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 ㅉㅉㅉㅉㅉㅉㅉㅉ 수준급 영상입니다.그야말로 탐구생활에 진심인 듯 하오 하나더 더하기 하자면, 어쩐지 그대가 자꾸만 이뻐지는 느낌이야요. 영상의 배경 선택, 인상, 말투,속도감,의상,포즈와 제스쳐,삽화 등등 어디 하나 미운 구석이 없어요. 영상이 거듭될수록 어릴적 소꼽친구 순이처럼 하염없이 좋아 지 ..... 😄 영원히 한국인의 가슴 속에 사랑으로 남아 주길 바래요
한국은 자영업자가 많기때문에 공급자의 입장도 같이 생각해야되요.. 카페만큼 차리기 쉬운 업종이 없죠.. 조리시설이 없기때문에 일정 설비를 갖추지 않아도 되고 초기자본금이 적고 작은 규모에 차려도 됩니다. 대부분 기계로 커피를 내리기 때문에 맛도 일정하고 사람손이 중요하지도 않죠.. 한잔당 마진도 나쁘지않구요 이렇게 생각하고 카페 차렸다가 망한 1인입니다
인스턴트 커피는 말씀하진 이유들로 예전부터 꽤 마셨었는데 요즘 같은 카페가 본격적으로 많아진건 20여년 전부터 에스프레소 머신을 사용한 카페가 늘어나면서 부터였습니다.. 그 당시에 저는 카페 알바를 했었는데 20년 전에 카페 손님은 거진 젊은 여성이였고 간혹 있는 남자 손님은 에소프레소를 마실 줄 알거나 업무 때문에 공간이 필요한 경우 정도 였습니다 요즘처럼 아메리카노나 에스프레소 마시는 손님은 거의 없었고 카푸치노나 생크림이 들어간 화려한 커피가 주로 팔렸었고 초창기엔 식후에 커피를 디저트처럼 마시는 경우가 일반적이었습니다 그리고 당시엔 보기 드문 쿠키나 빵도 같이 팔아서 식후에 달달한 디저트를 찾는 여자 손님이 대부분이었었는데 그 때 커피 가격이 백반집 식사 가격이랑 비슷해서 여성들의 이런 카페 문화를 허세라고 비웃거나 된장녀라고 조롱하는 남자들 여론이 꽤 강하게 있었습니다 그런데도 아랑곳 안하고 젊은 여성들의 카페가는 문화가 오래 지속되면서 다른 세대의 사람들도 점점 편입 된 거에 가깝다고 생각하는 편입니다 그래서 한국의 카페 문화를 얘기할 때 이 부분이 들어가면 좋을거 같네요
카페가 많이 늘기전 한국사람들이 사람 만나면 갈곳이 없어 근처 거리를 배회 하던지 공원가서 하늘 보면서 대화 하는게 일상 이었다가 커피붐 일면서 카페가 만남의 장소가 되었죠 그러면서 카페 문화도 생기도 커피 수준도 올라가고 했을겁니다. 물론 그 전에도 다방같은 카페가 있긴 했지만 지금의 카페처럼 여러가지 목적을 가지고 갈수 있는 곳이 아닌 장소라 지금의 카페와는 사뭇 다른 느낌 이었어요 좀 음침하고 폐쇄적인 곳이 대부분 이엇으니까요 오네게님 계신곳 가면 함께 커피마실수 있는거죠? (주섬주섬)
많은 부분공감합니다! 세계 2 위 꼭 좋게만 느껴지질 않네요! sting이 내한 공연하고서 그런 얘기 하더라구요! 밖에 잠시 나갔는데 온통카페라구요! 커피 카페 정말 많다고 조롱을 하는 건지 칭찬을 하는 건지 ㅋㅋㅋ 이대에 1호점 스타벅스 생긴후로 스타벅스 말고도 다른 커피카페도 폭팔적으로 늘어나는 느낌 받았는데! 지금은 온통 커피카페 천국이 된것 같아 조금 괜실히 이상한 마음이 드네요! 영상 올리시느라 수고 많으셨네요! 눈 엄청 내리더라구요 건강관리 잘하세요!
