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진짜 비꼬는게 아니라 이정도면 살 안찌시는 체질아님? 먹는 탄수양이 어마어마해서 그런가 몸이 거기에 맞춘듯 일반사람들먹는식으로 아침 점심 저녁먹고 한번씩 간식 땡길때 과자한개씩 먹는 삷을 살면 살 급격하게 빠지실것 같은데... 전 아침으로 사과먹고 점심으로 학교급식, 저녁으론 밥에다 반찬같은 집밥먹는 아주 평범한 식단 하는데도 불구하고 164에 54로 대충 키빼몸하면 유튜버님이랑 비슷한 수치나옴 진짜 저정도 먹고도 160에 51로 일반체중이라는건 살안찌는 체질이라는거임 진심
남탓 심하고 핑계 엄청 대고 멘탈도 엄청 약하시고... 지금은 어려서 이렇게 몸 상하는 짓을 해도 상관 없겠지만 진짜 이 속도로 가면 20대 중반부터 건강 무너지기 쉽겠다...그땐 어렸을 때 처럼 굶어서 빼면 지금보다 요요 엄청 올텐데 이걸 왜 버릇 들이는지도 이해 못할 심정 ㅠㅠ보상심리도 진짜 내가 본 사람중에 제일 심함. 내일 못 먹으니까 보상해야한다는 둥 맛없는걸 먹었으니 보상해야한다 이런 발상 솔직히 일반인이 하기 진짜 힘든데 ..계속 반복 하시는거 보면 진짜 다이어트가 중요한게 아닐듯. 부모님이 저렇게 맛있는거 자주 사다주시고 생각해주시는거 보면 진짜 아끼시는것 같음 ㅠㅠ 물론 나도 부모님한테 엄청 심하게 투정 부리지만 평소에 얼마나 난리 치고 요란하게 단식 했으면 부모님이 말만하면 맛있는거 사다주시는것 같아서 더 마음아프다. 지금이라도 빨리 고쳐야 할듯. 지금은 진짜 어려서 몸도 다 받아주는거고 부모님도 다 받아주는거지 나중에 취준하는 상황이라던지 아니면 이런 상황이 오래되면 가족도 못견뎌할듯... 그리고 편식도 심하다는것도 봤지만 지금이라도 일반식으로 돌리고 다이어트 식품 살 돈으로 헬스장 끊거나 운동 끊는게 나을듯. 내가 보기엔 진짜 자존감이 낮아서 운동 센터에 못 가는것 같기도함 ㅠㅠ 지금 괜찮은거라 생각해도 건강 한번 무너지면 ㄹㅇ 답도 없음. 정신병원 가는것, 운동하러 필테나 헬스장 다니는것, 단식을 그만 두는것 이런거 처음만 어렵고 겁나지 다 아무것도 아님. 처음은 물론 고통스럽겠지만 몇번 하다 보면 진짜 ㅈ밥이였음을 알게될거임. 그리고 진짜 나이도 어리지만 정신도 어리다고 느낀게 먹는거가 절대 보상이 될 수 없음. 맛집 잘 안없어지고 없어져도 별거 아님. 시즌메뉴? 남들 다 먹는것 같고 기간 한정이니 먹어야 할 것 같지만 자주 가는 프렌차이즈 시즌메뉴 3번만 놓쳐보면 별거 아님. 회사도 그거 시즌만 내놓고 없애는 이유가 있다니까? 이모를 오랜만에 봐서 살 빠진 모습을 보여주고 싶고 ,이제 성인이고 사람마다 적정 몸무게가 있고 기초 대사량이 있는건데 그걸 다 무시하면서 44키로를 선망하는 모습, 남들보다 기괴하게 보상심리가 강하고 핑계를 엄청 잘 대는거 보면 성인이지만 아직 어려서 가치관 확립이 잘 안된것 같아 보임. 그리고 그걸 알아도 정리하고 좋은 길로 가기 힘들듯. 이렇게 생각해주는 댓글 많은 채널도 많이 드문데 좋아요 누른 댓 보면 대부분 좋은 말만 누르고 어떤 영상에서 자기도 이런 댓 보고 고치질 않으니 자극이 안되는것 같다는 뉘양스의 말을 보니 진짜 갈 길이 멀어보임... 그리고 내가 봤을땐 44키로 되어도 외모강박 심해보여서 그 몸무게가 되면 이제 유지하려고 악착같이 힘들어지고 다른 단점들이 더 돋보여서 힘들기만 할거임. 부모님이랑 같이 정신과 상담도 받아야할 것 같기도 하면서 자신이 무엇에 인정 받아야 하고 뭐가 맞고 틀린지 다시 가치관도 재정립 해야할 것 같아보여서 많이 안타깝다... 나이가 어려서 아직 맹글맹글하고 순진해보여서 나중에 더 큰 상처 입을까봐 더 걱정도 되고
언니 되시면 이글을 꼭 봐주세요.. 도움이 될것같아요.. 저는 예전 무용을 전공하던 학생이였고 현재는 그만 두었어요 무용은 정말 살이 한점 없어도.,. 더마른 애가 있기도 하고 예술고등학교 혹은 무용학원에서도 키에서 125를 뺀 그램을 몸무게로 유지하라고 강요하기 때문에 한창 다이어트를 할땐 진짜 165에 40키로를 유지하며 하루에 무조건 700칼로리 이하로 먹어야 했고 정말 치킨같은건 2년에 한번 시켜먹을까 말까로 살을 뺐었어요 하루에 7시간 이상씩 무용연습을 하니까 기절 실신 수십번했고 또 사람인지라 너무 먹고싶은 음식을 먹고 체중계 위에 올라가서 살이 많이 쪄있으면 막 울면서 음식을 다 계워냈던게 생각이 나네요.. 너무 스트레스를 받아 제가 젤 좋아하는 일을 그만 두고 1년동안 정말 먹고 싶은건 다먹었더니 40키로에서 58키로가 되더라구요 근데 그만두면서 몸무계는 재지말자 하고 모든 맘을 비우니까 한개도 속상하지 않았고 오히려 지금은 예전보다 훨씬 건강하게 다이어트해서 54키로까지 5일 만에 뺐어요.. 예전 식단으로 생활할땐 먹토를 자주해 목밑이 엄청 붙고 자기혐오가 심해지고 스트레스 받아 탈모가 생기고 위가 상할대로 상해 병원에서도 어른되면 위암 조심해라 .. 들을정도로 많이 안좋았는데 지금은 많이 호전 됬대요..! 요약 : 강박증이 너무 심했던 무용전공생의 조언 어짜피 맘놓고 먹어도 한달을 못넘기고 나중엔 몸무게를 생각하지 않아도 이미 맘편히 많은걸 먹어봤기 때문에 알아서 충분히 조절함.. 몸무게에 집착을 버릴려고 노력하고 그냥 먹고 나중에 때가되면 다욧 건강하게 누구보다 잘할수 있음 누구나
사랑하고 싶어서 하는 다이어트라고는 하시는데... 이 패턴으로는 몸 다 망가져요 말로만 자기를 사랑한다고 하면 뭐합니까 정작 그 사랑을 받는 몸은 속에서부터 썩어가는데... 근육은 근육대로 다 빠지고 기초대사량 낮아지고 돌이킬 수 없는 상황이 돼요 20대 초반이라고 하셨는데 당장 25살만 넘어가도 몸 여기저기 고장나는 거 느껴질 거예요 제가 그렇거든요 칙폭님 몸이랑 똑같았어요... 잘 먹고 행복한 거 좋지만 과식 폭식만이 아니라 절식도 길게 보면 몸 파먹는 짓이에요 한 살이라도 어릴 때 깨닫고 계단오르기, 산책 같은 유산소 말고 제대로 된 근력운동 병행하면서 체중감량이 목적이 아닌 건강을 위한 몸관리를 하시면 좋겠네요 칙폭님 패턴으로 먹으면 다이어트식품 저런 거 진짜 하나도 의미없어요 그냥 칼로리 좀 낮은 음식들일 뿐이지
@@재생용-v1i 아앗 저도 케이크나 쿠키 같은거 먹으면 맛있다는 생각 당연히 해여!! 허허 근데 전 개인적으로 심하게 단 음식을 많이 먹으면 계속 입안에 단맛이 맴돌면서 약간 머리가 아파지는..? 그런 느낌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마음은 맛있다 더먹고싶다 하는데 결국 잘 남기게 됨.. 음식 남기는 것도 싫으니까 진짜진짜 오늘 디저트 박살내준다 싶을 정도로 땡기지 않으면 선뜻 못사먹겠더라고요ㅜ 요즘 디저트랑 빵값도 너무 비싸서..흑흑
이 영상 30번 보다 댓 다는 건데 보상심리 모르시는 분들은 걍 건강하신 분들이라 이해 못함. 그걸 굳이 이상한 취급하는 게 더 불편하네… 식이장애가 우리나라에서만 별 취급 안하지 진짜 심각한 정신 질환인데 나도 고치는데 2년 걸림… 계속 좋은 말만 하라는 게 아니라 이분한테 극복 의지를 줄 수 있는 정도의 쓴소리를 하라는 거지 이상한 취급은 좀 안했으면 좋겠음.
