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개그우먼 #09 | 17살에 마주한 죽음, 그 이후를 살아온 박나래가 하고픈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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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3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6

  • @hyunwoo989887
    @hyunwoo989887 4 года назад +5

    희극인들은 삐에로라는게 맞는 말인듯
    겉으론 재밌고 웃긴 외면에 반에 슬프고 아픈 내면을 숨기면서 사람들은 웃겨야 하니...

  • @헤헤헤헤-j9c
    @헤헤헤헤-j9c 3 года назад

    말 청산유수처럼 잘하시네요

  • @joppleo1919
    @joppleo1919 4 года назад +4

    언니 멋있다...나도 언니처럼 화끈하게 살아가볼께..!!

  • @농어촌경운기
    @농어촌경운기 4 года назад +3

    인생은
    슬픔과 외로움을 가슴한켠에 묻어두고,
    외적으로 웃음 지으며 하루를 보낸다

  • @coklchanjaomg6977
    @coklchanjaomg6977 4 года назад +2

    즐기고사는것 다좋아요 그치만 술을좋아하면 단명해요 아버지가술때문에 돌아가셨네요 나래씬술을끊어야 한다는생각을해야지요 아버지의전철을밟지만ㄷ아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