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적허영심이 넘치는 인간들이나 좋아할 만화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5 мар 2024
- 마이너 리뷰 갤러리의 책 [오타쿠의 욕망을 읽다] 판매중!
교보문고
product.kyobobook.co.kr/detai...
알라딘
www.aladin.co.kr/shop/wproduc...
예스24
www.yes24.com/Product/Goods/1...
---------------------------------------------------------------------------------------
네이버 웹툰 [다섯번째 벽] 리뷰입니다.
마사토끼의 아이들이나 그리고 리뷰할 법한 작품이네요
-----------------------------------------------------------
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12465638
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34885176
www.yes24.com/Product/Goods/125122400
이젠 좀 사라
1화부터 본 애청잔데 ㄹㅇ
이 웹툰
머리 아파지는데 최고에요! 굿!
후...선생님 이번에만 사드리는 겁니다...
@@user-yc3ep9em7p 감사합니다!
지방살아서 전자책 출간만 기다리고 잇슴..
액자식 보셨을텐데 그 냄새가 진하게 나더라구요
후기에 대놓고 마사토끼 나오던데요 ㅋㅋ
이 만화가 참 고마운게, 내가 만화를 그리게 도와줌. 저거 1화 보자마자 머리가 띵했다.
ㅅㅂ 이거 내가 짜놨던 건데?
1화에서 11화로 이어지는 것도 똑같은데.
누구는 방구석에서 망상만 할때
작가님은 직접 행동함.
너무 분해서 나도 만화 시작했다
이 댓글로 인해 제6의 벽이 되어버렸다...
아 킹받아
이거 메타픽션인가요?
어느날 내 만화를 그리려던 작가가 찾아왔다.
여기서 끝이아니다!
마리갤은 좋아 환장하겠네요!😂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놈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개추
5:20 WA! 메타픽션 작품인 언더테일 아시는구나!
와! 샌즈!
춤추던 아저씨 맞나
@@HSH11_419마즘
그거 존나게 어.렵.습.니.다
팡팡 아조씨 왜 여기있어요
이런 스타일이면 중간에 나오는 작가의 이야기가 만화의 이야기랑 따로 놀아서 장점마저 퇴색될 법도 한데 의외로 크게 짜치는 부분은 없었음..
무난하게 신선했다는 느낌
그냥 처음부터 끝까지 탄탄하게 짜두고 조금씩 꼰것같음
마리갤 시청자들이 좋아하는 만화
마리갤도 좋아할듯
이런건 진짜 갤주가 해설해줘서 다행이다
해설 없었으면 너무 난해할것 같음ㅋㅋㅋㅋ
설명해줘도 난 너무 난해한데....ㅠㅠㅠㅠ 내가 멍청한가 봄..
사실 난 해설 없어도 좋음ㅋㅋ
형식 자체는 이해하기 쉽지 않은 것 같은데, 주제는 굉장히 명확하네요.
"작품 속 네 층위 속 주인공들의 벽이 현실 독자들에게는 없기를" 작가는 이 것을 기원하는 것 같습니다.
사랑하라는 주제를 작품 속에서 4번이나 말하는데, 신선하게 다가오는 것은 개인적으로 매우 충격적이네요...
저희도 사랑을 실천해 다섯 번째 층위의 벽을 허물게 되면 결국 작품이 완성이 되는 거네요.
덕분에 좋은 작품 잘 읽었습니다. 리뷰 감사합니다!
이게 가장 마음에 드는 해석인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4:15 주열씨 오늘따라 농담이 지나치네요 하하
그래서 어쩌란거지? 에 대한 답을 줄 생각조차 없었던거네요
마지막에 ㅋㅋㅋㅋㅋ 핵심을 잘 담으면서도 재밌네요
생각할 거리가 많아 오랜만에 정말 재밌게 본 만화였습니다.
0화까지 보고 열심히 추리해서 베댓까지 갔었는데 결말을 보니 하나도 들어맞는 게 없어서 내심 아쉬웠던 기억이 나네요ㅋㅋㅋ
오 이게 나왔네요 생각할거리가 참 좋았던 작품.
이 영상 앞부분 보자마자 아, 이건 꼭 직접보고 영상 봐야겠다 생각하고 바로 꺼버렸는데 그러길 정말 잘했네요. 진짜 아무런 정보도 없는 상태에서 작가의 의도대로 따라가는게 너무 재밌는 작품이였습니다
오랜만에 네이버 웹툰에서 본 굉장히 깊은 작품이엇슴
좀 짜친다 오그라든다 할수도 있는데
우울함에 대한 묘사도 꽤 그럴듯하고
서술도 이리 저리 제 멋대로 날아가는게 마음에 듦
이런 나.. 스노비즘이다
얼마전에 본 웹툰이네요 ㅋㅋ
항상 마리갤님 리뷰 영상으로 작품을 접하다가 먼저 접한 작품이 나오니 새롭네요!