영상 쭉 봤는데… 일단 체중계를 치우세요.. 우리가 식단 운동 몰라서 안하는거 아니잖아요ㅠㅠㅠ 잘하다가 51키로대 들어오면 오…보상을 좀 해줄까 > 폭식 54키로대 들어오면 와…미쳤네 단식해야지 > 초초절식 이런식으로 굴러가는 것 같아요 일단 체중을 모르는게 칙칙님껜 더 도움이 될것같아요
몸무게는 며칠 사이에도 확확 바뀐다 해요 저도 밤에 너무 우울해서 간식을 막 집어먹었던 적이 있었는데, 오랜만에 잰 몸무게인데 확 빠져있어서 의아해했던 적이 있었어요 반대로 운동을 열심히 하고 다음날 쟀는데 아무 미동도 없어서 좌절했던 적도 있었구요ㅠㅠ 이렇게 저도 일주일에 막 1kg에서 크게는 2kg까지 왔다갔다 하니까, 칙폭님도 그걸 생각하셔서 몸무게에 심하게 연연하며 극단적으로 단식하거나 보상심리 같은거로 막 먹지 않기로 해요! 칙폭님은 몸무게가 줄어들면 체형이 바뀌기에 몸무게를 보시는거지, 단순 몸무게를 줄이는게 아니니까요..! 오늘도 화이팅 해요
제대로 된 다이어트를 하는 게 어떨까요… 앞자리에만 집착해 봤자 눈바디 안 변합니다… 웨이트랑 꾸준한 유산소를 병행하지 않으면 중간중신 단백질바 먹는 것도 도움 안 됩니다… 단백질바도 칼로리가 많이 나가요… 그리고 식단도 문제가 많아요 ㅠ 저도 강박증이랑 폭식 때문에 한동안 힘들어서 병원이라도 갈까 생각하다가 겨우 고쳤어요 밥 조금 먹음-간식 먹음이 제일 안 좋은 루트예요 고작 해 봐야 뱃살 조금이랑 여성분이면 가슴 정도 빠지겠네요 눈바디 변화 전혀 없이 되려 붓기만 늘어요… 운동이 어려우시면 꾸준히 물 잘 마시고 일반식으로 배 찰 때까지 넉넉히 드세요 계단 오르기나 산책 자주 하시고요… 동정이 아니라 진짜 너무 비효율적으로 하시는 것 같아 댓글 남깁니다…
아니 다이어트를 하는 이유가 뭐에요? 살을 꼭 빼야하는 것도 아닌데 매일 몇키로씩 빠지는거 체크하고 스트레스 받아가면서까지 일상을 망치는건 너무 멍청해보여요 그만 먹어서 아예 빼고 일반식을 적절히 먹어주던지 아님 그냥 먹고싶은거 먹으면서 좀 행복하게 살아요 진짜 바보같으니까
다른건 다 괜찮은데ㅠㅠㅠ 당류만 좀 줄였으면 좋겠어요,, 당류는 영양소 아니니까 살 안찌겠지라고 생각하시면 안되는게,, 당류를 많이 먹을수록 섭취한 탄수화물이랑 같이 융화?(단어를 잘 모르겠네요..)돼서 지방으로 변하는 비율이 많아집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다이어트할 때 당이랑 탄수화물 적게 먹으라고 하는거구요.. 밥 적게먹고 도넛 쿠키 케익 마카롱 먹어도 괜찮겠지 하지마시고 그냥 밥을 현미밥으로 해서 적당히 드세요ㅠㅠㅠ 그냥 군것질이 제일 문제인 것 같아요 물론 살은 안빼도 되는 체형이시긴 한데 마른 체중을 원하시니까 말씀드려요,,
폭식 보다는 그냥 하루 한끼는 먹고 싶은거 먹는게 그냥 제일 나은것 같아요. 저도 작년엔 밥 두공기에 간식 디저트 입에 달고 살았는데 몇달전에 몸무게 60 찍을뻔 하고 하루 두끼 간헐적 단식 하면서 유산소만 했는데 벌써 50초반 몸무게 에요. 보인다고 먹지말고 그냥 끼니때만 먹고 야식,간식 안먹고 6시 이후에 안먹으면서 두끼만 먹으면 살이 안쪄요. 보기엔 어려워 보여도 굉장히 익숙해지기 쉬워요. 영상 보면 무슨 날이라고 그 날 이후로 계속 드시는데 저를 보는 것 같아 마음이 짠 했어요. 다이어트 성공 하시면 좋겠어요 화이팅 입니다.
영상 몇개보니까 체중에 비해 근육량이 적으신 것 같아요 몸무게가 다가 아니에요 흔히 눈바디라고 하죠 160에 55인 사람도 근육량이 많으면 절대 그렇게 안보여요 기초대사량까지 올라가서 더 많이 먹어도 살이 안찌는 체질이 돼요 폭식님이 하시는 다이어트 방법은 필연적으로 악순환의 반복이 될 수 밖에 없어요 굶으면서 유산소 운동하셔서 몸무게는 뺄 수 있어요 근데 평생 고구마랑 방울토마토만 먹고 사실 거 아니면 무조건 돌아와요 스쿼트나 플랭크 같은 근력운동부터 하세요 빵,군것질 줄이고 탄수화물 최소한만 드세요 제발
전 이 댓글에 힘을 엄청 실어주고 싶습니다. 제가 169에 51키로 나갔을 때도 진짜 몸무게에 집착해서 먹고 토하고를 반복하다가 신랑에게 걸려서 .. 세상 모든 욕을 다 먹었어요. 뭐하는 짓이냐며.. 그러다 아이 낳고 우울한 마음을 달랠 겸 시작한 운동으로 삶이 바뀌었고, 더이상 먹는 것에 초점을 두지 않습니다. 세끼 잘 먹고 가끔이지만 라면도 먹고, 피자도 햄버거도 잘 먹어요. 그러면서 운동 강도를 늘리거나 더 해줍니다. 현재 169에 58~60kg 나가는데.. 사람들이 그렇게 많이 나가냐 해요. 근력은 젊을 때는 못 느끼지만.. 나이들수록 더 필요하데요 ㅜㅜ!
이거 진짜요ㅠ 저도 지금까지 굶으면서 빼다가 이번에 피티받으면서 난생 처음으로 제대로 운동이란 걸 시작했는데 근육 늘고 체지방은 빠져서 몸무게 자체는 거의 변화가 없는데도 다른 사람들은 다 살 엄청 뺐다고 말해줘요. 인터넷에 비포 애프터 사진 올렸을 땐 8-10kg는 빠진 거 같단 소리 들었어요. 몸무게는 숫자에 불과해요. 아직 어리시니까 충분히 하실 수 있어요. 평생 먹고싶은 거 참으면서 살 수는 없잖아요. 한번뿐인 인생 건강하게 다이어트해서 예뻐지고 먹고싶은 것도 적당히 먹으면서 행복하게 살아요 우리.
안녕? 32살 폭식고친 영양사 언니야~ 51-68kg까지 찍어봤고 지금은 53-55유지 하고있어 예전 내모습이 생각나 영상을 안보려고 했지만 조금이라도 도움되라고 이렇게 글을 남겨 일단 안좋아했던 음식도 계속 먹고 배불러도 먹고 음식에 관심이 가지? 먹고나서 쌓인 봉지와 박스들 그리고 배를 보면서 후회와 자책할거고.. 일단 다이어트를 하겠다는 마음을 버렸으면 좋겠어 그리고 일반식을 먹고 모든지 다 '언젠간 먹을 수 있는거다'라는 마음으로 참지마 그리고 내몸이 원하는대로 식사를 해주고 더 좋다면 운동 걷기도 괜찮아 무리한 운동은 또 식사욕구를 부르니 무리하게 하지말고 아마 몸무게가 올라갈거야.. 지금 유지하는 그 몸무게는 지금 패턴으로 못 유지해 몸무게가 올라가도 꼭 일반식으로 한공기 먹어주고 그렇게 1년 정도는 고생해야 할거야 빠르면 6개월이고 폭식증상이 길면 길수록 습관이 되어 더 고치기 힘들어.. 벗어나고 싶다면 이방법 밖에 없어 거의 2,3년을 나도 고치기위해 노력했고 그 순간이 끔찍했디만 그래서 지금의 내가 있는거 같아 궁금한거 있으면 질문하고 이거는 꼭 지켜 나쁜 방법이 아니야
주변 환경도 너무 안 도와주네요. 생일도 아니고 결혼기념일에 케이크를 굳이 사먹는데 외동이신가 혼자서 거의 케이크 다 먹고ㅋㅋㅋ.. 그래도 형제1명이라도 있으면 케이크 정도는 나눠 먹을텐데 그걸 혼자 기어이 다 먹으니;, 그냥 용돈을 통장으로 자진압수해버리면 안 먹게 되려나... 먹을 거면 그냥 행복하게 먹기만 하시면 안되나요? 왜 맨날 보상심리보상심리~ 부모님이 사와서~ 내일부터 못 먹으니까~ 맛만 보자고~ 친구랑 만났으니까~ 라고 핑계대시고... 삼수생이 유튜브영상 하나만 보자고~ 공부 좀 했으니까 드라마 하나 정돈 봐도 되잖아 하면서 시즌 다 보는 거랑 뭐가 다를까요. 약간 12남매인가 14남매인가 파뿌리 프로그램 보는 것처럼 답답하고 숨막힘...