음 숭늉보다는 보리차의 대용일거에요ㅎㅎ 어릴때 델몬트 오렌지병에다가 동서 보리차 넣은거 있던 추억 있는 분들 있을거에요. 지금처럼 정수기가 보급되기 전에는 식당에서도 시원한 보리차를 줬습니다. 시원하고 고소한 맛이 뭔가 아아랑 비슷하기도 해서 당시 젊은 문화를 선도한게 2차 베이비붐 세대인 X세대들인데 아마 그래서 스벅 아아에 거부감이 없었을거에요. 옛날에도 신촌, 홍대, 대학로, 강남, 건대입구 등은 카페와 바로 넘쳐났었는데 커피를 주문하면 시럽이 아닌 각설탕을 줬죠. 그 때는 라떼, 카푸치노가 인기 메뉴였고 여자분들은 생크림 올라가는 비엔나 커피도 좋아했음. 카페에는 이탈리아나 독일산 에스프레소 머신이 있었고 가사가 없는 조용한 클래식이나 재즈 혹은 팝송이 나왔었죠. 알바 하면서 사용법도 배웠는데 그 때도 혼자 와서 에스프레소 더블샷 시키고 신문을 본다거나 하는 직장인들, 커플들, 소개팅 하는 사람 등 다양했죠. 제가 볼 때는 옛날보다 세련된 핫플들이 늘어나고 테이크아웃을 많이 하는 정도의 차이이고 카페의 역할, 기능자체는 별로 차이는 없는거 같아요.
진짜 이유는 인구당 벤치 수가 가장 적은 나라중에 하나가 한국입니다. 그니까 커피 살 돈 없으면 어디 앉아서 이야기 할 곳도 없다는 뜻이죠. 한국이 그만틈 잘못되어 있어요. 외국만 해도 동네마다 벤치가 있고 어디서든 편하게 앉아서 이야기 할수 있어요. 한국의 가장 문제중에 하나가 물질 만능주의가 되어버린 사회입니다.
더워서 카페가고 추워서 카페가고 책읽으려고 카페가고 ㅋ 파리여행할 때도 우리는 공원보다 카페를 갔었는데 유럽에서는 화장실이 유료라서 대부분 카페가서 마시고 화장실 들러요 ㅎㅎ 이탈리아 스페인 독일 대부분! 한국 비난하지 마세요. 홍대 근처에 살고 있는데 경의선 공원이 마포까지 연결되어 있어서 벤치도 많은데 카페가 엄청 많아요😊 한강공원에 앉을수 있는곳도 많은데 한강 끼고 커피숍 엄청 많아요😅
@@Anne-yw9kg 전 비난한게 아니라 비판한겁니다. 한국인이 카페를 좋아해서 가는것도 알죠! 제말은 벤치가 너무 부족하다고 말하는겁니다. 유럽은 벤치가 엄청 많아서 벤치에서 앉아서 휴식 많이 취하는데 비해 한국은 너무 부족해서 하는 말입니다. 팩트를 비난으로 받아들이지 마시길..
추워서 입이 얼얼해졌습니디🥶
모두 추운 날씨에 따뜻한 커피 한 잔 하시구 따숩고 아늑한 겨울 되세용❄️💕💃💙
따뜻한 겨울 되세요 ❤
한국사람 보다 더 한국말 잘하는 오네게님 너무너무 예쁘세요 하늘나라에 천사님 이 계시다면 아마 오네게 님 과 똑 같이 생기셨을것 같아요 카자흐스탄 에 대한 호감 도 확 올라갔답니다 행운과 행복 늘 함께하는 삶 되시기 진심 바래봅니다
우와 ~~~~~ ㅉㅉㅉㅉㅉㅉㅉㅉ
수준급 영상입니다.그야말로 탐구생활에 진심인 듯 하오
하나더 더하기 하자면, 어쩐지 그대가 자꾸만 이뻐지는 느낌이야요. 영상의 배경 선택, 인상, 말투,속도감,의상,포즈와 제스쳐,삽화 등등 어디 하나 미운 구석이 없어요. 영상이 거듭될수록 어릴적 소꼽친구 순이처럼 하염없이 좋아 지 ..... 😄 영원히 한국인의 가슴 속에 사랑으로 남아 주길 바래요
언어천재 오네게님 너무 너무 대단합니다 목소리만 들어면 완전 한국사람 입니다 최고 입니다 최고 👍
잘보고가요~^^
한국은 자영업자가 많기때문에 공급자의 입장도 같이 생각해야되요..
