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핑크베놈 해외반응 댓글읽기🐀 | Pink Venom by Blackpink | Tina from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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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0 фев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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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핑크베놈 #해외반응 #댓글읽기 #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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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PINK - Pink Venom 피아노 커버 by DooPiano
www.youtube.co....
![Noob To Max With DRAGON REWORK In Blox Fruits [FULL MOVIE]](http://i.ytimg.com/vi/LnBMOinoOvA/mqdefault.jpg)
![When Two Besties Bump Into Each Other by Chance | Jisoo & Jung Hoyeon [SELF-ON KODE]](/img/1.gif)
영어 랩 처음 들을 때는 막 들리긴 하는데 정확히 무슨 뜻인지 몰라서 그냥 듣다가 나중에 해석 보면서 들으니까 그제서야 핑크 베놈의 진가를 알 수 있었음.. 진짜 최초공개 기다리다가 맨 처음 들었을 때는 낯설었는데 두 번, 세 번 들으니까 이제는 어느순간 랩까지 완창하는 나를 볼 수 있었다. 블랙핑크 노래는 영어랩 해석 무조건 들어야 함 ㅜ 그리고 이번 노래 비트가 미쳤음 핑크 베놈 듣다가 다른 노래 들으면 뭔가 돈 냄새도 덜 나는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아무튼 그런 느낌의 노래다. 이번 노래보고 난해하다, 블랙핑크같지 않은 노래다 하는 사람들 많은데 이게 원래 항상 해오던 yg스타일임..ㅋㅋ
최초공개 때 학교에서 몰래 애들이랑 폰으로 들었는데 처음엔 응..?? 이러다가 집에서 뮤비 계속 보다보니까 중독됬어욬ㅋㅋㅋ
진짜 해오던 YG스타일 ㅠㅠㅠㅠ
빅뱅때부터 와이지 내리사랑 중ㅇ인 사람인데 그냥 핑크베놈도 늘 해오던 정통 와이지일뿐....사랑ㅇ해....
저도 티나님이랑 같아요 첨에는 심심하다 싶었는데 ㅋㅋㅋ 들을수록 좋더라구요. 저도 블랙핑크노래 같다는 생각이 들고 yg스타일 노래네 싶었는데 근데 좋았어요. 기대만큼은 좀 아닌거 같기도했는데 전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핑크베놈 이 노래가 이번 타이틀곡이 아니니까 이정도면 대박이라고 생각합니다. ㅋㅋ 그리고 솔직하게 말해주는 티나는 넘좋다구 항상 인트로에 여러뿐!하는거량 채널명 말해주는 것도 좋아요
곡의 구조?가 비슷하다는 이유 하나로 자가복제로 욕하는거 너무 싫어요...아주 이해가 안 가는 건 아니지만
@@백별-d8r 맞아요 맛집이 왜 맛집이야 잘하던걸 잘해서 맛집인건데 그치만 세상에는 다양한 의견이 있으니 다른 사람들의 의견은 그렇구나라고 넘기면 될거같아요 ㅋㅋㅋ 나랑 의견이 같을 수 없고 내가 좋다고 다른 사람들도 좋을 수 없는게 세상의 인지상정
@@하린-e6b 블랙핑크라서, 2년만이라서 자꾸만 다들 이게 선공개곡이라는 걸 잊는 느낌이긴 해요..ㅎ ㅠㅠㅠ
나만 그런게 아니였네요~~
근데 이게 아마 초반의 반응일거임. 노래 처음 나왔을때 우리나라도 다 똑같은 반응이었음. 근데 지금 멜론 이용자도 계속 증가중이고 다 중독되고 있음. HYLT도 처음 나왔을때 이런반응 컸음. 뚬둠둠두루둠 이거때도 그랬음. 진가는 무대랑 안무 나오고 나면 달라질거임 라이브는 달라서... 어제 리정 안무영상 올라오고 이용자 더 붙는걸 보고 더 크게 느낌
뚬둠둠두루둠ㅋㅋㅋㅋㅋ
잘가다가 갑자기 끝나는거 블핑 노래의 특징이죠. 킬디스럽. 하유라익댓 다 그랬죠. 그래서 외국 리액셔너들 노래 끝나자마자 다들 한목소리로 That's it?이라며 아쉬워 하죠. 질질 끌지 않고 깔끔하게 끝내는게 나름의 간지인듯
파트 분배는 진짜 격공..