틀린 말은 아닌데요.. 결혼기념일에 케이크 사먹는 건 왜 잘못이죠?? 꼭 생일에만 케이크 사먹으라는 법도 없고.. 그리고 다이어트 하는 건 칙폭님인데 그럼 가족도 먹고 싶은 거 참고 살아야 하나요?? 다이어트 4개월 해본 사람인데 주위 사람 눈치주는 다이어트가 최악이더라구요
솔직히 살 빼라면 뺄 수 있음. 특히나 이 분은 섭취하는 칼로리가 굉장히 많아서 그거의 반을 줄이면 평소에 먹던 것보다 당연히 적으니 초반에 남들에 비해 살도 더 잘 빠질거임. 나도 이 분처럼 폭식하고 하루에 빵 7개는 먹고 또 단 거 먹었으면 짠 것도 먹어줘야지 하면서 떡볶이 시켜먹고 그랬는데 한번 살 빼야겠다 하고 마음 먹으니까 한달동안 7키로 감량했음. 운동 땅끄부부 운동 30분짜리 하고 복근운동하고 많이도 아니고 50분만 하고 식단 들어가고 그게 전부였음. 근데도 살이 잘 빠진거. 결론은 의지 문제다.. 한번에 확 바꾸려는 것보다 먹고 바로 눕지말고 앉아있기 밥 먹을 때 천천히 먹으려고 의식하기 배달은 일주일에 3번만 시키기 등 이런 사소한 거라도 바꿔가면 좋을텐데
화면으로 보기엔 그냥.. 얼굴만 통통하시고 몸은 말라보이세요 😭 그래도 꾸준히 식단 조절 시도라도 한다는게 제 눈엔 대단하심더.,, 참, 제이제이 채널에서 봤는데 방울토마토로 배채우면 먹는 양이 늘어나서 나중에 안좋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방토는 원없이 먹자는 마인드였는데ㅜ 나중에 일반식으로 돌아가서도 늘어난 위 채우려고 더 많이 먹게 된다네요🥲 방토도 맘편히 먹지 못하는 슬픈 다이어터의 삶🥺 칙폭님 항상 응원합니다!!
알고리즘에 떠서 봤는데 어린 친구가 너무 스트레스받아하는 것 같아서.. 제 생각엔 붓기+젖살로 보여요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빠질 거구 그냥 식단 조절 안하고 밤늦게만 안먹어도 빠질 것 같은데 ㅠㅠ 오지랖인거 아는데 저랑 비슷한 것 같아서 댓글 남겨용,, 글고 먹을때 너무 행복해보이고 귀여우니까!!.. 진짜 너무 강박 안가져도 될 것 같아요🥺
직관적 식사하시고 다이어트 그만하셨으면 좋겠어요. 다니엘 루틴 시작하시고, 음식 강박에서 벗어나셨으면 ㅠ,ㅠ 배 고플 때 먹고 배부를 때 그만 먹을 수 있는 그런 평범한 몸으로 돌아오셨으면 좋겠어요. ㅠ,ㅠ 건강해지시기를 오늘도 빌어봅니다. 저도 같은 처지여서요. 같이 화이팅!
처음 영상 보다가 솔직한 모습이 귀여우셔서 몇개 후딱 정주행했네요:).. 제가 예전에 항상 키162에 40키로대 중반이었는데 그 때 건강이 급속도로 안좋아져서 고기도 많이 먹고 프로틴도 챙겨먹으면서 2년동안 꾸준히 운동해서 52키로 유지하고 있어요…! 몸무게는 지금이 훨씬 더 많이 나가지만 근육도 늘어나고 체지방도 줄어서 지금이 훨씬 더 건강하다고 느껴져요..! 칙칙폭식님도 지금 그대로 너무 이쁘시지만 몸무게보다는 운동하고 군것질 거의 안하고 음식 먹다가 별로면 그냥 버리는 습관 한번 시도해보셨으면 좋겠어요! 근데 지금도 그대로 이쁘셔요! 우리 행복하게 살빼자구요🍀
저도 다이어트 중인데 저도 고등학교 때는 딱 이랬어요..ㅋㅋㅋㅋ 하루 한끼먹을라다가 결국 못참고 야식먹고 이랬는데 ㅋㅋㅋ 보상심리로 엄청 먹기도하고요..근데 성인이되고나서 한번 더 다이어트 할 때 친구가 하는 소리듣고 머리가 멍해졌어요. 친구가 평생먹을 수 있는데 왜 오늘밖에 못먹는 사람처럼 먹냐고.. 왜 그렇게 급하게 먹냐고 그러더라고요. 내일이 없는사람처럼요. 그거 듣고 나서부터는 조금 배가 고파도 오늘 못먹는다고 평생 못먹는거 아니고 조금 배가 불러지면 젓가락 놓을 수도 있게 됐고요. 저는 그랬어요. 강박증도 있었는데 그냥 불완전해도 하려고 하니까 훨씬 낫더라고요. 현재 5키로 빼고 앞으로도 더 빼려고 노력중입니당 ㅎㅎ 칙칙폭식님도 홧팅!
그냥대충..먹고싶은거먹고..운동만 해주면서 건강하게 지내면안되나요? 지금 충분히 이쁘고젊고 아름다운데 몸무게,그 하찮은 숫자로 아름다운 인생을 묶어두고있는거같아요! 그냥 대충살아도 괜찮잖아요 완벽할 필요없어요! 그런강박이 집착을 만드는거에요! 고도비만이면 걱정이 되겠지만 그것도 아니고 그냥 빵좋아하고 군것질 좋아하는 20대 기요미 대학생같아서 보기좋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느새 빵이 질려지는 나이가될거에요ㅜㅜ 운동만 조금 추가해서 지금처럼 기엽게 맛나게먹구 즐겁게 행복하게 살았음 좋겠어요 충분히 이쁘고 기엽고 먹는것도 야무지고 보기좋습니당
컨셉이라고 보기에도 애매한게... 폭식하는사람들 심리를 정확히 알고보여줌... 단식, 굶음이 또 폭식을 불러일으킴... 님이 절제력이없고 의지력이 부족한게 아니라 식욕이 충족되지않아서 그래요..난 전날 굶었으니까 또 내일 굶을꺼니까...그니까 맛도 못느끼고 기계적으로 계속 밀어 넣고있는거죠...누가 뒤에서 쫓아오기라도 하는것처럼 허겁지겁 밀어넣기바쁘죠.. 조금 천천히 맛을 음미하며 드셔보세요.. 저도 이걸로 100퍼는 아니지만 음식에 대한 불안과 강박증을 떨쳐낼 수 있었어요. 난언제든지 이 음식을 먹을수있고..나는 다이어트를 안하고있다는걸 계속 뇌에 인지시키세요..저도 저러다가 20대를 다이어트라는 감옥에서 허망하게 보냈던 적이 있어서..그냥 몇자적어요ㅜㅜ
저도 칙칙폭식님과 비슷한 나이때 되게 살때문에 스트레스가 많았거든요..비만은아닌데 통통하고 퉁퉁한느낌 얼굴도 둥그래서 스트레스가 많았는데 20대중반쯤에는 식단 상관없이 헬스장에서 운동하기시작했고 기초체력이 길러지고나서 샐러드식이나 다이어트식으로 식단도 조절하고 그랬었어요.. 그렇게 했어도 저는 156에 52,53이었어요..그리고 살을 한번 건강하게 빼보자하고 피티해서 46킬로까지 갔었거든요 지금은 47,48유지중입니다. 저는 어떻게보면 칙폭님보다 키도작고 몸무게도 더 나가는 편이었는데 음식을 좋아하면서도 먹고나면 후회와 몸무게 강박증은 지금 칙폭님의 상태와 똑같았던거같아요.. 일단은 음식에대한 욕구를 강박적으로 줄이기보다는 운동(유산소,근육운동)을하면서 천천히 식단도 병행하면 좋을거같아요... 심리적으로 정신적으로 음식에 대한 욕구가 증폭되기때문에 계속 먹게되는건데,,,한번에 안먹기보다는 음식 욕구에대한 컨트롤을 할 수 있도록 몸과 정신을 만드는게 가장 중요합니다. 그렇게되면 살도 잘안찌고 정신적으로도 내 자신도 덜 힘들어져서 스트레스도 많이 안받을거에요.
폭식 못 고치다가 돈 없으니까 고쳐지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
ㄹㅇ이다 이거
ㄹㅇㅋㅋ 자취하고 살빠짐
이거 레알...
헉 이거엿엉 ㅋㅋㅋ
계란 3개까지 허용이라 다 먹음 친구가 허락해줘서 먹음 결혼 기념일이시라 케이크 먹음 집에 있어서 먹음 배부른데 빵 사오셔서 먹음 아빠가 과자 가져오셔서 먹음 진짜 걍 인생 핑계 대고 있을 때 이 영상 보면 현타와서 열심히 살고 싶어짐
ㅌㅌㅋㅋㅋ진짜 똑같은 생각.. 이분처럼 하지 말아야지 하면서 보는중..
남의 비극에서 비웃음으로 동기부여 얻는 인생은 얼마나 무의미하고 혐오와 불행하며 자신에게 조차 솔직하지 못할까..에 대해 깊게 생각하는 계기가 되는 댓글이네요 작성자님도 현실로 나오세요 감사합니다❤
@@myonizzang인생이 돌고 도는지라, 저는 님보고 님처럼 남의 불행에 우월감 느끼며 살지 말아야 겠다 싶네여 ㅎㅎ 감사합니다
@@이름-e8l6i근데 님도 지금 남의 댓글 보고 남의 인생 평가하고 있는 거 아시져?
