
제발해주세요
오 그거잼날듯
저런 사람들은 어차피 안살거면서 왜 저렇게 친한척 하고 잡소리를 많이 하는거에요? 살 생각은 없이 구경만 할거였으면 그냥 조용히 있다 나가는게 낫지 않나
성격이 활달은 한데 쎄하니 자기 얘기 들어줄 사람도 잘 없어서 자기 에너지?를 표출할 데가 필요한 거 아닐까요?
동네방네 다 돌아다니면서 아는 척 하고 수다 떨면서 하루 보내는 거죠... 그게 진상짓이고 응대하는 사람은 스트레스 받는다는 걸 알면서도 지 스트레스 풀고 입 푸는 거임..
근데 저런 유형 ㅈㄴ 웃김 ㅋㅋㅋㅋㅋ 나로서는 이해가 안 가기도 하고 신기함
주변에서 받아주는사람이 없어서… 모르는사람(받아줄만한위치)한테저럼
ㅋㅋㅋ보다가 화나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쳤다 진짜 개인적으로 도믿걸 이후로 최고 캐릭터
더 소름인건 실제로 이런 사람이 많다는거.....
하 ... 말도 안돼ㅠㅠㅠ 아니 진짜 눈치 제대로 줄텐데 그걸 계속 무시하고 저 짓거리를 쭉 끝까지 한다구요?😨😰 🤦 감옥에 쳐넣어야될거 같은데.. 🤯😡
와 진짜 욕 나올 정도로 연기 잘하시네.. 미치겠다 속에서 욕이 막 올라오네.. 어우..
나도 동네 공방 해봤지만
저런 사람이 있어? 하지만 저런 사람이 진짜 있음
심지어 공방이었는데도…
저렇게 동네 돌아다니면서 들어가봐도 돼요? 구경해봐도 돼요 하면서
진짜 딱 저렇게 테이크아웃 커피 들고 와서
자기꺼만 사와서 미안하네부터 시작해서 요앞 카페에서 사왔네 어쩌네 저쩌네 하면서
저렇게 말 하는거 받아주면 또 돌려서 말하고
그냥 외롭고 누구랑 말하고 싶어서 동네 돌아다니면서 저러는 아줌마들이 있음
처음엔 잘 받아줬는데 나중엔 나도 힘들어서 그냥 오면 오나부다 가면 가나부다 인사만 하고 대꾸 안 해주니까 안 오드라
그나마 난 공벙이었으니까 그냥 상대 안해도 상관 없었지만 저렇게 한가한 옷가게나 개인 샵들은 그냥 무시하기 더 힘들듯
연기를 너무잘해서 보는내내 스트레스받았어요 ... ㅡㅡㅋㅋㅋㅋ
애시당초 살 생각 1도 없었는데 이거저거 다 입어보면서 그러는거ㅋㅋㅋㅋㅋ 게다가 커피 대차게 쏟고 바지 다 늘어나게 하고 옷 상품 가치 다 떨어트리고 종국엔 교환하러 오면서 협박까지... 당신이 최고십니다. 완전체를 보았다. ㄷㄷㄷ;;;
진짜 가게 CCTV 모니터 하고 다니시나요? 상진씨의 총체적 난국 표현을 이렇게 맛깔나게 하는거 유미님이 최고신듯 합니다. 보는 약 13분 내내 제 미간도 유미님이 연기하신 상진씨 미간과 같이 시원하게 川자가 그려졌어요 >ㅅ
10:21 아 진짜 알바입장에서 정리할생각에 한숨나온다 ㅅㅂ
저런 진상들 입어볼 거 다 입어보면서 온갖 트집 잡으면서 별로라고 함
물건도 막 던지고 매장 순식간에 쑥대밭으로 만들어버림ㅋㅋㅋ
마지막엔 일부러 매장에 없는 제품이나 사이즈 찾으면서 다시 올테니 주문해달라 하고는 다시는 안 나타남;;
아 썸네일부터 기빨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간에 주름...하... 보통아닌거 느껴진다...급피곤해짐..