블핑 좋아하는데 개공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난 마마무도 좋음 노래 주제들도 신선함ㅎㅎ
저도 의성어 너무 들어가는 거 좀 별로에요..ㅠ 하라댓도 둠둠두루두 하다가 끝나는게 처음 들었을때 띠용.. 앞으로 의성어 들어가는거 반복하다가 마무리되는 구성으로 안짰으면 좋겠어요
난 그게 좋던데… 취향 차이인듯~
저도 별로예오!! 마지막파트 엄청 긴 시간인데 그걸 의상어로만 날리는거 아까움
영상에도 언급되지만 그 후렴 의성어파트가 일반적인 팝송에선 찾아보기 힘든 유니크한 특징이기도 하고 한국어라는 언어의 장벽을 뛰어넘어서 글로벌 팬들이 떼창하기 쉬운 중독성있는 핵심부라서 꾸준히 들어가는거예요
우리나라가 원래 예전부터 별별 의성어 의태어 많이 사용해왔자나요ㅋㅋ 과대해석일 수도 있지만 전 오히려 한국어 특징 더 살리는거 같아서 좋더라구요
@@lin.5775 글로벌 떼창을 유도하려고 일부러 유니크하게 만드는 그 파트를 정작 외국인들도 싫어한다는게 문제겠네요
조회수가 1억이 넘었는데 좋아요두 천만이 넘어갔는데 이러면 매우 좋았다라고 볼수있음. 이번곡은 어느정도 쎄고 화려하게 갈거라는걸 예상할수 있었음. 그런데 거기서 어떻게 참신하게 변화를 주느냐 하는것인데 영리하게 잘풀어냈다고 보여짐. 끝에 라타타타 하는부분과 하유라익댓의 둥둥두두둥 하는부분이 너무 비슷하고 종결 심지어 포즈까지도 똑같은면은 아쉬웠는데..여러요소를 잡다하게 넣다보니 비슷하게 흘러간것 같음. 로제가 기타를 들었으니 이왕이면 기타사운드가 나왔으면 어떨까 하는 아쉬움이 있음.
👏👏👏👏말씀잘하신다😊 이거지이거. 비슷한느낌있지만,그럭저럭 잘만든거같음
비슷한 레퍼런스 ㅇㅈ 근데 블랙핑크뿐만 아니라 와이지 아이돌들 대부분이 단순히 퍼포먼스를 보여준다기 보다는 무대형, 공연형으로 관객들과 소통하는 분위기를 중요시해서 3절 후렴은 떼창 노리고 곡을 만드는 경우가 많긴 함
조회수 1억 좋아요 천만은 해외 블링크들이 그냥 조회수 올려주고 계정 파서 좋아요 눌러주는거임
메인곡을 들어보면 이제 진짜 평가가 나올듯 하네요. 테디스타일이긴 한데 테디에만 너무 의존하다 보니 곡 스타일이 비슷한듯.
@@omgedittttt 그런 식이면 다른 아이돌은 왜 못그래요.
10:58 가야금 등장이라고 하셨는데,
이번 뮤비에 등장한 것은 거문고입니다.
6줄이 거문고입니다.
가야금은 12줄이고 연주를 손가락으로 직접 튕겨서 하고,
거문고는 이번 블핑 영상처럼 '술대'라고 하는 대나무로 만든 막대기로 줄을 치면서 연주합니다
처음 들었을땬 여러 기존곡들의 여러조각을 짜깁기 해놓은건가 생각했는데 들으면 들을수록 정말 멋진노래입니다. 판타스틱함.
첫 제니의 소절은 노토리어스 big의 첫 소절입니다.
Fo fo 를 co co로 바꾸었음. 중간 마이너 랩으로 바뀔때 미시 앨리엇도 떠올랐음
저는 서태지와 아이들의 컴백홈이 떠올랐네요
매번 비슷한 것 같으면서도 테디 곡은 항상 트랜디한 요소가 빼곡하고 멤버들 역량은 갈수록 늘어가니 결과는 항상 다른 모습, 새로운 모습이 됨. 결국엔 중독되는 비트와 쫄깃한 보컬과 찰진 랩. 역시 테디는 테디다. 완벽한 그룹에 걸맞는 완벽한 곡을 항상 보여주는 것 자체가 이미 말이 필요없는 프로듀서.