@@이름-e8l6i 반면교사라는 말이 왜 있겠어요 사람은 부정적인 걸 보면서 교훈을 얻기도 하는데 원댓이 무지성 혐오를 한 것도 아니고 님 지금 상냥한 척 엄청 비꼬고 계신데 원댓은 그냥 칙폭님을 반면교사 삼겠다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님
대박...진짜 비꼬는게 아니라 이정도면 살 안찌시는 체질아님? 먹는 탄수양이 어마어마해서 그런가 몸이 거기에 맞춘듯 일반사람들먹는식으로 아침 점심 저녁먹고 한번씩 간식 땡길때 과자한개씩 먹는 삷을 살면 살 급격하게 빠지실것 같은데... 전 아침으로 사과먹고 점심으로 학교급식, 저녁으론 밥에다 반찬같은 집밥먹는 아주 평범한 식단 하는데도 불구하고 164에 54로 대충 키빼몸하면 유튜버님이랑 비슷한 수치나옴 진짜 저정도 먹고도 160에 51로 일반체중이라는건 살안찌는 체질이라는거임 진심
이분 영상 2회독은 했는데 안찌는 이유가 조금이라도 찌면 굶고 또 먹고 찌면 또 굶고 이걸 반복해서 그런듯..일반식 3끼 챙겨드시면 바로 살찌실 체질
근데 허벅지 둘레랑 눈바디가 무슨 나 키빼몸(…) 96~100일 때랑 비슷하던데 그냥 마른 비만 아닌가…
@@헤헤헤헤헤 이게맞는거같은데 160에 50초반이면 보통 턱살 저렇게 안나옴...ㅜ
@@coldfeet2031근데 그게 사람마다 달라요 저는 165에 49인데
턱살만 엄청많아요 얼굴쪽에 살이 몰림
@@헤헤헤헤헤 ㄹㅇ 밑에서 턱살얘기 하는데 사실 턱살만 눈에띄는 건 아니고 손 손가락 간혹 보이는 목이랑 쇄골 부분도 체중에 안맞게 살이 덮고있음 타고난 체형 문제도 있겠지만... 전체적으로 부어있는 느낌임
몸무게 4에 집착하면 진짜 무슨 수를 쓰던간에 빼고싶은게 사람 심리같음..너무 무리하게는 마시고 응원합니다
진짜 50키로 초반때 되면 오기로 굶어서라도 앞자리 4는 봐야함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
진짜 51이 마의 구간인듯ㅠㅠ
ㄹㅇ 51 52 왔다갔다인데 ㅈㅂ 지금 앞자리4 일년동안 못봤다 그냥 일시적이여도 괜찮으니깐 굶어서라도 보자 했더니 47까지 뺌.. 물론 47되고 4일 뒤에 재보니깐 51로 돌아왔더라..ㅎ
다이어트 하다 4 코 앞에 둔 사람인데 생각보단... 집착 안 생김 건강이 주목적이어서 그런가
진짜.. 49~50 왔다갔다 하는데 50에서 너무 안빠짐ㅠㅠ 근데 또 가끔보면 49, 어쩌면 48도 돼서 희망 생겼다가 다음날 재면 50임..
남탓 심하고 핑계 엄청 대고 멘탈도 엄청 약하시고... 지금은 어려서 이렇게 몸 상하는 짓을 해도 상관 없겠지만 진짜 이 속도로 가면 20대 중반부터 건강 무너지기 쉽겠다...그땐 어렸을 때 처럼 굶어서 빼면 지금보다 요요 엄청 올텐데 이걸 왜 버릇 들이는지도 이해 못할 심정 ㅠㅠ보상심리도 진짜 내가 본 사람중에 제일 심함. 내일 못 먹으니까 보상해야한다는 둥 맛없는걸 먹었으니 보상해야한다 이런 발상 솔직히 일반인이 하기 진짜 힘든데 ..계속 반복 하시는거 보면 진짜 다이어트가 중요한게 아닐듯. 부모님이 저렇게 맛있는거 자주 사다주시고 생각해주시는거 보면 진짜 아끼시는것 같음 ㅠㅠ 물론 나도 부모님한테 엄청 심하게 투정 부리지만 평소에 얼마나 난리 치고 요란하게 단식 했으면 부모님이 말만하면 맛있는거 사다주시는것 같아서 더 마음아프다. 지금이라도 빨리 고쳐야 할듯. 지금은 진짜 어려서 몸도 다 받아주는거고 부모님도 다 받아주는거지 나중에 취준하는 상황이라던지 아니면 이런 상황이 오래되면 가족도 못견뎌할듯... 그리고 편식도 심하다는것도 봤지만 지금이라도 일반식으로 돌리고 다이어트 식품 살 돈으로 헬스장 끊거나 운동 끊는게 나을듯. 내가 보기엔 진짜 자존감이 낮아서 운동 센터에 못 가는것 같기도함 ㅠㅠ
지금 괜찮은거라 생각해도 건강 한번 무너지면 ㄹㅇ 답도 없음. 정신병원 가는것, 운동하러 필테나 헬스장 다니는것, 단식을 그만 두는것 이런거 처음만 어렵고 겁나지 다 아무것도 아님. 처음은 물론 고통스럽겠지만 몇번 하다 보면 진짜 ㅈ밥이였음을 알게될거임. 그리고 진짜 나이도 어리지만 정신도 어리다고 느낀게 먹는거가 절대 보상이 될 수 없음. 맛집 잘 안없어지고 없어져도 별거 아님. 시즌메뉴? 남들 다 먹는것 같고 기간 한정이니 먹어야 할 것 같지만 자주 가는 프렌차이즈 시즌메뉴 3번만 놓쳐보면 별거 아님. 회사도 그거 시즌만 내놓고 없애는 이유가 있다니까?
이모를 오랜만에 봐서 살 빠진 모습을 보여주고 싶고 ,이제 성인이고 사람마다 적정 몸무게가 있고 기초 대사량이 있는건데 그걸 다 무시하면서 44키로를 선망하는 모습, 남들보다 기괴하게 보상심리가 강하고 핑계를 엄청 잘 대는거 보면 성인이지만 아직 어려서 가치관 확립이 잘 안된것 같아 보임. 그리고 그걸 알아도 정리하고 좋은 길로 가기 힘들듯. 이렇게 생각해주는 댓글 많은 채널도 많이 드문데 좋아요 누른 댓 보면 대부분 좋은 말만 누르고 어떤 영상에서 자기도 이런 댓 보고 고치질 않으니 자극이 안되는것 같다는 뉘양스의 말을 보니 진짜 갈 길이 멀어보임... 그리고 내가 봤을땐 44키로 되어도 외모강박 심해보여서 그 몸무게가 되면 이제 유지하려고 악착같이 힘들어지고 다른 단점들이 더 돋보여서 힘들기만 할거임. 부모님이랑 같이 정신과 상담도 받아야할 것 같기도 하면서 자신이 무엇에 인정 받아야 하고 뭐가 맞고 틀린지 다시 가치관도 재정립 해야할 것 같아보여서 많이 안타깝다... 나이가 어려서 아직 맹글맹글하고 순진해보여서 나중에 더 큰 상처 입을까봐 더 걱정도 되고
진심으로 이 글 보셨으면 좋겠네요...
ㄹㅇ 다 맞는말
그게 폭식증이라는 병이에요
이 댓글 공감합니다..행복해지셨으면 좋겠어요
20대 초중반은 어떻게 먹어도 건강할수있음.. 하지만 그 이후는 ㅋㅋㅋㅋㅋ
와 진짜 핑계대고 먹을 거 다 먹으시는 듯
삶에서 제일 재밌는게 없을 때 먹을걸로 눈이 돌아가는 것 같아요. 행복한 일상 되셨으면 좋겠어요
언니 되시면 이글을 꼭 봐주세요.. 도움이 될것같아요..
저는 예전 무용을 전공하던 학생이였고 현재는 그만 두었어요 무용은 정말 살이 한점 없어도.,. 더마른 애가 있기도 하고 예술고등학교 혹은 무용학원에서도
키에서 125를 뺀 그램을 몸무게로 유지하라고 강요하기 때문에 한창 다이어트를 할땐 진짜 165에 40키로를 유지하며
하루에 무조건 700칼로리 이하로 먹어야 했고 정말 치킨같은건 2년에 한번 시켜먹을까 말까로 살을 뺐었어요 하루에 7시간 이상씩 무용연습을 하니까 기절 실신 수십번했고 또 사람인지라 너무 먹고싶은 음식을 먹고 체중계 위에 올라가서 살이 많이 쪄있으면 막 울면서 음식을 다 계워냈던게 생각이 나네요..
너무 스트레스를 받아 제가 젤 좋아하는 일을 그만 두고 1년동안 정말 먹고 싶은건 다먹었더니 40키로에서 58키로가 되더라구요 근데 그만두면서 몸무계는 재지말자 하고 모든 맘을 비우니까 한개도 속상하지 않았고 오히려 지금은 예전보다 훨씬 건강하게 다이어트해서 54키로까지 5일 만에 뺐어요.. 예전 식단으로 생활할땐 먹토를 자주해 목밑이 엄청 붙고 자기혐오가 심해지고 스트레스 받아 탈모가 생기고 위가 상할대로 상해 병원에서도 어른되면 위암 조심해라 .. 들을정도로 많이 안좋았는데 지금은 많이 호전 됬대요..!
