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작가만 알겠지만, 그냥 독자로서 이해한거론 자신이 테네브 후손임을을 저주하며 살아왔고, 테네브를 원망하면서 시니컬하게 살아왔는데, 알고보니 테네브가 배신한게 아니라 모두의 동의를 얻어 선택한것을 배신자의 오명까지 스스로의 의지로 뒤집어 쓴걸 알게 되었음. 스스로 오명을 뒤집어 쓴 테네브와는 다르게 자신은 줄곧 징징대고 짜증만 낸게 한심하고 부끄러웠고, 게다가 자기가 이 전쟁에서 해낸것 또한 원망하던 조상님의 희생에 편승한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과연 자기가 영웅으로서 떠받들여지는게 정당한가에 대한 생각이 있었던듯.
![[던파] 너와~ 섭종까지 생↘각↗했↗어↘ (※이어폰 필수※)](http://i.ytimg.com/vi/OzSx51BeqiA/mqdefault.jpg)
![[던파] 너와~ 섭종까지 생↘각↗했↗어↘ (※이어폰 필수※)](/img/tr.png)
![90분만에 만랩 달성하게 해주는 던전앤파이터 근황 ㅁㅊㅋㅋㅋ 던파 똥갓겜 [테스터훈]](/img/1.gif)
04:24 힐더에게 보낸 메시지 인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의외로 농담이 아니라 맞을거에요. 원 역사에서 바칼센세는 죽기 직전 마지막 비명으로 어쩌다보니 천계가 4조각이 난건데 이 역사에서 폭룡왕 폐하께서는 자의적으로 천계를 찢으며 힐더도 이꼴로 만들어라 라고 선포하신거라
@@AiraVelodierz 중지 손가락을...올리며...
05:54 "Sieben", 불씨를 피워낸 일곱을 기리며.
3:35 시점 전환 지렸다.
마지막까지 "강해졌구나 이제 그 힘으로 힐더를 무찔러라"라고 가르침을 주고 가시는 바선생님 당신을 잊지 않겠습니다
03:47 메카닉들이 게이볼그 펀치라도 쓸수있는 이유
윤명진 다른건 몰라도 진짜 스토리에 힘주는거 존나 느껴진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미쉘 왜이렇게 상큼하게 등장하냐 ㅋㅋㅋㅋㅋㅋㅋ
17년간 고생하셧소 바칼성님 이젠 쉬쇼
참 선생 그 자체 미화된감도 없지않아 있지만 주적처단+주적에대한 정보도 있지 않으시는 그는 대체.. 바멘
바칼VS게이볼그를 내눈으로 보게 되다니 메카닉 유저로 태어나 오늘 죽어도 여한이 없다..
마지막 시네마틱 3 노래 와이리 좋누;; 제목이 대체ㅠㅠ
나도궁금
이번 퀄도 대단하지만 앞으로 나올 레이드가 기대가되네요!!
우리의 바칼형님 잘가시오 다시 봅시다
이게 2D 도트그래픽의 정점이지
ㅋㅋㅋ 바칼은 게이볼그를 찢어
한동안 휴던하고 있었는데 게이볼그vs바칼 전투씬에서 지렷..... 연출력 무엇;; 네오플 기술 많이 발전했네요... 오즈마보다 바칼의 위엄이 더 느껴졌음 ㄷㄷㄷ 압도 당했다고 바칼센세!
3:47 팔 뜯어버리고 심장 빼내는 장면
트랜스포머 2 마지막 장면 생각났음 ㅋㅋ
폴른 ㄷㄷ
브금미쳤다
브금팀개쩐다진짜 게임할맛겁나날듯ㅋㅋ
이걸로 던파 떡상했으면 좋겠다 진짜 애정있는 겜ㅠㅠ
바크나이트.. 폭룡왕이시여 던파의 진정한 주인공이십니다ㅠㅠ
이쯤하면 테네브는 배신자가 아니라 진정한 영웅임 ㅠㅠㅠㅠ
??? : 제법 날카롭구나.. 그 날카로움으로! 강정호를 물어뜯거라!!
와 바칼 스토리 미춋다..
2:15 가슴이 웅장 해진다 ....
와 ....👍
던파 스토리하나만큼은 인정한다
시네마틱 ost 미쳤다...미쳤다고...
던파의 다크나이트 바칼 센세...
근데 븝딱한테 소환당할거 생각하니까 마음이아포
천계 최고의 기술이 교복입던 내가 예비 유부남이 된 이제야 드디어ㅠㅠㅠㅠㅠㅠㅠ
역사선생니뮤ㅠㅠ
힐더의 개입이 없어서 약해지긴 했나보네요 그래서 드래곤슬레이어도 따로 설치한듯
바칼 마지막에 파괴광선 법규 무엇...
바칼이 이렇게 위압감이 드는데 카인은 당신은 대체....
ㄹㅇㅋㅋ
하면 잘할 수 있는 네오플...!
게임 만들랬더니 웬 애니를 만들었네 ㄷㄷ;;;
저 바칼이 고작 그 쓰레기같은 여런처 1각에 마무리 되엇다니
상남자 마초 폭룡왕 바칼ㅠㅠ
시네마틱 묘하구만...감히 추측해보자면 이번 던페때 잘하면 여거너 5전직이 나올수도 있겠구나
뮤즈나옴
그래서 이때 뜯겨져나간 팔만 게이볼그 펀치로 남게된건가…
과거천계인들이 게이볼그 완성직전 바칼이 쳐들어와서 미완성 상태로 차원의틈에 보내버림. 미완성작이였던 게이볼그는 차원의틈에서 가끔 마이스터가 문열어주면 기지게편다고 손만 나오는거.
