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가 있어야 경제가 있는게 아니라 경제가 있어야 복지가 있으며 사회가 있어 개인이 있는것이 아니라 개인이 모여 사회를 만드는것이지 복지는 경제가 뒷받침되어야 하고 사회가 유지되려면 개인의 자유와 경쟁을 억압해서는 아니되지 개인의 자유를 억압하면 능력있는 개인들은 그 사회에서 이탈하고 경쟁을 억압하면 그 사회는 다른 사회들과의 경쟁으로 부터 도태되는것
사회복지학부 18학번 차아름입니다. 이 영상을 보고 우리나라도 다른 나라의 좋은 제도들을 본받아 수정하고 보완하여 더 좋은 복지 제도들을 꾸려나갈 수 있으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였고 눈치보지 않고 여성이든 남성이든 육아휴직을 쓸 수 있고 아이를 낳는 것이 경력의 단절이 아니라고 할 수 있는 사회가 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현실적이고 효과적인 복지가 무엇일까? 내 생각엔 거지의 아들과 재벌의 아들의 사회 출발선을 똑같이 맞춰주려는 노력이 가장 이상적인 복지 아닐까 생각한다. 물론 재벌아버지 재산 50%떼서 거지 아버지 주라는 이야기는 아님, 재산이 아닌 사회의 출발선을 점점 똑같이 맞춰주어야 한다고 생각함, 적어도 후대에는 사회의 출발선에 서는 사람들은 그 어떤 권력,인맥,거래가 끼어들지 않기를..
스웨덴 복지는 내가 낸 세금으로 복지를 받는 개념입니다…6800만원 연봉이 넘으면 세금이 52% 입니다..그러니 복지도 공짜가 아니라는거… 부자는 못되더라도 거지는 안되게 하겠다는 컨셉…유유자적 삶을 원하면 스웨덴, 능력이고 부자 될려면 스웨덴은 아님. 그래서 스웨덴 사람들은 도박과 부동산에 투자를 많이 함. 증여.상속세가 없음…
굶지않고 아프지않도록의료서비스를이용할수있는정도면 충분한가? 현대사회에서 통화는 해야하고 1년에 몇번 영화정도는 봐주고 그런 예술과 여가를 즐길수있어야하는가? (실제로 그래서 우리나라의 기초수급대상자에대한 서비스에는 통화료 할인도있고 그런가정에는 아동들이 있는가정대상으로는 아동용 애니들을 보여주거나 컴퓨터가있는가정일경우 인터넷료를 감면해주는 서비스등이 있습니다) 인간은 본디 수렵채집생활을 하던 시절에는 환경여건이 좋은경우 하루 4시간정도의 노동으로 충분히 생활할수있었다고하죠 이후 농업이 시작되고서는 초기농업은 수렵채집보다 오히려 효율이 안좋아서 그때부터 인간의 고된 노동이 시작됐다고 하죠 (대신 식량을 스스로 생산하므로 기존에는 먹을게 부족하던 지역에서도 사람이 살아갈수있게되고 밀집도가 높아지는 이득이 있었죠) 이미 산업화시대를 넘어선 지금 아니 새로운 4차산업시대를 눈앞에 둔 지금은 과연 인간의 기본적인 권리라는건 기준이 어디인가 하는것도 분명 중요한 쟁점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루세끼 굶어죽지않을정도로 먹으면 되는가? 아프지않도록 의료서비스를 이용할수있으면 될까? 여름에시원하고 겨울에 따뜻하게 지낼권리가 보장되야하는가? 문화생활은 어떠할까? 음악이나 영화등등 예술이나 오락을 즐길 여유가 필수적인가? 현대사회에서 통화와 인터넷은 어떠한가? 기본적인 권리에 속할까? 의복은 어떠한가? 헤지거나 뜯어진옷은 인간의 권리에 미달하는가? 찢어진청바지는 패션으로 취급되는데도?
