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종우 & 박상준 | 카이스트 떠나는 학생들…한국 과학의 미래는? | 공감칼럼_내일 [김준일의 뉴스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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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5 окт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0

  • @김영희-y3b7s
    @김영희-y3b7s День назад +1

    cpbc
    김준일의 뉴스공감
    감사합니다.
    평화를 빕니다.+

  • @only-jesus3
    @only-jesus3 19 часов назад

    꼭 노벨과학상이 아니어도 좋은 결실을 보려면 포기하지 않는 끊임없는 연구인데, 예산 삭감은 발전에 지체를 가져 올 것 같습니다.
    올라오는 후배들과 정년퇴직이 잘 조화를 이루어야 된다고 봅니다.
    두 분의 설명 집중해서 잘 듣고 몰랐던 부분도 잘 알았습니다.

  • @buksori
    @buksori День назад +3

    망해씀. 애초에 공과와 의과 수익차이도 어마어마하게 나는데다가 의사는 종진직이고 공과는 50살되기전부터 명퇴압박들어옴. 거기다 RND예산을 깎아버린 전무후무한 굥각하. 국가가 나서서 부추기는데 뭘 어찌합니까. 의사하거나 해외로 나가거나 둘 중 하나할수밖에.

  • @mijei6048
    @mijei6048 10 часов назад

    국가 전체경제파이는 일정한데 미래 개인소득 측면에서 국가의 경제배분 측면에서, 한사례로 과학기술 연구 및 개발 예산 삭감, 의대출신 개인소득 확대 및 과학기술출신 개인소득의 상대적 축소 및 상대적 축소 환경조성은 국가의 책임이다, 개인적 의료인 집안에도 불구 하고 의대정원을 대폭 확대해서 전체 한국사회인들의 개인 소득수준을 적절히 조성되는 국가 정책이 미래국가의 흥망을 좌우한다. 금년도 노벨경제상을 획득한 학자의 주장이다.

  • @개판된나라
    @개판된나라 День назад

    제발..싹다 갈아업어 주세요.
    이게 정상적인 나라인가요? 어처구니없어요.
    나라망했어요 ㅠ

  • @근거있는희망
    @근거있는희망 18 часов назад

    무당들에게 물어보면 답을 알려줌
    카이스트는 윤석열 대통령님을 전폭지지

  • @최준철-c6n
    @최준철-c6n 4 часа назад

    나라가 망조가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