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딱 제 이야기입니다ㅜㅜ 저는 이혼하고 일이 잘풀려요... 그래서수입도많이늘었구요..아이들앞에서 매일싸우는모습보이느니 이렇게 각자 자기인생살며 애들만났을때 서로가 최선을다하는 지금이 낫다고생각합니다.. 그 생각이 스스로합리화하는거아닐까 늘 불안했는데..위안얻고갑니다. 감사해요
우연히 들어와서 봤는데... 제 얘기인줄... 정확히 말씀해 주셔서... 이혼 안 해 줘서 결국 재판 이혼 했네요.. 이혼 안 해줄거란 것도 이미 알고 있었기에 소송 이혼 준비했답니다. 그런데 하늘도 그간 저의 삶을 알고 계셨는지... 새출발 잘 하라고... 전남편과의 결혼기념일날 구청에서 이혼신고 처리됐다는 메세지를 받았네요. 이혼을 위해 아이와 나와 전남편과 별거부터 지금까지 마치 꿈을 꾸듯 시간이 지나고 있네요. 모든 일들이 제가 말한 대로 이뤄지고... 선생님 말씀처럼.. 아닌건 아닙니다..
이혼후 제 인생이 180도 바뀌었습니다 살림만 하던 사람이 홀로서기하기까지 넘힘든고비도 있었지만 지금은 경제적으로도 여유생겼고 행복합니다 이혼이란걸 후회해본적도 없고 옛결혼생활이 소름끼쳤기에 왜 진작하지못했었늕지ᆢ 그게 큰실수였네요 (재판이혼했음) 지금은 내집두채에다 현금자산도 어느정도해놓았으며 이혼후배운 미용일을 지금까지 20 년째 운영중이네요^^~ 양팔통여자사주이며 역마살 ㆍ현침살 편관칠살이 과다하여 남편과해로하기힘들거라했었는데 운명은 절대빗겨나가지 않더군요
진짜 저에게 말씀해주시는것 같았어요.. 부부가 살면서 한번의 실수 아님 살아가면서 서서히 줄어든 무관심 대화 소통이 적어진다고 무조건 이혼을 생각하지 않습니다 전 결혼준비부터 신혼때부터 부부에대한 예의도 없고 술이 만취되면 폭언등 또 시어머니의 심한 부당한대우 훗날 알게된 결혼반지가 가까다이아등 하지만 신혼때부터 지금껏 사과도 인정도 안하고 혼자 떨들어라는식으로 사람 대하고 이제 제나이 50에 이혼결심하고 이혼소송중입니다. 말씀대로 이혼후 걱정보다 아이들과 묵은체증 내려가고 마음편히 살고싶단 희망 기대가 더 큽니다 어자피 같이살았다고해서 경제적도 풍요로운것도 아니였고요 근데 이혼소송하니 소설을 쓰더군요 사랑한다느니 부부상담통해 달라질수 있다느니 전 사람은 절대 변하지많는다고 본다 특히 나쁜마음을 가진사람은 더더욱.. 더이상 약한 마음으로 덮고 갈 생각 전혀없고 꼭 마무리 짓고 성인이 다된 아이들이지만 아이들도 저랑 함께 살기원하고 이혼후 신세계를 꿈꾸는건 아니지만 몸과마음이 건강하게 내자신를 위해서 선택한것 후회없습니다 빨리 해결 마무리가 되길 기도할뿐입니다 이런 남자는 20년 넘게 살아도 들으려하지않고 대화도 신혼부터 일방적이기만 했기에 저나 아이들 진실한 속마음도 모른다는게 불쌍할뿐밉니다
저는 제가 20년전 딱 10살때 엄마가 눈 앞에서 쓰러져 뇌출혈로 돌아가셨어요.. 외동 이었고, 두분 다 당시 50대 였습니다.. 저는 제 삶에 한부모? 이혼? 절대 없다 생각 하고 살다 남편의 외도 끝에 몇년 만에 붙잡다 결국 가 버렸네요.. 아이도 다 포기 한 채. 지금 와서 보고싶다 난리고. 양육비를 받으니 보게 해주지만 마주칠때마다 괴롭습니다. 아이 아빠로써 용서 해줘야 하겠지요.. 부처님이 해결해 주시겠다. 하지만 아직도 저는 힘드네요. 잊었다 생각 해보지만 생각이나고 제가 본 둘의 영상이 생각이 나고.. 죽여버리고 싶고 없애 버리고 싶은데.. 네.. 생명이지요 둘다.. 잘 살라 해봅니다 제발….아들 바리고 가서 제발 잘 살라 빌어 보네요.제가 부처님의 가름침에는 부족하고 또 부족한 중생입니다.. 그렇지만…..빌고 빌겠습니다. 이 글을 보는 그리고 제 주변 모든 분 들.. 건강 하시고 늘 행복 하세요~^^ 나미아미타불 관세음 보살❤️
미운 마음 안 드는게 더 이상한 거겠지요ㅜㅜ 근데 저는 이제 미워하는 시간조차 아깝더라구요. 그 시간 그 에너지를 제가 잘 사는데 쓰고 싶어 쓸데없는 감정소모 더이상 안하려고 합니다. 이러다가도 불쑥 불쑥 죽이고 싶도록 미운 마음이 솟아나기도 하지만 그럴때마다 이런 곳에 댓글로 욕도 하고 하소연도 하며 날려버립니다. 마음의 평화가 찾아오길 바라겠습니다.