핳 해외반응 콘텐츠 넘 재밌어욬ㅋㅋㅋ 진짜 격공하는 부분이 많은… 이번 핑크 베놈에서 제니랑 리사 올드스쿨 랩 부분이 👍👍👍
저도 처음에 노래 들었을 때 제니 도입부보고 미쳤다 레전드다 이렇게 생각 했는데
그에 비해서 후렴에 약간 심심하게 느껴졌는데 지금은 테이스터 핑크베놈 이거만 반복중,,
라타타타 엔딩 같은걸로 갑자기 끝나는건 이제 익숙하고 ㅋㅋㅋㅋ ㅠㅠ뮤비 어지럽다는거 부모님이랑 같이 보면 완전 느끼시더라구욬ㅋㅋㅋㅋ 저는 케팝 음방이나 화면 전환에 익숙해서 그런지 아무렇지 않고 솔직히 이번 노래 호불호 갈릴 노래인거 ㅇㅈ이고 처음에는 ? 스러운데 들을 수록 정들고,, 뭔가 노래가 좋다기 보다 그냥 블랙핑크가 해서 좋은것도 있는것 같아요
위버스도 가입하고 맨날 블핑 기다리고 바라보는 블링크로서(블핑보러 해외여행 가는 사람) 팬들 댓글말고 진짜 리얼 주된 반응들 알려주셔서 진짜 감사해요 솔직하고 객관성있는 리뷰가 이 채널 매력이고 계속 구독하게하고 다른 영상들도 보고싶게하네요 앞으로도 이렇게 뚝심있게 베댓 다 읽어줘요ㅠㅠㅠㅠ팬들 눈치보지말기로 약속..
여기 댓글들은 전반적으로 kpop이라는 장르에 대해 이해가 부족한 진짜 그냥 대중 미국인의 반응에 가까운거 같음. 그치만 확실히 해야할건 이건 팝송이 아닌 'kpop' 이라는거임.
1. 음악의 느낌이 비슷하다 이런건 진짜 kpop의 특성을 모르고 하는듯. 진짜 블랙핑크스러운 노래를 들고왔는데 이건 이씬에서 자연스럽고 당연한거임. 우리가 생각했을때 잘된 그룹들은 그들만의 음악스타일이 굉장히 명확하고 개성이 있음. 진짜 그룹아이덴티티스러운 노래를 내는거임.(이게 이것저것 하는거보다 더 어려움. 음악의 이미지랑 그룹이미지를 맞추고 이미지를 만드는게)
2.파트분배나 구성: 그룹으로 활동하는 kpop 아이돌 그룹특성상 너무 명확하고 당연한거임. 각 멤버마다 메인 /서브까지 나눈 본인의 세부 포지션이 있으니. 심지어 제니가 노래를 시작하는것도 kpop에는 '도입부 장인'이라는 명칭이 있을만큼 도입부를 일부러 그룹아이덴티티가 강한 특정멤버 쓰는경우도 많음(ex.에스파-카리나)
3.브라타타타: 여기는 호불호라고 생각할수도 있지만 난 오히려 진짜 블핑스럽다고 생각함. 외국에서 뜻없는 의성사운드 쓴 노래가 잘 없지만 우리나라도 생각해보면 뚜루두/라라라 이런정도 말고 잘없음. '빠라빔빠라붐붐붐' 이런 들어보지못한 독특한 뜻없는 사운드를 '간지나게' 음악에 섞는것도 블핑만의 시그니쳐라 생각함. ('팡팡파라바라팡팡팡' 이런 가사를 부르면서 swag을 살릴수 있는건 블핑이 유일하다고 생각) 그리고 이번곡에서는 브라타타부분을 20초간 넣으면서 kpop에만 있는 '댄브'의 역할같은걸 했다고 생각함.
4. 중간중간 곡분위기 휙휙 바뀌는거야 요즘 너무 많은 kpop곡들의 트렌드이고(next level처럼).
5. 마지막부분 난 강약조절이 많은 노래라그런지 난 개인적으론 그런느낌 못받았는데 뚝끊긴 느낌이라는 의견이 많은게 신기하긴함. 근데 이것 정도만 음악의 호불호로 이해할수있을거같음 (샤이니 뷰때도 빡 하고 터지지않는 엔딩에서 호불호가 갈렸음)
+ 전반적으로 진짜 블핑스럽다 생각했고, 자기들스러운 노래 들고오고싶어서 2년이나 걸린거 같은데 (yg특성상 어지간히 만족하지 않으면 안 냄) teddy 더 잘할수있었자나~~~ 요런 분위기에 뭔가 '그래 어디 들어보지 뭐' 이런 팔짱끼고 평가하는 듯한 느낌이 묘하게 들어서 구구절절 써봄
인정합니다! 저도 블랙핑크 아이덴티티를 잃지 않으면서도 항상 좋은노래를 가지고나오는게 참 대단하다고 생각해요 ㅎㅎ
어우 속시원한 댓글!! 해외 팬들 다 좋은데 Kpop을 Kpop답게 가져오면 꼭 난리라서 진심 속 시끄러웠는데 너무 속이 편안한 댓글
레딧은 미국으로치면 디시인사이드 같은곳이라서 냉소적인 반응이 많아요
마지막에 라타타타 익숙하지 않다는 해외 팬들에게 한마디 하고 싶습니다
"익숙해지세요"
항상 베댓반응(아마 g.p겠죠)들 알려주셔서 좋아요! 찐 해외반응들 보는 거 같달까ㅎㅎㅎ 의성어,의태어를 가사에 쓰는 게 너무 익숙해서 그른가 이 부분에서 신기?하다고 느낄 줄 전혀 몰랐었어요 그리고 이번 곡에서는 확실히 제니&리사, 뮤비에서는 지수가 제일 눈에 들어오더라고요(로제도 좋아해요 럽식걸에서는 로제가 제일 짱이었음) 젠,리사는 랩 워낙 대박이고 지수는 거문고뜯으면서 시작하는 게 진짜…원래 예쁘지만 눈에 확 이거 찍을라고 직접 배웠다는데 그것도 대단했어요 곡 마지막 부분에서 달아오르다가 뚝 끊기는 것 같다는 반응들도 있던데 저는 오히려 그래서 더 많이 듣게 되는 듯..ㅋㅋㅋㅋ 오늘 영상도 잘 봤어요 티나님!!😘
곧 제니가 출연한 미드가 방영되는데 해외쪽에서 제니 연기에 대한 반응이 어떤지 보고싶어요!!