11:00 결말에 가서 저 소년이 누구인지조차 모르는게 더 재밌음
그래서 “아 의미가 없구나” 하는게 개같이 와닿음
그래서 메타픽션이라는 장르의 메세지를 가장 잘 표현하지 않았나 싶기도 하고...
이게 만화고 뭐고 뭔 의미고 뭔 상관임
그냥 살아~ 이얏허
이 만화 마리갤님이 리뷰하면 재밌을 것같은데 라고 생각만했던 만화인데 진짜 영상으로 나오니 정말 즐겁네요 최고다 마리갤
덕분에 휴가 잘 녹였습니다~
리뷰 감사합니다!❤
가짜와의 전쟁때부터 봤는데 이렇게 롱런하면서 여러이야기하는게 좋아보임
네이버에서 오랜만에 본 '작품'
진짜 오랜만에 뜯고 씹는 맛 좋은 수작이었네요 ㅋㅋ
ㄹㅇ 끝화까지 따라가면서 너무너무 잘 본 작품이었음
책 받아보니까 외부 표지부터 내부 디자인까지 힙하던데요 ㄹㅇ 마리갤 책이다 하는 느낌 자연스럽게 마리갤님 톤으로 읽게됨 ㅋㅋㅋ
잘 보겠습니다
어제 딱 다봤는데 바로 리뷰 올라와주네 ㅋㅋㅋㅋㅋ
또래상담사라는건 요즘 교육현장에서 유행하는 걸로 보다 공감대가 있는 학생이 또래상담사가 되어 학생들의 고민을 들어주는 역할을 말합니다 틀딱갤님~
이거 보고 언제 리뷰 해주셨음 했는데 이렇게 빨리 해주시네요 잘 먹겠습니다.
마리갤님의 영상에 이끌려 하루만에 다봤습니다 이런 좋은 작품을 알게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리뷰 감사합니다
얼마전에 재밌게봤는데 역시 주열쌤도 보셨네요
덕분에 재밌는웹툰 봤네요 틀을 비튼다는게 쉬운게 아닌데 정말 재밌게 풀어낸 만?화였어요!
왠지 이거 리뷰할 거 같았음ㅋㅋ
오 흥미로운 작품이네요!
진짜 재밌네
0:45 구도부터 그림자까지 익숙하다
실례지만 미치셨나요
뭘 생각 하는겁니까?"짱구야 나를 속인 거니" 말씀 하시는 거 잖아요.
오 한번 보러가야겠다
항상 보면서 저를 찾고갑니다.
오 영상이다
우연히 봤는데 정말 재미있더라구요
몇번 눈팅하고 안봤던거였는데 이렇게 또 보니까 재밌어보이네요
탑티어 스노비즘 소믈리에 곽 프로님께서 직접 설명해주시니 작품에 대한 신뢰도가 더욱 오르는 듯 합니다.
오 이거 저도 재밌게 봤어요 쿠키까지 쓰면서
메타픽션... 알긴 하지만 제4의 벽은 다른데서 많이 들어봐서 알고 있었음
finding paradise 리뷰좀❤
또래상담사는 의외로 여러학교에 정식동아리로 있고 협회?비슷한것도 있음 ㅋㅋㅋ
아니 이거 오늘 새벽에 정주행한건데 ㅋㅋㅋㅋㅋㅋ
해설을 보면서도 이해가 되다가도 안되는 기묘한 작품이네요. 영상 잘 봤습니다.
오타쿠 욕망 어쩌구 사려고 했는데 베스트셀러 등극한 거보고 마음이 쏙 들어가부렀네요~~^^ ㅠㅠ
너진똑 마리겔이 같이 올라오다니 존나 행복하고
주열이형 책 아직 펼치지도 못했어 꼭 읽어볼게
꼭 읽어주세욧
😢😅😊😮
정주행하고 다시 봐야겠구나 음음
며칠 전에 봤던 건데 되게 신기한 작품이어서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것 같아요
이거 완전 메타네요
지금 바로 보러간다
겨우 한 발자국만 떨어지면 세상을 오시 할 수있다. 물론 상대방도 나를 한 발자국 떨어져서 보게 되겠지만
현실의 작가/팝아트 연출/작품 중 승원/소년/P와J와 안경 쓴 소년
팝아트의 비니 쓴 남자와 소년의 공통점은 본인이 가상의 인물이라고 믿고 있고 이를 다룬 창작물을 만듬. 안경을 쓴 소년은 자신의 세계가 가상이라고 믿음. 작품 중 승원은 자신의 세계가 가상일 것 같다고 생각함. 현실의 작가는 우리 세계도 가상일 수도 있지 않을까라는 호기심을 가짐 그리하여 비로소 다섯번째 벽이 등장하여
다섯번째 벽 너머/현실의 작가(우리)/팝아트 연출/ 작품 중 승원/소년/안경 쓴 소년를 이룸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영상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ㅎㅎ 방금 책도 구매했네요
저도 감사드립니다
이거 진짜 재밋어요
헐.이게나오네.,,,,,최고,,,,,😢
마지막 후기까지 문학적이라좋앗던작품인데상상도못햿어요이게인생이지..