요약 : 강박증이 너무 심했던 무용전공생의 조언
어짜피 맘놓고 먹어도 한달을 못넘기고 나중엔 몸무게를 생각하지 않아도 이미 맘편히 많은걸 먹어봤기 때문에 알아서 충분히 조절함.. 몸무게에 집착을 버릴려고 노력하고 그냥 먹고 나중에 때가되면 다욧 건강하게 누구보다 잘할수 있음 누구나
맞아요 고도비만이아니고서 적정체중은 구냥 적당히 먹으면알아서 살빠지는데....
흐악..무용하셨을때 되게 고생하셨군요... 이젠 행복해서 다행이네요..
고생하셨어요 그동안..
@@User_nothing522 ㄹㅇ
1:44 어머니 케이크에 감동 받으셨나봐용 귀여우셔
먹는거 착실하게 카메라 켜서 찍는거 넘 웃가고 귀여움ㅜㅜㅠㅠㅠㅠ 파이팅이에요
제발 자기자신을 알고 미련을 버렸으면 좋겠음 진짜 마음이 독하지도않고 그냥 맨날 초콜릿빵이런거 먹는데 살이 원하는만큼 빠질까유.,, 그냥 50키로대에 만족하세여 ㅈㅂ 난 다이어트한다는사람이 빵초콜릿을 왜그렇게사는지도 의문이다
부모님 결혼기념일을 위한 케이크인데 정작 자기가 혼자 다 먹은 거 개웃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엽죠 그 나이때만 볼 수 있는 사랑스러움이에요
비웃기는 어휴
@@Qpwie-m1x댓글 개웃기네ㅋㅋㅋㅋㅋㅋ
@@Qpwie-m1x 뭔소리야 ㅋㅋ ㅠㅠ 부모님께서 많이 드셔야 맞는데 본인것마냥 절반 이상을 먹으니 하는 소리지
사랑하고 싶어서 하는 다이어트라고는 하시는데... 이 패턴으로는 몸 다 망가져요 말로만 자기를 사랑한다고 하면 뭐합니까 정작 그 사랑을 받는 몸은 속에서부터 썩어가는데... 근육은 근육대로 다 빠지고 기초대사량 낮아지고 돌이킬 수 없는 상황이 돼요 20대 초반이라고 하셨는데 당장 25살만 넘어가도 몸 여기저기 고장나는 거 느껴질 거예요 제가 그렇거든요 칙폭님 몸이랑 똑같았어요... 잘 먹고 행복한 거 좋지만 과식 폭식만이 아니라 절식도 길게 보면 몸 파먹는 짓이에요 한 살이라도 어릴 때 깨닫고 계단오르기, 산책 같은 유산소 말고 제대로 된 근력운동 병행하면서 체중감량이 목적이 아닌 건강을 위한 몸관리를 하시면 좋겠네요 칙폭님 패턴으로 먹으면 다이어트식품 저런 거 진짜 하나도 의미없어요 그냥 칼로리 좀 낮은 음식들일 뿐이지
케이크 한판 먹는거 진짜 대단..단거 잘 못먹어서 디저트 못시켜먹는데(단게 땡겨도 어차피 먹기시작하면 남길 거 알아서 돈아까워서안시킴ㅠㅠ) 영상 보면서 그나마 대리만족 되네요
헉 나인줄
개부럽다 ㅜㅜ 단 거 잘 못 먹는다는 게 뭔지 이해 못하는 사람으로서… 어떤 의미에요? 단 건 다 맛있지 않나 흑흑
@@재생용-v1i 아앗 저도 케이크나 쿠키 같은거 먹으면 맛있다는 생각 당연히 해여!! 허허 근데 전 개인적으로 심하게 단 음식을 많이 먹으면 계속 입안에 단맛이 맴돌면서 약간 머리가 아파지는..? 그런 느낌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마음은 맛있다 더먹고싶다 하는데 결국 잘 남기게 됨.. 음식 남기는 것도 싫으니까 진짜진짜 오늘 디저트 박살내준다 싶을 정도로 땡기지 않으면 선뜻 못사먹겠더라고요ㅜ 요즘 디저트랑 빵값도 너무 비싸서..흑흑
@@user-zk7dh4tp1j와 저인줄..디저트보단 한식이나 중식에 환장
헐 저두 그래서 케이크,생크림빵 돈주고 사먹어본적 업훠요
진짜 귀엽긴 한데 보상심리가 뭔지 모르겠음 뭘 보상한단건지..? 단식하겠단 마음가짐을 보상하겠단건가???
이 영상 30번 보다 댓 다는 건데 보상심리 모르시는 분들은 걍 건강하신 분들이라 이해 못함. 그걸 굳이 이상한 취급하는 게 더 불편하네… 식이장애가 우리나라에서만 별 취급 안하지 진짜 심각한 정신 질환인데 나도 고치는데 2년 걸림… 계속 좋은 말만 하라는 게 아니라 이분한테 극복 의지를 줄 수 있는 정도의 쓴소리를 하라는 거지 이상한 취급은 좀 안했으면 좋겠음.
걍 의미가 틀럈는디 ㅋㅋ
식장은 먹토 폭식후 단식해서 몸무게가 낮아야하는데 이사람은 그냥 계속 먹어서
@@Evo-q5p식이장애가 종류가 하나만있는것도아니고ㅋㅋ
@@user-dd8vf3dp2y 아니 단식을 한것도 아니고 평생 개쳐먹는게 어떻게 식이장애임
식이 장애 맞음 @@Evo-q5p
9:05 너무 공감됨..ㅋㅋ ㅠ 사촌들하고 만닐때 예뻐졌네~살빠졌네 이런 소리 들어야될것같은 기붐
영상 쭉 봤는데…
일단 체중계를 치우세요..
우리가 식단 운동 몰라서 안하는거 아니잖아요ㅠㅠㅠ
잘하다가 51키로대 들어오면 오…보상을 좀 해줄까 > 폭식
54키로대 들어오면 와…미쳤네 단식해야지 > 초초절식
이런식으로 굴러가는 것 같아요
일단 체중을 모르는게 칙칙님껜 더 도움이 될것같아요
몸무게는 며칠 사이에도 확확 바뀐다 해요
저도 밤에 너무 우울해서 간식을 막 집어먹었던 적이 있었는데, 오랜만에 잰 몸무게인데 확 빠져있어서 의아해했던 적이 있었어요
반대로 운동을 열심히 하고 다음날 쟀는데
아무 미동도 없어서 좌절했던 적도 있었구요ㅠㅠ
이렇게 저도 일주일에 막 1kg에서 크게는 2kg까지 왔다갔다 하니까, 칙폭님도 그걸 생각하셔서 몸무게에 심하게 연연하며 극단적으로 단식하거나 보상심리 같은거로 막 먹지 않기로 해요! 칙폭님은 몸무게가 줄어들면 체형이 바뀌기에 몸무게를 보시는거지, 단순 몸무게를 줄이는게 아니니까요..!
오늘도 화이팅 해요
운동하고 바로 다음날 살이 빠져있을 수 있나...? 변동이 있었으면 운동이아니라 밥이나 수분때문일듯
@@유재민-u4z 아무래도 운동하면 붓기나 수분이 빠져서 빠졌던것 같아요!
평소에 체지방이 찐게 아닌걸 알면서도
몸무게가 변동되면 우울해지더라구요,,
부었다는건 = 전 날 뭔가 많이 먹었다는 뜻이니,,,
ㅡ
진짜 허리숙이고 음식에 돌진하는 모습...
와근데 ㅋㅋㅋㅋㅋㅋㅋ진짜 솔직하다 이러저러한 말로 포장하는 사람들보단 훨씬 나음
대체 맨날 보상심리 보상심리 하시는게 무슨 의미인지도 이제 모르겠어요….
ㅋㅋㄹㅇㅋㅋ
6:19 아 이 부분 개웃김 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 이모티콘 때문에 더웃겨..
겪어본 사람들은 칙폭님이 어그로 끌거나 컨셉 아니라는거 다 알아요 ㅠㅠ. 파이팅하세요❤️
진짜.... 너무나 익히 아는 패턴.... 심리... 그래서 컨셉질이라고 단정할수가 없어요
ㅋ ㅋ ㅋ ㅋ ㅋ진짜 ㅠㅠㅠ 저걸 컨셉이라고 생각할 수 잇어서 부러울 뿐 ,,,
@@김민정-p7m8k 혹시 옛날엔 컨셉이란 반응 있었나요? 전 거의 못봐서
진짜 부모님이랑 살면 문제점 : 다음날에 먹고 싶지도 않았던 음식으로 식단 망침 😂
장점은 .. 부모님이 차랴주신 정성스런 따뜻한 밥 먹을수있는거조 ㅠ
@@배꼽때-o3k 마자요...👍!!
오 진짜요?
.....? 감량할 때는 철저하게 내가 원래 해야되는 식단으로 먹었는데.. 다른 가족들이 뭘 먹던 말던
안녕하세요 입짧은 사람입니다. 이 저녁에 영상보는데 매우 더부룩해졌어요.. 지금 코쿤됨
몸무게 꾸준히 하향곡선이네요 대단해요 !! 항상 응원합니다🤩
평생 마르게살다가 공시준비하면서 47에서 61까지 찌고 지금 52까지 뺏는데 정~말 공감 많이됐어요. 살 빼는게 이렇게 힘든건지.. 살 쪄보니까 이제야 뚱뚱한 사람의 심정을 알겠더라구요ㅠㅠ
난 이사람이 먹고나서 바로 쟤는 몸무게, 또는 하루 안먹ㅈ고 쟤는 몸무게를 본인 몸무게라 생각하고 살이 쪘네 빠졌네 하는게 젤 웃김ㅋㅋㅋㅋㅋㅋㅋㄱㅋ
님 맞춤법이 더 웃김
케익 먹는다고 잠까지 설치시다니;;; 신기 ㅎㅎㅎ
진짜 어떤 먹방 유튜버들을 봐도 여기채널만한곳이없당... 진짜 음식 색 찐으로 맛있게나오는것같음 ㅋㅋ 리얼하게
영상 진짜 너무 제 취향이에요... 별거없는편집과 맛있는 간식들...ㅠㅠ 특히 배속해서 먹는거 뭔가 넘 좋아여...
