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생각💜이선희, 자막수록 (HD With Lyr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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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0 сен 2024
- 일제강점기 1925년, 소파 방정환이 아동잡지 ‘어린이’에 동시를 모집했는데 당시 12세인 최순애가 쓴 동시 ‘오빠생각’이 입선되었습니다. 수원에 살았던 어린 최순애는 학교가 끝나면 성벽을 따라 산등성이에 올라 돌아오지 않는 오빠를 기다리던 마음을 시로 담았는데 그것이 ‘오빠생각’이었습니다.
이 시에 작곡가 박태준이 1930년 작곡하여 발표한 우리나라의 대표 동요가 되었죠
1.
뜸북뜸북 뜸북새 논에서 울고
뻐꾹뻐꾹 뻐꾹새 숲에서 울 제
우리오빠 말타고 서울가시며
비단구두 사가지고 오신다더니
2.
기럭기럭 기러기 북에서 오고
귀뚤귀뚤 귀뚜라미 슬피 울건만
서울가신 오빠는 소식도 없고
나뭇잎만 우수수 떨어집니다.
![[이선희] 오빠생각 외 17곡 모음](http://i.ytimg.com/vi/oHIXbkOYXYA/mqdefault.jpg)
![[이선희] 오빠생각 외 17곡 모음](/img/tr.png)
GOOD ~ 🥰
너무 너무 좋아요 ~💜💜💜
하모니카 연주곡 으로 지금도 불고 있어요~ㅎ
마음이 찡한 곡 ~~
너무도 그리운 내 고향~!!!
같은 영상 감사합니다^^
언제 들어도 좋아요 ~ 🌼🌷🥀
감사합니다😅😅😅
어렸을때 즐겨부르던 동요였는데,,, 지금들으면 콧끝이 씨큰합니다
안녕하세요
반가워요
노래따라 불러 봅니다
박수드립니다~~~
아주 좋았습니다
최고 ~~~~
아주잘듣고 좋았습니다~~~
시간되시면제노래도 한번들어주시면 감사드립니다~~~~
어제 윤수현 님에 꿎길을 올려뵜네요
취미로 부릅니다~~
행복하세요
🎉🎉😅😅❤❤
이선희님이 이 노래를 부르셨군요~ 아름다운 목소리에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언제 들어도 어린 시절 추억을 아련하게 떠오르게 하는 그리운 동요입니다.
하늘로 떠난 부모님 형제자매를 떠오르게 하는 그리움이 깃든 아름다운 동요.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노래네요 🎧😌
안녕 하세요。
들려주신 이음악을 들으며
어릴적 고향집의 전경이 펼쳐져그리운 마음으로 잘
들었습니다。
감사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가되시고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옥수수밭 풍경이 압권입니닷~⛪⛪⛪
이선희선생님 께서 부르신 오빠 생각 ,마음이 슬퍼집니다.제가 알고계신 오빠 들께서 많이 세상을 떠나셨습니다.
🌿 안녕하세요. 용재천사 - Ailes D'ange TV 입니다 🌴
오빠 생각은 일제강점기 1925년, 최순애가 소파 방정환이 발행하던 잡지 ‘어린이’에 발표한 동시이다. 당시 최순애는 12살이었다. 이 시에 작곡가 박태준이 1930년 작곡하여 발표된 한국의 대표 동요로서 이선희 님 버전으로 들어봅니다.
◆ 용재천사 - Ailes D'ange TV 후원계좌 : 하나은행 410-910058-27907 (신*민), E-mail : hyunmin8021@hanmail.net
옛날이 그립네요~~^^
오늘도 이 노래를 들으며 잠든다. 님을 그리워하면서..❤
55년 전 내가 대학생 때 고마워하는 뜻벗이 부른 이 노래! 이 노래를 들으면 그 뜻벗이 생각난다. 50년 동안 그리워했는데 자난해 만났다.. 죽기 전에 못 만날 줄알았다. 날 알아준 사람. 고맙다는 말을 꼭 하고 싶었다. 그런데 그리웠다는 말을 아직 못했다. 하느님은 있다고 믿는다.. 언젠가 말할 있길 바라고 빈다!
