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쿠아와 미코의 최후의 콜라보 [홀로라이브 / 미나토 아쿠아 / 사쿠라 미코]

[@笑った-d1w]

진짜 마지막 요트는 무슨 운명인 것 마냥 저렇게 나올 수가 있었을까..

[@KoongYe]

마지막 445와 3535를 보면서 편하게 보내주라는 예능신의 의지를 느꼈다. 사실 이긴다고 뭐 어찌 할 수 있는것도 아니니...

[@Lua_desu]

그렇게 미코치는 아쿠땅의 졸업을 막지 못했다....

[@parlamrl]

😢😭😭😭

[@Osioosugiru]

아쿠아의 졸업은 하늘도 막지 못했다. 아니, 오히려 앞 날을 응원해주듯이 아쿠아의 편을 들어주었다.

[@heroineaisideru]

결국 막을수 없었네요 이때 만큼은 모두가 미코치를 응원했을텐데

[@boooioba4042]

아니 센쵸 진짜 ㅋㅋㅋㅋㅋ

[@05year]

감동적인 이야기하는데 뒤에 마린때문에 집중 못하겠네ㅋㅋㅋㅋ

[@lossnai]

"그.. 아쿠아크루 마왕님.. 제게 시간과 예산을 더 주시면.."
"시끄럽다!"

[@겨우살이-e1h]

3연승때 까지만 해도 오오 미코치 였는데
이게 미코치고 이게 아쿠아 라는건가

[@unclejjun2822]

중간에도 445 오지게 나왔고 운명이다싶음..ㅋㅋ
아쿠땅 마지막도 35352 고
잘가 우리양파

[@GM2-l4k]

홀로라이브 역사상 다시는 보기 힘들 수준으로 미코가 응원을 받은 날인데 패배 ㅋㅋㅋ

[@user-rokipa]

1:28 졸업하지마!!!

[@허기성-l8g]

그리고 기적처럼 뒤따르는 아쿠아수

[@siwureaid6878]

그러고보니 옛날에 미코가 대기실에 있으니까 아쿠땅이 쭈뼛쭈뼛 와서 사탕주고 간 적도 있었다지..

[@bgmnewage6795]

처음에는 진짜 이겨서 졸업 막을줄알았지ㅋㅋㅋㅋㅋㅋ

[@rlaclaos0619]

아쿠땅이 인망이 두텁다고 느꼈음...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함께해주고말이지

[@parlamrl]

모두의 응원을 받은 미코 : "이겨!"
하지만 그 날 만큼은 예능신은 편들어 주지 않았다.
오오카미 미오 : "하늘의 뜻은 막을 수 없다네미오."

[@치즈돈까스-q2j]

마지막 오목은 생각을 그렇게 하더니 ㅋㅋㅋㅋㅋㅋ내동생이였으면 꿀밤 맞았을텐뎈ㅋㅋㅋ

[@만개혈화]

그래도 우리 응애치 겁나 본심 뿜뿜한건 알 수 있었어... 잘가 아쿠땅

[@PassBy-x6d]

😢

[@min_kyeong87]

미코치는 최선을 다했다..

[@skyofking8320]

가운데 마린 팬티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