계속 보상심리 보상심리 하는데 보상심리가 정확히 뭔 뜻인지도 모를듯 ㅋㅋ
제대로 된 다이어트를 하는 게 어떨까요… 앞자리에만 집착해 봤자 눈바디 안 변합니다… 웨이트랑 꾸준한 유산소를 병행하지 않으면 중간중신 단백질바 먹는 것도 도움 안 됩니다… 단백질바도 칼로리가 많이 나가요… 그리고 식단도 문제가 많아요 ㅠ 저도 강박증이랑 폭식 때문에 한동안 힘들어서 병원이라도 갈까 생각하다가 겨우 고쳤어요 밥 조금 먹음-간식 먹음이 제일 안 좋은 루트예요 고작 해 봐야 뱃살 조금이랑 여성분이면 가슴 정도 빠지겠네요 눈바디 변화 전혀 없이 되려 붓기만 늘어요… 운동이 어려우시면 꾸준히 물 잘 마시고 일반식으로 배 찰 때까지 넉넉히 드세요 계단 오르기나 산책 자주 하시고요… 동정이 아니라 진짜 너무 비효율적으로 하시는 것 같아 댓글 남깁니다…
아니 근데 왜이리 먹는 모습만 봐도 제가 다 배부르고 만족스러운지 모르겠어요. 오물오물 너무 귀엽게 드셔서 그런가 .. 밥먹을때 틀어놓게 되네요
조언은 다른분들이 해주실걸 알기때문에 항상 조용히 보고있는사람입니다 칙폭님이 뭘하든 응원할테니 너무 조급해하지마시고 천천히 해나가요!
이런댓글 넘좋
아니 다이어트를 하는 이유가 뭐에요? 살을 꼭 빼야하는 것도 아닌데 매일 몇키로씩 빠지는거 체크하고 스트레스 받아가면서까지 일상을 망치는건 너무 멍청해보여요 그만 먹어서 아예 빼고 일반식을 적절히 먹어주던지 아님 그냥 먹고싶은거 먹으면서 좀 행복하게 살아요 진짜 바보같으니까
00:32 스벅 바질토마토크림치즈 베이글과 맛이 개똑같은 다이어터 건강빵이 있습니다.. 머드스콘의 토마토파마산 스콘입니다.. 얼빵해먹으면 진심 똑같음 애초에 스벅 베이글에서 바질 맛이 거의 안나서 토마토와 치즈 맛이 지배적인데 머드스콘이 그 맛이랑 똑같음.. 저는 토마토파마산스콘을 먼저 먹고 스벅 베이글 먹었어서 더 놀란듯요 엥 이거 토마토파마산스콘 맛이잖아?? 이럼.. 대체빵으로 추천합니다
습관 고치는게 쉬운게 아닌데 고치려고 하는 것 만으로도 대단하네요
다른건 다 괜찮은데ㅠㅠㅠ 당류만 좀 줄였으면 좋겠어요,, 당류는 영양소 아니니까 살 안찌겠지라고 생각하시면 안되는게,, 당류를 많이 먹을수록 섭취한 탄수화물이랑 같이 융화?(단어를 잘 모르겠네요..)돼서 지방으로 변하는 비율이 많아집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다이어트할 때 당이랑 탄수화물 적게 먹으라고 하는거구요.. 밥 적게먹고 도넛 쿠키 케익 마카롱 먹어도 괜찮겠지 하지마시고 그냥 밥을 현미밥으로 해서 적당히 드세요ㅠㅠㅠ 그냥 군것질이 제일 문제인 것 같아요 물론 살은 안빼도 되는 체형이시긴 한데 마른 체중을 원하시니까 말씀드려요,,
이렇게 먹는데 몸무게 안 늘어나는 거 보니까 이미 이분 몸은 이렇게 먹는 거에 맞춰진 몸인 거 같음.. 오히려 좋은 거 아닌가 걍 다이어트를 빼고 살자•• 먹는 것도 좋아하고 몸도 안 뚱뚱해보임 ㄹㅇ로
뭔가 칙폭 영상은 자꾸 보게 됨..나의 유일한 회피처임..그냥 중독성 있고 재밌음..그리고 옛날에 이걸 보던 내가 생각나서 뭔가 그리움
근데 밥도 아니고 단걸 저렇게 많이 드시는데도 보통체중인거 보면 그냥 다이어트식 안하고 지금 군것질 하는거에서 1/3만 줄이셔도 충분히 살 빠지실거같은데…
음식을 아까워하지 마세요 제발. 맛이 없으면 과감하게 버리세요. 맛 없는걸로 배채웠다고 또 다른거 먹고 또 먹고 하니까 살이 찌는거에요 제발
1:40 아버님 “ 이걸 사러?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가 먹으려고 ㅋㅋㅋㅋㅋㅋㅋ
폭식 보다는 그냥 하루 한끼는 먹고 싶은거 먹는게 그냥 제일 나은것 같아요. 저도 작년엔 밥 두공기에 간식 디저트 입에 달고 살았는데 몇달전에 몸무게 60 찍을뻔 하고 하루 두끼 간헐적 단식 하면서 유산소만 했는데 벌써 50초반 몸무게 에요. 보인다고 먹지말고 그냥 끼니때만 먹고 야식,간식 안먹고 6시 이후에 안먹으면서 두끼만 먹으면 살이 안쪄요. 보기엔 어려워 보여도 굉장히 익숙해지기 쉬워요. 영상 보면 무슨 날이라고 그 날 이후로 계속 드시는데 저를 보는 것 같아 마음이 짠 했어요. 다이어트 성공 하시면 좋겠어요 화이팅 입니다.
영상 몇개보니까 체중에 비해 근육량이 적으신 것 같아요 몸무게가 다가 아니에요 흔히 눈바디라고 하죠
160에 55인 사람도 근육량이 많으면 절대 그렇게 안보여요 기초대사량까지 올라가서 더 많이 먹어도 살이 안찌는 체질이 돼요 폭식님이 하시는 다이어트 방법은 필연적으로 악순환의 반복이 될 수 밖에 없어요 굶으면서 유산소 운동하셔서 몸무게는 뺄 수 있어요 근데 평생 고구마랑 방울토마토만 먹고 사실 거 아니면 무조건 돌아와요 스쿼트나 플랭크 같은 근력운동부터 하세요
빵,군것질 줄이고 탄수화물 최소한만 드세요 제발
맞아요ㅜㅜ처음엔 몸무게에 집착해도 눈바디를 더 신경쓰면서 근력운동하시면 좋겠네요
전 이 댓글에 힘을 엄청 실어주고 싶습니다. 제가 169에 51키로 나갔을 때도 진짜 몸무게에 집착해서 먹고 토하고를 반복하다가 신랑에게 걸려서 .. 세상 모든 욕을 다 먹었어요. 뭐하는 짓이냐며..
그러다 아이 낳고 우울한 마음을 달랠 겸 시작한 운동으로 삶이 바뀌었고, 더이상 먹는 것에 초점을 두지 않습니다. 세끼 잘 먹고 가끔이지만 라면도 먹고, 피자도 햄버거도 잘 먹어요. 그러면서 운동 강도를 늘리거나 더 해줍니다.
현재 169에 58~60kg 나가는데.. 사람들이 그렇게 많이 나가냐 해요. 근력은 젊을 때는 못 느끼지만.. 나이들수록 더 필요하데요 ㅜㅜ!
이거 진짜요ㅠ 저도 지금까지 굶으면서 빼다가 이번에 피티받으면서 난생 처음으로 제대로 운동이란 걸 시작했는데 근육 늘고 체지방은 빠져서 몸무게 자체는 거의 변화가 없는데도 다른 사람들은 다 살 엄청 뺐다고 말해줘요. 인터넷에 비포 애프터 사진 올렸을 땐 8-10kg는 빠진 거 같단 소리 들었어요. 몸무게는 숫자에 불과해요. 아직 어리시니까 충분히 하실 수 있어요. 평생 먹고싶은 거 참으면서 살 수는 없잖아요. 한번뿐인 인생 건강하게 다이어트해서 예뻐지고 먹고싶은 것도 적당히 먹으면서 행복하게 살아요 우리.