카페만큼 차리기 쉬운 업종이 없죠..
조리시설이 없기때문에 일정 설비를 갖추지 않아도 되고 초기자본금이 적고 작은 규모에 차려도 됩니다.
대부분 기계로 커피를 내리기 때문에 맛도 일정하고 사람손이 중요하지도 않죠..
한잔당 마진도 나쁘지않구요
이렇게 생각하고 카페 차렸다가 망한 1인입니다
오네게 건셉을 아주 잘 잡았어요
똑소리나게 나름 분석력내지 경험을통한 지식전달도 좋고
아주 재치발랄 보기좋아요
오네게씨 국어 실력은 100프로 한국인 수준!!
어느 한국인이
오네개 보다 낫나?
오네게는 틀림없이 전생에 한국사람이었다!
🎉❤🎉❤🎉 ... 오 네개 좋아..
5555님 마이 추워졌네요. 감기 조심하세요~~
책 읽는 뒷모습이 참 아름다우셔라
웅니😍😘
인스턴트 커피는 말씀하진 이유들로 예전부터 꽤 마셨었는데 요즘 같은 카페가 본격적으로 많아진건 20여년 전부터 에스프레소 머신을 사용한 카페가 늘어나면서 부터였습니다.. 그 당시에 저는 카페 알바를 했었는데 20년 전에 카페 손님은 거진 젊은 여성이였고 간혹 있는 남자 손님은 에소프레소를 마실 줄 알거나 업무 때문에 공간이 필요한 경우 정도 였습니다 요즘처럼 아메리카노나 에스프레소 마시는 손님은 거의 없었고 카푸치노나 생크림이 들어간 화려한 커피가 주로 팔렸었고 초창기엔 식후에 커피를 디저트처럼 마시는 경우가 일반적이었습니다 그리고 당시엔 보기 드문 쿠키나 빵도 같이 팔아서 식후에 달달한 디저트를 찾는 여자 손님이 대부분이었었는데 그 때 커피 가격이 백반집 식사 가격이랑 비슷해서 여성들의 이런 카페 문화를 허세라고 비웃거나 된장녀라고 조롱하는 남자들 여론이 꽤 강하게 있었습니다 그런데도 아랑곳 안하고 젊은 여성들의 카페가는 문화가 오래 지속되면서 다른 세대의 사람들도 점점 편입 된 거에 가깝다고 생각하는 편입니다 그래서 한국의 카페 문화를 얘기할 때 이 부분이 들어가면 좋을거 같네요
오네게님. 나이가 어리신데 어떻게 한국의 숭늉을 아십니까? 신기 합니다.
오💗✨️
오😅😅 컨텐츠 괜찮아요.
