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지금 이거 살까 고민하셨다면 꼭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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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5 июн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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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18

  • @creator59
    @creator59 9 дней назад +4

    ucg 사서 안신고 넣어둠 신발 벨트 넓히면 덜렁 거리고 좁히면 뒷꿈치 딱 닿고 벗겨질라함

  • @user-gg2is2yr7i
    @user-gg2is2yr7i 15 дней назад +26

    진짜 이쁜것도 있는데 몇몇개는 세상이 몰카하는기분이네

    • @알카
      @알카 15 дней назад

      할아버지가 신으시던게있음😂

    • @fxckingfeminism
      @fxckingfeminism 7 дней назад

      세상에 관심좀 갖고 살아라

    • @user-du3dd5kq7v
      @user-du3dd5kq7v 6 дней назад

      ㅇㅈ...ㅋㅋㅋ

  • @sfte101
    @sfte101 16 дней назад +7

    자라 세일 살만한거 좀 알려줘요 ㅋㅋ

  • @ssong1499
    @ssong1499 16 дней назад +1

    1빠!! 어그랑 예루살렘 이쁘네요

  • @user-xm1hq4nv6e
    @user-xm1hq4nv6e 16 дней назад

    2빠

  • @user-jr2zf6gt6j
    @user-jr2zf6gt6j 15 дней назад +1

    여러분 호주 어그는 짭입니다
    사셔도 그곤 알고 사셔야되요

    • @Kingsehun
      @Kingsehun 15 дней назад +1

      어그 브랜드는 호주 태생입니다. 미국회사가 인수 했을 뿐 아닌가요? 브랜드 네임은 어그, 어그 오스트레일리아로 유지 중으로 알고 있습니다.

    • @user-jr2zf6gt6j
      @user-jr2zf6gt6j 15 дней назад

      @@Kingsehun 미국이 상표권을 등록해서 ugg라는 이름을 쓰면 안돼요
      그래서 미국어그말고는 짭입니다
      에초에 미국이 인수한게 아니라 호주에서
      그냥 어그러는털신발을 만드는데 미국에서 상표권 먼저 등록한걸로 알고있어요

    • @Kingsehun
      @Kingsehun 15 дней назад

      @@user-jr2zf6gt6j 호주인이 미국에서 신발을 판매하기 위해 ‘어그 오스트레일리아’를 미국에서 로고 등록 허가를 받았고 뒤에 이를 미국 회사가 인수한게 사실로 보입니다.
      그리고 그렇기 때문에 님이 말씀하신 UGG라는 이름이 여러 나라에서 일반 명칭으로 받아들여지지가 않아서 더 이상 사용하면 안되는것 또한 사실로 보입니다.
      지금부턴 제 생각인데 제품의 근본이 호주인데 이름 하나 때문에 짭이라는 말을 들어야 하는게 아쉬울 따름이네요. 여러 브랜드에서 같은 양피신발이 많이 나오는 세상에 말이죠.. 개인적으론 ‘UGG’와 ‘UGG AUSTRLIA & Disign’을 다른 브랜드로 인식하고 싶긴 하네요..
      아래는 위키백과의 내용 중 일부를 가져왔습니다.
      양피 부츠 스타일은 호주 서퍼인 셰인 스테드먼이 발명했다.[3] 그는 차가운 호주 바다에서 서핑을 한 후 자신의 발을 따뜻하게 하려고 부츠를 디자인했다.[3] 1971년, 스테드먼은 호주에서 UGH-BOOTS 상표를 등록했고 1982년에는 UGH 상표를 등록했다.[4]
      1978년, 또 다른 호주 서퍼인 브라이언 스미스는 호주에서 만든 양피 부츠 몇 켤레를 미국으로 가져가 뉴욕과 캘리포니아에서 판매하기 시작했고, 또한 미국에서 어그 오스트레일리아 신발 회사를 차렸다. 그는 캘리포니아의 서퍼들과 할리우드 세트 장에서 팬들을 찾았다.[1] 1985년, 스미스는 자신의 어그 오스트레일리아 로고를 미국에 등록 신청했으며 1987년에 등록을 허가 받았다.
      1995년, 미국의 신발 회사인 데커스 Outdoor Corp.는 스미스의 회사 어그 Holdings, Inc.를 미화 1,500만 달러에 인수하였다.[2] 1996년, 셰인 스테드먼은 호주 UGH 상표에 대한 자신의 권리를 10,000 파운드와 그가 살아있는 동안 매년 어그 부츠 세 켤레씩을 받기로 하고 매각했다.

    • @Kingsehun
      @Kingsehun 15 дней назад

      @@user-jr2zf6gt6j 호주인이 미국에서 신발을 판매하기 위해 ‘어그 오스트레일리아’ 회사를 차리고 미국에서 로고 등록 허가 받았고, 이를 뒤에 미국 회사가 인수하였습니다.
      그에 따라 님이 말씀하신대로 ‘UGG’라는 이름이 여러 나라에서 일반명칭으로 인정되지 않아서 더 이상 사용하면 안되는게 사실로 보입니다.
      지금부턴 제 생각인데 제품의 근본이 호주인데 이름 때문에 짭이라는 말을 들어야하는게 아쉬울 따름이네요. 여러 브랜드에서 같은 양피 신발이 나오는 세상에서 말이죠.. 로퍼, 더비, 모카신 등 어그가 양피신발이라는 신발 종류 중 하나로 인식되는 부분도 있으니까요.. 차라리 다른 브랜드명으로 근본을 마케팅 했으면 어땠을까 싶기도 하네요.. 개인적으론 ‘UGG’와 ‘UGG AUSTRALIA & Disgin’을 다른 브랜드로 인식하고 싶네요..
      아래는 위키백과 내용 중 일부를 가져왔습니다.
      양피 부츠 스타일은 호주 서퍼인 셰인 스테드먼이 발명했다.[3] 그는 차가운 호주 바다에서 서핑을 한 후 자신의 발을 따뜻하게 하려고 부츠를 디자인했다.[3] 1971년, 스테드먼은 호주에서 UGH-BOOTS 상표를 등록했고 1982년에는 UGH 상표를 등록했다.[4]
      1978년, 또 다른 호주 서퍼인 브라이언 스미스는 호주에서 만든 양피 부츠 몇 켤레를 미국으로 가져가 뉴욕과 캘리포니아에서 판매하기 시작했고, 또한 미국에서 어그 오스트레일리아 신발 회사를 차렸다. 그는 캘리포니아의 서퍼들과 할리우드 세트 장에서 팬들을 찾았다.[1] 1985년, 스미스는 자신의 어그 오스트레일리아 로고를 미국에 등록 신청했으며 1987년에 등록을 허가 받았다.
      1995년, 미국의 신발 회사인 데커스 Outdoor Corp.는 스미스의 회사 어그 Holdings, Inc.를 미화 1,500만 달러에 인수하였다.[2] 1996년, 셰인 스테드먼은 호주 UGH 상표에 대한 자신의 권리를 10,000 파운드와 그가 살아있는 동안 매년 어그 부츠 세 켤레씩을 받기로 하고 매각했다.

    • @normal_one_0209
      @normal_one_0209 15 дней назад +10

      @@user-jr2zf6gt6j짭이 아니라 그냥 다른브랜드인겁니다. 단지 미국 어그가 유명해서 사람들이 헷갈리는거지

  • @user-dj8yz3sv6r
    @user-dj8yz3sv6r 15 дней назад

    깝치지말고 슈퍼스타 신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