궁극적 목표, 이상향과 현실을 착각하지 마시길.. 현대적 복지 개념이라고 했는데 그건 복지가 궁극적으로 나아가야할 목표이자 이상향이지 현재 시행되고 있는 현실의 현대적 복지가 아님. 재화가 무한하고 우리가 필요에 따른 소비 즉 마르크스가 꿈꾸던 이상향이 현실이었다면 복지라는게 애당초 필요가 없음. 모두가 부족함 없이 필요한 것을 모두 누리면서 살테니. 그런데 마르크스가 실패한 이유가 뭘까? 유한한 재화와 남보다 더 많은 것을 갖고자하는 인간의 욕심과 본능을 무시하고 이상향을 외쳤기 때문이지. 모~~두가 누리는 복지는 유한한 재화안에서 사각지대가 생길 수 밖에 없고 사랑의 리퀘스트 같은 방송은 없어져야 되는 방송이 아니라 우리 복지의 사각지대를 드러내고 도움의 손길을 건네는 방송으로서 활약을 해야됨. 이재용 회장은 건강보험 대상자 맞지. 그런데 그 사람이 보험료를 일반 서민들과 똑같이 내나? 유한한 재화로 많은 사람이 혜택을 받기 위해선 누군가는 더 많은 재화를 내놔야 되는거다. 명심하자. 보편적 복지는 복지의 궁극적인 목표이자 이상향일 뿐 현실이 될 수 없다. 현실에서 가능한 것은 선별적 복지를 하되 사각지대를 조금씩 조금씩 없애나가며 한없이 보편적 복지에 가까워 지는 것이지 절대 보편적 복지가 실현될 수는 없다.
진기쌤 하나 집고 너머 갈 것이 있는데 육아 휴직를 쉬는 것이라고 생각 하는데 애 안키워 봤으니까 저런 말 하는게 아닌가 싶네요. 한두시간 애보는거 말고 같이 하루 일상을 몇개월 애랑 보네보세요 그말 나오나 아이를 잘 키운다는게 얼마나 어려운지 알것이라 생각합니다. 회사를 쉬는 것이지 그보다 더 어려울 수 있는 일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육아'라는 일이요. 육아 그리 쉬운일 아닙니다.
최고은입니다. 세계 복지에 대해 자세히 알아서 유익합니다. 그리고 특히 스웨덴의 가족 복지 중 아동수당이 제일 인상적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18학번 조은채입니다. 이번 강의를 통해 복지의 역사와 다른 나라의 복지를 알게 되어서 좋았습니다.
세계복지 역사에 대해 알게 되어 좋았습니다. 우리나라 사회복지 역사에 관해 공부하게 되어 좋았습니다.
항상 감사히 보고 있습니다
16학번 성낙준입니다. 이 영상으로 인해 사회복지를 공부하면서 자주나오는 각종 보험과 법의 비밀을 알게 되고 역사의 흐름을 깔끔하게 알게 되서 기쁩니다. 이 수업에서 인상 깊은것은 스웨덴의 휴직휴가가 2년이 넘는다는 것이었습니다.
16학번 정해원입니다. 이번 강의를 통해서 근대이전과 근대이후의 복지의 차이점에 대해서 알아볼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스웨덴의 복지 체계가 얼마나 잘갖춰져있는지 다시한번 알수있었습니다.
예전에 봤던 기억이 나는데 다시 봐도 참 명강의입니다.
볼 때마다 레알 멋있음.
사회복지학부 16학번 한건웅입니다. 처음 들어왔을 때 이용교 교수님이 아니여서 당황하였지만 이 강의를 통해 우리나라의 복지수준이 다른 나라들에 비해 높은줄 알았는데 덴마크, 스웨덴 등 선진국의 복지국가들보다 복지수준이 높지 않다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정혜정입니다. 세계복지에 관하여 배웠고, 처음복지를 도입한 바이마르 공화국과 스웨덴의 복지체계가 잘 갖춰있다는걸 알게되었습니다.
김채희입니다. 복지의 시작과 역사를 알게 되었습니다. 각나라에 맞는 복지가 있지만 우리나라도 스웨덴의 아동수당을 닮아가면 좋겠습니다.
요거 명강의인데요. 너무 유익하네요... 근데 중간 몇개가 없네요. 다좀 올려주시지. 내가 못찾은건가?
최진기쌤 짱...
이 강좌는 [복지의 역사]를 알고, [복지국가]가 열리는 과정을 설명하는 강좌입니다... 특강을 한번 꼭 들어봅시다..
진기쌤 영어도 잘가르치네요
중동고등학교 120기 10824 임동건입니다. 사회 수업 발표에서 사회 복지 제도에 관해 발표를 하게 되었는데 현대 복지 제도의 출발점과 그 발전 과정을 자세히 알려주셔서 좋았고 필요한 자료를 수집하는데 있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7
이창우입니다. 이 영상을 통해 스웨덴의 가족복지제도가 뛰어나다는것을 알게되었고 남자도 육아휴직 450일중 60일을 의무로 해야된다는것에 대해 알게되었습니다. 또 핀란드의 안식년제도에 대해 놀라게되었습니다.