이 분 혹시 스피닝하다 쫓겨난 분 아니신가요 ㅠ
누군가했더니 맞네ㅜㅋㅋ😂
근데 이분이 더 나이대가 있고 교양있게(ㅋ)말하려고 노력함 ㅋㅋㅋㅋ
오늘 직장에서 힘든
일이 있었어요 속상해서 일찍 누웎는데 유미님 채널 업로드 너무 좋아요 선물받은 느낌
토닥토닥~~
맛있는거먹고 재밌는거보면서 빨리잊어버리세요!!!!!ㅜㅜㅜ 일주일도 화이팅❤❤
화장품매장에서 15년 일했었어요…
정말 저런유형 너어어어어무 똑같이재현해서 영상 보면서 손님들 얼굴들이 슉슉 지나감ㅋㅋㅋㅋㅋㅋ
진상들은 어딜가나 한결같네요ㅋㅋㅋ레파토리도 똑같아요 ! 어디 환불카페같은데서 서로 공유하나?😂
ㅋㅋ저희능 의류는 아닌데도 ㅋㅋ맥락은 다 같네요
들린다 주인장 언니가 저녁 소주 마실 친구 구하는 통화연결음이..
괜찮은가이게???하면서 앉은걸음하는거 백번 돌려봤어요 미쳐버려 진짜
와 옷가게 업계에 있던 건 아니지만 진상 말투 개똑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런 진상은 옷가게뿐만이 아니고 다 있어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특히 8:30부터가 ㄹㅇ이다 ㄷㄷㄷ
옷가게 하고 있는데
와..너무 똑같아요..
진상들은 어쩜 대사가 짠듯이 똑같죠?
서비스직 종사자분들 존경합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넘 고생 많으세요..
ㅋㅋㅋ 하이라이트부터 웃김 스피닝 끝나고 쇼핑하시는건가ㅋㅋㅋㅋㅋㅋㅋㅋ
입장부터tmi 날리는 손님 ㅋㅋㅋㅋㅋ
옷 장사 했던 사람이면 더욱 저러면 안 되지...
와 교환, 환불 부분에서 진짜 짜증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옷 장사 해본 적이 없는데 한 것 같아요 언니................
아는 사람이 포인트를 잘 알아서 더 한 경우도 있더라구요😅
저런 말 하는 사람치고 진짜 이런일 해본사람 없어요 ㅋㅋ 저 캐릭터도 ‘요즘엔’ 삼촌이 가져다준다고 말한거보면 일 해본적 없다는 디테일 같은데 ㅋㅋ 백프로 어디서 주워듣고 아는척 하는 스타일
저런 인간은 꼭 마트가서도 저러드라... 하..낼 출근인데 PTSD오네😂😂😂😂😂😂 자기 전에 괜히봤어..ㅋㅋ넘나리얼해서 유미언니 잠이 싹 달아났어요.....😢
강유미님 진정한 희극인ㅋㅋ
제일 조아하는 개그우먼 입니다ㅠㅠ 다재다능 하고 볼때마다 놀라워요 ㅋㅋㅋㅋㅋㅋ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설거지 할 때 보려고 틀었다가 심장이 벌렁거려서 고무장갑 벗고 댓글써요.... 정말.. 재능이에요.... 앞으로도 많이 올려줘요.....❤
진짜요;스트레스 너무 받네요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첨으로 유미언니랑 손절하고 싶은 영상 ㅋㅋㅋㅋ 니트 입어본다길래 니트는 늘어날 수 있어서 착용 어렵다 했더니 입어봐야 사이즈 알 수 있지않냐고 날 하찮게 위 아래로 훑어보고 억지로 입더니 배 꿀렁 꿀렁 티나는데 가진게 돈밖에 없다고 나한테 뿌리고 나간 아줌마 아직도 기억해.......
이제 쓰레기통에 그 거지같은 아줌마 기억 갈아서 버려버리시고 좋은 기억으로만 꽉꽉 차시길 바래요❤❤❤
뿌린게 오만원권이엇음 인정
저 옷가게 사장인데 정말... PTSD 오네요 😂
저두요ㅋㅋㅋㅋ 지금 영업하면서 보는데 혈압올라요 😂😂😂
저두요 ㅠㅠ 현타와요
아~ 일평생 옷장사 한사람으로 웃지못하겟따
1도 과장없음 저런 인간들 많아요
우리 좀 사람답게 삽시다
아니 대사나 상황, 연기력 이런 거 떠나서 진짜 개미세한 말투?쪼?목소리?이런 거까지 그사람임……
이분이 동대문에서 의류베푸시다가 시장바닥에서 피부관리 베풀어주시고 쉬는 날 스피닝 베푸시는 분이죠?