역할도 첫역할치고 파격적인 편인 것 같아서 해외반응이 궁금해요
엄청 엄청 기다리던 영상이다.. 만족스러운 퀄리티다... 너무 좋당
블랙핑크 이젠 너무 자랑스럽다 진짜 국위선양 제대로 하네ㅠ
사랑합니다 제니누나ㅠㅠQueen Jennie
블핑 데뷔팬인데 이렇게 호불호 갈리는 노래는 처음인거 같아요ㅎㅎ 아쉽다는 사람도 많고 엄청 좋다는 사람도 많고 물론 저는 극호
로제 절망씬 ㅇㅈ ㅋㅋㅋㅋㅋㅋㅋ 항상 울고 부르짖고 있음 ㅋㅋㅋㅋㅋㅋ웃게 해줘
난 좋았음 근데 노래가 너무 끊기는 느낌이어서 아쉬웠당 +마지막 라타타는.. 외국 반응 이해함 ㅎ
그래도 담달 타이틀곡은 그동안 해온 곡들이랑 많이 다른 느낌이라고 해서 너무 기대중
팝의기준으로 들으면 이상해도
K팝기준으론 정상임 노래영상 좋음 그게 매력
근데 그라타타도 이제 적응돼서 혼자 맨날 그라타타 그라타타 해요 ㅋㅋㅋㅋㅋ 증독됨
해외도 똑같구나ㅋㅋ 그라타타 나올때 ????? 했다가 끝나고 ???????끝??? 했었는데
지금은 그냥 적응해서 잘듣고있어요
와~ 진짜 첨엔 뭐지 했는데 지금은 중독중 ㅋㅋㅋ
티나님 넘 잘 어울려요~
ratatata) 이 부분만 따서 아침 알람벨로 해놨는데 아침마다 상쾌해요...ㅋㅋㅋㅋㅋㅋㅋㅋ
나만 느끼는거 아니였네
첨 듣자마자 너무 내 스타일이였는데
Gratata 부분 나오자마자 바로 꺼버림 .... 이상한 의성어 좀 안넣었으면 좋겠어 ㅠㅠㅠ
하유라잇댓에서도 그렇고... 가사 쓸 게 없어서 그냥 떼우는건가 싶기도 하고 ....
반복되는 의성어 중독성도 못 느끼겟고 정상적인 가사를 쓰면서 끝냇음 좋겠다 ㅠㅠㅠ
하루에 한 번씩 뮤비를 보지만 단 한 번도 Gratata부분은 뮤비 본 적이 없음...
10:58 뮤비 초반 지수가 다루고 있는 악기는 가야금 아니고 거문고입니다 !
전 갠적으로 다 좋던데ㅠㅠ
코러스도 뭔가 유니크하고 핑크적인 느낌이 들었어요>
저도 이번신곡에서 제일 색다른 부분이라면 코러스(후렴) 부분이 제일 색달라서 좋았던 것 같음.
후렴부분은 춤하고 조합이 개쥬아....
전 오히려 후렴에 비트 빨라지지 않고 느려져서 더 좋았는데 사람 취향들은 다 다른거니까요 !!!! 댓글 읽기 컨텐츠 재밌어요 ..💗
파트 분배는 어쩔수 없음. 제니 목소리로 시작해야 집중이 확 되고 각 멤버들의 팬들이 있어서 파트가 조금이라도 적으면 난리가 나서...ㅎㅎ
티나님 핑크베놈으로 알게됐는데 가사로 문화나 영어공부도 되고 뉘앙스도 알고 너무너무 좋은 컨텐츠인거같아요ㅎㅎ 구독할게요!