복지가 있어야 경제가 있는게 아니라 경제가 있어야 복지가 있으며 사회가 있어 개인이 있는것이 아니라 개인이 모여 사회를 만드는것이지 복지는 경제가 뒷받침되어야 하고 사회가 유지되려면 개인의 자유와 경쟁을 억압해서는 아니되지 개인의 자유를 억압하면 능력있는 개인들은 그 사회에서 이탈하고 경쟁을 억압하면 그 사회는 다른 사회들과의 경쟁으로 부터 도태되는것
사회복지학부 18학번 차아름입니다. 이 영상을 보고 우리나라도 다른 나라의 좋은 제도들을 본받아 수정하고 보완하여 더 좋은 복지 제도들을 꾸려나갈 수 있으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였고 눈치보지 않고 여성이든 남성이든 육아휴직을 쓸 수 있고 아이를 낳는 것이 경력의 단절이 아니라고 할 수 있는 사회가 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드디어 핵사이다 다시 돌아오셨군요 . 마지막 이야기 넘 넘 좋습니다. 우린 태어나자면서 동시에 인간된 기본권리가 있다!
명강의네요..
이 강의가 유료 강의 중에 가장 좋았다... 꼭 다 보길 권함...
최진기 샘 말데로 복지는 자선이 아니라 권리가 되어야 한다. 우리나라 복지는 아직도 유럽의 근대 수준이라 보여짐.
복지도 돈이 있어야한다 우리나라는 자원이 없다 북한땅을 빼앗아야한다
김보라입니다. 세계복지를 알았습니다. 스웨덴의 아동 수당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각국의 상황에 따라 다르겠지만 북유럽의 복지를 닮아갔으면 합니다.
역쉬~ 진기쌤^^
잘 들었습니다♡♡♡
엥겔스가 의료보험을 반대하다니
현실적이고 효과적인 복지가 무엇일까? 내 생각엔 거지의 아들과 재벌의 아들의 사회 출발선을 똑같이 맞춰주려는 노력이 가장 이상적인 복지 아닐까 생각한다. 물론 재벌아버지 재산 50%떼서 거지 아버지 주라는 이야기는 아님, 재산이 아닌 사회의 출발선을 점점 똑같이 맞춰주어야 한다고 생각함,
적어도 후대에는 사회의 출발선에 서는 사람들은 그 어떤 권력,인맥,거래가 끼어들지 않기를..
스웨덴 복지는 내가 낸 세금으로 복지를 받는 개념입니다…6800만원 연봉이 넘으면 세금이 52% 입니다..그러니 복지도 공짜가 아니라는거… 부자는 못되더라도 거지는 안되게 하겠다는 컨셉…유유자적 삶을 원하면 스웨덴, 능력이고 부자 될려면 스웨덴은 아님. 그래서 스웨덴 사람들은 도박과 부동산에 투자를 많이 함. 증여.상속세가 없음…
굶지않고 아프지않도록의료서비스를이용할수있는정도면 충분한가? 현대사회에서 통화는 해야하고 1년에 몇번 영화정도는 봐주고 그런 예술과 여가를 즐길수있어야하는가?
(실제로 그래서 우리나라의 기초수급대상자에대한 서비스에는 통화료 할인도있고 그런가정에는 아동들이 있는가정대상으로는 아동용 애니들을 보여주거나 컴퓨터가있는가정일경우 인터넷료를 감면해주는 서비스등이 있습니다)
인간은 본디 수렵채집생활을 하던 시절에는 환경여건이 좋은경우 하루 4시간정도의 노동으로 충분히 생활할수있었다고하죠
이후 농업이 시작되고서는 초기농업은 수렵채집보다 오히려 효율이 안좋아서 그때부터 인간의 고된 노동이 시작됐다고 하죠
(대신 식량을 스스로 생산하므로 기존에는 먹을게 부족하던 지역에서도 사람이 살아갈수있게되고 밀집도가 높아지는 이득이 있었죠)
이미 산업화시대를 넘어선 지금 아니 새로운 4차산업시대를 눈앞에 둔 지금은 과연 인간의 기본적인 권리라는건 기준이 어디인가 하는것도 분명 중요한 쟁점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루세끼 굶어죽지않을정도로 먹으면 되는가? 아프지않도록 의료서비스를 이용할수있으면 될까? 여름에시원하고 겨울에 따뜻하게 지낼권리가 보장되야하는가?