안녕? 32살 폭식고친 영양사 언니야~ 51-68kg까지 찍어봤고 지금은 53-55유지 하고있어 예전 내모습이 생각나 영상을 안보려고 했지만 조금이라도 도움되라고 이렇게 글을 남겨
일단 안좋아했던 음식도 계속 먹고 배불러도 먹고 음식에 관심이 가지? 먹고나서 쌓인 봉지와 박스들 그리고 배를 보면서 후회와 자책할거고.. 일단 다이어트를 하겠다는 마음을 버렸으면 좋겠어 그리고 일반식을 먹고 모든지 다 '언젠간 먹을 수 있는거다'라는 마음으로 참지마 그리고 내몸이 원하는대로 식사를 해주고
더 좋다면 운동 걷기도 괜찮아 무리한 운동은 또 식사욕구를 부르니 무리하게 하지말고
아마 몸무게가 올라갈거야.. 지금 유지하는 그 몸무게는 지금 패턴으로 못 유지해
몸무게가 올라가도 꼭 일반식으로 한공기 먹어주고 그렇게 1년 정도는 고생해야 할거야 빠르면 6개월이고 폭식증상이 길면 길수록 습관이 되어 더 고치기 힘들어.. 벗어나고 싶다면 이방법 밖에 없어 거의 2,3년을 나도 고치기위해 노력했고 그 순간이 끔찍했디만 그래서 지금의 내가 있는거 같아 궁금한거 있으면 질문하고
이거는 꼭 지켜 나쁜 방법이 아니야
너무 스트레스 받지말길 바라요~
지금 모습도 너무 좋지만
건강을 위해
좋은 식습관을 위해
나아간다고 생각해요~~
화이팅 귀여운칙폭~~
주변 환경도 너무 안 도와주네요. 생일도 아니고 결혼기념일에 케이크를 굳이 사먹는데 외동이신가 혼자서 거의 케이크 다 먹고ㅋㅋㅋ.. 그래도 형제1명이라도 있으면 케이크 정도는 나눠 먹을텐데 그걸 혼자 기어이 다 먹으니;, 그냥 용돈을 통장으로 자진압수해버리면 안 먹게 되려나... 먹을 거면 그냥 행복하게 먹기만 하시면 안되나요? 왜 맨날 보상심리보상심리~ 부모님이 사와서~ 내일부터 못 먹으니까~ 맛만 보자고~ 친구랑 만났으니까~ 라고 핑계대시고... 삼수생이 유튜브영상 하나만 보자고~ 공부 좀 했으니까 드라마 하나 정돈 봐도 되잖아 하면서 시즌 다 보는 거랑 뭐가 다를까요. 약간 12남매인가 14남매인가 파뿌리 프로그램 보는 것처럼 답답하고 숨막힘...
틀린 말은 아닌데요.. 결혼기념일에 케이크 사먹는 건 왜 잘못이죠?? 꼭 생일에만 케이크 사먹으라는 법도 없고.. 그리고 다이어트 하는 건 칙폭님인데 그럼 가족도 먹고 싶은 거 참고 살아야 하나요?? 다이어트 4개월 해본 사람인데 주위 사람 눈치주는 다이어트가 최악이더라구요
@@고다현-m5g 부모님이 사온 게 아니고 본인이 직접 결혼기념일이니까~하면서 케이크 사왔다는데요?
솔직히 살 빼라면 뺄 수 있음. 특히나 이 분은 섭취하는 칼로리가 굉장히 많아서 그거의 반을 줄이면 평소에 먹던 것보다 당연히 적으니 초반에 남들에 비해 살도 더 잘 빠질거임. 나도 이 분처럼 폭식하고 하루에 빵 7개는 먹고 또 단 거 먹었으면 짠 것도 먹어줘야지 하면서 떡볶이 시켜먹고 그랬는데 한번 살 빼야겠다 하고 마음 먹으니까 한달동안 7키로 감량했음. 운동 땅끄부부 운동 30분짜리 하고 복근운동하고 많이도 아니고 50분만 하고 식단 들어가고 그게 전부였음. 근데도 살이 잘 빠진거. 결론은 의지 문제다.. 한번에 확 바꾸려는 것보다 먹고 바로 눕지말고 앉아있기 밥 먹을 때 천천히 먹으려고 의식하기 배달은 일주일에 3번만 시키기 등 이런 사소한 거라도 바꿔가면 좋을텐데
@@방구쟁이뿡뿡이-h1e 칙폭님이 그런걸 안하시니 문제..
@@atfe4996보통 자식들이 케이크랑 선물 해드리지 않나요..?
나랑 너무 똑같다.. 울 엄마도 내가 먹는거 보면 그렇게 좋으신지 맨날 나보고 살쪘다면서 먹을꺼 왕창 사다주고 왕창 요리해주고.. 밥먹었는데 후식 꼭 주고 뭐 먹고싶다고 하면 담날 바로 사오시고ㅠㅠㅋㅋ
맛있는 거 먹을 때마다 음~!! 하고 감탄사 남발하는 거 너무 커여웡
화면으로 보기엔 그냥.. 얼굴만 통통하시고 몸은 말라보이세요 😭 그래도 꾸준히 식단 조절 시도라도 한다는게 제 눈엔 대단하심더.,,
참, 제이제이 채널에서 봤는데 방울토마토로 배채우면 먹는 양이 늘어나서 나중에 안좋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방토는 원없이 먹자는 마인드였는데ㅜ 나중에 일반식으로 돌아가서도 늘어난 위 채우려고 더 많이 먹게 된다네요🥲 방토도 맘편히 먹지 못하는 슬픈 다이어터의 삶🥺
칙폭님 항상 응원합니다!!
12:17 진짜 당황스럽네 맨날 저렇게 먹는데 없어 살이 팔뚝도 얇고 목도 얇음 걍 진짜 그냥 그냥 얼굴에만 몰빵같은데
이분 운동도 같이 하세요…
@@Zxmcalw 강도가 높지 않아요 평소 운동 한다고 해도 저렇게 먹으면 살이 안 찔 수가 없어요
몇키로씩 왔다갔다 그러는 건 몸이 자꾸 원래상태로 돌아가는 성질이 있대요!! 몸무게도 잘 유지하시면 몸도 그걸로 기억해서 몸무게기 왔다갔다 하는게 점점 줄 거니까 파이팅!!
아 왤케 재미짐ㅋㅋㅋㅋㅋ 칙폭 조회수 중 200은 나일듯
나도 이런 적 있는데 진짜 뭔가 먹고 싶기도 한데 못먹을 것 같은 불안감 때문에 더 먹는듯... 시간이 지나고 먹는 것 보다 더 소중한 가치를 찾았을 때 조금씩 나아 지니까 너무 자책하지 말았으면 좋겠어요!
단거 진심 극혐하는데 이분이 디저트 먹는거 보면 개땡김..
알고리즘에 떠서 봤는데 어린 친구가 너무 스트레스받아하는 것 같아서.. 제 생각엔 붓기+젖살로 보여요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빠질 거구 그냥 식단 조절 안하고 밤늦게만 안먹어도 빠질 것 같은데 ㅠㅠ 오지랖인거 아는데 저랑 비슷한 것 같아서 댓글 남겨용,, 글고 먹을때 너무 행복해보이고 귀여우니까!!.. 진짜 너무 강박 안가져도 될 것 같아요🥺
저도 살을 빼야 한다는 강박증 때문에 172에 61kg에서 45kg까지 뺐는데.. 저도 다이어트를 1년 넘게 하면서 폭식을 할 뻔도 했지만 스스로 뺨을 때리면서까지 먹지 않으면서 뺐어요.. 진짜 칙폭님 마음이 이해가 가요.. 응원할게요..
대체 뭘 했다고 보상을...?
하 나 보는거 같지 .. 고구마 계란 먹다 과자 한 입 먹는 순간 의지 꺾임 그래서 오늘 먹고 낼 먹자말자 이것만 반복 ㅠㅠㅠ
진짜 본인이 느끼기에 위로인 말들만 하트누르네 ..ㅋㅋ
아 먹는 속도감 진짜,,, 한국인이 좋아하는 속도 감사합니다
성격이 급해서 보통 영상볼때 스킵많이하는데요 한번도 스킵안하고 자막이 너무 재미있어서 깔깔거리면서 봤어요 ㅋㅋㅋ 너무스트레스 받지않으시고 천천히 원하시는 체중 되시길 바랄게요 응원합니다💝
잘말 날것의 브이로그리 항상 보러옵니다,, 공감백배
직관적 식사하시고 다이어트 그만하셨으면 좋겠어요. 다니엘 루틴 시작하시고, 음식 강박에서 벗어나셨으면 ㅠ,ㅠ 배 고플 때 먹고 배부를 때 그만 먹을 수 있는 그런 평범한 몸으로 돌아오셨으면 좋겠어요. ㅠ,ㅠ 건강해지시기를 오늘도 빌어봅니다. 저도 같은 처지여서요. 같이 화이팅!
이분은 다이어트만 포기해도 지금보다 몸도 마음도 배로 행복하게 사실 거 같은데..
여기 있는 사람들이 왜 충고하는거임 .. 칙폭님이 충고해달라는 소리도 안 했는데 .. 중간 중간에 진짜 보는 사람까지 찌푸려지게 하는 댓글들 있는데 .. 폭식증 안 겪어본 사람들이 말은 참 잘하지 ..
살 안빼도 이쁜 몸무겐데.. 먹으면서 계속 자괴감 느끼고 자존감 낮아지면 진짜 스트레스 많이 받을 거 같아요ㅠㅠ 힘내세요 파이팅!!
8:13 와 너무 공감ㅠㅠㅠㅠ 다 없어져야 그 다음부터 다이어트를 할 수 있을 것 같은 진짜 이상한 심리,,,
자막가웃겨요 ㅠㅋㅋㄱㅋㄱㅋㄱㅋㄱㅋㄲㅋㄱㅋㄱㅋㄱㅋㅋㅋㅋㅋ완전 내 인생 누가 몰래 찍은 수준…사랑해요 ♡ ☆ … 꼭 가치 성공해요 …
칙폭 님 영상 보면서 항상 느끼는 건데 어머님 너무 좋으신 분 같아요... ㅜㅜ 부럽네요...