와난 라타타 너무 좋았는데 호불호가 갈리는구나 ㅋㅋㅋㅋ 핑베는 ㄹㅇ 들으면 들을수록 좋은 곡 ㅠ
첨에 뭐지? 그냥 여태 들어왔던 블핑노래네 하다가
일주일넘게 듣다보니 너무 좋습니다
운송업을 하고있어서 운전하면서 계속 듣고있는데 중독성이 장난아니네요
갠적으론 블핑 최애곡이 됐습니다. 9월 16일 너무 기다려져요
10:57 가야금이 아니라 거문고!
와씨 미안해요 나 바보다 ㅜㅜㅜㅜㅜㅜㅜ 정정 고마워요ㅠㅠㅠㅠㅠㅠ
근데 진짜 뮤비 스타일도 그렇고 파트 분배도 킬 디스 러브 때부터 비슷한 패턴이긴 했던 것 같아요ㅋㅋㅋㅋㅋㅋ 하지만 난 그게 좋아서 블랙핑크 컴백 눈알 빠지게 기다리는 사람이라...
오늘 하루종일 티나 유투브만 보네요~중독된듯
오늘 의상도 블랙핑크로 입으셨네요! 귀여운 티나님 : )
라타타타 파트 소름 쫙 돋으면서 넘 좋았었는뎁! 진짜 호불호 갈리는건가보네여
어무래도 우리나라는 얄리얄라얄라셩이라는 시조도 있었던 나라니까... 의성어 의태어 가사가 어색하지 않은거같아요ㅋㅋㅋㅋ
국뽕보단 정확하게 알려주시는 게 넘 좋네요!!
9월에 정식 타이틀곡 믿습니당
제목이 왜 핑크베놈인지, 왜 블핑이 블랙핑크인지.. 반전미를 왜 언급했겠음?!
이번 곡은 제목부터 힌트를 줬는데, 맨날 터뜨리는 그 패턴 말고 다른 반전곡이란거~
오히려 맨날 그 패턴 아니어서 세련된 후반 반전미에 듣기 더 좋았음. 🖤💖
중요한건 이게 타이틀 아니고 수록곡이란거~~🥰
진짜 말잘하시네요 ..후렴에 터트리는 부분이없어서 아쉽다고하시는붐들 이 댓글 읽었음 좋겠음…
@peace 어쩌란건지…?그럼 듣지마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른 아이돌은 메인곡 외에 다 별로죠 보통.
후렴부분 신나다가 갑자기 끝난 것처럼 느껴지는 이유가
자, 오늘 밤이야, 난 독을 품은 꽃
네 혼을 빼앗은 다음, look what you made us do
천천히 널 잠재울 fire (fire)
잔인할 만큼 아름다워 (I bring the pain like)
이 가사를 두번 써서 그런 거 같아요 1절까지 괜찮은데 제니 리사 랩 파트 끝나고 또 나오니까
힘겹게 올려놨던 열이 바로 식어요 그리고 또 힘겹게 열을 올리다가 그대로 끝나버려요 그러니까 후렴까지 밀당 만하고 끝난 느낌이 나는 거 같아요
그리고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블랙핑크 킬 디스 러브가 자꾸 생각나서 노래가 비슷하다고 하는 거 같아요 특히 후렴부 로제파트부터요 멜로디는 전혀 다른데 음악효과라고 해야하나 바이브가 비슷해요
거의다 공감되네요 ㅋㅋ . 첨들었을때 마무리 아쉬웠는데 계속듣다보니 안나쁘던데
해외애들이 익숙하지않은 부분이라 더 그런거같음.. 계속 듣다보면 아무렇지 않을듯?
원래 사람들은 (used to) 익숙한걸 더 선호?하는 본능을 지닌 것 같아요. 의성어로 가득찬 후렴이 한국인에겐 옛부터 모르는 팝송을 흥얼거릴 때도 ‘나나난~~나나 ~~ 우우 우~~ 워~~ 오오~~어어오’ 하는 등 꽤나 익숙하지만 해외팬들에겐 어쨋든 익숙한 문화가 아니다보니 ‘낯선 것=이상함’ 이라는 암묵적 룰이 생겨서 그런 것 같아요.
제 아주 개인적 의견으로는 테디이든 블랙핑크든 해외팬을 나름 배려? 한것같아요.
