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ll] 다문화 고부열전 - 우울한 시어머니, '다 귀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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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3 июл 2024
  • 아름다운 항구와 바다가 쉼 쉬는
    경상남도 통영시!
    오늘의 주인공은 이곳 통영에
    거주하고 있는 베트남에서 온 며느리!
    며느리의 아침 생활
    아이들 옷 챙겨서 입히기
    아이들 통학버스 정류소까지 데려다 주기
    며느리의 오전 생활
    손가락 찜질하기 (손가락 인대 끊어짐)
    좋아하는 드라마 보기
    며느리의 오후 생활
    친한 이모랑 통화하기
    보석 십자수 열심히 하기
    시어머니와 함께 지낸다는 며느리,
    그런데... 시어머니는 어디에?
    방 안에서 찾은 시어머니... !
    그런데, 계~속 지켜봐도
    방 안에서 꼼짝하지 않으시는데?
    시어머니는 왜
    방 안에만 계시는 걸까?
    사실 시어머니는 과거에 생긴
    상처 때문에 마음의 문을 닫았다는데
    오랜 세월 우울증을 겪으며
    무표정을 잃어버린 시어머니
    과연 이들 고부에게는
    어떤 일이 있었던 걸까요?
    무거운 마음 한가득 지고
    온 식구가 떠난 베트남 여행
    고부는 이번 베트남 여행을 통해
    굳게 닫힌 마음속 문을 열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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