수준있는 영상입니다😊
카페가 많이 늘기전 한국사람들이 사람 만나면 갈곳이 없어 근처 거리를 배회 하던지 공원가서 하늘 보면서 대화 하는게 일상 이었다가 커피붐 일면서 카페가 만남의 장소가 되었죠 그러면서 카페 문화도 생기도 커피 수준도 올라가고 했을겁니다. 물론 그 전에도 다방같은 카페가 있긴 했지만 지금의 카페처럼 여러가지 목적을 가지고 갈수 있는 곳이 아닌 장소라 지금의 카페와는 사뭇 다른 느낌 이었어요 좀 음침하고 폐쇄적인 곳이 대부분 이엇으니까요 오네게님 계신곳 가면 함께 커피마실수 있는거죠? (주섬주섬)
다음엔 편의점도 많은 이유를 알려 주세요 😊
뉘집 처자인지 단풍잎하고 참 잘 어울리네요
훌륭하고 매우 근거있는 분석이라 생각합니다. 멋지십니다
저도 5네개님과 커피마시고 싶어요 ^^♡
5555님 잘보고있습니다 올겨울 카자흐스탄여행갑니다
많은 부분공감합니다! 세계 2 위 꼭 좋게만 느껴지질 않네요! sting이 내한 공연하고서 그런 얘기 하더라구요! 밖에 잠시 나갔는데 온통카페라구요! 커피 카페 정말 많다고 조롱을 하는 건지 칭찬을 하는 건지 ㅋㅋㅋ 이대에 1호점 스타벅스 생긴후로 스타벅스 말고도 다른 커피카페도 폭팔적으로 늘어나는 느낌 받았는데! 지금은 온통 커피카페 천국이 된것 같아 조금 괜실히 이상한 마음이 드네요! 영상 올리시느라 수고 많으셨네요! 눈 엄청 내리더라구요 건강관리 잘하세요!
오 그런 뜻이 있군요. 한국 사는 저는 처음 알았네요 감기 조심하세요ㅠ네게님 파이팅😊
응원할게요 😊
오네게 님 사랑해요~~~😍😍😍😍
눈이 많이오네요
11월에 이렇게 눈이 많이 온적이 없는디
음 숭늉보다는 보리차의 대용일거에요ㅎㅎ 어릴때 델몬트 오렌지병에다가 동서 보리차 넣은거 있던 추억 있는 분들 있을거에요. 지금처럼 정수기가 보급되기 전에는 식당에서도 시원한 보리차를 줬습니다. 시원하고 고소한 맛이 뭔가 아아랑 비슷하기도 해서 당시 젊은 문화를 선도한게 2차 베이비붐 세대인 X세대들인데 아마 그래서 스벅 아아에 거부감이 없었을거에요.
옛날에도 신촌, 홍대, 대학로, 강남, 건대입구 등은 카페와 바로 넘쳐났었는데 커피를 주문하면 시럽이 아닌 각설탕을 줬죠. 그 때는 라떼, 카푸치노가 인기 메뉴였고 여자분들은 생크림 올라가는 비엔나 커피도 좋아했음. 카페에는 이탈리아나 독일산 에스프레소 머신이 있었고 가사가 없는 조용한 클래식이나 재즈 혹은 팝송이 나왔었죠. 알바 하면서 사용법도 배웠는데 그 때도 혼자 와서 에스프레소 더블샷 시키고 신문을 본다거나 하는 직장인들, 커플들, 소개팅 하는 사람 등 다양했죠.
제가 볼 때는 옛날보다 세련된 핫플들이 늘어나고 테이크아웃을 많이 하는 정도의 차이이고 카페의 역할, 기능자체는 별로 차이는 없는거 같아요.
이유가 그럴싸 하구나 동의가 되는구나.
와....ㅋㅋㅋ 대단해요!!
몰랐는데~ 우리나라 커피소비량이 엄청나네요~
생각해 보니 어렸을 때 숭늉 대신 프리마와 설탕 넣은 커피를 대접에 마셨었네요. 숭늉 대용 맞는 것 같습니다.
아니 도대체 누구신데 한국어가 ... 아니 이건 말이 안되쟎아요 ... 혹시 모국어 상실하신거에요...??? 무튼 구독 박고 갑니다.
고등학생 때만 해도 동네에 아메리카노 파는 곳이 딱 1곳 있었는데, 지금은 동네에 카페가 15곳은 넘는 것 같더군요. 제가 대학생 때부터 비약적으로 늘어나더라고요. ㅎ
ㅋㅋㅋ 슝늉. 누릉지. 와. 한국사람 보다 더 한국인 같다
사실 우리나라는 보리차를 많이 마셨어요. 온통 보리차만 마셨는데 어느 순간 보리차가 사라지고 커피숍으로 바뀌었네요 😊
오네게씨!