블랙핑크가 워낙 세계적으로 진출하다보니 한국어로 된 낯선 언어를 빠른템포로 따라 부르는 것이 쉽지는 않울 것이고 그렇다고 다 영어로 가사를 하자니 정체성은 K팝이자 힙합이고해서 쉽고 즐기면서 누구나 따라부를 수 있는 노래를 만들고 싶은 마음이 바로 ‘의성어’로 합의? 를 본 것같은 느낌이 들어요.
한국팬들과 해외팬 모두를 배려한 마음이 느껴진달까 ..
그리고 앞으로 어떤 곡들이 발표될지 모르겠지만
또 개인적인 느낌으로는 핑크베놈은 제니매력이 너무 돋보이는 곡이에요. 그래서 본의아니게 로제가 묻히는 느낌이 들었어요. 원래 곡에는 가창력담당멤버가 클라이막스 빵 터뜨려주는 부분이 있어야 하는데 로제의 그 빵터지는 그! 그게 ! 없어서 댓츠잇? 잉? 엇.. 딱 이느낌 저도 받긴 했어요.
지수,리사는 늘 원래 잘하던데로 했고,
제니가 유독 돋보였고,
로제가 원래보다 덜 돋보였던..
아무리 힙합곡이어도 블랙핑크만의 로제음색으로 빵터지는 클라이막스가 약해도 느무 약했다. 이게 제 갠적의견
헐... 난 첨부터 너무 좋았는데 특히 코러스 너무 좋았는데 제니의 그 약간 무심하게 부르는 부분이 너무너무 내 스타일이라서 계속 들었음 엔딩파트도 와이지 특유의 느낌이라서 좋았는데 외국 사람들은 아닌 사람도 많구나 ...
지수 거문고 인트로 역대급같아요요요🙏🙏🙏
테디는 본핑크에선 뭘 보여줄지ㅋ
언니 의상 블랙핑크 챙겨입으신거 너무 귀여워요 🤭
들을수록 진짜 좋음
난 라타타타 파트가 젤 좋았는데 그 정도로 극혐인가. 역시 문화 차이란 ㅎㅎ 근데 칭찬 부분에서도 제 개인 의견과 다른 사람들의 의견이 정반대인 거 보면 그냥 취향 차이인 거 같기도 하네여ㅋ 어쨌든 저도 처음 핑크 베놈 들었을 땐 전체적으로 실망했는데 뭔가 중독성 있어서 매일 한 번씩 찾아 듣는 중이에요ㅋㅋ
가사 레퍼런스 모르고 다른 걸그룹 까는거라고 몰아가면서 조회수 빠는 채널들이 넘 부끄러웠어요. 해외반응 번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난 블핑노래중에 포에버영을 세컨곡으로 날려버린게 제일아까움. 뚜두뚜두랑 같이 나왓엇는데 완전띵곡인데 이곡이 지금쯤 나왓다면 진짜 대박낫을거같은데.
yg는 포에버영 돈노왓투두 같은 노래는 타이틀 안하더라구요. 노래는 좋지만 그룹 이미지로서는 타이틀과는 안맞나봐요.
그당시에도 포에버영은 음원차트 2위 찍었어서 ㅎㅎ
저도 화면전환 자주있는거 안 어지러웠어요 ㅋㅋㅋ케이팝 뮤비에 단련되서 그런가
저는 그냥 신곡이나와도 휘파람이랑 kiss and make up이 항상 최고였어요.
사비가 항상 아쉽더라구요. 퍼포먼스를 같이 보면 훨씬 나은데 재생목록에는 못넣겠음
레딧은 가끔 가지만 확실히 솔직하고 냉소적인 반응들이 많은거같음. 일반적인 리스너느낌
공감가네요 테디표 마지막좀 바꿨으면 맨날 빵빵 으라차차 이런식으로 끝나는거 정말 별로인듯..
포레버영도 엄청 명곡이엿다가 마지막 엔딩에 ..
아 언니 blackpink옷 너무 귀여움💕
제니가 랩을 잘한다구요? 티나찡은 해석을 잘한다구요 ㅎㅎㅎ 수고하셨슴다~💜
말하는게 너무 재미있어서 안하던 영어공부도 하게되네용ㅋㅋㅋㅋㅌ 왠지 필기하면서 들어야할거같은! 항상 양질의 컨텐츠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잘 보고가요❤️❤️ 그리고 너무멋지신거같아요😍😍
티나님 옷도 블핑으로 입으신거 넘 귀엽구요 🖤💖
거의 레딧반응을 많이 읽으시는거 같은데 레딧은... 개인적으로 해외반응이라고 하기에는 살짝 부족한거같은게 저도 주식때문에 레딧을 가끔 들어가는데 일단 케이팝 관련 글들도 너무 마이너고 레딧댓글들 보면 대중적인거보다는 그냥 팬들 싸움인 댓글들이 더 많더라고요 아님 아시아인들도 레딧을 많이해서 케이팝덕후들이 많고 댓글도 적은편이고 정말 덕후들이 모인느낌..? 그래서 다른sns 반응들이 좀 더 많았으면 좋겠어요..!