![[인천점집][신점사주풀이]남편복 없는 여자들 특징은?](http://i.ytimg.com/vi/AnlQgcfjMVE/mqdefault.jpg)
![[타로|운]타로대신할매가 전해주시는 🔮크리스마스 기적입니다🦚🪭 #인생점집#인생타로#감동신점#신점타로#신점#용한점집#용한타로#기적](http://i.ytimg.com/vi/i703CAJgxew/mqdefault.jpg)
정말 딱 제 이야기입니다ㅜㅜ 저는 이혼하고 일이 잘풀려요... 그래서수입도많이늘었구요..아이들앞에서 매일싸우는모습보이느니 이렇게 각자 자기인생살며 애들만났을때 서로가 최선을다하는 지금이 낫다고생각합니다.. 그 생각이 스스로합리화하는거아닐까 늘 불안했는데..위안얻고갑니다. 감사해요
@@fantasia3411 혜진님^^ 행복하세요^^
화이팅요!!
저두요!!
@@하승아-l9s 안녕. 제 이름은 아론 던바입니다. 나는 당신의 의견을 좋아합니다. 만나서 반갑습니다. 내 우정에 신경쓰지 않길 바라니?🌹
이혼하고싶어죽겠습니다ㅠ
맞아요.
상대가 이혼안해줘서 재산은 다 포기하고 나왔어요. 얼마나 이혼이 간절한지 제가 기여한 모든 몫을 다 포기하고 나왔는데,
이혼 후 준비하던 공무원시험 합격하고 집도 사고 차도 샀어요.
우와 부러워요 저도 좋은 기운 얻고갑니당...늘 건강하세요
축하드려요 행복하게 사시길 바래요
대단하시네요.부럽습니다
축하합니다.
남자였음 장군이라했는데.. 와.. 전남편 이혼 진짜 안해줬고 5년걸렸는데 이혼후 인생이 편해지고 좋은일도 생기네요 저도 돈마를일은 없다했고 혼자무지 바쁘게사는데 애들이랑 당당하게 살아가고있네요 모든 엄마들 홧팅!
저또한 이혼을 생각하고 있는 한사람으로 아이들 생각하니 자꾸 눈물이 나네요
모든게 두렵기도하고 용기 내 보려구요
우연히 들어와서 봤는데... 제 얘기인줄... 정확히 말씀해 주셔서...
이혼 안 해 줘서 결국 재판 이혼 했네요.. 이혼 안 해줄거란 것도 이미 알고 있었기에 소송 이혼 준비했답니다.
그런데 하늘도 그간 저의 삶을 알고 계셨는지... 새출발 잘 하라고... 전남편과의 결혼기념일날 구청에서 이혼신고 처리됐다는 메세지를 받았네요. 이혼을 위해 아이와 나와 전남편과 별거부터 지금까지 마치 꿈을 꾸듯 시간이 지나고 있네요. 모든 일들이 제가 말한 대로 이뤄지고...
선생님 말씀처럼.. 아닌건 아닙니다..
영상보면서 내내 눈물이 나네요
마음이 약하다는 말에 울컥
어찌그리 정곡을 찌르시는지..
이제 용기내보려고해요
감사합니다
완전 제이야기입니다
ᆢ이혼하고 이직하고~~월급올라
제산2배로늘어나
더잘풀리고있어요ᆢ싱글맘4년차
아 제가 여자의몸을 한 남자사주라고ㅜㅠ남편 사고치고 정상적인 결혼 생활을 못했고.. 제자신을 자책하고 원망 하기도 했어요 ..