꼭 이야기 하실 기회가 있을겁니다. 50년동안 그리워 했다니 뭉클합니다. 저도 그리운사람을 반드시 다시 만나고 싶어요~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아.....!
그런 애틋한 사연이 있으셨군요....
공감합니다
청아한 이선희 목소리가
옛생각 나게 하네요
유신에길감사함니다
뜸북 뜸북 뜸북새 숲에서 울제~ 🎶🎵🎶🎵❤❤❤
가슴이 뭉클하네요 세월이 야속하네요
사랑스런 소녀의 영원한남자 오빠
이 노래는 쟁반노래방 미션곡에도 나왔으며, 1박2일 잠자리 복불복 미션인 쟁반노래방 패러디 입수노래방 미션곡에도 나왔습니다.
5명이서 하고 끝부분에 떨어집니다를 반복했습니다.
최순애가서울간오빠 최영주를 그리는 노래.오빠는 시골에 두고온 동생생각을 하면서도 시골 수윈 집에 못가고 서울에서 항일 운동에 참여 합니다
오빠는 끝내 집에가지 못하고 객지에서 유명을 달리 하신 걸로 보아 집니다
❤❤❤오빠생각하며 불러주었던 강릉에 진이를 그리워하며...
영원한 동화ㅡ눈물 글성이며 부르던 내 유년은 어디로 가고 팔순의 베갯머리에서 울먹이며 듣는구나
저희 둘째딸이 2018년도 유럽 알바니아로 1년간 해외 봉사활동 나갔는데, 몹시 보고싶고 그리울때 많이 들었던 동요곡 입니다,,,
맘이 따뜻해지는 ... 어릴쩍 동심에 가슴이 먹먹함돠
아직도 좋은 우리 동요
나어릴땐논에뜸북새도많았는데옛생각이절로납니다
뜸북뜸북 뜸북새
논에서 울고
뻐꾹뻐꾹 뻐꾹새
숲에서 울제
우리오빠 말타고
서울가시면
비단구두 사가지고
오신다더니
기럭기럭 기러기
북에서 오고
귀뚤뒤뚤 귀뚜라미
슬피울건만
서울가신 오빠는
소식도없고
나뭇잎만 우수수
떨어집니다
뜸북뜸북 뜸북새
논에서울고
뻐꾹뻐꾹 뻐꾹새
숲에서울제
우리오빠 말타고
서울가시면
비단구두 사가지고
오신다더니
기럭기럭 기러기
북에서오고
귀뚤귀뚤 귀뚜라미
슬피울건만
서울가신 오빠는
소식도없고
나뭇잎만 우수수
떨어집니다
역시넘버원가수!!
뜸북새는 여름철 벼농사 짓는 논에서 볼 수있는 철새중 하나
뜸북새는 뜸북 뜸북 운다
그래서 뜸북새라고 한다
50~60년전에 볼 수 있었고 지금은 사라진지 오래다
저는유튜브로 미국드라마 Desperate Housewives와 팝송을 강의하고 한국어를 배우고 싶어하는 외국인들을 위해 한국가곡과 가요를 영어로 강의합니다.
얼마전에 오빠생각도 업로드했었습니다.
유튜브채널: Christine Oh드라마 영어
징하니 좋소이 ^^
Not 가시면 but 가시며
두번째 마디 음계가 안 맞아요. 악보도 안 보고 불러요?
not서울 가시면 but 가시며.
제발 틀리지 말기를. . .
역사7
뜸북뜸북 뜸북새
논에서울고
뻐꾹뻐꾹 뻐꾹새
숲에서울제
우리오빠 말타고
서울가시면
비단구두 사가지고
오신다더니
기럭기럭 기러기
북에서오고
귀뚤귀뚤 귀뚜라미
슬피울건만
서울가신 오빠는
소식도없고
나뭇잎만 우수수
떨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