저정도 퀄리티 구현해 내는것 자체가
블랙핑크라는 브랜드가 대체불가다.
뭔가 블핑이 젤 잼써요 다 봣어용
팬이라 조금만 욕 나오면 아묻따 화났었는데ㅋㅋㅋㅋㅋㅋㅋ저건 블링크도 다 공감하는거라...ㅠ 외링크도 다 같은 맘이구나..🥹
핑크베놈 첨 도입부가 넘 중독적임
의상, 노래 아주그냥 성공적인 컴백
노래 무한반복❤ 티나님 해석듣고나서 더좋아졌음ㅠㅠ라타타 별로라기 보단 빵뎅이를 쪼금만 더 흔들고 싶었다..
아니 보컬멤버 둘이고 랩 두명인데 전개가 비슷한건 당연한거아님? 파트분배 어쩌라는건지 ㅎㅎㅎ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마지막 부분이 달아오르다가 끝난거는 신 앨범 발매전에 인트로 같은 곡이라고 생각합니다 인트로 안에는 새 앨범에 어떤 것들이 들어갔는지 보여주는 것 같은 그리고 like로 마지막 단어가 끝나면서 노래가 끝나는데 따라오는 문장 보다는 새앨범의 뮤직 비디오나 새 노래를 암시하는 듯한 느낌입니다 설마... 이대로 이렇게 노래를 끝냈을까요 ....몇주뒤에는 앨범에 여러 곡들이 나올거고 노래의 마지막에 I bring the pain like (~와 같은 pain) .... 다음 곡에서 like 뒤에 어떤 노래로 이어질지.....다음 곡을 이야기하는 것이라고 봅니다... 이러한 의도가 있고 앨범이 나오는 시기 동안 딜레이로 인한 궁금함이 증폭되고 유지하기 위한 의도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다른 프리뷰에서 살짝 지수의 뱀파이어 부분이 나오는데 스토리가 연결되는 부분들이 있는거 같기도 하고... 암튼 너무 재미있게 다른 외국 분들의 생각도 봤네요 ㅋ 이 채널을 늦게 알게 되었지만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대체적으로 동감되는 내용들이에요 ㅎㅎ 엔딩이 뚝끊기는 느낌이고 가사 분배는 ㅋㅋㅋ 어쩔수없는 부분이긴해요.
랩라인 두명 보컬라인두명이라 선택적인 한계인것같아요. 뮤직비디오 안보고 그냥 노래만 듣자면 생각보다
좀 심심한 느낌?? 타이틀은 따로있다고 하니 기다려봅니다. 기존곡보다 좋은건 솔직히 모르겠어요.
여기서 중요한 부분은 핑크베놈은 선 공개곡 임 ㅋ 2집 앨범 타이틀곡은 이제 뮤비 촬영중
ㅋㅋㅋ 지수 스탑 드랍 , 핑크빛 오션 발음 너무 또박또박해서 당황;;;;;;;;
국뽕 컨텐츠 아니고 사실적인 반응 읽어줘서 좋아요!
저는 노래가 깔끔하게 끝나서 좋았는데 사람마다 다른가보네요!
저두 하이라이트에 뭔가 빵 안터지고 핑크베놈~ 하는 것도 좋고 끝에도 똭. 너무 좋았는데 호불호가 갈리는거같더라구요....으잉..ㅠ
라타타타 듣고 진짜 yg한테 개열받았는데ㅋㅋㅋ 나만그런게 아니었군 다행
랩 파트 쩔었던 거 맞고 마지막 부분 그 라타타타... 거기는 좀 심심하다 싶긴 했지만 외랑둥이들 반응처럼 완전 별로.. 이건 아니었음
블랙핑크를 너무나 좋아하는 사람들 입장으로서 정말 오랫동안 기다려왔고 고대해왔던 컴백이었기에 뮤비 시작할 때 지수 거문고+제니 등장~+랩 파트 임팩트가 너무 커서 라타타는 별로 신경 안 쓰였어요
다소 심심하긴 하지만 괜찮은 정도..? 인데 정말 기대치가 이따만큼 높았던지라 들으면 들을수록 다소 아쉬운 점이 보이는 듯해요.. 개인적으로 뭐 다른 분들이 말씀하셨긴 했지만 비슷한 촬영 기법+비슷한 노래 구조+비슷한 파트 분배 의 레퍼토리가 좀 뻔했던게 가장 큰 아쉬운 부분인 듯
핑크베놈은 먼저 낸 프리싱글로 인트로격 노래라고 하더라고여?! 저두 노래 좋았지만 기대보단 심심하다싶었는데 9월에 새 타이틀곡으로 정규앨범과 함께 컴백한다고합니닷 티나님 그때도 잘부탁드려영🥺👍 이번 영상도 재밌게 봤어여
요새 저렇게 중간에 자르듯이 끝나는 노래가 블랙핑크만 있는게 아니고 엄청 많이 나온지 좀 됐는데 ㅋㅋㅋㅋ 미귁사람들이 최신유행에 뒤떨어지는군요.