보살님 말씀 들으니 눈물 나네요.
옳은 결정해서 앞으로 전진하고 나자신을 위해 살아보려고 용기 낼께요 !!감사합니다♡
맞아요..너무말씀하신게 저랑 같아요..이혼안해줘서 너무나힘들게 이혼했어요 돈은돈대로 다뜯어가고 지금도양육비 275천원 줍니다ㅎ 아이들 둘 제가키우고 맛있는거 풍족하게 다사주며 일하고살아요..용기있게 헤어지세요 헤어지니까 회사에서 인정도받고 운전도하고 마음이편안해요
저 얘기 같은데 20년동안 이혼안해
주더니 엄마 돌아가시고 이혼 햇써요
다들 조상이 도왔다고
정말 아이들이 첨에 엄마가 잘못했다고
하더니 크니까 이해하더라구요
지금 애들이랑 사는데 매일 감사하면서
이보다 행복할수가 없어요
저같은 분이 있다면 용기내서 행복을 찾으세요
20년..ㅜㅜ
전 15년차거든요..
주위에선 10년만 더 참으라고 하는데
더이상 견딜수가 없어서 이혼 하려구요ㅜㅜ
애들이 아빠를 좋아해서..ㅜㅜ
그게 마음에 걸리는데..
애들이 크면 이해해 주는거죠?ㅜㅜ
전 이혼하고 정말 360도 좋아졌어요....지금 완전 천국요^^
180도
ㅋㅋㅋ 360도면 제자리잖아요.
@@수지큐-y8t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용기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
지금 딱 제가 그렇네요~~ 선생님 말씀이 꼭 저를 말씀 하시는것 같네요~ 너무 힘든데 어떻해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ㅜㅜ
저도요...
10000%공감입니다
대박 어쩜 너무똑같.. 신랑이 이혼안해주는것도 와 진짜 ㅋㅋㅋ
저도 사주가 남성스럽다, 남편 벌어먹일 팔자다 이런말 자주 들었습니다 현재 임신 5개월이지만 임신 후 의심만 하던 남편의 치명적인 단점들을 확연히 보게되어 이혼 진행을 막 시작했습니다 하루하루 힘들고 우울하지만 해주신 말씀들 듣고 좀 더 힘낼수 있을거같아요
임신5개월차에 이혼진행이면 힘드시겠어요ㅜ혼자 분만하시려는 강단이 멋지십니다! 치명적인 단점이 어떤거였어요?ㅜ
@@sukim3569힘든분한테 결례한 물음인것 아시는지?
@@greentea9229 어떤상황에서 질문 한건지 모르면서 지적하는건 결례이신거 아시는지?
@@sukim3569 어떤상황인지는 자기 사정이고
@@greentea9229 굳이 오만곳에 태클거는 님도 참 불쌍 ㅉㅉ
아~~ 내얘기네요~~ 흑흑 눈물나옵니다
듣다가 눈물이 났어요
옳습니다.너무와닿네요
고민중에 정말 난데?하는 얘기네요. 용기내어보렵니다
헐..정확해부려요..ㄷㄷ
이혼후 제 인생이 180도 바뀌었습니다
살림만 하던 사람이 홀로서기하기까지 넘힘든고비도 있었지만 지금은 경제적으로도 여유생겼고 행복합니다
이혼이란걸 후회해본적도 없고 옛결혼생활이 소름끼쳤기에 왜 진작하지못했었늕지ᆢ 그게 큰실수였네요 (재판이혼했음)
지금은 내집두채에다 현금자산도 어느정도해놓았으며 이혼후배운 미용일을 지금까지 20 년째 운영중이네요^^~
양팔통여자사주이며 역마살 ㆍ현침살 편관칠살이 과다하여 남편과해로하기힘들거라했었는데 운명은 절대빗겨나가지 않더군요
너무너무감사합니다 많이망설이고잇었는데 좋은말씀넘감사합니다 저마음에 너무와닿는말씀을해주시네요~~^^
감사드려요모든 이야기가 제 얘기인듯요
저도 신가물에 백호살
재혼 ㅜㅡ 이혼 소송중입니다
늦게늦게 결혼해야
된다그랬는데
외로움은 오지게 타니
그게 되나요,?ㅜㅜ
감사합니다 용기 얻고가요^^
저흐애기인듯뇨ㅎㅎ이혼후따로살면서왓다갓다친구처럼지내요 뭘해도내가벌어믁고살팔짜ㅜ
진짜 저에게 말씀해주시는것 같았어요..