오 이거 리뷰해주네 보자마자 딱 마리갤 스타일이라 생각했는데 ㅋㅋ
엇 저거..!! 봤던 작품이라 더 반갑네요. 그리고 또래 상담사는...ㅎ 실제로 학교에서 많이 시행하고 있는데 방과후에 수업 받고 또래 얘들 상담해주고 가산점받는...대충 그런거에요!
이거 진짜 재밌음ㅋㅋㅋ
존나 재밌게 봤다. 개추 눌러준다. 순서대로 한 번 보고 또 한 번 순서대로 봤다. 라이브로 따라간 웹툰은 이게 처음이다. ㄹㅇ 지적 허영심 넘치는 나같은 사람한테 강추해준다.
오늘도 마리갤 님의 승소를 기원합니다.
여기서 끝이 아니다~~!
이번꺼 방장 텐션 왤케 높아요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에 갑자기 엑셀밟으면서흥분하는거 개웃기네진짜ㅜㅠㅜ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생이 그런거 아닐까요
라고 생각하고 있는 순간에 이 영상을 만든 마리갤님의 방 안을 조명할 수도 있는 것이고 그것이 이 작품을 둘러싼 다섯번째 세계일 수도 잇는 것이죠. 애초에 다섯번째가 맞을까요? 만화를 보고 있는 순간들과 리뷰를 작성하는 순간을 분리해서 정의한다면 두 개의 세계를 만들수도 있지 않을까요
결국 머리속에 자의적인 공상세계를 그려놓고 그 세계들이 어떤 상호작용을 주고 받을지 상상하는 문제로 환원될 수 있을 것 같네요. 그리고 보통 그런건 학창시절에 한번씩 해보고는 하는데 대부분은 그 세계들에 대한 관심이 꺼지는 과정을 경험해봤을 거라 생각합니다.
'결국 상상일 뿐이잖아'
현실, 내지는 현실이라고 인식한 세계에 중대한 변화를 주지 못하면 그 세계를 조명하는 걸 관둬버리죠. 로또에 당첨된 세계를 상상해봐도 현실에서 그럴 가능성이 없다 생각하면 일이나 열심히 하자 하는 식으로 식어버리고 말죠.
그러니 독자가 할 법한 말을 계속 던져서 독자의 현실에 연결점을 가지고 있으려고 노력하는 거라고 봅니다. 캐릭터가 캐릭터의 말을 하면 독자가 캐릭터를 조명하지 않는 이상 그 말은 독자의 현실에 변화를 주지 못하겠죠. 그러나 캐릭터가 독자의 말을 하면 독자는 공감이라는 변화를 느낄 수 있으니 그 장점을 작품이 취했다 생각합니다.
달리 말하면, 캐릭터끼리 뭔가를 주고 받는데 이야기가 이렇게 복잡아면 어우 씨 뭐가 이렇게 복잡해 하면서 그만 볼텐데 그 일부를 독자와도 주고 받으려고 하니 거기서 독자가 작품을 이해해볼까 하는 동기를 부여하는 것이겠죠.
몇몇 대사들도 방백같은 건데 세계를 이렇게까지 여러개 만들어 놓으면 작가 서술의 의도성이 옅어지고 마치 등장인물이 우연히 독자와 같은 생각을 하게 됐다는 느낌을 더 강하게 줄 수 있을 것 같기도 합니다. 그런 점에선 영상과는 반대로 우연한 공감이라는, 작품에 더 몰입하게 되는 요소가 되겠죠.
프사 매생이?
@@minorreview 그겜 한창 했었다가 안한지도 한참넘었는데 프사바꾸기 귀찮았던 거죠
네이버웹툰이 아직은 양산형이 아니라는 증거..
리뷰보고 네웝가서 정주행 달렸는데 정신분열증 올 거 같아요
고태호 작가 웹툰도 언젠가 리뷰좀.........
초판구매자에게도 너진똑 추천사와 추가내용을 배송해라
배송해라!