나오자마자 클릭함 존잼!
악기나 사운드 소스 같은건 새롭긴 햇으나 그 외에 비디오의 비주얼 편집 방식의 촌스러움등 사운드의 고조를 끌어가는 방식의 기승전결이 솔직히 진부한건 사실.
이전에 먹혓던 방법만 계속해서 되풀이 하지 말고 조금은 위험 하더라도 실험적인 스탠스를 취햇으면 좋겟음
대중이 질려버리기 전에 제발
4명의 멤버가 너무 아까운 재료라 더 안타까움
발음 너무 쫜득쫜득 캐여♥
외국인들도 듣는건 똑같네. 뭔가 좀 다를 줄 알았는데 라차차차 이것 외엔 대체로 동감함. 특히 후렴구는 정말 너무 불호이고, 역대급 돈을 쏟아부어 만든 셋트인데 근접촬영과 장면전환이 너무 빨라서 투자한 만큼 뽑아먹지 못함. 충분히 더 잘 만들 수 있었는데 너무 아쉽다는 느낌
오우~ 시간 가는 줄 모름요~
엔딩 넘 좋았는데ㅎㅎ
진짜 많이 갈리는구낭
엔딩 너무 좋던데 이이상 좋을 수 있나
럽식걸보다 하유라잌댓이 해외에서 인기많은걸 테디도 아는데 휘파람같은 노래 만들수 있어도 타이틀로 내놓지 않죠 데뷔때도 우리나라만 휘파람이 인기 있었지 해외팬들은 붐바야를 더 좋아했음 그리고 기대치가 있으니 악플도 달리는거임 솔직히 블핑노래 별로라면 여돌노래 들을게 얼마나 있을라나
첨에는 무슨 곡이 이런 곡이 있나 싶었는데 계속 들으니 생각보다 중독성있더라구용 ㅋㅋㅋㅋ 안무영상까지 뜨니깐 더 좋아유 😀
블핑 노래 다 좋아하고 이번에도 열심히 잘 듣고 있지만 댓글들이 모두 공감되네요ㅋㅋㅋㅋ
항상 영어가사해석 궁금하면 검색해서 젤 먼저 있는 영상들만 보다가 우연히 티나님 영상 보게됐는데 다른 영어가사해석 영상중에 가장 깔끔하고 재미있게 잘 만드시는 것 같아요 ㅎㅎ 앞으로도 올리시는 컨텐츠들 기대할게요 😘💖
지난 선공개곡 하유라익댓에서도 마지막 댄브때 둠둠둠두루둠 둠둠둠두루둠 하며 끝냈고
이번엔 라타타타 라타타타 로 끝내고.
똑같은 작곡진의 같은 레파토리죠. 테디 알티 24
한국인들은 들어도 이상한게 없었는데 외국인들은 후렴이 이상해보일수 있군요ㅎㅎ 알수 있어서 좋았어요
기대가 컸던 만큼 아쉬운부분도 많은듯 ㅠㅠ
비슷한 유형의 노래가 나온것도 아쉽고
정규를 기대해야할듯!
나도 뭔가 뚝 끊긴거같았는데.. 이건 선공개곡이라 고의적인거겉기도 하구,,? 코러스는 그 힘빠지는 느낌 너무 좋았는데
도입이랑 끝날 때 블랙~핑크 이 부분 언급은 없네... 듣자마자 소름돋았는데
근데 핑크 베놈은 타이틀도 아닌 선공개 된 수록곡이고 찐 컴백은 9월 16일이라는 걸 감안하고 봐야 함
기다렸다고
라타타 저도 좀 그랬어요 짧게나하지 너무 길더라구요ㅠㅠ 좀 민망쓰했어요 노래가 비슷비슷하다는말도 동감해요
저도 첨에 듣고 엥? 싶었는데 듣고나서 설거지 하는데 나도모르게 따라하고 있음....ㅋㅋㅋ 미쳐버려... 근데 라타타 부분 베이스 더 쌓아서 신나게 마무리 했음 좋았음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