부부가 살면서 한번의 실수 아님 살아가면서 서서히 줄어든 무관심 대화 소통이 적어진다고 무조건 이혼을 생각하지 않습니다
전 결혼준비부터 신혼때부터 부부에대한 예의도 없고 술이 만취되면 폭언등 또 시어머니의 심한 부당한대우 훗날 알게된 결혼반지가 가까다이아등 하지만 신혼때부터 지금껏 사과도 인정도 안하고 혼자 떨들어라는식으로 사람 대하고 이제 제나이 50에 이혼결심하고 이혼소송중입니다. 말씀대로 이혼후 걱정보다
아이들과 묵은체증 내려가고 마음편히 살고싶단 희망 기대가 더 큽니다 어자피 같이살았다고해서 경제적도 풍요로운것도 아니였고요 근데 이혼소송하니 소설을 쓰더군요 사랑한다느니 부부상담통해 달라질수 있다느니 전 사람은 절대 변하지많는다고 본다 특히 나쁜마음을 가진사람은 더더욱.. 더이상 약한 마음으로 덮고 갈 생각 전혀없고 꼭 마무리 짓고 성인이 다된 아이들이지만 아이들도 저랑 함께 살기원하고 이혼후 신세계를 꿈꾸는건 아니지만 몸과마음이 건강하게 내자신를 위해서 선택한것 후회없습니다
빨리 해결 마무리가 되길 기도할뿐입니다
이런 남자는 20년 넘게 살아도 들으려하지않고 대화도 신혼부터 일방적이기만 했기에 저나 아이들 진실한 속마음도 모른다는게 불쌍할뿐밉니다
잘하셨어요 고생하셨어요 잘 되실거에요❤
와 진짜 콕 집어서 말씀해 주시는데 깜짝 놀랬어요. 시댁에선 만류하시는데 그렇게 지아들 불쌍하면 본인들이 데리고 가서 키우던가 엄한 귀한 집 딸한테 사고 문제덩어리 아들을 떠넘기혀고 해서 “노”하고 딱 잘라 거절했심
이혼 준비중입니다. 힘드네요
저도 이혼안해줘서 소송중 입니다.
무관재다녀인데... 혹시 제 미래인가요....?!
경술생 3.14일생
몸 맘 다 힘드네요.제 얘기 하는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어떻게 아세요?절대로 이혼 안해줍니다.소송으로 갈려고 합니다
너무나 내 이야기인데 ㅋㅋ
저는 제가 20년전 딱 10살때 엄마가 눈 앞에서 쓰러져 뇌출혈로 돌아가셨어요.. 외동 이었고, 두분 다 당시 50대 였습니다.. 저는 제 삶에 한부모? 이혼? 절대 없다 생각 하고 살다 남편의 외도 끝에
몇년 만에 붙잡다 결국 가 버렸네요.. 아이도 다 포기 한 채. 지금 와서 보고싶다 난리고. 양육비를 받으니 보게 해주지만 마주칠때마다 괴롭습니다. 아이 아빠로써 용서 해줘야 하겠지요.. 부처님이 해결해 주시겠다. 하지만 아직도 저는 힘드네요. 잊었다 생각 해보지만 생각이나고 제가 본 둘의 영상이 생각이 나고.. 죽여버리고 싶고 없애 버리고 싶은데.. 네.. 생명이지요 둘다.. 잘 살라 해봅니다 제발….아들 바리고 가서 제발 잘 살라 빌어 보네요.제가 부처님의 가름침에는 부족하고 또 부족한 중생입니다.. 그렇지만…..빌고 빌겠습니다. 이 글을 보는 그리고 제 주변 모든 분 들.. 건강 하시고 늘 행복 하세요~^^ 나미아미타불 관세음 보살❤️
미운 마음 안 드는게 더 이상한 거겠지요ㅜㅜ 근데 저는 이제 미워하는 시간조차 아깝더라구요. 그 시간 그 에너지를 제가 잘 사는데 쓰고 싶어 쓸데없는 감정소모 더이상 안하려고 합니다. 이러다가도 불쑥 불쑥 죽이고 싶도록 미운 마음이 솟아나기도 하지만 그럴때마다 이런 곳에 댓글로 욕도 하고 하소연도 하며 날려버립니다. 마음의 평화가 찾아오길 바라겠습니다.
슬프네요
저요 접니다
제 얘기네요..남편한테 돈빌려주고 대출해서 빌려주고 빚밖에 없어서 이혼해요.