3:50 아 진심 티 못입어본다했는데 냅다 입어보는 아줌마들있음진짜 개열받아 ㅋㅋ그러고안삼
진짜 알바할때 문득 쳐들어와서는 궁금하지도 않은 자기얘기 속사포마냥 와다다다 쏟아내고 가는 미친손님 몇 있었는데……자기 전에 ptsd온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3:09 러시아춤 출때부터 PTSD 올것같은 점원한테 감정 이입되기 시작함
러시아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라스푸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러시아춤
이 영상 보고 옷가게나 가게 직원들이 영혼없고 피곤해보여도 힘든 손님들 많았나보다하고 이해하고 지나갔으면 좋겠다
아 봄이다 진짜까지 보고 스탑하고 댓글 다는 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 이거 다 볼 수 있을까…….윰님 진짜 최고,,,,,❤
66준다해서 화난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광기는 끊임없이 옷을 추천해주는 사장님이다...
옷가게 10년 매니저인데 진짜 PTSD온다…유미언니 영상중 유일하게 제대로 못보겠어서 넘겨보기하면서 봤다…진짜 신중한구매부탁드려요 제발 입지말라면 좀 입지마요..
갑자기 본인 tmi뿌리는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동대문 어쩌라고요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모두 상황극인걸 알면서도
10분 이후부터는 직원분께 감정이입
오지게되어서 진짜 체할것같네요..
실제 저런 분들이 계시다는 현실😢
하,, 옷 가게 사장도 아닌데 진짜 개열받음ㅆㅂㅋㅋㅋㅋ큐ㅠㅠㅠㅠ
내가 이걸 왜 스스로 보면서 스트레스받는지 모르겠지만 너무 연기
잘해서 그저 감탄중..... 연기 좀 살살해주세요😂
그니까요😂 연기 좀 제발 살살
개웃겨 ㅋㅋㅋㅋㅋㅋㅋ뻔뻔한연기 왜케잘해요 ㅋㅋㅋㅋ❤❤❤천재에요천재 연기천재❤❤❤
말투하며 환불하러 들어오자마자 카운터에 팔 기대고 서있는 자세 하며 예전에 봤던 진상이랑 진짜 똑같아욬ㅋㅋㅋㅋ
진짜 연기 대박ㅋㅋㅋㅋ 욕나올정도로 스트레스 받네요
하 진짜 카페 알바할때 봤던 진상 아줌마랑 목소리톤 개똑같음 ㅠㅠ
텀블러 사갈때 동의 하에 박스만 개봉해서 불량검수 다 하고 줬는데 반나절만에 지가 뿌셔먹어놓고 환불해달라고 매장에서 징징댐..
근데 그나마 아줌마들은 이유라도 있지 아저씨 진상들은 대체 뭐에 그렇게 화가 나있는건지 알 수가 없더라
12:14 못해준다니까 장사 오래 못하겠다고 비난하네ㅋㅋㅋㅋㅋㄹㅇ찐이다😊
와 나 예전에 백화점 의류매장에서 알바할때 흰색티 택다때면 교환/환불 안되는데 심지어 착용해서 김치국물 묻어있는 옷 들고오고 영수증보니까 한달전에 산 옷을 환불해달라고 고래고래 소리치던 아줌마 생각난다 매니저님이 소비자 보호법에 따라 환불 안된다 안된다 말했는데도 백화점 총괄 매니저 불러!!! 악을 쓰면서 결국엔 환불 받아갔더라는... ㅋ 심지어 그 옷 고작 2만원... 2만원 돌려받겠다고 이러는 사람도 있다는거 그때 사회 초년생이였는데 너무 충격이였음
옷가게는 아니고 민원대에서 근무하는데 걍...엄청 쎄하다
별말 안하는게 최고..