@@퍼런냥이네로 원래 역사는 그런데 저 역사 개변이 반영된다면 바칼에게 파괴된 본체는 유실되고 따로 뜯겨진 팔만 온전히 남아 지금의 게이볼그 펀치로 이어진다는 식의 추가적인 개변이 벌어졌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바선생 ㅠ
이야
근데 확실히 오즈마 시네마틱이 진짜 개 사기 넘사벽이긴 하구나..
이것도 좋긴한데 오즈마는 너무 좋았어..
게이볼그 개멋지다 ㅜㅜ
게이볼그 펀치 박살났네..이제 남 메카들 1각 못 쓰는건가?? ㅋㅋ
저 게이볼그는 시간끌기용이구나..
원랜 더 강해야 정상인데 힐더의 개입없이 만든거라 약해진듯
윤명진 디렉터님 매번 갓던전 내주셔서 감사하고 항상 존경합니다 만수무강하세요
다시 복귀하고 싶어진다
선생님 조만간에 개전융합관련 검귀 세팅 고견 들어볼 수 있습니까?
ㅖ
헿 개좋아
시'내"마틱!
엇 ㅋㅋ 시내마틱이 맞는건가요?
@@neoghostblade 않이오 네가 맞아오
시'내'마틱 3가 있길래오
@@QuailEGGKungya 엌ㅋ
진짜 가슴이 웅장해진다
유르겐 개불쌍하네 종결되도 일에 치이느라 다크서클에 머리에 옷차림도 흩으러진거 봐...그래서 천계는 바칼 같은 이한테 안뺏길거라면서 안톤한테 뺏기고 카르텔에 털리는구나
선조가 캐리해도 후손이 트롤하면..
안타깝게도 카르텔한테 에르제가 끌려간건 안톤때문이었음... 그리고 이 모든건 힐더가...
탈던 했는데 역대급이긴하네 연출 ㅋㅋㅋㅋ
게이봉구펀치
오즈마나 파죽성 처럼
특정 직업이 나오는 시네마틱은 없나요?
5:49 이거 논란 있겠는걸..?
...?
@@neoghostblade 오른쪽 남자애 눈찢는거 현실에선 아시아인 비하하는 행동이라 논란이라고 하신듯요
ㅋㅋㅋ 나도 그생각 했는데
??개전에서 바로 죽는거까지 보여주는건가.? 바칼 레이드는. 어떻게 되는고징
개전이랑 별개로
에픽 스토리 진행하면서 볼 수 있는것 들이구용.
바칼 사망은 확정입니다 ㅎㅎ
개전은 이제 바칼을 만나기전에 상황이고 이제 2차로 나오는 레이드에서 영상처럼 바칼과 싸우게 될거같아요
아항
근데 원랙역사에선 주베닐 왜 떠난거임??
스토리 작가만 알겠지만, 그냥 독자로서 이해한거론
자신이 테네브 후손임을을 저주하며 살아왔고, 테네브를 원망하면서 시니컬하게 살아왔는데,
알고보니 테네브가 배신한게 아니라 모두의 동의를 얻어 선택한것을 배신자의 오명까지 스스로의 의지로 뒤집어 쓴걸 알게 되었음.
스스로 오명을 뒤집어 쓴 테네브와는 다르게 자신은 줄곧 징징대고 짜증만 낸게 한심하고 부끄러웠고,
게다가 자기가 이 전쟁에서 해낸것 또한 원망하던 조상님의 희생에 편승한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과연 자기가 영웅으로서 떠받들여지는게 정당한가에 대한 생각이 있었던듯.
아.. 원래역사에서라고 하면 그건 안나와서 모르는데. 그냥 테네브의 후손이라서 빠졌거나, 그냥 본인이 테네브의 후손이기에 오히려 난 죄인이다 라고 생각했거나?
원레 역사 대로면 조상이 무고하단건 몰랐을테니 그냥 조상의 죄를 속죄한다 치고 싸움이 끝난뒤 미련없이 떠났을듯
바칼 뭐맞고 떨어지는거임?
천계인들이 준비한 드래곤 슬레이어 다굴맞고 죽었습니다 ㅎㅎ
여런처의 1각 스킬이기도 하죠
오늘 업뎃 된건가요??
퍼섭이구요
본섭은 담주목요일 22일 업데이트입니다~
@@재윤tv 아하!! 감사합니다
저러고선 또 안톤에 뺏긴겨?
카르텔한테 털림 > 안톤한테 털림 > 귀족들한테 털림
신이계에서 ddr하던 그 찐따같던 바칼이 맞냐
게이볼그 결국 저렇거 쓸거면 대체 태네브는 뭘 위해 그ㅈㄹ을 떨엇던거냐 ㅋㅋ
원래는 힐더의 개입으로 더 강해야 정상이었을겁니다 현재의 게이볼그는 순수 천계인의 기술로 만든거라 너프먹은듯
근데 안타깝게도 테네브는 엘디르가 힐더라는걸 은연중에 알고있기에 역사에 배신자로 기록된거임
코어뜯기면서 주베닐 죽은건가요?
스쳤다고하는데
자기말로는 신기할정도로 멀쩡하대여ㅋㅋ
@@neoghostblade 마이스터스토리때 그 조종실만큼은 어디보다도 튼튼하게 만들어놨단 언급이 있었을거에요
머야 개전에서 바로 죽어용?
아뇨 ㅎㅎ
그건 따로고 이건 에픽 스토리 퀘 밀면서 보는것 들이에용 ㅎㅎ
그래서 나라의 이름이 ??
신의도시! 겐트!
ㅋㅋ 지금 우리가 플레이 하면 알수있잖아여
지벤 황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