KBS 아나운서 보다 훨씬 우리말을 유창하게 하시네요
KBS 들어갈 준비 하세요. 제가 사장님께 말씀드려 볼게요.
눈감고 들으면 완전한 한국여성의 목소리로 들리는 외국인이 신기하기도 하고 동시에 얼마나 공부를 많이 했을까 싶기도 합니다.
그래서...서로 죽자고 덤빕니다. 서로가 서로를 죽이는 카페라는 망쪼들이지요.
너무 아파트공화국 너무 까폐공화국
너무 디지럴공화국...나는 낭만과 전통의. 유럽이 줗더마.,쫌. 여유로운😊
이야 1주일이면 7일인데 8일을 카페에 갈 정도면 도대체 얼마나 많이 가는거여. ㅎㅎㅎㅎ 그냥 여자들은 심심하면 가는 곳이 카페구만 ㅎ
오네개 방구 냄새라도 평생 맡고 싶습니다 ❤❤❤❤❤❤
+편의점, +기독교, +미용실, +치킨집, +부동산
혹시....결혼 언제 하시나요?😂
잘 보았습니다, 커피는 먹는게 아니고 마시다 ~ 커피를 먹다 x , 커피를 마시다 o . 마시다 : 물이나 술 따위의 액체를 목구멍으로 넘기다.
제 전화번호 뒷번호가 5 네 개 골드번호에요 ㅋㅋㅋㅋㅋ
5555는 언어 수준과 외모가 완벽한 한국인
삼촌이 보니 그렇다
오호 오가네개!
나왔네
개인사업하기 젤 좋으니까 쉽고 그래서 그렇지 뭐
옛날 다방이 현 카페로 대체된 거 같네요.
진짜 이유는 인구당 벤치 수가 가장 적은 나라중에 하나가 한국입니다. 그니까 커피 살 돈 없으면 어디 앉아서 이야기 할 곳도 없다는 뜻이죠. 한국이 그만틈 잘못되어 있어요. 외국만 해도 동네마다 벤치가 있고 어디서든 편하게 앉아서 이야기 할수 있어요. 한국의 가장 문제중에 하나가 물질 만능주의가 되어버린 사회입니다.
더워서 카페가고
추워서 카페가고
책읽으려고 카페가고 ㅋ
파리여행할 때도 우리는 공원보다 카페를 갔었는데
유럽에서는 화장실이 유료라서 대부분 카페가서 마시고 화장실 들러요 ㅎㅎ
이탈리아 스페인 독일 대부분!
한국 비난하지 마세요. 홍대 근처에 살고 있는데 경의선 공원이 마포까지 연결되어 있어서 벤치도 많은데 카페가 엄청 많아요😊
한강공원에 앉을수 있는곳도 많은데 한강 끼고 커피숍 엄청 많아요😅
@@Anne-yw9kg 전 비난한게 아니라 비판한겁니다. 한국인이 카페를 좋아해서 가는것도 알죠! 제말은 벤치가 너무 부족하다고 말하는겁니다. 유럽은 벤치가 엄청 많아서 벤치에서 앉아서 휴식 많이 취하는데 비해 한국은 너무 부족해서 하는 말입니다. 팩트를 비난으로 받아들이지 마시길..
@@maxtv721 잘못됐다고 지적하는건 비난하는겁니다!
엄마가 자녀에게 너가 잘못됐다고 지적하는건 비난하는 거지 비판이 아닙니다 ㅉ
@ 잘못되었다고 지적하는게 왜 비난입니까? 대체 그게 무슨 논리인지? 그리고 난 엄마가 아닙니다. 국가랑 엄마도 구분 못합니까? 나라 정책이나 제도가 잘못된걸 지적하면 왜 안된다는건지? 그럼 잘못된걸 방관하는게 잘하는 겁니까? 참나 어처구니가 없군요
나는 55555
아니이분도한국어를너무하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