언니 다음번에는 반대로 옷가게 사장님 역할 asmr 한번만 해줘여 제발 ㅋㅋㅋㅋㅋㅋ 너무 기빨려요 내가 사장님도 아닌데 너무 내쫓고싶어요 이손님
저도 사업하는데 진짜 별별 손님들 다있어서 인류애 상실 하는 날이 종종 있는데 이거 보니까 너무 ptsd와요…..
완전 막무가내에 거짓말에 배째라 하는 사람들 은근 많아요 ㅠ
사람들이 다 나같지 않구나 ..왜 상식이 통하지 않는 세상이 된걸까 생각들때가 많아요
에혀
😢😢😢 힘내세요!!!좋은 손님들 단골님들 꼭 많이 생기시길 바래요❤❤❤
@@mannersmakethman4195 아구 응원의 글 넘넘 감사합니다🥹 늘 좋은날 되시기를 바라요!!😊
와~ 보는것 만으로도 스트레스 오지네요 ㅠ
숨막혀 머리아파 ㅠ
패션도진짜 완벽하네
나도 미간에 인상쓰면서 보고있네
바지입고 오리걸음으로 매장 한바퀴 실화임 ㅋㅋㅋㅋ
미간에 인상주름 있는 사람은 뇌종양이 있어서 그럴수도 있어요 제가 그런 사람이거든요ㅠ
@@시칠리아-g6r네??그런말 무서워요.ㅠㅠ 진짜루??
@@jolly9172 어디까지나 제 개인적인 체험입니다 다른 사람들은 어떤지 잘 모르겠어요ㅠ
자영업자인데 저런사람한테는 물건 안파는게 개이득인걸 알기땜에 예쁘다 잘어울린다 이런말도 오히려 안해요,, 백프로 말도안되는 이유로 환불 교환 해갈거 뻔하고 귀찮아서
다른건 모르겠고 ㅋㅋ 패션이 진짜네요 ㅋㅋㅋ 약간 드세고 무례한 40대 이상의 연령대
아직 나는 죽지 않았다고 생각하시는 어머님들 패션을 제대로 표현!!! 😂😂😂
더 소름돋는건 이런분들은 치과에서도 저렇게 흥정합니다 …내가 지인들 데리고 올게 나 여기치과만 다닐거야 현금으로 할테니까 얼마로 맞춰줘 ( 현영 안해도 자진발급으로 신고다한다 얘기드려도 우기심)본인 맘대로 몇만원도 아니고 십만원 넘게 쳐버리고 돈도 안내고 가셨다가 몇달후 와서 아 이가 너무 불편해서 나 돈 도저히 못내 아니면 환불해줘라고 하신답니다 ..😅
옛날생각나네.. 😅 어릴때부터 매장일 하면서 눈물 찔찔짜고 진짜 대인기피증 생기고 힘들었는데.. 어느순간 나도 같이 기가 쌔짐ㅋㅋㅋㅋㅋ 😂
와....와 진짜ㅋㅋㅋㅋㅋㅋㅋ 저 진상 손님의 모든 특징과 피곤해지는 수다스러움, 직원의 영혼없는 리액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기만해도 머리아파요ㅋㅋㅋㅋㅠㅠㅠㅠㅠㅠㅠ
저희 집도 브랜드 의류 매장 하는데 진상 진짜 많아요.... ㅠㅜㅠㅠ 별 손님 다 있어 진짜....ㅠㅠ
정찰제인데도 부득불 깎아달라고 징징거리는 손님들...... 서비스 저희 돈으로 사서 매번 다 챙겨드리는데도 그건 그거고 빼달라고 난리 ㅠㅜㅠㅜㅠㅠㅠ
재고처리 목적으로 80퍼센트 넘게 할인하는것까지 깎아달라, 이거 서비스로 해달라, 다음에 또 올테니 해달라고 징징ㅠㅠ 그런 손님들은 해주면 절대 두번 안오심...