이런 만화가 있었네요 상당히 흥미롭군요
마지막에 안끝나던데요 ㅋㅋㅋ
재밌음
제목만 봐도 침이 줄줄 ww
아베토모미리뷰와 어딘가 비슷한 느낌이 드네여
마지막이 그냥 개웃기네
ㅋㅋㅋ 이거 마리갤님이 리뷰하면 재밌겠다고 생각했지만 메타픽션 특집 이미 다 끝나서 안 하실 줄 알았는데 진짜 해주셨네요. 잘 봤습니다!
이 리뷰를 보고 20화 남짓 된 전체 내용을 읽어봤는데 읽고 좆같다는 생각은 안 들었다는 점에서 요즘 웹툰 상위 30%에는 들어가는 것 같음.
이거 재밌음
또래상담은 위클래스라는 학교,교육청,지역사회가 연계해 학교생활을 지원하는 서비스의 일종이에요!
보통 학교는 위클래스라는 심리상담?같은걸 하는 교실도 하나씩 있고 동아리 형식으로 또래상담자를 뽑아서 학생이 학생을 도와주는 프로그램도 있답니다. 저도 초,중,고 전부 또래상담자였어요. 마리갤님 때는 존재하지 않았나보네요.
혹시 밴더스내치라는 메타 픽션 요소 넷플릭스 작품도 다뤄 주실 수 있나요?
클리셰와 맥거핀의 반복 하지만 다섯번째 벽을 넘어 틀을 깨려는걸 깨려는걸 깨려는걸 깨는 제25의 벽? 제625의 벽??? 어? 이거 내가 느낀건데 생각한건데 리뷰한건데 에서 시작하는 리뷰 아주 재밌다 ㅋㅋㅋㅋ 마지막 리뷰의 결말까지 ㅋㅋㅋ
이거 잼슴
이걸 리뷰하시네ㅋㅋㅋㅋㅋㅋ
각 중고등학교마다 최소 1명씩은 있는 또래 상담사를 모르는 주열씨는 어떤 삶을 보내오신 겁니까...
마리갤님 시선으로 본 코드기어스 리뷰 보고싶어요
만화 먼저 보고 영상보니까 뇌가 도파민에 절여지는 기분... 그래서 결론은 갤주책 오프라인 일시품절나서 온라인주문함.
감사해용!
이대남 같은 만화와 이대남의 환상의 콜라보!
결국 이 리뷰의 결말은 통렬한 자아비판. 이곳은 지적허영심이 넘치는 쿨찐들이나 좋아할 유튜브 채널. 이런 채널을 구독해놓고 영상 보면서 웃는 나도 쿨찐. 이 댓글 읽은 당신도?
저 웹툰을 본 사람도 이 영상을 본 사람도 댓글을 쓴 사람도 그걸 읽은 나도 모두 다 스노비즘이다
메타픽션 하니까 현대예술의 실체성과 탈목적성에 대한 포스트구조주의적 철학 얘기하고 싶어진다~
만갤경력 32년인 저로서는 벌떡 서는만화네요
D몬작가님꺼도 다뤄주세요 마리갤님!!
리뷰만 보면 작품보다는 무슨 실험 같네
저는 고1이지만 아직도 11화 주인공 이 초반부에 했던 생각을 하며 지냅니다.
그래도 나름 재밌어요.
뫼비우스의 찐따마냥
찐따적 연출을 하는것은 찐따이기에 하는것인가, 찐따를 조롱하기위해 하는것인가
사실 아무것도 중요하지않아! 라는것조차 사실 찐내나
마리갤님 혹시 카연갤이었는지 만갤인지 잘 모르겠지만 이 내용의 만화를 아시나요? 우주를 여행하다가 외계인이 인간의 모습으로 잠입한 내용이 있고 어느 기계가 있는데 무한한 확률로 정답을 알려줘요 그리고 몇 번의 시도로 정답을 찾았다면서 정답을 알려주고요 그래서 외계인을 찾으려고 방법을 알려달라니까 막 몇 조 몇 억 ... 번의 시도로 찾았다면서 누구의 주머니를 뒤져보라고 알려주기만 했는데 그게 연쇄 작용으로 찾게 돼요 외계인을, 이 내용이 맞는진 모르겠지만 보신 적이 있다면 뭘 말하는지 아실 거 같아요, 보신 적이 있으실까요? 제목도 아실까요? 줄거리만 말해서 그렇지 엔트로피 만화처럼 되게 철학적이었던 것 같아요
읽씹.. 당했노....
마리갤의 또다른 메타버스 형식의 리뷰가 보고 싶어요!
??? : 시끄러워!!!!!
오
여러분 이거 개재밌어요 근데 생각할 거리도 많고 천천히 여러 번 보면서 추리하는 맛이 있는 웹툰이니까 리뷰 보기 전에 스스로 한번 봐보고 자기 생각이랑 비교하면서 영상 보는 거 추천드려요ㅎㅎ
책 사야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