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시의 이별과 목련화 사랑의 옛고향(배호님 노래)이후 임의 목소리 이렇게 구수하고 매력적인 배호님의 희귀곡이라고 하지만 제 정서에는 최고입니다 제가 올해로 65세(57년 닭띠)인데 중2때분터인가 안개낀 장충단 공원을 노량진 육교를 오르기전 레코드가게에서 틀어 주었는데 심금을 울리고 그냥 얼어붙어 버렸어요 그전에 좋아하던 가수들이 모두 밀려나고 오직 배호님이 최고로 자리잡고 있지요 추억의 팝송도 많이 듣고있어요 드럼치는것을 좋아하고(배호님도 드럼치심):이글스의 호텔 캘리포니아의 드러머가 드럼을 연주아면서 노래부르는것과 ccr의 드럼주자가 훌스탑 더 레인을 부르는것도 멋져요 배호님도 히트곡이 없던 무명시절엔 작은 외삼촌 김광빈악단(두메산골 작곡가)에서 드럼연주를 하셨던 것으로 압니다 배호님과 같은 매력만점의 가수는 영원히 볼수 없을겁니다 타고난 천재가수 아닙니까?너무 아깝죠 미인박명인가요?많이 많이 보고 싶습니다 실물을 한번도 못 뵌게 후회되구요
@user-xs7le3yn5o 0초 전 댓글이 너무 많이 달려서 저는 안달아도 되는줄 알았습니다..... 누구나 삶의 여정은 똑같은 시간속에 주어지지만................ 유독 그리움을 많이 남기신 님은 계절이 또 가고 와도 안개 피어나듯 찾아오는 님입니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시대의 아픔과 역사의 흐름속에서 우리의 것을 잊지 못하는 우리들이지 않습니까...... 오늘도 저물어 가는 어둑한 길목에서............ 외로움 아쉬움 기다림으로 수많은 명곡을 남기신 님과.... 함께 가사를 써내려가신 님들께 감사한 고마움을 전합니다. 명복을 빕니다........ 늘 아쉬운이들과 함께하는 이 명곡 "님의 목소리"를 들으면서요.
배호님 노래너무좋은
노래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안하시죠 잘계세요
배호님 ~^^~☆☆☆❤❤❤
정말 배호님은 숨은명곡도 정말많아요 배워서 한번커버 해봐야겠어요🎉🎉🎉
나는요즘이노래에푹빠져있음니다~~~공허한마음을배호님에님에목소리를들으며달래곤합니다~~~듣다보면모든잡념에서벗어나마음에평온을찿곤합니다~~~배호님고맙습니다~~~그리고사랑합니다~~~~~^^^😍😍😍😍😍
오늘도 허전한 마음 어찌할줄 몰라 배호님의
애닮프고 절절한 노래듣고
마음을 달래봅니다.
배호님 영원히 사랑합니다.
배호님노래만들으면가슴이저며와요
배호님 노랠 듣고 있으면 ᆢ너무나 가슴 저리고 ᆢ감탄만이 있을뿐입니다ᆢ
영시의 이별과 목련화 사랑의 옛고향(배호님 노래)이후 임의 목소리 이렇게 구수하고 매력적인 배호님의 희귀곡이라고 하지만 제 정서에는 최고입니다 제가 올해로 65세(57년 닭띠)인데 중2때분터인가 안개낀 장충단 공원을 노량진 육교를 오르기전 레코드가게에서 틀어 주었는데 심금을 울리고 그냥 얼어붙어 버렸어요 그전에 좋아하던 가수들이 모두 밀려나고 오직 배호님이 최고로 자리잡고 있지요 추억의 팝송도 많이 듣고있어요 드럼치는것을 좋아하고(배호님도 드럼치심):이글스의 호텔 캘리포니아의 드러머가 드럼을 연주아면서 노래부르는것과 ccr의 드럼주자가 훌스탑 더 레인을 부르는것도 멋져요 배호님도 히트곡이 없던 무명시절엔 작은 외삼촌 김광빈악단(두메산골 작곡가)에서 드럼연주를 하셨던 것으로 압니다 배호님과 같은 매력만점의 가수는 영원히 볼수 없을겁니다 타고난 천재가수 아닙니까?너무 아깝죠 미인박명인가요?많이 많이 보고 싶습니다 실물을 한번도 못 뵌게 후회되구요
맞습니다
배호선생님의 노래는
그 아무도 흉내낼수 있는 곡들이 아닙니다
저도 배호선생님의
모습은 전혀 뵙지를 못했지만 하늘이 내려주신 음악의 천재십니다
이목숨 다하도록
사랑합니다
정말 정말 뵙고싶습니다
임의 목소리 🎵🎶
잘 감상 했습니다 !
이렇게좋은곡도있네요
참좋은노래듵기가
편하네요
가사가맘에쏙
배호님~~ 너어무 좋아요~♡
배호 오라버님 모르는 노래 많네요 처음듯는 노래 인데도 넘좋네요 배호 오라버님만 낼수있는 목소리 귀한 영상 올려주셔 감사드립니다
배호님노래는200여곡됩니다
잘알려지지않은노래도명곡들이많이있습니다ㅡㅡㅡ
네 감사합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자주듣는노래입니다
위로를 받고갑니다.
님의목소리...
행복합니다....
@user-xs7le3yn5o
0초 전
댓글이 너무 많이 달려서 저는 안달아도 되는줄 알았습니다.....
누구나 삶의 여정은 똑같은 시간속에 주어지지만................
유독 그리움을 많이 남기신 님은 계절이 또 가고 와도 안개 피어나듯 찾아오는 님입니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시대의 아픔과 역사의 흐름속에서 우리의 것을 잊지 못하는 우리들이지 않습니까......
오늘도 저물어 가는 어둑한 길목에서............
외로움 아쉬움 기다림으로 수많은 명곡을 남기신 님과.... 함께 가사를 써내려가신 님들께 감사한 고마움을 전합니다.
명복을 빕니다........ 늘 아쉬운이들과 함께하는 이 명곡 "님의 목소리"를 들으면서요.
이노래는배호골든2집에있는노래입니다
18번으로정함
앞으로 배호님 노래 1순위로
금영,태진에 올라와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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