누가봐도 살생각 없었으면서 옷 이쁘다고 네다섯벌 잔뜩 입고 가시는 손님... 옷이라도 잘 두면 몰라 난장판으로 입어놓고 페이스커버도 안하시려고 함ㅠㅠ
언니가 너무 잘따라하셔서 열받는데 웃기네여ㅋㅋㅋㅋㅋㅋㅋ큐ㅠㅜㅠ😂😂😂
진짜 연기 잘한다…
옷가게 오시는 아줌마들 특)혼자 평가하고 다님+TMI방출
저 정도면 양호한거에요 가게서 소리치고 난리부리고 환불안해준다고 경찰부르고 하는사람도 있어요
빤스사간지 일주일만에 택 다떼고 피죤냄새 풀풀 풍기는걸 가져와서 너무 작아서 못입는다는 손님.빤스105입는 사람이 100사이즈 맞다고 사가더니 너무 작아서
못입겠다고, 택 다 떼고 빨은제품 가져오면 절대 환불 안된다고 사갈때 손님들마다 얘기를 해줘도 기가 막힌게 환불이나 반품하러오는 사람들은 하나같이 자기는 그런말 들은 기억이 없다는게 룰이다.작아서 못입는걸 왜 안바꿔주냐? 이 말밖에 안하며 막무가내로 땡깡부리는 사람들 ..장사오래 하다보면 인간들에게 혐오감만 생기게 된다.
한달전에사서 택도 영수증도 없는옷 가져와서 옷장에 똑같은거 있다고 환불해달라고 오신 손님 10년이 지났는데도 못잊겠어요 ㅋㅋ...영수증 없고 기한지나서 안된다니 포스에 다 있지않냐고 영수증 출력해서 환불해달라며 오픈부터 와서 장사 방해하시고..없을것 같은데 있더라구요
스피닝이나 이런 프로환불러처럼 바락바락화내고 뻔뻔한 빌런 rp 너무 좋아요ㅠㅠㅠㅠ 더 많이 만들어주세요 영상 둘다 10번씩은 돌려봤어오 지금
사이클 터줏대감이시라 그런지 도가니가 튼튼하시네요 ㅋㅋㅋ
공무원인데 저런 류 아줌마 너무많이봐서 ptsd온디 원하는거 (법적으로 안되는거 해줘해줘 시전) 민원넣겠다..
자기 원하는거 충족안되면 기분나쁜티+무조건 고발,민원 레파토리 똑같네
으휴
옷 가게 직원인데 디테일 미쳤네요,,,,,
첨에는 재밌어서 웃다가 나중엔 이입해서 개빡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실제로 저런 사람이 너무 많다는 게 현실입니다,,,
저도 옷장사해봤지만 진짜 리얼로 저런분있습니다 하루 멘탈이털리고나서 또옵니다 그런데 저는 계산전에 미리말해둬서 절대 안바꿔줬습니다 저정도면 진상맞습니다
보기 전부터 혈압오르게하는 썸네일과 보고 나서 뒷목 잡게하는 골때림,,, 아 기빨려ㅠ 이번 주는 여기서 샷다 내립니다
유미님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관찰하고 터득한걸까ㅠ다 주변에서 한번쯤 봤던 사람들닽음
2분 봤는데 기빨린다...😂미간 보니까 스피닝 타던 언니네😂
이번꺼 리얼함 ㅋㅋㅋㅋㅋ 웃게 해주셔서 감사해융 ❤
힘들다 보기도 힘들어 .. 저사람들 저렇게 살고 자기가 똑똑한 줄 알암. 저렇게 진상짓 했다고 주변 사람들한테 자랑함 😅
진짜 띵작임
이런 진상시리즈 계속 내주세요❤
디테일 하게 느무~~~우껴 ㅋㅋㅋㅋ 😂🎉❤
옷가게를 해본적도 없는데 진짜 저런손님은 많을거같은 느낌적인느낌 어후 옷장사 하시는분들 스트레스많겠다..
명존쎄 마렵게 연기 너무 잘해ㅠㅠ
다리찢을때 부터 빵빵 계속 웃었네요.
아 너무 미치겠당.. ㅋㅋㅋㅋ
저런 미칮여자가 있구나 😅
진짜 ㅈㄴ진상 연기 너무 잘해 ㅋㅋㅋㅋㅋ ㅠㅠ
강유미님 유투브영상들은 주제불문하고 그냥 마음이 묘하게 힐링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