처음 영상 보다가 솔직한 모습이 귀여우셔서 몇개 후딱 정주행했네요:).. 제가 예전에 항상 키162에 40키로대 중반이었는데 그 때 건강이 급속도로 안좋아져서 고기도 많이 먹고 프로틴도 챙겨먹으면서 2년동안 꾸준히 운동해서 52키로 유지하고 있어요…! 몸무게는 지금이 훨씬 더 많이 나가지만 근육도 늘어나고 체지방도 줄어서 지금이 훨씬 더 건강하다고 느껴져요..! 칙칙폭식님도 지금 그대로 너무 이쁘시지만 몸무게보다는 운동하고 군것질 거의 안하고 음식 먹다가 별로면 그냥 버리는 습관 한번 시도해보셨으면 좋겠어요! 근데 지금도 그대로 이쁘셔요! 우리 행복하게 살빼자구요🍀
다이어트 하는데 식욕 오를때 이거 보면 대리만족 됩니당 진짜 맛있게 드세요
저도 다이어트 중인데 저도 고등학교 때는 딱 이랬어요..ㅋㅋㅋㅋ 하루 한끼먹을라다가 결국 못참고 야식먹고 이랬는데 ㅋㅋㅋ 보상심리로 엄청 먹기도하고요..근데 성인이되고나서 한번 더 다이어트 할 때 친구가 하는 소리듣고 머리가 멍해졌어요. 친구가 평생먹을 수 있는데 왜 오늘밖에 못먹는 사람처럼 먹냐고.. 왜 그렇게 급하게 먹냐고 그러더라고요. 내일이 없는사람처럼요. 그거 듣고 나서부터는 조금 배가 고파도 오늘 못먹는다고 평생 못먹는거 아니고 조금 배가 불러지면 젓가락 놓을 수도 있게 됐고요. 저는 그랬어요. 강박증도 있었는데 그냥 불완전해도 하려고 하니까 훨씬 낫더라고요. 현재 5키로 빼고 앞으로도 더 빼려고 노력중입니당 ㅎㅎ 칙칙폭식님도 홧팅!
그냥대충..먹고싶은거먹고..운동만 해주면서 건강하게 지내면안되나요? 지금 충분히 이쁘고젊고 아름다운데 몸무게,그 하찮은 숫자로 아름다운 인생을 묶어두고있는거같아요!
그냥 대충살아도 괜찮잖아요 완벽할 필요없어요! 그런강박이 집착을 만드는거에요! 고도비만이면 걱정이 되겠지만 그것도 아니고 그냥 빵좋아하고 군것질 좋아하는 20대 기요미 대학생같아서 보기좋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느새 빵이 질려지는 나이가될거에요ㅜㅜ 운동만 조금 추가해서 지금처럼 기엽게 맛나게먹구 즐겁게 행복하게 살았음 좋겠어요 충분히 이쁘고 기엽고 먹는것도 야무지고 보기좋습니당
칙폭씨는 집에 먹는게 남으면 안된다고 직접 처리하시는데.. 그냥 먹는걸 다 없애버리면 도움 될거같아욥
아니ㅠㅠㅠ 뭐 드실때마다 감탄사 하시눈고 왤케 귀여움,,, ㅠㅠㅠㅠㅠ
항상 잘드셔서 계속 보게되요
유튜브 오래오래 해주세요
컨셉이라고 보기에도 애매한게...
폭식하는사람들 심리를 정확히 알고보여줌...
단식, 굶음이 또 폭식을 불러일으킴...
님이 절제력이없고 의지력이 부족한게 아니라
식욕이 충족되지않아서 그래요..난 전날 굶었으니까 또 내일 굶을꺼니까...그니까 맛도 못느끼고 기계적으로 계속 밀어 넣고있는거죠...누가 뒤에서 쫓아오기라도 하는것처럼 허겁지겁 밀어넣기바쁘죠..
조금 천천히 맛을 음미하며 드셔보세요..
저도 이걸로 100퍼는 아니지만 음식에 대한 불안과 강박증을 떨쳐낼 수 있었어요.
난언제든지 이 음식을 먹을수있고..나는 다이어트를 안하고있다는걸 계속 뇌에 인지시키세요..저도 저러다가 20대를 다이어트라는 감옥에서 허망하게 보냈던 적이 있어서..그냥 몇자적어요ㅜㅜ
그 계단 오를때 팍팍팍 오르지말고 근육을 쓴다는 느낌으로 천천히 올라가주셨음 좋겠어요 관절다상해요 ㅠㅠㅠ
저도 칙칙폭식님과 비슷한 나이때 되게 살때문에 스트레스가 많았거든요..비만은아닌데 통통하고 퉁퉁한느낌 얼굴도 둥그래서 스트레스가 많았는데 20대중반쯤에는 식단 상관없이 헬스장에서 운동하기시작했고 기초체력이 길러지고나서 샐러드식이나 다이어트식으로 식단도 조절하고 그랬었어요.. 그렇게 했어도 저는 156에 52,53이었어요..그리고 살을 한번 건강하게 빼보자하고 피티해서 46킬로까지 갔었거든요 지금은 47,48유지중입니다. 저는 어떻게보면 칙폭님보다 키도작고 몸무게도 더 나가는 편이었는데 음식을 좋아하면서도 먹고나면 후회와 몸무게 강박증은 지금 칙폭님의 상태와 똑같았던거같아요.. 일단은 음식에대한 욕구를 강박적으로 줄이기보다는 운동(유산소,근육운동)을하면서 천천히 식단도 병행하면 좋을거같아요... 심리적으로 정신적으로 음식에 대한 욕구가 증폭되기때문에 계속 먹게되는건데,,,한번에 안먹기보다는 음식 욕구에대한 컨트롤을 할 수 있도록 몸과 정신을 만드는게 가장 중요합니다. 그렇게되면 살도 잘안찌고 정신적으로도 내 자신도 덜 힘들어져서 스트레스도 많이 안받을거에요.
5:03 개웃김 ㅜ 엄마몰래뭐먹어본사람만아는..
식습관이 엉망이라고 치부하고 말기엔 너무 심각해요.
병적인 당중독...반성하고자 하는 의지도 없어보이네요.
구독자들은 그저 guilty pleasure를 느끼고 있을 뿐~
전문가 치료부터 하시고 그것을 소재로 영상 만드시면 어떨까요?
가끔씩 알고리즘에 뜨는데 정말 궁금한게 과체중도 아니고 딱 정상체중인데 이러시는 이유가 먼가요..
5:49 어머니가 칙폭님 진짜 사랑하시는게 눈에보임 ㅋㅋㅋㅎㅎ
살 안 찌는 체질이신 거 같아요. 먹는 거예 비해서요. 양도 그렇고 먹는 음식 종류도 그렇고.
진짜 안좋은 것만 하시네.. 보상심리에서 나오는 폭식에 단당이 미친듯이 포함된 빵들 , 밤샘 체중계에 나오는 무게를 신경쓰기보단 BMI를 통해 골격근량과 체지방량을 더 신경쓰기를 바래요! 식단은 그냥 일반식 3끼 양조절해서 먹고 운동병행하면 금방 빠지더라구요!
먹는거에 비해.. 안찌시는것같은데 ....
힘들어도 포기하지 않는 모습이 너무 예뻐서 구독하게 되었어요. 다이어트 성공하는 날까지 함께할게요!
살씨는게 문제가 아니라 저리먹음 췌장이 못버팀.. 당뇨 조심
강박증이 있으신거 같애요…내일도 먹으면 되지 라는 마음으로 나눠서 드시는게…
그리고 공복에 운동하세요. 근력운동은 잘 안하시는걸로 보이는데 계단오르기 유산소 할꺼면 공복에 운동하시면 체지방 빼는데 도움 될꺼에요~
저도 51키로대에서 안 내려가길래 너무 속상했는데 하루한끼식으로(일반식 든든하게)로 먹으니까 드디어 49대로 입성했습니다ㅜㅜ 이제 유지만 남았는데 하하하하핳하
그 전엔 다이어트식으로 세끼 나눠서 먹었구요!
헐 며칠걸리셨나요ㅠㅠㅠ
당분간은 빼실 생각 말고 단식을 끊으세여..
배터질만큼만 안 먹고 먹고싶은거 다 드셔도 살 안찌실거 같아영
보니까 얼굴이 몸무계에비해 많이 나가신다고 한것같은데 그럼 몸무계에 연연하지 않으시는게 좋을겋같아요 보니까 간식을 많이 드시는데 이걸로 얼굴이 찌는거거든요 간식을 줄이고 차라리 단백질 같은걸 더 드시고 유산소운동 하시는게 젤 베스트인것 같아요
케이크 공감하고가요 ㅋㅋㅋㅋ 먹기 전에는 한판 쌉가능!!!! 생각하지만 반절 정도 먹으면 느끼함이 스르륵 오는 ,,^^ㅋㅋㅋㅋㅋㅋㅋ 영상 넘 웃겨요ㅎㅎㅎ
집에 먹을거 남아있으면 꼭 먹어야하는거 ㅇㅈㅠㅠㅠ 차라리 동생이 내가 알기전에 먹어줬으면 좋겠다
여행 가서 절제한 거 내가 다 뿌듯하네 ㅜㅜ
언니 유지어터 될 때까지 볼게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