사주 보러가면 남자 사주라서요.. 이혼하고 평생 혼자 살래요. 연애만하고 하더라고요. 외롭지도 않데요
근데요..어찌 저찌 이혼하고 조정기간인데요. 남자들이 엄청 들이대요 ㅠㅠ 제가 마음이 약해서 큰일입니다..
저도 남자 사주라고 들었는데 거의 맞는 얘기네요~~남자 사주의 여자들은 돈도 잘 벌고 책임감도 강해서 남자한테 의존하지 않고 자립심이 강해서 그래서 결혼해서도 돈을 버는 것 같아요..남자보다 더 잘 버는 듯
땡스
제얘기 같네요.보살님
너무 힘들고 남편이 내돈만 보면 환장이라도
한듯.마음약해서 빌려주면 돈안값고
월급 1달주더니 2번째달
입금하고 또빌려가서
값을능력이 안되네요.
이혼해야겠죠.
거지네요.안살아야죠.
저 분과 전화상으로 점이라도 볼수 없나요... 저 연락처로 하면 가능할까요? ㅠ 누가 아시면 좀 알려주세요 ㅠㅠㅠ
상담심리가보다 말씀을 곱고 예쁘게하시네요..
아아아아 ㅠㅠㅠㅠㅠ
와~~~전결혼안했는데 ~~와
맞아요!!! 이혼을 안해 줍니다ㅠ
맞습니다.
감사합니다. ㅡ ㅡ
무당
할매 나는 우찌되오.
보살님!
소름 돋아서 ㄷㄷㄷㄷㄷㄷ
장성살,재살에 간여지동..
배우자복 없다는데
진짜 딱 보살님 말씀대로예요.
제가 돈벌고 집안일까지..아주 노예네요.
근데도 자존심.고집.을묘일줍니다ㅎ
남편은 돈 십원도 안주면서 오히려
내가 돈벌고 그러는게 꼴사납대요.
마음이 약해서ㅜㅜ
돈한푼 없는 저인간 불쌍하기도 하고ㅜㅜ
결심 했어요!
나도 소중한 딸로 태어났는데
희생만 하고 나를 포기하려고 태어난건 아니죠!
힘들때마다 보살님 말씀 들을게요!
감사합니다ㅜㅜ
헉...저도 여자고 기혼인데 을묘일주 간여지동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혼 준비중인데 안해주려하네요 ㅠ 저도 배우자복 없대여 ㅠㅠ
@@할뚜이따-f9p 이렇게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난것도 아니고ㅜㅜ
살면서 정말 악발치네요ㅎㅎㅜㅜ
저도 늦게 결혼해서
제가 먹여 살아야 했고
칭구 좋아 하고. 이래서
이혼 했어요
다포기하고 집나온지 7년만에 이혼도장찍으로 법원에 가서 접수했다~~~한달하고 일주일뒤 찐짜 찍는다 그날꼭 와야할텐데 ㅠ 서류하나정리하기가~~이렇게어렵네 24년이걸렸네~~
.
본인 얘기인가..맨날 듣는 얘기
2022🍨1🍰19
굿.🐢🐲🌎🌏🌍.
저는이혼유예기간중인데요재산분할공증만하고왔는데도 마음이후련해져요
저뿐아니라남편도후련한지저와아이에게더잘하더라구오 저는이혼해도친구처럼살려구요~집에내가할수앖는일이나 꼭남자가필요할때가끔한번씩부르기도하고셋이시간되는날맥주한잔씩하며 그동안의일들도몰어보기도하고하며 살려구요
유럽사람들은이혼해도친구처럼산다고해요~^^
진짜 최악여자들 많더라고요 지 잘난줄 남비교 진짜 ㅋ ㅋ ㅋ 이혼녀는 더 심함 ㅋ ㅋㅋ
그냥 이혼하신분들 혼자사세요!!
@@Leetgwang 님이나 고독사 하시고 남자 인생 망치지 마시길
먼 상관?
여자한테 많이데이셨나봐요 전 남자한테 데였는데..근데 이혼녀 모두를 욕하는건 좀 아니라고봅니다~ 그렇게따지면 이혼남이 더 멀쩡한인간들은 아니죠..
@@Kikikiki0403 저한테 시비털지말고
본인 인생이나 뒤돌아보세요!! 요즘 년들이 제정신이가?
@@플레이고고 요즘 놈들이 더비정상적이긴하죠 외도가 남자가 더많은데
ㅎㅎ 용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