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별에 대한 교리 교육 02: 식별이란 무엇인가?]2024년 7월 9일(이병근 신부) 인천교구 원당동 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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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9 июл 2024
- 식별에 대한 교리 교육 1. 식별이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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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별에 대한 교리 교육 03: 식별의 사례 - 로욜라의 성 이냐시오]2024년 7월 16일(이병근 신부) 인천교구 원당동 성당](http://i.ytimg.com/vi/4OEPOoxKPjY/mqdefault.jpg)
![[식별에 대한 교리 교육 03: 식별의 사례 - 로욜라의 성 이냐시오]2024년 7월 16일(이병근 신부) 인천교구 원당동 성당](/img/tr.png)
![[식별에 대한 교리 교육 05: 식별의 요소 - 자기 인식]2024년 7월 30일(이병근 신부) 인천교구 원당동 성당](http://i.ytimg.com/vi/5pcZ4sSRKrU/mqdefault.jpg)
![[식별에 대한 교리 교육 01: 교황님의 식별과 우리의 식별 ]2024년 7월 2일(이병근 신부) 인천교구 원당동 성당](http://i.ytimg.com/vi/YM7H6_jmFo8/mqdefault.jpg)
![[분심을 물리쳐라, 묵주기도를 바치는 좋은 방법, 성모신심학교 시즌 3: 묵주기도의 비밀 14] 2024년 4월 16일(이병근 신부) 원당동 성당](/img/1.gif)
식별" 이란 주제를 두고
신자들에게 전해주고자 ~ 하는
신부님의 마음이 전해져 옵니다
이 강의내용. 너무 좋아요. 신부님
감사합니다
찬미예수님 신부님 감사합니다 ㅂ🙏💕💕😊
찬미예수님🎉❤신부님 감사합니다🙏
신부님~감사드립니다!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신부님 다시 시작해주시는 식별강론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묵주기도의 비밀 신부님 강론말씀과 함께 듣고 배우면서 아름다움과 신기 함에 예수님과 하나되고 싶어하는 믿음 묵주기도의 믿음을 묵상하며 어머니와 함께 묵주기도하는 은총에 감사드리는데..
식별교리 책 역시 매력과 큰감동일것 같습니다.
언제나 주님과 성모님안에서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언제나 어디서나 신부님위해 기도드리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영육 건강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안녕하세요
식별 강의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저도 눈 뜨면 메주고리 생각 하곤합니다.
성지 순례 다닐때에는 빼빼 말랐다가 지금은 10키로가 넘게 불었습니다.
신부님께서 갖고 계신
성모님 성지 생각, 느낌,그리움, 따라쟁이가 되렵니다.
그중에 제일 중요한건 삶을 바꿔 하느님 마음에 들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민상훈요한보스코을 위해 기도 해 주세요
직장에서 잘 적응 할 수 있도록 기도 해 주세요
그래서 그랬구나 하는생각이 듭니다
주님과 함께라면 다른모든것이 시시해 진다는것을요 ㅎㅎ
아멘.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교황님의 말씀은 참 드높고 부드럽고 친절하고 세밀합니다. 저도 한국에서 출판된 신부님들의 책이나 의견들, 웹에서도 보고 들은 내용들이 많이 있었지만 전달해오는 과정에서 불편한 것들도 있었죠....하지만 교황님 글은 정말이지 누구에게나 권해도 스며드는 힘을 가졌습니다. 또 지상 교회의 최고 지도자의 의견이기에 믿고 따르는데 안전하다고 말할 수 있으니 주교회의 홈페이지안에 교황문헌 코너도 적극적으로 활용하시길 바라고 분도출판사에서 기획한 교부문헌 총서 시리즈 접하시는 것도 적극 추천합니다.
신부님! 저 핸드폰 배경화면 예수님이에요😊
실시간
신부님 감사합니다.
노년의 가치에 대한 강론 영상을 듣고 싶어요. 어떤 영상을 들으면 될까요?
책 제목을 물어밨는데
어느분이 알려주셨어요
그런데 엉뚱한곳에 답글로 되어서 삭제 시킨다는것이 다 삭제
되었네요ㅠ
알려주신분께 감사드리며 은총의 날들 보내셔요^♡^
감사합니다. 신부님. 저는 식별을 특별히 하고 싶은 문제가 있어요. 성당에 말을 참 아프게 해서 신자분들 몇분을 떠나게 만드신 분이 있는데, 이분 문제를 개인적으로 지적하지 않고 성당에서 전체적으로 서로 배려하는 언어를 쓰자고 나눔을 했는데 이를 본인 이야기라고 생각을 안하시고 남들을 또 지적하셔서요. 공동체 안에서 참아받고 가야할 부분이 있는 것은 알지만 식별을 해서 이분께 분명히 잘못을 고쳐야 한다는 말씀을 어떻게 드려야하나 참 어렵습니다. 특히 처음으로 성당에 나오시거나 순진하게 보이는 분들께 심하게 하시니 더 답답해요.
참 난감한 문제인데요...기도는 해보셨나요? 그 영혼과 교회 공동체를 위해서 주님께 진심으로 청원해 보셨는지요?
@@Ebaird-fv9up 사개월간 계속 이분과 상처받아 떠난 분들 위해 기도하고 있는데요. 딱히 제가 아니더라도 공동체에 지혜로운 분이 이분께 말씀을 드릴 수 있도록 이끄셨으면 해요.
@@benedicta8330 베네딕타님,저도 함께 기억하여 기도드릴께요. 사악한 입으로 분열을 일으키는 그 공동체를 이끌 참일꾼을 보내주시도록..
@@Ebaird-fv9up네. 감사합니다. 주님께서 귀기울여 들으실거라고 믿어요.
그런분은 사랑받고싶어 그런겁니다. 비난은 독이 될겁니다. 그런분에게 하느님의 무조건적 사랑을 알게해주는 피흘림의 사랑이 필요합니다. 그것은 진실을 사랑으로 전하는겁니다. 비난이 아니라 사랑의얘기여야 합니다.대신 자매님의 피흘림이 따를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