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를 통하여 베풀어진 은총(에페 1,3-14) (1)_김재덕 신부ㅣ월간성서 제65호ㅣ24년 7월 첫째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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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1 июл 2024
- 월간성서 제65호 "그리스도를 통하여 베풀어진 은총(에페 1,3-14) (1)"
_ 김재덕 베드로 신부(대전교구 사제)
00:00 에페소서에 사용된 수사적 기법
15:44 도입
19:19 하느님의 거룩한 결정
#월간성서 #의정부교구 #전신자성경읽기 #김재덕신부 #에페소서 #사도바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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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강의도움이 많이됩다
감사합니다
아멘 🙏
수사학 강론 말씀 너무 재밌습니다~새로와요!😊
에페소서 말씀에 이런한 기법이 담겨져 있다니! 신부님 덕분에 바오로 성인이 더 좋아졌습니다~^^ 직역으로 해석되는 말씀도 알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어떤 구절은 직역이 더 좋은 것 같습니다!! 강론 말씀을 생각하면서 바오로 서간을 천천히 다시 읽어 봐야겠습니다~신부님! 감사드립니다! 아멘🙏👍💕
신부님 정말 제가 축복 받은 사람인가봐요 성경읽기를 하지만 아직 에페소서 를 기억못하는데 신부님강론을들어니 이게 행운이 아닌가요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영육간의 건강 주님께 기도드리겟읍니다 사랑합니다
그리스도를 통하여 베풀어진 은총 에페소서 1장 오늘 안에서 잘 듣겠습니다 ㅎㅎ 오늘도 주님 안에서 기쁜좋은 감사가 넘치는 하루 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 응원합니다 ♥️ 🙏 😂 😭 😊 💕 ♥️ 🙏
설득의 기술 수사학 ㅎㅎㅎ 😆 💘 불쌍한 척 한다~ 사람을 설득하는 기술였군요~~ ㅎㅎㅎ 동에 번쩍 서에 번쩍 김재덕 베드로 신부님 영육간에 건강과 축복을 주시기를 마음 모아 함께 기도합니다 아멘 ♥️ 🙏 어머님의 편지 안에 수사학의 기법이 있다니~ ㅎㅎ 듣고 싶습니다. 신부님 어머님께서 얼마나 행복하실까를 ㅎㅎㅎ 😆 효자
1.하느님 앞에 찬양과 감사드리는 것이 하느님의 궁극적인 목표 ~ 축적 기법였군요.
2.우리는 그리스도이십니다.
우리는 하느님의 자녀이십니다.
우리는 우리는 반복시키는 동어 반복 사람들의 마음을 고취시키기위한 동어 반복법. 동조시키는 기법
3.각각의 문장,문맥 안에서 사용하는 기법은 집중시키기 위한 기법. 파로노마시아 기법.
하느님은 존재자체로서 친밀한 찬미받으실 분, 하느님께서는 축복을 주시는 분이시며, 하느님의 축복은 이 모든 것을 내려주신 분을 강조하신 이유는 처음부터 하느님께 찬미드릴 수 있도록 참여시키는 수사학 기법을 통해 늘 보살펴 주시기에 오늘도 거룩하고,흠없는 하느님과의 화해가 이루어지길 기도합니다 오늘도 하느님께 찬미와 감사를 드릴 수 있길 희망하며 오늘도 하느님의 자녀로 부르심을 받은 우리 각자 하느님의 뜻을 실천하는 하느님의 사랑 실천하는 우리 모두가 되길 청합니다 아멘 🙏 신부님 감사합니다
저두 돌아보게 됩니다 하느님께 찬양드리는지도ㅠㅠ
저의 무뎌진 마음도 다시 저의 입에서 하느님께 찬미와 감사를 드릴 수 있길 희망합니다 ㅎㅎ 🎉😂❤
바오로 사도는 수사학 기법을 많이 사용했었군요.
신부님 감사합니다
찬미예수님! 하느님께 감사를 올립니다. 김재덕 베드로 신부님의 강의를 집에서 이렇게 들을 수 있다니 너무나 은혜롭습니다. 신부님 강의를 들을 땐 신앙심이 더 차오르는 느낌을 받습니다. 멋지고 겸손하신 신부님 계속해서 하느님의 사랑받는 사제로 지내시기를 빕니다. 아멘.
바오로 사도의 서간문들을 보면 회사 보고서 방식에 익숙한 사람으로서 집중하기가 매우 힘든 게 사실입니다.
우선 결론만 간단하게 그리고 필요 시 보충 설명도 알아 듣기 쉽게 간결하게.
그런데 이 accumulation이나 동어 반복 같은 방법으로 글을 쓰면 읽는 사람이 매우 지루하며, 집중해서 읽고 난 후 그 내용을 생각하면 어차피 똑같은 말을 너무 지리멸렬하게 늘어 놓았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습니다. 성경에 대한 폄하는 아니며 다만 이런 표현 방법이 시간을 초단위로 쪼개쓰는 현대인에게 얼마나 부적합한가를 말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