문화생활은 어떠할까? 음악이나 영화등등 예술이나 오락을 즐길 여유가 필수적인가? 현대사회에서 통화와 인터넷은 어떠한가? 기본적인 권리에 속할까?
의복은 어떠한가? 헤지거나 뜯어진옷은 인간의 권리에 미달하는가? 찢어진청바지는 패션으로 취급되는데도?
최진기는 다스뵈이다....출현하라!!!!
김 화니임 방송 너무잘보고 있어여석후 그놈의 댓글 ㅋㅋㅋㅋㅋ 밑에 사람들이 한일에, 삽자루는 패소해서 손해바상 60억대 해야 하는데 아직도 그걸 가지고 물어 뜯으시네 ㅋㅋ
궁극적 목표, 이상향과 현실을 착각하지 마시길.. 현대적 복지 개념이라고 했는데 그건 복지가 궁극적으로 나아가야할 목표이자 이상향이지 현재 시행되고 있는 현실의 현대적 복지가 아님. 재화가 무한하고 우리가 필요에 따른 소비 즉 마르크스가 꿈꾸던 이상향이 현실이었다면 복지라는게 애당초 필요가 없음. 모두가 부족함 없이 필요한 것을 모두 누리면서 살테니. 그런데 마르크스가 실패한 이유가 뭘까? 유한한 재화와 남보다 더 많은 것을 갖고자하는 인간의 욕심과 본능을 무시하고 이상향을 외쳤기 때문이지. 모~~두가 누리는 복지는 유한한 재화안에서 사각지대가 생길 수 밖에 없고 사랑의 리퀘스트 같은 방송은 없어져야 되는 방송이 아니라 우리 복지의 사각지대를 드러내고 도움의 손길을 건네는 방송으로서 활약을 해야됨. 이재용 회장은 건강보험 대상자 맞지. 그런데 그 사람이 보험료를 일반 서민들과 똑같이 내나? 유한한 재화로 많은 사람이 혜택을 받기 위해선 누군가는 더 많은 재화를 내놔야 되는거다. 명심하자. 보편적 복지는 복지의 궁극적인 목표이자 이상향일 뿐 현실이 될 수 없다. 현실에서 가능한 것은 선별적 복지를 하되 사각지대를 조금씩 조금씩 없애나가며 한없이 보편적 복지에 가까워 지는 것이지 절대 보편적 복지가 실현될 수는 없다.
"나는 내가 모른다는걸 알기에 가장 똑똑한사람이다" 소크라테스...공부 좀 더 하시면 많이 창피할실텐데....
갑뿐 영어수업 무엇....
진기쌤 하나 집고 너머 갈 것이 있는데 육아 휴직를 쉬는 것이라고 생각 하는데 애 안키워 봤으니까 저런 말 하는게 아닌가 싶네요.
한두시간 애보는거 말고 같이 하루 일상을 몇개월 애랑 보네보세요 그말 나오나
아이를 잘 키운다는게 얼마나 어려운지 알것이라 생각합니다.
회사를 쉬는 것이지 그보다 더 어려울 수 있는 일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육아'라는 일이요.
육아 그리 쉬운일 아닙니다.
즙을 짰으면 한번이라도 시원하고 당당하게 해명하세요.
김총수 만나서 정정당당하게 얘기 나누세요! 그러면 당신은 인정받는 최고 강사가 될것입니다!
최진기 쌤 땜에 공부는 많이 하는데 사람이 너무 날린다이
진기 댓글 국가의 비밀:불법댓글 국가란 무엇인가?
찌질하네
잘합니다.
근데
듣다보면 입시학원이 자꾸 떠오릅니다.
기분이 살짝 나빠지네요~
프로불편러
꺼져!
맞는 소리 햇는데
베네수엘라 꼴 나는 복지.... 유럽은 기독교적인 희생이 있어서 가능했던 복지. 우리나라에서는 사회주의 공산당 날강도 심뽀로 자신의 게으름과 노력없이 남을 것을 강탈하려는 겉만 번지르한 복지.
놀구 있네 , 복지가 기본이면 이 세계에서 기본으로 누리고 있는 나라 몇프로나 됨? 이런 말도 안되는 인간의 선동에넘어가면 나라가 골로 가는거임.
솔직히 유니세프 이딴광고도 꼴보기 싫음, 아프리카 국가들이 지들 국민 책임져야지, 안그러면 혁명을 이르키던가, 남이 계속 도움주니까 애를 6명이나 싸지르고 믁을그 읎으유 밥 좀 주스유 ㅠㅠㅠ 이지랄이나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